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AI 리서치 딥다이브_Seoul to Wall St.
IBM 실적 쇼크의 진범은 '메모리' — 기업들이 소프트웨어 예산을 빼서 칩을 샀다
2026.07.14 / CNBC·FirstSquawk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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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IBM 잠정 2Q 실적 미달 → 프리마켓 -17% 폭락, 마이크로소프트도 -2.8% 동반 하락, 다우 선물 -250pt
② CEO가 지목한 원인: "고객들이 6월 마지막 몇 주간 분기 capex를 서버·스토리지·메모리 구매로 전환" — 가격 인상 전 공급 제약 인프라 선확보
③ 칩플레이션이 기업 IT 예산을 빨아들이고 있음을 미국 대형 IT CEO가 공식 증언 — 한국 메모리에는 역설적 초강력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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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IBM 잠정 실적
① 조정 EPS 2.93달러 — 컨센 3.01달러 미달
② 매출 172억달러 — 컨센 178.6억달러 미달
③ 부진 부문: 소프트웨어·인프라 사업
④ 크리슈나 CEO: "6월 말 고객들이 예상되는 가격 인상에 앞서 공급이 제약된 인프라(서버·스토리지·메모리)를 확보하려 분기 지출을 이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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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장 반응과 전이
① IBM 프리마켓 -17% 이상
② 마이크로소프트 -2.8% —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지출 둔화 우려 전이
③ 다우 선물 -250pt — 오늘 밤 CPI 대기 속 추가 악재
④ 소프트웨어 섹터 전반에 "AI 예산 구축(crowding-out)" 공포 확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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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뒤집어 읽기 — 한국 메모리 관점
① IBM 실적 미달의 원인이 곧 메모리 패닉바잉의 증거 — 기업들이 소프트웨어 계약을 미루고 DRAM·서버·스토리지부터 사재기 중
② BofA 프레임("진짜 위험은 반도체 수요가 아니라 AI 소프트웨어 마진")의 실적 시즌 첫 실증 사례 — 압박은 SW(미국), 수혜는 HW(한국)
③ "가격 인상 전 선확보" 행태는 3Q 계약가 인상(DRAM +20%·NAND +35~40%)의 수요 측 확인 — 화창베이 사재기의 엔터프라이즈 버전
④ 주의할 반론: 하드웨어 선구매가 일시적 수요 당겨오기(pull-in)라면 4Q 이후 공백 가능성 — 진성수요 vs 재고 축적 구분은 하반기 확인 과제
⑤ 오늘 밤 CPI와 결합 시 미국 증시 변동성 확대 — 반도체 강세 논리와 지수 약세가 공존할 수 있는 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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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 줄 요약
IBM 잠정실적 쇼크(-17%)의 범인은 메모리 — 고객들이 가격 인상 전에 서버·스토리지·메모리를 사재기하느라 소프트웨어 지출을 미뤘다는 CEO의 공식 증언. AI 예산이 소프트웨어에서 하드웨어로 이동하는 구조가 실적으로 확인된 첫 사례 — 미국 SW의 악재가 한국 메모리에는 수요 초과의 증거
https://x.com/FirstSquawk/status/2076992247552450620
#IBM #실적쇼크 #메모리 #칩플레이션 #마이크로소프트 #capex이동 #패닉바잉 #반도체
2026.07.14 / CNBC·FirstSquawk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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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IBM 잠정 2Q 실적 미달 → 프리마켓 -17% 폭락, 마이크로소프트도 -2.8% 동반 하락, 다우 선물 -250pt
② CEO가 지목한 원인: "고객들이 6월 마지막 몇 주간 분기 capex를 서버·스토리지·메모리 구매로 전환" — 가격 인상 전 공급 제약 인프라 선확보
③ 칩플레이션이 기업 IT 예산을 빨아들이고 있음을 미국 대형 IT CEO가 공식 증언 — 한국 메모리에는 역설적 초강력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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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IBM 잠정 실적
① 조정 EPS 2.93달러 — 컨센 3.01달러 미달
② 매출 172억달러 — 컨센 178.6억달러 미달
③ 부진 부문: 소프트웨어·인프라 사업
④ 크리슈나 CEO: "6월 말 고객들이 예상되는 가격 인상에 앞서 공급이 제약된 인프라(서버·스토리지·메모리)를 확보하려 분기 지출을 이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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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장 반응과 전이
① IBM 프리마켓 -17% 이상
② 마이크로소프트 -2.8% —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지출 둔화 우려 전이
③ 다우 선물 -250pt — 오늘 밤 CPI 대기 속 추가 악재
④ 소프트웨어 섹터 전반에 "AI 예산 구축(crowding-out)" 공포 확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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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뒤집어 읽기 — 한국 메모리 관점
① IBM 실적 미달의 원인이 곧 메모리 패닉바잉의 증거 — 기업들이 소프트웨어 계약을 미루고 DRAM·서버·스토리지부터 사재기 중
② BofA 프레임("진짜 위험은 반도체 수요가 아니라 AI 소프트웨어 마진")의 실적 시즌 첫 실증 사례 — 압박은 SW(미국), 수혜는 HW(한국)
③ "가격 인상 전 선확보" 행태는 3Q 계약가 인상(DRAM +20%·NAND +35~40%)의 수요 측 확인 — 화창베이 사재기의 엔터프라이즈 버전
④ 주의할 반론: 하드웨어 선구매가 일시적 수요 당겨오기(pull-in)라면 4Q 이후 공백 가능성 — 진성수요 vs 재고 축적 구분은 하반기 확인 과제
⑤ 오늘 밤 CPI와 결합 시 미국 증시 변동성 확대 — 반도체 강세 논리와 지수 약세가 공존할 수 있는 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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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 줄 요약
IBM 잠정실적 쇼크(-17%)의 범인은 메모리 — 고객들이 가격 인상 전에 서버·스토리지·메모리를 사재기하느라 소프트웨어 지출을 미뤘다는 CEO의 공식 증언. AI 예산이 소프트웨어에서 하드웨어로 이동하는 구조가 실적으로 확인된 첫 사례 — 미국 SW의 악재가 한국 메모리에는 수요 초과의 증거
https://x.com/FirstSquawk/status/2076992247552450620
#IBM #실적쇼크 #메모리 #칩플레이션 #마이크로소프트 #capex이동 #패닉바잉 #반도체
❤7
AI로 주식하는 머피
오랜만에 만들고싶은 것이 생겨서 fable 가동... 열심히 써서 AI 응원하자
방금 완성하고왔는데 생각보다 토큰을 많이 안썼더라구요
어디 돈주고 맡기면 최소 몇백 줘야할 퀄리티인데 월 200불에 이게 가능하다니…
심지어 이런걸 한달에 수십개 만들어도 남을 토큰이라니
다들 토큰 비싸다고 하지만 저같은 사람에게는 너무나 싼 도구
어디 돈주고 맡기면 최소 몇백 줘야할 퀄리티인데 월 200불에 이게 가능하다니…
심지어 이런걸 한달에 수십개 만들어도 남을 토큰이라니
다들 토큰 비싸다고 하지만 저같은 사람에게는 너무나 싼 도구
❤15
fable 이놈 진짜 물건이구나... 하나 시켰더니 뭔지도 모르겠지만 버그 찾아서 고치고 푸시해놓고 정리해서 다음스텝 뭔지 알려주고
아아..
아아..
👍10👎2❤1
AI로 주식하는 머피
1. 주식 하라고하라고 얘기해도 안듣는 사람들 답답해 미치겠음 2. 이거 이만큼 오른거를 어떻게 사냐는 것이 주된 논리임 3. 그러면서 바닥에서(2009년도) 5조5억배 오른 비트코인은 롱치고있음 4. 저의 논리는 다음과 같음 5. AI가 보여주는 힘은 역사상 가장 강력한 혁신 중 하나 6. AI 이전에 가장 강력한 혁신 중 경제적으로 환산 가능했던 혁신은 '철도' 였음 7. 철도가 깔리면서 유통혁명이 일어났고 세상 모든 것이 바뀜 그 혜택을 받은 사람들이…
5월 5일날 이걸 썼고,
5월 4일 하이닉스 종가는 142만원
5월 6일 종가는 164만원 이었네요
그리고 어제 종가가 183만원이고 하리 하이닉스 현재가격이 대략 172만원 정도니까 사실 글을 쓸 당시보다 더 높은 가격입니다
그런데도 제 마음은 왜 이리 많이 꺾인걸까요
익절의 기회도, 경고도 많이 있었는데 제가 혼자 고집에 제대로 고민을 안했던게 아닐까 생각도 듭니다
멀티플 리레이팅이 현실화되는 곳에서 팔 생각만 있었지, 그게 안될때의 생각을 너무 못했습니다
마음이 흔들리면 길게 보지 못하는데 마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사이즈를 줄이던가 방법을 찾긴해야겠습니다
5월 4일 하이닉스 종가는 142만원
5월 6일 종가는 164만원 이었네요
그리고 어제 종가가 183만원이고 하리 하이닉스 현재가격이 대략 172만원 정도니까 사실 글을 쓸 당시보다 더 높은 가격입니다
그런데도 제 마음은 왜 이리 많이 꺾인걸까요
익절의 기회도, 경고도 많이 있었는데 제가 혼자 고집에 제대로 고민을 안했던게 아닐까 생각도 듭니다
멀티플 리레이팅이 현실화되는 곳에서 팔 생각만 있었지, 그게 안될때의 생각을 너무 못했습니다
마음이 흔들리면 길게 보지 못하는데 마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사이즈를 줄이던가 방법을 찾긴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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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안여는날 생각이 점점 정리되는 중…
결국 미래는 AI이고, 수익이 나빠진 것이 아니다
바뀐 것은 메모리를 흔들려고 하는 세력들이 힘이 강한 구간이라는 것
다음주에 구글 실적발표가 있는데, 이 때 capex불신론이 사라지고 바닥이 잡히면 좋겠습니다
결국 미래는 AI이고, 수익이 나빠진 것이 아니다
바뀐 것은 메모리를 흔들려고 하는 세력들이 힘이 강한 구간이라는 것
다음주에 구글 실적발표가 있는데, 이 때 capex불신론이 사라지고 바닥이 잡히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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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미국 주식 인사이더 🇺🇸 (US Stocks Insider)
아니 이거 트럼프 SNS 올리는거 밀리초 단위로 빠르게 받는 서비스인데....가격도 아직 명시 안되었네요.
트럼프 유료 리딩방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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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인사이더 🇺🇸 (US Stocks Insider)
아니 이거 트럼프 SNS 올리는거 밀리초 단위로 빠르게 받는 서비스인데....가격도 아직 명시 안되었네요. 트럼프 유료 리딩방 오픈
트럼프 리딩방 오픈한다고 하는데, 리딩방을 많이 팔려면 맨 첨에 아주 강력한 한방으로 마케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트럼프는 아주 철저한 비지니스맨이라 그걸 잘 알거고, 아마 저거 장사를 시작하고 얼마안돼서 아주 큰 호재같은걸 내놓지않을까 싶네요
내꺼 구독한 사람들은 빨리 매수했다 이런거 홍보하려고...
그리고 가장 직관적인 호재는 이란전쟁 밖에 없는거같네요
트럼프는 아주 철저한 비지니스맨이라 그걸 잘 알거고, 아마 저거 장사를 시작하고 얼마안돼서 아주 큰 호재같은걸 내놓지않을까 싶네요
내꺼 구독한 사람들은 빨리 매수했다 이런거 홍보하려고...
그리고 가장 직관적인 호재는 이란전쟁 밖에 없는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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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제도가 주주 등 이해관계자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된다면 제도를 손볼 필요가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805486?type=editn&cds=news_edit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805486?type=editn&cds=news_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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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생각 정리
1. 지금 시장이 극단적 낙관과 극단적 비관으로 갈린 이유는 단순하다. 2028년 이후 수급을 아무도 예측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예측이 불가능하니 양쪽 극단이 동시에 성립하고, 누구는 들고 버티고 누구는 고점에서 던졌다.
2. 비관 시나리오는 수요 둔화와 공급 증가로 가격이 꺾이고 주가가 반토막 나는 그림인데, 과거에는 반년에 걸쳐 진행되던 조정이 이번에는 3주 만에 압축적으로 나왔다.
3. 현재 주가 수준을 보면 내년부터 디램 가격이 30%가량 하락해 수익이 바로 꺾이는 시나리오를 반영한 정도로 보인다.
다만 27년 물량이 이미 대부분 소진된 상태라 27년에 지금보다 덜 버는 그림은 솔직히 잘 그려지지 않는다.
주가가 실적에 선행하는 것은 맞지만, 아무도 모른다는 28년을 근거로 주가를 미리 깎고 있는 상황이다.
4. 분기점은 올 연말에서 내년 초로 본다.
그 시점은 되어야 28년 수급의 실마리가 보이지않을까 하는 생각때문.
그때 분위기가 실제로 이상하면 주가는 이미 한참 더 빠져 있을 것이고, 반대로 증설을 해도 수요를 못 채운다는 것이 확인되면 P x Q 리레이팅으로 여기서 두 배, 세 배 얘기를 하지 않을까?
5. 그 이분법에 베팅하기 싫다면 중간 반등에 파는 수밖에 없다.
28년이 가시화되기 전까지는 내러티브가 나쁠 때 급락하고 좋아지면 급반등하는 장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
나는 반등이 나오면 이번에는 비중을 일부 줄일 생각
사실 미리 이런 생각을 마쳐놓는 것이 당연히 더 좋았겠지만, 나도 극단적 낙관론 속에서 지금까지 주식을 홀드했기때문에 상황인식을 제대로 못했다...
솔직히 아직도 내 머리속에는 극단적 낙관론이 아주 크게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끝까지 전 포지션을 다 가지고가고 싶지만, 큰 포지션으로 엄청난 변동성을 겪다보니 내 그릇에 맞지않는 행동을 하고있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아무도 모르는 미래는, 어차피 기다리면 오게되어있다. 그 미래가 낙관적 미래면 좋겠습니다
1. 지금 시장이 극단적 낙관과 극단적 비관으로 갈린 이유는 단순하다. 2028년 이후 수급을 아무도 예측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예측이 불가능하니 양쪽 극단이 동시에 성립하고, 누구는 들고 버티고 누구는 고점에서 던졌다.
2. 비관 시나리오는 수요 둔화와 공급 증가로 가격이 꺾이고 주가가 반토막 나는 그림인데, 과거에는 반년에 걸쳐 진행되던 조정이 이번에는 3주 만에 압축적으로 나왔다.
3. 현재 주가 수준을 보면 내년부터 디램 가격이 30%가량 하락해 수익이 바로 꺾이는 시나리오를 반영한 정도로 보인다.
다만 27년 물량이 이미 대부분 소진된 상태라 27년에 지금보다 덜 버는 그림은 솔직히 잘 그려지지 않는다.
주가가 실적에 선행하는 것은 맞지만, 아무도 모른다는 28년을 근거로 주가를 미리 깎고 있는 상황이다.
4. 분기점은 올 연말에서 내년 초로 본다.
그 시점은 되어야 28년 수급의 실마리가 보이지않을까 하는 생각때문.
그때 분위기가 실제로 이상하면 주가는 이미 한참 더 빠져 있을 것이고, 반대로 증설을 해도 수요를 못 채운다는 것이 확인되면 P x Q 리레이팅으로 여기서 두 배, 세 배 얘기를 하지 않을까?
5. 그 이분법에 베팅하기 싫다면 중간 반등에 파는 수밖에 없다.
28년이 가시화되기 전까지는 내러티브가 나쁠 때 급락하고 좋아지면 급반등하는 장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
나는 반등이 나오면 이번에는 비중을 일부 줄일 생각
사실 미리 이런 생각을 마쳐놓는 것이 당연히 더 좋았겠지만, 나도 극단적 낙관론 속에서 지금까지 주식을 홀드했기때문에 상황인식을 제대로 못했다...
솔직히 아직도 내 머리속에는 극단적 낙관론이 아주 크게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끝까지 전 포지션을 다 가지고가고 싶지만, 큰 포지션으로 엄청난 변동성을 겪다보니 내 그릇에 맞지않는 행동을 하고있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아무도 모르는 미래는, 어차피 기다리면 오게되어있다. 그 미래가 낙관적 미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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