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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합병/매각 딜 소식, 정책,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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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은 NH투자증권을 주관사로 하는 클럽딜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하고 세부 협상에 돌입했다. NH 외에 한국투자증권·KB증권 등 증권사와 은행 다수가 참여하게 된다. 업계 관계자는 “규모가 약 1조 2000억 원에 달하는 만큼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여러 금융사가 참여한다”고 말했다. 이 중 KB증권과 미래에셋증권 등은 재무적투자자(FI)의 인수금융 대주단이기도 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374206?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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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와 투자업계에 따르면 카카오의 핵심 경영진과 원아시아파트너스가 처음 연결된 고리 중 하나로 재계 사교모임이자 1975년생 재계 2세, 3세 모임인 75클럽이 회자하고 있다. 75클럽은 해외 유수의 대학을 나온 2,3세들과 PEF 인사들이 주축이된 조기축구 모임으로 시작됐다. 원아시아파트너스의 소유주인 지창배 회장과 원아시아가 조성한 펀드에 사실상 단독으로 출자한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을 비롯해 가스관련 중견 기업의 오너 3세 사장, 과거 재계 순위권 그룹에 올랐지만 무리한 확장으로 지금은 사세를 잃은 그룹의 3세인 부회장 등 여러 인사들이 포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16848?sid=101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장원영 틴트'로 유명한 어뮤즈 지분 100%를 713억원에 인수했다고 2일 밝혔다.

어뮤즈 최대 주주는 네이버 자회사 스노우로 지분 77.6%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머지 지분 22.4%는 기타 주주가 갖고 있었다. 이날 스노우는 지분 전량을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매도했다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17448?sid=101
[단독] 한양증권 우선협상대상자에 KCGI "2450억"…깐깐한 대주주 적격성 심사 넘을까

-재단·이사장 4%대 남겨 29.6%
-불투명한 매각에 '파킹 딜' 논란
-유사 금액 제시한 LF그룹 차순위
-일각 한양산업개발 살리기 관측
-당국도 "엄격히 볼 것" 예의주시

https://www.sedaily.com/NewsView/2DCV0O8FKE
국내에서는 SI인 대기업이 M&A 시장에서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반사효과로 세컨더리 딜이 더 많아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대기업 중 주요 투자자였던 SK그룹, 신세계, 롯데 등이 자금압박 등으로 인해 기업을 더 이상 사들이지 못하면서 사모펀드끼리 ‘주고 받기’를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343741?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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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계 사모펀드(PEF) 운용사 앵커에쿼티파트너스가 포트폴리오 기업 투자금 회수 계획에 제동이 걸리고 있다. 투자기업에서 경영시스템 부실화, 사법 문제 등 각종 리스크가 발생하며 기업공개(IPO) 가능성에서 멀어진 탓이다. 티몬·위메프(티메프) 판매 대금 정산 지연 사태 중심에 있는 큐텐에도 앵커에쿼티의 자금이 담겨 있으며 손실 위험에 근접한 상태다.

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앵커에쿼티의 주요 기업 투자 금액은 약 1조5950억원을 기록 중이다. 구체적으로 ▷큐텐·큐익스프레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라인게임즈 ▷카카오픽코마 ▷컬리 등이 해당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344163?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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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로덕츠코리아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삼성디스플레이 등 국내 주요 대기업의 공장과 정유·화학단지에 산소, 질소, 아르곤 등을 정제해 공급하는 산업용 가스 제조사다. 국내 점유율은 22.2%로 린데코리아(30.1%)에 이어 2위다. 회사의 지난해 연간 매출은 7651억원, 영업이익은 1366억원이었다.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2328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에어퍼스트 지분 30%(1조2000억원) 매각과 올해 효성화학 특수가스사업부(1조3000억원) 매각 등 연관 거래에선 다수의 원매자가 몰려 EBITDA 대비 20배가 넘는 가격이 형성됐다. 이를 고려할 때 예상 매각가가 5조원 안팎에 달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업계에선 산업용 가스 분야 진출을 검토해온 포스코그룹과 PEF 운용사인 MBK파트너스, 한앤컴퍼니 및 KKR 등 글로벌 PEF들이 인수전에 뛰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19253?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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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비트 매각 본입찰에 국내 PEF인 IMM프라이빗에쿼티·IMM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IMM 컨소시엄), 글로벌 PEF인 칼라일, 싱가포르계 케펠인프라스트럭처트러스트·홍콩계 PEF 거캐피털 컨소시엄(케펠 컨소시엄) 등 세 곳이 참여 의사를 밝혔다. 세 후보 가운데 일부는 인수 구조를 두고 막판 고심 중이지만 참여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20095?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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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의 경영권 지분이 매물로 나오면서 유력한 매수후보로 제주항공이 급부상하고 있다. 이미 업계에서는 지난 4월부터 제주항공이 아시아나항공 화물기사업부 인수전에는 의지가 없으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여객항공사 위주의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는 말이 꾸준히 나왔다. 사모펀드(PEF) 운용사 JKL파트너스가 대주주인 티웨이항공 등이 대상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IB 업계 관계자는 당시 "티웨이항공 대주주인 JKL이 지분인수 의사를 타진하고 있다"며 "제주항공이 이를 살펴보고 있다"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57316?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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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초 기준 한앤코의 완전한 매각 실현은 모두 '시계 제로' 상태다. 원매자가 여전히 나타나지 않은 SK해운과 케이카는 고사하더라도 믿었던 한온시스템마저 매각 작업에 애를 먹고 있어서다.

한온시스템 매각은 인수자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와 지난 5월 주식매매계약(SPA)까지 체결했던 사안이 지연된 터라 더욱 아쉬운 모양새다. 한앤코는 SPA에 따라 이달 3일 한국타이어와 유상증자가 포함된 한온시스템 매각 본계약을 체결하려 했으나 이날 한국타이어가 대금 납부를 이행하지 않으면서 매각에 제동이 걸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311123?sid=101
SK그룹은 지난 6월말 경영전략회의를 거친 후 본격적인 전략 실행에 나서고 있다. SK이노베이션과 SK E&S 합병, SK에코플랜트와 SK온 지원 작업이 발빠르게 진행 중이다. 비주력 계열사나 자산 매각도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베트남 자산들도 그 대상 중 하나다.
SK그룹은 2018년 SK동남아투자법인(SK South East Asia Investment)을 세워 베트남 식음료 1위 마산그룹(Masan Group), 베트남의 삼성 빈그룹(Vin group) 등에 조단위 자금을 투입했다. 유통사 빈커머스(VinCommerce)와 크라운엑스(Crown X), 제약사 이멕스팜(Imexpharm) 등도 포트폴리오다.

https://www.investchosun.com/m/article.html?contid=2024080880196
큐캐피탈은 노랑통닭을 운영하는 노랑푸드 지분 매각을 위해 매각 주관사 선정 작업에 나설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올 4분기에 본격적인 매각 작업을 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큐캐피탈은 코스톤아시아와 함께 지난 2020년 노랑푸드 지분 100%를 700억 원에 인수했다.

https://signalm.sedaily.com/NewsView/2DD02K0KB0/GX1101
마즈 가문이 소유하고 있는 비상장사 마즈는 엠앤엠즈, 스니커즈 등 유명 과자 브랜드를 비롯해 로열캐닌, 페디그리 등 반려동물 사료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켈라노바는 시리얼 제조사 켈로그의 스낵 사업 부문을 지난해 별도 법인으로 분사한 업체다. 감자칩 프링글스를 비롯해 치즈잇(Cheez-It), 스낵바 '라이스 크리스피 트리츠'(Rice Krispies Treats) 등 스테디셀러 상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https://m.yna.co.kr/view/AKR20240814173400072?input=1195t
한 PEF 관계자는 “이전에는 PE들이 클럽딜을 꺼려했지만 최근에 인수 거래에서 혼자는 버거우니 컨소시엄으로 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도 그나마 체급이 되는 곳들이나 가능하다”며 “M&A 시장이 워낙 더디게 회복을 하다 보니 어느 정도 사이즈 있는 딜에는 ‘되는 곳’들은 뭉쳐서라도 딜을 하는 트렌드가 이어질 것 같다”라고 말했다. 
매각 거래에서는 회수 성과를 위한 PEF 간 세컨더리 딜이 부쩍 늘었다. 공제회나 연기금 출자를 받기 위해 PE들이 투자 회수에 목숨을 걸어야 하는 상황이지만 현재 시장에선 마땅히 ‘받아 줄’ 인수자를 찾기가 쉽지 않다. 

다른 PEF 관계자는 “최근 SI들이 사이즈와 상관없이 해외 딜만 보려고 하는 경향이 있는데, 아무래도 국내 딜은 기업가치에 거품이 껴 있다고 보는 면이 있다”며 “대기업 사업은 PE가 단독으로 하기가 어렵고 SI라는 연결고리가 필요한데 SI는 관심이 없고, 그렇다 보니 아예 PE 간 세컨더리가 아닌 이상 팔리지 않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https://www.investchosun.com/m/article.html?contid=2024081280157
빅4 중 한 곳의 파트너 회계사는 “회계법인의 감사 일감 물량은 매년 비슷한데 기업들의 내부회계관리제도 도입 시기가 5년씩 유예되는 등 비감사용역 업무량은 줄고 있다”며 “감사 부문에서 신규 인력을 많이 채용할 이유가 없다”고 했다.

다른 파트너 회계사는 “딜·컨설팅 부문은 본래 신규 채용 인력의 비중이 크지 않다”며 “최근 카브아웃(사업부 매각) 딜을 비롯해 딜 부문 분위기가 일부 살아나고 있지만 주요 업무를 맡을 파트너급이 아니라 신입 회계사를 추가로 뽑을 정도는 전혀 아니다”고 했다.

법인을 떠나는 회계사도 확 줄었다. 회계업계 바깥 경기는 더 팍팍해서다. 수년간 스타트업, 증권사, 사모펀드(PEF), 벤처캐피털(VC), 일반 기업 등으로 이직하는 저연차 회계사가 많았지만 최근은 정반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17127?sid=101
제네시스PE는 지난 14일 KJ환경 등 관계사를 1조 원 이상 가격에 EQT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KJ환경 등은 재활용 플라스틱 국내 1위 업체다. 국내 유일이자 최대인 순환경제 플랫폼(폐기물 수집→선별→가공→재활용)을 구축한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특히 플라스틱 재활용 부문에서는 세계적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380794?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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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G 기업가치는 약 3000억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병원 개원 및 경영관리 컨설팅 전문 업체로 2021년 2월 설립해 같은 해 7월 MHG가 20억원 규모 전환사채(CB)를 발행할 당시 기업가치가 약 800억원 수준이었던 것을 고려하면 약 3년 사이에 몸값은 4배 가까이로 뛰었다.

앵커PE는 MHG가 성형외과나 도수치료 전문 정형외과를 중심으로 지분 투자 개원 지원은 물론, 이후 경영관리, 마케팅에도 관여하며 높은 수익을 내고 있다는 점에 주목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MHG의 개별 기준 매출은 30억원, 당기순이익은 29억원으로 집계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11469?sid=101
4년 전인 2020년 상반기(2조 2006억 원)만 해도 우리은행의 PEF 출자잔액은 주요 시중은행 중 가장 적었다. 그러다 2021년 상반기(3조 2982억 원), 2022년 상반기(4조 9634억 원), 2023년 상반기(6조 2639억 원) 등 매해 출자잔액이 1조 원 이상 급격히 불어났다. 2022년 이후 우리은행은 시중은행 5곳 중 PEF 출자잔액 1위 자리를 유지 중이다.

우리은행이 PEF 출자 규모를 매년 늘려온 건 타 은행 대비 비은행 경쟁력이 떨어지기 때문으로 보인다. 여타 금융지주의 경우 주력 계열사인 은행 뿐 아니라 증권·자산운용·카드·캐피탈·저축은행 등을 통해 PEF에 출자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금융지주는 은행의 이익 기여도가 90%에 달하면서 PEF 출자도 은행이 도맡고 있다는 평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380701?sid=101
자동차 부품사업 인수로 신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말이 다소 낯설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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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사업에만 의존해선 극심한 경기 변동을 이겨낼 수 없다고 판단한 한세예스24그룹은 인수합병(M&A)을 통한 사업 다각화를 결정했다.

한세예스24그룹은 자동차 부품 사업 경험이 없지만 글로벌 의류 사업을 펼치며 구축한 탄탄한 해외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다. 이 네트워크를 발판 삼아 이래AMS를 글로벌 자동차 부품회사를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의류 OEM·ODM 사업과 자동차 부품 사업은 생산하는 제품은 다르지만 사업 모델이 유사하다는 것도 한세예스24그룹이 자동차 부품 사업을 신사업으로 낙점한 이유 중 하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23524?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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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WATCH(deal, news)
자동차 부품사업 인수로 신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말이 다소 낯설게 느껴지네요 —— 의류 사업에만 의존해선 극심한 경기 변동을 이겨낼 수 없다고 판단한 한세예스24그룹은 인수합병(M&A)을 통한 사업 다각화를 결정했다. 한세예스24그룹은 자동차 부품 사업 경험이 없지만 글로벌 의류 사업을 펼치며 구축한 탄탄한 해외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다. 이 네트워크를 발판 삼아 이래AMS를 글로벌 자동차 부품회사를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의류 OEM·ODM 사업과 자동차…
대한예수교 장로회가 최대주주. 흥미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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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CS가 경영 정상화에 성공하면 사실상 최대주주인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연금재단도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을 전망이다. IB업계 관계자는 "인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시장의 예상보다 높은 가격에 이래AMS가 팔리게 됐다"며 "이래AMS의 매각이 마무리되면 이래CS의 경영 정상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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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란 회사는 총체적 난국, 도덕적 해이, 방만 경영 등 어떤 부정적인 단어를 갖다붙여도 어울림.

심지어 해먹는 수법이 스마트하거나 신박하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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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이 전 부문장은 1억 원을 들여 세운 바람픽쳐스로 319억 원 상당의 재산상 이익을 취했고, 김 전 대표는 이 전 부문장으로부터 12억5,646만 원을 수수했다는 게 검찰 수사 결과다. 또 이 전 부문장에겐 2017년 바람픽쳐스가 다른 콘텐츠 제작사로부터 드라마 기획 개발비 명목으로 받은 60억5,000만 원 중 10억5,000만 원을 부동산 매입이나 대출금 상환 등 개인적 용도로 유용한 혐의(횡령)도 더해졌다. 이 전 부문장은 범행 수익으로 고가 아파트, 골드바 등을 구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 전 대표도 이 전 부문장의 명의로 된 통장을 받아 대가를 입금받은 뒤 이를 통해 지난해 7월까지 미술품, 다이아목걸이와 같은 명품을 구입하고 생활비를 충당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19061?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