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 Tech 김선우, 양승수, 김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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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 Tech 섹터 애널리스트 김선우, 양승수, 김동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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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일 아침 7시반 - 간밤의 뉴스를 정리한 Overnight Tech News
2) 수시 - 보고서 발간 직후 Summary 내용
3) 수시 - 주요 Dart 공시 사항
4) 수시 - 일간 올라오는 주목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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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셍테크 +4.3%

오늘 홍콩증시가 아시아에서 강합니다. 항셍테크도 4%대 상승 중입니다.

텐센트의 Ai agent 출시 기대감, 중국 빅테크들의 LLM 로컬 칩과의 호환 테스트, 중국정부의 자국산 칩 예산 배정 확대 등 다양한 이슈들이 원인으로 될 수 있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과창50(반도체)와 사상 최대치로 벌어진 가격 괴리를 좁히는 과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6월 대만 ABF+HDI 기판 업체 Unimicron 매출액 14,897.0백만대만달러(+6.0% MoM, +36.3% YoY) 발표

- ABF 기판 출하 증가와 가격 인상 효과에 힘입어 6월 연결 매출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

- 2분기 연결 매출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상반기 매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며 같은 기간 기준 사상 최대 실적 달성

- Unimicron은 고객사들의 선제적 주문으로 생산라인이 전면 풀가동되고 있는 가운데, 고사양 AI 신제품 물량 확대와 신규 생산능력 가동 효과가 더해지며 하반기 실적이 상반기보다 개선될 것으로 전망

- 2026년 자본지출은 두 차례 추가 증액을 거쳐 340억 대만달러로 확대

- 이 중 약 70%는 ABF 기판에 투입될 예정. 광푸 2공장은 신규 생산능력 확보를 위한 장비 반입이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며, 2027년 상반기 소량 생산 예상

- 양메이 2공장은 2028년 완공 예정이며, 같은 해 하반기부터 점진적으로 생산에 들어갈 계획. 나머지 30%는 주로 태국 공장 및 기존 공장의 PCB 증설에 사용될 예정

- 현재 유니마이크론의 IC 기판 매출 기여도는 약 60%이며, 이 중 85%가 ABF 기판. BT 기판은 대만 산잉 S1 공장과 쑤저우 췬처 C1 공장에서만 생산 중

- 현재 BT 기판을 대규모로 ABF 기판 생산으로 전환할 계획은 없으나, 일부 저효율 BT 제품 라인은 조정 방향을 검토 중. 향후 고마진 AI 응용 제품과 광모듈향 제품 중심으로 제품 믹스를 최적화해 나갈 계획

(자료: Unimicron IR)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6월 대만 컴퓨터/서버 ODM Wistron 매출액 321,821.9백만대만달러(+10.9% MoM, +53.8% YoY) 발표

- NVIDIA GB300 NVL72 및 B300 출하량 증가 효과에 힘입어 창사 이래 두 번째로 높은 월 매출 기록

- 6월 노트북 출하량은 200만대(+17.6% MoM, -16.7% YoY) 기록

- 3분기 노트북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 이는 업계 전반의 가격 상승으로 시장 수요가 위축되고 있기 때문

- 다만 Wistron은 컴퓨팅 제품에 대한 기존 전망에는 변화가 없음을 강조

- 특히 AI 서버 출하량은 분기별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범용 서버 출하량도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갈 전망

- 네트워킹 제품 역시 성능 업그레이드 효과에 힘입어 올해 전체 출하량이 전년 대비 10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

(자료: Wistron IR)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6월 대만 서버 ODM Wiwynn (Wistron 자회사) 매출액 111,371.1백만대만달러(+32.5% MoM, +29.8% YoY) 기록

- CSP향 범용 서버 수요 확대에 힘입어 6월 매출은 전월 대비 증가세로 전환

- Wiwynn은 올해 AI 서버와 범용 서버 출하량이 모두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특히 범용 서버 수요가 상대적으로 견조함을 강조

- 제품 전략 측면에서는 AMD의 차세대 AI 랙 플랫폼인 Helios에 성공적으로 진입했으며, CSP 고객 프로젝트향 양산 준비 단계에 돌입

- 또한 3분기부터 ASIC AI 서버가 본격적인 대량 출하 단계에 진입하면서, 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전망

(자료: Wiwynn ir)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6월 대만 MLCC 포함 수동부품 업체 Yageo 매출액 15,359.0백만대만달러(+2.1% MoM, +38.9% YoY) 발표

- AI 제품에 대한 강력한 수요에 힘입어 사상 최고 월 매출을 다시 한번 경신

- Yageo는 6월 매출이 AI 관련 애플리케이션 수요 호조에 힘입어 일반 제품과 특수 제품 모두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설명

- 또한 전자부품 산업이 AI 수요를 중심으로 구조적인 변화를 겪고 있으며, 이에 따른 시장 변화와 기회를 지속적으로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임을 강조

- 가격 측면에서는 최근 모든 유통 채널에서 제품 가격을 약 20~30% 인상했으며, 일부 품목은 30~40%까지 가격을 인상

- 3분기에는 주요 ODM·OEM 고객사와의 커패시터 및 저항 가격 협상을 통해 추가적인 가격 인상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자료: Yageo IR)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6월 대만 낸드 컨트롤러 공급 업체 Phison 매출액 24,852.8백만대만달러(+8.9% MoM, +301.0% YoY) 발표

- AI 인프라 확대에 따른 NAND 스토리지 수요 강세에 힘입어 6월 매출이 역대 월간 최고치를 재차 경신

- Phison CEO는 AI 인프라가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있으며, 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이 모델 학습에서 대규모 AI 추론 단계로 점차 이동하면서 글로벌 NAND 스토리지 수요가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음을 강조

- 또한 시장 수급은 여전히 매우 타이트하며, 현재까지 뚜렷한 완화 조짐은 보이지 않는다고 언급

-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 및 AI 관련 고객사로부터의 주문 수요도 여전히 견조하며, 일부 프로젝트의 주문 가시성은 2027년 상반기까지 이어지고 있는 상황

- 이는 AI 시대의 데이터량 급증이 스토리지 수요의 중장기 성장을 지속적으로 견인하고 있음을 시사

(자료: Phison IR)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Meritz Overnight Tech 2026. 7. 9 (목)

[메리츠증권 반도체/디스플레이 김선우]

★ 메모리 스팟가격
DRAM(DDR4 8Gb: 1D +0.41%, 1W +4.77%, 1M +8.76%)
(DDR5 16Gb: 1D 0.00%, 1W +0.50%, 1M +8.03%)
NAND(MLC 64Gb: 1D 0.00%, 1W +2.11%, 1M +22.06%)

★ 반도체/디스플레이 주요 뉴스 플로우
SK하이닉스, 280억달러 ADR 북빌딩 마감… 초과청약으로 흥행 (Reuters)
https://buly.kr/H6kCY3f

최태원 회장, SK하이닉스 나스닥 상장 맞아 미국행…고객사 회동 주목 (연합뉴스)
https://buly.kr/HHexiYd

메모리 가격 강세 지속… ADATA, 3Q26 DRAM 20~30%·NAND 35~40% 상승 전망 (TrendForce)
https://buly.kr/jbjK2t

‘중국발 HBM’ 공포 과장됐나…中 CXMT 상장 서류서 사라진 HBM 투자 계획 / 범용 D램 중심 투자 (조선비즈)
https://buly.kr/CWwVDzc

정부, '소버린 AI' 핵심 GPU 확보 총력전… 3조 투입 사업 연장 검토 (전자신문)
https://buly.kr/EoqLzCJ

中, 자국산 최첨단 AI 모델 해외 접근 제한 검토 (전자신문)
https://buly.kr/GkugmA5

메타, 130억달러 규모 캐나다 첫 대형 데이터센터 건설 (Reuters)
https://buly.kr/15RFTlu

이재용 회장, '선밸리'에 한진만 파운드리 사장 동행…빅테크 수주 노린다 (지디넷코리아)
https://buly.kr/EI652lz

TSMC 첨단 공정 가격 인상에 삼성전자도 가세… 파운드리도 공급자 시대 (조선비즈)
https://buly.kr/1n6HO4v

갤럭시 언팩 2026 (Galaxy Unpacked July 2026: A New Shape Unfolds) / 한국시간 7/22(수) 22시 예정 (삼성전자 뉴스룸)
https://buly.kr/APxPSmJ

★ 전일 해외 관련업체 주요 주가등락 (2%p 이상)
삼성전자(-6.3%), SK하이닉스(-5.7%), Western Digital(+3.4%), LG전자(+3.5%), HPQ(+3.6%), Lenovo(+6.9%), Asus(+3.6%), ZTE(+3%), Qualcomm(+2%), TI(+2.7%), Nvidia(+3.7%), Magnachip(-2.9%), UMC(+5.2%), SMIC(+3.2%), LG디스플레이(+3.3%), 원익 IPS(-8.9%), 에스에프에이(-2.3%), AP시스템(-6.8%), 테스(-6.4%), AMAT(+2.9%), KLA(+2.2%), LAM Research(+2.2%), Tokyo Electron(-3.1%), 원익머트리얼즈(-7.6%), 솔브레인(-5.4%), Air Product(-2.7%), Kanto Denka(-3.8%), 덕산네오룩스(-3.7%), 이녹스첨단소재(-6.7%), Merck(-2.2%), 삼성전기(-10.3%), Murata(-2%), 삼성SDI(-7.4%), LG에너지솔루션(-5%), CATL(-3.1%)

(자료: Bloomberg, DRAMeXchange, 언론자료)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아바텍(149950): MLCC Super Cycle의 숨은 진주

AI 기반 MLCC Super Cycle의 낙수효과 본격화

- 동사의 MLCC 비즈니스는 올해를 기점으로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

- AI 서버향 초소형·고용량 MLCC 수요가 증가하면서 글로벌 Tier-1 업체들의 생산능력이 AI향 제품으로 재배치되고 있기 때문

- AI향 MLCC는 높은 적층 수와 낮은 수율로 실질 Capa Loss가 크게 발생하는 만큼, 기존 범용 라인의 공급 여력 축소가 불가피

- 이에 따라 IT·전장·산업용 등 범용 MLCC 수급은 점차 타이트해지고 있으며, 고객사들의 대체 공급처 확보 수요도 확대

- 실제로 기존 태양광 및 전장 Captive 고객사향 수요 증가에 더해, 신규 고객사 문의도 중화권 유통업체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

- 동사는 이러한 흐름이 단순한 일시적 수요 회복이 아니라, AI 기반 MLCC Super Cycle에서 발생하는 구조적 낙수효과라는 점에서 중장기적으로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2027년 MLCC 매출액 626억원(+191.9% YoY)로 성장 전망

- 2027년 별도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187억원(+49.4% YoY), 197억원(+167.5% YoY)으로 전망하며, 기존 추정치 대비 각각 19.1%, 31.5% 상향 조정

- 앞서 언급한 MLCC Super Cycle의 낙수효과를 반영해 2027년 MLCC 매출액 추정치를 기존 313억원에서 626억원으로 상향 조정

- 동사는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해 과거 보류했던 MLCC 증설 계획을 재추진 중

- 내년 1분기 증설 완료 이후 MLCC 라인은 총 3개로 확대될 예정이며, 매출액 기준 최대 1,200억원 수주까지 대응 가능한 생산능력 확보가 예상

- 이를 기반으로 확대되는 고객사 수요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MLCC 사업의 매출 성장 가시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16,000원 유지

- 국내에서 MLCC 공급이 가능한 업체가 매우 제한적인 만큼, 이번 MLCC Cycle에서 동사의 차별화된 포지션이 크게 부각될 수 있다고 판단

- 특히 동사는 전장, 태양광, IT향 다수의 공급 레퍼런스를 이미 확보하고 있어, AI향 생산능력 재배치에 따른 낙수효과를 다방면에서 흡수할 것으로 기대

- MLCC 기반의 가파른 실적 성장 가시성이 높아지고 있음에도, 최근 동사 주가는 지수 급락과 함께 크게 부진하며 2027년 기준 PER 6.6배 수준까지 하락

- 이는 주요 MLCC 업체 평균 31.9배 대비 크게 낮은 수준으로, 동사의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크게 부각될 수 있는 구간으로 판단

- 동사는 향후 MLCC Super Cycle의 낙수효과와 동사의 수혜 가능성이 점진적으로 구체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투자의견 Buy와 적정주가 16,000원을 유지

https://buly.kr/74Z0pYG (링크)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6월 대만 MLB 기판 업체 Gold Circuit Electronics(GCE, 이수페타시스 Peer) 매출액 8,255.2백만대만달러(-5.9% MoM, +78.2% YoY) 발표

- AI 서버와 고급 네트워크 장비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제품 믹스 개선과 일부 신규 생산능력 가동이 실적을 견인

- GCE 매출에서 서버 관련 제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현재 90%를 상회하며, AI 서버 매출은 35~40%로 증가

- 범용 서버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견조하며, CSP들의 차세대 AI 서버 플랫폼 개발 확대에 힘입어 고성능 PCB 출하량이 지속적으로 증가

- 또한 GCE는 고객사의 제품 사양 고도화와 고속 데이터 전송 수요 증가로 ASP가 상승하고 있음을 강조

- 네트워크 장비뿐 아니라 AI ASIC 관련 주문도 본격적으로 증가

- AI ASIC 메인보드는 일반적으로 30층 이상의 고다층 PCB를 적용하는 만큼, 높은 공정 난이도와 수율 관리 역량이 요구

(자료: GCE IR)

*본 내용은 당사의 코멘트 없이 국내외 언론사 뉴스 및 전자공시자료 등을 인용한 것으로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