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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합병/매각 딜 소식, 정책,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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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들러는 지난해 8월 8일 현대엘리베이터의 지분 매각을 마지막으로 지분 9.94%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이후 별다른 지분 매입이나 매각 움직임이 없었다. 그러다 올해 6월 1.25%의 지분을 매각해 지분율이 8.69%로 축소됐다. 쉰들러는 ‘투자자금 회수 목적으로 주식 매도’라고 설명했다.

약 2주간 쉰들러가 매각한 지분의 단가는 8만원대 전후다. 과거 매도 단가가 4만원대 전후인 점을 고려하면 2배가량 상승한 시점에 수익을 실현했음을 알 수 있다. 쉰들러는 6월 간 8차례의 지분 매각을 통해 402억원의 투자 자금을 회수했다.

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html?idxno=638917
신통방통한 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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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릭스는 지난해 3월 21일 147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했다. 당시 전환가액은 주당 1만6283원 수준으로, 동 전환사채의 최대 30%에 대한 발행사의 콜옵션 권리가 포함돼 있었다.

회사는 약 1년 만에 4만원 대로 상승한 주가 흐름에 따라 전환사채 재매각에 따른 차익 확보를 결정하고 콜옵션을 전량 행사했다. 이에 약 46억원에 전환사채를 매입했다.

해당 물량이 미국 보스턴 소재 글로벌 헤지펀드 운용기관에 지난 20일 종가 수준을 반영해 약 101억원 규모로 재매각됨에 따라, 올릭스는 2배 이상의 재매각 수익을 확보하게 됐다.

https://mobile.newsis.com/view/NISX20250623_0003224171
크래프톤 7,104억원 규모 ADK홀딩스 인수

- 취득 목적: 발행회사 인수를 통해, 발행회사가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일본 광고대행 및 애니메이션 사업 등을 영위하는 ADK그룹의 모회사인 ADK Holdings Inc.(이하 'ADK')에 대한 지배권을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일본시장 진출 및 미디어, 콘텐츠/IP 분야로의 사업 다각화 도모

크래프톤 -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https://dart.fss.or.kr/api/link.jsp?rcpNo=20250624800424
포스코는 수익성이 낮은 사업과 불필요한 자산 120여개를 내년까지 정리해 2조 6000억 원을 확보하겠다고 지난해 발표한 바 있다. 매각 대금은 그룹의 양대 축인 철강과 배터리 소재 사업에 투자하겠다는 방침이다. 지난해부터 올해 1분기까지 이미 목표의 40%가 달성된 것으로 전해졌다. 포스코홀딩스는 “구조개편 일환으로 해당 계열사들에 대한 매각을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전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GU67F1NA3
2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더존비즈온의 최대주주인 김용우 더존비즈온 회장(64)은 보유한 경영권 지분 21.51%의 전량 혹은 일부를 매각하기로 하고 인수자 물색에 나섰다. 유럽계 최대 사모펀드(PEF) EQT파트너스를 비롯한 5곳 내외의 주요 글로벌 PEF가 인수 후보로 거론된다.

김 회장은 최근 인공지능(AI) 투자 열풍으로 비즈니스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가치를 높게 평가받고 있어 경영권 매각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해외 PEF가 보유한 네트워크를 활용하면 더존비즈온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49607
엘비엠은 지난해부터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를 매각주관사로 선정해 원매자를 물색해 왔다. 초기 입찰에 참여한 복수의 PEF 가운데 신생 PEF인 이니어스PE가 3000억원 수준의 가격을 제시하며 협상 테이블에서 우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자금 조달이 늦어지면서 차순위였던 JKL파트너스가 주도권을 가져간 것으로 전해졌다. JKL파트너스는 거래 완주 가능성을 앞세우며 신뢰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8000억원 규모의 6호 블라인드 펀드를 새로 결성 중인 만큼 자금 여력도 충분하다는 평가다. IB업계 관계자는 “기존 경영진이 일정 지분을 유지하거나 브랜드 총괄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조항이 포함될 가능성도 있다”며 “런던베이글 대주주의 최종 의사결정만 남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50229?sid=101
Forwarded from SNEW스뉴
2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리멤버앤컴퍼니 최대주주인 아크앤파트너스는 매각 주관사 선정 작업에 착수했다. 아크앤파트너스는 최근 복수의 외국계 IB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매각은 아크앤파트너스가 리멤버앤컴퍼니를 인수한지 3년 만으로, 2021년 아크앤컴퍼니는 특수목적법인(SPC) '루비콘제1호'를 설립하고 회사 지분 50%를 인수했다. 당시 투자 금액은 1천600억원에 달한다.

https://zdnet.co.kr/view/?no=20250626180549
다국적 소비재 기업 유니레버가 약 2조원을 들여 남성용 미용·생활용품 브랜드 '닥터 스콰치'(Dr Squatch)를 인수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복수의 익명 소식통은 인수가가 15억 달러(약 2조원) 수준이라고 말했다.

앞서 유니레버는 지난 2016년 10억 달러(약 1조3천억원)를 들여 면도날 구독 서비스 업체 '달러쉐이브클럽'을 인수했지만 실망스러운 실적 속에 2023년 재매각한 바 있는데, 다시 한번 남성용 제품 시장 도전에 나선 것이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627114600009?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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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자회사인 타임폴리오캐피탈은 국내 밸브 포지셔너 제조사 티씬 지분 100%를 기존 개인 주주들로부터 약 1100억 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거래 성사를 눈앞에 두고 있다. 타임폴리오캐피탈은 이번 인수를 위해 1200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 펀드를 조성하고 있다. 복수의 국내 금융사들이 투자확약서(LOC)를 제출하면서 최근 자금 조달이 막바지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르면 다음달 중 모든 절차가 종결될 전망이다.

https://m.sedaily.com/NewsView/2GU8K478RD
두산그룹이 인수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는 이유는 계열사들이 호실적을 기록하며 곳간이 넉넉해졌기 때문이다. 두산이 가진 현금성 자산은 올해 1분기 기준 3조1660억원에 달한다. 두산에너빌리티와 두산밥캣도 각각 2조6000억원, 1조7700억원의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두산밥캣과 두산로보틱스도 자체적으로 M&A에 나선다. 두산로보틱스는 최근 북미 지역 설루션 엔지니어링 업체 인수를 위한 현장 실사를 진행 중이다. 내부 의사결정과 협의를 거쳐 올해 3분기 내 마무리할 예정이다. 두산밥캣은 지난해 두산모트롤을 인수했는데, 이처럼 수직 계열화 차원의 인수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87848?sid=101
Forwarded from SNEW스뉴
국내 최대 헤어 미용 브랜드인 준오헤어가 세계 최대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블랙스톤에 매각된다. 세계적인 K뷰티 열풍을 타고 8000억원이 넘는 몸값을 인정받았다.

준오헤어는 현재 강윤선 대표와 특수관계인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최대주주인 강 대표는 50% 이상의 경영권 지분을 블랙스톤에 넘기는 대신 일부 소수 지분을 남기면서 경영에 계속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https://www.mk.co.kr/article/11357117
가구기업 한샘의 계열사 한샘개발이 사업부 부분매각 등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한다. 본사와 타 계열사에도 인원 감축이 이어질 것이란 관측이 나오면서 한샘 임직원들 사이에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재선임이 결정된 김유진 한샘 대표의 움직임에 업계의 눈길이 쏠린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1085457?sid=101
광장은 글로벌 거래에서 굵직한 다수의 딜을 주도했다. ▲얼티엄 셀즈 제3공장 매각(2조8274억원) ▲LG디스플레이 광저우 매각(2조256억원) ▲삼성SDI 편광필름 사업 인수(1조1210억원) 등이다. 이 외에도 국내에서 ▲SK스페셜티 인수(2조7008억원) ▲아워홈 매각(8695억원) ▲고운세상코스메틱 매각(6172억원) ▲SK㈜ 판교데이터센터 사업 매각(5068억원) 등 국내 초대형 딜에도 이름을 올렸다. 광장은 국내외 전략적 투자자(SI) 자문에 강점을 보이며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하지만 같은 시기 광장은 M&A 관련 거래의 내부통제 문제에서 허점을 보이며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지난 4월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금융조사1부는 광장의 전산시스템을 관리하던 전 직원 두 명을 구속기소했다. 내부 관계자인 이들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사전 매수하고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았다.

https://dealsite.co.kr/articles/143837
구체적으로 태광산업은 올해와 내년에 1조 5000억원 가량을 투입하는 ‘투자 로드맵’을 설정해 놓고 있다. 투자계획이 예정대로 실행되면 올해에만 연말까지 1조원 가량을 집행하게 된다.

신규 진입을 모색하고 있는 화장품·에너지·부동산개발 관련 기업의 인수에 자금의 상당 부분을 투입할 방침이다. 이미 투자 자회사를 설립해 뷰티 관련 기업 등에 대한 투자를 추진 중이다. 관심 업종의 신규 법인 설립도 진행하고 있다.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507010651b
최근 더존비즈온 시가총액이 2조 원을 넘어선 것을 고려하면 2배 프리미엄 적용 시 전체 인수에 무려 4조 원가량이 필요하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는 더존비즈온의 추정 기업가치 대비 과도한 몸값이라는 분석이 많다. 따라서 이 가격엔 인수가 어렵다고 PEF들은 보고 있는 것이다.

https://m.sedaily.com/NewsView/2GV7GJ8WIY
Forwarded from SNEW스뉴
매각 대상은 CJ프레시웨이가 보유한 마켓보로 지분 27%다. 매각가액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CJ프레시웨이가 평가한 마켓보로의 장부가액은 지난해 말 기준 454억원이다.

CJ프레시웨이는 3년 전 디지털 전환 전략의 일환으로 고객 맞춤형 설루션 사업을 펴기 위해 마켓보로 지분 27%를 403억원에 인수하며, 마켓보로 2대주주에 올랐다.

https://biz.chosun.com/stock/market_trend/2025/07/04/YEJFB6R5TZFDXGNZZZKUWTEQP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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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올해 초부터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회사들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지타워의 매각 방식과 거래 성사 가능성 등을 고심해왔다. 넷마블 측이 원하는 매도 가격은 3.3㎡당 1000만원 후반대, 총 7000억~8000억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매수인 입장에서 막대한 자금을 조달해야 하는 데다 서울 광화문, 강남 등 주요 업무 지구에서 떨어진 입지 탓에 투자자를 구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에 넷마블은 투자자 측에 안정적인 운용 수익을 보장해주기 위해 마스터리스 등 다양한 유인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53722?sid=101
젤스는 여러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회사다. 2016년 미국의 대표적인 대형 병원 그룹인 프로비던스 헬스 시스템에서 파생돼 설립됐다.

프로비던스 헬스 시스템을 비롯해 미국 주요 대형 병원 그룹을 포함한 500여개의 병원과 당뇨, 임신, 수술 등과 관련된 70여개의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을 파트너로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젤스는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환자에게 처방·추천하고, 환자 건강 상태도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521459?sid=101
Forwarded from SNEW스뉴
CLSA는 정샘물뷰티의 투자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정샘물뷰티는 지난해 매출 1100억원, 영업이익 121억원을 기록했다. 매장은 200여 개국에 1300여개 이상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은 200억원 정도로 추정된다. 이번 투자 유치에서 기업가치 3000억원으로 평가받았다. EBITDA 대비 15배의 몸값을 인정 받은 셈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53725?sid=101
Forwarded from SNEW스뉴
한국 스타트업과 M&A 역사에 길이길이 남게될 d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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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쉬는 2016년 이승윤 대표가 창업한 영미권 웹소설 플랫폼으로 카카오엔터가 2021년 5000억원에 인수해 화제가 됐다. 카카오엔터는 북미에 타파스엔터테인먼트 법인을 두고 타파스, 래디쉬, 우시아월드 등 3개 플랫폼을 동시에 운영했으며, 이번에는 래디쉬 서비스만 종료할 예정이다.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5/07/09/IWFQU7ZULRF3XPBPZSBS2473O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