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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합병/매각 딜 소식, 정책,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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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자금 사정이 예전 같지 않다. 별도기준 단기 운영자금이 5조원 아래로 떨어진 가운데 오는 8월에는 삼성디스플레이에서 빌린 22조원 대출의 만기가 돌아온다. 최근 반도체 지원 성과가 필요한 산업은행에서 처음 대출을 일으킨 것도 양측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 4월 삼성전자는 한국산업은행에서 2조원을 대출받았다. 해당 대출은 산업은행이 연초 출시한 반도체 설비투자지원 특별 프로그램 일환으로 올해 예정된 운용규모 4조2500억원 중 절반가량을 삼성전자가 받아 간 셈이다. 대기업도 0.8~1%포인트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는 만큼 삼성전자에는 2%대 초반 금리가 적용됐을 것으로 예상된다.

https://www.invest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6/04/2025060480155.html
더불어민주당에선 대통령실 비서실장으로 지명된 강훈식 의원이 '경영권과 무관하게 상장사 지분 25% 이상을 확보할 경우 잔여 주식을 모두 공개매수해야 한다'는 내용의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지난해 6월 발의했다. 대통령령으로 예외를 두겠다는 단서 조항을 달았지만 사실상 100% 의무공개매수를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정부가 추진한 '50%+1주 의무공개매수' 대비 한발 더 나간 제도라는 평가가 나온다.

업계에선 100% 의무공개매수가 도입되면 상장사 M&A의 난이도가 크게 치솟을 것으로 보고 있다. 기존에는 대주주 지분만 30~40%의 경영권 프리미엄을 주고 사들이는 식으로 거래를 했지만, 이제는 경영권을 확보하려면 상장된 모든 주식을 웃돈을 붙여 인수해야 해서다. IB업계 관계자는 "상장사 딜을 하려면 대상 기업의 시가총액보다 30~40% 많은 실탄을 갖고 있어야 한다는 얘기"라며 "예컨대 시가총액이 23조원 수준인 HMM을 인수하려면 30조원을 조달해야 하는 데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40983?sid=101
IMM PE가 CLO·CCO 직책을 따로 신설한 점은 국내에서 다소 이례적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다수 운용사는 현재 백오피스 내에 리걸(legal) 팀을 두는 정도에 그치고 있다. 다만 향후 이 같은 움직임이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고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실제로 일부 PEF 운용사들이 물밑에서 영입전을 벌이고 있는 분위기로 파악된다.

한 M&A 전문 변호사는 “최근 PEF 운용사들이 과도한 차입매수(LBO)로 대표되는 무리한 인수 후 잡음이 커지면서 LP들이 높은 리스크 관리 스탠다드를 요구하고 있다”며 “펀드레이징 측면에서 관련 부문 강화가 어필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https://m.mk.co.kr/news/stock/11333328
SK그룹의 올해 리밸런싱(사업 조정) 초점이 재무적 투자자(FI) 교통정리로 집중되고 있다. 기업공개(IPO)를 조건으로 받아낸 조 단위 투자금에 웃돈을 얹어 돌려주거나, 조건 자체를 바꾸는 작업이 동시다발로 이뤄지는 중이다. 청구서 부담이 만만치 않은 터라 각 계열사가 보유한 알짜 사업장은 줄줄이 유동화 대상에 오르고 있다. 

SK그룹의 'IPO 트러블'이 본격화한 건 3년 전부터다. 2022년 4월 SK스퀘어의 자회사 SK쉴더스와 원스토어는 일주일 간격으로 기관 수요예측에 나섰다가 순차로 상장 계획을 철회했다. 국내 기관 수요예측에 앞서 해외 투자자 참여율을 따졌더니 물량을 채우기 어려운 분위기가 짙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공모가 하단에 맞춰 국내 자금이라도 모아볼까 했지만 일부 FI들이 계약 위반이라고 반대하며 이 역시 무산됐다. 

https://www.investchosun.com/m/article.html?contid=2025060580172
컴포즈에이어 노랑통닭까지. 졸리비는 팀호완, 커피빈, 버거킹필리핀 등 보유. 아시아 지역에서 포트폴리오 적극 구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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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 주체는 졸리비의 한국법인인 졸리케이이며 조만간 상세실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양측은 8월쯤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할 것으로 관측된다. 예상 매각가는 1000억 원 중반대다.

거래 대상은 큐캐피탈과 코스톤이 보유한 노랑통닭 운영사 노랑푸드 지분 100%다. 두 운용사는 2020년특수목적법인(SPC) 노랑홀딩스유한회사를 통해 노랑푸드 지분 100%를 약 700억 원에 인수한 바 있다.

https://m.sedaily.com/NewsView/2GU0PRMCKZ
밸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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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트리중앙이 자회사 SLL중앙의 경영권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당초 SLL중앙은 기업공개(IPO)를 위해 상장 주관사를 선정한 바 있으나, IPO 시장에서 원하는 기업가치를 인정받기 어렵다고 판단해 매각으로 선회한 것으로 파악된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콘텐트리중앙은 최근 SLL중앙을 매각하기로 하고 골드만삭스를 주관사로 선정했다. 기업가치는 1조원대 초중반이 될 전망이다.

SLL중앙의 최대주주는 콘텐트리중앙으로 지분 53.82%를 갖고 있다. 홍정도 부회장이 4%, JTBC가 2.84%, 중앙홀딩스가 1.8%, 홍정인 사장이 1.18%를 갖고 있다.

https://biz.chosun.com/stock/market_trend/2025/06/10/3Q3DLBOEYNEXJF6KY7H43UMC2I/?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31
인수보다 도루코의 막강한 실적과 수익성이 더 놀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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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서는 도루코가 현금 보유량이 많고 애경산업과의 사업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인수전 참여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한다. 도루코의 작년 말 기준 유동자산(1년 내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은 3400억원이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925억원으로 전년 대비 90% 가량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889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늘었다.

도루코의 주력 제품이 면도기라는 점에서 애경산업의 제품군과 시너지를 낼 여지가 있다. 애경산업의 주력 제품군은 샴푸, 비누, 치약 등 대중적인 범용 생활용품에 집중돼 있기 때문이다.

https://biz.chosun.com/stock/market_trend/2025/06/11/ASV4ZPGDJVHVLIGOMR4XBWRHQY/?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Forwarded from SNEW스뉴
쥬비스가 스틱인베의 품에 안긴 건 지난 2020년 말이다. 당시 스틱인베는 쥬비스 지분 전량을 2500억원에 사들였다. 인수대금 가운데 900억원 가량은 스페셜시츄에이션 2호 펀드를 통해 조달했고, 나머지 1600억원은 인수금융을 일으켰다.

쥬비스는 연예인 마케팅 등으로 스틱인베 인수 이듬해인 2021년 영업이익은 263억원을 기록하는 등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상황이었다. 다만 2022년부터 실적 규모가 줄어들더니 2023년부터 영업손실을 기록한 뒤 지난해까지 적자를 이어오고 있다.

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html?idxno=637621
😢2
국내 PEF(사모펀드) 운용사인 웰투시인베스트먼트가 기존 FI(재무적투자자) 보유 지분 전부와 홍성훈 대표 보유 지분 절반가량을 인수,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것. 올해 초 투자 추진 소식이 알려진 지 약 5개월 만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웰투시는 엔코스의 기업가치를 2000억원으로 인정했으며 매각 자문은 케이알앤파트너스가 맡았다.

https://www.mk.co.kr/news/economy/11341940
진정한 카브아웃 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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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워터솔루션 사업 부문은 해수의 담수 처리 및 산업용 폐수를 정화하는 데 사용하는 역삼투막(RO멤브레인) 필터를 제조한다. 지난해 매출액 약 2500억원, 상각전영업이익(EBITDA) 약 650억원을 기록했다. 매각가는 EBITDA의 약 20배 수준인 1조4000억원이다.

워터솔루션 사업부는 지난 2014년 미국 나노H2O 인수를 통해 기술을 확보한 이후, 청주공장 생산 기반을 토대로 글로벌 2위 사업자로 성장했다. 글랜우드PE는 워터솔루션 사업부 인수 후 200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단행해 시설을 증설할 계획이다.

https://biz.chosun.com/stock/stock_general/2025/06/13/N5A3S2XGVVH75K4XW4ZJF3O3FU/
차병원·바이오그룹이 벤처캐피탈에 이어 사모펀드(PEF) 영역까지 투자 보폭을 넓힌다. 그룹 계열 벤처캐피탈인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에 ‘PE 본부’를 신설하고, 기관전용 PEF 라이선스를 추가 취득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벤처캐피탈을 설립한 지 14년 만에 사업 확장을 추진하는 것이다.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는 최근 PE 본부를 신설하고, 초대 부문 대표로 황태영 전 메리츠증권 구조화투자본부장 부사장을 선임했다. 그동안 회사를 이끌어온 김정현 대표는 VC 본부를 총괄할 전망이다.

https://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28558
인싸이터(Insight Eater) - 통찰력을 먹고 사는 인싸들 <비상장/VC투자>
은근 눈독들이는곳 많을듯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498033?sid=101
롯데쇼핑은 MBK파트너스가 추진하는 롯데카드 매각 과정에서 지분 10% 동반 매각을 하기로 했다. 다만 본입찰 참여자의 가격 조건에 따라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롯데쇼핑은 롯데카드를 통한 매출과 고객 관리, 데이터 등의 시너지 효과를 유지하기 위해 절반만 매각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며 계약 조건에 따라 최종 인수후보의 조건을 받아 본 뒤 결정할 수 있다”고 전했다.

롯데쇼핑은 2019년 MBK파트너스에 롯데카드를 매각할 당시 주주간계약을 통해 동반매도권을 보유하고 있다.
하나둘씩 사라지는 미용의료 상장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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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개매수가 완료되면 VIG의 비올 보유 지분은 최소 55.52%에서 98.85%까지 늘어나게 된다. VIG는 공개매수가 최소 목표 수량인 20.76%에 미달하면 응모 물량 전부를 매수하지 않을 방침이다. VIG측은 “소액주주들이 시가 대비 프리미엄이 반영된 공개매수 금액으로 투자 회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공개매수를 통해 상장폐지가 이뤄지더라도 (응하지 않은) 소액주주들은 정리 매매와 상장폐지 이후 6개월 동안 매도가 가능하며 이번 공개매수와 동일한 가격에 매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https://m.sedaily.com/NewsView/2GU3ZOJO9Q
다들 난리난리
[단독]글로벌 사모펀드 워버그핀커스 몸값4조 클래시스 인수한다

https://stockinfo7.com/news/url/39611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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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NEW스뉴
11번가 통매각에 진전이 없는 가운데 일부 사업부문을 매각하는 방식으로 FI 투자회수를 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SK스퀘어 자회사인 음원 콘텐츠 기업 드림어스컴퍼니는 디바이스사업부(아이리버 등)만 분리해 미왕에 매각한 바 있다.

https://m.mk.co.kr/news/stock/11345443
인수 후보군으로는 유통 및 소비재 사업 확장을 추진 중인 호반그룹이 거론된다. 호반그룹은 최근 건설 중심의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레저, 유통, 식음료 등 비건설 부문으로 외연을 확장 중이다. 유통 채널 및 생활 소비재 포트폴리오 확보 차원에서 애경산업 인수가 전략적으로 부합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동국제약도 잠재적 인수 후보로 언급된다. 헬스케어 중심의 동국제약은 화장품 브랜드 '센텔리안24', 뷰티 디바이스 기업 위드닉스 인수 등을 통해 뷰티 사업을 확대해왔다. 애경산업 인수로 화장품 및 생활용품 부문과의 시너지 효과를 노려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업계에선 현대백화점, 애터미, 도루코 등을 인수 후보로 보고 있다. 다만, 이들 기업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다.

https://www.fnnews.com/news/202506191524257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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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프로농구(NBA) 명문 LA 레이커스가 미국 프로스포츠 사상 역대 최고액에 팔린다. 미프로야구(MLB) LA 다저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 등을 보유한 마크 월터가 주인이 된다.

미국 ESPN은 19일 “LA 레이커스의 버스 가문이 마크 월터에게 약 100억 달러(13조8000억원)에 구단 소유권을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100억 달러는 미국 프로스포츠 역대 최고 판매액. 종전 최고액은 지난 3월 미국 유명 투자자 그룹이 NBA 보스턴 셀틱스를 사들인 액수 61억 달러(8조4200억원)다.

https://www.chosun.com/sports/basketball/2025/06/19/VDY2ZVWJDVCSBO36FFHJELSW44/?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