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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합병/매각 딜 소식, 정책,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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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제회, 연기금 등 주요 출자자(LP)들이 프로젝트 펀드에 대한 최저 보장수익률 요구 수준을 높이고 있다. 기준금리 상승에 LP들의 출자 기조도 보수화했는데 이 같은 움직임에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은 골머리를 앓는 중이다.

투자업계에 따르면 한 대형 게임사 지분 인수를 위해 모집 중인 프로젝트 펀드에 8%대 수익률을 보장해준다는 조건이 내걸렸다. 그간 PE들이 LP로부터 요구받던 보장 수익률보다 높은 수준이다.

https://www.investchosun.com/m/article.html?contid=2023052680008
CJ ENM은 다이아TV 사업부 매각을 놓고 트레져헌터와 협상을 벌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이아TV의 경우 지난해 적자도 아니었던 만큼 양사가 합쳐지면 기존 사업은 물론 신사업에 대한 시너지 효과가 확실하다는 것이 트레져헌터의 판단이다. 트레져헌터는 신규 투자 유치를 통해 올 가을까지 다이아TV 인수를 위한 총알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017307?sid=105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김 회장은 사학연금, 행정공제회 등 주요 연기금과 공제회의 이사장, 최고투자책임자(CIO) 등 고위 인사를 잇따라 만났다. 국민연금 인사들과 만날 가능성도 열려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김 회장은 주요 의사결정자는 물론 투자 인력과도 스킨십을 늘리며 운용사의 투자 전략을 직접 설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이 자리에서 중국 내수시장에서 열릴 투자 기회를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49759?sid=101
신한투자증권이 올해 상반기 유럽 M&A(인수합병) 최대어로 꼽히는 독일 기반 소재 및 제조기업 엔밸리어(Envalior) 딜(거래)에서 인수금융을 주선한다. 국내 단독으로 약 2140억원(1억5000만유로) 규모다. 랜드마크성 딜에 자체 해외 네트워크를 통한 직접적으로 딜 소싱 성과다. 해외 인수금융 시장에서 톱티어(Top-Tier) 금융투자회사 포지션(위치)을 강화하게 됐다는 평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019357?sid=101
엔코아는 1997년 설립된 업체로 데이터분석 전문업체다. 2019년 4월 앵커PE는 메타엠을 앞세워 회사 경영권을 인수했다. 엔코아가 보유한 데이터 분석능력을 활용해 클라우드, 디지털마케팅 등의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서였다.

지난해 엔코아의 매출은 295억원, 영업이익은 65억원을 기록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49293?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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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앤컴퍼니 직원들은 2021년 5월 남양유업 경영권 인수·합병(M&A) 발표에 앞서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남양유업은 불가리스 과장광고 논란으로 주가가 내려갔고 이후 한앤컴퍼니가 경영권 인수 계획을 발표하면서 상한가를 기록했다.

금감원은 한앤컴퍼니 직원들이 경영권 인수 발표 전 주식을 선취매하는 방식으로 시세차익을 봤다고 의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895579?sid=101
양사는 우본으로부터 각각 500억원을 출자 받게 된다. 각각 2000억원 이상 규모의 펀드를 결성해야 하고 자금의 80% 이상을 신주인수권부사채(BW), 전환사채(CB), 교환사채(EB) 등에 투자해야 한다.

https://dealsite.co.kr/articles/104779
IB업계 관계자는 “대형 증권사의 인력 이탈과 이동을 기회로 후발주자들이 치고 올라올 경우 IPO 시장에 춘추전국시대가 열릴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과거엔 대형 증권사가 IPO 시장을 주도했지만 올해는 대어들이 줄줄이 상장에 실패하고 중소형 공모주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면서 대형사들이 예전만큼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52684?sid=101
한투PE는 투자에 대한 대가로 투자 금액에 해당하는 전환우선주를 받는다. 여기서 투자기간 4년 동안 7.5%의 내부수익률(IRR)을 달성하지 못할 경우 FI들은 SK온에 동반매도요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 최근 맺어진 SNB캐피탈·MBK컨소시엄 역시 비슷한 조건으로 투자계약이 이뤄졌다고 전해진다.

이 7.5%라는 수치는 상징적이다. SK온은 최우선 목적인 '조달'에는 성공했지만 목표를 이루기 위해 상당한 부담을 짊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시 말해 이런 부담을 지지 않고서는 조달 목표 금액을 채울 수 없었다는 결론도 나온다.

https://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305251237058080106151
OK금융은 지난 2014년 OK저축은행의 전신인 예주저축은행과 예나래저축은행을 인수하면서 내년 말까지 대부업을 철수하기로 금융당국과 약속했다. 이에 따라 원캐싱과 미즈사랑 대부 라이선스를 각각 지난 2018년, 2019년 반납했다.

대부업 조기 철수를 시작으로 OK금융은 종합금융사로 성장하기 위한 몸집 키우기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앞서 OK금융은 지난 2015년 LIG투자증권(현 케이프투자증권), 2016년 리딩투자증권 인수전에 참여했지만, 고배를 마셨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750505?sid=101
잠재적인 매물로 거론되는 보험사도 ABL생명보다 매력적이라는 평가가 많다. 생명보험에서는 ABL생명보다 규모가 크고 꾸준히 수익을 내고 있는 KDB생명이 있다. 같은 다자보험그룹 계열로 역시 규모가 훨씬 큰 동양생명 역시 매물 후보로 꼽힌다. 손해보험사 중에서는 대형사인 롯데손해보험이 올해 안이나 내년 초 새 주인을 찾을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07155?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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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안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몇개월 전까지도 맥쿼리PE 내부에선 2026년까지 회사를 보유하겠다는 방침이었지만 출자자(LP)들의 요청으로 매각 시기를 앞당길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가 나오면서 IB들이 자문을 따기 위해 총동원됐다”고 말했다. 맥쿼리 측은 "매각은 전혀 검토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51835?sid=101
수도권 물류센터 거래 규모는 2019년 1조9000억원에서 2020년 3조9000억원, 2021년 5조3000억원으로 확대됐다.

그러나 물류센터가 단기간 우후죽순 늘어나며 사업성이 크게 악화한 게 문제라는 지적이다. 최근에는 공사비 인상이 겹치면서 건축허가를 받고도 착공을 미루는 사업장이 증가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49933?sid=101
이와 관련 IB업계 관계자는 "대형은 2개 선정 예정에 2개사만 지원해 숏리스트에 검증이 의미 없을 것"이라며 "미스코리아 뽑는 뷰티 컨테스트에 기존 유명 여배우가 미스코리아 된적이 없다고 나서서 상금을 받겠다고 하는 격이 벌어지고 있다. 산업은행은 공급 자금을 골고루 운용사에 나눠 줄 정책 집행기관으로서의 균형 감각이 필요하다. 심도있는 고민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026112?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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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펄마캐피탈은 지난 4월 MFG코리아를 매각하기 위해 삼정KPMG를 주관사로 선정하고 주요 원매자를 대상으로 티저레터(투자안내문)를 배포했다. 업계에서는 MFG코리아의 매각가를 1000억원 안팎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246억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74억원, 53억원을 달성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55809?sid=101
지속적으로 기업재무안정 PEF 투자를 단행해 온 결과, 올해 누적 AUM은 2조536억원을 달성했다. 지난 4월까지 총 5679억원 규모의 9개 PEF 엑시트(투자금 회수)를 완료했으며, 현재 6개 PEF를 통해 4857억원 규모 투자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큐리어스의 이번 동부건설 CB 투자건 또한 건설업계 자금경색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구원투수'격 딜이라는 평가다. 최근 건설자재가격 급등, 주택분양시장 침체 등으로 중견건설사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45023?sid=101
현 회장은 지난 4월 보유하고 있던 현대엘리베이터 지분과 현대네트워크 지분을 담보로 M캐피탈과 주식담보대출 계약을 맺었습니다. 당시 현 회장은 M캐피탈과 연 12% 금리로 2300억원을 조달했습니다. 만기는 4개월입니다. 만기일은 오는 8월11일입니다. 

고민하던 현 회장과 현대그룹은 새로운 재무적 투자자(FI)를 찾아 나섰습니다. 여러 곳에 타진을 했지만 여의치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부에서는 검토는 했지만 선뜻 나서지는 않았다는 후문입니다

이 상황에 국내 1세대 토종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인 H&Q코리아가 나섰습니다. 업계 등에 따르면 현 회장 측은 H&Q로부터 약 3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Q는 현대네트워크가 발행한 전환사채(CB)와 교환사채(EB), 현대엘리베이터 주식을 사들이는 형태입니다. EB는 현 회장의 현대엘리베이터 주식이 교환 대상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48/0000017159?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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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출자 사업에 참여할 트랙레코드가 있는 운용사가 중형이나 소형으로 눈을 돌리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산업은행의 혁신성장펀드 출자 사업에선 프리미어파트너스 등 이름값 있는 곳들이 대거 소형 분야에 지원하기도 했다. 이미 핵심 펀드를 만든 터라 눈높이를 낮춘 것도 있지만, 목표 규모를 낮춰 펀드 결성 부담을 줄이겠다는 의도도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투자가 쉽지 않은 분위기에선 출자금을 많이 받을수록 자금 목적에 맞춰야 한다는 부담만 커진다는 것이다.

https://www.investchosun.com/m/article.html?contid=202306198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