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늘- 봄처럼 따뜻한 투자 이야기 [ 지댕 / 늘봄 ] (늘봄)
📌기능화된 나노입자가 경구용 인슐린 가능성 확인.
📍Silica nanoparticles는 비만 생쥐의 장벽을 통해 약물 흡수를 안전하게 향상시켜 경구 인슐린 가능성 확인.
지금까지 어떤 경구 인슐린 제제도 약국 진열대에 오른 적이 없다
위산이 그것을 파괴하고, 두꺼운 점액층이 가두며, 장 벽을 이루는 촘촘히 밀폐된 세포들은 그것이 혈류로 들어오는 것을 거부
📍열 살에 제1형 당뇨병 진단을 받고 일흔까지 산다면, 약 8만 번의 주사를 맞게 되며, 연구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의 약 30%가 주사에 대한 공포를 느끼며, 거의 절반은 의도적으로 복용을 건너뛴 적이 있다는 결과.
경구 대안을 찾기 위한 연구는 나노입자 운반체, 이온성 액체, 그리고 장 세포 사이의 밀착 연결부를 강제로 벌리는 화학 첨가제까지 다양한 전략들이 공개.
이러한 첨가제들은 화학적 투과 촉진제로 알려져 있으며, 임상적으로 가장 큰 진전.
그중 두 가지는 2019년에 Semaglutide를 시장에 내놓는 데 도움을 준 상황. Semaglutide는 인슐린이 아니라 더 작은 펩타이드 기반 당뇨병 치료제이지만, 장벽을 통과시키기가 더 쉬운 물질.
📍1-phenylpiperazine(PPZ)이라는 또 다른 화합물은 2008년부터의 실험실 연구에서 강력한 투과 증진 효과를 보여주었으며, 작은 분자와 큰 분자 모두의 장 세포층 통과를 증가.
📍별도의 연구 분야에서는, 이산화규소로 이루어진 약 100나노미터 크기의 다공성 구체인 Silica nanoparticles가 세포 사이의 결합을 일시적으로 느슨하게 하여 장 투과성을 향상.
이러한 입자는 일반적으로 안전한 것으로 간주되며, 초기 단계 임상시험을 통과.
최근 Advanced Science에 발표된 새로운 연구는 혼합 전략을 테스트. PPZ를 Silica nanoparticles 표면에 직접 결합시켜, PPZ의 투과 촉진 능력을 유지하면서도 그 독성을 무효화하려는 시도.
동물 실험은 건강한 쥐에게 나노입자를 투여한 후 인슐린과 거의 같은 크기의 형광 추적자 분자를 경구 투여하는 것으로 시작
고밀도 및 저밀도 PPZ 나노입자 모두 노출 실리카 입자나 대조 용액에 비해 추적자 흡수를 현저히 증가.
나노입자가 실제로 인슐린을 장벽을 넘어 이동시킬 수 있는지 시험하기 위해, 연구팀은 투과성 지지체 위에 장 세포층을 배양하고 3시간 동안 얼마나 많은 인슐린이 통과했는지를 측정.
PPZ 고밀도 나노입자는 표면이 그대로인 실리카 입자에 비해 인슐린 수송량을 거의 두 배로 증가
나노입자를 위관(feeding tube)을 통해 투여한 지 2시간 후, 생쥐에게 인슐린 캡슐을 투여
📍PPZ 나노입자 투여군은 단독으로 경구 인슐린을 투여받은 생쥐보다 현저히 낮은 혈당치를 보였으며, 이 혈당 저하 효과는 8~10시간 동안 지속
📍Silica nanoparticles는 비만 생쥐의 장벽을 통해 약물 흡수를 안전하게 향상시켜 경구 인슐린 가능성 확인.
지금까지 어떤 경구 인슐린 제제도 약국 진열대에 오른 적이 없다
위산이 그것을 파괴하고, 두꺼운 점액층이 가두며, 장 벽을 이루는 촘촘히 밀폐된 세포들은 그것이 혈류로 들어오는 것을 거부
📍열 살에 제1형 당뇨병 진단을 받고 일흔까지 산다면, 약 8만 번의 주사를 맞게 되며, 연구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의 약 30%가 주사에 대한 공포를 느끼며, 거의 절반은 의도적으로 복용을 건너뛴 적이 있다는 결과.
경구 대안을 찾기 위한 연구는 나노입자 운반체, 이온성 액체, 그리고 장 세포 사이의 밀착 연결부를 강제로 벌리는 화학 첨가제까지 다양한 전략들이 공개.
이러한 첨가제들은 화학적 투과 촉진제로 알려져 있으며, 임상적으로 가장 큰 진전.
그중 두 가지는 2019년에 Semaglutide를 시장에 내놓는 데 도움을 준 상황. Semaglutide는 인슐린이 아니라 더 작은 펩타이드 기반 당뇨병 치료제이지만, 장벽을 통과시키기가 더 쉬운 물질.
📍1-phenylpiperazine(PPZ)이라는 또 다른 화합물은 2008년부터의 실험실 연구에서 강력한 투과 증진 효과를 보여주었으며, 작은 분자와 큰 분자 모두의 장 세포층 통과를 증가.
📍별도의 연구 분야에서는, 이산화규소로 이루어진 약 100나노미터 크기의 다공성 구체인 Silica nanoparticles가 세포 사이의 결합을 일시적으로 느슨하게 하여 장 투과성을 향상.
이러한 입자는 일반적으로 안전한 것으로 간주되며, 초기 단계 임상시험을 통과.
최근 Advanced Science에 발표된 새로운 연구는 혼합 전략을 테스트. PPZ를 Silica nanoparticles 표면에 직접 결합시켜, PPZ의 투과 촉진 능력을 유지하면서도 그 독성을 무효화하려는 시도.
동물 실험은 건강한 쥐에게 나노입자를 투여한 후 인슐린과 거의 같은 크기의 형광 추적자 분자를 경구 투여하는 것으로 시작
고밀도 및 저밀도 PPZ 나노입자 모두 노출 실리카 입자나 대조 용액에 비해 추적자 흡수를 현저히 증가.
나노입자가 실제로 인슐린을 장벽을 넘어 이동시킬 수 있는지 시험하기 위해, 연구팀은 투과성 지지체 위에 장 세포층을 배양하고 3시간 동안 얼마나 많은 인슐린이 통과했는지를 측정.
PPZ 고밀도 나노입자는 표면이 그대로인 실리카 입자에 비해 인슐린 수송량을 거의 두 배로 증가
나노입자를 위관(feeding tube)을 통해 투여한 지 2시간 후, 생쥐에게 인슐린 캡슐을 투여
📍PPZ 나노입자 투여군은 단독으로 경구 인슐린을 투여받은 생쥐보다 현저히 낮은 혈당치를 보였으며, 이 혈당 저하 효과는 8~10시간 동안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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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vv c
한미무역협정대미투자 1호로 루이지애나 LNG 프로젝트가 유력하다는 설이 있습니다. SNT에너지가 루이지애나에서 이미 수주해온 이력도 있고 SNT그룹이 작년 루이지애나에 공장을 인수했습니다(자동차, 에너지 등 여러 사업 전개)
https://m.sedaily.com/article/14046922
https://mbiz.heraldcorp.com/article/10564539
https://m.sedaily.com/article/14046922
https://mbiz.heraldcorp.com/article/10564539
서울경제
SNT에너지, 美 루이지애나 LNG 프로젝트에 에어쿨러 공급 확대
SNT에너지가 미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SNT에너지는 31일 세계적인 종합 엔지니어링 기업인 미국 벡텔과 약 366억 규모의 에어쿨러(Air Cooler )추가 공급을 위한 변경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12월 23일 체결된 718억 규
❤1
https://blog.naver.com/unlimitedi/224214460981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당장의 수주 계약 및 파트너십은 없어서 주가가 지지부진한 것은 사실. 다만, 확률적으로 해당 비즈니스의 성패에 대해서 생각한다면 여러 정황적인 측면을 고려 시 성공 확률은 높아지고 있다는 증거들을 여럿 발견할 수 있음.
다만, 언제일지는 알 수 없으며 내러티브와 실제 성과에 있어서의 시차가 존재할 수 있는데, 지금이 그 시차가 발생하는 구간이라고 생각함.
큐리옥스는 NIST 세포분석 표준화 컨소시엄에서 두 가지 분과에 포함되어 있다.
1. 세포분석 측정 표준화
2. 세포분석 AI/ML
아래는 찰스리버랩 유레카 과학 블로그에 3월11일 면역학 분석 Head인 크리스토프 에벌레 박사가 쓴 글이다.
이 글에서 유세포분석 AI 대중화를 방해하는 것은 AI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고품질 데이터 확보라는 것을 언급한다. 그리고 표면적으로 Pluto code로 다 도입하라는 노골적인 글은 아니지만 Pluto code를 통해 데이터 생성해야 한다고 역설적으로 주장하고 있다.
찰스리버랩만이 아니다.
아스트라제네카도 말한다.
19~20분
https://www.youtube.com/watch?v=X8SpFKbwu6M
우리는 약 700명에 가까운 다양한 연구자들과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이 플랫폼은 사용자에 의존하지 않는(staining protocol that is user agnostic) 염색 프로토콜을 구현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즉, 누가 작업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이 프로토콜을 한 번 설정하고, 좋은 그래픽 인터페이스와 단계별 지침을 제공하기만 하면,
그 이후에는 최종 사용자가 누구인지와 관계없이 동일하게 실행됩니다.
이제 우리는 프로토콜을 다른 곳으로 직접 이전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서로 다른 원심분리기 같은 다른 하드웨어를 맞춰야 하는 문제를 더 이상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지 액체 핸들러(liquid handler)가 자동화되어 있고 Pluto 코드와 그 방법이 구현되어 있다면,
그 방법을 여러 사이트 간에 그대로 옮겨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특히 우리와 같은 글로벌 조직에서 매우 높은 수준의 분석(assay) 표준화를 가능하게 합니다.
그리고 다시 말해, 이제 액체 핸들러가 모든 단계를 수행하기 때문에,
일상적인 실험 간 변동(day-to-day variation)이나 실험 장소 간 변동(site-to-site variation)이 크게 줄어듭니다.
[출처] 찰스리버랩 Pluto code를 통한 AI 데이터 구축 필요성 역설|작성자 한계를 깨는 사람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당장의 수주 계약 및 파트너십은 없어서 주가가 지지부진한 것은 사실. 다만, 확률적으로 해당 비즈니스의 성패에 대해서 생각한다면 여러 정황적인 측면을 고려 시 성공 확률은 높아지고 있다는 증거들을 여럿 발견할 수 있음.
다만, 언제일지는 알 수 없으며 내러티브와 실제 성과에 있어서의 시차가 존재할 수 있는데, 지금이 그 시차가 발생하는 구간이라고 생각함.
NAVER
찰스리버랩 Pluto code를 통한 AI 데이터 구축 필요성 역설
큐리옥스는 NIST 세포분석 표준화 컨소시엄에서 두 가지 분과에 포함되어 있다.
❤8
Forwarded from Gas Gas Gas
🇺🇸 미국 Venture Global LNG
➡ CP2 LNG 2단계 FID 승인
투자
• 86억 달러
• 총 프로젝트 207억 달러
생산
• 29 MTPA
3개 프로젝트 총량
• 49 MTPA
프로젝트
• Calcasieu Pass LNG
• Plaquemines LNG
• CP2 LNG
특징
• 대부분 이미 장기 계약
• 유럽 + 아시아 판매
실적
• 매출 +177%
• EBITDA +198%
➡ 미국 LNG 패권 강화
https://energynewsbeat.co/venture-global-greenlights-8-6-billion-us-lng-export-expansion/
➡ CP2 LNG 2단계 FID 승인
투자
• 86억 달러
• 총 프로젝트 207억 달러
생산
• 29 MTPA
3개 프로젝트 총량
• 49 MTPA
프로젝트
• Calcasieu Pass LNG
• Plaquemines LNG
• CP2 LNG
특징
• 대부분 이미 장기 계약
• 유럽 + 아시아 판매
실적
• 매출 +177%
• EBITDA +198%
➡ 미국 LNG 패권 강화
https://energynewsbeat.co/venture-global-greenlights-8-6-billion-us-lng-export-expansion/
Energy News Beat
Venture Global Greenlights $8.6 Billion US LNG Export Expansion
Energy News Beat - Venture Global Greenlights $8.6 Billion US LNG Export Expansion LNG
❤4
Forwarded from 🧬바이오섹터 분석🧬 [그로쓰리서치]
🧬노보노디스크 경구용 위고비 Symphony TRx 데이터
💊Wegovy Pill 처방(TRx) 추이
Launch week : 4,290
W2 : 20,382
W3 : 26,794
W4 : 29,410
W5 : 38,909
W6 : 54,038
W7 : 58,586
W8 : 64,168
W9 : 71,990
💊Wegovy Pill
W9 TRx : 71,990
전주(W8)
64,168 → 71,990
증가율
+12.2% WoW
💊젭바운드 TRx 비교
Zepbound 9주차 : 56,484 TRx
즉 현재
Wegovy pill : 71,990
Zepbound : 56,484
→ Wegovy pill이 약 27% 높은 처방 규모
🧬바이오섹터 분석🧬 [그로쓰리서치]
https://t.iss.one/growthbio
💊Wegovy Pill 처방(TRx) 추이
Launch week : 4,290
W2 : 20,382
W3 : 26,794
W4 : 29,410
W5 : 38,909
W6 : 54,038
W7 : 58,586
W8 : 64,168
W9 : 71,990
💊Wegovy Pill
W9 TRx : 71,990
전주(W8)
64,168 → 71,990
증가율
+12.2% WoW
💊젭바운드 TRx 비교
Zepbound 9주차 : 56,484 TRx
즉 현재
Wegovy pill : 71,990
Zepbound : 56,484
→ Wegovy pill이 약 27% 높은 처방 규모
🧬바이오섹터 분석🧬 [그로쓰리서치]
https://t.iss.one/growth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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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조기주식회 공부방 (리아멍거)
주식을 시작하기 전에는 매크로에 깊이 빠져 공부했던 적이 있습니다.
금리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국제 유가의 흐름은 어떻게 움직일지 같은 것들이요.
또 흔히 ‘전문가’라고 불리는 사람들의 의견도 찾아보곤 했습니다.
이런 것들을 공부하다 보면 지식이 많이 쌓이는 것 같고, 스스로도 뿌듯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결국 시장의 전문가라고 불리는 사람들 중에서도 정확하게 시장을 맞추는 사람은 단 한 명도 보지 못했습니다.
특히 지금처럼 시장이 혼란스러운 시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차라리 그 시간에 기업에 집중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다시 살펴보고, 올해와 내년에 발생할 이익 대비 지금 주가가 충분히 싼 구간인지 고민해보는 것입니다.
오히려 이런 시기일수록 기업에 집중하는 것이, 시간이 지나면 더 큰 부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쟁은 언젠가 끝납니다.
금리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국제 유가의 흐름은 어떻게 움직일지 같은 것들이요.
또 흔히 ‘전문가’라고 불리는 사람들의 의견도 찾아보곤 했습니다.
이런 것들을 공부하다 보면 지식이 많이 쌓이는 것 같고, 스스로도 뿌듯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결국 시장의 전문가라고 불리는 사람들 중에서도 정확하게 시장을 맞추는 사람은 단 한 명도 보지 못했습니다.
특히 지금처럼 시장이 혼란스러운 시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차라리 그 시간에 기업에 집중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다시 살펴보고, 올해와 내년에 발생할 이익 대비 지금 주가가 충분히 싼 구간인지 고민해보는 것입니다.
오히려 이런 시기일수록 기업에 집중하는 것이, 시간이 지나면 더 큰 부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쟁은 언젠가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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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부자고양이
#코스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490717?sid=101
이 대통령은 이번 간담회에서 자본시장 신뢰 제고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 1월 청와대 오찬에서 논의된 '3차 상법개정안'의 조속한 시행과 코스닥 시장 활성화 방안이 핵심 의제로 오를 전망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490717?sid=101
Naver
李대통령, 증권사 CEO들과 ‘자본시장 정상화’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8일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과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를 위한 긴급 간담회를 주재한다. 최근 중동 분쟁 격화로 국내 증시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자본시장의 체질 개선과 개혁 과제를 차질
❤7
Forwarded from 부의 나침반
📌 미-중 패권의 중요한 요소, "해상패권"
냉전기 미국의 해양 봉쇄 전략에서 비롯된 개념이 제1도련선과 제2도련선이다.
일본–오키나와–대만–필리핀으로 이어지는 제1도련선은 중국 해군의 태평양 진출을 견제하는 전방 방어선이며, 괌을 중심으로 한 제2도련선은 미국의 후방 방어선 역할을 한다.
최근 중국 해군은 항모 전단을 중심으로 서태평양 활동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과거에는 제1도련선 안쪽 활동이 대부분이었지만 이제는 제2도련선 바깥까지 작전 범위를 넓히며 해양 영향력을 키우는 흐름이다.
역사를 돌아보면 제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과 일본이 공통적으로 패배한 이유 중 하나는 "전선의 이중화"였다. 독일은 서부 전선을 정리하지 못한 채 소련을 침공했고, 일본 역시 중일 전쟁을 끝내지 못한 상태에서 태평양 전선까지 확대했다.
이 교훈은 강대국 전략에서 중요한 의미를 남겼다. 전쟁이 여러 전선으로 확대될수록 국가의 전략적 부담은 급격히 커진다는 점이다.
그래서 강대국들은 직접적인 전선 확대보다 전략 공간을 통제하는 방식, 해상 통제를 통해 질서를 유지해 왔다. 바다를 장악하면 무역로와 에너지 수송로를 통제하고 상대의 전략적 활동 범위를 제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미국 해군은 함정 수 부족과 노후화 문제를 동시에 겪고 있다. 반면 중국은 조선 능력을 기반으로 군함 건조 속도를 빠르게 높이며 해군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미국 내부에서도 해군력 강화와 조선 산업 재건이 중요한 전략 과제로 다시 부각되고 있다.
결국 해양 패권 경쟁의 핵심은 군함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산업 기반, 조선업에 있다.
냉전기 미국의 해양 봉쇄 전략에서 비롯된 개념이 제1도련선과 제2도련선이다.
일본–오키나와–대만–필리핀으로 이어지는 제1도련선은 중국 해군의 태평양 진출을 견제하는 전방 방어선이며, 괌을 중심으로 한 제2도련선은 미국의 후방 방어선 역할을 한다.
최근 중국 해군은 항모 전단을 중심으로 서태평양 활동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과거에는 제1도련선 안쪽 활동이 대부분이었지만 이제는 제2도련선 바깥까지 작전 범위를 넓히며 해양 영향력을 키우는 흐름이다.
역사를 돌아보면 제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과 일본이 공통적으로 패배한 이유 중 하나는 "전선의 이중화"였다. 독일은 서부 전선을 정리하지 못한 채 소련을 침공했고, 일본 역시 중일 전쟁을 끝내지 못한 상태에서 태평양 전선까지 확대했다.
이 교훈은 강대국 전략에서 중요한 의미를 남겼다. 전쟁이 여러 전선으로 확대될수록 국가의 전략적 부담은 급격히 커진다는 점이다.
그래서 강대국들은 직접적인 전선 확대보다 전략 공간을 통제하는 방식, 해상 통제를 통해 질서를 유지해 왔다. 바다를 장악하면 무역로와 에너지 수송로를 통제하고 상대의 전략적 활동 범위를 제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미국 해군은 함정 수 부족과 노후화 문제를 동시에 겪고 있다. 반면 중국은 조선 능력을 기반으로 군함 건조 속도를 빠르게 높이며 해군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미국 내부에서도 해군력 강화와 조선 산업 재건이 중요한 전략 과제로 다시 부각되고 있다.
결국 해양 패권 경쟁의 핵심은 군함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산업 기반, 조선업에 있다.
❤7👍5👏1
Forwarded from 최선생네 반지하
장문의 글이지만 흥미로운 내용입니다. 이런 수준의 글을 무료로 읽는 기회는 요즘 흔치 않습니다. 요약으로 보지 마시고 천천히 일독을 권합니다.
https://m.fmkorea.com/9586670461
https://m.fmkorea.com/9586670461
👍2🤔1
Forwarded from 선수촌
결국 우리는 통수권자가 무슨 말을 하는지 전혀 들을 필요가 없고, 쏟아지는 언론의 온갖 보도 또한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촌장이 늘 하는 말이지만,
투자할 때 뇌를 의탁할 수 있으면 좋다.
'투자는 자기 판단으로' —» 갠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
나보다 좋은 머리가 세상에 넘쳐나는데, 왜 굳이 내 안좋은 머리를 풀가동 하는가.
이런 수준의 글을 공짜로 술술 쓰는 사람이 있는 반면,
이런 수준의 글을 공짜로 줘도 정독할 능력과 의지가 없는 사람이 태반.
https://t.iss.one/guroguru/16218
Telegram
최선생네 반지하
장문의 글이지만 흥미로운 내용입니다. 이런 수준의 글을 무료로 읽는 기회는 요즘 흔치 않습니다. 요약으로 보지 마시고 천천히 일독을 권합니다.
https://m.fmkorea.com/9586670461
https://m.fmkorea.com/9586670461
❤5
Forwarded from 선수촌
선수촌
결국 우리는 통수권자가 무슨 말을 하는지 전혀 들을 필요가 없고, 쏟아지는 언론의 온갖 보도 또한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촌장이 늘 하는 말이지만, 투자할 때 뇌를 의탁할 수 있으면 좋다. '투자는 자기 판단으로' —» 갠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 나보다 좋은 머리가 세상에 넘쳐나는데, 왜 굳이 내 안좋은 머리를 풀가동 하는가. 이런 수준의 글을 공짜로 술술 쓰는 사람이 있는 반면, 이런 수준의 글을 공짜로 줘도 정독할 능력과 의지가 없는…
그리고 어차피 뭘 제대로 알고 말하는 사람도 거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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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촌
그리고 어차피 뭘 제대로 알고 말하는 사람도 거의 없음.
핵심은 누가 어떤 얘기를 한다고해서 내가 그렇게 받아들이는 것은 다른 얘기이며, 분석대로 미래가 흘러가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
매크로 예측이 의미없다는게 아니라 내가 알 수 없는 부분에 대해 불필요한 리소스를 투입하는게 과연 효율적인라는 것일까?
현재 진행되는 전쟁이 내가 투자하고 있는 기업의 본질을 훼손시키는지에 집중하는 것이 어려운 장 속에서 흐름을 잃지 않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함.
매크로 예측이 의미없다는게 아니라 내가 알 수 없는 부분에 대해 불필요한 리소스를 투입하는게 과연 효율적인라는 것일까?
현재 진행되는 전쟁이 내가 투자하고 있는 기업의 본질을 훼손시키는지에 집중하는 것이 어려운 장 속에서 흐름을 잃지 않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함.
👍15
Forwarded from gogogo go
fastcar 는 아스트라제네카가 인수한 그라셀의
car-t 제조플랫폼입니다.
그 파이프라인이 AZD0120고요
car-t 제조플랫폼입니다.
그 파이프라인이 AZD0120고요
❤3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세포치료제는 표준화/재현성/자동화가 가장 필요성이 큰 영역.
→ 병목을 해소하는데 플루토가 기여할 것이지만, 플루토가 도입되기위해선 해당 과정이 표준 공정에 편입이 되어야 함. 이를 위한 검증을 계속하고 있는데, 한 분야에서 표준이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보니 시간이 걸리는 것이라고 봄.
→ 프로세스 편입 시 비원심분리 자동화 솔루션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 것임.
세포치료제는 표준화/재현성/자동화가 가장 필요성이 큰 영역.
→ 병목을 해소하는데 플루토가 기여할 것이지만, 플루토가 도입되기위해선 해당 과정이 표준 공정에 편입이 되어야 함. 이를 위한 검증을 계속하고 있는데, 한 분야에서 표준이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보니 시간이 걸리는 것이라고 봄.
→ 프로세스 편입 시 비원심분리 자동화 솔루션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 것임.
❤4
Forwarded from 부의 나침반
📌코스피가 '일주일 내 -15% 이상' 하락 사례들에서 'V자 반등'은 거의 없고, 대부분 'W자'였다.
→ 증시가 단시간 급락한 사례에서 대부분 'W자' 바닥이 나오는데, 불확실성이 확정되기까지 공포를 반영하는 과정과 시간이 필요.
→ 증시가 단시간 급락한 사례에서 대부분 'W자' 바닥이 나오는데, 불확실성이 확정되기까지 공포를 반영하는 과정과 시간이 필요.
https://blog.naver.com/unlimitedi/224218109991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 CFO/COO/CTO 즉 빅파마의 핵심 경영진 측이 관여가 되어 있다보니 단기간에 체결되기 어려운 구조. 회사 다니시는 분들은 다 이해하실 것.
- 이미 검토가 상당 부분 이뤄졌다고 생각함. IR레터를 보며 진전이 느리네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IR레터에서 '우리 금방 계약 나올거에요'라고 얘기할 수도 없는 부분이기에 비즈니스가 잘 진행되는지만 판단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첫째, Pluto 기반 자동화는 기존 수작업 대비 필요 인력을 크게 줄이면서 도입 비용은 기존 자동화 장비 대비 훨씬 낮아, CFO 레벨에서 요구하는 비용 기준에 부합하며 중장기적 비용 효율성 측면에서 유리하게 인식됩니다.
둘째, 자동화된 공정은 연구실간/연구자간 데이터 변동성을 최소화하여, COO/품질 책임자가 고민하는 다기관 간 데이터 동질화(harmonization) 문제와 규제 대응 부담을 줄입니다.
셋째, 자동화 공정에서 생성되는 구조화된 데이터는 AI/ML 파이프라인에 즉시 활용 가능하여,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는 CTO/R&D 책임자의 전략적 방향과 일치합니다.
- CFO/COO/CTO 즉 빅파마의 핵심 경영진 측이 관여가 되어 있다보니 단기간에 체결되기 어려운 구조. 회사 다니시는 분들은 다 이해하실 것.
- 이미 검토가 상당 부분 이뤄졌다고 생각함. IR레터를 보며 진전이 느리네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IR레터에서 '우리 금방 계약 나올거에요'라고 얘기할 수도 없는 부분이기에 비즈니스가 잘 진행되는지만 판단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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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IR레터 코멘트
A. Pluto Code는 2025년 초 전략 채택 이후 현재까지 복수의 글로벌 바이오 기업에 판매가 이루어졌습니다. 개별 고객사명, 계약 조건, 추가 진행 단계 등 세부 사항은 계약상 공개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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