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부 테슬라 임원들은 스페이스X와의 잠재적 합병 가능성에 대비해 중국 사업 분리 방안을 준비하라는 지시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관계자에 따르면 테슬라 고문들도 중국 사업 분리 방식으로 분사, 매각, 폐쇄 등 다양한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테슬라의 중국 사업은 상하이에 전기차와 배터리 생산 공장을 운영하며 글로벌 전기차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해왔다. 중국은 미국에 이어 테슬라의 두 번째로 큰 시장으로, 2026년 상반기 기준 전체 판매의 약 18%를 차지한다.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60731/134400423/2
테슬라의 중국 사업은 상하이에 전기차와 배터리 생산 공장을 운영하며 글로벌 전기차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해왔다. 중국은 미국에 이어 테슬라의 두 번째로 큰 시장으로, 2026년 상반기 기준 전체 판매의 약 18%를 차지한다.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60731/134400423/2
동아일보
테슬라 中사업 매각설…스페이스X 합병 위해 걸림돌 제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합병을 염두에 두고 중국 내 테슬라 사업 매각을 검토 중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전기차-로봇 기업 테슬라와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합병 전망과 시너지 효과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했다.미국 월스트리트저널(…
이번 매각 대상은 에스케이㈜가 보유한 실트론 지분 70.6%다. 최 회장 개인 지분 29.4%는 포함되지 않았다. 실트론 지분 70.6%의 매각가격은 2조3천억원으로, 지분 100%의 가치가 3조3천억원 남짓으로 평가된 셈이다. 이를 토대로 추산한 최 회장 몫의 지분가치는 9600억원가량이다.
에스케이와 두산 쪽은 “최 회장 지분은 별도 협의 대상으로, 이번 거래에 포함되지 않았다”고만 했다. 두산그룹은 에스케이실트론 지분 100%를 확보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270918.html
에스케이와 두산 쪽은 “최 회장 지분은 별도 협의 대상으로, 이번 거래에 포함되지 않았다”고만 했다. 두산그룹은 에스케이실트론 지분 100%를 확보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2709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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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현 전 아워홈 회장이 코스닥 상장 화장품 기업 본느를 인수하며 새로운 경영 행보에 나선다. 지난해 아워홈 매각으로 경영에서 물러난 지 약 1년 3개월 만이다. 구 전 회장은 경영권 인수와 함께 100억원 규모 전환사채(CB) 인수에도 참여하며 본느의 새 최대주주로 올라설 예정이다.
본느는 지난달 31일 기존 최대주주인 임성기 대표 외 4인이 보유한 보통주 316만2940주(지분율 37.70%)를 구미현 씨에게 양도하는 주식양수도계약(SPA)을 체결했다.
총 거래 금액은 140억2335만원으로 주당 매매가격은 4427원이다.
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html?idxno=669803
본느는 지난달 31일 기존 최대주주인 임성기 대표 외 4인이 보유한 보통주 316만2940주(지분율 37.70%)를 구미현 씨에게 양도하는 주식양수도계약(SPA)을 체결했다.
총 거래 금액은 140억2335만원으로 주당 매매가격은 4427원이다.
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html?idxno=669803
블로터
[단독] 구미현 전 아워홈 회장, K뷰티 기업 본느 인수
구미현 전 아워홈 회장이 코스닥 상장 화장품 기업 본느를 인수하며 새로운 경영 행보에 나선다. 지난해 아워홈 매각으로 경영에서 물러난 지 약 1년 3개월 만이다. 구 전 회장은 경영권 인수와 함께 100억원 규모 전환사채(CB) 인수에도 참여하며 본느의 새 최대주주로 올라설 예정이다.
삼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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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매각이 추진되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2022년 JP모건을 주관사로 선정해 첫 매각을 시도했지만 눈높이 차이로 무산됐다. 이후 2024년 말 주관사를 UBS로 교체하며 두 번째 매각을 재개했지만 지난해 9월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매각 작업이 다시 멈춰섰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316812?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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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매각이 추진되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2022년 JP모건을 주관사로 선정해 첫 매각을 시도했지만 눈높이 차이로 무산됐다. 이후 2024년 말 주관사를 UBS로 교체하며 두 번째 매각을 재개했지만 지난해 9월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매각 작업이 다시 멈춰섰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316812?sid=101
Naver
[단독] 매각 시동 거는 롯데카드…금주 투자안내서 배포
▶마켓인사이트 8월 3일 오전 11시 33분 금융당국이 고객정보 유출 사건의 제재 수위를 확정하면서 한동안 중단됐던 롯데카드 매각 작업이 재개된다.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롯데카드 매각주관사인 UBS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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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프랜차이즈들은 왜 조금만 자리를 잡으면 다 매각 하려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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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F&B의 기업가치는 지분 100% 기준 약 500억 원으로 평가된다. 지난해 기준 프랭크F&B의 상각전 영업이익(EBITDA)은 60억 원을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통상 F&B 브랜드에 7~8배의 멀티플이 적용된다.
프랭크F&B는 심 회장이 2012년 설립한 기업으로 대표 브랜드는 프랭크버거다. 국내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미국식 정통 수제버거의 맛을 구현한 버거로 알려져 있다.
https://m.sedaily.com/article/20074696?ref=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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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F&B의 기업가치는 지분 100% 기준 약 500억 원으로 평가된다. 지난해 기준 프랭크F&B의 상각전 영업이익(EBITDA)은 60억 원을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통상 F&B 브랜드에 7~8배의 멀티플이 적용된다.
프랭크F&B는 심 회장이 2012년 설립한 기업으로 대표 브랜드는 프랭크버거다. 국내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미국식 정통 수제버거의 맛을 구현한 버거로 알려져 있다.
https://m.sedaily.com/article/20074696?ref=naver
서울경제
[단독] 불붙은 F&B M&A…프랭크버거 매물로
프리미엄 수제 버거 브랜드 ‘프랭크버거’ 운영사인 프랭크F&B가 매물로 나왔다. 버거킹과 맘스터치 매각이 진행 중인 가운데 프랭크버거까지 인수합병(M&A) 시장에 나온 것이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창업주 심우창 회장 측은 프랭크F&B의 경영권을 매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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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상상인증권은 주가순자산비율(PBR) 0.4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전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800억원 수준으로 시장이 평가하는 기업가치는 1천억원에 못 미친다.
다만 국내 증권사 매물이 많지 않은 데다 금융업 특성상 신규 증권사 인가가 사실상 어려운 만큼, 경영권 프리미엄을 고려하면 실제 거래가격은 시장가를 크게 웃돌 수 있다는 것이 업계의 시각이다. 최근 실적 개선까지 반영하면 순자산 수준인 2천억원 안팎의 기업가치도 가능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806029700008?input=1195m
다만 국내 증권사 매물이 많지 않은 데다 금융업 특성상 신규 증권사 인가가 사실상 어려운 만큼, 경영권 프리미엄을 고려하면 실제 거래가격은 시장가를 크게 웃돌 수 있다는 것이 업계의 시각이다. 최근 실적 개선까지 반영하면 순자산 수준인 2천억원 안팎의 기업가치도 가능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806029700008?input=1195m
연합뉴스
Sh수협은행, 상상인증권 품는다…연내 거래 완료 추진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정회인 기자 = Sh수협은행이 상상인증권[001290] 인수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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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코스톤아시아는 우진기전 지분 100%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큐리어스파트너스와 이날 체결했다. 거래 규모는 3000억원대 초반이며 거래 대상은 회사 지분 100%다.
우진기전은 1984년 창업자 김광재 전 회장이 설립한 전력 기자재 유통·엔지니어링 전문기업이다. SK하이닉스·삼성전자 반도체 부문·LG디스플레이를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어 반도체·디스플레이 업계 설비투자 사이클에 실적이 직결되는 구조다. 스위스 ABB, 도시바·미쓰비시전기 합작사 TMEIC, 프랑스 슈나이더일렉트릭 등 글로벌 전력기기 브랜드와도 협력관계를 맺어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319301?sid=101
우진기전은 1984년 창업자 김광재 전 회장이 설립한 전력 기자재 유통·엔지니어링 전문기업이다. SK하이닉스·삼성전자 반도체 부문·LG디스플레이를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어 반도체·디스플레이 업계 설비투자 사이클에 실적이 직결되는 구조다. 스위스 ABB, 도시바·미쓰비시전기 합작사 TMEIC, 프랑스 슈나이더일렉트릭 등 글로벌 전력기기 브랜드와도 협력관계를 맺어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319301?sid=101
Naver
코스톤아시아, 우진기전 3000억에 인수
전력기기·전력 기자재 업계가 국내 인수합병(M&A) 시장의 격전지로 떠올랐다. AI 붐이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공장 증설로 이어지고, 이는 다시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로 연결되면서 전력 기자재 기업의 M
국내 렌터카 1위 롯데렌탈이 미국계 글로벌 사모펀드(PEF) 텍사스퍼시픽그룹(TPG)에 매각됐다.
롯데그룹은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이 11일 이사회를 열고 이들이 보유 중인 롯데렌탈 지분 61.2% 전량을 TPG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 체결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거래 규모는 1조3105억원으로, 신주 발행 없이 기존 주식만 넘기는 구조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52531
롯데그룹은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이 11일 이사회를 열고 이들이 보유 중인 롯데렌탈 지분 61.2% 전량을 TPG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 체결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거래 규모는 1조3105억원으로, 신주 발행 없이 기존 주식만 넘기는 구조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52531
중앙일보
렌터카 1위 롯데렌탈, 美사모펀드 TPG에 1.3조원 매각
국내 렌터카 1위 롯데렌탈이 미국계 글로벌 사모펀드(PEF) 텍사스퍼시픽그룹(TPG)에 매각됐다. 롯데그룹은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이 11일 이사회를 열고 이들이 보유 중인 롯데렌탈 지분 61.2% 전량을 TPG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 체결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거래 규모는 1조3105억원으로, 신주 발행 없이 기존 주식만 넘기는 구조다. 경영권 프리미엄이 반영된 TPG의 주당 인수가는 5만9000원으로 10일 종가(4만2800원)보다 약 38%…
미국프로농구(NBA) 최고 명문 LA 레이커스가 1년 만에 다시 주인이 바뀐다. 매각 가격은 무려 125억달러(약 17조7188억 원). 미국 프로스포츠 구단 거래 사상 최고액이다.
AP통신은 13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벤처투자자 조시 쿠슈너(41) 와 월트디즈니 전 최고경영자(CEO) 밥 아이거(75) 가 레이커스를 125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794966645546992&mediaCodeNo=257
AP통신은 13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벤처투자자 조시 쿠슈너(41) 와 월트디즈니 전 최고경영자(CEO) 밥 아이거(75) 가 레이커스를 125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794966645546992&mediaCodeNo=257
이데일리
LA레이커스, 17조원에 새 주인...美스포츠 사상 최고액
미국프로농구(NBA) 최고 명문 LA 레이커스가 1년 만에 다시 주인이 바뀐다. 매각 가격은 무려 125억달러(약 17조7188억 원). 미국 프로스포츠 구단 거래 사상 최고액이다.AP통신은 13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벤처투자자 조시 쿠슈너(41) 와 월트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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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지주가 생보사인 KDB생명에 본입찰을 참여, 우협으로 선정되면서 카디프생명 매각에는 빨간불이 켜졌다. 규모는 작지만 굳이 같은 생보사 인수에 다시 참여할 이유는 사실상 적기 때문이다.
특히 M&A에 있어 신중한 접근법을 보여왔던 한투지주로서는 KDB생명 인수 마무리 이후에도 1조원에 가까운 자금을 추가로 투입할 계획인 만큼 최대한 재무적 부담을 줄여야 한다는 점도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KDB생명 입찰 결과로 변수가 생긴 또 하나의 딜은 롯데손해보험이다. 최대주주인 JKL파트너스는 이르면 이달 말 롯데손보 공개매각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롯데손보에 인수 의향을 보였던 유력 SI 두 곳이 신한금융지주와 한투지주였다는 점이 걸림돌이다.
https://www.mk.co.kr/news/stock/12129222
특히 M&A에 있어 신중한 접근법을 보여왔던 한투지주로서는 KDB생명 인수 마무리 이후에도 1조원에 가까운 자금을 추가로 투입할 계획인 만큼 최대한 재무적 부담을 줄여야 한다는 점도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KDB생명 입찰 결과로 변수가 생긴 또 하나의 딜은 롯데손해보험이다. 최대주주인 JKL파트너스는 이르면 이달 말 롯데손보 공개매각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롯데손보에 인수 의향을 보였던 유력 SI 두 곳이 신한금융지주와 한투지주였다는 점이 걸림돌이다.
https://www.mk.co.kr/news/stock/12129222
매일경제
“한투가 KDB생명 찜, 우리는 어쩌나”…카디프생명·롯데손보 매각 빨간불 [M&A복덕방] - 매일경제
KDB생명, 예별손보 등 매물로 나온 주요 보험사 ‘대어’들이 각각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매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런 가운데, 이제 시장의 관심은 남은 매물인 롯데손해보험, BNP파리바카디프생명 등으로 이목이 쏠리고 있다. 13일 영업을 재개한 홈플러스가 3주 남은 마지막 회생계획안 인가 시한까지 어떤 회생안을 준비할 지도 주목된다. BNP파리
M&A WATCH(deal, news)
..?? —— 공차의 글로벌 본사인 공차글로벌이 지난해 거둔 매출은 2억 1700만 달러(약 3238억 원),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7000만 달러(약 1045억 원)다. 매각 측 목표대로 거래가 이뤄지면 EBITDA 배수가 30배에 달하는데, 국내 F&B 프랜차이즈 M&A 거래에서 배수가 높아도 10배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기업가치가 높게 책정됐다. 다만 업계에서는 공차가 내수 브랜드가 아닌 30여 개국에서 영업을 전개하는 글로벌 브랜드라는…
베인캐피탈이긴 하지만 도쿄 오피스. 흥미롭다
그나저나 어차피 이리될줄 알았지만 매각 초기에 2-3조 얘기 하더니 그것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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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인캐피탈이 밀크티 브랜드 공차글로벌을 인수하며 서울 오피스의 첫 식음료(F&B) 포트폴리오를 추가하게 됐다. 다만 사실상 도쿄 오피스가 주도하는 딜에 조연으로 참여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공차의 실질적 사업 본거지가 한국임에도 이번 인수전의 판을 짜고 총괄 지휘한 곳은 도쿄 오피스였기 때문이다. 하우스 내부의 오피스 파워 격차와 외식 섹터 트랙레코드 유무가 주도권을 가른 것으로 분석된다.
https://dealsite.co.kr/articles/166725
그나저나 어차피 이리될줄 알았지만 매각 초기에 2-3조 얘기 하더니 그것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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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인캐피탈이 밀크티 브랜드 공차글로벌을 인수하며 서울 오피스의 첫 식음료(F&B) 포트폴리오를 추가하게 됐다. 다만 사실상 도쿄 오피스가 주도하는 딜에 조연으로 참여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공차의 실질적 사업 본거지가 한국임에도 이번 인수전의 판을 짜고 총괄 지휘한 곳은 도쿄 오피스였기 때문이다. 하우스 내부의 오피스 파워 격차와 외식 섹터 트랙레코드 유무가 주도권을 가른 것으로 분석된다.
https://dealsite.co.kr/articles/166725
딜사이트
공차 품은 베인캐피탈…도쿄 업고 서울 첫 F&B - 딜사이트
첫 식음료 포트폴리오 상징성…서울-도쿄 오피스 파워 격차 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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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NEW스뉴
1. 케이카라는 회사가 있다. 중고차를 판매하는 회사고 중고차 시장점유율 12~13%로 국내 1위 업체.
2. 최근 5년간 연간 영업이익 500~700억을 꾸준히 내며 큰 성장은 없지만 훌륭한 캐시카우 스타일의 회사 중 하나다.
3. 케이카는 2018년 PEF인 한앤컴퍼니가 SK 엔카의 직영사업부를 인수해 출범 시켰다. 당시 인수가는 약 2천억원
4. 한앤코는 케이카 사업을 잘 했다.
5. 인수 첫 해인 2018년 106억, 이듬해 2019년 292억이었던 영업이익이 2025년 760억까지 성장했다.
6. 특히 경쟁이 치열한 중고차 매매 시장에서 이익을 지키며 매출액과 점유율을 꾸준히 늘렸다.
7. 동시에 케이카는 대표적인 고배당주였다.
8. 2021년 750원 수준이던 배당금은 2025년 1,200원까지 상승했고 시가배당률은 6~8%로, 분기배당을 줬다
9. 주당 배당금인 DPS가 주당 순이익인 EPS를 넘어서는 모습을 보였다. 회계상 버는 돈 보다 배당을 더했다는 말이다. 장기 지속되기 어려운 배당이었지만 엑싯 전 끝까지 뽑았다. PEF가 자금을 회수하는 핵심 전략 중 하나다.
10. 하지만 PEF는 만기가 돌아오면 자산을 매각해야하는 법.
11. 매각의 시기가 다가왔다. 케이카는 한앤컴퍼니가 엑시트를 정말 정석적으로, 또 아름답게 했던 딜 중 하나다
12. 최초 인수대금 2천억은 인수 후 회사를 상장시켜 구주 매출로 3천억원 가량을 회수하며 이미 원금 이상을 벌었다.
13. 이후 배당으로 누적 1,700억원 가량을 추가로 회수했다.
14. 그리고 2026년 3월, KG그룹에 케이카를 5,500억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15. 총 회수 금액은 1조 200억원. 인수가 5배가 넘는 금액이다.
2. 최근 5년간 연간 영업이익 500~700억을 꾸준히 내며 큰 성장은 없지만 훌륭한 캐시카우 스타일의 회사 중 하나다.
3. 케이카는 2018년 PEF인 한앤컴퍼니가 SK 엔카의 직영사업부를 인수해 출범 시켰다. 당시 인수가는 약 2천억원
4. 한앤코는 케이카 사업을 잘 했다.
5. 인수 첫 해인 2018년 106억, 이듬해 2019년 292억이었던 영업이익이 2025년 760억까지 성장했다.
6. 특히 경쟁이 치열한 중고차 매매 시장에서 이익을 지키며 매출액과 점유율을 꾸준히 늘렸다.
7. 동시에 케이카는 대표적인 고배당주였다.
8. 2021년 750원 수준이던 배당금은 2025년 1,200원까지 상승했고 시가배당률은 6~8%로, 분기배당을 줬다
9. 주당 배당금인 DPS가 주당 순이익인 EPS를 넘어서는 모습을 보였다. 회계상 버는 돈 보다 배당을 더했다는 말이다. 장기 지속되기 어려운 배당이었지만 엑싯 전 끝까지 뽑았다. PEF가 자금을 회수하는 핵심 전략 중 하나다.
10. 하지만 PEF는 만기가 돌아오면 자산을 매각해야하는 법.
11. 매각의 시기가 다가왔다. 케이카는 한앤컴퍼니가 엑시트를 정말 정석적으로, 또 아름답게 했던 딜 중 하나다
12. 최초 인수대금 2천억은 인수 후 회사를 상장시켜 구주 매출로 3천억원 가량을 회수하며 이미 원금 이상을 벌었다.
13. 이후 배당으로 누적 1,700억원 가량을 추가로 회수했다.
14. 그리고 2026년 3월, KG그룹에 케이카를 5,500억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15. 총 회수 금액은 1조 200억원. 인수가 5배가 넘는 금액이다.
Forwarded from SNEW스뉴
16. 케이카는 기가막히게 KG그룹이 인수한 2분기 -330억원의 영업적자를 냈고, 당연히 주당 배당금도 300원이던게 50원으로 줄어 쇼크가 났다.
17. 주가는 매각 이후 -50%가 넘게 하락했다.
18. 사실 KG그룹은 억울할 수 있다. 인수하자 마자 중동 이슈로 판매대수가 급감했고 최대주주 변경 격려금도 200억(추정) 반영됐다.
17. 주가는 매각 이후 -50%가 넘게 하락했다.
18. 사실 KG그룹은 억울할 수 있다. 인수하자 마자 중동 이슈로 판매대수가 급감했고 최대주주 변경 격려금도 200억(추정) 반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