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에너지/정유화학] 이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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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에너지(전통/신재생) 및 정유화학 자료 공유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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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1 13:52:12
기업명: 유니드(시가총액: 4,020억) A014830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3,780억(예상치 : 4,164억/ -9%)
영업익 : -21억(예상치 : 208억/ -110%)
순이익 : -44억(예상치 : 118억/ -137%)

**최근 실적 추이**
2026.3Q 3,780억/ -21억/ -44억
2026.2Q 3,998억/ 242억/ 431억
2026.1Q 3,844억/ 255억/ 249억
2025.4Q 3,463억/ 76억/ 24억
2025.3Q 3,290억/ 188억/ 168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1021800230
종목공시 : https://www.awakeplus.co.kr/disclosure/014830
[李대통령 "정유사 경유 수출 물량 늘릴 수 있도록 준비 중"]

-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최근 정유사 생산능력이 회복되고, 국내 경유 소비가 줄어 국내 의무 공급량을 적정하게 줄이고, 정유사의 수출 물량을 늘릴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 이 대통령은 "우리는 중동전쟁에 따른 긴급 조치로 정유사의 국내 공급 최고가를 지정하고, 국내 공급 물량을 유지하도록 행정명령을 발동하고 있다"며 "정유사 손실은 정부가 부담한다. 이로 인해 국내 경유 휘발유 소매가는 적정선에서 매우 잘 유지, 관리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이어 "수출 물량을 통제하지 않고 최고가만 통제하면 국내 공급량 부족으로 주유소에 줄을 서 장사진을 이루는 상황도 생길 수 있다"며 "적정 가격에 적정량을 국내 공급하고, 정유사도 고가에 많이 수출할 수 있도록 잘 조정하겠다"고 했다.

▶ 원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9241563?sid=100
☀️ InfoLink 태양광 스팟가 | 10/21 발표 (10.15~10.21)
※ ≈ 표시는 위안화 환산값 (USD/CNY 6.6786, 10/20 종가)

🇺🇸 미국
[폴리실리콘 /kg]
· 모노급 비중국산 | $18.50 (보합)

[모듈 /W]
· TOPCon 미국向 동남아산 (FOB) | $0.270 (보합)
· TOPCon 미국 조립 (DDP) | $0.310 (보합)

🇨🇳🇪🇺 중국·유럽
[폴리실리콘 /kg]
· 모노급 | ≈$5.99 (보합)
· 그래뉼러 | ≈$5.99 (보합)

[웨이퍼 /장]
· N형 182-183.75mm | $0.149 (보합)
· N형 210mm | ≈$0.172 (보합)

[셀 /W]
· TOPCon 182-183.75mm | ≈$0.045 (보합)
· TOPCon 210mm | ≈$0.044 (보합)
· TOPCon 182-183.75mm 중국 수출 | $0.046 (보합)

[모듈 /W]
· TOPCon 182*182-210mm/210mm | $0.114 (보합)
· BC 182*182-210mm | ≈$0.119 (보합)
· HJT 210mm | $0.110 (보합)
· TOPCon 유럽向 중국산 (FOB) | $0.115 (보합)
· TOPCon 인도 조립 (FOB) | $0.135 (보합)
[10/21 원유 시장 요약]

미래에셋증권 이진호

WTI $97.15 (-0.6%)
Brent $108.82 (보합)
천연가스 $2.790 (-5.8%)

호르무즈 원유 통항 전쟁 이전 수준 상회/러-우-미 종전 협상 추진

- 호르무즈: 유조선 공격이 여전히 높은 수준이나 해협을 통과하는 원유는 전쟁 이전 수준을 넘어 반등(Kpler). 쿠웨이트석유공사(KPC)는 고객들이 걸프로 들어와 원유를 실어가고 있으며 원유는 전쟁 이전 수준으로 수출 중이나 석유제품은 여전히 병목 상태라고 언급

- 이란 일부 당국자들, 미국의 해상봉쇄가 해제되기 전까지 협상은 불가능하다고 발언

- 다음달 아부다비에서 우크라이나-러시아-미국 3자간 종전 협상이 재개될 수 있다는 소식 발표

- 후티, 샤이바 유전을 포함한 사우디 내 표적에 드론 공격 감행. 미 국무부는 걸프 전역 대사관의 일부 직원과 가족에 대한 철수 명령을 준비 중이라는 보도에 장 마감 후 유가가 일시 반등(Reuters). 이후 국무부 당국자는 사우디 내 비필수 직원과 가족에 한한 명령이라고 설명

- 미국 에너지부(DOE) 주간 재고: 원유 -306만배럴 감소, 허리케인 Isaias 여파로 본토 48개주 생산이 -45.7만 b/d 추가 감소한 영향. 본토 생산은 1,275.7만 b/d로 Isaias 이전 대비 -73만 b/d 이상 낮은 수준이며, 원유 재고는 계절 기준 2014년 이후 최저. 휘발유는 내재수요 +57.5만 b/d, 순수출 +36만 b/d 증가로 -295만배럴 감소. 정제유는 내재수요가 전주 대비 -59만 b/d 줄며 +168만배럴 증가

- 엑슨모빌 Joliet 정유공장 문제로 오대호 지역 도매가격 상승. 해당 공장은 10월 20일 접촉개질 설비 1기를 가동 중단(Wood Mackenzie)

♣ 텔레그램: t.iss.one/miraeoil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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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Era Energy (NEE) 3Q26 실적]

#NEE #3Q26 #실적

■ 매출 하회, EPS는 상회

매출 $8.09B (컨센 $8.87B, -8.8%) · YoY +2%
EPS(GAAP) $2.28 · YoY +93%
EPS(조정) $1.24 (컨센 $1.18, +5.1%) · YoY +10%

매출은 $8.09B로 컨센서스 하회. 다만 EPS(조정)는 $1.24로 컨센서스 상회. FPL 규제자본 성장과 NEER 3.7GW 신규 수주로 성장 가시성 유지. 2026년 조정 EPS $3.92~$4.02 및 범위 상단 목표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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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지표
• [전사] 매출 $8.09B (YoY +2%)
• [전사] EPS(조정) $1.24 (YoY +10%)
• [전사] 순이익 $4.78B (YoY +96%)
• [전사] 조정 순이익 $2.59B (YoY +10%)
• [FPL] 순이익 $1.62B (YoY +11%)
• [FPL] 설비투자 $2.40B
• [FPL] 규제자본 성장률 9.2%
• [NEER] 조정 순이익 $1.25B (YoY +13%)
• [NEER] 재생에너지·저장장치 수주 3.7 GW
• [NEER] 재생에너지·저장장치 수주잔고 36.7 GW
※ EPS 비교 기준: 회사가 조정 EPS 가이던스와 조정 실적을 투자자 커뮤니케이션 기준으로 제시, GAAP EPS는 비적격 헤지 영향으로 변동성 확대

■ 부문
• FPL: 매출 $5.42B (YoY +3%)
• NEER: 매출 $2.52B (YoY -2%)
• 기타: 매출 $153M (YoY +33%)

■ 가이던스
• 2026년 조정 EPS: $3.92~$4.02 (재확인)
• 조정 EPS 성장률(2025~2032): 8% (재확인)
• 조정 EPS 성장률(2032~2035): 8% (재확인)
• DPS 성장률(2026~2028): 6% (재확인)

■ 경영진 발언 핵심
• 3Q 조정 EPS 전년 대비 +9.7%. FPL과 Energy Resources의 재무·운영 성과 기반으로 연간 목표 달성 가능성 강조.
• FPL은 Hurricane Isaias 대응을 위해 29개 주에서 약 17,000명 복구 인력 사전 배치. 화요일까지 영향 고객의 97% 이상 복구, 강화 송배전 전주 무고장, 지중 배전선 성능은 가공선 대비 약 14배 우수, 스마트그리드로 약 140,000건 정전 회피 언급.
• FPL 주거용 전기요금은 전국 평균 대비 약 37% 낮고 10년 말까지 연평균 2% 인상 전망. 비연료 O&M은 업계 평균 대비 70% 이상 낮고 신뢰도는 전국 평균 대비 60% 이상 우수. 대형 부하 기대치를 2032년 6GW에서 8GW로 상향, 연내 대형 부하 계약 발표 자신감 언급.
• Energy Resources는 분기 중 재생에너지·저장장치 수주잔고 3.7GW 추가, 이 중 배터리 저장장치 2.4GW. 2026~2029년 개발 목표 중간값의 3분의 2 이상 달성 및 최근 12개월 수주잔고 약 15GW 추가.
• 대형 부하 프로젝트 20GW 이상 진전, 이 중 가스발전 18GW 이상. 연방 허브 3건은 Texas와 Pennsylvania에서 총 약 16.5GW 규모, 연초 이후 초기 자금 $5.7B 확보. 2028~2029년부터 부하 공급, 2030~2032년 전체 수요로 확대 전망.

■ 가이던스 코멘트
• 2026년 조정 EPS 가이던스 $3.92~$4.02 및 상단 목표 유지. 4Q 풍력 발전량이 엘니뇨 영향으로 장기 평균의 90%~95% 수준이어도 상단 달성 가능하다는 판단.
• 장기 조정 EPS 성장률 8% 이상 유지. Dominion Energy 결합 시 9% 이상 성장 기대 언급.
• 연방 허브 수익은 2026~2027년 제한적 개발 수수료로 시작 후 2032년 운영 수수료 수령 시점까지 점진 확대 전망. 2032~2052년 운영 수수료는 직접 보유 시 EPS의 약 절반 수준으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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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A 핵심 10선

1. [EPS 전망] Steve Fleishman (Wolfe Research)
Q. 올해 3개 분기 누적 흐름과 연방 허브 수익 조기 반영을 감안한 단기 전망 재조정 가능성 질의.
A. 올해 조정 EPS 가이던스 $3.92~$4.02 및 상단 목표 유지 언급. 4Q 풍력 설비의 엘니뇨 영향으로 발전량이 장기 평균의 90%~95% 수준이어도 가이던스 상단 달성 예상. 장기 EPS 성장률은 기존 8%+ 유지, Dominion 결합 시 9%+ 기대 언급.

2. [데이터센터] Carly Davenport (Goldman Sachs) 🆕
Q. Florida 데이터센터 목표 상향 관련 계약 체결 가시성, 수요 확대 시점, 터빈 확보 가능성 질의.
A. 20GW 이상 관심 파이프라인 유지 및 연내 계약 발표 자신감 언급. 거래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복잡한 구조로 지역사회 공감대와 지지 확보 후 발표 예정. 초기 수 GW 대형 부하는 기존 가스 기저발전과 원전 기반 위에 배터리 저장장치 구축만으로 대응 가능하다고 설명.

3. [연방 허브] Nick Campanella (Barclays) 🆕
Q. 3Q 연방 허브 수혜 규모와 2026~2027년 초기 수익 인식 방식 질의.
A. 초기 기간 수령액은 개발 활동에 기반한 비교적 제한적 금액으로 설명. 2026~2027년에도 제한적 수준에서 시작해 2032년 운영 수수료 수령 시점까지 점진 확대 전망. 2032~2052년 운영 수수료는 해당 시설을 직접 보유했을 때 EPS의 약 절반 수준으로 예상.

4. [버지니아 인수] Paul Zimbardo (Jefferies) 🆕
Q. Virginia 주지사실과 규제기관 실무진 제안의 부담 조건에 대한 시각 및 해결 경로 질의.
A. 개입자 증언 검토 후 반박 의견 제출 및 11월 중순 청문 절차 진행 예정. 쟁점은 요금 부담, 고용, 청정에너지의 3가지로 구분. 주거용 요금 크레딧을 2년에서 4년으로 확대해 약 $2B 제시, EnergyShare 프로그램 $100M 증액 언급. Virginia 내 1,000개 일자리, $5B 공급업체 프로그램, $100M 인력 개발 프로그램 및 저장장치 구축 가속 가능성 강조.

5. [송전 성장] David Arcaro (Morgan Stanley) 🆕
Q. 전력 및 가스 송전 사업이 기존 계획을 웃도는 성장률을 보이는 가운데 추가 확장과 업사이드 가능성 질의.
A. 2025~2032년 송전 요금기반 성장률 20%~25% 달성을 자신. 추가 기회는 전력 송전보다 가스 송전에서 더 크다고 평가. 자체 발전 연계 수요와 가스 가치사슬 전반의 필요가 기대치를 상회할 수 있는 요인으로 제시. 목표 달성 시 Energy Resources 내 약 $50B 규모 유틸리티급 사업으로 성장한다고 설명.

6. [PPA 금리] David Arcaro (Morgan Stanley) 🆕
Q. 금리 상승에 따른 자본비용 증가를 신규 재생에너지 PPA 요금에 전가할 수 있는지, 향후 자기자본 수익률 상승 가능성 질의.
A. PPA 체결 시 금리를 고정해 경제성을 확정한다고 설명. 고객의 전력 수요, 최저 비용 전원 선호, 실행 신뢰도 측면에서 회사의 경쟁력이 높아 금리 상승분 전가가 가능하다고 언급. 풍력·태양광 세액공제도 대체 전원 대비 비용을 낮추는 요인. 금리 환경은 저가 입찰자들의 마진 압박을 키워 시장점유율과 수익률 측면에서 회사에 유리할 수 있다고 평가.

7. [태양광 비용] Carly Davenport (Goldman Sachs) 🆕
Q. 태양광 수주잔고 일부 하향과 금리, 관세, 장비 제약에 따른 비용 압력 및 PPA 가격 전가 가능성 질의.
A. 고객 논의에서 태양광 수요는 여전히 강하다고 평가. 대체 기술 대비 태양광 가격 경쟁력과 공급망 경쟁우위를 강조. 저장장치와 결합 시 4시간에서 향후 8시간 확장 가능성이 매력을 높인다고 설명. 현재 고객은 용량 확보에 집중하며 저장장치 수요가 확대됐으나, 향후 분기에는 에너지 상품 수요가 다시 커질 것으로 전망.

8. [자금 조달] Nick Amicucci (Evercore ISI)
Q. 자본시장 여건 악화와 프로젝트 대형화에 따른 기존 지분 조달 계획 대비 추가 필요성 및 대체 조달 수단 질의.
A. 2032년까지 총 지분 조달 필요액 $12B~$17B 범위 유지. 올해 유럽, 호주, 캐나다,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회사채 조달 다변화 진행. 프로젝트 금융에서는 세제 지분 파트너의 선호 대상 지위 유지 및 대형 자산운용사 등 신규 파트너 자본 활용 경로 구축 언급.

9. [자산 매각] David Arcaro (Morgan Stanley) 🆕
Q. 가스 개발이 자본경량화된 점을 감안해 자산 매각 규모를 줄일 수 있는지, 기존 $7B~$12B 자본 재활용 계획에 하향 압력이 있는지 질의.
A. 기본 방침은 투자 자산을 수명 동안 보유하는 것이라고 설명. 자본 재활용은 외부 매수자가 주주 관점 가치보다 더 높은 가치를 제시할 때만 기회주의적으로 실행. 기존 $7B~$12B 자본 재활용 범위에 대해 더 많은 자산을 보유하는 방향을 검토할 수 있다고 언급.

10. [Point Beach] Nick Amicucci (Evercore ISI) 🆕
Q. Point Beach 관련 승인 이후 이익 기여와 시작 시점 질의.
A. Point Beach는 We Energies와 기존 계약이 있으며 2031~2033년에 만료 후 신규 계약 적용 예정. 신규 계약하 평균 기여는 약 $0.21로 제시. 이는 설비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기존 설비 용량의 재계약이며, 계약 기간은 20년이라고 정정.
6. [PPA 금리] David Arcaro (Morgan Stanley) 🆕
Q. 금리 상승에 따른 자본비용 증가를 신규 재생에너지 PPA 요금에 전가할 수 있는지, 향후 자기자본 수익률 상승 가능성 질의.
A. PPA 체결 시 금리를 고정해 경제성을 확정한다고 설명. 고객의 전력 수요, 최저 비용 전원 선호, 실행 신뢰도 측면에서 회사의 경쟁력이 높아 금리 상승분 전가가 가능하다고 언급. 풍력·태양광 세액공제도 대체 전원 대비 비용을 낮추는 요인. 금리 환경은 저가 입찰자들의 마진 압박을 키워 시장점유율과 수익률 측면에서 회사에 유리할 수 있다고 평가.

7. [태양광 비용] Carly Davenport (Goldman Sachs) 🆕
Q. 태양광 수주잔고 일부 하향과 금리, 관세, 장비 제약에 따른 비용 압력 및 PPA 가격 전가 가능성 질의.
A. 고객 논의에서 태양광 수요는 여전히 강하다고 평가. 대체 기술 대비 태양광 가격 경쟁력과 공급망 경쟁우위를 강조. 저장장치와 결합 시 4시간에서 향후 8시간 확장 가능성이 매력을 높인다고 설명. 현재 고객은 용량 확보에 집중하며 저장장치 수요가 확대됐으나, 향후 분기에는 에너지 상품 수요가 다시 커질 것으로 전망.
최근 태양광 판가 상승 및 금리 상승 vs. 전력 가격 상승에 대한 넥스트에라에너지의 답변입니다.
[10/22 원유 시장 요약]

미래에셋증권 이진호

WTI $99.47 (+2.4%)
Brent $113.17 (+4.0%)
천연가스 $2.796 (+0.2%)

미국/이스라엘, 중간선거 후 이란 공습 재개 계획으로 유가 상승

- 이란: 미국과 이스라엘이 중간선거 이후 이란에 대한 공습을 재개하는 계획을 수립했다는 보도(NYT). 이스라엘 소식통 2명도 해당 보도를 확인(ABC News)

- 사우디/후티: 미 국무부, 후티의 대사우디 적대행위 증가를 이유로 주사우디 대사관의 비필수 직원과 가족에 철수 명령. 전일 후티의 공격으로 유전 근로자 2명을 포함해 3명이 사망

- 호르무즈: 10월 1~21일 해협 인근에서 공격받은 선박은 최소 28척(The Washington Institute)

- 씨티, 걸프 수출 회복에도 선박간이송(STS)과 사상 최고 수준의 VLCC 운임 등 해운 병목으로 실제 인도 물량이 타이트해 유가 리스크는 상방으로 기울어 있다고 평가

- 미국 에너지정보청(EIA), 5~9월 미국 정제설비 가동률이 95%를 넘어 같은 기간 기준 1998년 이후 최고. 1991년 이후 해당 기간 평균은 통상 92%

- 아시아 정유사들의 11월 인도분 미국산 원유 주문은 전월 대비 약 -50% 급감한 2,400만~2,600만배럴. 이 추세가 월말까지 이어지면 7년래 최저(Bloomberg)

- 캐나다 WCS(하디스티)의 WTI 대비 할인폭은 배럴당 약 $30로 수년래 최대

- 암스테르담-로테르담-앤트워프(ARA) 휘발유 재고는 전주 대비 -14.0%, 항공유 재고는 -6.6% 감소(Insights Global)

♣ 텔레그램: t.iss.one/miraeoillee
정유/화학 Weekly 뉴스 (26.10.26)

[미래에셋 에너지/정유화학 이진호]

Brent $110.45 (+1.53% WoW)
WTI $102.03 (+3.85% WoW)
싱가포르 정제마진 $5.72 (-$3.62 WoW)
에틸렌 스프레드 $118 (-$16 WoW)

1) 국제유가, 후티의 사우디 공격에 급등…브렌트유 5개월만에 최고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공격을 강화하면서 중동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커져 22일 국제유가가 급등 마감. 브렌트유 선물은 4.00% 오른 배럴당 113.17달러로 5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WTI 12월물은 2.39% 상승한 99.47달러를 기록. 후티는 리야드 국방부 청사와 담맘 공항 타격을 주장했고, 아람코는 다란 본사 직원 대피를 지시. 이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에 이어 홍해 항로까지 위협받으며 공급 불안이 재확산되는 양상

링크: https://han.gl/v9Rv4

2) 경유 수출 제한 완화 준비…산업부 "규정 개정 없이 예외 허용 가능"

정부가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유지하면서 정유업계 요청과 국내 재고·수급 상황을 바탕으로 경유 수출 제한을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 현행 월별 수출량은 전년 동월의 100% 이내로 제한되나,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경유 누적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7.6% 감소하고 하반기 정유공장 가동 여건이 회복되면서 수출 한도 부담이 확대. 현행 규정에서도 예외 허용이 가능해 별도 개정 없이 추진할 수 있어 조치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전망

링크: https://han.gl/Fw2fv

3) 휘발유 또 오르나…유조선 운임 10배 폭등에 정유업계 '비상'

유조선 운임 급등으로 유럽과 아시아 정유시설의 정제마진이 마이너스로 돌아서며 석유제품 가격이 올라도 원유 조달·운송 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 로테르담 정제마진은 5일 배럴당 -10.95달러를 기록했으며, 초대형 원유운반선 운임은 배럴당 20~40달러로 평시의 10배를 상회. 이에 더해 운송비 절감을 위한 유럽산 원유 수요 집중으로 브렌트유 현물가격은 이달 초 배럴당 154달러대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 향후 정유사 가동 축소 시 경유·휘발유 공급 부족이 심화될 우려

링크: https://han.gl/DSMCH

4) 원가냐 국제가냐…정유사 손실보전 첫 정산 난항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첫 손실보전 정산이 진행 중인 가운데, 정부는 실제 투입 원가에 적정 이윤을 더해 보전액을 산정하는 방침이나 업계는 국제 석유제품 가격과 최고가격의 차이도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 1차 정산 대상은 3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정부는 추경 목적예비비 4조 2,000억 원을 마련하고 연내 지급을 목표. 다만 업계 자체 추산 누적 손실은 7조~8조 원으로 정부 최종 보전액과 차이가 날 수 있는 상황. 첫 정산의 원가 인정 범위와 적정 이윤 기준이 향후 손실보전의 잣대가 될 전망

링크: https://han.gl/l7gfz

5) 러 경유 실은 첫 선박 美로 출발 예정…트럼프·푸틴 합의 이행

러시아가 트럼프·푸틴 합의에 따라 4만 톤급 경유 유조선을 22일 미국으로 출항시킬 계획이며, 노바크 부총리는 추가 물량도 계속 공급될 것이라고 언급. 첫 공급 물량 30만 톤은 하루 약 7만 3000배럴 수준으로, 케이플러는 가격 하락에 하루 최소 40만 배럴, 바링가는 85만 배럴의 추가 공급이 필요하다고 분석. 이에 더해 러시아 정유시설 생산능력의 최대 45%가 가동되지 않는 상황으로, 생산량 회복은 올해 말 이전에는 어려울 전망

링크: https://han.gl/fzc6d

6) 중동전쟁 특수 끝나자 다시 적자…석유화학 3분기 '먹구름'

중동전쟁에 따른 일시적 반사이익으로 2분기 개선됐던 국내 석유화학업계가 3분기 다시 부진할 전망. 롯데케미칼 3분기 영업손실 컨센서스는 1,632억 원으로 적자 전환이 예상되며, LG화학 기초소재 부문도 1,541억~1,663억 원 영업손실로 추정.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 영업이익은 160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약 82% 감소할 것으로 분석. 저가 나프타 투입에 따른 래깅 효과가 소멸하고 역래깅 효과가 발생한 데 더해 중국발 공급과잉도 지속되는 상황으로, 설비 감축과 사업 재편이 관건이라는 평가

링크: https://han.gl/MbERM

7) 9조원 투입 '샤힌 프로젝트' 결실…에쓰오일, 내달 25일 준공식

에쓰오일이 총 9조 2,580억 원을 투자한 샤힌 프로젝트 준공식을 다음 달 25일 서울에서 개최할 예정. 울산에 연간 에틸렌 180만 톤 규모의 스팀 크래커와 PE 생산시설을 갖췄으며, 아람코가 개발한 TC2C 기술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해 전체 석유화학 제품 생산능력은 연간 최대 320만 톤 수준. 동사는 2027년 상업가동을 추진하며, 석유화학 비중은 기존 약 12%에서 25% 수준으로 확대될 전망. 다만 기존 업체들이 NCC 감축에 나선 가운데 대규모 신규 설비 가동에 따른 공급 부담과 수익성 영향이 주목되는 상황

링크: https://han.gl/38Vws

8) 美 중국 태양광 우회 수출에 철퇴…한화·OCI 반사이익

미국 국제무역위원회가 인도·인도네시아·라오스산 결정질 실리콘 태양광 셀·모듈에 대한 반덤핑·상계관세 부과를 확정하며 중국의 우회 수출 차단에 나선 상황. 총 관세 부담은 최소 147%대에서 최대 268% 수준이며, 인도네시아에는 긴급상황을 인정해 관세를 소급 적용하기로 결정. 이에 따라 미국 조지아주 솔라허브를 가동 중인 한화솔루션 큐셀부문과 말레이시아 OCI 테라서스를 통해 폴리실리콘을 생산하는 OCI홀딩스가 수혜 기업으로 부각. 향후 중국 우회 물량에 대한 기피 현상이 강화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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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10/23 주간 원유 시장 요약]

미래에셋증권 이진호

WTI $102.72 (+1.2%)
Brent $116.15 (+5.7%)
천연가스 $2.65 (-15.0%)

중간선거 후 이란 공습 재개 계획/브렌트 전시 고점 근접

-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선박 공격과 예멘 후티의 사우디 에너지 인프라 공격이 이어지고, 미국/이스라엘이 중간선거 이후 이란 공습 재개를 계획 중이라는 보도가 잇따르며 주간 상승. 브렌트는 전시 고점에 근접. 금요일 WTI +3.6%, 브렌트 +2.9%

-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전쟁을 빠르게 끝낼 수 있다면서도 신속히 종결할지, 점진적으로 마무리되도록 둘지 고민이라고 언급. 시장은 11월 3일 중간선거 전까지 이란과 대리세력이 걸프 에너지 인프라와 유조선에 대한 공세를 강화할 것으로 예상하며 주말 앞두고 강세

- 걸프 수출: 2주 전 소폭 감소 이후 페르시아만 원유 수출이 전쟁 이전 수준을 상회하며 걸프산 원유 프리미엄에 하방 압력

- 정제/제품: 글로벌 디젤 시장은 여전히 극도로 타이트. 미국에서는 이번 주 Joliet 정유공장 등 비계획 가동 중단이 휘발유 도매가격의 큰 변동을 유발.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5~9월 정제설비 가동률이 95%를 넘어 같은 기간 기준 1998년 이후 최고라고 발표했고, 같은 날 트럼프 대통령은 국방물자생산법(DPA)을 발동해 미국 정제능력 확충에 1억 5,000만달러를 배정

- 미국 에너지부(DOE) 주간 재고: 원유 -306만배럴, 허리케인 Isaias 여파로 본토 48개주 생산이 -45.7만 b/d 추가 감소. 본토 생산은 1,275.7만 b/d로 Isaias 이전 대비 -73만 b/d 이상 낮고, 원유 재고는 계절 기준 2014년 이후 최저. 휘발유는 내재수요 +57.5만 b/d, 순수출 +36만 b/d 증가로 -295만배럴, 정제유는 내재수요 -59만 b/d 감소로 +168만배럴

- 미국 수출 부진: 사상 최고 수준의 유조선 운임으로 미국산 원유의 경쟁력이 떨어지며 지난주 원유 수출은 344.2만 b/d로 4~5월 고점 대비 크게 낮은 수준. 아시아 정유사들의 11월 인도분 미국산 원유 주문은 전월 대비 약 -50% 감소한 2,400만~2,600만배럴로 7년래 최저 페이스

- 중국: 9월 원유 수입(903만 b/d), 정제처리량(1,399만 b/d), 생산(443만 b/d)을 토대로 추산 시 정유사들이 가용 물량보다 약 53만 b/d 더 많은 원유를 처리하며 4개월 연속 재고 감소(Reuters)

- 캐나다 WCS(하디스티)의 WTI 대비 할인폭은 주중 배럴당 $30로 수년래 최대. 미국 걸프 연안에서 선적되는 캐나다산 원유의 사상 최고 운임과 베네수엘라산과의 경쟁 심화가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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