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천프로의 콘텐츠 모음방
외벌이 연봉 4억 (30만불) 받고도 미국 생활비 비싼 동네라 그냥저냥 사치 못하고 산다고 하면 도대체 뭐에 돈을 쓰냐!!? 란 욕에 가까운 질문이 나올 수 있는데 그에 대한 대답.
세전 월 수입 3400만원
- 노후 자금 (401k) 저축: 500만원
- 실효세율 (~21%): 718만원
- 미취학아동 돌봄 비용: 430만원
- 식비: 288만원
- 자녀 대학 자금 준비: 135만원
- 주택 융자: 540만원
- 주택 보유세: 250만원
- 주택 관리 및 보험: 100만원
- 각 종 보험 (생명, 의료): 115만원
- 자차 할부 및 보험/유지 비용: 100만원
- 통신비 (인터넷, 핸드폰): 15만원
- 가족 여행 적금: 80만원
- 그 외 (넷플릭스, 영화, 이발소): 50만원
= 3321만원
= 남은돈 79만원
매 월 쓸거 다 쓰면서 500만원 저축하는 패턴.
(원 트윗: https://twitter.com/dylayed/status/1710291324497281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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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비슷하게 비싼 동네에서 사는 사람이 매의 눈으로 따져보자면!!
주택 융자가 4천불이잖아!! 그럼 융자 최대 1밀리언 인데, 주택세 보면 1.8밀리언이라면서!! 애들이 아직 어린거 보면 20년 전에 사고 그런 것도 아닐텐데, 학군 그럭저럭 괜찮은 곳에 네 가족 살만한 집, 개스비 보면 출퇴근도 그렇게 멀지 않은데 살면서... 너네 부모님한테 1m 정도 땡겼지!!?? 아님 스타트업 상장하면서 돈벼락 맞았거나! 어디서 1M 이 났는지 말해랏!
그리고 돌봄 비용. 2살 이하 아이 케어 비용이 $1200 불이라니, 베이 에어리아 사시는 분들 분노 토해주세요. 설마 이게 한달 내내 하루 종일 맡기는 비용은 아니겠지. 어느 천사님이 그 돈 받고 그렇게 맡아주시나요. 게다가 베이비 시터 비용도 포함이래요. 요즘 시급 25불인데요. 그리고 유치원 다니는 아니가 2천불이면 그건 그냥 유치원일거고, 집에 일찍 올텐데... 아, 외벌이면 부부 중 한 명이 전업으로 애들 맡아서 케어하는 건가. 아님 한 명이 파트타임?
외식 비용까지 합해서 한 달 식비 2천이면 어느 정도 가격 신경쓰는 것이고, 매달 옷 구입 비용 150불, 생필품 80불, 이런 것도 상당히 낮음. 여기저기 돈 아껴쓰는 것이 보임.
거기다가 제일 중요한 것!!!
30만불인데 만약 외벌이고 테크라면, 매달 저 돈이 현찰로 들어올 리가 없음 베이스 한 20만이 캐쉬고 나머지는 주식+보너스로 몇달마다 한 번씩 들어와서 실제 구좌에 꽂히는 돈은 훨 적을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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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4억 받는다 해도 실리콘 밸리에서 네 가족이 괜찮은 지역에 목돈 없이 쌩으로 집 사서 살려면 충분히 빡셀 수 있음. 물론 연금 안 넣고 하면 좀 더 넉넉하겠지만;;
맞벌이로 간다 하면 어린 애들 케어 비용으로 4천불 우습게 나감.
집값 1밀리언 아주 우습게 넘어가고 아파트 아니고 주택식이면 2밀리언 언저리일거임. 아님 아주 멀리서 출퇴근하던지.
우리 여기서 잠시 생각. 50만 모아서 2밀리언 집 사서 1.5밀리언 융자냈으면... 한달 내야 하는 비용이 6천불 (3% 이자). 오른 이자율로는 9천불임. 7억 모아서 23억 집 사서 매달 재산세 포함 세후 천만원 이상 토해 내야 한다는 것. 거기에 케어 비용 5백만원 더하고 아주 기본 생활비 더하면 숨만 쉬어도 한달 2천만원...
하여튼.
그냥 우는 소리 하는 건 아니라는 얘기.
https://www.facebook.com/100044433279530/posts/pfbid0M3ZC1XiHwAdB9PcCoKDLTtQrbHDV7Fi8iMMeMBS12ZpsENJdL5nhtkwK1MAhJJeol/?mibextid=cr9u03
세전 월 수입 3400만원
- 노후 자금 (401k) 저축: 500만원
- 실효세율 (~21%): 718만원
- 미취학아동 돌봄 비용: 430만원
- 식비: 288만원
- 자녀 대학 자금 준비: 135만원
- 주택 융자: 540만원
- 주택 보유세: 250만원
- 주택 관리 및 보험: 100만원
- 각 종 보험 (생명, 의료): 115만원
- 자차 할부 및 보험/유지 비용: 100만원
- 통신비 (인터넷, 핸드폰): 15만원
- 가족 여행 적금: 80만원
- 그 외 (넷플릭스, 영화, 이발소): 50만원
= 3321만원
= 남은돈 79만원
매 월 쓸거 다 쓰면서 500만원 저축하는 패턴.
(원 트윗: https://twitter.com/dylayed/status/1710291324497281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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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비슷하게 비싼 동네에서 사는 사람이 매의 눈으로 따져보자면!!
주택 융자가 4천불이잖아!! 그럼 융자 최대 1밀리언 인데, 주택세 보면 1.8밀리언이라면서!! 애들이 아직 어린거 보면 20년 전에 사고 그런 것도 아닐텐데, 학군 그럭저럭 괜찮은 곳에 네 가족 살만한 집, 개스비 보면 출퇴근도 그렇게 멀지 않은데 살면서... 너네 부모님한테 1m 정도 땡겼지!!?? 아님 스타트업 상장하면서 돈벼락 맞았거나! 어디서 1M 이 났는지 말해랏!
그리고 돌봄 비용. 2살 이하 아이 케어 비용이 $1200 불이라니, 베이 에어리아 사시는 분들 분노 토해주세요. 설마 이게 한달 내내 하루 종일 맡기는 비용은 아니겠지. 어느 천사님이 그 돈 받고 그렇게 맡아주시나요. 게다가 베이비 시터 비용도 포함이래요. 요즘 시급 25불인데요. 그리고 유치원 다니는 아니가 2천불이면 그건 그냥 유치원일거고, 집에 일찍 올텐데... 아, 외벌이면 부부 중 한 명이 전업으로 애들 맡아서 케어하는 건가. 아님 한 명이 파트타임?
외식 비용까지 합해서 한 달 식비 2천이면 어느 정도 가격 신경쓰는 것이고, 매달 옷 구입 비용 150불, 생필품 80불, 이런 것도 상당히 낮음. 여기저기 돈 아껴쓰는 것이 보임.
거기다가 제일 중요한 것!!!
30만불인데 만약 외벌이고 테크라면, 매달 저 돈이 현찰로 들어올 리가 없음 베이스 한 20만이 캐쉬고 나머지는 주식+보너스로 몇달마다 한 번씩 들어와서 실제 구좌에 꽂히는 돈은 훨 적을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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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4억 받는다 해도 실리콘 밸리에서 네 가족이 괜찮은 지역에 목돈 없이 쌩으로 집 사서 살려면 충분히 빡셀 수 있음. 물론 연금 안 넣고 하면 좀 더 넉넉하겠지만;;
맞벌이로 간다 하면 어린 애들 케어 비용으로 4천불 우습게 나감.
집값 1밀리언 아주 우습게 넘어가고 아파트 아니고 주택식이면 2밀리언 언저리일거임. 아님 아주 멀리서 출퇴근하던지.
우리 여기서 잠시 생각. 50만 모아서 2밀리언 집 사서 1.5밀리언 융자냈으면... 한달 내야 하는 비용이 6천불 (3% 이자). 오른 이자율로는 9천불임. 7억 모아서 23억 집 사서 매달 재산세 포함 세후 천만원 이상 토해 내야 한다는 것. 거기에 케어 비용 5백만원 더하고 아주 기본 생활비 더하면 숨만 쉬어도 한달 2천만원...
하여튼.
그냥 우는 소리 하는 건 아니라는 얘기.
https://www.facebook.com/100044433279530/posts/pfbid0M3ZC1XiHwAdB9PcCoKDLTtQrbHDV7Fi8iMMeMBS12ZpsENJdL5nhtkwK1MAhJJeol/?mibextid=cr9u03
X (formerly Twitter)
Daniel Lee (@dylayed) on X
미국의 실리콘벨리에서 같은 비싼 도시에서 두 아이를 키우면서 노후도 준비도 할 수 있는 넉넉한 연봉은 약 $300,000 (~4억원) 정도라는 @financialsamura 분석:
세전 월 수입 3400만원
- 노후 자금 (401k) 저축: 500만원
- 실효세율 (~21%): 718만원
- 미취학아동 돌봄 비용: 430만원
- 식비:
세전 월 수입 3400만원
- 노후 자금 (401k) 저축: 500만원
- 실효세율 (~21%): 718만원
- 미취학아동 돌봄 비용: 430만원
- 식비:
https://blog.naver.com/bae_luckycharm/223220335590
주요 이슈와 실적 전망
감산 사이클 종료로 24년에 실적 반등 예상.
메모리 업황이 악화될 때 비메모리 기판 생산 업체가 유리하며, 업황 반등 시 메모리 기판 업체가 큰 성장 가능성 있음.
메모리 업종의 AI 및 반도체 업종 모멘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 상승.
MCP(Multi Chip Package)와 다른 기판은 메모리 반도체 출하량에 영향을 받아 메모리 업황 반등 시 매수 적기.
DDR5 현물 가격 상승과 DDR4 현물가격의 반등 예상.
메모리 가격 반등은 메모리 메이커의 재고 정상화와 관련되며, 동사 실적과 주가 반등 기대됨.
GDDR6용 패키지 기판의 글로벌 점유율 70%로 AI-GPU 확대 예상으로 장기적 성장 기대.
[출처] [심텍 기업 요약] - 이맘때쯤 사면 좋은 기업(feat. 메모리 반등시 수혜)|작성자 복덩이
주요 이슈와 실적 전망
감산 사이클 종료로 24년에 실적 반등 예상.
메모리 업황이 악화될 때 비메모리 기판 생산 업체가 유리하며, 업황 반등 시 메모리 기판 업체가 큰 성장 가능성 있음.
메모리 업종의 AI 및 반도체 업종 모멘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 상승.
MCP(Multi Chip Package)와 다른 기판은 메모리 반도체 출하량에 영향을 받아 메모리 업황 반등 시 매수 적기.
DDR5 현물 가격 상승과 DDR4 현물가격의 반등 예상.
메모리 가격 반등은 메모리 메이커의 재고 정상화와 관련되며, 동사 실적과 주가 반등 기대됨.
GDDR6용 패키지 기판의 글로벌 점유율 70%로 AI-GPU 확대 예상으로 장기적 성장 기대.
[출처] [심텍 기업 요약] - 이맘때쯤 사면 좋은 기업(feat. 메모리 반등시 수혜)|작성자 복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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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텍 기업 요약] - 이맘때쯤 사면 좋은 기업(feat. 메모리 반등시 수혜)
# 인사이트
Forwarded from 차분남(차트분석하는남자)
Forwarded from 한투증권 미국/중국전략 정정영
* 미국시장 아이폰 판매 현황 조사 (블룸버그):
• 미국 애플 고객들이 계속 기존 모델 사용하면서 아이폰15 구매는 하지 않음. 내년 아이폰 판매 정체 진입 구간 진입 가능성
• 아이폰 판매 부진에도 매출은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데, 1,199달러의 최고가 프로맥스에 대한 관심은 뚜렷하기 때문
• 그 외에 아이폰 충성도 93%, 안드로이드 충성도 80% 수준
• 더 많은 고객들이 iCloud & AppleTV+ 서비스 사용 줄일 것으로 응답
根据BI第三轮美国市场iPhone调查显示,由于美国苹果客户继续使用旧款手机而不升级至新款iPhone 15,明年iPhone销量或将陷入停滞。即使iPhone销量走弱,收入仍有望增加,因为消费者明显更青睐起售价1199美元的最贵机型Pro Max。此外,决定转用的安卓用户占比远高于苹果用户,苹果用户忠诚度为93%,而安卓用户为80%。更多客户表示计划减少使用iCloud和AppleTV+等服务。 (彭博)
• 미국 애플 고객들이 계속 기존 모델 사용하면서 아이폰15 구매는 하지 않음. 내년 아이폰 판매 정체 진입 구간 진입 가능성
• 아이폰 판매 부진에도 매출은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데, 1,199달러의 최고가 프로맥스에 대한 관심은 뚜렷하기 때문
• 그 외에 아이폰 충성도 93%, 안드로이드 충성도 80% 수준
• 더 많은 고객들이 iCloud & AppleTV+ 서비스 사용 줄일 것으로 응답
根据BI第三轮美国市场iPhone调查显示,由于美国苹果客户继续使用旧款手机而不升级至新款iPhone 15,明年iPhone销量或将陷入停滞。即使iPhone销量走弱,收入仍有望增加,因为消费者明显更青睐起售价1199美元的最贵机型Pro Max。此外,决定转用的安卓用户占比远高于苹果用户,苹果用户忠诚度为93%,而安卓用户为80%。更多客户表示计划减少使用iCloud和AppleTV+等服务。 (彭博)
Forwarded from [시그널랩] Signal Lab 리서치 (J)
U.S. Jet Shoots Down Turkish Drone Over Syria
시리아 북동부에서 미군 전투기가 튀르키예의 무인기를 격추함. 이번 사건은 튀르키예가 일요일 앙카라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의 배후로 쿠르드족 무장세력에 대한 공습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발생함
https://www.wsj.com/world/u-s-jet-shoots-down-turkish-drone-over-syria-21634844?mod=latest_headlines
시리아 북동부에서 미군 전투기가 튀르키예의 무인기를 격추함. 이번 사건은 튀르키예가 일요일 앙카라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의 배후로 쿠르드족 무장세력에 대한 공습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발생함
https://www.wsj.com/world/u-s-jet-shoots-down-turkish-drone-over-syria-21634844?mod=latest_headlines
WSJ
WSJ News Exclusive | U.S. Jet Shoots Down Turkish Drone Over Syria
The drone was deemed a threat to U.S. forces in northeast Syria.
Forwarded from StarSeed Growth Value Stock
최철용님 페북 포스팅 복붙
쿠팡 제국주의에 밀리는 네이버 연합군
수영복을 빠는데 안감이 해져 있었다. 이 수영복을 입은 지도 5년이 넘었으니 해질 때도 되었다. 수영복을 새로 하나 사려고 쿠팡에 접속했다. 시크릿모드를 켰다. 쿠팡은 과거 나의 검색 기록들을 감안해서 리타겟팅 노출이 되기 때문에 첫 검색은 시크릿모드로 한다. 검색 결과 상단에는 대부분 처음 보는 브랜드였다. '베이직엘르'가 많이 보였다. 엘르 수영복은 알지만 '베이직엘르'는 어떤 브랜드일까? 엘르 수영복을 만드는 동인스포츠에서 나온 건 아닌 거 같았다. 상단에 아레나나 나이키, 엘르 등의 브랜드가 있으면 바로 구매하려고 했는데 고민이 되었다.
그래서 쿠팡을 닫고 네이버쇼핑에 접속했다. 네이버에서 '남자실내수영복'(네이버 월간검색량 6,530회짜리 키워드다)을 검색하니 나의 예상처럼 아레나, 나이키, 미즈노 등 들어본 브랜드가 상단에 노출되었다. 아레나 수영복을 그동안 입어서 이번에는 나이키를 구입하기로 마음먹었다.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고른 후 사이즈 옵션창을 눌렀다. 30(M), 32(L), 34(XL)라고 표기되어 있었다. M은 너무 타이트할 거 같고 XL는 클 거 같아서 L를 선택했다. 이틀 후 집에 온 수영복을 먼저 본 아내가 작아 보인다고 그랬다. 그러면서 '왜 M 사이즈를 샀냐?'고 물었다. 확인해 보니 수영복 케어라벨에는 32(M)이라고 붙어 있었다. 사이즈 정보가 상세페이지와 다른 것이다. 나는 이 업체가 다음 3가지 경우 중 몇 번째 대응을 할지 궁금했다.
1. 사이즈 정보가 잘 못 된 것을 사과하고 맞교환을 해준다. 그리고 사이즈 옵션 정보를 수정한다.
2. 표기가 잘 못 되긴 했지만 사이즈는 맞다고 주장하며 택배비 일부 부담을 요청한다. 그리고 사이즈 정보를 수정한다.
3. 사이즈가 맞다고 주장하고, 사이즈 정보를 수정하지 않는다.
나는 왠지 3번이 될 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네이버쇼핑 판매자라서 그랬다. 택배 접수를 해서 반품 기사가 제품을 가져가고 1주일이 지나도록 문자도 전화도 없었다. 이상한 마음에 네이버쇼핑 주문목록에 접속해 보니 톡톡 메시지 한 줄이 와 있었다. '하아... 문자 한 통 보내주지...' 그 내용 역시 우려처럼 3번이었다. 영어표기는 잘 못 되었으나 숫자 표기가 기준이기 때문에 교환하려면 배송비를 내야 한다고 그랬다. 원래는 한 치수 큰 걸로 변경하려고 했으나 기분이 상해서 반품비 차감 후 환불해 달라고 그랬다. 그리고는 쿠팡에서 비슷한 모델을 구입했다. 좀 억울했고 불쾌했다. 다시는 이런 경험을 하고 싶지 않았다. 며칠 후 그 사이트에 들어가 보았는데 여전히 32(L)로 표시되어 있었다. 이걸 왜 32(M)이라고 제품의 케어라벨과 동일하게 변경하지 않는지 모르겠다.
쿠팡에서 구매경험은 이와 천지차이다. 며칠 전 대학교 3학년인 둘째 아들의 21살 생일을 맞아서 애플 블루투스 헤드셋인 에어팟 맥스를 쿠팡에서 구입했다. 선물을 받은 아들은 아주 마음에 들어 하면서 컬러를 변경할 수 있는지 물어봤다. 당연히 가능했다. 그 즉시 쿠팡에서 스카이블루 컬러로 재구매를 하니, 다음날 아침에 도착했다. 그리고 가지고 있던 제품을 반품 신청을 했는데 추석 연휴 기간 중이라서 혹시나 싶어 제품을 문 밖에 내놓지 않았다. 그런데 시골집에 있는 연휴 동안 쿠팡에서 반품 회수를 하러 2번 왔다 갔다. 2번 헛걸음을 하고 난 후 반품 접수가 자동 취소 되었다고 안내 메시지가 왔다. 좀 미안했다. 서울로 복귀해서 반품 재신청을 하고 제품을 내놓으니까 그다음 날 바로 가져가고 전액 환불이 되었다. 지나칠 정도로 친절하고 편리하다. 불쾌한 경험은 전혀 없었고 헛걸음한 쿠팡 기사님께 오히려 미안했다. 이 모든 비용은 무료였다. 만약 동일한 상황이 네이버나 CJ대한통운을 통해서 진행되었다면 어땠을까? 반품 신청하고 물건을 내놓지 않으면 어떡하냐고 싫은 소리를 꽤 들었을 거 같았다.
1주일 사이 벌어진 상반되는 2건의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나는 제국주의와 연합군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쿠팡은 제국주의다. 대한민국을 점령하려고 일사불란하게 군사를 훈련시키고 영토를 넓히고 있다. 작은 손실을 입더라도 대의에 충실하며, 하나의 목표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적군이나 반항하는 세력에는 인정사정없이 보복한다. 영토 확장이라는 단 하나의 목표를 향해 잘 정비된 정규군이 냉철하고 냉정하게 싸운다.
반면 네이버는 연합군이다. 3개 군대가 손을 잡았다. 플랫폼 역할을 하는 네이버와 그 곳에 상품을 채우는 판매자, 이를 배송하는 CJ대한통운으로 구성된 연합 군대다. 무기 생산을 맡고 있는 판매자와 전략을 펼치는 네이버, 그리고 이를 공급하는 택배사가 힘을 모아 쿠팡과 맞붙고 있다.
일견 명확한 역할과 책임 분담으로 효율성이 좋을 거 같다. 각 분야의 강자들이 손을 맞잡은 거 아닌가. 하지만 나의 수영복 구매경험처럼 연합군에는 치명적인 단점이 내재되어 있다. 겉으로는 쿠팡군 타도라는 동일한 목표를 가지고 있지만 실제 3개 군대는 각각 다른 속내를 가지고 있다. 판매자는 사실 네이버든 쿠팡이든 상관없다. 돈만 벌면 된다는 생각이다. 게다가 네이버쇼핑에서 판매하고 있는 대다수의 소상공인들은 농민군처럼 전열이 정비되어 있지 않다. 곡괭이며 낫이며 무기를 들고 나왔지만 제대로 훈련되어 있지 않은 비정규군이다. CJ대한통운 역시 택배 사업자로서 한계를 지니고 있다. 택배 사업 자체로 확실한 수익을 창출해야 한다. 그리고 일정 부분은 통제되지 않는 지입기사들과 계약을 통해 움직이고 있다. 노조와 갈등의 불씨도 남아 있어 혁신이 어렵다.
네이버는 공정한 검색 사이트라는 정체성에 발목이 묶여 있다. 쿠팡의 노출 기준은 하나다. 쿠팡의 이익에 도움이 되는 방향이다. 이익 최적화 알고리즘이다. 반면 네이버는 '공정'과 '원칙'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판매량과 클릭수, 리뷰수, 최신성 등 랭킹 원칙에 맞춰 알고리즘이 짜져 있다. 그리고 그 빈틈으로 가구매와 트래픽 등 불법 마케팅이 판친다. 쿠팡과의 힘겨루기에서 밀리면서 브랜드 위주로 쇼핑을 재편하고 있지만 대응이 늦다.
연합군은 통제되지 않는다. '쿠팡 타도'라는 깃발 아래 모였지만 속셈은 다 다르다. 원래 조직은 한 회사이더라도 하나의 비전으로 통제하기 힘들다. 강력한 비전을 제시하지 못하면 조직은 금방 사일로에 빠진다. 상위 조직의 목표가 명확하지 않을 경우 하위 조직은 해당 조직의 이익부터 챙기게 된다. 우리 조직이 지향하는 북극성이 어디인지 명확하게 정의해 놓아야 한다. 최상위 의사결정자부터 실무 조직까지 목표를 얼라인해야 한다. 쿠팡은 단 하나의 비전만 가지고 있다. '고객 만족'. 고객들이 '쿠팡이 없다면 얼마나 불편할지?' 체감할 정도의 고객 만족을 지향한다. 이는 현실화되고 있다. 다른 쇼핑 플랫폼 한두 개가 없어진다고 우리가 불편할까? 하지만 쿠팡이 없어진다면 고객들은 상당히 불편해할 것이다.
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쿠팡은 놀라운 '고객 경험'과 국내 '최저가'라는 무기를 휘둘렀다. 이 중 '최저가' 카드는 지난해 말부터 쿠팡 로켓배송 입점업체 수수료가 40~50%까지 오르면서 흔들리고 있다. 나는 쿠팡이 최저가 경쟁에서 밀릴 경우 네이버가 상대적으로 수혜를 볼 지도 모르겠다고 예상한 적이 있다. 결과적으로 이는 틀렸다.
이는 내가 구매 경험이 가격보다 훨씬 더 큰 영향력을 미친다는 걸 간과한 탓이다. 우리는 인터넷에 500원에 판매하는 500ml짜리 삼다수 생수를 편의점에서 그 어떤 저항도 없이 흔쾌히 1,100 원을 주고 사 마신다. 2배 더 비싼데도 말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 편의점의 알바가 불친절하거나 태도가 안 좋거나 그 편의점이 청결하지 못할 경우에는 발길을 끊는다. 구매 경험이 가격보다 영향력이 확실히 더 크다.
특정 카테고리에서 쿠팡은 네이버보다 더 비싸졌다. 그리고 결국 고객들은 이를 인지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별로 개의치 않을 거 같다. 생수처럼. 대다수 고객들은 조금 비싼 건 이해해도 불쾌한 경험, 귀찮은 분쟁에 휘말리는 걸 끔찍이 싫어한다. 수영복 사이즈 문제로 싸우기 싫어하는 나처럼. 그냥 그곳을 떠날 뿐이다.
쿠팡 제국주의에 밀리는 네이버 연합군
수영복을 빠는데 안감이 해져 있었다. 이 수영복을 입은 지도 5년이 넘었으니 해질 때도 되었다. 수영복을 새로 하나 사려고 쿠팡에 접속했다. 시크릿모드를 켰다. 쿠팡은 과거 나의 검색 기록들을 감안해서 리타겟팅 노출이 되기 때문에 첫 검색은 시크릿모드로 한다. 검색 결과 상단에는 대부분 처음 보는 브랜드였다. '베이직엘르'가 많이 보였다. 엘르 수영복은 알지만 '베이직엘르'는 어떤 브랜드일까? 엘르 수영복을 만드는 동인스포츠에서 나온 건 아닌 거 같았다. 상단에 아레나나 나이키, 엘르 등의 브랜드가 있으면 바로 구매하려고 했는데 고민이 되었다.
그래서 쿠팡을 닫고 네이버쇼핑에 접속했다. 네이버에서 '남자실내수영복'(네이버 월간검색량 6,530회짜리 키워드다)을 검색하니 나의 예상처럼 아레나, 나이키, 미즈노 등 들어본 브랜드가 상단에 노출되었다. 아레나 수영복을 그동안 입어서 이번에는 나이키를 구입하기로 마음먹었다.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고른 후 사이즈 옵션창을 눌렀다. 30(M), 32(L), 34(XL)라고 표기되어 있었다. M은 너무 타이트할 거 같고 XL는 클 거 같아서 L를 선택했다. 이틀 후 집에 온 수영복을 먼저 본 아내가 작아 보인다고 그랬다. 그러면서 '왜 M 사이즈를 샀냐?'고 물었다. 확인해 보니 수영복 케어라벨에는 32(M)이라고 붙어 있었다. 사이즈 정보가 상세페이지와 다른 것이다. 나는 이 업체가 다음 3가지 경우 중 몇 번째 대응을 할지 궁금했다.
1. 사이즈 정보가 잘 못 된 것을 사과하고 맞교환을 해준다. 그리고 사이즈 옵션 정보를 수정한다.
2. 표기가 잘 못 되긴 했지만 사이즈는 맞다고 주장하며 택배비 일부 부담을 요청한다. 그리고 사이즈 정보를 수정한다.
3. 사이즈가 맞다고 주장하고, 사이즈 정보를 수정하지 않는다.
나는 왠지 3번이 될 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네이버쇼핑 판매자라서 그랬다. 택배 접수를 해서 반품 기사가 제품을 가져가고 1주일이 지나도록 문자도 전화도 없었다. 이상한 마음에 네이버쇼핑 주문목록에 접속해 보니 톡톡 메시지 한 줄이 와 있었다. '하아... 문자 한 통 보내주지...' 그 내용 역시 우려처럼 3번이었다. 영어표기는 잘 못 되었으나 숫자 표기가 기준이기 때문에 교환하려면 배송비를 내야 한다고 그랬다. 원래는 한 치수 큰 걸로 변경하려고 했으나 기분이 상해서 반품비 차감 후 환불해 달라고 그랬다. 그리고는 쿠팡에서 비슷한 모델을 구입했다. 좀 억울했고 불쾌했다. 다시는 이런 경험을 하고 싶지 않았다. 며칠 후 그 사이트에 들어가 보았는데 여전히 32(L)로 표시되어 있었다. 이걸 왜 32(M)이라고 제품의 케어라벨과 동일하게 변경하지 않는지 모르겠다.
쿠팡에서 구매경험은 이와 천지차이다. 며칠 전 대학교 3학년인 둘째 아들의 21살 생일을 맞아서 애플 블루투스 헤드셋인 에어팟 맥스를 쿠팡에서 구입했다. 선물을 받은 아들은 아주 마음에 들어 하면서 컬러를 변경할 수 있는지 물어봤다. 당연히 가능했다. 그 즉시 쿠팡에서 스카이블루 컬러로 재구매를 하니, 다음날 아침에 도착했다. 그리고 가지고 있던 제품을 반품 신청을 했는데 추석 연휴 기간 중이라서 혹시나 싶어 제품을 문 밖에 내놓지 않았다. 그런데 시골집에 있는 연휴 동안 쿠팡에서 반품 회수를 하러 2번 왔다 갔다. 2번 헛걸음을 하고 난 후 반품 접수가 자동 취소 되었다고 안내 메시지가 왔다. 좀 미안했다. 서울로 복귀해서 반품 재신청을 하고 제품을 내놓으니까 그다음 날 바로 가져가고 전액 환불이 되었다. 지나칠 정도로 친절하고 편리하다. 불쾌한 경험은 전혀 없었고 헛걸음한 쿠팡 기사님께 오히려 미안했다. 이 모든 비용은 무료였다. 만약 동일한 상황이 네이버나 CJ대한통운을 통해서 진행되었다면 어땠을까? 반품 신청하고 물건을 내놓지 않으면 어떡하냐고 싫은 소리를 꽤 들었을 거 같았다.
1주일 사이 벌어진 상반되는 2건의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나는 제국주의와 연합군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쿠팡은 제국주의다. 대한민국을 점령하려고 일사불란하게 군사를 훈련시키고 영토를 넓히고 있다. 작은 손실을 입더라도 대의에 충실하며, 하나의 목표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적군이나 반항하는 세력에는 인정사정없이 보복한다. 영토 확장이라는 단 하나의 목표를 향해 잘 정비된 정규군이 냉철하고 냉정하게 싸운다.
반면 네이버는 연합군이다. 3개 군대가 손을 잡았다. 플랫폼 역할을 하는 네이버와 그 곳에 상품을 채우는 판매자, 이를 배송하는 CJ대한통운으로 구성된 연합 군대다. 무기 생산을 맡고 있는 판매자와 전략을 펼치는 네이버, 그리고 이를 공급하는 택배사가 힘을 모아 쿠팡과 맞붙고 있다.
일견 명확한 역할과 책임 분담으로 효율성이 좋을 거 같다. 각 분야의 강자들이 손을 맞잡은 거 아닌가. 하지만 나의 수영복 구매경험처럼 연합군에는 치명적인 단점이 내재되어 있다. 겉으로는 쿠팡군 타도라는 동일한 목표를 가지고 있지만 실제 3개 군대는 각각 다른 속내를 가지고 있다. 판매자는 사실 네이버든 쿠팡이든 상관없다. 돈만 벌면 된다는 생각이다. 게다가 네이버쇼핑에서 판매하고 있는 대다수의 소상공인들은 농민군처럼 전열이 정비되어 있지 않다. 곡괭이며 낫이며 무기를 들고 나왔지만 제대로 훈련되어 있지 않은 비정규군이다. CJ대한통운 역시 택배 사업자로서 한계를 지니고 있다. 택배 사업 자체로 확실한 수익을 창출해야 한다. 그리고 일정 부분은 통제되지 않는 지입기사들과 계약을 통해 움직이고 있다. 노조와 갈등의 불씨도 남아 있어 혁신이 어렵다.
네이버는 공정한 검색 사이트라는 정체성에 발목이 묶여 있다. 쿠팡의 노출 기준은 하나다. 쿠팡의 이익에 도움이 되는 방향이다. 이익 최적화 알고리즘이다. 반면 네이버는 '공정'과 '원칙'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판매량과 클릭수, 리뷰수, 최신성 등 랭킹 원칙에 맞춰 알고리즘이 짜져 있다. 그리고 그 빈틈으로 가구매와 트래픽 등 불법 마케팅이 판친다. 쿠팡과의 힘겨루기에서 밀리면서 브랜드 위주로 쇼핑을 재편하고 있지만 대응이 늦다.
연합군은 통제되지 않는다. '쿠팡 타도'라는 깃발 아래 모였지만 속셈은 다 다르다. 원래 조직은 한 회사이더라도 하나의 비전으로 통제하기 힘들다. 강력한 비전을 제시하지 못하면 조직은 금방 사일로에 빠진다. 상위 조직의 목표가 명확하지 않을 경우 하위 조직은 해당 조직의 이익부터 챙기게 된다. 우리 조직이 지향하는 북극성이 어디인지 명확하게 정의해 놓아야 한다. 최상위 의사결정자부터 실무 조직까지 목표를 얼라인해야 한다. 쿠팡은 단 하나의 비전만 가지고 있다. '고객 만족'. 고객들이 '쿠팡이 없다면 얼마나 불편할지?' 체감할 정도의 고객 만족을 지향한다. 이는 현실화되고 있다. 다른 쇼핑 플랫폼 한두 개가 없어진다고 우리가 불편할까? 하지만 쿠팡이 없어진다면 고객들은 상당히 불편해할 것이다.
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쿠팡은 놀라운 '고객 경험'과 국내 '최저가'라는 무기를 휘둘렀다. 이 중 '최저가' 카드는 지난해 말부터 쿠팡 로켓배송 입점업체 수수료가 40~50%까지 오르면서 흔들리고 있다. 나는 쿠팡이 최저가 경쟁에서 밀릴 경우 네이버가 상대적으로 수혜를 볼 지도 모르겠다고 예상한 적이 있다. 결과적으로 이는 틀렸다.
이는 내가 구매 경험이 가격보다 훨씬 더 큰 영향력을 미친다는 걸 간과한 탓이다. 우리는 인터넷에 500원에 판매하는 500ml짜리 삼다수 생수를 편의점에서 그 어떤 저항도 없이 흔쾌히 1,100 원을 주고 사 마신다. 2배 더 비싼데도 말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 편의점의 알바가 불친절하거나 태도가 안 좋거나 그 편의점이 청결하지 못할 경우에는 발길을 끊는다. 구매 경험이 가격보다 영향력이 확실히 더 크다.
특정 카테고리에서 쿠팡은 네이버보다 더 비싸졌다. 그리고 결국 고객들은 이를 인지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별로 개의치 않을 거 같다. 생수처럼. 대다수 고객들은 조금 비싼 건 이해해도 불쾌한 경험, 귀찮은 분쟁에 휘말리는 걸 끔찍이 싫어한다. 수영복 사이즈 문제로 싸우기 싫어하는 나처럼. 그냥 그곳을 떠날 뿐이다.
Forwarded from 한투증권 미국/중국전략 정정영
* 하반기부터 화웨이의 공격적인 신제품 출시. 12월 출시 예정인 nova 12 시리즈 pro 모델에도 7나노칩 기린 9000s 탑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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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웨이, 연말까지 5종 신모델 출시 예정. 그 중 12월 발표 예정인 nova 12 시리즈에 대한 관심 가장 큰 편. nova 12와 nova 12 pro로 구성되어 있으며 pro 모델에는 기린 9000s칩 탑재된 것으로 알려짐
消息称华为今年还有5款机型将要上市 据手机中国,有数码博主爆料称,华为10月份会发布华为Hi畅享60S、nova 11SE,11月份发布畅享70,12月份发布nova 12系列。在以上几款机型中,最受消费者关注的当属华为nova 12系列了。根据相关爆料,华为nova 12系列有两个版本,分别为nova 12和会nova 12 Pro,后者可能会配置麒麟9000S芯片,性能表现非常出色,能够满足用户在各种场景下的使用需求。此外,nova 12 Pro还将配备5000万像素十档可调光圈超光变影像镜头,能够带来出色的拍照体验。该机还将支持4K拍摄,让用户可以随时随地与他人进行高清视频通话。(手机中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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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웨이, 연말까지 5종 신모델 출시 예정. 그 중 12월 발표 예정인 nova 12 시리즈에 대한 관심 가장 큰 편. nova 12와 nova 12 pro로 구성되어 있으며 pro 모델에는 기린 9000s칩 탑재된 것으로 알려짐
消息称华为今年还有5款机型将要上市 据手机中国,有数码博主爆料称,华为10月份会发布华为Hi畅享60S、nova 11SE,11月份发布畅享70,12月份发布nova 12系列。在以上几款机型中,最受消费者关注的当属华为nova 12系列了。根据相关爆料,华为nova 12系列有两个版本,分别为nova 12和会nova 12 Pro,后者可能会配置麒麟9000S芯片,性能表现非常出色,能够满足用户在各种场景下的使用需求。此外,nova 12 Pro还将配备5000万像素十档可调光圈超光变影像镜头,能够带来出色的拍照体验。该机还将支持4K拍摄,让用户可以随时随地与他人进行高清视频通话。(手机中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