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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합병/매각 딜 소식, 정책,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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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란 회사는 총체적 난국, 도덕적 해이, 방만 경영 등 어떤 부정적인 단어를 갖다붙여도 어울림.

심지어 해먹는 수법이 스마트하거나 신박하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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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이 전 부문장은 1억 원을 들여 세운 바람픽쳐스로 319억 원 상당의 재산상 이익을 취했고, 김 전 대표는 이 전 부문장으로부터 12억5,646만 원을 수수했다는 게 검찰 수사 결과다. 또 이 전 부문장에겐 2017년 바람픽쳐스가 다른 콘텐츠 제작사로부터 드라마 기획 개발비 명목으로 받은 60억5,000만 원 중 10억5,000만 원을 부동산 매입이나 대출금 상환 등 개인적 용도로 유용한 혐의(횡령)도 더해졌다. 이 전 부문장은 범행 수익으로 고가 아파트, 골드바 등을 구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 전 대표도 이 전 부문장의 명의로 된 통장을 받아 대가를 입금받은 뒤 이를 통해 지난해 7월까지 미술품, 다이아목걸이와 같은 명품을 구입하고 생활비를 충당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19061?sid=102
분명 같은 딜을 줬는데 누구는 소송 중, 누구는 200억을 엑싯한 아이러니한 상황

https://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408191612128800105165

하이브가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지분을 추가 매입하는 데 상당한 돈을 쓴 것으로 확인됐다. 지분을 5% 더 늘리는 데 208억원을 썼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의 기업가치가 대폭 뛴 만큼 하이브가 그만큼의 비용을 지불한 것으로 보인다.

하이브의 지분 추가매입은 주주간 계약에 따른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 행사에 따른 조치로 파악된다. 이는 인수한 레이블 설립자에 대한 보상 성격이 짙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 한성수씨에게 하이브가 거금을 지급했다는 관측이 나오는 배경이다.
엔씨소프트가 사모투자신탁을 비롯한 고수익 상품 투자에 공격적으로 나선 것은 실적 부진을 만회하기 위한 전략적 수로 해석된다. 신작 출시로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만큼 금융 투자를 통해 단기 수익성 회복에 힘을 싣고 있다는 분석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817412
캐나다 유통 업체 ‘알리망타시옹 쿠슈타르’가 편의점 ‘세븐일레븐’으로 유명한 일본 유통 업체 세븐&아이홀딩스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인수가 성사되면 일본 기업에 대한 해외 기업의 최대 규모 인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양 사의 매출액은 단순 합산으로 192조 원에 달해 글로벌 거대 소매 그룹의 탄생도 점쳐진다. 다만 두 회사의 시장점유율을 고려할 때 미국 규제 당국이 제동을 걸 가능성이 적지 않은 만큼 인수 성사 여부를 예단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382218?sid=104
SK그룹이 배터리 등 주력사업의 부진에도 방만한 투자를 이어가 차입금이 116조원을 돌파했다는 게 거버넌스포럼 측의 설명이다.

이 회장은 “최태원 회장이 재무 성과보다 매력적인 목표와 구체적인 실행 계획이 중요하다는 ‘파이낸셜 스토리’를 강조한 탓”이라며 “회사보다 본인 보너스를 더 챙기는 2~3류 인수·합병 전문가를 채용해 그룹 전체가 빚더미에 앉았다”고 꼬집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353938?sid=101
우리은행 하나은행 KB은행 신한은행 등은 하반기 계획한 대체투자부문 출자를 사실상 중단하거나 대거 축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매년 6000억원 내외 자금을 PEF에 출자하던 신한금융지주는 상반기에 약 3000억원을 투입했지만 하반기엔 출자사업에 나서지 않기로 잠정 결정했다.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등 다른 대형 금융지주들도 사실상 출자 계획을 올스탑 한 것으로 전해진다.

금융지주사들이 돈줄을 죄는 데엔 지난해 바젤3 도입으로 강화된 보통주 자본(CET1) 관리가 영향을 미치고 있다. CET1은 금융지주사의 건전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위험가중자산(RWA) 대비 보통주 자본의 비율로 정의된다. 금융감독원은 연 초부터 법정 수준인 12% 이상인 13%를 유지하도록 금융지주들에게 권고하고 있다. 상반기 대형 금융지주사들의 CET1비율은 KB(13.59, 신한(13.05%), 하나(12.79%), 우리(12.04%)순으로 13%를 간신히 넘기거나 하회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24847?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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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은 사업조정에 적극적이지 않은 기업 문화를 갖고 있다. 그룹 지배구조를 개편하기 위한 내부 거래는 많았지만 회사를 자의적으로 매각한 경우는 드물었다. 이훈기 롯데케미칼 총괄대표는 비핵심 사업을 정리한다는 의지가 있지만 그룹 수뇌부가 반대하면 이를 관철하기 쉽지 않을 수 있다. SK그룹 같은 리밸런싱은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한 대형 PEF 대표는 "롯데그룹의 사정이 좋지 않으니 자산을 내놓지 않겠냐는 예상이 있지만 지금까지 자의로 사업을 내놓은 적이 없었기 때문에 큰 기대는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https://www.investchosun.com/m/article.html?contid=2024082680127
컴투스, 코인원 경영권 인수 추진

• 컴투스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의 경영권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 차명훈 코인원 창업주는 본인 소유 지분 19.15%와 더원그룹이 소유한 지분 34.31%를 묶어 총 53.46%를 확보하고 있으며, 매각이 끝나면 코인원을 완전히 떠날 가능성이 높다.

• 컴투스는 코인원의 전체 기업가치를 2000억 원 수준으로 보고 매각가를 협상하고 있으며, 거래는 올해 말에 종결될 예정이다.

컴투스홀딩스는 자회사 컴투스플러스를 통해 지난 2021년 코인원 지분 16.47%을 처음 사들인 뒤 이듬해 21.95%의 지분을 직접 취득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385285?sid=101
오아시스는 자사 주식과 관계사인 루트의 지분을 11번가 지분과 바꾸는 방안을 제안했다. 다만 이 방식에 대해 나일홀딩스의 최대출자자인 국민연금이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연금은 캐시아웃(현금확보)을 보장해달라며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 조항을 요구했다.

거래 관계자는 "H&Q는 11번가가 독자 생존할 수 없다고 생각해 오아시스 측이 제안한 방식을 긍정적으로 검토했다"며 "하지만 국민연금이 엑시트(투자금 회수) 보장 조건을 걸면서 거래가 틀어졌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57918?sid=101
SK스페셜티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태양전지를 제조할 때 필요한 소재인 특수 가스를 생산한다. 전신은 OCI머티리얼즈다. SK㈜가 2015년 OCI가 보유한 코스닥시장 상장사 OCI머티리얼즈 경영권 지분 전량 49%를 4816억원에 사들여 SK머티리얼즈로 사명을 바꾼 뒤 SK하이닉스 등 그룹 계열사 공급량을 늘리며 몸집을 키웠다.

반도체 웨이퍼 내 이물질을 제거하는 데 주로 쓰이는 삼불화질소(NF3)가 주력 품목이다. SK스페셜티는 이 시장에서 점유율 40%를 차지한 압도적 세계 1위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23190?sid=101
업계에서는 이번 출자 사업의 규모가 대폭 축소된 이유로 우본의 투자 전략이 변화한 데 따른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온다. 글로벌 경기 침체로 증시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안전 자산과 위험 자산의 중간 성격을 가진 중위험·중수익 구조의 메자닌 투자를 확대하려는 이유에서다. 메자닌 투자는 주식과 채권의 중간 성격을 가진 금융 상품에 투자하는 것을 말한다. 주로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BW), 교환사채(EB) 등이 메자닌 투자의 대상이 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14630?sid=101
선인은 1987년 설립된 식자재기업으로 베이커리와 양식 등에 쓰이는 식품원료를 생산 및 유통, 수출하는 국내 중견기업이다. 7500개 이상의 취급 품목(SKU)을 보유하고 2만3000곳 이상의 고객군을 보유한 국내 1위 유통사다. 신제품 개발 역량 및 연구개발(R&D) 인력 측면에서 업계 선두에 오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매출 2828억원,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529억원을 기록했다. 무차입경영으로 순현금 1201억원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2021년에서 지난해까지 3년간 매년 평균 20%대 매출 성장률을 보이면서 3년 평균 17% 이상의 EBITDA마진을 기록해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28679?sid=101
올해 역대 최다 K뷰티 M&A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기업의 K뷰티 브랜드 인수가 이어졌던 2018년 13건과 격차가 단 1건에 불과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스킨1004′ 운영사로 잘 알려진 크레이버코퍼레이션의 최대주주가 최근 구다이글로벌을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 거래 종결 9부 능선을 넘었다.

앞서 한국 화장품 산업은 중국의 외면으로 한차례 침체를 겪었다. 깐깐한 품질 관리와 적극적인 브랜드 마케팅으로 중국에서 인기를 끌었지만, 사드 사태와 중국 시장의 자국 브랜드 우대 분위기를 타고 입지가 좁아졌다. 2018년 13건이었던 K뷰티 브랜드 인수는 2019년 8건, 2020년 4건으로 줄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15173?sid=101
모두에게 궁금증을 자아냈던 공시였는데 이거였음

파마리서치는 유럽계 글로벌 사모펀드 CVC로부터 상환전환우선주(RCPS) 발행을 통해 2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CVC는 약 280조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유럽계 선두 사모펀드로, 헬스케어 분야에 다수 성공적인 투자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CVC는 파마리서치의 글로벌 진출 전략 핵심 파트너로 역할하며 해외 시장에서의 네트워크와 자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16122?sid=101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G PE와 리치빔의 인수합병(M&A) 협상이 사실상 결렬됐다. 양측의 거래조건에 대한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절차가 중단됐다. 앞서 SG PE는 리치빔 경영권 인수를 추진했다. 당초 SG PE는 4호 블라인드펀드 등을 이용해 2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투입할 계획이었다.

리치빔 외식 브랜드인 피자나라치킨공주는 올 들어 가맹점 500호점을 돌파하는 등 치킨 브랜드 가운데 인지도가 높다. 현재 남양우 대표가 지분 91.5%로 최대주주이며, 나머지 8.5%는 기타주주가 보유하고 있다. 리치빔의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829억원, 180억원이며, 시장에서는 기업가치가 2000억원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58105?sid=101
현재 어피너티가 한국 기업에 투자할 수 있는 여유 자금은 20억달러(약 2조6570억원)로 알려졌다. 2018년 60억달러짜리 5호 펀드 ‘Affinity Asia Pacific Fund V’를 조성해 잡코리아·요기요·SSG닷컴, 그리고 최근 SK렌터카까지 투자한 뒤 남은 돈이다.

어피너티는 소수지분 투자보다는 바이아웃 투자를 최우선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SG닷컴 소수지분에 투자했다가 풋옵션 분쟁 직전까지 가 극적 협의에 도달했고 교보생명 2대주주로서 신창재 회장과 국제중재까지 진행하고 있는 만큼, 한동안 소수지분 투자는 선택지에서 배제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16654?sid=101
기업 경영권에 주로 투자하는 국내 사모펀드(PEF) IMM프라이빗에쿼티(PE)가 부동산 운용사 지분을 매집하면서 해당 사업 진출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고 나섰다. 가장 큰 토종 PEF라는 지위에 머물지 않고 사업 저변을 더 확대해 새 성장 동력을 추가하겠다는 구상이다.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IMM PE의 최대주주인 IMM홀딩스는 올해 상반기 캡스톤자산운용 주식을 추가로 취득해 지분율을 지난해 말 22.9%에서 25.6%로 2.7% 더 끌어올렸다. 업계는 IMM이 현 캡스톤운용 최대주주인 김윤구 대표(54.5%)에 이은 2대 주주 자리를 공고히 하면서 향후 경영권 확보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보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388986?sid=101
캐나다 편의점 대기업 알리멘타시옹 쿠시타르(ACT)가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일본 유통기업 세븐&아이홀딩스에 대한 인수·합병(M&A) 의사를 재차 밝혔다.

세븐&아이홀딩스 측이 한 차례 거절했음에도 인수가를 높여 재논의하자는 입장이다.

앞서 ACT는 지난 7월 세븐&아이홀딩스를 6조엔(약 56조3500억원)에 인수하겠다고 제안했다. 주당 14.86달러로 평가한 금액이다. 종전 주가보다 20% 올려 제시한 것이지만 최근 세븐&아이홀딩스 주가가 급등하며 이미 이를 뛰어넘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363102?sid=104
대표적으로 MBK파트너스, 프랙시스캐피탈, JKL파트너스,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PE), 제이앤프라이빗에쿼티(PE) 등은 노란우산공제와 과기공에서 똑같이 맞붙는다. 상반기 국민연금과 공무원연금공단 출자사업을 따낸 MBK파트너스와 프랙시스캐피탈 등이 승자 독식 구도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특히 시중은행들이 자본비율 관리를 위해 하반기 출자 사업을 접으면서 PEF의 절박감은 큰 상황이다. 상반기에는 올해 펀딩을 시작한 운용사(GP)간 경쟁이었다면 지금은 펀딩 시한이 다가온 곳까지 가세해 더 치열해졌다. 업계 관계자는 “세부 프리젠테이션(PT) 일정이 정해지지 않아 10월에는 하루 휴가조차 낼 수 없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391413?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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