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대신증권 류형근/김진형] 반도체
반도체: 실적 시즌 시작
[대신증권 반도체/류형근]
■ 업황의 강세를 증명
- 금일 마이크론이 FY4Q26 (2026년 6-8월 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실적도, 가이던스도 컨센서스를 상회했습니다.
- 호실적과 긍정적 가이던스에도, 시간 외 주가는 다소 밋밋합니다. 수익성 개선 속도 둔화 우려 영향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 과도한 경계심리는 지양할 필요가 있습니다. 가격과 물량 단의 서프라이즈 가능성을 감안할 필요가 있습니다.
■ 2027년도, 2028년도 좋습니다
- 금일 마이크론은 사이클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습니다.
- 1) SCA (장기계약) 기반 사이클 Risk 축소, 2) HBM 시장의 강력한 성장, 3) 메모리반도체 수급 격차 확대 등을 언급했고, 이는 기존 당사 입장과 동일합니다.
- SCA (장기계약)의 경우, 대상이 26개 사로 확대되었습니다. 일부 고객들과는 2031년까지 연장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판단되며, 계약 조건은 기존 대비 강화되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 HBM의 경우, 2027년은 가격 인상 효과, 2028년은 물량 증가 효과 기반 Outperform을 전망합니다. 마이크론의 경우, 경쟁사 대비 단일 고객 의존도가 낮아 절대 ASP 측면에서 우위를 점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강력한 가격 인상 효과 기반 마이크론의 2027년 HBM 영업이익률은 70% 초중반까지 상승할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 앞으로 중요한 것은 생산
- 일부 투자자들은 2028년 DRAM 생산 증가율이 과소평가되었음을 지적합니다. 공급업계의 Capex가 상향되고 있는 만큼, 합리적 의심이라 생각합니다.
- 다만, Capex의 상향이 즉각적인 생산 증가 효과를 일으키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습니다. Capex 집행과 실제 생산 증가 간에는 상당한 Lag Time이 존재합니다.
- 절대 Fab Space가 부족한 만큼, 인프라 투자 중심의 Capex 상향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일단 짓고, Capa 운영은 고객 수요에 발맞춰 탄력적으로 전개하자는 입장입니다. 장기계약에 포함된 옵션들이 이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2028년 생산의 과도한 상향 가능성을 벌써부터 가정하긴 이르다는 판단입니다.
📎PDF | ➡️보고서원문| 📝요약/해설
[대신증권 반도체/류형근]
■ 업황의 강세를 증명
- 금일 마이크론이 FY4Q26 (2026년 6-8월 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실적도, 가이던스도 컨센서스를 상회했습니다.
- 호실적과 긍정적 가이던스에도, 시간 외 주가는 다소 밋밋합니다. 수익성 개선 속도 둔화 우려 영향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 과도한 경계심리는 지양할 필요가 있습니다. 가격과 물량 단의 서프라이즈 가능성을 감안할 필요가 있습니다.
■ 2027년도, 2028년도 좋습니다
- 금일 마이크론은 사이클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습니다.
- 1) SCA (장기계약) 기반 사이클 Risk 축소, 2) HBM 시장의 강력한 성장, 3) 메모리반도체 수급 격차 확대 등을 언급했고, 이는 기존 당사 입장과 동일합니다.
- SCA (장기계약)의 경우, 대상이 26개 사로 확대되었습니다. 일부 고객들과는 2031년까지 연장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판단되며, 계약 조건은 기존 대비 강화되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 HBM의 경우, 2027년은 가격 인상 효과, 2028년은 물량 증가 효과 기반 Outperform을 전망합니다. 마이크론의 경우, 경쟁사 대비 단일 고객 의존도가 낮아 절대 ASP 측면에서 우위를 점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강력한 가격 인상 효과 기반 마이크론의 2027년 HBM 영업이익률은 70% 초중반까지 상승할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 앞으로 중요한 것은 생산
- 일부 투자자들은 2028년 DRAM 생산 증가율이 과소평가되었음을 지적합니다. 공급업계의 Capex가 상향되고 있는 만큼, 합리적 의심이라 생각합니다.
- 다만, Capex의 상향이 즉각적인 생산 증가 효과를 일으키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습니다. Capex 집행과 실제 생산 증가 간에는 상당한 Lag Time이 존재합니다.
- 절대 Fab Space가 부족한 만큼, 인프라 투자 중심의 Capex 상향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일단 짓고, Capa 운영은 고객 수요에 발맞춰 탄력적으로 전개하자는 입장입니다. 장기계약에 포함된 옵션들이 이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2028년 생산의 과도한 상향 가능성을 벌써부터 가정하긴 이르다는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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