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uth_투자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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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인텍플러스(시가총액: 5,898억) #A064290
📁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7.02 15:33:15 (현재가 : 45,800원, -5.57%)

계약상대 : 해외 반도체 관련 기업
계약내용 : 반도체 외관 검사 장비
공급지역 : -
계약금액 : 218억

계약시작 : 2026-07-01
계약종료 : 2027-05-14
계약기간 : 10개월
매출대비 : 24.28%
기간감안 : 24.28%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702900516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64290
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인텍플러스(시가총액: 5,898억) #A064290
📁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율공시)
2026.07.02 16:15:43 (현재가 : 45,800원, -5.57%)

계약상대 : takewin International Ltd
계약내용 : 반도체 Substrate 검사 장비
공급지역 : 대만
계약금액 : 85억

계약시작 : 2026-07-01
계약종료 : 2027-12-31
계약기간 : 1년 6개월
매출대비 : 9.50%
기간감안 : 6.33%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702900638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64290
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삼성전기(시가총액: 143조 8,601억) #A009150
📁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2026.07.02 16:19:41 (현재가 : 1,926,000원, -12.65%)

취득회사 : (가칭) 글라셈(대한민국(Republic of Korea))
주요사업 : Glass Core 제조 및 판매

취득금액 : 3,191억
자본대비 : 3.3%
시총대비 : 0.2%
- 취득 후 지분율 : 66.2%

예정일자 : 2026-09-01
취득목적 : 유리기판 시장 선점을 위하여 일본 스미토모화학의
자회사인 동우화인켐(주)와 합작법인 설립

* 취득방법
현금 및 현물 출자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702800664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9150
소프트뱅크, 미국 네오클라우드 사업 진출을 위해 ‘SB Neo’ 설립

: 소프트뱅크와 소프트뱅크 그룹이 미국 네오클라우드 사업을 위해 SB Neo를 설립. 지분은 소프트뱅크 51%, 소프트뱅크 그룹 49%로 소프트뱅크 연결 자회사로 운영

: 소프트뱅크 그룹이 구축 중인 10GW 규모 전력, AI 인프라(오하이오 프로젝트 추정)를 활용해 FY2027부터 미국 하이퍼스케일러를 포함한 주요 기업에 AI 학습, 추론용 GPU 컴퓨팅 자원을 제공할 계획

: 일본에서 운영 중인 Infrinia AI Cloud OS 기반 GPU 클라우드 서비스의 운영 경험을 미국 사업에 적용하고, 소프트뱅크 그룹은 인프라, 인력 등 자원 지원

: 소프트뱅크 그룹 손정의 CEO는 “세계 최고 수준의 AI 인프라를 구축해 AI 혁명을 이끌겠다”고 언급

: 소프트뱅크 미야카와 준이치 CEO는 “미국에서는 AI 데이터센터에 대한 수요가 매우 강하며, 미국 사업과 함께 일본에서도 GW급 AI 데이터센터 건설을 추진하겠다” 언급

https://group.softbank/en/news/press/20260702
Forwarded from 요약하는 고잉
■ 노무라, '반도체 피크' 내러티브 반박

1) 2026년 하반기에 역사상 가장 심각한 공급망 불일치를 맞닥뜨릴 것이다. 공급 병목 현상은 웨이퍼 레벨 기판(WoS)으로 옮겨가며, 인쇄 회로 기판(PCB)과 구리 클래드 적층판(CCL) 같은 부품으로 확대될 것이다.

2) 2026년 AI 서버 매출 성장률 78%, 2027년 76%로 전망. 이를 바탕으로 아시아 9개 AI 기술 기업에 대한 '매수' 등급을 재확인하고 모든 목표 주가를 상향 조정하며, 시장 약세 시 매수할 것을 투자자들에게 조언했다.

3) 에이전틱 AI의 부상은 예상치 못하게 전통 서버 CPU 수요 급증을 촉발하며, 반도체 테스트 및 패키징 산업에 새로운 시장 기회를 열고 있다.

4) 메모리, CPU 외에도 IC 기판, 고급 커패시터, 전력 관리 IC, 광학 부품 등에서 병목 현상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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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i) 삼성전자; 견조한 메모리 ASP 상승 추세가 지속적인 이익 성장을 뒷받침. TP 53만원.

CITI 견해
당사는 주류 서버 DRAM인 64GB DDR5 RDIMM의 ASP가 AI CPU 수요 가속화에 힘입어 예상보다 강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당사는 64GB DDR5 RDIMM의 ASP 전망치를 4Q26E 기준 1,586달러에서 1,805달러로 상향하고, 2026E 글로벌 DRAM/NAND ASP 성장률 전망치를 전년 대비 234%/236%로 상향합니다(이전 전망: 전년 대비 200%/186%). 예상보다 양호한 메모리 시장 가격을 반영해 2026E/2027E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20%/24%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46만 원에서 53만 원으로 올립니다. 최근 시장 심리가 약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메모리 펀더멘털이 훼손되지 않았다고 판단하며, 2H26E 서버 DRAM ASP 랠리를 예상합니다. 매수 의견을 재확인합니다.

1. 2Q/2H26E 서버 DRAM ASP 성장률이 예상보다 양호할 것으로 전망 - 당사는 AI CPU 수요 가속화에 힘입어 서버 DRAM ASP 성장률이 예상보다 강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최근 시장 동향을 반영해 주류 서버 DRAM인 64GB DDR5 RDIMM의 연말 가격 전망치를 1,586달러에서 1,805달러로 상향합니다. 분기 기준으로 당사는 64GB DDR5 RDIMM 가격이 2Q에 1,310달러, 3Q에 1,612달러, 4Q에 1,805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모델링합니다.

2. 2026E 글로벌 DRAM/NAND ASP 전망치 상향: 전년 대비 +234%/+236% (이전 전망: +200%/+186%) - 당사는 AI CPU 수요가 견인하는 예상보다 양호한 서버 DRAM 가격을 바탕으로 2026E 글로벌 DRAM ASP가 전년 대비 234% 상승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분기 기준으로는 2Q/3Q/4Q26E ASP 성장률을 전분기 대비 +44%/+20%/+13%로 전망합니다(이전 전망: 전분기 대비 +37%/+13%/+11%). NAND의 경우, 당사는 AI 서버가 견인하는 KV 캐시 메모리 수요를 바탕으로 2026E NAND ASP가 전년 대비 236% 성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분기별로는 2Q/3Q/4Q26E ASP 성장률을 전분기 대비 +53%/+34%/+15%로 전망합니다(이전 전망: 전분기 대비 +45%/+17%/+6%). 특히, 당사는 2026E 블렌디드 서버 DRAM ASP가 전년 대비 363% 상승하고, SSD 가격이 전년 대비 330% 상승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3. 메모리 펀더멘털은 견조; 메모리는 여전히 핵심 AI 병목 - Meta로 인해 촉발된 AI 컴퓨팅 용량 과잉 우려가 시장에 존재하지만, 당사는 최근 주가 조정을 기술적 조정으로 봅니다. 당사는 메모리 펀더멘털이 훼손되지 않았으며, 강한 CPU 수요를 바탕으로 서버 DRAM 가격이 아웃퍼폼해왔다고 판단합니다. 최근 ASP 추세를 반영해 당사는 2026E/2027E 영업이익 추정치를 334조 원/417조 원에서 401조 원/517조 원으로 상향합니다. 당사는 삼성전자의 2Q26E DRAM/NAND ASP 성장률이 전분기 대비 +44%/+57%를 기록하고, 예상보다 양호한 서버 DRAM 가격에 힘입어 2Q26E 영업이익이 84조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매수 의견을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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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장표 + 내 생각

- Capex상향은 최근까지 지속되고 있음
-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대규모 투자를 발표한지 일주일도 되지 않았음
- 수요가 꺾이는 기미는 보이지 않으며 메타의 클라우드 비즈니스 모델은 Grok의 비즈니스 모델을 따라가려는 것으로 보임.
- 5월에 이미 나왔던 발언인데다 X에서도 동일한 비지니스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주가 하락을 ㅣ트리거가 된 것은 달라진 메모리 업체의 주가 위치와 심리가 작용했다고 생각
+레버리지로인한 쏠림이 이를 가속화

- 과거 메모리 사이클에선 업황이 가장 좋았던 시기에 주가가 고점을 찍고 빠지기 시작했으며 악재가 눈에 띄던 순간엔 이미 주가가 빠진 뒤였음.

- 과거의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기위해 리스크를 피하려는 계속 될 수 밖에 없음 (수출데이터 MoM 둔화, 메타발 리스크 등)

- 현재 불거지는 리스크는 위와 같은 심리에서 나오고 있다고 생각하며 현 시점에서 메모리 업체 주가가 더 오르기 위해선 과거와 다른 평가 기준이 시장에서 받아들여져야함. (멀티플 리레이팅 or SCA 로 인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이익 지속에 대한 평가)

-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하지만, 새로운 평가 잣대가 시장에서 받아들여지는 과정에서 많은 굴곡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함.

-또한, 메모리의 쏠림으로 인한 업사이드가 커진 종목과 섹터가 매우 많아졌기에 하반기 수익의 기회는 상반기 대비 분산되지 않을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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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미국 고용: 예상치 하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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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선수촌
씨뱅 전자 추정치 하향후 약 열흘만에 다시 상향.

프리뷰 시즌투는 귀하다.
쨋튼 김성모st 추진력을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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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마이크론 샤라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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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앤스로픽이 맞춤형 AI 칩을 제조하기 위해 삼성과 초기 논의를 진행 중

디 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에 따르면, '클로드(Claude)' 개발사인 앤스로픽이 맞춤형 AI 칩을 제조하기 위해 삼성과 초기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앤스로픽은 아직 초기 기획 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이 프로세서가 어떤 기능을 수행할지, 그리고 AI 서버나 클러스터에 어떻게 접목될지를 결정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삼성은 자사의 2나노(nm) 공정 기술과 첨단 패키징(advanced packaging) 역량 덕분에 유력한 제조 파트너로 고려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두바이유 65달러
WTI 67달러
[한투증권 강경태] HD현대중공업(329180)

텔레그램: https://t.iss.one/enc210406
보고서 링크: https://alie.kr/7bJFbXJ

2Q26 Preview: 호실적 전망, 핵심 투자포인트 유효

■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 일회성 없이 사업 전 부문 양호

- 일회성 이벤트없이 성수기 효과를 온전히 반영하는 분기. 2분기 연결 매출액은 6조 3,344억원(+52.7% YoY, +7.1% QoQ), 영업이익은 1조 81억원(+113.8% YoY, +11.3% QoQ, OPM +15.9%)으로 추정.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것

- 먼저, 2분기 상선 영업이익률은 16.4%(대형선 17.3%, 중형선 13.5%)로 추정. 대형선 2023년(매출 비중 50.3%), 중형선 2024년(매출 비중 60.6%) 등 고선가 호선 위주의 매출 mix를 이어 가기 때문. 공정률 80%를 넘어선 Trion FPU와 30%대에 진입한 Ruya FP의 매출이 맞물리면서 2분기 해양 실적 또한 양호할 것이며, 엔진기계 또한 선적 지연 이슈 없어 호실적을 예고. 사업 전 부문에 걸친 환율 효과는 영업이익 기준 270억원으로 추정하며, 사고 등으로 우려했던 일회성 비용은 2분기에 발생하지 않을 것

■ 중속엔진 생산능력 확장 전망 유지, 1차는 400MW 규모 선박용으로

- 회사가 중속엔진 생산능력을 키울 것이란 전망을 유지. 육상 기저 발전용 가스엔진 생산능력을 확장하기 위한 목적. 1차 증설은 시작. 최근 회사는 울산 야드의 유휴 부지에 3,500m2 규모 대지를 마련해 중속엔진 공장을 증설하기로 결정. 증설 규모는 400MW이며, 1대당 2MW 출력의 선박용 중속엔진 200대를 제작하고 시운전할 수 있는 시설. 2028년부터 인도할 AEG향 가스엔진(22MW H54GV) 제작 능력을 확보하고자 선박용 제작 공간을 미리 늘린 것이라 판단

- 추가로 부지를 매입해 2차 증설에 나설 것이라 내다보며, HD현대중공업의 1차 투자포인트로 여전히 증설 이벤트를 강조

■ Top-pick 유지, 주가 변동성 관계없이 호실적 바라보면서 매수할 때

- 편안한 밸류에이션에 호실적을 기다리면서 매수할 때.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1,170,000원을 유지. 목표주가는 적정 기업가치 122조 4,560억원을 유통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했으며, 적정 기업가치는 2028년 지배주주순이익 추정치 4조 819억원에 목표 P/E 30.0배를 적용해서 산출

- 상선, 엔진, 함정, SMR 주기기 제작까지 산업재 분야 복합 기업으로서 회사의 가치를 높여서 바라봐야 함
ㄴJP모건이 LIG D&A를 한국 방산 최선호주로 유지하며 Positive Catalyst Watch에 올렸습니다. 투자의견은 비중확대, 목표가는 110만 원입니다.

핵심은 2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가능성입니다.

JP모건은 UAE향 M-SAM II 긴급 납품 가속화와 수출 매출 호조로 2Q26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약 30% 상회할 수 있다고 봤습니다.

또한 유럽에서는 라인메탈 협력, 중동에서는 카타르·쿠웨이트·사우디·이라크, 아세안에서는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를 후속 수주 파이프라인으로 언급했습니다.

정리하면, LIG D&A의 투자 포인트는 이제 “수요가 있느냐”가 아니라 M-SAM II 생산능력 확대와 실제 수주 전환 속도가 얼마나 빨리 숫자로 확인되느냐로 넘어간 상황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6074

삼천당제약은 글로벌 제약사 닥터레디스(Dr. Reddy’s Laboratories, 이하 DRL)와 리포좀 의약품 2개 품목에 대해 ‘텀시트(Term Sheet)’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텀시트 체결 대상 품목은 리포좀 기반 항진균제인 ‘암포테리신(Amphotericin) B’와 항암제인 ‘이리노테칸(Irinotecan)’ 등 2종이다. 리포좀 제형은 약물을 지질막 구조 안에 넣어 체내 전달 효율을 높이는 고난도 약물 전달 기술(DDS)의 하나로, 제조공정과 품질관리가 까다로워 진입장벽이 높은 분야로 평가된다.

삼천당제약 관계자는 “류프로렐린에 이어 리포좀까지 협력 범위가 넓어진 만큼, 추가 파이프라인에 대해서도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며 “점진적인 협력 확대를 통해 중장기적 성장성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천당제약은 DRL과 본계약 체결을 목표로 후속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회사는 본계약 체결 이후 기술이전(L/O)과 인허가 배치(Exhibit Batch) 생산, 글로벌 인허가 절차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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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가 글로벌 제약사 닥터레디스(Dr. Reddy's Laboratories, DRL)와 리포좀 의약품 2종에 대한 텀시트(주요 거래조건합의서)를 체결했다는 기사를 주주 여러분께 공유드립니다.

닥터레디스는 2024년 글로벌 제네릭 매출 기준 세계 8위의 글로벌 제약사로, 지난 1분기 전립선암 치료제 ‘류프로렐린’ 장기지속형 주사제(1,3,4,6개월) 협력에 이어 이번에는 고난도 복합 제형인 리포좀 분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게 되었습니다.

대상 품목은 항진균제 ‘암포테리신 B’와 항암제 ‘이리노테칸’ 2종이며, 당사는 자체 기술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품을 공급하고 닥터레디스는 글로벌 생산·상업화 네트워크를 활용해 사업화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세부 내용은 기사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주주 여러분의 응원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860166645510912&mediaCodeNo=257&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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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TNBfolio
반도체 업계, 메모리 시장 왜곡하는 조치 피하라고 미국에 촉구 - 블룸버그
(by https://t.iss.one/TNBfolio)
- 반도체 산업 협회 SEMI는 가격이나 생산 능력에 영향을 미치려는 정부의 시도가 인공지능 붐으로 인한 유례없는 메모리 칩 공급 부족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트럼프 행정부에 경고했다.
- SEMI는 미국 정부가 기업들이 고객들과 장기 계약을 계속 체결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미국 내 생산량을 늘리기 위한 세제 혜택을 연장할 것을 촉구했다.
- 이 협회에는 미국의 Micron Technology Inc와 한국의 SK하이닉스, 삼성전자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인프라의 폭발적인 수요가 공급을 압도해 노트북부터 자동차까지 공급 제한이 발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최근 메모리 칩 부족으로 인해 Apple Inc과 Microsoft Corp 등이 인기 제품의 가격을 인상하면서 정책 입안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미국 고객에게 공급 우선권을 주는 시장 개입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 SEMI는 전자제품 가격 상승에 따른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중국 블랙리스트 기업 부품 구매 허용 대신 소비자를 위한 세금 공제나 혜택을 개발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7-02/chip-industry-urges-us-to-avoid-moves-that-distort-memory-market?srnd=homepage-americas
Forwarded from DS투자증권 리서치
시장 관련 코멘트
DS투자증권 투자전략 양형모

어려운 장세 속에서 또다시 보수적인 시각을 전해드리게 되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낙관보다 시장이 보내오는 냉정한 시그널을 그대로 수용하고, 흐름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것이 리스크를 관리하는 최선의 길이라는 판단입니다.

어제 발표된 6월 비농업 신규 고용은 5만 7천 명 증가에 그치며 시장 예상치(11만 5천 명)의 절반 수준에 머물렀고, 4~5월 수치도 합산 7만 4천 명 하향 조정됐습니다. 실업률은 4.2%로 오히려 떨어지면서 헤드라인은 좋아보였지만 실상은 정반대입니다. 가계 고용은 50만 7천 명 감소했고, 구직을 포기하고 노동시장을 이탈한 인구가 72만 명 늘어나며 경제활동참가율은 61.5%로 2021년 3월 이후 최저치까지 내려왔습니다. 일자리를 구해서 실업률이 내려간 것이 아니라, 노동시장 이탈이 만들어낸 착시라는 판단입니다.

또한 통상 6월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레저 및 숙박업에서 대규모 계절 고용이 일어나는 시기이고, 올해는 북중미 월드컵 특수까지 겹쳤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이 분야에서 6만 1천 명이 감소했습니다. 미국 실물 경기는 좋지 않습니다.

현재 미국 시장의 자금 흐름은 두 갈래로 정리되고 있습니다. 하나는 그동안 상승을 주도했던 AI 반도체의 차익실현이고, 다른 하나는 그동안 박살났던 소프트웨어와 바이오, 그리고 일부 빅테크(Capex 속도 조절로 현금흐름 개선이 기대 프라이싱)로의 분산 투자입니다.

물가 때문에 완화 신호를 주지 못하는 사이 고용과 소비가 식어가는, 미국은 딜레마에 빠진 셈입니다. 추가 리서치가 필요하겠지만 저는 금리가 궁극적으로 인하 사이클(미중 냉전)로 가야 한다고 봅니다. 그 과정에서 미국 물가를 확실히 잡기 위해서는 첫째 AI 인프라 투자의 속도 조절이 있을 수 있고, 둘째 이로 인해 가속도가 붙었던 증시의 속도 조절도 가능할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11월 중간선거도 변수입니다. 역사적으로 집권당은 중간선거에서 의석을 잃어왔고, 물가와 생활비 부담이 쟁점으로 부상한 가운데 여론조사상 민주당의 하원 탈환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치 리스크 역시 이미 주식시장에 작동(3~4개월 전 포트폴리오 작업)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투자심리 악화 또한 보여지고 있습니다. 앤트로픽이 자체 AI 칩 생산을 위해 삼성전자 파운드리의 2나노 공정과 첨단 패키징 활용을 협의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파운드리에 명백한 호재임에도 삼성전자는 분봉 고점을 지키지 못하고 밀리고 있습니다. 호재에 반응하지 못할 만큼 투자심리가 위축되어 있다는 의미이고, 나아가 기존 대장주의 교체 가능성을 시사하는 신호로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밸류에이션 착시도 경계해야 합니다. 밸류에이션은 미래 실적을 현재로 당겨오는 작업(미래 언제까지 반영했는지 알 수 없음)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의 성장이 Q보다 P에 의존해온 만큼 수요가 흔들리는 순간 착시 효과가 클 수 있습니다. 지난 코멘트에서 말씀드렸던 가격 인상에 기댄 EPS 성장 논리의 균열과 같은 맥락입니다.

미국 내에서 AI 관련 노이즈가 서서히 고개를 들고 주가에 프라이싱되는 상황이지만, 방향성은 여전히 명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여러 요인이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은 채 불확실성만 가중되고 있는 장세입니다. 따라서 섣부른 바텀 피싱 베팅은 지양해야 하며, 시장 방향성의 가시성 및 대장 섹터가 명확해지기 전까지는 리스크 관리가 최우선이라는 기존 판단을 유지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7월 중 발간되는 DS투자증권 하반기 전망을 통해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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