The Truth_투자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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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앤스로픽 ARR $80B


Anthropic의 최신 연환산 매출(ARR)은 795억 달러에 도달했으며, 이달 말까지 전월 대비 절대 증가액이 1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1. 6월 말 기준 690억 달러였던 ARR이 약 3주 만에 100억 달러 증가했다.

2. 올해 3월 이후 Anthropic의 ARR은 매달 최소 100억 달러 이상 증가해왔다. 3월부터 6월까지 월별 증가액은 각각 +100억 달러, +110억 달러, +140억 달러, +150억 달러였다.


출처 : YipitData




** 저가모델 때문에 매출타격을 입은게 아니라 오히려 ARR 증가속도가 가속화됨


https://x.com/i/status/2079405439272317109
"월가에서는 그녀를 '어쌔신(암살자)'이라 부른다. 그리고 그녀에게 새로운 표적이 생겼다"

WSJ


1. 배경: '암살자'라는 별명을 얻기까지

공매도 전문 펀드의 리더: 파미 과디르는 공매도 전문 헤지펀드인 '사프케트 캐피털(Safkhet Capital)'의 설립자이자 최고투자책임자(CIO)입니다.

비리와 분식회계 저승사자: 그녀는 캐나다 제약업체 발레안트(Valeant)의 약가 폭리, 독일 핀테크 기업 와이어카드(Wirecard)의 거대 분식회계 사건 등을 예리하게 파헤쳐 하락에 베팅(숏)하며 막대한 수익을 올려 '월가의 아사신(The Assassin, 암살자)'이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대중적 인지도: 그녀의 집요한 조사 방식과 투쟁 과정은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검은 돈(Dirty Money)》에 소개되었으며, HBO 인기 드라마 《인더스트리(Industry)》에 나오는 공매도 투자가 캐릭터의 실제 모델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2. 주요 전환: 공매도를 접고 한국 시장 '롱(상승)'에 베팅

펀드 정산 및 행동주의자로의 변신: 과디르는 기존 공매도 전용 펀드(Safkhet Sentinel)를 정리하고, 한국 주식 시장에서 '행동주의 투자자(Activist Investor)'로서 새로운 시작을 선언했습니다.

첫 '롱(Long)' 전략 무대: 하락하는 주식을 빌려 팔아 수익을 내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 가치를 직접 끌어올려 주가 상승에 베팅하는 '롱(매수)' 전략의 첫 무대로 한국을 선택했습니다.

서울 사무소 설립: ✔️그녀는 올여름 서울에 사무실을 개설하고 현지 인력을 채용해 한국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격 및 개척할 계획입니다. 매일 새벽 2시부터 한국 기업들의 실적과 지배구조 데이터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3. 한국 시장을 선택한 이유: "지배구조 개선의 거대한 기회"
지배구조 결함의 역발상:

"그동안 제 커리어는 잘못된 지배구조 때문에 무너진 기업을 찾는 데 집중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지배구조를 개선하여 가치를 끌어올릴 수 있는 기업을 찾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평가 상태 (코리아 디스카운트):
코스피(KOSPI) 상장 기업의 3분의 2 이상이 여전히 장부가격(PBR 1배) 이하에서 거래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이는 한국 기업들의 기술력이나 본래 가치에 비해 주가가 지나치게 낮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공매도 노하우의 재활용: 그동안 공매도 표적을 찾기 위해 갈고닦은 포렌식(회계·지배구조 분석) 분석 역량을, 이제는 주주가치 제고(자사주 소각, 이사회 독립성 강화 등)를 요구하는 행동주의 캠페인에 적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4. 향후 투자 및 활동 계획

중소형주 중심 타깃: 대형 재벌 기업보다는 지배구조 개선을 통해 빠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한국의 중소형주(Small-and-mid-cap stocks)에 먼저 투자할 계획입니다.

주주가치 제고 요구: 이사회의 독립성 확보, 자사주 매입 및 소각 촉진, 불투명한 의사결정 구조 개선 등을 핵심 요구 사항으로 내걸고 기업가치를 상승시킬 방침입니다.

적절한 타이밍: 한국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등 지배구조 개선을 유도하는 제도적 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지금이 한국 시장 진입의 최적기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Jukan : 데이터 오류가 있어서 포스팅을 삭제함;

Yipit 공식 Data는 23일에 릴리즈된다고 함



https://x.com/i/status/2079416107124101338
1
* 최근 발간한 당사 보고서 중 반도체 업황 점검 및 투자 판단에 있어 재강조 드리고 싶은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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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반도체/디스플레이 김선우]

반도체: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엉뚱한 방향으로 오인한 시장. 얻는 게 있으니 주는 게 있다. 착각 금물]

- 시장 내 몰이해로 유발된 나비효과가 반도체 업종 주가를 흔들고 있음

- 지금은 파편적 정보를 전부인 것으로 착각하며, 근시안적·부정적으로 해석. 현 상황에 대한 정확한 판단이 필요

- 금번 같은 경우 시장이 편협한 시각에서 오인하는 부분 (희생적 LTA 및 2027년 실적 하향조정)이 부각되고 있으나, 이는 조만간 다가올 다양한 이벤트: 1) 주주환원 조기집행, 2) 지분투자 등을 포함한 빅테크와의 파트너십 등으로 인해 순식간에 불식되리라 전망됨


1) LTA 계약구조

- 2Q26 실적발표 기간으로 접어들며, 장기공급계약 (LTA)의 파편적 정보에 대한 잘못된 해석이 시장을 뒤흔들고 있음

- 특히 SK하이닉스의 LTA 계약가 및 희생적 특성에 대한 잘못된 정보에 대해서는 시장의 재해석이 필요

- 동사는 New IT (Intelligence Technology) 시대를 맞아, 과거의 B2C (스마트폰, PC 등)에서 탈피한 중장기적 수요처 ‘생성’에 집중하고 있음

- 그 과정에서 서버 DRAM 핵심 고객 및 AI 선도기업 (HBM) 공급계약을 수요 ‘창출’ 관점에서 새롭게 접근

- 해당 고객사들과 AIDC (AI Data Center) 관련 ‘JV 및 파트너십’을 형성사는 협력 강화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신규 수요처가 ‘생성’되며, 해당 영역에서의 안정적 점유율 독식이 가능하기 때문

- 시장은 ‘희생’과 ‘투자’를 혼돈해서는 안됨. 아울러 해당 영역에서의 수요 예측이 가능한 까닭에, 신규 Y1 Capa의 독립적 생산 활동이 불확실성을 크게 제거하고 신규 시장을 선점할 수 있기 때문

- 한편 SK하이닉스 및 삼성전자 공히 LTA 판가 가속화를 위한 TF를 구성하여, 추가적인 이익 배상·보상을 위해 작업 중


2) 2027년 수급 전망

- 2026년 하반기 공급부족이 심화되며 DRAM 수요 충족률은 75~80% 수준 기록

- 2027년의 경우 충족률은 더욱 심화되어 60%대로 심화

- 수요처 중 진성수요만으로 추려보아도 내년 충족률은 70% 남짓한 정도

- 향후 판가인상과 실적 개선의 긍정적 움직임 속에 주가는 회복 탄력성을 강하게 보일 것


3) 다가올 이벤트들

- FCF 기반 주주환원을 준비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다양한 주주환원책을 공개할 시점이 임박했다는 판단

- 특히 2026년 3개년 주주환원을 마무리하는 삼성전자의 환원 가시성이 매우 높아진 가운데, 자사주 매입·소각 및 배당, 그리고 임직원 보상용 자사주 매입이 주가 반등의 촉매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됨

- SK하이닉스의 경우 2026년이 3개년 주주환원의 2년차로 지난해 삼성전자가 실행한 바와 같이, 특별배당 등 환원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리라 예상됨

- 동사 및 SK그룹이 밝힌 바와 같이 올 하반기부터 AIDC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미국 빅테크 및 프론티어 모델 업체들과의 파트너십 가시화가 임박했을 것으로 추정됨

- 이는 JV 및 지분투자 뿐 아니라, 사용확약 (AIDC 테넌트 입주) 등 다양한 방식으로 도출될 수 있음


[SK하이닉스의 2Q26 실적설명회는 7월 29일 (수), 삼성전자 7월 30일 (목)로 예정]

https://buly.kr/614Ur3A (링크)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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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KB 채권 - 임재균 & 박문현🙂 (임재균)
이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광주군공항에 반도체 공장을 만든다고 하니까 노동조합에서 '협상해야 할 대상이다, 노동쟁의 대상이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면서 “이게 과연 노조가 회사에 대한 노동 쟁의·파업 대상이 될 수 있느냐”고 말했다.

앞서 삼성전자 사측과 노조가 영업이익을 기준으로 성과급을 배분한 것에도 부정적으로 반응했다. 이 대통령은 “영업이익의 일정 비율을 배분하는 문제가 과연 쟁의 대상인가”라며 “영업이익의 몇 %를 (나눠주는) 이게 쟁의 대상이 되는가. 이건 주주도 할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 같은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https://www.etnews.com/20260721000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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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 LS

IDM 선반등 후 확산
Citi 반도체 설문조사

1. 반도체 지금 상황이 어떤거 같니?
1) 매수 / 매도세 과도: 45%
2) 보유 / 확신이 설 때까지 대기: 35%
3) 매도 / 추가 하락 여지: 20%

2. 무엇을 가장 먼저 매수할까?
1) 메모리: 35%
2) 반도체 장비(Semi Cap): 35%
3) HDD: 20%
4) 기타: 10%
JP모건) 구글(GOOGL) 2Q26 실적 프리뷰 정리 — 제미나이의 퇴조?

1. 전반적인 분위기
지난 한 달간 구글에 대한 시장의 열기는 다소 식었습니다. 제미나이가 LLM 순위에서뿐 아니라 투자자들의 인식 속에서도 점차 존재감을 잃어가는 사이, 앤트로픽, 오픈AI, SPCX, 메타, 심지어 Z.ai까지 AI 업계의 새로운 관심사로 부상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번 분기 실적도 중요하며 투자자들은 매출과 이익 모두에서 완만한 서프라이즈를 확인하고 싶어 하지만, 정작 이들이 진짜 보고 싶은 것은 구글이 AI 랩 서열의 최상단을 다시 되찾는 모습입니다. 그런 일이 이번 실적 발표에서 일어나지는 않겠지만, 향후 몇 달 내 또 한 번의 제미나이 업그레이드를 통해서는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아울러 순다르 피차이가 안티그래비티(Antigravity)에 대해 어떤 언급을 하는지도 주목할 필요가 있는데, 하반기에 이 에이전틱 개발 플랫폼에 대한 회사 차원의 대대적인 드라이브가 걸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실적 발표는 7월 22일 수요일 장 마감 후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2. 부문별 기대치
검색(Search)의 경우, 분기 초 대체 데이터는 컨센서스인 전년 대비 +16.5% 성장에 소폭 미달할 가능성을 시사했으나 이후 뚜렷하게 개선되었고, 현재 투자자들의 기대치는 컨센서스와 대체로 부합하는 수준, 즉 보고 기준 전년 대비 17.0% 성장이 기준선입니다. 이는 바이사이드가 보다 의미 있는 서프라이즈를 기대했던 직전 두 분기와는 다소 달라진 대목으로, 환율 제외 기준 성장률이 1분기 대비 대체로 횡보하는 +16% 수준이라면 투자자들은 이를 무난하게 받아들일 것입니다. 또한 투자자들은 여전히 10-Q를 통해 유료 클릭 증가율을 확인하고 있으며, 유의미한 둔화가 나타날 경우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질 것입니다. 비교 기준이 점점 까다로워지고 있다는 점도 감안해야 합니다.

유튜브에 대해서는 사실상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고 있으며, 모두 컨센서스인 전년 대비 +10%에 부합하는 수준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구글 클라우드의 경우 전년 대비 +70%에서 +85%까지 다양한 기대치가 존재하지만 대다수 투자자는 +70~75% 범위에 몰려 있습니다. 컨센서스인 +64%는 지나치게 낮다는 평가입니다. 2027년 클라우드 매출에 대해서는 투자자들이 구글이 높은 기저를 다시 한번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나 성장률 기대치의 편차는 매우 큽니다. +70%에서 +100%까지 전망이 나뉘며 대다수는 80%대를 예상하는데, 그 차이를 만드는 핵심 변수는 TPU 판매입니다. 컨센서스인 약 +52%는 역시 너무 낮습니다.

수주 잔고(백로그)에 대한 기대치는 분기 중 대형 계약 발표가 없었다는 이유만으로 전 분기 대비 다소 낮아졌습니다. 그럼에도 투자자들은 10-Q에 실릴 수치를 상당히 주시하고 있으며, 전 분기 대비 무시하기 어려운 수준의 증가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직전 분기 말 백로그는 4,620억 달러였고, 이번에 5,000억 달러 이상이 나온다면 투자자들은 매우 만족할 것입니다. 다만 이 수치는 높은 정확도로 모델링하기가 대단히 어렵다는 점도 함께 짚어둘 만합니다.

영업이익은 15억~20억 달러 규모의 서프라이즈가 기대되며, 이 경우 보고 기준 영업이익은 420억~425억 달러가 됩니다. 컨센서스는 405억 달러입니다.

3. 캐펙스
2026년 캐펙스는 현상 유지가 예상됩니다. 현재 가이던스는 1,800억~1,900억 달러인데, 메모리 가격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CFO가 이 범위를 50억~100억 달러가량 상향하더라도 크게 놀랄 일은 아니며 투자자들도 이미 이를 감안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이들의 관심은 2027년 캐펙스 가이던스에 훨씬 크게 쏠려 있는데, 컨센서스가 만성적으로 지나치게 낮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콜에서 해당 가이던스가 제시될 가능성은 낮다고 봅니다.

2027년 캐펙스에 대한 투자자 기대치는 6월 초 구글이 증자를 발표하며 시장을 놀라게 한 이후 뚜렷하게 상향되었습니다. 그 이전이었다면 2,750억~3,000억 달러 범위였겠지만, 지금은 3,000억~4,000억 달러까지 다양한 전망이 나오며 대다수는 3,250억~3,500억 달러 구간에 있습니다. 어떻게 보더라도 투자자 기대치는 컨센서스인 약 2,500억 달러를 크게 상회합니다. 메타나 아마존과 마찬가지로 투자자들은 구글이 내년에 FCF를 소진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그것이 바로 증자와 ATM 발행의 배경입니다.

4. EPS 전망
2027년 EPS에 대해서는 15~17달러의 전망이 나오며 대다수는 15.50~16.00달러 구간으로, 컨센서스인 14.75달러를 상회합니다. 2028년의 경우 17~21달러까지 폭넓은 전망이 존재하며 다수는 19~20달러를 예상하는데, 컨센서스는 17.50달러입니다. 당연하게도 향후 연도의 EPS 추정치는 캐펙스와 구글 클라우드 매출을 얼마나 크게 잡느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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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JP모건) 구글(GOOGL) 2Q26 실적 프리뷰 정리 — 제미나이의 퇴조? 1. 전반적인 분위기 지난 한 달간 구글에 대한 시장의 열기는 다소 식었습니다. 제미나이가 LLM 순위에서뿐 아니라 투자자들의 인식 속에서도 점차 존재감을 잃어가는 사이, 앤트로픽, 오픈AI, SPCX, 메타, 심지어 Z.ai까지 AI 업계의 새로운 관심사로 부상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번 분기 실적도 중요하며 투자자들은 매출과 이익 모두에서 완만한 서프라이즈를 확인하고 싶어…
3. Capex

2026년 캐펙스는 현상 유지가 예상됩니다. 현재 가이던스는 1,800억~1,900억 달러인데, 메모리 가격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CFO가 이 범위를 50억~100억 달러가량 상향하더라도 크게 놀랄 일은 아니며 투자자들도 이미 이를 감안하고 있습니다

2027년 캐펙스에 대한 투자자 기대치는 6월 초 구글이 증자를 발표하며 시장을 놀라게 한 이후 뚜렷하게 상향되었습니다. 그 이전이었다면 2,750억~3,000억 달러 범위였겠지만, 지금은 3,000억~4,000억 달러까지 다양한 전망이 나오며 대다수는 3,250억~3,500억 달러 구간

4. EPS 전망

2027년 EPS에 대해서는 15~17달러의 전망이 나오며 대다수는 15.50~16.00달러 구간으로, 컨센서스인 14.75달러를 상회합니다.

2028년의 경우 17~21달러까지 넓은 전망이 존재하며 다수는 19~20달러를 예상하는데, 컨센서스는 17.50달러입니다. 당연하게도 향후 연도의 EPS 추정치는 캐펙스와 구글 클라우드 매출을 얼마나 크게 잡느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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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TSMC, 가격 인상 최대 10% 예정

- 기본 인상률 5~10% 논의 중
- 2~7나노 첨단 공정에는 10~15% 프리미엄
- 12~28나노 성숙 공정은 최대 10%
- 가격 협상 지난 6월 시작해 7월 마무리
- 고객 적응 기간 두기 위해 27년 초부터 적용
- TSMC 회장 “가격 인상 4~5차례 하지 않을 것”

Nikkei 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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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engineerinvestor/224353292349


8. 정리


2028년부터는 새로 지은 공장들이 물량을 내놓기 시작한다. 그런데도 수요가 그 물량을 받쳐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이유는 셋이다. 첫째, 살 사람이 늘고 있다 — 빅테크 네 곳을 넘어 국가·기업·호스팅 사업자로 구매자가 다변화되고 있다(1편).


둘째, HBM이 일반 D램의 웨이퍼를 계속 빼앗아가서, 공장을 더 지어도 정작 늘어나는 일반 D램 물량은 생각보다 적다.


셋째, 물량의 상당 부분이 이미 장기계약(take-or-pay)으로 미리 팔려 있어 수요가 갑자기 증발하지 않는다.


이걸 숫자로 검증해도 결론은 비슷하다. 공급을 넉넉하게 잡아도 일반 D램이 실제로 늘어나는 폭은 크지 않아서, 수요가 넘어야 할 문턱(손익분기)이 연 15% 안팎에 그친다


지금 수요 흐름이라면 넘길 만한 높이다. 다시 말해, 2028년은 극단적 부족이 풀려 균형에 가까워지는 국면이지, 공급이 남아도는 과잉 국면이 아니다. 설령 수요가 문턱을 못 넘겨 가격이 내려가더라도, 마이크론의 최소가격·SK하이닉스의 선지급 같은 계약 장치가 하방을 받쳐, 과거 다운사이클 같은 반토막(−50%대)이 아니라 완만한 조정(−15% 안팎)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 결국 이 모든 건 '늘어난 구매자가 그 물량을 받아주느냐'라는 1편의 질문 하나로 모인다.


덧붙이면, 이 글은 데이터센터 이야기만 했다. 로봇·자율주행·피지컬 AI처럼 메모리를 훨씬 더 먹는 Edge AI 시장은 아예 세지도 않았다. 이쪽 수요는 아직 숫자로 잡기 이르지만, 만약 여기서 불이 붙으면 위 계산의 수요는 바닥이지 천장이 아니다. 숨은 수요가 더 있을 수 있다는 정도만 열어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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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늘- 봄처럼 따뜻한 투자 이야기 (늘봄)
남아프리카공화국 규제당국, Semaglutide 제네릭 12건 심사 중

남아프리카공화국 보건제품규제청(SAHPRA)이 Novo Nordisk의 Semalgutide의 제네릭(복제약) 신청 12건을 심사 중이라고 발표.

남아프리카공화국 규제당국은 컴파운딩 치료제에 대한 강력한 수요에 대응해 조제 의약품 시장에 대한 모니터링과 규제를 강화

증가하는 경쟁에 대한 Novo 측의 대응책은 환자 접근성을 확대를 목표로 Acino와 협력하여 이번 달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더 저렴한 오젬픽 위임 제네릭(authorised copy)을 출시하는 것
반도체: 비이성적 주가 하락
[대신증권 반도체/류형근]

때아닌 고점 논란 속, 시장은 과도한 주가 하락을 경험한 바 있습니다.

주가 급락기에는 수많은 이유들이 붙기 마련입니다. 얽힌 실타래를 풀어갈 시점입니다.

금번 보고서에서는 메모리반도체 가격에 대한 의견을 담았습니다.

저희 의견은 여전히 동일합니다. 심각한 저평가 국면에 위치한 현 구간을 한국 반도체 비중 확대 기회로 삼으실 것을 권고드립니다.

■ 약육강식의 시대,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다

- 3Q26 범용 DRAM과 NAND 가격은 전분기 대비 20% 초중반, 10% 중후반 상승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공급업계의 맞춤형 가격 전략이 재차 실효성을 재차 입증할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 메모리반도체발 Power Game의 연속입니다. Chip Deflation의 수혜로 버텨온 일부 고객들의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매할 수 있을 때 사자"가 현실적인 고객들의 대응 방식입니다.

- 제품별로 보면, DDR4와 LPDDR4가 가장 강력한 상승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HBM보다 비싸게 거래되는 제품도 생기고 있습니다.

■ LTA, 시장은 숨은 가치를 보지 못하고 있다

- LTA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적용되는 계약이 아닙니다. 공생이 가능한, 장기적 파트너십 강화가 필요한 핵심 고객들이 LTA의 대상입니다.

- LTA가 단기 가격 상승을 억제할 것이라는 좁은 관점보다 LTA가 가져올 중장기 가치에 보다 주목할 것을 권고드립니다. 사이클의 Duration 연장, AI에 보다 맞춤화된 신사업 구축에서의 시너지 효과 등에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 초기 계약의 경우, 가격의 상/하한선이 동시 설정된 케이스가 많았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후속 계약으로 갈수록, 가격 요건은 강화되고 있고, 계약의 가치를 드높일 세부 옵션 (사전 계약 연장 옵션 등)도 추가되고 있습니다.

📎PDF | ️보고서원문| 📝요약/해설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스캇 베센트


“과거 미국은 세계 컴퓨팅 파워의 50~60% 정도를 보유했을 것이다. 조만간 그 비중은 80%에 이를 가능성이 있다.

“미국과 중국 사이에는 혁신 경쟁이 벌어지고 있으며, 우리는 이 경쟁에서 절대로 져서는 안 된다.”

"중국이 앞서게 될 경우 중국이 미국에 행사할 수 있는 영향력과 혼란이 막대할 것이며, 그런 상황은 상상하고 싶지도 않을 정도이며 용납할 수 없다




** 백악관에서 트럼프보다 더 코멘트 하나하나를 놓치지 말아야 할 인물은 베센트

** AI 레이스에 대한 미국 정부의 시각이 어떤지 이번 인터뷰에서 다시 한 번 강한 어조로 확인


https://singjupost.com/transcript-of-scott-bessent-interview-the-way-i-heard-it-with-mike-ro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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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AI 데이터센터가 전 세계 DRAM 공급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늘어남에 따라, 메모리 가격이 급등

DDR5 1G x 16 DRAM 현물 가격 신고가 경신 중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16286

오기형 K-자본시장특위 위원장은 22일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레버리지 배수(2배) 자체를 축소할 수 있다는 의견도 있어서 이걸 점검해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미 출시된 상품의 배수를 2배에서 1.5배로 줄이는 방안과 관련, 시장의 의견을 듣고 특위 차원에서 가능성을 따져보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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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코어위브, 최초로 Vera Rubin NVL72의 측정 성능 공개

- 블랙웰 대비 MW당 10배 많은 토큰 처리량 확인
- 또한 가로축을 보면 블랙웰은 250TPS/User에서 끝나지만 루빈은 약 400TPS/User까지 이어짐
- TPS/User는 사용자당 제공되는 초당 토큰수로, 오른쪽으로 갈수록 더 빠른 토큰 처리량을 나타냄
- 즉 루빈은 전력당 토큰수에서 10배 개선됐고 응답속도 또한 더욱 빨라졌음을 나타냄
프론티어 AI 기업도 풀악셀 밟아야겠지?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오픈AI의 허깅 페이스 보안 사고 업데이트에서 GPT-5.6-Sol보다 강력한 미공개 모델의 존재가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샘 올트먼은 다음 주 미 정부 대상으로 차세대 모델의 성능, 활용, 안정성을 비공개 브리핑할 계획이고,

신규 모델군은 업무 자동화와 확장성 측면에서 새로운 기능을 제공할 것으로 언급되었습니다.

추가로 GPT-6의 높은 성능 관련 X(트위터)발 여러 이야기(난제 해결, 자신의 개발에 적극 참여 등)를 종합해보면

오픈AI의 차세대 모델에 대한 기대감이 스멀스멀 올라오고 있습니다. 8월 출시가 거론되고 있네요

구글의 Gemini 3.6 Flash는 애매한 포지션과 성능을 보였고

Gemini 3.5 Pro는 아직도 나오지 못하며, 기대감을 더 낮춰야할 것 같지만,

차세대 Gemini 4를 위한 구글 역대 최대 규모의 사전학습을 이미 시작했다는 언급이 있었습니다.

추가로 앤스로픽은 이번 주 Opus 5 출시 루머가 있네요

중국이 무섭게 추격하는 상황에서 미국 프론티어 AI 기업의 풀악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사실 27일 Kimi K3의 모델 가중치 공개(라이선스 방식 결정)도 모델을 서빙해야하는 하이퍼스케일러 입장에서는 캐파 확장 필요성으로 연결되는 이벤트입니다.

내일 새벽 알파벳이 빅테크 2Q 실적의 포문을 엽니다.

컨센서스(Factset)는 구글 클라우드 매출 222.6억 달러(+63.4%)와 영업이익 69.2억 달러, 분기 CapEx 449.9억 달러를 가리키고 있는데요

시장에 감동을 줄 수 있을까요? 추가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2026/7/22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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