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WATCH(deal, news)
1.77K subscribers
38 photos
1 file
1.56K links
인수/합병/매각 딜 소식, 정책, 인사이트
Download Telegram
트리니티항공은 23일 대주주인 소노인터내셔널이 자사의 1100억 원 규모 신종자본증권(영구채)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트리니티항공은 채권을 통한 조달 자금을 유류비와 정비비 등 운영자금으로 사용한다. 이로써 대명소노그룹이 인수금을 포함해 트리니티항공에 수혈한 돈은 약 6800억 원 수준으로 늘어났다.

트리니티항공의 2분기 영업손실 예측치는 1200억 원이다. 올해 전체로는 1690억 원의 적자가 예상된다.

https://m.sedaily.com/article/20059178?ref=naver
1
앵커PE는 2019년 이 회사 지분 15%를 확보해 2대 주주에 오른 데 이어 2020년 증자에 나서 최대주주에 올랐다. 전체 투입 대금은 1000억원 안팎으로 알려졌다. 최초 투자 약 4년 만인 지난 2023년 한 차례 매각을 추진했지만, 실적 부진 등으로 무산됐다.

앵커PE가 매각 무산 약 3년 만에 투자금 회수 재추진 준비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특히 앵커PE는 지난해 약 594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 더마펌 지분율을 종전 68.7%에서 84.27%로 끌어올리기도 했다. 대주주 지분을 늘려 통매각 구조로 전환한 셈이다.

https://biz.chosun.com/stock/market_trend/2026/06/22/4AZHSDGXANCNLPZ6YHKCEY62TM/?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한화생명이 애큐온캐피탈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우협)로 선정됐습니다. 생명보험과 손해보험, 증권, 자산운용, 저축은행을 보유한 한화금융그룹은 이번 인수로 캐피탈사까지 계열사로 추가하게 됐습니다.

매각 대상은 EQT파트너스가 보유한 애큐온캐피탈 지분 96.06%입니다. 애큐온캐피탈은 애큐온저축은행 지분 100%를 갖고 있어, 두 회사를 패키지로 매각하는 구조입니다. 인수가는 1조원 안팎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s://biz.sbs.co.kr/article/20000319615?division=NAVER
박관호 위메이드 의장, 위메이드 보유 주식 전량 매각

- 거래 규모는 약 9200억원이며, 인수는 투자 플랫폼 네오펄스(NeoPulse)가 주도
- 네오펄스는 위메이드의 MMORPG 개발 역량과 대표 IP인 미르의 중국 시장 경쟁력을 높이 평가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
- 앞으로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신작 개발과 함께 현지 IT 기업, 게임 개발사 및 퍼블리셔와 협력을 확대해 IP 사업을 다각화할 계획

-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AI 기반 게임 개발을 핵심 성장 전략으로 추진
- 게임 개발 과정은 물론 차세대 그래픽과 디지털 휴먼, 라이브 서비스 운영 등에 AI 기술을 적용해 콘텐츠 품질과 이용자 경험을 높인다는 방침

https://www.insigh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9203
홈플러스 자가 점포 62개는 메리츠에 신탁 담보로 잡혀 있다. 신탁 담보는 파산재단의 일반적인 경매 절차에 포함되지 않고 담보권을 가진 채권자가 독자적으로 처분할 수 있다.

메리츠는 지난 2024년 홈플러스의 부동산과 유형자산을 신탁자산으로 받고 홈플러스에 선순위 대출 1조3000억 원을 내어 줬다.

결국 메리츠는 담보로 잡은 점포들을 처분하며 대출 원리금을 회수할 것으로 보인다.

https://www.kookje.co.kr/mobile/view.asp?gbn=v&code=0200&key=20260705.99099001093
힐하우스는 지난 3월까지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하지 않아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상실한 이후에도 최근까지 법률 자문단과 함께 인수 조건을 놓고 협상을 이어갔다.

양측은 가격에 대한 입장 차이가 상당했던 것으로 보인다. 힐하우스 측은 실사 이후 국민연금과의 갈등, 주요 운용자산 이탈 가능성, 대주주 승인 리스크 등이 부각되면서 당초 제시한 가격 1조1000억원을 그대로 유지하기 어려웠다는 후문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786231?sid=101
2017년 이후 금융권과 가상자산업계를 짓누른 이른바 '금가분리'(금융과 가상자산 분리) 원칙 아래 금융그룹 계열사가 가상자산 거래소를 품은 첫 사례가 됐기 때문이다.

9일 공정거래위원회는 미래에셋 계열사인 미래에셋컨설팅이 코빗 주식 92.06%를 약 1334억 원에 취득하는 건에 대해 경쟁 제한 우려가 크지 않다고 판단해 기업결합을 승인했다.

https://www.news1.kr/finance/blockchain-fintech/6222724
1
M&A WATCH(deal, news)
PSR로 계산하는 이유. 피피비스튜디오스는 영업적자다. 렌즈사업은 참 오묘하다. 뭔가 고마진일것 같지만 원가가 생각보다 높고 뷰티 성격을 갖고있어서 마케팅비용도 꽤 높다. 브랜드력이 강하면서도 브랜드가 보이는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진 않는다. —— 시장에서는 피피비스튜디오스의 기업가치를 약 1500억~2000억원 수준으로 추산한다. 동종 업계 기업인 인터로조의 경우, 작년 매출액(1184억원)과 현재 시가총액(약 2200억원)을…
인수 마무리하는
——
사모펀드(PEF) 운용사 KLN파트너스는 컬러렌즈 회사 피피비스튜디오스 경영권지분 약 65%를 1400억원 상당에 인수하는 내용의 주식매매계약(SPA)을 최근 체결했다. 이르면 이달 말 잔금납입 등 거래 종결이 예상된다.

피피비스튜디오스는 2011년 홍재범 대표가 설립한 회사로, 패션 브랜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다가 현재는 2019년 출범한 컬러렌즈 브랜드 ‘하파크리스틴’ 운영에 집중하고 있다. 걸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을 모델로 기용한 뒤 국내 시장은 물론 일본, 중국 등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https://mbiz.heraldcorp.com/article/10804841?ref=naver
1
명분과 실리를 모두 갖춘 제1금융권의 자금까지 국민성장펀드로 몰리면서, 정책 사업에 선정되지 못했거나 아예 지원하지 않은 PEF 운용사들의 입지가 급격히 줄어들었다. 이로 인해 독자적인 투자 전략을 구사하거나 명확한 운용 전략을 구축한 운용사들조차 자금 매칭의 기회를 얻지 못한 채 소외되는 모습이다. 결국 국민성장펀드의 거대한 흐름에 합류하지 못한 이들은 LP들의 출자 공백기를 고스란히 버텨내야 하는 처지에 놓인 셈이다.

투자업계 관계자는 “LP들의 출자 결정이 줄줄이 뒤로 밀리면서 올해 안에 펀드 결성을 마무리할 생각이었던 GP의 답답함이 커지고 있다”면서 “매칭 자금을 구하지 못해 펀드 결성이 장기화되는 악순환이 현실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s://mbiz.heraldcorp.com/article/10802060?ref=naver
1
IMA가 받쳐주는 IB사업
——
한국투자증권은 올해 1분기 선두에 오른 데 이어 상반기를 통틀어서도 1위 자리를 유치했다. 종합투자계좌(IMA) 사업자 지정 이후 인수금융 시장에 공격적으로 뛰어든 결과로 분석된다. 상반기 칼라일의 투썸플레이스·KFC 인수금융과 리파이낸싱(1200억 원), 얼라인파트너스의 JB금융지주 리파이낸싱(2500억 원),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의 센트럴터미널코리아 리파이낸싱(2400억 원) 등 주요 딜에 참여하면서 입지를 공고히했다. 3분기에도 칼라일의 청호나이스 인수 등 주요 거래 자금을 공급할 예정으로 독주 체제 굳히기에 들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https://m.sedaily.com/article/20063823?ref=naver
넥스플렉스 매각 주관사인 도이치뱅크 측은 당초 지난 10일 예정됐던 본입찰 일정을 연기한다고 지난주 원매자들에 통보했다. 변경된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일부 원매자들은 다음 주부터 추가 현장 실사에 나설 예정이다.

도이치뱅크는 예비입찰에 참여한 원매자 가운데 3~4곳을 인수 적격 후보로 선정하고, 지난 5월 이같은 결과를 통보했다. 이후 약 두 달 만에 본입찰이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일정이 다시 미뤄지면서 최종 인수제안서 제출도 당초 계획보다 늦어지게 됐다.

시장에서는 홈플러스 사태가 넥스플렉스 매각 일정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711001400008?input=1195m
누구에게 잘된 일일까
———
당초 이들 브랜드의 매각 가능성이 거론됐으나 에스티로더는 브랜드별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고려해 운영 체계를 재정비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스티로더의 매각 철회 결정에 따라 닥터자르트 인수 가능성이 거론됐던 더파운더즈의 검토 작업도 종료 수순을 밟게 됐다. 스킨케어 브랜드 '아누아'(Anua)를 운영하는 더파운더즈는 지난달 닥터자르트 인수 가능성을 타진하며 관련 검토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m.sidae.com/article/2026071415072914978
애초에 PE 펀드 구조에도, 성향에도 맞지않는 그로스 캐피탈을 왜 그렇게 하려는지 의문

——
이어 “AI·반도체 섹터 내 오버밸류(가치 과대평가) 현상이 심각하다 보는 하우스들 중에는 투자제안서(IM)에 ‘AI·반도체 관련 기업’이라고 적혀 있으면 일단 투자 검토를 지양하거나 피하는 분위기도 있다”고 덧붙였다.

국내 유망 AI 기업들의 체급이 PEF가 진입하기에 아직 무르익지 않았다는 지적도 신중론을 뒷받침한다. 현재 시장에 나온 관련 기업들이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췄을지라도 아직 명확한 매출이나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보이지 못하는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https://mbiz.heraldcorp.com/article/10809662?ref=naver
파산 기로에 섰던 홈플러스가 반전의 불씨를 살리게 됐다. 최대주주 MBK파트너스와 최대 채권자 메리츠금융그룹이 2000억원 규모 긴급 운영자금(DIP)을 지원하기로 합의하면서다.

이번 자금은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과 MBK파트너스가 전액 연대보증을 제공하는 조건으로 집행된다. MBK파트너스는 입장문을 통해 “김병주 회장과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 회생에 필요한 긴급 운영자금 대출금 전액에 연대보증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12100410
👎2🍌2🖕1
율곡 주요 주주인 JKL파트너스·WJ 프라이빗에쿼티(PE) 컨소시엄 측은 이날 VIG에 우협 선정 사실을 통보했다. 거래 대상은 JKL·WJ PE 컨소시엄이 보유한 지분 47.09%와 창업주이자 현재 최대주주인 위호철 대표가 가진 47.23%의 지분 중 일부다. 기업가치(EV)는 4000억 원 초중반대로 매겨진 것으로 전해졌다.

율곡은 1990년 설립된 항공기 기체·엔진 부품 제조기업으로 현재 KAI의 협력사다. 글로벌 부품사와도 거래해 최종적으로 보잉·에어버스에도 제품이 공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실적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연결 기준 매출은 2023년 969억 원에서 2024년 1173억 원, 2025년 1288억 원으로 늘어났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140억 원이다.

https://m.sedaily.com/article/20070186?ref=naver
해당 건물에는 3800억원 한도의 재물손해보험이 가입된 상태다. 복구 기간 발생하는 임대료 손실도 보험으로 보전받을 수 있어, 기관투자자들이 당장 대규모 손실을 떠안을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화재 원인이 쿠팡의 시설 운영·관리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드러날 경우, 쿠팡 측이 손해배상의 책임을 져야 할 가능성이 크다.

해당 물류센터는 이지스자산운용이 운용하는 사모 부동산펀드가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24년 이지스가 글로벌 사모펀드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로부터 5000억원대 중후반 가격에 인수했다. 이지스 펀드의 주요 수익자로는 국민연금과 교직원공제회 등 기관 세 곳이 있다.

https://biz.chosun.com/stock/market_trend/2026/07/21/5GPDWBELY5DW5GSNL5S6YEJ7YY/
브룩필드의 행보는 이번 거래에 그치지 않는다.

전력망·데이터센터·컴퓨팅에 걸친 AI 인프라 자산을 최대 1천억달러 규모로 확보하겠다는 목표로 지난달 브룸에너지와의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파트너십 규모를 50억달러에서 250억달러로 5배 확대했다.

'브룩필드 AI 인프라 펀드'를 통해 500억달러 규모의 AI 인프라 조달에도 나서고 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723018300009?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