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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합병/매각 딜 소식, 정책,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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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민 대표가 이번에는 풋백옵션 행사 가격을 지나치게 높여달라고 주장해 합의에 실패하게 됐다는 게 하이브 측 주장이다. 민 대표가 풋백옵션 행사 가격을 2개년도 영업익 평균치의 13배가 아닌 20배 넘는 값으로 조정해달라고 요구해, 양측의 갈등이 심화했다는 것이다. 하이브 관계자는 “민 대표의 요구를 더 들어주면 회사에 배임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하이브가 민 대표 지분 5%의 매각을 제한한 것도 회사로서는 당연한 결정이었다고 본다. IB업계의 한 관계자는 “대표이사라는 사람이 당장 주식을 전부 매각해버린다면 책임경영을 할 수 있겠냐”며 “15%만 현금화해도 수천억원을 손에 넣을 수 있으니 결코 아쉬운 금액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988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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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 과정에서 민대표측이 정당한 요구를 한 것이지만 딜을 하다보면 그것도 개인이 기업을 대상으로 이정도 풋백옵션을 받아내는 것도 엄청나게 어려운 일이다. 결코 한 측에 일방적으로 불리한 조건이라고 보긴 어려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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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생네 반지하
『이마트와 신세계는 당장 1조원 이상을 투입해 SSG닷컴 지분 30%를 되사오기엔 자금 여력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 🤦‍♂️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78257?sid=101
이마트는 최근 3년 새 G마켓과 더블유컨셉, SSG랜더스, 셰이퍼 빈야드 등을 무리하게 인수하며 재무구조도 악화됐다. 지난해 말 기준 총차입금은 11조5000억원, 순차입금은 9조3000억원에 달한다. 부채비율은 141.7%, 차임금의존도는 34.5%다. 공격적인 인수합병(M&A)에 나서기 전인 2020년과 비교해 대부분의 지표가 악화됐다.
경업금지는 정 회장이 2012년 한섬 지분 34.6%를 4200억원에 현대백화점그룹에 매각하면서 양수도 계약서에 적시되어 10년 넘게 유지돼왔다.

당시 정 회장은 2008년부터 준비해오던 골프장 사업을 본격화하면서 한섬을 매각했다. 그 직후 ㈜사우스케이프를 설립했고, 2013년 골프리조트를 열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89379?sid=101
연 내부수익률(IRR)은 4%대로 1금융권의 3년 만기 적금 이자 수준이다. 통상 PEF업계에선 운용사가 성과보수를 받을 수 있는 IRR8%이상을 성공적인 투자의 기준으로 삼는데 이에 미치지 못한 것이다. IB업계 관계자는 “손해를 본 것은 아니지만, 자금 조달 비용과 인건비, 기회비용 등을 고려하면 IRR 4%대는 사실상 원금만 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89663?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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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S PE의 올리브영 투자 사실은 외부에 좀처럼 알려지지 않았다. SKS PE는 신영증권PE와 공동운용하는 블라인드펀드에서 올리브영 투자금을 조달했다. 이번 엑시트로 기록한 내부수익률(IRR)은 글랜우드PE와 비슷한 30% 중반대로 파악된다. 투자유치 당시 올리브영 기업가치는 1조8000억원 정도로 인정됐다. 이번 지분 재매입 과정에서 책정된 기업가치는 3조5000억원 수준으로 3년 새 기업가치가 두 배 뛰었다.

FI 입장에선 ‘잭팟’ 수준의 투자금 회수 성과다. 적잖은 리스크를 감수하고 수천억원을 과감하게 투자한 글랜우드PE는 또 한 번 성공 스토리를 확보했다. 대기업과의 거래에서 단 한 번 실패하지 않은 기록을 이어갔다.

https://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404291001451280105695
조 회장의 경업금지 여부가 협상장을 좌지우지 건 의약도매업 산업 내 조 회장이 구축한 네트워크 때문이다. 2002년 인천병원 약제과장 출신인 조 회장이 창업한 지오영은 당시 글로벌 의약도매업체들이 잠식하던 국내 의약도매시장을 단번에 선점한 인물로 꼽힌다. 올해 초 임기를 마쳤지만 6년여간 약사협회 회장을 지내며 촘촘한 인맥을 쌓기도 했다. IB업계 관계자는 "협상 시기에 조 회장이 '새로운 꿈을 찾아 창업해보려 한다'는 문자메시지만 보내도 지오영 기업가치가 절반은 떨어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IB업계에선 M&A에서 경업금지의 파워는 점점 더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단순히 설비를 돌리는 제조업 뿐 아니라 한 개인의 역량이 기업가치 전체를 좌우하는 무형자산 기반의 기업들이 대형 M&A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더 커질 것이란 측면에서다.

글로벌 1위 PEF도 떨게한 '경업금지'[차준호의 썬데이IB]
https://marketinsight.hankyung.com/article/202404306009r
Forwarded from 하나증권 송선재의 자동차/로봇 News
😲한국타이어가 한온시스템 지분 25%를 인수하네요. 주당 10,250원으로 현주가대비 58% 프리미엄. 한앤코의 수익률을 맞춰주는 가격인 듯
관건은 어피너티가 투자금을 온전히 회수할 수 있을지 여부다. 어피너티의 락앤락 투자 금액은 공개매수 금액을 포함해 총 7443억원에 달한다. 반면 어피너티가 현재까지 락앤락을 통해 회수한 금액은 1035억원밖에 되지 않는다. 어피너티가 내년까지 6408억원의 투자금을 회수해야 본전을 챙기는 셈이다.

어피너티는 대규모 배당으로 자금을 추가 회수할 것으로 전망된다. 락앤락 공개매수와 상장폐지 시 어피너티의 지배력이 강화돼 배당금이 극대화되기 때문이다. 지난해 말 기준 락앤락의 이익잉여금은 4882억원이다. 이 중 실질적인 배당 재원으로 쓰일 수 있는 미처분이익잉여금은 4744억원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53807?sid=101
사실 사모펀드 업계에서는 상장 회사에 대한 투자를 다소 예외적인 경우로 취급해왔다. 이를 ‘상장 지분에 대한 사모 투자’로 번역할 수 있는 ‘PIPE’(PrivateInvestment in Public Equity)라고 별도로 분류해 부를 정도다. 비상장 기업의 주식에 투자해 재매각이나 상장 등을 통해 투자금을 회수하는 사모펀드의 기본적인 투자 형태와는 분명히 다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55803?sid=110
PEF 운용사들 사이의 자존심 경쟁 외에도 업계에서는 대형 하우스 산하 사모 크레딧 펀드(PCF·Private Credit Fund) 운용사의 참전 여부를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로 꼽는다. 

지난 2021년 10월 자본시장법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기관전용 사모펀드 운용사들이 메자닌 투자와 금전차입, 대출 등 다양한 투자전략을 활용할 수 있도록 규제가 완화된 바 있다. 이에 대형 하우스들은 현재 관계사를 설립해 PCF를 운용하고 있다. IMM PE의 IMM크레딧앤솔루션(ICS), VIG파트너스의 VIG얼터너티브크레딧(VAC), 글랜우드PE의 글랜우드크레딧 등이 대표적이다.

https://www.investchosun.com/m/article.html?contid=2024042980154
Forwarded from 낭만투자파트너스
[창업말고 인수(서치펀드)합시다 by 신지식]

Search fund는 100~200억원 규모의 기업을 인수하는 Micro PE입니다. 기업가치는 VC의 영역이지만 경영권을 인수한다는 것이 다릅니다.

32살 MBA 졸업생에게 돈을 주고 회사를 인수시키는 Search fund의 평균 IRR은 35%라고 합니다. 젊은 나이에 신용 영끌을 통해 펀드를 구성했기 때문에 '죽기 아니면 성공하기'의 차원이 다른 동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의 Search fund가 MBA 졸업생을 타겟으로 하는 이유는 그들이 사업과 자금조달에 모두 능한 준비된 CEO이기 때문입니다. MBA 문화가 외국과는 다른 한국에서는 사업과 자금조달에 모두 능한 페르소나를 CEO staff라고 봤습니다.

이 글이 0이 아니라 0.5에서 시작하고 싶으신 창업가 혹은 창업을 위한 경험을 하고 있는 CEO staff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https://www.romanceip.xyz/zero-point-five_to_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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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PE들은 프리드라이프의 기업가치를 평가하는 데 애를 먹는 상황이다. 미래에 대비한다는 점에선 보험과 유사한데 운용 방식 등에선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보통의 금융사처럼 주가순자산비율(PBR)을 활용하기도 애매하고, 제조사처럼 상각전영업이익(EBITDA) 대비 기업가치(EV/EBITDA)를 따지기도 불명확하다. 해외에선 EV/EBITDA 방식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단순한 상조가 아니라 묘지 매매 등 부동산 사업까지 결합된 경우라 동일 선상에서 보기 어렵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90638?sid=101
타사키는 일본에서 1954년 설립된 쥬얼리 브랜드다. 특히 진주를 가공해 만든 제품에 특화된 브랜드로 꼽혀왔다. MBK파트너스는 2008년 타사키가 중국산 저가 진주에 밀려 경영난에 처하자 약 950억원을 투입해 백기사 역할을 맡았다. 이후 회사가 경영난에서 벗어나자 2016년 지분을 2800억원에 매각해 수익을 거뒀다. 2017년엔 아예 3100억원을 투입해 이 회사 지분 100%를 공개매수로 인수한 후 상장폐지를 통해 경영권을 확보했다. 약 7년여만에 또 한 번 2배 이상 가격에 재매각을 앞두게 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82464?sid=101
아크앤파트너스
Forwarded from SNEW스뉴
숨고가 매각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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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앤파트너스는 숨고의 지분 60% 안팎을 약 800억 원에 사들이기로 했다. 숨고의 창업자인 김로빈 대표가 경영권을 넘기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거래가 이뤄진 것으로 파악된다.

숨고는 2014년 청소 전문 서비스 플랫폼으로 시작한 스타트업이다. 현재 지역 경제를 기반으로 하는 각 분야의 프리랜서나 자영업자들을 고객과 연결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6월 기준 누적 이용자가 1000만 명을 넘어섰다.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40508/124848016/1
국민연금, KDB산업은행, 수출입은행 등 3곳이 PEF 출자를 위한 위탁운용사 선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전날 KDB산업은행은 제안서 접수를 마감했으며 수출입은행은 출사표를 던진 PE에 대한 심사를 진행 중이다. 국민연금의 제안서 마감일은 오는 16일이다.

이들 3곳 LP의 펀드 출자 예정액은 2조2160억원이다. 세부적으로 국민연금이 1조3500억원, KDB산업은행이 7160억원, 수출입은행이 1500억원을 배정했다. KDB산업은행이 조성을 추진 중인 혁신성장펀드의 경우 기관 전용 PEF뿐 아니라 벤처캐피탈(VC)도 출자 대상에 포함된다. 그만큼 총 출자 예정액에서 PEF 배정 몫은 낮아질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304200?sid=101
CJ ENM이 9200억원을 투입한 미국 영화 제작사 피프스시즌은 지난해까지 이어진 미국 할리우드 작가와 배우들의 파업 여파로 사실상 운영이 멈췄다. 지난해 적자만 1179억원에 달했다. 하이브가 1조515억원에 인수한 이타카홀딩스도 핵심 아티스트의 이탈설이 나오며 내홍을 겪고 있다. 네이버가 6974억원에 사들인 북미 1위 웹소설 플랫폼 왓패드와 카카오가 7809억원을 투입한 래디시·타파스미디어도 실적 악화에 고전하고 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51018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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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수도권 저축은행인 상상인(총자산 2조 8166억 원, 2023년 기준), OSB(2조 7596억 원), 한화(1조 3713억 원), HB(1조 687억 원), 조은(4646억 원), 민국(4000억 원) 등이 잠재 매물로 거론되고 있다. IB 업계 관계자는 “저축은행 업계가 PF 부실, 수익성 악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으며 시장 매물로 쏟아지고 있다”며 “이 중에서도 수도권 저축은행의 경우 현 위기만 잘 넘기면 중장기 성장 잠재력은 충분해 인수 문의가 꾸준히 들어오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수도권 저축은행 인수에 눈독을 들이는 업체는 중견기업과 PE로 파악됐다. IB 업계 관계자는 “제조업 기반 중견기업과 PE 몇 곳이 수도권에 기반을 둔 저축인행 인수 의사를 타진해왔다”며 “매각 의사와 예상 매각가를 문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337048?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