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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합병/매각 딜 소식, 정책,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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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서는 이번 출자 사업의 규모가 대폭 축소된 이유로 우본의 투자 전략이 변화한 데 따른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온다. 글로벌 경기 침체로 증시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안전 자산과 위험 자산의 중간 성격을 가진 중위험·중수익 구조의 메자닌 투자를 확대하려는 이유에서다. 메자닌 투자는 주식과 채권의 중간 성격을 가진 금융 상품에 투자하는 것을 말한다. 주로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BW), 교환사채(EB) 등이 메자닌 투자의 대상이 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14630?sid=101
선인은 1987년 설립된 식자재기업으로 베이커리와 양식 등에 쓰이는 식품원료를 생산 및 유통, 수출하는 국내 중견기업이다. 7500개 이상의 취급 품목(SKU)을 보유하고 2만3000곳 이상의 고객군을 보유한 국내 1위 유통사다. 신제품 개발 역량 및 연구개발(R&D) 인력 측면에서 업계 선두에 오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매출 2828억원,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529억원을 기록했다. 무차입경영으로 순현금 1201억원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2021년에서 지난해까지 3년간 매년 평균 20%대 매출 성장률을 보이면서 3년 평균 17% 이상의 EBITDA마진을 기록해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28679?sid=101
올해 역대 최다 K뷰티 M&A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기업의 K뷰티 브랜드 인수가 이어졌던 2018년 13건과 격차가 단 1건에 불과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스킨1004′ 운영사로 잘 알려진 크레이버코퍼레이션의 최대주주가 최근 구다이글로벌을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 거래 종결 9부 능선을 넘었다.

앞서 한국 화장품 산업은 중국의 외면으로 한차례 침체를 겪었다. 깐깐한 품질 관리와 적극적인 브랜드 마케팅으로 중국에서 인기를 끌었지만, 사드 사태와 중국 시장의 자국 브랜드 우대 분위기를 타고 입지가 좁아졌다. 2018년 13건이었던 K뷰티 브랜드 인수는 2019년 8건, 2020년 4건으로 줄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15173?sid=101
모두에게 궁금증을 자아냈던 공시였는데 이거였음

파마리서치는 유럽계 글로벌 사모펀드 CVC로부터 상환전환우선주(RCPS) 발행을 통해 2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CVC는 약 280조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유럽계 선두 사모펀드로, 헬스케어 분야에 다수 성공적인 투자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CVC는 파마리서치의 글로벌 진출 전략 핵심 파트너로 역할하며 해외 시장에서의 네트워크와 자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16122?sid=101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G PE와 리치빔의 인수합병(M&A) 협상이 사실상 결렬됐다. 양측의 거래조건에 대한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절차가 중단됐다. 앞서 SG PE는 리치빔 경영권 인수를 추진했다. 당초 SG PE는 4호 블라인드펀드 등을 이용해 2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투입할 계획이었다.

리치빔 외식 브랜드인 피자나라치킨공주는 올 들어 가맹점 500호점을 돌파하는 등 치킨 브랜드 가운데 인지도가 높다. 현재 남양우 대표가 지분 91.5%로 최대주주이며, 나머지 8.5%는 기타주주가 보유하고 있다. 리치빔의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829억원, 180억원이며, 시장에서는 기업가치가 2000억원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58105?sid=101
현재 어피너티가 한국 기업에 투자할 수 있는 여유 자금은 20억달러(약 2조6570억원)로 알려졌다. 2018년 60억달러짜리 5호 펀드 ‘Affinity Asia Pacific Fund V’를 조성해 잡코리아·요기요·SSG닷컴, 그리고 최근 SK렌터카까지 투자한 뒤 남은 돈이다.

어피너티는 소수지분 투자보다는 바이아웃 투자를 최우선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SG닷컴 소수지분에 투자했다가 풋옵션 분쟁 직전까지 가 극적 협의에 도달했고 교보생명 2대주주로서 신창재 회장과 국제중재까지 진행하고 있는 만큼, 한동안 소수지분 투자는 선택지에서 배제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16654?sid=101
기업 경영권에 주로 투자하는 국내 사모펀드(PEF) IMM프라이빗에쿼티(PE)가 부동산 운용사 지분을 매집하면서 해당 사업 진출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고 나섰다. 가장 큰 토종 PEF라는 지위에 머물지 않고 사업 저변을 더 확대해 새 성장 동력을 추가하겠다는 구상이다.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IMM PE의 최대주주인 IMM홀딩스는 올해 상반기 캡스톤자산운용 주식을 추가로 취득해 지분율을 지난해 말 22.9%에서 25.6%로 2.7% 더 끌어올렸다. 업계는 IMM이 현 캡스톤운용 최대주주인 김윤구 대표(54.5%)에 이은 2대 주주 자리를 공고히 하면서 향후 경영권 확보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보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388986?sid=101
캐나다 편의점 대기업 알리멘타시옹 쿠시타르(ACT)가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일본 유통기업 세븐&아이홀딩스에 대한 인수·합병(M&A) 의사를 재차 밝혔다.

세븐&아이홀딩스 측이 한 차례 거절했음에도 인수가를 높여 재논의하자는 입장이다.

앞서 ACT는 지난 7월 세븐&아이홀딩스를 6조엔(약 56조3500억원)에 인수하겠다고 제안했다. 주당 14.86달러로 평가한 금액이다. 종전 주가보다 20% 올려 제시한 것이지만 최근 세븐&아이홀딩스 주가가 급등하며 이미 이를 뛰어넘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363102?sid=104
대표적으로 MBK파트너스, 프랙시스캐피탈, JKL파트너스,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PE), 제이앤프라이빗에쿼티(PE) 등은 노란우산공제와 과기공에서 똑같이 맞붙는다. 상반기 국민연금과 공무원연금공단 출자사업을 따낸 MBK파트너스와 프랙시스캐피탈 등이 승자 독식 구도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특히 시중은행들이 자본비율 관리를 위해 하반기 출자 사업을 접으면서 PEF의 절박감은 큰 상황이다. 상반기에는 올해 펀딩을 시작한 운용사(GP)간 경쟁이었다면 지금은 펀딩 시한이 다가온 곳까지 가세해 더 치열해졌다. 업계 관계자는 “세부 프리젠테이션(PT) 일정이 정해지지 않아 10월에는 하루 휴가조차 낼 수 없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391413?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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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기회가 있는 곳에 기가막히게 파고드는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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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파트너스는 영풍 및 특수관계인(장씨 일가) 소유 지분 일부에 대한 콜옵션(주식매수청구권)을 부여받기로 했다. 이를 통해 최종적으로는 MBK파트너스가 최대주주그룹 내에서 고려아연 지분을 영풍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보다 1주 더 갖게 된다. 영풍 측이 보유한 지분은 총 33.4%인데, 이의 절반을 MBK파트너스에 넘기는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17836?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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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수로 국내 미용의료기기업체에 대한 인수·합병(M&A) 수요가 여전하다는 것이 어느 정도 입증됐다는 평이 나온다. 국내 미용의료기기업체들은 국내외 매출 상승을 통해 실적이 증명됐고, 타 업종 대비 성장성과 수익성이 높은 점 등이 사모펀드 운용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인수하는 기업 입장에서도 신성장동력 확보를 할 수 있고 단기적으로 매출에서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으로 작용한다는 분석이다. 이 때문에 일각에선 아직 최대주주가 변경되지 않은 비올, 원텍, 라메디텍 등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는 진단이 제기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835553?sid=105
LG전자는 최근 영국 버추얼 프로덕션(VP) 설루션 기업 '모시스 엔지니어링' 지분을 인수했다. 인수 금액은 650만파운드(약 110억원)로 알려졌다.

모시스는 카메라, 방송용 로봇 등 전문 촬영 장비를 포함해 독자적인 카메라 추적 기술과 미디어서버, 운영 소프트웨어(SW) 등 영화·방송 촬영을 위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902663?sid=101
Forwarded from BZCF | 비즈까페
사모펀드 KKR. 엄청난 회사이지만 ... 그들의 영향력에 비해서 그들에 대한 알려진 한국어 자료가 워낙 없긴 해서요. 대부분 자료가 영어이기도 하고, 한국어로 번역이 된 책도 없고요.

연휴 중에 KKR 창업자인 헨리 크라비스의 다큐멘터리, 그리고 그의 졸업 연설 두 영상을 큐레이션하여 번역했습니다. 둘다 너무 좋은 내용이라서... 함께 보시면 좋지 않을까 하여 공유해봅니다.

이런 자료들이 비록 인기도 적고, 영상 번역의 품도 많이 들지만... 한 분에게라도 영감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번역합니다. 이렇게 또 자료가 쌓이다보면 또 누군가에게 도움과 영감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며... 연휴 마지막까지 행복하게 보내십시요.

1. KKR 사모펀드 창업자 다큐 : https://www.youtube.com/watch?v=L-xeV07SHJY

2. KKR 사모펀드 창업자 (헨리크라비스) 졸업연설 : https://www.youtube.com/watch?v=IJ__gVkBl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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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시그널랩] Signal Lab 리서치 (Benjamin Choi)
[단독] 고려아연의 반격…'8조 자기자본' 한투, 백기사로 나선다

"1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 담당자들이 연휴 시작일인 16일부터 복수의 국내외 PEF들을 만나 최 회장의 경영권 방어를 위한 대항공개매수 컨소시엄 구성을 논의했다. 한투증권 측은 PEF들에 자금 증빙을 위한 LOC(인수확약서)를 최대한 많이 모아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1조원 중후반에서 2조원 중반대로 예상되는 투입 자금 중 한투 측이 자기자본(PI)을 통해 가장 큰 비중의 금액을 투자하되 리스크 분산을 위해 PEF들이 외부자금을 끌어와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3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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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대형 사모펀드(PEF)들은 ‘Multi Asset Investment Firm’과 같은 표현으로 회사를 지칭하고 있다. 세계 최대 PEF 블랙스톤은 공식 홈페이지에 ‘world’s largest alternative asset manager’라는 표현을 쓰고, 글로벌 PEF인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와 칼라일도 ‘global investment firm’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 물론 이들이 PE 투자 부문을 별도로 명시하고 있긴 하지만, 여러 투자 부문 중 하나로 제시되며 회사의 정체성을 사모투자로 한정하고 있지 않다. 

이처럼 대형 PE들이 ‘사모펀드’의 색깔을 갈수록 지우고 있는 배경으로는 더 이상 자금 조달이 ‘한정된’ 시장이 아니라는 점이 꼽힌다. 이들은 전 세계의 연기금 등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자금을 조달하고 있다. 연기금 등 기관투자자들이 책임투자 등 ESG(환경·사회·거버넌스)에 신경을 쓰면서 돈을 받는 PEF들도 ESG요소를 더욱 갖추어야 하는 상황이다.

https://www.investchosun.com/m/article.html?contid=202409228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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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펀드레이징 환경이 과거와 같지 않다. 미ㆍ중 갈등 속에 글로벌 기관투자가들의 아시아 펀드에 대한 출자 기조는 점점 보수적으로 바뀌고 있다. 이는 동북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MBK에도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자연히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MBK에 새로운 투자 테마와 성장 동력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는 평가다.

https://www.investchosun.com/m/article.html?contid=2024092280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