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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합병/매각 딜 소식, 정책,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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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덜리즈는 지난 2016년에도 허쉬를 230억달러에 인수하려고 시도했지만 당시 허쉬가 이를 거부한 바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허쉬의 가치는 부채를 포함해 약 460억달러에 달한다. 따라서 이번 거래가 진행되면 올 8월 체결된 마즈의 켈라노바 인수 계약 규모를 뛰어넘게 된다.



미국 포장식품 산업은 물량 감소, 성장 둔화, 글로벌 소비자 환경 약화로 고전하고 있다. 고물가 장기화로 소비자들이 가격 인상에 반발하고 건강에 큰 관심을 보이면서 기업들은 매출 증대를 위한 혁신 방안과 신규 시장 개척을 모색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인수합병(M&A)이 더욱 활발히 일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html?idxno=627875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최근 싱가포르투자청(GIC),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 SG캐피털파트너스, 블랙스톤 등이 매각을 추진하는 DL그룹의 호텔 자산에 대한 인수를 제안했다.

매각 대상은 글래도 여의도,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 메종 글래드 제주 등 3곳이다. 합산 매각가는 6000억~7000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412793?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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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탄핵되었다는건 노래틀고 웃고 기뻐할 일은 아니다. 오늘의 일은 여러 부정적인 영향으로 국가와 국민 개개인에게 돌아올 것이다. 찬성을 했든 반대를 했든 모두가 되짚어보고 고민해야할 시기다.

그럼에도 이 땅의 민주주의가 건재하고 잘못된 선택을 개선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07825?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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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을 절반씩 보유하고 있지만 에코비트 매각 대금은 반으로 나누지 않았다. 2조700억원 중 1조6440억원은 KKR이 자신의 몫으로 가져갔다. 남은 4260억원는 티와이홀딩스 몫으로 배정됐지만 이 역시 티와이홀딩스가 KKR에 빌린 차입금 4000억원과 이자를 갚는데 전액 사용했다. 2조700억원에 에코비트를 매각하고도 티와이홀딩스는 수중엔 한 푼도 들어오지 않은 셈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69635?sid=101
KT가 이번에 매각하려는 유동화 대상에는 유휴 빌딩과 토지뿐만 아니라, 신라스테이 역삼, 강남구 신사동 소재 안다즈 서울 강남, 송파구 신천동의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노보텔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서울 중구의 르메르디앙 명동, 목시 명동 등 호텔들이 포함돼 있다. 이들 호텔은 KT와 KT에스테이트가 보유한 자산이다.

KT에스테이트는 부동산 사업을 주도하며 KT 전체 영업이익의 10%를 상회하는 수익을 창출해왔다. 한국신용평가에 따르면, KT에스테이트의 호텔 부문 매출은 2020년 297억원에서 2021년 497억원, 2022년 1279억원, 2023년 1836억원으로 증가했으며, 2024년에는 호텔 부문 매출이 202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906602?sid=105
K화장품 회사를 PE가 사서 성공한 케이스가 있다 없다? (Feat 에스티로더 & 로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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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다이글로벌·컴퍼니케이 컨소시엄도 인수전에 참여했지만 결국 CVC캐피털이 우선협상자로 낙점됐다.

CVC캐피털은 서린컴퍼니 밸류에이션으로 8000억원 수준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 뷰티 업종에 대한 외국계 투자자의 관심이 큰 것으로 보인다. CVC캐피털은 지난 9월 국내 피부미용 의료기기 업체 파마리서치에 2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415296?sid=101
~ 일본 경제지 니혼게이자이(닛케이)는 17일 밤 혼다 자동차와 닛산 자동차가 합병을 위한 협상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 궁극적으로는 닛산이 최대 주주인 미쓰비시자동차까지 합병사에 포함될 전망이다

~ 혼다, 닛산, 미쓰비시 등 일본 1위 도요타를 뺀 2~4위 업체들이 하나로 묶인다는 뜻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283923?sid=101
국내 공모주 사상 최고 수준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화려하게 데뷔한 맥스트는 3년이 지난 지금 활로를 찾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다. 기업 인수합병(M&A)으로 외형 확장을 시도하면서도 연달아 저조한 성적표를 받아들면서 2021년 11월 8000억원이 넘던 시가총액은 전날 400억원대까지 급감한 상황이다.

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맥스트는 잠재 원매자들을 대상으로 티저레터를 배포하며 경영권 지분 매각 절차에 착수했다. 매각 대상은 최대주주 박재완 대표이사가 보유 중인 맥스트 지분 400만주(13.2%)다. 최근 국내의 한 IT 중견기업과 매각 협상을 진행하다가 불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40741?sid=101
헬스앤뷰티(H&B) 기업인 그레이스(전 그레이스인터내셔날)이 인수합병(M&A) 시장 매물로 나왔다. 회사 측에서 원하는 기업가치는 2000억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그레이스는 미국·프랑스·독일·뉴질랜드·일본 등 전 세계 60여 개 국가에서 글로벌 유명 브랜드의 소비재 제품을 공식 수입해 국내 유통 채널에 공급한다. 무스텔라·바이오가이아·브리오신·이브로쉐·바디판타지 등 글로벌 브랜드 제품들을 론칭한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렇게 수입한 제품들을 올리브영과 현대백화점·쿠팡·신라호텔 등 다양한 유통 채널에 공급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430146?sid=101
롯데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일본 소재 핵심 부동산은 도쿄 신주쿠 공장과 우라와 공장 부지다. 신주쿠 공장(도쿄도 신주쿠구 햐쿠닌정)은 1950년 조업을 시작한 롯데의 첫 번째 본격적인 생산기지다. 

다만 이들 자산의 즉각적인 활용은 쉽지 않아 보인다. 가장 큰 걸림돌은 복잡한 지배구조다. 해당 부동산들은 모두 일본 롯데홀딩스 소속이다. 롯데그룹의 지배구조는 '광윤사→롯데홀딩스(일본)→호텔롯데→롯데지주(한국)'로 이어진다. 

https://www.investchosun.com/m/article.html?contid=2024121380099
하일랜드에쿼티파트너스(이하 하일랜드)의 바이아웃 포트폴리오이자 샐러드 프랜차이즈 업계 1위인 샐러디가 다운타우너 인수를 완료했다.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볼트온 차원으로, 하일랜드의 추가 자금 수혈 없이 샐러디가 자체 보유 현금을 투입해 새 주인으로 올라섰다.

지분 100%에 대한 기업가치는 100억원대로 알려졌다. 이미 보유 현금으로 딜클로징을 완료한 상태다.

https://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412181009063840108790
매각에 긍정적인 구본성 전 부회장과 구미현 회장의 지분을 합치면 57.84%로 경영권을 확보할 수 있다. 하지만 구지은 전 부회장과 구명진씨가 보유 지분 40.27%에 대한 '우선매수청구권'을 청구할 수도 있다. 우선매수청구권은 기존 주주들이 회사를 매각하려는 경우 다른 주주가 같은 조건으로 인수하는 권리다.

매수 가격도 관건이다. 업계에선 아워홈의 가치와 경영권 프리미엄 가격을 두고 견해 차이를 보인다. EBITDA(상각 전 영업이익) 등을 고려한 아워홈의 기업 가치가 7000억~8000억원 정도로 추산되는데, 여기에 경영권 프리미엄이 2배가량이 반영되면 예상 매각액은 1조4000억~1조6000억원 수준이다. 앞서 한화그룹은 조선사인 한화오션(옛 대우조선해양)을 2조원대에 인수했는데, 양사의 사업 규모를 고려하면 '오버 베팅' 우려도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131625?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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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1500억→2400억→8000억’…신고가 찍는 K뷰티 매물, 다음 타자는?

‘독도토너’ 라운드랩 운영사 서린컴퍼니
英 PEF CVC캐피탈에 8000억원에 매각
클래시스 최대주주 베인캐피탈도 매각 추진
지디케이·화성코스메 등 OEM사 매물로


내 인수합병(M&A) 시장에서 ‘K-뷰티’ 매물이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독도 토너’로 이름을 알린 라운드랩 운영사 서린컴퍼니가 해외 사모펀드(PEF)에 8000억원에 매각된 가운데 시가총액 3조원이 넘는 코스닥 상장사 클래시스(214150)의 경영권 매각설도 불거졌다.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높아진 K-뷰티의 위상에 힘입어 매각을 타진하는 최대주주들도 늘어날 전망이다.

올해 들어 국내 뷰티 기업들의 몸값은 빠르게 오르고 있다. 8000억원을 기록한 서린컴퍼니를 비롯해 △크레이버(2400억원) △티르티르(1500억원) △스킨이데아(1000억원) △라카코스메틱·힌스(각 425억원) 등 스킨케어와 색조를 넘나들며 경영권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이 과정에서 신생 사모펀드인 칼립스캐피탈, 더함파트너스 등은 각각 서린컴퍼니와 티르티르를 매각하며 성공적인 엑시트(투자금 회수) 기록을 남겼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10860?sid=001
국내 20대 대기업이 올 들어 단행한 M&A 규모는 4조8192억원이었다. 바이아웃(경영권 인수)과 소수 지분 투자를 포함한 수치로, 2017년(3조6407억원) 후 7년 만에 가장 적다.

‘역대급 딜 가뭄’으로 불린 지난해(6조1736억원)와 비교해도 21.9% 감소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73270?sid=101
지난 10월 이후 메가존과 바이낸스의 고팍스 매각 협상은 진전되지 않았다. 메가존 측은 고팍스와 인수 논의에 대해 확정된 바가 없으며 아직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지만 실질적인 논의나 차후 계획은 당장 없는 상태다. 그 사이 메가존과 바이낸스는 따로 교류도 없었으며 업계에서는 메가존이 사실상 인수를 포기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https://biz.chosun.com/stock/finance/2024/12/24/5YSRH5U255HKVPNTUFBBY54CSM/?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앵커PE는 프레시지에도 볼트온 전략을 적용해 같은 업종 기업을 대상으로 M&A를 단행했다. 프레시지는 2021년 11월 건강·특수식 업체 닥터키친을 시작으로 간편식 업체 허닭, 물류업체 라인물류시스템, 밀키트 업체 테이스티나인 등을 연달아 인수했다. 

하지만 프레시지의 실적이 악화와 더불어 자회사들도 실적을 내지 못하며 볼트온 전략은 실패로 돌아갔다. 허닭과 라인물류시스템은 지난해 각각 95억원, 63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닥터키친과 테이스티나인도 프레시지에 인수된 이후 쭉 순손실을 내다가 지난해 프레시지에 합병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61456?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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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은 아워홈 지분 100% 인수를 목표로 자금조달 계획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전체 지분 인수 가격은 약 1조5000억원이다. 한화 측은 이 중 1조2000억~1조3000억원 가량을 보유한 현금과 인수금융 등을 통해 자체적으로 마련하고 나머지 2000억~3000억원을 FI로부터 조달하기로 계획을 세웠다.

현재 FI로는 IMM크레딧솔루션이 내정된 상태다. IMM크레딧솔루션은 내년 3월을 목표로 약 5000억원의 블라인드펀드를 조성 중이다. 거래 종결 시점에 맞춰 프로젝트펀드로 자금을 우선 조달한 뒤 블라인드펀드를 통해 나머지 자금을 충당할 계획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74724?sid=101
태경그룹이 국내 3위 인조대리석 제조사인 라이온켐텍의 경영권을 인수한다. 코스피 상장사인 태경비케이와 태경케미컬이 인수 주체로 나섰다.

26일 태경비케이와 태경케미컬은 라이온켐텍의 대주주 지분 55.6%를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인수액은 약 1300억원 규모다. 인수 금액 중 태경비케이가 799억원을 태경케미컬이 497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75914?sid=101
롯데쇼핑이 롯데하이마트를 인수한 건 2012년이다. 당시 하이마트 지분 65.25%를 약 1조2480억원에 인수했다. 당시 전자제품 유통업계의 선두주자였던 롯데하이마트를 통해 롯데그룹의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적 행보였다.

관건은 눈높이 차이다. 롯데쇼핑 입장에서는 과거 인수 가격을 고려할 때 매각가를 지나치게 낮추기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현재 시장 상황을 감안할 때 롯데 측이 제시한 6000억원대 거래액은 과도한 수준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https://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412301418147520107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