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WATCH(deal,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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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합병/매각 딜 소식, 정책,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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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는 화이자를 업계 1위로 올라서는 발판이 됐다. 1999년 화이자는 업계 14위에 불과했다. 당시 1118억 달러를 들여 워너램버트제약을 인수함으로써 고지혈증치료제 리피토의 권리를 가져왔고 단숨에 업계 5위로 올라섰다. 이후 2003년과 2009년 파마시아와 와이어스 등을 잇달아 인수하며 세계 최대 제약회사가 됐다. 2014년 화이자는 아스트라제네카에 인수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국내 제약업계에서는 2000년대 들어 의약분업이 실시되면서 M&A가 활발해지기 시작했다. 주로 경영 위기에 있는 국내 중소기업을 대기업이 인수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2001년 녹십자가 상아제약을 인수한 사례가 대표적이다. ‘제약업계 구조조정’의 시작으로 불리는 이 인수로 녹십자는 일반의약품 사업을 강화했고, 상아제약은 관리종목에서 벗어났다. 2003년 녹십자는 경남제약도 인수했다.
 
녹십자가 일반의약품 사업을 키우고자 했다면 CJ는 전문의약품 사업을 강화하려 2004년 인수 경쟁에 뛰어들었다.

https://www.bizhankook.com/bk/article/21999
니폰 덴카이는 생산량 기준 글로벌 6~7위권 동박 기업이다. 현재 연간 동박 1만3000t을 일본(9000t)·미국(4000t)에서 각각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1억5000만달러(약 1944억원)를 투자해 미국 조지아에 연산 9500t 규모의 신규 공장을 짓는다고 발표했다. 해당 공장은 내년부터 시제품 양산을 시작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221228?sid=101
윤 대표는 지난해 가장 기억에 남는 딜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주저 없이 휴젤을 꼽았다. 휴젤은 NH투자증권이 대표 주관한 첫 크로스보더(국가간 거래) 인수금융 딜로 의미가 남다르다, 홍콩법인을 통해 GS그룹·IMM인베스트먼트·CBC·무바달라 등 4자 연합에 6000억원 수준의 인수금융을 제공했다. 이를 포함해 NH투자증권은 지난해에만 해외 인수금융 건으로 8000억원 이상의 자금을 지원했다.

올해는 최근 사모펀드(PEF) 운용사 유니슨캐피탈코리아(UCK)와 MBK파트너스 컨소시엄이 진행 중인 오스템임플란트의 경영권 인수 거래에서 인수금융 주선과 공개매수 주관 업무를 동시에 맡으며 일찌감치 랜드마크 딜에 이름을 올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106149?sid=101
올림푸스는 내시경 치료 솔루션 제품군을 강화하기 위해 태웅메디칼을 인수한다고 24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올림푸스는 태웅메디칼 지분 100%를 최대 3억7000만달러에 취득한다. 인수 절차가 마무리된 뒤 2억5550만달러, 이후 추가 계약에 따라 1억1450만달러를 지급한다. 올림푸스는 올해 상반기 안에 인수 절차가 마무리될 것으로 보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14489?sid=101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 펀드의 올해 1월 수익률은 최대 70%를 웃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JB금융지주와 우리금융지주에 투자한 펀드의 수익률이 73.3%, 45.3%를 각각 기록했고 SM엔터테인먼트에 투자한 펀드는 21.6%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의 상승률을 큰 폭으로 초과했을 뿐만 아니라, 전체 한국형 헤지펀드 사이에서도 두드러지는 성과다.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은 올해 1월 헤지펀드 수익률 최상위 10위권에 3개 펀드를 올려놓으며 행동주의의 저력을 과시했다.

https://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302160929249360103072
주력 사업인 갤러리아 백화점은 프리미엄 전략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외향을 키우지는 않을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일각에선 홈플러스를 인수한 MBK파트너스가 출구 전략을 세울 시기가 다가오면서 한화그룹이 인수에 나설 수 있다는 시나리오를 제기하고 있다. 롯데와 신세계와 같이 백화점과 대형마트를 갖춘 유통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다는 전망이다.

https://m.newspim.com/news/view/20230213000676
SK쉴더스 기업가치는 전체 주식가치와 순차입금(2조원)을 합해 4조원 후반~5조원 수준으로 평가됐다. EQT파트너스는 차입금 인수분을 포함해 3조원 이상을 투자한다. SK그룹은 지분 약 30%를 보유한 2대주주로 남아 SK쉴더스를 공동 경영한다. 양측은 SK쉴더스를 아시아를 대표하는 보안 플랫폼으로 육성하겠다는 목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14878?sid=101
시사하는 바가 많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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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에릭살라타 대표는 “EQT는 적대적 인수 자체에 전혀 참여하지 않지만, 행동주의 주주는 기업 경영진에게 더 많은 책임을 요구한다”면서 “이런 추세 때문에 앞으로 더 많은 기업들이 아예 상장하지 않거나 상장을 폐지하거나, 혹은 부실하거나 핵심 역량에서 벗어난 사업부문을 과감하게 매각하는 사모펀드식 거래를 하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 그는 "주주 행동주의는 미국이나 유럽 등지에서는 수십 년 전부터 이어진 움직임이지만 한국을 비롯한 일본, 호주 등 아시아에서는 비교적 최근 들어 나타나고 있다"며 "이러한 동향은 EQT를 비롯한 대형 운용사에게 아시아 시장 진출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161988?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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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ITDA뿐만 아니라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지표로 커뮤니케이션하는 경우는 대부분이 이상적인 실적 수준에 도달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 특히 최근 10년간 별의별 지표로 투자자를 설득하는 경우가 늘어났다.

물론 그런 지표들을 통해 미래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해볼 수 있다. 모험자본인 벤처캐피탈은 그런 지표를 중요시할 수 있다. 하지만 일반 투자자에게 이런 것들은 모두 가능성일뿐 결국 기업의 진짜 성적은 순이익과 영업현금으로 이야기해야 한다.

https://youtu.be/Z_zVnGOq9xQ
세기리텍은 비철금속 제련 등을 주사업 목적으로 2010년 설립됐다. 각종 폐배터리와 폐납을 재활용한 다음 자동차산업 필수품인 배터리 주원료(연괴)를 생산해 국내외 유명 배터리 제조사에 공급 중이다. 지난해 매출 870억원, 영업이익 49억원을 올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16088?sid=101
출자 기관, 그리고 운용사 모두 운용전략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출자기관을 통해 전통적인 PEF 출자는 물론 구조조정, NPL 등 특수한 시장 상황에 맞춘 사업이 등장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미 PEF 운용사들의 투자 방식의 허들이 상당 부분 사라진 이상, 다양한 투자 방식을 구사할 수 있는 펀드 결성을 고민 중인 운용사들도 상당히 많다.

https://www.investchosun.com/m/article.html?contid=2023022780234
쓰리세컨즈는 2016년 한국과학기술원 출신의 김재우 대표가 창업한 회사다. 고도화된 주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전자 개인 맞춤형 자율주행 기술을 주로 개발한다. 실시간 주행 데이터 수집 기기 ‘자이로(XYRO)’, 관제·주행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 ‘팀솔루션’ 등 자율주행에 특화된 제어 솔루션을 확보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437656?sid=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