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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합병/매각 딜 소식, 정책,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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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에 따르면 닥터 마틴은 2021년 뉴욕 증시에 상장된 이후 실적이 떨어지고 주가가 83% 급락했다며, 닥터 마틴을 독립적인 상장회사로 유지하는 것은 더 이상 주주들에게 이익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마라톤 파트너스의 매니징 멤버인 마리오 시빌리 명의로 이사회에 전달된 이 서한은 비상장 기업이나 더 큰 멀티 브랜드 지주회사의 일원으로 합류하는 것이 더 많은 수익 창출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https://m.apparelnews.co.kr/news/news_view/?idx=21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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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파트너스는 최근 블랙스톤과 지오영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맺었다. 인수 대상은 블랙스톤이 보유한 지오영의 지주사 조선혜지와이홀딩스 지분 71.25% 전량과 이희구 지오영 회장이 보유한 지주사 지분 6.76% 중 일부다. MBK파트너스는 지오영 지분 100% 기준 기업 가치를 약 2조원으로 책정했다.

지오영 창업자인 조선혜 회장은 지분을 팔지 않고 회사에 남아 주도적으로 경영을 이끌어가기로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75400?sid=101
국내 석유화학업계 2위 업체인 롯데케미칼이 1위 LG화학에 범용 나프타분해설비(NCC) 부문을 통합하자고 제안했다. 중국발(發) 공급과잉으로 석유화학산업이 공멸 위기에 맞닥뜨리자 업체 간 합종연횡 움직임이 본격화하는 분위기다.

2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LG화학과 롯데케미칼은 각 사의 석유화학 일부 사업을 합치는 내용의 초기 단계 협상을 하고 있다. 양사는 범용 NCC 부문을 한 곳이 인수하거나 합작사(JV)를 세우는 방안 등을 검토 중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76262?sid=101
매각주관사 삼일PwC는 잠재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티저레터(투자안내서) 배포 등 마케팅 작업을 진행 중이다. 매각대상은 이장열(15.58%)·이충열(18.27%)·이후덕(24.64%) 공동대표 등 특수관계인 지분 100%로, 투자유치 또한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서울전선은 지난해 매출기준 상위 7위권 중견 전선업체로, 0.6~35킬로볼트(㎸) 용량의 산업용 케이블이 주력이다. 영하 40도~영상 105도 등 극한의 온도를 견디는 케이블을 개발해 태양광발전소·풍력발전소·원자력발전소 물량을 수주해 주목받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299824
신세계는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와 1년간 진행해 온 매각 협상을 중단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세계 측은 “사업 시너지 창출을 목적으로 매각을 추진했으나 양수도는 하지 않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쓱페이는 2015년 신세계가 자체 출시한 간편결제서비스이고, 스마일페이는 2021년 그룹이 인수한 지마켓의 결제서비스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60879?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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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민 대표가 이번에는 풋백옵션 행사 가격을 지나치게 높여달라고 주장해 합의에 실패하게 됐다는 게 하이브 측 주장이다. 민 대표가 풋백옵션 행사 가격을 2개년도 영업익 평균치의 13배가 아닌 20배 넘는 값으로 조정해달라고 요구해, 양측의 갈등이 심화했다는 것이다. 하이브 관계자는 “민 대표의 요구를 더 들어주면 회사에 배임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하이브가 민 대표 지분 5%의 매각을 제한한 것도 회사로서는 당연한 결정이었다고 본다. IB업계의 한 관계자는 “대표이사라는 사람이 당장 주식을 전부 매각해버린다면 책임경영을 할 수 있겠냐”며 “15%만 현금화해도 수천억원을 손에 넣을 수 있으니 결코 아쉬운 금액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988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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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 과정에서 민대표측이 정당한 요구를 한 것이지만 딜을 하다보면 그것도 개인이 기업을 대상으로 이정도 풋백옵션을 받아내는 것도 엄청나게 어려운 일이다. 결코 한 측에 일방적으로 불리한 조건이라고 보긴 어려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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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생네 반지하
『이마트와 신세계는 당장 1조원 이상을 투입해 SSG닷컴 지분 30%를 되사오기엔 자금 여력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 🤦‍♂️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78257?sid=101
이마트는 최근 3년 새 G마켓과 더블유컨셉, SSG랜더스, 셰이퍼 빈야드 등을 무리하게 인수하며 재무구조도 악화됐다. 지난해 말 기준 총차입금은 11조5000억원, 순차입금은 9조3000억원에 달한다. 부채비율은 141.7%, 차임금의존도는 34.5%다. 공격적인 인수합병(M&A)에 나서기 전인 2020년과 비교해 대부분의 지표가 악화됐다.
경업금지는 정 회장이 2012년 한섬 지분 34.6%를 4200억원에 현대백화점그룹에 매각하면서 양수도 계약서에 적시되어 10년 넘게 유지돼왔다.

당시 정 회장은 2008년부터 준비해오던 골프장 사업을 본격화하면서 한섬을 매각했다. 그 직후 ㈜사우스케이프를 설립했고, 2013년 골프리조트를 열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89379?sid=101
연 내부수익률(IRR)은 4%대로 1금융권의 3년 만기 적금 이자 수준이다. 통상 PEF업계에선 운용사가 성과보수를 받을 수 있는 IRR8%이상을 성공적인 투자의 기준으로 삼는데 이에 미치지 못한 것이다. IB업계 관계자는 “손해를 본 것은 아니지만, 자금 조달 비용과 인건비, 기회비용 등을 고려하면 IRR 4%대는 사실상 원금만 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89663?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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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S PE의 올리브영 투자 사실은 외부에 좀처럼 알려지지 않았다. SKS PE는 신영증권PE와 공동운용하는 블라인드펀드에서 올리브영 투자금을 조달했다. 이번 엑시트로 기록한 내부수익률(IRR)은 글랜우드PE와 비슷한 30% 중반대로 파악된다. 투자유치 당시 올리브영 기업가치는 1조8000억원 정도로 인정됐다. 이번 지분 재매입 과정에서 책정된 기업가치는 3조5000억원 수준으로 3년 새 기업가치가 두 배 뛰었다.

FI 입장에선 ‘잭팟’ 수준의 투자금 회수 성과다. 적잖은 리스크를 감수하고 수천억원을 과감하게 투자한 글랜우드PE는 또 한 번 성공 스토리를 확보했다. 대기업과의 거래에서 단 한 번 실패하지 않은 기록을 이어갔다.

https://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404291001451280105695
조 회장의 경업금지 여부가 협상장을 좌지우지 건 의약도매업 산업 내 조 회장이 구축한 네트워크 때문이다. 2002년 인천병원 약제과장 출신인 조 회장이 창업한 지오영은 당시 글로벌 의약도매업체들이 잠식하던 국내 의약도매시장을 단번에 선점한 인물로 꼽힌다. 올해 초 임기를 마쳤지만 6년여간 약사협회 회장을 지내며 촘촘한 인맥을 쌓기도 했다. IB업계 관계자는 "협상 시기에 조 회장이 '새로운 꿈을 찾아 창업해보려 한다'는 문자메시지만 보내도 지오영 기업가치가 절반은 떨어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IB업계에선 M&A에서 경업금지의 파워는 점점 더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단순히 설비를 돌리는 제조업 뿐 아니라 한 개인의 역량이 기업가치 전체를 좌우하는 무형자산 기반의 기업들이 대형 M&A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더 커질 것이란 측면에서다.

글로벌 1위 PEF도 떨게한 '경업금지'[차준호의 썬데이IB]
https://marketinsight.hankyung.com/article/202404306009r
Forwarded from 하나증권 송선재의 자동차/로봇 News
😲한국타이어가 한온시스템 지분 25%를 인수하네요. 주당 10,250원으로 현주가대비 58% 프리미엄. 한앤코의 수익률을 맞춰주는 가격인 듯
관건은 어피너티가 투자금을 온전히 회수할 수 있을지 여부다. 어피너티의 락앤락 투자 금액은 공개매수 금액을 포함해 총 7443억원에 달한다. 반면 어피너티가 현재까지 락앤락을 통해 회수한 금액은 1035억원밖에 되지 않는다. 어피너티가 내년까지 6408억원의 투자금을 회수해야 본전을 챙기는 셈이다.

어피너티는 대규모 배당으로 자금을 추가 회수할 것으로 전망된다. 락앤락 공개매수와 상장폐지 시 어피너티의 지배력이 강화돼 배당금이 극대화되기 때문이다. 지난해 말 기준 락앤락의 이익잉여금은 4882억원이다. 이 중 실질적인 배당 재원으로 쓰일 수 있는 미처분이익잉여금은 4744억원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53807?sid=101
사실 사모펀드 업계에서는 상장 회사에 대한 투자를 다소 예외적인 경우로 취급해왔다. 이를 ‘상장 지분에 대한 사모 투자’로 번역할 수 있는 ‘PIPE’(PrivateInvestment in Public Equity)라고 별도로 분류해 부를 정도다. 비상장 기업의 주식에 투자해 재매각이나 상장 등을 통해 투자금을 회수하는 사모펀드의 기본적인 투자 형태와는 분명히 다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55803?sid=110
PEF 운용사들 사이의 자존심 경쟁 외에도 업계에서는 대형 하우스 산하 사모 크레딧 펀드(PCF·Private Credit Fund) 운용사의 참전 여부를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로 꼽는다. 

지난 2021년 10월 자본시장법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기관전용 사모펀드 운용사들이 메자닌 투자와 금전차입, 대출 등 다양한 투자전략을 활용할 수 있도록 규제가 완화된 바 있다. 이에 대형 하우스들은 현재 관계사를 설립해 PCF를 운용하고 있다. IMM PE의 IMM크레딧앤솔루션(ICS), VIG파트너스의 VIG얼터너티브크레딧(VAC), 글랜우드PE의 글랜우드크레딧 등이 대표적이다.

https://www.investchosun.com/m/article.html?contid=2024042980154
Forwarded from 낭만투자파트너스
[창업말고 인수(서치펀드)합시다 by 신지식]

Search fund는 100~200억원 규모의 기업을 인수하는 Micro PE입니다. 기업가치는 VC의 영역이지만 경영권을 인수한다는 것이 다릅니다.

32살 MBA 졸업생에게 돈을 주고 회사를 인수시키는 Search fund의 평균 IRR은 35%라고 합니다. 젊은 나이에 신용 영끌을 통해 펀드를 구성했기 때문에 '죽기 아니면 성공하기'의 차원이 다른 동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의 Search fund가 MBA 졸업생을 타겟으로 하는 이유는 그들이 사업과 자금조달에 모두 능한 준비된 CEO이기 때문입니다. MBA 문화가 외국과는 다른 한국에서는 사업과 자금조달에 모두 능한 페르소나를 CEO staff라고 봤습니다.

이 글이 0이 아니라 0.5에서 시작하고 싶으신 창업가 혹은 창업을 위한 경험을 하고 있는 CEO staff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https://www.romanceip.xyz/zero-point-five_to_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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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PE들은 프리드라이프의 기업가치를 평가하는 데 애를 먹는 상황이다. 미래에 대비한다는 점에선 보험과 유사한데 운용 방식 등에선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보통의 금융사처럼 주가순자산비율(PBR)을 활용하기도 애매하고, 제조사처럼 상각전영업이익(EBITDA) 대비 기업가치(EV/EBITDA)를 따지기도 불명확하다. 해외에선 EV/EBITDA 방식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단순한 상조가 아니라 묘지 매매 등 부동산 사업까지 결합된 경우라 동일 선상에서 보기 어렵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90638?sid=101
타사키는 일본에서 1954년 설립된 쥬얼리 브랜드다. 특히 진주를 가공해 만든 제품에 특화된 브랜드로 꼽혀왔다. MBK파트너스는 2008년 타사키가 중국산 저가 진주에 밀려 경영난에 처하자 약 950억원을 투입해 백기사 역할을 맡았다. 이후 회사가 경영난에서 벗어나자 2016년 지분을 2800억원에 매각해 수익을 거뒀다. 2017년엔 아예 3100억원을 투입해 이 회사 지분 100%를 공개매수로 인수한 후 상장폐지를 통해 경영권을 확보했다. 약 7년여만에 또 한 번 2배 이상 가격에 재매각을 앞두게 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82464?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