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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합병/매각 딜 소식, 정책,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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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진단사업부 매각주관사 삼정KPMG는 입찰에 참여한 글랜우드PE, 스틱인베스트먼트, 이음PE, 한국투자PE 4곳에 숏리스트(적격인수후보) 선정을 통보했다. 이들은 모두 PEF 운용사로, 이후 약 한 달 간의 실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인수 금액으로는 1000억~1500억원이 거론된다. LG화학 진단사업부는 코로나19 관련 사업에 뒤늦게 뛰어들어 관련 특수를 거의 누리지 못했지만, 매년 400억원대의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PEF들도 여기 주목해 업사이드(상승여력)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dealsite.co.kr/articles/101737
큐캐피탈은 큐씨피13호를 통해 외식, 바이오, 유통을 아우르는 다양한 기업에 투자하며 미드캡(중견·중소기업) 투자 강자 입지를 다졌다는 평가다. 주요 투자처로는 ▷두산건설 ▷노랑푸드 ▷케이원·케이원임산·케이원목재 ▷제너시스비비큐(BBQ) ▷카카오VX ▷서울제약 등이 있다. 소수 지분 투자도 있었지만, 상당수 포트폴리오에서 그동안 강점을 보였던 중소·중견기업 인수 후 밸류업(기업가치 상승) 전략을 선보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122061?sid=101
올해 들어 현재까지 인수합병(M&A) 시장에서 모건스탠리가 금융자문 1위·KPMG삼정회계법인이 회계자문 1위에 등극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 1분기 M&A 시장은 지난해보다 거래량이 9조 원 이상 줄었으나 최종 성사 가능성을 높이는 주식매매계약(SPA) 금액은 5조원 늘었다. 상반기 중 IMM프라이빗에쿼티와 IMM인베스트먼트, 스틱인베스트먼트(026890) 등 대형 사모펀드(PEF) 운용사가 새로운 펀드 결성에 따라 투자를 재개하고, HMM(011200)과 SK해운, 현대LNG해운 등 해운사 매각 성사에 따라 거래량도 회복세를 그릴 것으로 분석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174633?sid=101
피엔티는 작년 말까지 MBK파트너스와 신주 발행을 통한 경영권 매각을 논의했다. MBK는 최대주주 김준섭 대표의 구주(16.31%)까지 사길 원했다. 김 대표는 구주 매각엔 선을 그었다. 경영권을 잠시 양보하더라도 경영에 참여하고 추후 경영권을 되찾아올 구조까지 원했다. 간극을 좁히지 못하면서 지난해 12월 거래가 무산됐다.

그 빈자리를 도미누스가 파고들었다. 도미누스는 1년 전부터 피엔티를 점찍고 기회를 보고 있었다. 정도현 대표가 이끄는 도미누스는 성장세가 기대되는 강소기업에 투자 안전장치를 두는 전략을 구사해왔다. PEF 출자 기관(LP) 사이에서 잃지 않는 구조의 '짠물 투자'로 유명하다. 이번에도 RCPS를 고집했고, 결국 회사를 설득시켰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30661?sid=101
그룹 지주사 SK의 100% 자회사인 SK팜테코는 세포·유전자 치료제와 각종 합성 의약품 및 바이오의약품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본사를 두고 있다. SK팜테코는 올해 미국 나스닥 상장을 계획했다 시장 상황을 고려해 현재는 보류했다. 다만 이번 투자 유치 후 이르면 내년에도 나스닥행이 재추진될 수 있다는 관측에 사모펀드들의 투자 열기가 뜨거운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178301?sid=101
이지스자산운용이 글로벌 3대 사모펀드 중 하나인 콜버그크레비스로버츠(KKR)와의 부동산 투자 합작법인(JV) 'IKR자산운용'에 대한 설립 절차를 중단했다. IKR은 국내 1위 부동산 투자 운용사와 글로벌 자산운용사 간의 합작법인이어서 주목받았다. 금융감독원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리스크에 대한 검사 기조가 강화되면서 인가에 부담을 느낀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32259?sid=101
회생 절차를 밟는 기업들이 매물로 나오는 것과 투자자의 선택을 받는 것은 또 다른 문제다. IB 업계 관계자는 “시장이 좋을 때 인정받은 밸류(기업가치)는 현재 아무도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이기 때문에 투자받는 것이 하늘의 별따기인 상황”이라며 “투자하는 입장에서도 ‘소부장’ 업종과 같은 소위 ‘돈 되는’ 곳들만 검토하는 분위기”라고 밝혔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아직까지는 적자임에도 매출이 나는 곳들은 버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내년 초부터는 자동차나 조선 관련 분야의 회생 매물도 나올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451512?sid=101
특히 카카오의 SM 인수에서는 혼합결합이 개정된 기준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기업결합은 사업 영역이 비슷한 회사 간의 ‘수평결합’, 생산·유통 과정에서 인접 단계에 있는 회사 간 ‘수직결합’, 다른 업종의 회사 간 ‘혼합결합’으로 나뉜다.

카카오가 SM을 인수한 뒤 소속 연예인의 이모티콘을 만들어 카카오톡으로 유통하거나 ‘카카오프렌즈’처럼 관련 상품을 생산해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 유통 채널로 판매하는 것이 혼합결합의 사례다. 한기정(사진) 공정거래위원장은 “플랫폼들의 혼합결합으로 인한 진입장벽 증대 효과, 지배력 전이 가능성 등을 엄밀하게 검토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180027?sid=101
에이블씨엔씨 매각주관사 크레디트스위스(CS)는 이날 예비입찰에 참여한 후보자 중 숏리스트를 추린 후 각사에 통지했다. 총 3~4곳 정도가 선정됐다. 숏리스트는 국내외 전략적투자자(SI)로 구성됐으며 재무적투자자(FI)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예비입찰에 이어 숏리스트 선정까지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거래 성사 기대감이 한껏 커지게 됐다. 에이블씨엔씨는 작년 하반기 인수금융 기한이익상실(EOD)로 인해 매물로 등장해 매각이 어려울 수 있다는 관측이 있었다.

https://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303311706013640109681
Forwarded from SNEW스뉴
인수 후보군 사이에서는 2500억원이라는 가격이 적절한 지를 놓고 의견이 엇갈린다. 가격이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쪽은 메타엠의 높은 수익성에 주목하고 있다. 메타엠은 최근 5년 동안 250억원 안팎의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을 꾸준히 내왔다. 작년의 경우에는 EBITDA가 298억원을 기록했다. 2500억원에 매각이 이뤄진다면 EBITDA 멀티플 배수가 10배가 채 되지 않는다.

반면 가격이 높다고 생각하는 쪽에서는 콜센터 사업이 챗봇, 인공지능(AI) 등의 등장으로 사양사업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거론하고 있다. 이 경우 현재 장점인 수익성 역시 급격히 줄어들 수 밖에 없다.

https://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304141015277160107148
동원홈푸드는 소규모 M&A으로 성장했습니다. 1993년에 설립된 동원홈푸드는 단체급식·식자재유통 전문회사였죠. 2007년 동원F&B가 383억원에 인수한 조미식품 전문회사인 삼조쎌텍이 2014년 동원홈푸드를 흡수합병하면서 사업 영역이 넓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동원홈푸드는 2015년 농축산물 가공·유통업체인 금천을 452억원에, 2017년 온라인에서 가정간편식(HMR)을 파는 더블유푸드마켓을 195억원에 각각 인수했습니다. 동원F&B가 240억원에 인수한 축산물 도소매업체인 ㈜세중과 ㈜시원도 2021년 동원홈푸드가 흡수합병합니다. 이 거래들을 추산해보면 동원F&B와 동원홈푸드가 M&A에 투입한 자금은 1270억원 가량으로 집계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48/0000015521?sid=101
MBK의 일본 투자 계열사인 VM2홀딩스는 영국계 투자펀드 네오인베스트파트너스가 보유한 피에르 마르콜르니 지분 47% 전체를 사들이기로 했다. VM2홀딩스는 네오인베스트 지분 외에 개인 주주 지분도 추가 확보한 것으로 전해진다.

MBK의 인수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네오인베스트는 2013년 1500만 유로(약 218억원)에 피에르 마르콜리니 지분 47%를 인수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35104?sid=101
국내 골프장은 지난해 상반기까지만 해도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여겨지며 인수 열풍이 거셌다.

지난 2021년 3월 국내 사모펀드(PEF) 센트로이드인베스트먼트가 경기 이천의 18홀 사우스스프링스CC를 홀당 96억원에 인수한 데 이어 지난해 6월에는 포스코그룹 부동산 관리회사가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CC를 홀당 약 160억원에 인수하며 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 거래 이후 관련 업계에선 사실상 이렇다 할 골프장 M&A 거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133847?sid=101
성과보수를 많이 받은 GP들은 상당량을 직원 급여와 보너스로 썼다. 일부 운용사의 경우 직원 1인당 평균 급여가 10억원을 훌쩍 넘었다. 급여 수준이 높지 않은 후선 지원 인력을 제외하면 창업주와 소수의 파트너들은 막대한 돈을 챙겼을 것으로 보인다. 관(官) 성격의 GP들은 성과에 비해 직원들에 배분되는 금액이 많지 않았다.

https://www.investchosun.com/m/article.html?contid=2023042080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