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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합병/매각 딜 소식, 정책,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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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닛산자동차가 요코하마 본사 건물 매각을 검토한다. 지난해 6조원 넘는 적자를 내는 등 경영난이 심각해지자 매각 자금을 구조조정 비용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24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닛산은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에 있는 본사 건물 매각을 검토 중이다. 매각 후 건물을 임차해 시설을 계속 사용하는 ‘세일 앤드 리스백’ 방안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요코하마역 인근에 자리 잡은 본사 건물의 자산 가치는 1000억엔(약 9600억원) 이상이다. 닛산은 2009년 ‘글로벌 본사’를 도쿄 긴자에서 요코하마 미나토미라이 지구로 옮겼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07135?sid=101
반도체 장비 제조 기업 호산테크를 인도네시아 시나르마스 그룹이 인수한다. 기업가치는 2000억원 내외로, 조만간 주식매매계약(SPA)이 체결될 전망이다. 이번 딜은 지난해 인도네시아 아시아펄프앤페이퍼그룹(APP)에 팔린 모나리자에 이어 KB증권이 인수 자문을 맡은 크로스보더 딜이기도 하다.

시나르마스 그룹은 인도네시아 최대 규모의 대기업 중 하나다. 지난 1938년 설립됐다. 아시아 펄프 앤 페이퍼(Asia Pulp & Paper) 와 팜유 생산업체 PT SMART 등 여러 계열사를 갖고 있다. 작년에는 LG CNS와 인도네시아에 합작 법인 LG시나르마스를 설립하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79614?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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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는 4년 전에도 한 국내 PEF와 매각을 논의한 바 있다. 당시 김 대표 측은 회사의 100% 지분 가치로 약 1200억 원을 희망했으나 잠재 인수자와 가격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이후 코로나19로 다비치안경의 실적이 악화되면서 협상이 무위로 돌아갔다.

당시 희망가격 1200억 원은 직전 해인 매출이 934억 원, 영업이익이 65억 원에 그쳤던 점을 감안하면 다소 과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코로나19로 오프라인 매장 실적이 급감한 영향이었다. 이후 실적이 회복되면서 지난해 다비치안경은 매출 1460억 원, 영업이익 158억 원을 기록했다.

https://m.sedaily.com/NewsView/2GSXO8RLJV
사모펀드(PEF) 앵커에쿼티파트너스(앵커PE)가 보유하고 있는 이투스교육의 자회사 단비교육 매각을 검토 중이다. 아직 매각이 본격화 되진 않은 초기 단계로 잠재인수자들에게 매각 의사를 묻고 있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앵커PE는 그동안 이투스교육 매각을 여러 차례 시도해왔다. 2019년 이투스교육 경영권을 확보한 뒤 2021년부터 투자 회수를 시도해왔다. 2022년 이투스교육 전체를 매각하려 했으나 불발됐다. 당시 몸값으로 4000억원 안팎이 거론됐고 여러 인수자들이 관심을 보였지만 최종 결렬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35104?sid=101
센트로이드PE는 지난해 말 한화생명으로부터 최대 1000억원의 출자확약서(LOC)를 확보하며 펀드 조성에 물꼬를 텄다. 앵커 출자자(LP)를 확보하며 펀드 조성에 속도가 붙을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타 기관 LOC가 있으면 펀드 결성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출자 사업 평가 과정에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과학기술인공제회 등에서 진행된 출자 사업에서 고배를 마시면서 회수 성과부터 확보하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몸값 4조~5조원을 기대하는 테일러메이드가 매각되면 출자 사업 정량 평가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하게 될 전망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79902?sid=101
마키노는 연결 매출의 약 80%를 해외에서 올리는 알짜 회사다.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가 주력 시장이다. MBK는 동북아 투자 네트워크를 활용해 마키노의 고객층을 더욱 두텁게 할 예정이다. 마키노는 측은 이날 “MBK와 협상을 조속히 진행해 최종 합의에 이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490377?sid=101
여기는 나름 구력이 있던 곳인디 기존 경영진이 일감빼돌리고 사업 보다는 잿밥에 관심이 많아보이더니 이제는 적자로 전환된지는 수년째. 최대주주 계속 바뀌고 CB에 유증에 2차전지 사업했다 이번에 또 이종산업 진출. 엉망이 되어버린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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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사채 발행도 진행된다. 손오공은 총 32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손오공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 등과 함께 폭스바겐 공식 딜러사 클라쎄오토를 유한회사 에이플러스투자목적회사로부터 인수 완료했다고 밝혔다. 에이플러스투자목적회사는 2017년 국내 사모펀드 VIG파트너스가 설립한 법인이다.

https://www.fnnews.com/news/202505301827041264
키스톤PE는 티앤더블유 를 인수하기 위해 공동 투자자를 찾고 있다. 거래 가격은 약 700억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키스톤PE는 이중 절반은 프로젝트펀드를 통해 조달하고 나머지는 인수금융을 통해 조달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티앤더블유는 프랙시스캐피탈이 2015년 신한증권과 함께 투자한 웨딩홀 회사다. 이후 2021년 한투PE와 SG PE가 추가로 투자했다. 프랙시스캐피탈이 투자한지 10년이 지나 펀드 만기가 돌아오자 투자금 회수를 위해 매각을 추진하게 됐다.

https://m.sedaily.com/NewsView/2GT000GXZ3
Forwarded from SNEW스뉴
우버와 그랩 등이 매각 측인 TPG 컨소시엄과 지속적으로 협상을 이어가면서 카카오모빌리티 인수전이 당초 예상보다 흥행하는 형국이다. 유력한 인수후보로 꼽힌 VIG파트너스·골드만삭스 컨소시엄도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협상에 임해야 하는 분위기다.

최근 VIG파트너스·골드만삭스 컨소시엄은 협상을 진행하면서 주주 간 계약에 카카오가 카카오모빌리티의 5년 내 상장을 약속하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지키지 못하면 VIG 컨소에 드래그 얼롱(drag along·동반매도요구권) 옵션을 부여해 카카오 보유 지분을 동반 매각할 수 있는 조건이 담길 것으로 전망된다.

https://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505290956372600102575
인수 대상은 엘케이에스 창업자인 신창현 대표(지분 38.62%) 등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경영권 지분 약 67%로, 인수가액은 300억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엘케이에스는 플라스틱 성형용기 제조사로 2013년 설립됐다. 멀티 비타민 등 건기식 용기가 주력으로 지난해 매출 292억원, 영업이익 49억원을 기록했다.

니케PE는 건기식이 이른바 K뷰티로 불리는 국내 화장품 산업과 같은 성장을 이룰 것으로 보고 건기식 후방산업인 용기 산업 진출을 택했다.

https://biz.chosun.com/stock/market_trend/2025/06/02/KU6B2Z6XGFGHRAHU2LWJ4CBVOY/?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Forwarded from SNEW스뉴
독일 딜리버리히어로(DH)의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마리 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전세계 자사 브랜드 12곳 중 배민의 부진을 콕 찍어 투자자들에 고개를 숙였다. 올해 1분기 아시아 지역 GMV(거래액)이 전년 대비 12% 이상 감소했다는 '어닝 쇼크'를 언급하면서다. 특히 한국을 제외한 전세계 GMV가 22% 급성장한 점과도 대비됐다.

이미 배당과 감자 등으로 투자금 상당수를 회수해 몸집이 가벼워진 점도 DH의 매각 결정에 중요한 변수로 꼽힌다. DH는 전체 인수금액인 4조7500억원 중 창업자인 김봉진 의장과 벤처캐피탈(VC) 등 주주들에게 절반가량인 2조5000억원은 현금으로, 나머지 금액은 DH의 신주를 발행해 지급했다. DH는 지난해 배민으로부터 배당으로 4127억원을, 보유 자사주를 배민이 넘겨 소각하는 방식으로 5372억원을 각각 회수했다. 한해 동안 배당과 자사주 소각으로 약 9500억원을 회수한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37655?sid=101
앞서 현대차는 2019년 12월 이륜 전기차 업체 올라 일렉트릭의 지분 2.95%를 143억 원 규모에 취득했다. 올 3월 현대차가 국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현대차의 올라 일렉트릭 지분 장부가액은 지난해 말 기준 1604억 원으로 나타났다. 약 5년 만에 평가손익이 1460억 원가량(약 1022%) 증가했다.

https://m.sedaily.com/NewsView/2GTXXWJJ54
삼성전자의 자금 사정이 예전 같지 않다. 별도기준 단기 운영자금이 5조원 아래로 떨어진 가운데 오는 8월에는 삼성디스플레이에서 빌린 22조원 대출의 만기가 돌아온다. 최근 반도체 지원 성과가 필요한 산업은행에서 처음 대출을 일으킨 것도 양측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 4월 삼성전자는 한국산업은행에서 2조원을 대출받았다. 해당 대출은 산업은행이 연초 출시한 반도체 설비투자지원 특별 프로그램 일환으로 올해 예정된 운용규모 4조2500억원 중 절반가량을 삼성전자가 받아 간 셈이다. 대기업도 0.8~1%포인트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는 만큼 삼성전자에는 2%대 초반 금리가 적용됐을 것으로 예상된다.

https://www.invest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6/04/2025060480155.html
더불어민주당에선 대통령실 비서실장으로 지명된 강훈식 의원이 '경영권과 무관하게 상장사 지분 25% 이상을 확보할 경우 잔여 주식을 모두 공개매수해야 한다'는 내용의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지난해 6월 발의했다. 대통령령으로 예외를 두겠다는 단서 조항을 달았지만 사실상 100% 의무공개매수를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정부가 추진한 '50%+1주 의무공개매수' 대비 한발 더 나간 제도라는 평가가 나온다.

업계에선 100% 의무공개매수가 도입되면 상장사 M&A의 난이도가 크게 치솟을 것으로 보고 있다. 기존에는 대주주 지분만 30~40%의 경영권 프리미엄을 주고 사들이는 식으로 거래를 했지만, 이제는 경영권을 확보하려면 상장된 모든 주식을 웃돈을 붙여 인수해야 해서다. IB업계 관계자는 "상장사 딜을 하려면 대상 기업의 시가총액보다 30~40% 많은 실탄을 갖고 있어야 한다는 얘기"라며 "예컨대 시가총액이 23조원 수준인 HMM을 인수하려면 30조원을 조달해야 하는 데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40983?sid=101
IMM PE가 CLO·CCO 직책을 따로 신설한 점은 국내에서 다소 이례적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다수 운용사는 현재 백오피스 내에 리걸(legal) 팀을 두는 정도에 그치고 있다. 다만 향후 이 같은 움직임이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고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실제로 일부 PEF 운용사들이 물밑에서 영입전을 벌이고 있는 분위기로 파악된다.

한 M&A 전문 변호사는 “최근 PEF 운용사들이 과도한 차입매수(LBO)로 대표되는 무리한 인수 후 잡음이 커지면서 LP들이 높은 리스크 관리 스탠다드를 요구하고 있다”며 “펀드레이징 측면에서 관련 부문 강화가 어필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https://m.mk.co.kr/news/stock/11333328
SK그룹의 올해 리밸런싱(사업 조정) 초점이 재무적 투자자(FI) 교통정리로 집중되고 있다. 기업공개(IPO)를 조건으로 받아낸 조 단위 투자금에 웃돈을 얹어 돌려주거나, 조건 자체를 바꾸는 작업이 동시다발로 이뤄지는 중이다. 청구서 부담이 만만치 않은 터라 각 계열사가 보유한 알짜 사업장은 줄줄이 유동화 대상에 오르고 있다. 

SK그룹의 'IPO 트러블'이 본격화한 건 3년 전부터다. 2022년 4월 SK스퀘어의 자회사 SK쉴더스와 원스토어는 일주일 간격으로 기관 수요예측에 나섰다가 순차로 상장 계획을 철회했다. 국내 기관 수요예측에 앞서 해외 투자자 참여율을 따졌더니 물량을 채우기 어려운 분위기가 짙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공모가 하단에 맞춰 국내 자금이라도 모아볼까 했지만 일부 FI들이 계약 위반이라고 반대하며 이 역시 무산됐다. 

https://www.investchosun.com/m/article.html?contid=2025060580172
컴포즈에이어 노랑통닭까지. 졸리비는 팀호완, 커피빈, 버거킹필리핀 등 보유. 아시아 지역에서 포트폴리오 적극 구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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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 주체는 졸리비의 한국법인인 졸리케이이며 조만간 상세실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양측은 8월쯤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할 것으로 관측된다. 예상 매각가는 1000억 원 중반대다.

거래 대상은 큐캐피탈과 코스톤이 보유한 노랑통닭 운영사 노랑푸드 지분 100%다. 두 운용사는 2020년특수목적법인(SPC) 노랑홀딩스유한회사를 통해 노랑푸드 지분 100%를 약 700억 원에 인수한 바 있다.

https://m.sedaily.com/NewsView/2GU0PRMCKZ
밸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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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트리중앙이 자회사 SLL중앙의 경영권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당초 SLL중앙은 기업공개(IPO)를 위해 상장 주관사를 선정한 바 있으나, IPO 시장에서 원하는 기업가치를 인정받기 어렵다고 판단해 매각으로 선회한 것으로 파악된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콘텐트리중앙은 최근 SLL중앙을 매각하기로 하고 골드만삭스를 주관사로 선정했다. 기업가치는 1조원대 초중반이 될 전망이다.

SLL중앙의 최대주주는 콘텐트리중앙으로 지분 53.82%를 갖고 있다. 홍정도 부회장이 4%, JTBC가 2.84%, 중앙홀딩스가 1.8%, 홍정인 사장이 1.18%를 갖고 있다.

https://biz.chosun.com/stock/market_trend/2025/06/10/3Q3DLBOEYNEXJF6KY7H43UMC2I/?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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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보다 도루코의 막강한 실적과 수익성이 더 놀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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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서는 도루코가 현금 보유량이 많고 애경산업과의 사업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인수전 참여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한다. 도루코의 작년 말 기준 유동자산(1년 내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은 3400억원이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925억원으로 전년 대비 90% 가량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889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늘었다.

도루코의 주력 제품이 면도기라는 점에서 애경산업의 제품군과 시너지를 낼 여지가 있다. 애경산업의 주력 제품군은 샴푸, 비누, 치약 등 대중적인 범용 생활용품에 집중돼 있기 때문이다.

https://biz.chosun.com/stock/market_trend/2025/06/11/ASV4ZPGDJVHVLIGOMR4XBWRHQY/?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