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드레이 #루덴코 러시아 외교부 차관과 #이도훈 주러 대한민국 대사의 만남
📍2024년 6월 26일
🗓루덴코 러시아 외교부 차관은 6월 26일 러시아 외교부 청사에서 이도훈 주러 대한민국 대사와 만남을 가졌습니다.
❗️ 이번 6월 18~19일에 있었던 푸틴 대통령의 평양 국빈방문을 계기로 한 러시아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간 양자 협력 발전과 방북 기간 중 체결한 포괄적 전략 동반자 조약과 관련해 한국 고위 당국자들의 용납할 수 없는 반러시아적 발언에 대해 한국 측에 이야기했습니다.
러시아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한다는 근거 없는 비난은 동북아 지역에 러시아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미국 중심의 군사 블록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약해지고 있는 자신의 패권을 유지하려는 미국의 공격적 계획으로부터 국제사회의 관심을 돌리기 위한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우리는 대한민국 정부가 한반도 정세 악화를 촉발하고 있는 본질적인 대결 노선을 재검토하고, 효과적인 동북아의 화해와 평화, 안정을 보장하는 방법을 찾는 길을 선택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동시에, 수십 년 동안 쌓아온 건설적 파트너십을 무너뜨린 책임은 대한민국 현 정부에 있을 것이라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2024년 6월 26일
🗓루덴코 러시아 외교부 차관은 6월 26일 러시아 외교부 청사에서 이도훈 주러 대한민국 대사와 만남을 가졌습니다.
❗️ 이번 6월 18~19일에 있었던 푸틴 대통령의 평양 국빈방문을 계기로 한 러시아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간 양자 협력 발전과 방북 기간 중 체결한 포괄적 전략 동반자 조약과 관련해 한국 고위 당국자들의 용납할 수 없는 반러시아적 발언에 대해 한국 측에 이야기했습니다.
러시아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한다는 근거 없는 비난은 동북아 지역에 러시아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미국 중심의 군사 블록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약해지고 있는 자신의 패권을 유지하려는 미국의 공격적 계획으로부터 국제사회의 관심을 돌리기 위한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우리는 대한민국 정부가 한반도 정세 악화를 촉발하고 있는 본질적인 대결 노선을 재검토하고, 효과적인 동북아의 화해와 평화, 안정을 보장하는 방법을 찾는 길을 선택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동시에, 수십 년 동안 쌓아온 건설적 파트너십을 무너뜨린 책임은 대한민국 현 정부에 있을 것이라는 점을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