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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합병/매각 딜 소식, 정책,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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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부터 판다고 했던것 같긴한데
포스코그룹이 우리금융지주 지분 전량을 처분한 배경에는 전략적 투자 재원 확보가 우선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많다. 포스코홀딩스는 올해 7월 컨퍼런스 콜에서 지주회사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고 미래 성장 대금을 확보해 주주 가치를 제고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최근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포스코DX 지분을 주가수익스와프(PRS) 방식으로 처분해 2조 5002억 원을 마련한 것도 비슷한 맥락에서 이뤄진 결정이다.

https://m.sedaily.com/article/20097014?ref=naver
신한카드는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 사옥 '파인에비뉴 A동'을 MDM자산운용에 매각했다. 매각가는 80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신한카드는 지난 2020년 이 건물을 5215억원에 인수했다. 6년 사이 2800억원 가까운 시세차익을 거둔 셈이다. 신한카드는 사옥을 매각한 뒤에도 최대 10년간 건물을 임차해 지금처럼 본사로 사용할 예정이다.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2001366
프랙시스는 기한이익상실(EOD)이 발생한 SLL중앙 인수금융 문제를 큐리어스 투자 유치로 해결하면서 매각 작업을 재개할 수 있게 됐다. 프랙시스의 목표는 올해 안에 원매자를 확보해 거래를 마무리하는 것으로, 시장에서는 연내 원매자를 확정하고 내년 초 거래를 종결하는 타임테이블이 예상된다.

https://dealsite.co.kr/articles/169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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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참존은 지난해 11월 기업회생을 신청한 뒤 올해 6월부터 원매자를 물색해왔다. 당시 전략적투자자(SI) 3~4곳이 관심을 보였지만 본입찰에 참가하지 않으면서 인수가 무산됐다. 참존의 지분 100% 가치는 수백억 원으로 추산된다.

약사 출신인 김광석 회장이 1984년 설립한 참존은 기능성 화장품을 내세워 국내 시장에서 존재감을 빠르게 키웠다. 그러나 저가를 내세운 뷰티 업체들에 밀려 경영난을 겪었다. 지난해 참존의 매출은 181억 원으로 전년(372억 원) 대비 51% 감소했다. 순손실 규모는 84억 원이다.

https://m.sedaily.com/article/20096757?ref=naver
'연세우유 크림빵'으로 유명한 베이커리 제조업체 조이푸드가 사모펀드(PEF) 원레이크파트너스 품에 안겼다.

원레이크파트너스는 최근 조이푸드 지분 70% 인수 거래를 종결(클로징)했다. 거래는 지분가치 1100억원(100% 기준)으로 이뤄졌다.

연결 기준 실적은 2023년 매출 1235억원, 영업이익 104억원에서 2024년 매출 1344억원, 영업이익 74억원을 기록했다. 사업 법인인 푸드코아는 2025년 매출 931억원, 영업이익 59억원을 올렸다. 전년 대비 매출은 5%, 영업이익은 15% 줄었다.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약 150억원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337839?sid=101
치킨 프랜차이즈 BBQ 운영사 제너시스BBQ그룹이 햄버거 브랜드 프랭크버거 인수를 검토 중이다. 외식 브랜드 확장을 추진 중인 BBQ그룹이 인수합병(M&A)을 통해 햄버거 시장에 진출하겠다는 복안으로 풀이된다. 맘스터치와 버거킹의 인수 후보군으로도 거론되면서 버거 브랜드 인수전에서 ‘큰손’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평가다.

https://m.sedaily.com/article/20098483?ref=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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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는 이날 오전 이사회를 열어 롯데손보 인수 안건을 승인했다. 거래 대상은 JKL이 보유한 롯데손보 지분 전량(77.04%)이다. 금액은 지분가치 100% 기준 9000억원대로 알려졌다. 신한금융과 JKL은 이르면 이날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할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341873?sid=101
안 산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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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이 다우키움그룹과 컨소시엄을 꾸려 중앙일보 인수전에 뛰어든다. 예비입찰에 불참해 관심이 없는 것으로 보였던 중앙일보 3대 주주가 기존 숏리스트(적격 인수 후보) 기업과 손잡는 방식으로 인수 의사를 드러낸 것이다.

https://biz.chosun.com/stock/market_trend/2026/10/16/S523OO3BPBACDK6KDQLEQ22JNM/?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중앙일보를 인수할 우선협상대상자로 다우키움그룹·CJ그룹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인수 가격은 5000억원대로 알려졌다. 지난 7월 워크아웃에 들어간 중앙일보는 연내 매각을 마무리하고 워크아웃에서 벗어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https://m.segye.com/view/20261019525553?OutUrl=naver
IB업계에선 삼일PwC이 압도적인 인적 자원과 재계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조 단위 대형 딜 시장을 주도해온 외국계 IB와 본격적인 경쟁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 PwC 한국 조직인 삼일PwC는 전세계 PwC 조직 가운데 딜부문 실적이 선두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PwC 해외 법인에선 삼일PwC 딜 조직을 벤치마킹하러 방한할 정도다. IB업계에 따르면 삼일PwC는 2026회계연도 딜 부문 매출은 2100억원대로 1300억원대인 삼정KPMG, 700억~800억원대인 딜로이트안진·EY한영과 큰 격차를 유지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343971?sid=101
국내 PEF가 대기업과 자주 하는 거래는 카브아웃(사업부 분할 매각)이나 계열사 매각이다. 그룹이 비핵심을 떼어 팔면 PEF가 사들이는 방식이다. 이러한 거래도 분명 의미가 있다. 하지만 미래 핵심 사업에 파트너로서 동행하는 것과는 무게감이 다르다.

재계에서는 글로벌 PEF와 거래하는 편이 더 수월하다는 반응을 내놓았다. 투자 이력과 자금력은 물론 협상장에서 내놓는 선택지도 더 많다는 것이다. 한 관계자는 “글로벌 운용사는 초장기 펀드가 있어 재무적투자자의 엑시트 부담이 덜하다”며 “요구 수익률이 크게 다르지 않다면 세계 각국 네트워크까지 갖춘 글로벌 PEF가 사업 운영 측면에서도 더 낫다”고 밝혔다.

https://m.sedaily.com/article/20103992?ref=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