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쟁이의 성실한 추추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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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제주도의 해상풍력 보급 정책이 크게 달라집니다. 제주 해역을 5개로 나눠 대규모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를 조성하고 생산한 전기는 전라남도 해역까지 해저송전선을 건설해 공급할 계획입니다. 송원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https://jejumbc.com/article/VKGZ_syZLY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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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현대자동차의 협력 관계가 갈수록 단단해지고 있다. 삼성이 만든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배터리를 현대차·기아 차량에 장착하는 ‘하드웨어 협력’을 넘어 두 회사의 핵심 서비스를 공유하는 ‘소프트웨어 동맹’으로 확대돼서다.

삼성전자의 가전 관리 앱인 ‘스마트싱스’로 현대차·기아 차량을 제어하고, 현대차 엔포테인먼트로 가전기기를 관리하는 내용의 플랫폼 협업에 나서기로 한 것. 산업계에선 미래 자동차 시장 공략을 위한 ‘환상의 복식조’가 구성됐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https://naver.me/52TZOj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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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양극재 핵심 원료인 리튬값이 하락으로 배터리 마진율 감소가 우려되는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K-배터리 빅3가 이같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느긋한 표정을 짓고 있어 주목된다. 이유는 K-배터리 빅3는 이미 글로벌 전기차 기업들과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한 상태여서 리튬값 변화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기 때문이다.

https://www.fetv.co.kr/news/article.html?no=156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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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업계는 전기차와 달리 꾸준히 성장하는 ESS 시장 대응력도 높이고 있다. ESS 시장은 재생에너지 발전량 증가와 맞물려 급성장을 지속 중이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내년에 전 세게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석탄화력 발전량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실적도 우상향하고 있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의 지난해 4분기 ESS 영업이익은 830억원으로 추정된다. 소형전지(660억원), 자동차 전지(200억원) 영업이익을 상회하는 수치다.

배터리 업계 관계자는 "전기차와 재생에너지 발전은 함께 가는 시장"이라며 "유럽과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ESS 시장이 커지고 있어 ESS 사업부의 실적 전망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https://naver.me/5SyJ7t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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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자면, 장주기 ESS 시장이 열리면 리튬 이온 배터리를 비롯해 전기 에너지를 많이 저장할 수 있는 여러 저장장치가 더 많이 필요해질 겁니다. 게다가 대기업을 중심으로 리튬 이온 배터리를 만드는 곳이 많으므로, 리튬 이온 배터리의 공급 역시 늘어나겠죠. 다만 리튬 이온 배터리는 화재의 위험이 있으므로 안전한 대안을 찾아야 할 필요도 있습니다. 그래서 레독스 플로우 배터리가 대안으로 꼽히고 있는 것이죠. 전해액이 물이기 때문에 화재의 위험이 적으니까요. 그 레독스 플로우 배터리 중에서 가장 많이 알려져 있는 것이 바나듐을 활성원소로 전해액에 녹여 쓰는 바나듐 플로우 배터리가 되겠습니다.

https://byline.network/2024/01/3-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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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규모는 기존 대비 70% 축소됐다. 당시 결정된 투자 금액은 9억1600만달러였으나 이번에 2억7600만달러로 투자 금액을 조절했다. 구체적인 사용처와 금액은 건설비 0.95억달러, 기계장비1.49억달러, 운전자본 0.32억달러 등이다.

투자 규모 축소에 대해 국내 분리막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1월 IRA 관련 법안이 나왔을 때부터 예견된 일”이라고 말했다.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5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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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트럼프 당선’을 곧 ‘IRA 폐기’로 보는 건 성급하단 분석도 있다. 조재필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특훈교수는 “IRA 폐기라는 상황은 오지 않을 것”이라며 “트럼프 공약의 핵심은 ‘아메리카 퍼스트’(미국 우선주의)인데, 그 대표 격인 IRA를 폐기하겠느냐”고 반문했다.

IRA는 미국에서 제조한 전기차, 배터리 등에만 보조금을 주기 때문에 “미국의 첨단 기술 공급망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미국 내 제조업을 부양하고, 신규 일자리까지 만들어낸다”(뱅크오브아메리카)는 평가를 받는다. 게다가 IRA 폐기는 의회 상·하원의 과반수 동의를 얻어야 해 트럼프 전 대통령의 의지보다는 의회의 구성이 더 중요한 면도 있다. 하원은 공화당이 과반을 차지하지만, 상원은 민주당(친민주당 성향 무소속 포함)이 과반이다. 그래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되더라도 IRA를 폐기하기보단 일부 조정하는 데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국내 배터리 업계도 미 대선 결과보단 시장 성장성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미국 배터리 공장은 IRA 때문이 아니라 북미 전기차 시장의 성장 가능성 때문에 건설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미국 미시간주에 배터리 공장을 지어 2012년부터 배터리를 생산해왔다. 이 관계자는 “IRA 폐기 또는 축소가 현실화한다면 타격이 없진 않겠지만 ‘전기차 시장 성장에 따른 배터리 수요 확대’라는 큰 방향이 지속되는 한 사업 방향도 크게 바뀌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전기차 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며 배터리 시장도 올해 타격을 입을 것이란 전망이 다수여서 정치보단 시장의 영향이 더 클 것으로 보인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보고서를 책임 집필한 조동희 계명대 경제통상학과 교수는 “반도체와 배터리 생산을 비교하면, 반도체는 운송 비용이 저렴해 생산 효율성이 높은 곳으로 생산지를 옮기는 경향이 있는 반면, 배터리는 운송 비용이 비싸 최종 수요처와 가까운 곳에서 생산하는 경향이 크다”고 설명했다. 조 교수는 “그렇기 때문에 IRA가 폐기 또는 수정된다 해도, 한국 기업들이 배터리 공장을 다른 곳으로 옮기진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https://naver.me/xui973Q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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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와 이차전지 산업 등을 중심으로 외국인 투자가 늘면서 지난해 외국인 직접투자 신고액이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외국인 직접투자액이 1년 전보다 7.5% 증가한 372억 2천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https://naver.me/G1sVvl3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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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산업단지 육성 가속화를 위해 조성 단계별 맞춤형 지원이 추진된다. 특히 하이5+로 불리는 중점 첨단산업에 향후 3년간 150조원+α 규모 정책 금융이 공급된다.

하이5+로 불리는 중점 첨단산업인 반도체(디스플레이 포함), 이차전지, 바이오, 미래 모빌리티, 수소 등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https://naver.me/xQ8gAn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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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LG화학은 양극재 뿐 아니라 CNT, 분리막도 하고 있습니다.

더블유씨피는 과거부터 LG와 인연이 있고 거래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미 비 전기차쪽은 하고있구요. 메인밴더가 되지는 않더라도(내제화가 있으니 그게 메인이겠죠 sk처럼) 충분히 거래 대상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LG화학이 내재화 하고 있다는것도 과거에 코멘트로 간단하게 남긴적이 있습니당. 협상력을 위한 공급선 다변화는 분리막 뿐 아니라 어느 소재든 일반적이니 한쪽에 몰아주기 보다는 내제화 외는 어느정도 물량 나누기가 있을것으로 봅니다. 그러나 비중차이는 있겠죠.

단순 뇌피셜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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