投資, 아레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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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채널에서 소개하는 모든 종목은 보유 중일 수 있으며, 언제든지 매도할 수 있다는 점을 사전에 고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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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T #어플라이드머트리얼즈 #어닝콜 #반도체 #장비
매출 $91.2억(+25% YoY, +15% QoQ로 창사 이래 최대 QoQ 증가율), non-GAAP EPS $3.50(+41% YoY)으로 컨센서스를 각각 약 1.4%·3% 상회한 전 부문 사상 최대 실적.

진짜 뉴스는 분기 실적이 아니라 4분기 가이던스다. 매출 $102.5억(컨센 $95.4억 대비 +7.4%), EPS $4.02(컨센 $3.69 대비 +8.9%)로, 4분기 가이던스 하단($97.5억/$3.82)조차 컨센을 상회한다.

가이던스 상향의 단일 원인은 "고객이 클린룸 공간 제약을 푸는 새로운 방법을 찾아냈다"는 것이다. 즉 병목은 고객의 CAPEX 여력이 아니라 물리적 공간이었고, 그 제약이 풀리면서 장비 조기 인수 수요로 전환됐다.

한국 반도체 소부장의 실적도 상당부분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는데, 물리적 공간 제약 해소에 따른 조기 인도의 수혜를 받고 있는 것으로 추정됨.

8분기 롤링 포캐스트·장기 PO·취소/긴급납기 수수료가 더해지며 장비주의 고질적 할인 요인이던 가시성 부재가 구조적으로 해소되고 있다

중국 외 지역에서 매출이 YoY+39% 성장. 응용처별로 DRAM이 YoY+52%로 성장을 주도. 특히 중국 매출 전망을 감소→증가로 상향 반전했다는 점이 특징.
投資, 아레테
8분기 롤링 포캐스트·장기 PO·취소/긴급납기 수수료가 더해지며 장비주의 고질적 할인 요인이던 가시성 부재가 구조적으로 해소되고 있다
KLAC의 어닝콜에서도 현재 대부분의 고객사 협상이 27년 하반기 인도분이라는 점에서, 반도체 소부장이 6~8개 분기 가시성을 보여주고 있음.

한국 퀄리티 소부장도 비슷한 흐름으로 후행해줄 수 있을지 관심.
#블룸에너지 #BE #네비우스 #NBIS
- 고객사가 BE의 세일즈 포인트를 정확하게 대변해주고 있음. 연료전지 배치는 빠를 것으로 언급.
- 수백MW의 BTM 발전 접근권 확보. 향후 장기 파트너십에 대해서도 기대.
- 추가 용량에서도 BE가 주요 후보자가 될 수 있음을 시사
#네비우스 #NBIS #어닝콜 #AI #수익화
시장의 비용 우려와 수익화 우려를 동시에 가라앉히는 강력한 어닝콜.

수익성 개선은 1) 가동률/가격 동반 상승, 2) 에셋 라이트 매출의 순조로운 증가로 빠르게 개선되고 있으며 3) 자체 데이터센터 가동에 따라 추후 현재 범위를 상회할 수 있음. 연간 40% 마진 가이던스 유지는 연간 평균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

수요는 CAPA를 온라인화 하는 동시에 팔 수 있을 정도로 강함이 유지되어 Sold Out 표현 지속. 27년까지도 모두 판매가 가능하나, 더 높은 가격으로 팔기 위해 그러지 않고 있음이 경매 가격을 통해서 검증되고 있음.

수요에 따라 CAPEX의 회수 기간도 급격하게 짧아지고 있음. 현재 동사 CAPEX의 50% 정도는 고객사의 선수금으로 이뤄지며, 실제 투입하는 자금의 회수 기간은 과거 24~36개월->22개월 수준으로 짧아짐.

이러한 회수 기간 단축은 단위경제성 강화에 기인. 1) 차세대 GPU 프리미엄, 2) 전체 GPU 수급 타이트에 따른 레거시 GPU 가격 상승, 3) 계약 구조 최적화 등으로 단위 경제성이 과거 MW당 $1,200만->$2,000~$2,500만 달러로 평균 2배 가량 상승함. 특히 Vera Rubin 프리미엄이 미반영된 상황.

대형 계약이 이번 분기 4건 발생(모두 경쟁 입찰). 모든 케이스에서 고객이 기존 공급자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전략적 슬랏 확보를 위해 수주를 하고 있음. 고객이 원한 것은 대규모 연속 GB300 클러스터, 확장 유연성, 강력한 기술지원 등이 있음. 현재 고객사들과 추가 CAPA 및 토큰팩토리 협의 중. 현재 이것과 유사한 복수의 딜이 더 있다고 언급.
#SNDK #샌디스크 #NAND #장기성장 #AI #주주환원
SNDK Investor Day 2026

주가가 하루 만에 두 자릿수 급등한 것은 세 가지가 동시에 제시됐기 때문이다. (1) FY28~30 장기 모델의 절대 수준이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 (2) 잉여현금 100% 환원 명시, (3) HBF 다이 테이프아웃이라는 실물 증거.


① 이번 IR Day의 본질은 '추정치 상향'이 아니라 '추정치 분산의 확대'였다

목표주가는 3사 모두 그대로였지만, FY28 매출 추정치는 JPM 575억달러 vs 골드만 710억달러로 23% 벌어져 있다. **장기 모델이 "FY28을 기점으로 매년 10%대 중후반 성장"이라는 성장률만 제시하고 **출발점(FY28 절대 규모)을 확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같은 가이던스를 적용해도 FY30 매출은 790억달러(JPM 기준)~970억달러(골드만 기준)로 갈린다. 목표주가가 안 움직인 것은 회사 메시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셀사이드가 어느 연도의 이익을 몇 배에 사줄 것인가에 대해 아직 합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② 매출총이익률 80%가 성립하는 인과 사슬은 '가격'이 아니라 '가격 하한 고정 + 원가 자율 하락'이다

NBM 하한가는 2026년 공급부족 국면에서 체결됐기 때문에 역사적 NAND 가격 대비 높은 수준에서 고정돼 있다. 여기에 BiCS 세대전환이 웨이퍼당 비트를 세대별 평균 54%(연평균 27%) 늘려 비트당 원가를 자동으로 끌어내린다. 분자(하한가)는 계약으로 묶여 있고 분모(원가)는 기술로 계속 내려가는 구조이므로, 계약기간 4년 이상 동안 GM 80%가 산술적으로 유지된다는 논리다. 이 구조의 취약점은 명확하다 — 하한가가 높게 고정된 계약을 맺어준 고객(미국 하이퍼스케일러 중심)이 계약기간 내내 그 가격을 감당할 의지와 능력을 유지해야 한다.


③ 매출성장률 = 비트성장률이라는 가정은 '보수적'인 동시에 '공격적'이다

회사는 FY28~FY30 매출성장률을 비트성장률과 같은 수준으로 잡았다. 즉 가격은 대체로 보합을 가정했다. 지금 같은 급등 국면 대비로는 보수적이지만, "NAND 가격은 장기적으로 하락한다"는 30년간의 업계 상식 대비로는 극단적으로 공격적이다. 장의 진짜 논쟁은 GM 80%의 지속 가능성이 아니라, NAND ASP가 3년간 보합을 유지할 수 있는가로 수렴한다. 컨센서스는 CY27 ASP 15~20% 하락을 보고 있고, 미즈호는 보합~상승을 본다. 이 한 변수가 FY28 이후 EPS를 두 배 이상 가르는 지점이다.


④ 공급 측 구조 변화가 이번 사이클을 과거와 구분 짓는다

**업계 웨이퍼 캐파는 CY22 약 1,830 kwpm 정점 이후 CY23~25 가동률 70% 저점을 겪으며 약 560 kwpm이 영구 폐기됐고, 현재 정점 대비 약 30% 낮은 수준에서 가동률 약 100%**다. 캐파 증설 없이 노드 전환만으로 비트가 늘어나는 구조이므로, 수요 서프라이즈가 곧바로 가격에 전가된다. 과거 사이클의 붕괴는 늘 '유휴 캐파의 재가동'에서 시작됐는데 그 완충장치가 제거된 상태다.


⑤ HBF는 "NAND가 HBM보다 싸다"가 아니라 "GPU를 덜 써도 된다"는 논리다.

HBF 시뮬레이션의 핵심 결과는 대역폭 수치가 아니라, GPU당 메모리 용량을 192GB → 4TB로 20배 이상 키우면 같은 토큰 출력을 절반의 GPU로 낼 수 있다는 것이다. AI 데이터센터 원가 구조에서 가장 비싼 항목이 GPU이므로, HBF의 가치는 메모리 원가 절감이 아니라 시스템 TCO 절감에서 나온다. 다만 이는 회사 자체 시뮬레이션(Qwen3-480B-A35B, 멀티턴 에이전틱 워크로드 에뮬레이션)이며 실제 고객 실리콘 검증 전이다. 골드만이 "concept still needs to be proven"이라고 못 박은 이유다.


⑥ SK하이닉스 협력은 '동맹'이자 '표준화를 통한 시장 창출'이다

SK하이닉스는 HBM 1위이자 Solidigm을 통한 NAND 경쟁자다. 그런 상대와 2025년 8월 HBF 표준화 공동합의 → 2026년 2월 OCP 산하 컨소시엄 → 2026년 8월 첫 규격 공개(메타 합류)로 이어진 것은, 샌디스크가 HBF를 독점 제품이 아니라 산업 표준 계층으로 만들려 한다는 뜻이다. 단독 규격은 하이퍼스케일러가 채택하지 않는다는 현실 인식이며, 동시에 SK하이닉스 입장에서는 HBM을 잠식당하지 않으면서 새 메모리 계층에 발을 걸쳐두는 헤지다.


⑦ 주주환원은 '정책'이 아니라 '밸류에이션 방어 장치'로 설계됐다

잉여현금 100% 환원 + 무차입 + 자사주 매입 잔여한도 약 155억달러(발행주식의 약 6~7%)는, 사이클 논쟁으로 주가가 눌릴 때마다 주식 수를 줄여 EPS를 방어하는 구조다. 매출 10%대 중후반 성장이 EPS 연 25% 이상 성장으로 증폭되는 경로에서, 영업 레버리지가 절반, 주식 수 감소가 나머지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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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신 #도요수산 #삼양식품 #라면 #실적
닛신, 도요, 삼양 모두 최근 실적 발표 마무리. 간략한 비교.

니신 CEO의 한국 경쟁사를 배워야 한다는 이례적 언급(5월 자료). 시장 경쟁력이 가격/유통->서사/문화 이동.

니신은 미국 시장에서 양호한 수준의 성장을 하고 있지만 마진 정체 우려. 도요수산은 미국 시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음.

반면 압도적 성장률의 삼양(시장의 10배 성장 중). 미국 부문의 YoY 이익률 6.9%p 급증(제조는 한국에 귀속되어 비교 한계).

금액 기준 15%대 진입. 23년 한자릿수 초반(닛신 당시 20%대 후반)과 비교해 매우 빠른 성장. 닛신(현재 약 20%대 초반)과 격차를 급격하게 좁혀 비교 가능해졌으며, 농심+삼양 데이터는 닛신을 추월.

아직 여유 가동률이 남아있으며, 27년 중국 공장까지 예정되어 있어 수요가 유지되면 계속해서 탑라인을 올리고 영업이익을 높일 수 있음.

3분기도 관세 환급 반영 가능+마케팅비 조기 집행+물량 반영 등 증익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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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지원 실적 코멘트
2Q26 매출액 2,133억(YoY+41.5%, QoQ+2.7%), 영업이익 477억(YoY+206.8%, QoQ+22.9%) 기록. 1Q26에 이어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했으나 트래킹 가능한 수출데이터를 같이 고려하면 실적의 3Q 이연이 있을 것으로 추정됨. 실제 재고자산 중 원재료 및 운송 중인 재고가 재고 증가분의 대부분의 해당하여 이연이 있는 것을 짐작해줌.

OPM이 22.4%(YoY+12.1%p, QoQ+3.7%p)로 크게 개선되었음.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상황에서 공급 쇼티지로 텅스텐 가격 상승을 판가에 잘 전이해 마진을 효율적으로 관리 및 개선하고 있음. 여기에 1) 공작기계 수주/실적, 2) 텅스텐 가격, 3) 타이트한 수급 유지 등 주요 트래킹 지표도 양호한 모습을 보이고 있음.

수급은 계속해서 타이트한 상황에서 유리한 원재료 조달 환경을 갖췄다는 점에서 긍정적. 반기 보고서 상으로도 원재료/상품 매입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함. 전방 업황이 양호하며 업계 구조조정이 되어있는 상황이라 원가-판가 스프레드 유지하기 상대적으로 유리한 상황.

텅스텐 가격이 상향 안정화되고 있는 국면에서 중요한 것은 원가-판가 스프레드를 지속 유지할 수 있는지 여부. 1) 1H26 물량을 조절해 2H26에도 낮은 원가로 높은 판가 스프레드를 유지할 수 있을지, 2) 높아진 원가를 매입해서 더 높은 판가로 전이할 수 있을지 2가지를 잘 봐야할 듯.

2가지를 고려할 때 2H26에도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전망. 27년 이후 원가가 하락하는 가정에서 강한 협상력을 가질 수 있을지에 따라 하반기 주가가 달라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 재고자산 평가충당금률이 15.4%→11.5%로 얇아진 부분이 일단 체크됨. 물량은 아직 여유가 있어 P와 Q 동시 상승 여력이 남아있음.

전방업황 호조→공작기계 주문 상승→절삭공구 소모품 주문 확대 흐름이기 때문에 1) 공작기계 수주/실적, 2) 텅스텐 가격, 3) 타이트한 수급 환경 유지 등이 주요 트래킹 지표를 지속 F/U 해야 함.

좀 더 자세한 현황 업데이트는 회사 IR 이후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