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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합병/매각 딜 소식, 정책,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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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삼성과 한화는 골드만삭스·씨티증권·JP모건이 현대차는 골드만삭스, SK그룹은 UBS가 합병한 크레디트스위스 등이 사실상 ‘인하우스(사내) IB’로 불리던 시절도 있었다. 이들은 그룹의 주요 의사결정에도 관여할 정도로 오랜 친분을 다졌지만, 점점 옛말이 되어가고 있다.

우수한 IB인력들이 대기업으로 자리를 옮겨가면서 오히려 IB보다 더 많은 경험과 역량을 가진 대기업 M&A 팀이 구성된 상황이다.

대신에 회계법인들이 대기업의 파트너로 각광받고 있다. 리그테이블 1위가 이미 회계법인으로 넘어간지 몇년이 되어가고 있으며, 고착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나 구조조정 업무는 채무재조정 등 회계실사를 수반한다는 점에서 회계법인과 함께 논의해야 할 부분이 많아지고 있다. 

https://www.investchosun.com/m/article.html?contid=2024100280121
국민연금의 3500억원 규모 국내 사모투자 크레딧 부문 위탁운용사(GP)에 글랜우드크레딧, IMM크레딧앤솔루션(ICS), 큐리어스파트너스가 이름을 올렸다.

신용펀드는 구조화 채권이나 부실 자산 등 보다 넓은 범위의 자산에 투자하는 것을 말한다. 대출채권,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BW), 상환전환우선주(RCPS), 교환사채(EB) 등을 활용한 전략으로 80% 이상을 투자해야 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014/0005249678?type=series&cid=1089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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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로덕츠코리아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삼성디스플레이 등 국내 주요 대기업의 공장과 정유·화학단지에 산소, 질소, 아르곤 등을 정제해 공급하는 산업용 가스 제조사다. 국내 점유율은 22.2%로 린데코리아(30.1%)에 이어 2위다. 회사의 지난해 연간 매출은 7651억원, 영업이익은 1366억원이었다.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2328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에어퍼스트 지분 30%(1조2000억원) 매각과 올해 효성화학 특수가스사업부(1조3000억원)…
글로벌 산업가스 업체 에어프로덕츠가 한국 자회사 경영권 매각을 취소했다. 에어프로덕츠코리아는 최근 예비입찰을 진행하고 적격예비인수후보(숏리스트) 선정을 앞두고 있었는데, 돌연 매각 작업을 중단했다. 에어프로덕츠코리아가 가스를 공급하기로 했던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5공장(P5) 건설이 전면 중단되면서 실적 전망치가 대폭 하향 조정됐고, 이에 M&A 계획도 재검토가 불가피해진 것으로 해석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22383?sid=101
Forwarded from 가치투자클럽
[단독] 대명소노그룹, 티웨이항공 경영권 공개매수 추진 | 아주경제

율촌 비롯한 법무법인 접촉 중, 공개매수 어려울 경우 장내 추가 지분 매입 계획

대명소노그룹이 티웨이항공 인수 작업에 나섰다. 지분 공개매수 또는 장내 매수까지 고려하고 있어 티웨이항공 최대주주인 티웨이홀딩스·예림당과의 갈등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https://m.ajunews.com/view/20241008154149374#_enliple
고려아연 경영권 전쟁을 벌이고 있는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가 '롯데카드' 매각 지연으로 1조원대의 인수금융(경영권 지분 담보 대출)을 리파이낸싱(재조달)했다. 롯데카드 인수 때 빌린 차입금을 상환하고 남은 자금을 투자자금 회수 용도로 사용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카드 매각 협상이 여러 차례 불발된 이후 인수금융을 5년간 연장해 매각 시기를 여유 있게 저울질할 수 있게 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480448?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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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리아 컨소시엄은 GS이니마 매각 자문사인 골드만삭스에 법적 구속력이 없는 인수의향(Non-binding offer)을 전달했으며 인수 가격으로 10억유로(약 1조5000억원)를 제시한 것으로 전해진다. 아쿠아리아 컨소시엄이 법적으로 구속력을 지니는 제안(Binding offer)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GS이니마의 몸값이 조정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GS이니마는 스페인에 거점을 둔 종합 수(水)처리 회사로, 2012년 GS건설 품에 안겼다. 당시 GS건설은 약 2900억원을 투입해 GS이니마 지분 80%를 확보했고, 나머지는 IMMPE 등 재무적투자자(FI)의 도움을 받았다. 이후 2019년 GS건설은 FI측 지분을 매입해 GS이니마를 100% 자회사로 편입했다.

https://dealsite.co.kr/articles/129101
릴슨PE는 2018년 워터베어캐피탈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중소형 PEF다. 스맥은 1989년 삼성중공업 공작기계 사업부를 시작으로 설립된 공작기계·산업용 로봇 제조업체다. 인수 자금의 약 70%를 릴슨PE가 대는 것으로 전해졌다. 초기 자금은 릴슨 PE가 더 대고, 전략적투자자(SI)인 스맥이 향후 우선매수권을 받는 구조를 짠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42802?sid=101
해당 투자의향서에서 FCP는 KT&G(033780)가 보유한 인삼공사 주식 100%를 약 1조9000억 원에 인수한다고 제안했다. 이는 방경만 KT&G 사장이 지난해 인베스터 데이에서 적정가로 밝힌 'EV/EBITDA7~8배의 가치', 약 1조2000억~1조3000억 원의 150%에 달하는 금액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841346?sid=101
UCK파트너스는 이날 대상웰라이프와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매각 대상은 UCK가 보유 중인 지분 75%와 창업자인 김경옥 회장 및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지분 15%, 자사주 10%를 포함한 지분 전량이다. 전체 몸값은 비공개다. 앞선 예비입찰에서는 전략적투자자(SI)와 재무적투자자(FI) 4~5곳이 경쟁했다.

이로써 UCK의 1호 블라인드펀드는 포트폴리오가 스터디카페를 운영하는 토즈 한 곳 만이 남게 됐다. 1호 펀드는 지난 2014년 3074억 원 규모로 조성됐다. 이미 공차를 360억 원에 인수한 뒤 3500억 원에 팔아 6배의 대박을 냈던 만큼, 토즈 매각까지 순조롭게 완료된다면 펀드 내부수익률(IRR)은 20%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0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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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이번 인수는 단순한 항공산업 진출을 넘어 소노가 가진 폭넓은 국내외 인프라와 항공 산업의 시너지를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45년간 쌓아온 소노만의 운영 노하우와 에어프레미아가 가진 시장 경쟁력을 통해 양사 모두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가겠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840670?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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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이번 인수는 단순한 항공산업 진출을 넘어 소노가 가진 폭넓은 국내외 인프라와 항공 산업의 시너지를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45년간 쌓아온 소노만의 운영 노하우와 에어프레미아가 가진 시장 경쟁력을 통해 양사 모두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가겠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840670?sid=101
JC파트너스는 에어프레미아 최대주주인 AP홀딩스의 지분(43.6%)에 대해 동반매도청구권(드래그얼롱)을 보유했다. JC파트너스가 보유한 에어프레미아 지분 전량이 매도되기 전까지는 AP홀딩스가 보유한 지분도 함께 매각할 수 있는 권한을 가졌다. 에어프레미아의 주주 구성이 복잡한 만큼 향후 엑시트(투자금 회수)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해당 조건을 내걸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이 계약이 발동되면 에어프레미아의 공개경쟁입찰(공개매각)이 개시된다. 공개매각 진행시 현 최대주주인 AP홀딩스를 비롯 2대주주인 소노인터내셔널, 제3의 인수후보 등이 지분 경쟁에 참여할 수 있을 전망이다.

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html?idxno=62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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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인사이트의 집계에 따르면 시가총액 3000억원 이상 국내 상장사 479곳 중 최대주주 지분율이 33% 미만인 기업은 212곳이다. 통상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이 전체의 3분의 1 미만이면 경영권이 취약하다고 평가된다. 다른 주주들이 규합해 주주총회 특별 결의 사안을 통과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조사 대상 기업 중 최대주주 지분율과 나머지 주요 주주의 합산 지분율(국민연금 제외) 간 격차가 10%포인트 미만일 정도로 작은 곳도 49개에 달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43400?sid=101
에코프로파트너스가 PE 라이선스를 목적은 이와는 달라 주목받는다. 에코프로파트너스 측은 "PE 라이선스를 이용해 지역의 사회기반시설 등 인프라투자에 나서는 걸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프라펀드는 대규모 자산운용사나 전문 PE들이 전유물로 여겨지던 분야다. 현재 VC 중 인프라투자 목적의 PE펀드를 운용하는 곳은 국내 최대규모 VC인 IMM인베스트먼트 정도다.

VC업계 관계자는 “인프라 투자는 안정적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VC들이 딜 소싱과 펀드레이징 측면에서 경쟁력을 갖기 어렵기 때문에 인프라 투자를 도모하는 VC는 찾아보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https://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410101102140720108295
국내 미용 의료기기 선두기업 클래시스가 매물로 나온다. 경영권을 포함한 지분 약 61%의 가격은 3조원대로 거론된다. 인수합병(M&A)이 성사되면 K뷰티산업 역사상 최대 규모의 딜로 기록된다.

국내에서는 전자기기와 뷰티산업을 아우르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갖춘 LG그룹과 신성장동력을 찾는 삼성그룹이 잠재 인수 후보로 거론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47075?sid=101
기존 주주 간 계약에 따라 AP홀딩스와 대명소노그룹이 가격협상에 실패하게 되면 두 회사가 들고 있는 에어프레미아 경영권 지분 66%가 공개 매각으로 시장에 나오기 때문이다.

대명소노그룹은 에어프레미아 경영권 지분 획득에 강한 의지가 있다. AP홀딩스 입장에서는 경영권을 방어하기 위해 최소 1000억원 이상 자금이 필요하기에 유증에 440억원(1000억원×지분율 44%) 규모로 참여하기가 꺼려졌다는 게 IB업계 시각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382812?sid=101
거래 규모는 구주 1200억원, 신주 400억원 등 총 1600억원이다. 1000억원은 지분투자금(Equity), 나머지는 인수금융(debt)으로 조달할 예정이다.

거래 후 포레스트파트너스의 명륜당 지분율은 70%가 된다. 도선애 명륜당 대표 등 특수관계인은 잔여지분 30%를 보유한다. 명륜당 기업가치(EV)는 약 2000억원으로 평가됐다.

https://www.investchosun.com/m/article.html?contid=2024102280246
에너지와 김의 만남.
신선하다 또는 낯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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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김’으로 알려진 국내 빅3 김 제조사 중 하나인 성경식품이 종합에너지기업인 삼천리를 새 주인으로 맞는다.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어펄마캐피탈은 성경식품을 인수한 지 7년 만에 매출을 두 배 가량으로 늘리며 수출 기업으로 기업가치를 높여 성공적으로 엑시트 할 전망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07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