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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합병/매각 딜 소식, 정책,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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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자산운용이 글로벌 3대 사모펀드 중 하나인 콜버그크레비스로버츠(KKR)와의 부동산 투자 합작법인(JV) 'IKR자산운용'에 대한 설립 절차를 중단했다. IKR은 국내 1위 부동산 투자 운용사와 글로벌 자산운용사 간의 합작법인이어서 주목받았다. 금융감독원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리스크에 대한 검사 기조가 강화되면서 인가에 부담을 느낀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32259?sid=101
회생 절차를 밟는 기업들이 매물로 나오는 것과 투자자의 선택을 받는 것은 또 다른 문제다. IB 업계 관계자는 “시장이 좋을 때 인정받은 밸류(기업가치)는 현재 아무도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이기 때문에 투자받는 것이 하늘의 별따기인 상황”이라며 “투자하는 입장에서도 ‘소부장’ 업종과 같은 소위 ‘돈 되는’ 곳들만 검토하는 분위기”라고 밝혔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아직까지는 적자임에도 매출이 나는 곳들은 버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내년 초부터는 자동차나 조선 관련 분야의 회생 매물도 나올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451512?sid=101
특히 카카오의 SM 인수에서는 혼합결합이 개정된 기준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기업결합은 사업 영역이 비슷한 회사 간의 ‘수평결합’, 생산·유통 과정에서 인접 단계에 있는 회사 간 ‘수직결합’, 다른 업종의 회사 간 ‘혼합결합’으로 나뉜다.

카카오가 SM을 인수한 뒤 소속 연예인의 이모티콘을 만들어 카카오톡으로 유통하거나 ‘카카오프렌즈’처럼 관련 상품을 생산해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 유통 채널로 판매하는 것이 혼합결합의 사례다. 한기정(사진) 공정거래위원장은 “플랫폼들의 혼합결합으로 인한 진입장벽 증대 효과, 지배력 전이 가능성 등을 엄밀하게 검토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180027?sid=101
에이블씨엔씨 매각주관사 크레디트스위스(CS)는 이날 예비입찰에 참여한 후보자 중 숏리스트를 추린 후 각사에 통지했다. 총 3~4곳 정도가 선정됐다. 숏리스트는 국내외 전략적투자자(SI)로 구성됐으며 재무적투자자(FI)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예비입찰에 이어 숏리스트 선정까지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거래 성사 기대감이 한껏 커지게 됐다. 에이블씨엔씨는 작년 하반기 인수금융 기한이익상실(EOD)로 인해 매물로 등장해 매각이 어려울 수 있다는 관측이 있었다.

https://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303311706013640109681
Forwarded from SNEW스뉴
인수 후보군 사이에서는 2500억원이라는 가격이 적절한 지를 놓고 의견이 엇갈린다. 가격이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쪽은 메타엠의 높은 수익성에 주목하고 있다. 메타엠은 최근 5년 동안 250억원 안팎의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을 꾸준히 내왔다. 작년의 경우에는 EBITDA가 298억원을 기록했다. 2500억원에 매각이 이뤄진다면 EBITDA 멀티플 배수가 10배가 채 되지 않는다.

반면 가격이 높다고 생각하는 쪽에서는 콜센터 사업이 챗봇, 인공지능(AI) 등의 등장으로 사양사업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거론하고 있다. 이 경우 현재 장점인 수익성 역시 급격히 줄어들 수 밖에 없다.

https://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304141015277160107148
동원홈푸드는 소규모 M&A으로 성장했습니다. 1993년에 설립된 동원홈푸드는 단체급식·식자재유통 전문회사였죠. 2007년 동원F&B가 383억원에 인수한 조미식품 전문회사인 삼조쎌텍이 2014년 동원홈푸드를 흡수합병하면서 사업 영역이 넓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동원홈푸드는 2015년 농축산물 가공·유통업체인 금천을 452억원에, 2017년 온라인에서 가정간편식(HMR)을 파는 더블유푸드마켓을 195억원에 각각 인수했습니다. 동원F&B가 240억원에 인수한 축산물 도소매업체인 ㈜세중과 ㈜시원도 2021년 동원홈푸드가 흡수합병합니다. 이 거래들을 추산해보면 동원F&B와 동원홈푸드가 M&A에 투입한 자금은 1270억원 가량으로 집계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48/0000015521?sid=101
MBK의 일본 투자 계열사인 VM2홀딩스는 영국계 투자펀드 네오인베스트파트너스가 보유한 피에르 마르콜르니 지분 47% 전체를 사들이기로 했다. VM2홀딩스는 네오인베스트 지분 외에 개인 주주 지분도 추가 확보한 것으로 전해진다.

MBK의 인수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네오인베스트는 2013년 1500만 유로(약 218억원)에 피에르 마르콜리니 지분 47%를 인수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35104?sid=101
국내 골프장은 지난해 상반기까지만 해도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여겨지며 인수 열풍이 거셌다.

지난 2021년 3월 국내 사모펀드(PEF) 센트로이드인베스트먼트가 경기 이천의 18홀 사우스스프링스CC를 홀당 96억원에 인수한 데 이어 지난해 6월에는 포스코그룹 부동산 관리회사가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CC를 홀당 약 160억원에 인수하며 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 거래 이후 관련 업계에선 사실상 이렇다 할 골프장 M&A 거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133847?sid=101
성과보수를 많이 받은 GP들은 상당량을 직원 급여와 보너스로 썼다. 일부 운용사의 경우 직원 1인당 평균 급여가 10억원을 훌쩍 넘었다. 급여 수준이 높지 않은 후선 지원 인력을 제외하면 창업주와 소수의 파트너들은 막대한 돈을 챙겼을 것으로 보인다. 관(官) 성격의 GP들은 성과에 비해 직원들에 배분되는 금액이 많지 않았다.

https://www.investchosun.com/m/article.html?contid=2023042080176
처음으로 딜(거래)을 발굴한 것이 아니라 세컨더리(구주 유통) 투자였음에도 1년 동안 순내부수익률(IRR)이 150%에 육박한다.

대신PE는 2019년 SKS PE와 함께 조성한 '대신SKS이노베이션제2호PEF'(2385억원 규모)를 통해 지난해 4월 SAMG엔터에 투자했다. SAMG엔터는 '캐치! 티니핑'의 IP(지적재산권)를 보유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000919?sid=101
국민연금의 PEF 정기 출자에 한앤컴퍼니,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 VIG파트너스, 맥쿼리자산운용, 어펄마캐피탈, LB프라이빗에쿼티 등 복수의 운용사들이 제안서를 제출했다.

국민연금은 최대 3곳의 운용사를 선정해 총 8000억원을 출자할 계획이다. 선정된 운용사는 각각 1500억~3500억원을 배정받게 된다. 오는 6월 최종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해엔 PEF 출자에 총 5000억원을 투입한 데 이어 올해 규모를 3000억원 더 늘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38657?sid=101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앵커PE 측은 더마펌의 경영권 매각을 위해 국내외 PEF 등 원매자들과 접촉에 나섰다. 지난해 말 기준 이 회사의 지분은 앵커가 68%, 창업자인 차훈 전 대표가 25%를 보유해 2대주주에 올라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37990?sid=101
라데팡스는 이달 중으로 한미사이언스 지분 인수를 위한 프로젝트 펀드 결성을 마칠 예정이다. 라데팡스는 강성부펀드(KCGI)에서 최고전략책임자(CSO)를 지낸 김남규 대표가 2021년 설립한 운용사다. 김 대표는 삼성전자 법무실 수석변호사를 지낸 데 이어 컨설팅업체 아콜레이드에도 근무했다. 이번 투자는 라데팡스의 데뷔작이다. 라데팡스는 그동안 아워홈 등 오너일가 거래의 자문을 맡아오다가 지난해 위탁운용(GP) 자격을 확보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40542?sid=101
그 이름도 거창한 PMI의 마법공식
- 0단계: 코로나/불황의 쌔뻑으로 엄청 좋은 회사를 상당히 싼 값에 줍줍한다 (축하드린다)
- 1단계: 사자 마자 새로 합류한 경영진과 임직원들에게 왜 샀는지, 시너지가 어디서 왜 나는지 설명하고, 비전을 선포하여 텐션을 뿜뿜 높인다 (인수 하자마자)
- 2단계: 하이 텐션의 모멘텀을 이용해서 재무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핵심 지표들 (KPI)을 잽싸게 진단해 보고, 팀별/인별 목표를 정해 준 다음 딴대로 안세고 돌격 앞으로 할 수 있도록 체계를 만든다 (3개월 내에)
- 3단계: 1-2단계를 하면서 파악한 핵심인력과 쭉정이, 그리고 뱀들을 솎아내서 키우던지 쳐내고, 빈자리는 밖에서 잽싸게 채운다 (첫 1년 내에)
- 4단계: 떼돈을 벌고, 필자에게 밥과 술을 사고, 0단계로 다시 돌아간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40892?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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