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 알고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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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 알고리즘 채널은 퀀텀 알고리즘으로 주도업종 파악, 실적 우량주 매수 타이밍 포착, 스윙트레이딩 신호에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하는 공간입니다. 구독자 여러분들의 투자에 도움이되도록 정선된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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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반도체기업 등락률 (2026년11월1일)


엔비디아 -4.22%

마이크론 -5.30%

SK하이닉스 ADR -7.95%


#엔비디아
#마이크론
#AMD
#TSMC
#브로드컴
#인텔
#SK하이닉스ADR
✅ KRX 반도체지수-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일간차트 (2026년11월1일)


1) 지난 주말 인텔이 -28% 폭락하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7.20% 급락

2) 다행히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지난 7월 저점을 하향 이탈하지 않고 장 막판 소폭 반등하면서 마감

3) KRX 반도체지수는 지난 금요일에 -6% 이상 미리 급락하였으나 오늘 장초반은 하락 쇼크 지속 가능성

4) 두 지수 모두 지난 7월 저점인 1만 포인트 부근에서 지지를 확인해야 빠른 반등 기대 가능

5) EWY도 -5.52% 급락하였으나 아직 10월 저점을 하향 이탈하지는 않은 상태

6) 코스피지수가 오늘도 장초반 갭하락 하면서 출발 하겠지만 주요 지지선인 5300 포인트 부근에서 반등 기대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KRX반도체지수
#EWY
#코스피지수
❤1
Forwarded from  (다용 이)
[한투증권 위해주/이다용] 한미약품(128940): 바닥권에서 확인된 성과와 진전

보고서: https://vo.la/KCzE7T8

기술이전 성과와 에피노페그듀타이드 3상 진입 가능성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북경한미, 에페 약가 관련 노이즈가 선반영된 현 주가는 R&D 모멘텀을 보고 진입하기에 하방 리스크가 제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머크는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에피노의 MASH 2b상 결과를 미국간학회에서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본 임상은 위고비(2.4mg)와의 직접 비교 임상이므로, 2a상에서 관찰된 우수한 지방간 감소 효과가 조직학적 MASH 해소 및 간 섬유화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머크의 자체 허들을 넘지 못했다면 학회 발표까지 이어지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결과 공개 이후 3상 진입 가능성에 무게를 둘 수 있습니다.

[한투증권 위해주/이다용] 한미사이언스(008930): 기술이전 사령탑

보고서: https://vo.la/tdz8WSf

한미약품이 올해 3건의 기술이전에 성공한 배경에는 한미사이언스의 이노베이션본부 역할도 있습니다. 이노베이션본부는 한미약품 신약 파이프라인의 기술이전 등 그룹 내 IP 사업화 및 오픈 이노베이션 강화를 목적으로 2025년 4월 출범한 조직입니다. 3건의 기술이전에서 높은 선급금 비중을 기록해 뛰어난 협상력을 증명했습니다.

한미사이언스는 지주사로서 2030년 그룹 매출 5조 원, 영업이익률 25% 달성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한미사이언스 별도 영업이익률 달성을 위해서는 헬스케어부문 내 4대 포트폴리오의 매출 성장뿐 아니라 마진율이 높은 기술료 및 사업기여 수익 유입이 필수적입니다. 한미약품의 추가적인 기술이전에 대해서도 전략적 지원이 계속될 전망입니다.
Forwarded from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삼성전기(009150):
Murata & Ibiden 실적발표 및 수주공시 시사점

- 10월 29~30일 삼성전기의 주요 경쟁사인 Murata와 Ibiden의 실적 발표가 진행된 가운데, 삼성전기 역시 30일 8,793억원 규모의 MLCC 공급계약을 공시

- 이에 당사는 Murata와 Ibiden의 실적 발표를 통해 확인된 삼성전기의 주요 사업별 업황 변화를 점검하고, 신규 공급계약이 갖는 시사점을 다음과 같이 제시

▶ ABF: AI GPU용 ABF기판 신규 진입

- Ibiden의 이번 실적 발표에서 주목할 점은 삼성전기의 AI GPU용 패키지기판 시장 진입을 공식적으로 언급했다는 점

- Ibiden은 기존 자사와 대만 업체 중심의 AI GPU용 패키지기판 공급 구도가 한국 업체의 신규 진입으로 3개사 체제로 확대되었다고 설명

- 이는 삼성전기가 북미 거래선 내 네트워크용 기판을 넘어 AI GPU용 ABF 기판 시장에서도 공급사로서의 입지를 확보하기 시작했음을 시사

- 더욱 주목할 점은 신규 업체의 진입에도 불구하고 구조적인 공급 부족이 지속될 것이라는 Ibiden의 전망

- Ibiden은 3개 공급업체의 생산능력을 모두 합산하더라도 시장 수요에 크게 하회하며, 현재 시장의 핵심은 가격 경쟁이 아닌 생산능력 확보에 있음을 강조

- 이는 삼성전기를 포함한 주요 공급업체들이 공격적인 증설에도 불구하고 높은 가동률과 우호적인 가격 협상력을 중장기적으로 유지할 수 있음을 시사

▶ MLCC: 데이터센터향 수요는 상향, 범용 MLCC 가격 인상은 확산

- Murata는 데이터센터향 매출액 가이던스를 4월 3,250억엔, 7월 3,706억엔에 이어 4,250억엔(+140.5% YoY)으로 추가 상향

- 동시에 데이터센터향 고부가 MLCC의 수요 급증을 공급 확대가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충분한 공헌이익과 투자비 회수가 가능한 수준의 판가 확보가 가능함을 강조

- 범용 제품에서도 삼성전기의 유통가격 인상에 이어 Murata가 대리점향 일부 제품의 가격을 조정하며 업계 전반으로 가격 정상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모습

- 특히 Murata가 원가 상승과 증설 투자 부담을 반영한 추가 가격 조정까지 검토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범용 MLCC의 가격 인상 흐름이 더욱 확대될 전망

▶ 8,793억원 규모 MLCC 공급계약 시사점

- 삼성전기가 공시한 8,793억원 규모의 MLCC 공급계약 역시 우호적인 수급 환경이 반영되며 당초 예상보다 계약금액이 확대된 것으로 파악

- 당사는 10월 29일자 삼성전기 리포트에서 2027년 AI용 MLCC 매출액 3.2조원을 반영했으며(그림8), 이번 계약을 포함한 누적 수주 규모가 이미 해당 수준에 도달

- 이에 따라 향후 추가 MLCC 수주는 2027년 실적 추정치의 상향 조정으로 직결될 전망

- 현재 다수의 신규 고객사와 공급계약을 논의 중인 만큼, 연내 추가 수주를 기대

https://buly.kr/4FvZBlK (링크)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Forwarded from 
[현대차증권 전기전자/디스플레이 김종배]
티에프이 BUY/TP 130,000원(신규편입)
체급 자체가 바뀌고 있다

■ 투자포인트 및 결론
- AI Super Cycle로 인한 Memory 호황으로 메모리 패키징 Test 수요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동사의 Socket, CoK, Board 수요 역시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 이에 더해 CPU의 메모리 모듈 내 SoCAMM2 채택이 빠르게 늘어남에 따라 동사는 테스트 소켓 업체 중 SoCAMM2로 인한 실적 증가가 가장 두드러질 것. 이에 더해 비메모리 비중이 확대됨에 따라 제품 Portfolio가 다변화되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30,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539억원(YoY +97.9%), 영업이익은 138억원(YoY +185.8%, OPM 25.6%)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을 예상. 실적 호조의 주요 근거는 SoCAMM2 관련된 물량이 당분기부터 일부 반영된다는 점임. 동사는 SoCAMM2 관련하여 이미 고객사로부터 이미 3차 P/O까지 받은 상황이며, 그 규모는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임
- 2027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2,683억원(YoY +49.7%), 영업이익은 778억원(YoY +99.4%, OPM +29.0%)을 예상함. SoCAMM2 관련된 물량이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며, 그 규모는 26년 연간 매출액의 55% 수준에 해당하는 금액에 이를 것으로 추정됨. 이는 곧 동사의 주요 고객사가 SoCAMM Supplier 내에서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이에 대해 동사가 테스트 부품 핵심 Vendor로서 그 궤를 같이 하는 흐름으로 이해할 수 있음. CPU의 TAM이 점차 확대되고 있고, 최근 SoCAMM2를 채택하는 최종 고객이 확대되며 향후 SoCAMM2의 성장성은 매우 가파를 것. 이에 더해 동사는 소켓뿐 아니라 CoK, 보드를 동시에 공급할 수 있는 Total Solution 업체로서 그 지위를 공고히 할 것
- 이외에도 글로벌 반도체 고객사향 CPO 및 비메모리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음. 이미 반기 기준 비메모리 비중은 30% 중반 수준이며 이는 내년에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임. 특히 CPO에 있어서는 고객사와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으며 이미 ASIC향으로는 R&D 양산이 일부 이뤄지고 있음. 향후 프로젝트가 양산화되었을 때 동사가 독점적인 지위를 통해 물량을 확보할 것으로 보임. 이외에도 신규 북미 고객사 2개의 직접 Vendor로서 이미 수주를 기확보하였고 내년부터 물량은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 사실상 비메모리향 물량은 2028년부터 그 기울기가 더욱 가파를 것으로 보임

■ 주가전망 및 Valuation
- 27F EPS 5,038원에 Target Multiple 25.8배(Peer Group Multiple 25.8배)를 적용한 130,000원으로 목표주가 산출

*URL: https://buly.kr/DwHF8x1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건설 류태환]

▶️ 인뎁스: 워터노믹스(Waternomics)

• 글로벌 물 부족 심화로 산업생산 차질과 경제적 비용 증가. 물은 산업시설의 입지와 투자 의사결정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부상

• AI 데이터센터·반도체 등 첨단산업 투자와 발전설비 확대로 용수 수요 증가. 안정적인 용수 확보를 위한 인프라 투자 확대 전망

• 수자원 제약에 대응하는 세 가지 투자 기회 분석
① 담수 공급 확대를 위한 해수담수화
② 산업용수 확보·고도처리를 위한 재이용·초순수
③ 냉각용수 소비 절감을 위한 4세대 SMR

• 업종 투자의견: 2027년 주요 건설사 증익 전망에 따라 Overweight 유지

• Top Picks: 삼성E&A, DL이앤씨
- 삼성E&A: 초순수·재이용 설비 EPC 경쟁력과 일괄 수행 체제 전환에 따른 첨단산업 수처리 투자 확대 수혜
- DL이앤씨: X-energy의 건식냉각 적용에 따른 용수 절감 및 입지 경쟁력 강화. 초도호기 인허가 진전과 후속 프로젝트 확대에 따른 사업 성과 기대

자세한 내용은 자료 참고 부탁드립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uly.kr/90e1gl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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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 (iM 이상헌) 원익홀딩스(030530)
★ 실적개선(반도체)과 성장성(로봇)의 조화
 
▶️원익그룹의 사업지주회사
- 2016년 4월 1일을 분할기일로 하여 동사를 존속회사로 하고 반도체/디스플레이/솔라 장비 제조사업부문은 인적분할 하여 원익IPS를 설립하였다. 2016년 7월에는 공개매수를 통한 현물출자 유상증자 등을 실시하여 동사는 원익IPS에 대한 지분율을 높였다.
- 이러한 과정을 거쳐 동사는 원익그룹의 사업지주회사가 되었다. 즉, 동사는 가스 공급/정제/처리 시스템 등을 판매하는 사업과 더불어 특수가스 공급용 배관 공사 EPC 사업 등을 영위하면서, 원익IPS 32.9%, 원익머트리얼즈 45.7%, 원익QnC 21.0%, 원익로보틱스 96.4% 등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P5 투자 가시화로 올해 하반기부터 실적개선 가속화 될 듯
- 동사 자체사업인 반도체장비 부문의 경우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에 필요한 원료 가스를 안전하고 청정한 환경에서 안정적인 순도 하에 특정 압력 조건에 맞출수 있는 장비를 공급하는 시스템 사업과 더불어 팹 외곽의 원거리에서 고위험 특수가스를 초고유량으로 안전하게 저장 및 공급할 수 있는 특수가스 공급 시스템을 구축하는 인프라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 가스와 화학물질은 반도체 제조에 필수로서 웨이퍼 산화 방지나 절연막 형성, 냉각 등을 위해 질소•산소•수소•헬륨 등이 대량으로 사용된다. 또한 회로를 구현하는 증착•식각 공정에서도 가스가 활용되며, 세정•노광•연마에는 액체 형태 화학물질이 필요하다.
- 이러한 가스와 화학물질 등을 제조 라인에 공급하려면 전용 설비(유틸리티)를 구축해야 한다. 이 과정은 보통 골조 공사 다음에 이뤄져 왔는데 공장 건설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 P5에서는 골조와 유틸리티 구축을 동시에 진행하는 패스트트랙 방식이 진행 중이다.
- P5는 삼성전자가 오는 2028년 가동을 목표로 한 차세대 반도체 생산기지다. 당초 일정을 6개월 정도 앞당겨서 올해 3분기부터 Ph1용 클린룸 구축을 시작함에 따라 빠르면 내년 2분기부터 Ph1용 주요 장비 반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 이에 따라 동사 시스템 사업의 경우 올해 하반기부터 매출 성장이 본격화 되면서 실적개선이 가속화 될 것이다.
- 다른 한편으로는 이러한 기존 국내 고객사 뿐만 아니라 반도체 투자 등을 가속화 하고 있는 글로벌 고객사 등을 대상으로 매출 확대를 추진 중에 있다.
 
▶️산업용 로봇핸드 시장 기반으로 Physical AI로 확장하면서 성장성 부각
- 동사의 주력 자회사인 원익로보틱스의 경우 2004년 설립 이후 로봇핸드 분야에서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레퍼런스를 확보하였으며, 2016년 원익그룹 편입과 더불어 자율주행로봇 회사 큐리보 인수를 통해 제조∙물류 로봇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였다. 이에 따라 현재 AMR WR시리즈(가반하중 300kg/500kg/1Ton)와 더불어 AMMR, 로봇핸드(Allegro Hand V4/V5/V5Plus/V5/V6F Sense) 등의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머신텐딩, 빈피킹, 공정간 이송자동화, 무인시설 감시∙관리 등 로봇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하여 공급하고 있다.
- 무엇보다 휴머노이드는 하드웨어, 인공지능, 데이터 등 3대 핵심요소로 구성되는데, 이 중 하드웨어 부분에서는 액추에이터 및 로봇핸드가 전체 하드웨어 원가의 70%를 차지한다. 특히, 로봇핸드는 정밀조작 및 파지, 실시간 촉각 피드백, 세밀한 토크 조절, 내구성 확보 등의 첨단기술이 요구돼 하드웨어 부분에서 핵심 부품으로 평가된다.
- 이에 따라 원익로보틱스는 로봇핸드 고도화를 위해 액추에이터와 촉각 센서를 자체 개발하는 등 맞춤형 기술 개발을 통하여 산업용 로봇핸드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다. 이를 통하여 Physical AI로 확장하면서 성장성 등이 부각될 것이다.

https://lrl.kr/e3tAL
Forwarded from 
IBK투자증권
코스닥 반도체/장비
강민구 연구원

[IBKS 반도체 소부장 In-Depth] 반도체 후공정 편견을 산산조각 내버리다

https://zrr.kr/rcqXNa

IBK투자증권 코스닥 리서치센터장 이건재, 반도체 소부장 담당 강민구입니다.

9월 15일, 눈이 번쩍 뜨이는 기사를 접했습니다. 삼성전자가 자체 후공정 거점인 천안에서 비메모리 패키징을 종료하고, HBM 중심으로 사업장을 재편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삼성전자가 자체 스마트폰에 탑재될 핵심 반도체 후공정을 포기해야 할 만큼 중대한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직감이 들었습니다. 과거 국내 후공정 기업은 수익성이 낮고, 성장 여력이 제한적인 하청업체라는 편견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45일간 여러 기업을 탐방하며, 이러한 편견을 산산조각 내는 세 가지 변화를 확인했습니다. 이번 보고서에는 기업 탐방을 통해 실적 가시성과 산업 내 지위 변화가 확인된 11개 후공정 기업에 대한 신규 커버리지를 수록합니다.

후공정 산업을 재평가해야 하는 세 가지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HBM 중심의 생산 재편이 DRAM과 NAND 후공정 외주화를 촉진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후공정 거점인 천안과 온양을 HBM 중심으로 재편하고 있습니다. 한정된 자원을 HBM에 배정함에 따라 DRAM과 NAND 메모리 후공정을 책임져줄 외부 협력사의 중요도가 부각되는 것입니다. 더구나 추가적으로 AI 수요 폭증으로 범용 메모리의 생산량도 늘어나는 만큼 메모리 생산 기업은 후공정 대안 확보가 시급한 상황입니다. 국내 반도체 후공정 밸류체인은 과거 메모리 생산기업이 물량을 배분했던 하청업체에서 동반 성장해야 할 협력업체로 역할이 재정의되고 있습니다. 후공정 외주 수혜가 예상되는 대표 기업인 하나마이크론과 SFA반도체에 대한 커버리지를 시작합니다.

둘째, 메모리 생산 확대가 중장기적으로 이어지며 테스트 장비와 부품 수요를 견인할 전망입니다. 삼성전자 평택 4공장과 SK하이닉스 청주Fab에 이어, 신규 공장 증설이 앞당겨지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용인 클러스터와 서남권 클러스터 투자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반도체 생산량이 증가하는 만큼 검사 부담도 확대되고, 이는 테스트 장비 및 소모품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이어집니다. 반도체 테스트 장비 업체인 와이씨, 테스트 부품을 생산하는 티에스이 · 티에프이 · 타이거일렉을 커버리지에 추가합니다.

셋째, ’비메모리‘ 후공정 기업에도 새로운 기회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파운드리의 회복으로 신규 고객이 확보되며 비메모리 후공정 물량이 증가하기 시작했습니다. 2027년은 스마트폰용 반도체에 주력했던 국내 비베모리 후공정 기업들이 AI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분기점입니다. 해외 비메모리 후공정 기업들이 첨단 패키징에 역량을 집중하면서, 일부 물량이 국내로 넘어오는 낙수효과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표 비메모리 후공정 외주기업인 두산테스나 · 네패스 · 네패스아크 · LB세미콘, 레이저 후공정 장비사인 이오테크닉스에 대한 신규 커버리지 보고서를 담았습니다. 메모리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국내 비메모리 후공정의 성장 가능성도 달라지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번 보고서에 수록된 11개 신규 커버리지 기업은 45일간 고민의 결과입니다.

또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동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