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쟁이의 성실한 추추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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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24에서 테슬라와 스마트싱스 에너지를 통한 협력을 발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테슬라의 인터페이스를 활용하는 최초 협업 사례로, 삼성 스마트싱스를 테슬라의 ▲태양광 패널 ▲파워월(가정용 에너지저장장치) ▲전기차(EV) 등과 연결해 앱 상에서 전력량을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게 된다.

https://naver.me/FNG1Q3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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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시작된 리튬 가격 하락에 이어 니켈 역시 바닥을 모른 채 추락 중이다. 주요 니켈 제련·생산국에서 공급과잉이 나타난 탓인데 올해 전기차 수요 둔화에 주요 배터리 기업들이 생산량을 줄이기로 하면서 향후 가격 역시 반등을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5일 한국자원정보서비스에 따르면 지난 4일 톤(t)당 니켈 가격은 1만6천25달러로 전월 대비 2.2% 하락했고 전년평균 가격과 비교하면 무려 25.3%까지 곤두박질 쳤다.

https://naver.me/xao7TR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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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국내에서 유일하게 하이니켈 양극소재용 전구체 대량생산 체계를 갖춘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상장을 통해 조달한 자금으로 공격적인 투자에 나선다. 현재 연간 5만톤의 전구체 생산 능력을 2027년까지 21만톤으로 확대, 세계 5위 전구체업체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LG화학은 고려아연과 손잡고 울산 온산에 2만톤 규모 전구체 공장을 건설 중이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전구체는 LG화학이 2026년 양산을 목표로 미국 테네시주에 건설 중인 양극재 공장에 사용될 예정이다.

포스코퓨처엠도 1조2000억원을 투자해 전구체와 고순도 니켈 원료 생산라인을 건설한다. 공장은 2027년까지 포항 블루밸리산단 내 약 8만평 부지에 들어서게 된다. 포스코퓨처엠은 장기적으로 전구체 생산능력을 44만톤으로 늘려 자체생산 비율을 확대한다는 목표다.

코스모신소재는 울산공장에서 2차전지용 양극활물질 핵심 원료인 전구체 시제품 생산을 시작했다. 하이니켈 NCA, NCM 및 NM(코발트 프리)계열의 소입자, 대입자 전구체를 양산할 계획이며 생산 능력은 연간 2400톤을 시작으로 장기적으로 30%까지 내재화 한다는 구상이다.

관련업계 관계자는 "전구체는 국내 생산 비중이 13% 수준에 그치고 있어 안정적인 배터리 생태계 구축을 위해 내재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공급망 체계가 변화하고 있는 만큼 시간이 걸리더라도 경쟁력을 키울수 있는 밸류체인을 안전하게 꾸리는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4/01/05/202401050009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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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과 SK온은 중대형 전지 사업 확대를 위해 미국 ESS 시장에 진출 및 검토에 나서고 있다.

전기차용 배터리의 경우 ESS용으로 전환이 용이해 배터리 업계 입장에서는 사업 다각화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 전기차 시장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ESS 시장으로 눈을 돌리는 것도 이 때문이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2050년까지 미국 전력의 44%가 재생에너지 발전을 통해 공급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ESS 시장 규모는 꾸준히 동반 성장이 점쳐지고 있다.

미국 정부의 지원 정책도 국내 배터리 업계의 현지 사업 진출을 이끄는 매력적인 요인이다. 미국은 태양광과 연계된 ESS 배터리에 대한 세금 공제 혜택, 신축 주택들에 가정용 ESS 설치 권고와 함께 100% 수준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4/01/05/202401050005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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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는 지난해 12월 조직개편으로 전고체 배터리 사업화추진팀을 신설했다. 같은해 3월에는 국내 배터리 기업 중 최초로 경기 수원에 전고체 배터리 시제품 생산 설비를 구축하기도 했다.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목표 시기는 2027년이다.

삼성SDI 관계자는 “전기차가 내연기관차를 완벽하게 대체하기 위해선 비슷한 수준의 주행거리를 반드시 구현해야만 한다”며 “전기차용 배터리 용량을 획기적으로 증가시켜야 하는데, 리튬이온 배터리의 개수를 늘린다면 가격상승과 공간의 한계로 실현하기 어렵다. 에너지밀도가 높은 전고체 배터리를 활용하는 것이 안정적인 해답”이라고 전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당초 2027년으로 설정했던 양산 시점을 1년 앞당겨 2026년으로 설정했다. 이때부터 고분자계 전고체 배터리를 양산하고 2030년에는 황화물계 전고체 배터리를 양산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전고체 배터리 등 차세대 전지 연구개발(R&D)비로 3년간 약 6000억원을 투입한다. SK온도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전고체 배터리를 개발 중이다.

https://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306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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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디스플레이 산업은 주력 시장인 TV 수요 부진과 중국 업체들의 가격 공세로 인해 새로운 먹거리 발굴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서도 한국 디스플레이 업계는 차량용, 게이밍, 태블릿 등 신규 수요 시장 개척과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등 경쟁 우위의 제품들을 대거 소개할 방침이다.

https://naver.me/52TZvkE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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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주요 인사들이 2일 '2024년 경제계 신년인사회'를 통해 한 자리에 모였다. 경제계 신년인사회는 기업인과 정부 주요 인사 등이 참석해 새해 정진과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지만, 재계 주요 기업 총수들은 올해 어느 해보다 엄중한 표정으로 행사장에 들어섰다.

주요 기업 총수들은 올해 경영 계획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말을 아꼈다. 이재용 회장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덕담으로 대신하며 행사장으로 향했다. 최태원 회장도 올해 경기 전망을 묻는 질문에 "잘 헤쳐나갈 것"이라고 짧게 답했다.

https://naver.me/IFI8O9x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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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선재 SK증권 연구원은 “올해 출시 예정인 아이패드 프로의 OLED 적용을 시작으로 2025~2026년 아이패드 일반 모델에서 2026~2027년 맥북, 아이패드, 아이폰 폴더블 등 애플 전체 제품 라인업으로 OLED 적용 모델이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IT용과 더불어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차량용 OLED 패널 사업의 성장 역시 올해 LG디스플레이의 반등을 이끌 핵심 신사업으로 꼽힌다.

https://naver.me/x4uN4nZ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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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는 전기차와 배터리 공급망에서 중국을 배제하려는 미국 정부의 의도가 깔려 있다. 미국 정부는 2023년 12월 사실상 모든 중국 기업을 해외우려기관(FEOC)으로 지정했다.(배터리완전정복 14회 참조) 그 결과 글로벌 시장에서 중국과 경쟁하는 한국 기업들이 반사 이익을 누릴 것이란 전망이 많다. 그중 가장 주목받는 분야가 전해액과 분리막이다.

전해액과 분리막은 IRA 규정에서 '배터리 부품'에 해당한다. 당장 2024년부터 중국산 배터리 부품을 사용하는 전기차는 미국에서 보조금을 받을 수 없게 된다.

전해액에 들어가는 리튬염과 첨가제는 '핵심 광물'로 분류됐다. 2025년부터 FEOC의 핵심 광물을 사용할 경우 보조금 대상에서 제외되며 미국 또는 자유무역협정(FTA) 체결국에서 조달해야 한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는 중국산 리튬염과 첨가제 사용도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IRA 시행으로 전기차 및 배터리 기업들은 전해액 공급망을 재편해야하는 상황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363637?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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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여파로 예멘 후티 반군이 홍해를 지나는 민간 선박을 공격하면서 물류난이 불거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지만 현재까지 국내 수출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최근 화주·물류기업과 선사, 유관기관 등과 논의한 결과 수출입 물량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파악했다.

https://naver.me/FQRFwGh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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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이 6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17개 시·도 모두 내린 가운데 서울과 수도권에선 더 '뚝뚝' 떨어지고 있죠. 새해를 맞았지만 시장 불확실성에 따른 매수 관망세는 여전한 모습입니다.

전세가격의 경우 상승폭이 소폭 줄긴 했지만 24주째 플러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https://naver.me/5Gh60fk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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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참 부동산 떨어질때 기회라는 감이 있어서 이강의 저강의 들으면서 한 6개월 빡시게 공부했는데 확실히 기회는 기회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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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용인과 동대문쪽이 끌리더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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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과는 다른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변화하고 혁신해야 한다. 조직, 시스템, 업무 방식까지 다 바꿔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지난해 11월 28일 경영전략실 조직 개편 후 진행된 첫 전략 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경영전략실에 이같이 주문했다. 그룹의 핵심 축인 마트와 백화점이 흔들리면서 유통 강자 신세계그룹에 위기감이 돌면서다.

정 부회장은 “최근 유통업계 전반에 지각 변동이 일어나고 있다”며 “쇼핑할 때 생긴 ‘단 한 클릭의 격차’가 고객의 마음을 흔들고 소비의 패턴을 바꿨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소해 보이는 ‘한 클릭의 격차’에 집중해야 경쟁사와 차이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https://naver.me/xdfPE2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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