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보단 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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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쌓아간다는 마인드로 주식/가상화폐/매크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공유합니다

[Blog]
https://blog.naver.com/aaaehgus

<Disclaimer>
- 매수/매도 추천아님
- 보유자 편향이 있을 수 있음
- 텔레그램 및 블로그에 게재되는 내용은 단순 기록용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음
- 투자에 대한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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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 #에너지

1) 현재 14일 기준 RSI < 30에 해당하는 과매도 비율은 약 11%

지수는 하락하고 있지만, 실제로 '심각하게 싸졌다'고 느낄 만큼 과매도권에 진입한 종목은 10개 중 1개꼴에 불과하다는 것.

즉, 추가적인 매도 압력이 남았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


과거 약세장 과매도 비율
- 18년 미중무역: 40-50%
- 20년 코로나: 70%
- 22년 러우전쟁: 30-40%


2) 현재 사우디의 홍해 우회 물량 500만 배럴이 후티 반군 리스크에 노출. JPM에 따르면 리스크가 지속될 경우, 유가 배럴당 $20 추가 프리미엄 가능

호르무즈 -> 홍해로 우회 -> 또 우회 된다면, 아시아행 운송 기간은 최대 40일 연장 및 130척 이상의 추가 탱커가 필요해짐

3) XLE (에너지 ETF)가 Weekly RSI 기준 15년만에 ATH 갱신

만약 지정학적 긴장이 조금이라도 완화되거나 고유가로 인해 경기 침체가 가속화되어 수요가 꺾인다면, 급격한 되돌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

Source: The market ear
*세계 최대 LNG 산업단지 Ras Laffan은 액화 Train S4/S6의 파괴로 1,280만톤/년의 생산 능력 감소가 발생. 전체 Capa의 17% 수준

**Rystad Energy는 단순한 자본 투입만으로는 설비 복구가 어려우며, 완전 정상화까지 최대 5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

***냉각 압축기를 구동하는 대형 가스터빈 공급업체가 단 3곳에 불과하며, 주문 후 제작·설치까지 최소 2~5년 소요되기 때문

****Rystad Energy 공급망 연구 책임자 Audun Martinsen, “중동 지역의 복구는 재정적 자본보다는 구조적 제약에 의해 좌우될 것”


The cost of war: Gulf energy infrastructure left facing a $25 billion repair bill (3/25, RystadEnergy)

https://www.rystadenergy.com/news/middle-east-conflict-rebuild-energy-cost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Rystad Energy는 단순한 자본 투입만으로는 설비 복구가 어려우며, 완전 정상화까지 최대 5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
당장 오늘 종전하더라도, LNG 수출 정상화에는 최대 5년이 소요된다는 것... 이는 구조적인 공급 쇼크
경기침체가 다가오는가..?

미국 3대 신용 평가사 중 하나인 무디스의 내부 경제 선행 모델에 의하면

향후 12개월 내 미국의 경기침체가 찾아올 확률이 현재 48.6%까지 급등

과거 이정도까지 경고 수치가 급등했을 모든 시기에는 1~2년 안에 경기침체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출처 #경제
😢2
* 미국 주식 -7.4%. 이번 하락은 과거 지정학적 충돌 때보다 더 비참. 아직 바닥 보이지 않음(도이치방크)

• 2/27 종가 이후 S&P 500 지수는 -7.4% 하락. 과거 유사 사건 중위값에서 가장 크게 벗어남. 이전 단기 저점이라는 역사적 규칙 깨짐

• 액티브 및 시스템 펀드는 여전히 추가 매도 여지. 공포 지수 30 상회. 시장의 매도 압력은 아직 해소되지 않았고, 미국주식 하락세는 바닥을 보이지 않고 있음

-7.4%!美股这次跌得比以往地缘冲突期间都惨,德银:远未见底
据统计,自2月27日收盘至今,标普500指数累计下跌7.4%,超越历史同类事件最大回撤的中位水平,打破了以往短期触底的历史规律。德银分析指出,主动型与系统性基金仍有进一步减仓空间,叠加恐慌指数VIX站上30,市场抛压尚未释放完毕,美股跌势远未见底。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68851#from=ios
미국 경제는 버틸 수 있는가

(CNBC) 월스트리트는 이란 전쟁이 실제 미국의 경제지표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해야 하는 단계로 보고 있다. 바클레이즈는 4월 CPI로 '스태그플레이션' 징후를 파악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만일 스태그플레이션 국면일 경우 앞으로 주식시장 지수의 하락은 급격한 폭락보다는 2022년처럼 서서히 말라 죽이는 하락장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UBS는 이란 전쟁에도 미국 경제의 체급은 높다는 입장이다. 미국은 현재 화석연료 순수출국이며, 트럼프 행정부의 감세 혜택이 가계에 완충 장치를 제공하고 있어 이론적으로 유가가 배럴당 $200까지 올라도 미국 경제가 흡수할 수 있다고 분석한다.
#AI

빅테크 AI CAPEX로 FCF는 박살, EPS는 우상향
🚨 트럼프, '미국은 더이상 세계를 돕지 않겠다'

(번역)
호르무즈 해협 때문에 항공유를 확보하지 못하는 모든 국가들, 예컨대 이란 제거 작전에 참여를 거부했던 영국과 같은 나라들에 제안한다.

첫째, 미국에서 구매하라. 우리는 충분한 물량을 보유하고 있다.

둘째, 늦었지만 용기를 갖추고 해협으로 가서 직접 확보하라.

이제 스스로 싸우는 법을 배워야 할 것이다.

미국은 더 이상 당신들을 도와주지 않을 것이며, 이는 당신들이 우리를 돕지 않았던 것과 같다.

이란은 사실상 초토화된 상태다. 어려운 단계는 이미 끝났다. 이제 각자 필요한 석유를 확보하라.

독립리서치 그로쓰리서치
https://t.iss.one/growth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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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쓰리서치(Growth Research) [독립리서치]
트럼프, '미국은 더이상 세계를 돕지 않겠다'
= 나 돈, 군사력 더 쓰기 싫으니까 너네가 좀 도와줘라

청개구리 화법으로 동맹국의 적극적인 참여 호소 중
Forwarded from Gromit 공부방
JPM, Equity Strategy: Differences to 2022

지정학 리스크: 방향성보다 “변동성 장세”가 핵심
‒ 현재 이란 관련 분쟁은 한 달 이상 지속되고 있으며, 전쟁 특성상 종료 시점 및 확전 여부 모두 가시성 매우 낮은 상태
‒ 뉴스 흐름은 “무조건 항복 요구 → 협상 진전 → 다시 확전 위협” 등 극단적 내러티브 사이를 반복하며 시장을 흔드는 구조
‒ 실제로 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크게 제한되면서 물류 차질 발생, 유가는 한 달간 약 +50% 상승
‒ 이로 인해 시장은 추세적 방향성보다 헤드라인 기반 양방향 급변(whipsaw) 환경이 지배적

핵심 차이 ① 임금·인플레 구조: ‘임금 상승 → 인플레 고착’ 경로 붕괴
‒ 2022년은 코로나 이후 공급망 병목 + 노동 공급 부족으로 임금 상승이 가속되며 인플레를 구조적으로 고착화
‒ 현재는 Atlanta Fed 기준 임금 상승률이 하락 추세이며, 고용 관련 심리지표도 약화된 상태
‒ 고용 기회 인식 지표 역시 하락하며 노동시장 타이트함이 완화
‒ 서비스 인플레이션(보다 sticky한 영역)도 하향 안정화 흐름
‒ 결과적으로 임금-물가 상승의 자기강화 루프가 작동하기 어려운 환경

핵심 차이 ② 통화정책: 이미 ‘긴축 완료 상태’에서 시작되는 사이클
‒ 2022년은 정책금리가 중립보다 크게 낮은 상태에서 시작 → 뒤늦은 급격한 긴축 필요
‒ 현재는 Fed·ECB 모두 정책금리가 역사적 중립 수준에 근접
‒ 금리시장은 분쟁 이후 오히려 금리 인하 기대를 제거하고 일부 인상까지 반영
‒ 2022년과 달리 “뒤늦은 긴축” 리스크는 제한적이며, 향후 금리 인상은 오히려 정책 오류(policy mistake)로 해석될 가능성 존재

핵심 차이 ③ 소비·기업 구조: 수요 탄력성과 가격 전가력 모두 약화
‒ 2022년은 코로나 이후 높은 저축률 + 현금 보유 증가로 소비자가 가격 상승에 둔감한 환경
‒ 현재는 저축률 정상화 및 소비 여력 둔화
‒ 기업 역시 당시에는 강한 pricing power를 기반으로 원가 상승을 소비자에게 전가 가능했으나, 현재는 수요 둔화로 인해 가격 전가 여력 약화
» 즉, 인플레를 유지시켜줄 수요·기업 구조가 약해진 상태

핵심 차이 ④ 경기 모멘텀 및 에너지 구조: “충격의 흡수 능력 개선”
‒ 유럽 성장률: 2022년 약 4% → 현재 약 1% 수준으로 경기 모멘텀 자체는 더 약한 상태
‒ 그러나 에너지 시스템은 구조적으로 개선
» LNG 터미널 대폭 확대 (2021년 31개 → 2026년 62개 수준)
» 과거 대비 발전 믹스 안정화
‒ GDP 대비 에너지 소비 비중도 장기적으로 하락 → 동일 유가 상승 시 성장 타격 축소
» 결과적으로 에너지 가격 상승의 실물경제 충격은 2022 대비 훨씬 낮음

핵심 차이 ⑤ AI: 노동시장 디플레 압력이라는 ‘새로운 변수’
‒ 현재 사이클의 가장 큰 차별점은 AI로 인한 고용 대체 가능성
‒ OECD 기준 다수 국가에서 자동화 리스크 높은 일자리 비중 상승
‒ 동시에 “직장 잃을 경우 재취업 확률” 지표는 하락 → 고용 불안 심화
‒ 이는 2022년과 달리 노동시장 타이트함이 아닌 구조적 디플레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

시장 반응: “에너지 대비 과도한 주식 하락”
‒ 2022년: 천연가스 약 +4배 상승 / 유럽 주식 -20%
‒ 현재: 가스 가격 상승폭은 훨씬 제한적(약 2배 미만) / 그러나 Euro Stoxx 50 이미 -11% 하락
‒ 즉, 동일 에너지 충격 대비 현재 주식이 더 비관적으로 반응 중
‒ 이는 시장이 이미 리스크를 상당 부분 선반영하고 있음을 의미

금리·주식 관계 변화: “인플레 쇼크 → 정책 리스크 구조로 전환”
‒ 2022년: 금리 상승 + 주식 하락 + 에너지 급등 → 전형적 인플레 쇼크 구조
‒ 현재: 금리 상승 시 인플레가 아니라 정책 오류 가능성으로 해석
‒ 이후 정책 완화 기대까지 연결될 수 있는 구조
» 금리-주식 관계가 과거와 다르게 작동할 가능성

전략 및 자산 배분 시사점
‒ 단기: 지정학 리스크로 risk-off 및 변동성 확대 불가피
‒ 중기(3~12개월): 펀더멘털은 여전히 견조
» 글로벌 PMI 53.3 수준 유지
» 소비는 자산가격 상승에 따른 wealth effect 존재
» 기업 capex는 이익 기반으로 유지 가능
‒ 스타일/지역:
» Value, 소형주, EM, 유럽 선호
» 미국은 밸류 부담 + 포지셔닝 과밀
» Mag-7 및 AI 피해주 모두 상대적으로 underperformance 가능

💡 정리: 이번 사이클은 “인플레 재가속”이 아니라 “성장 둔화 + 디플레 압력”
» 임금, 소비, 정책, 에너지 구조 모두 2022년과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며 인플레 지속 가능성 제한적
» AI가 노동시장에 구조적 디플레 압력을 추가하면서 스태그플레이션보다는 디스인플레이션 경로가 더 유력
» 시장은 이미 에너지 대비 과도하게 하락해 리스크 상당 부분 반영된 상태
» 단기 뉴스는 노이즈지만, 중기적으로는 하락 구간에서 리스크-리워드 개선되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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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mit 공부방
핵심 차이 ④ 경기 모멘텀 및 에너지 구조: “충격의 흡수 능력 개선”
‒ 유럽 성장률: 2022년 약 4% → 현재 약 1% 수준으로 경기 모멘텀 자체는 더 약한 상태
‒ 그러나 에너지 시스템은 구조적으로 개선
» LNG 터미널 대폭 확대 (2021년 31개 → 2026년 62개 수준)
» 과거 대비 발전 믹스 안정화
‒ GDP 대비 에너지 소비 비중도 장기적으로 하락 → 동일 유가 상승 시 성장 타격 축소
» 결과적으로 에너지 가격 상승의 실물경제 충격은 2022 대비 훨씬 낮음
#에너지 #단상

다른 부분은 동의하거나 이해가 가는 관점인데 4번 만큼은 동의가 안되네요

- 이 부분 전체 맥락을 봐야겠지만 오류 2가지는

1) LNG 인프라 가용 용량과 가스 공급 안정성은 다른 층위의 얘기임

2) 유럽 1개의 케이스로 전체를 일반화

- 현재 유럽의 가스 산업 수요는 2022년 대비 낮지만 가격 민감도는 더욱 증가한 상황

- Why? 22년도보다 더 심각한 수요-공급 불균형 상황이기 때문

- 수요 측: 중동 LNG 차질로 유럽은 아시아와 미국 LNG를 두고 경쟁해야함. 즉, 수요 측에서 가격 결정력이 없음

- 공급 측: 미국은 이미 LNG 수출 풀가동 중이라 당장 추가 공급이 가능한 것도 아님 + 게다가 카타르 Ras Laffan 시설 타격으로, 카타르 LNG 수출량 17%의 물량이 3-5년간 아웃된 상황

→ 당장 종전 하더라도 현재 LNG 공급량은 구조적으로 증가하기 어려움

- 즉, LNG 터미널만 있으면 뭐하나, 수입할 가스가 부족한데..

- 1%라도 공급이 부족하다면, 가격은 치솟게 되어있음. 특히나 그게 에너지라면 더욱. 그래서 22년도보다 가격 민감도가 더 높은 상황이라고 판단

- 유럽에게 22년과 비슷한 점 한가지는 당시 바닥 수준의 가스 재고로 회귀한 상태로 중동 분쟁을 맞이했다는 것. 다음 겨울을 나려면, 다시 가스 재고도 채워야 하는데?

- 좌우지간.. 변수가 너무 많은 상황이라 전쟁이 멈출때까지 시나리오 세우기가 정말 어렵지만, 리스크 관리 잘하고 각자도생 해봅시다
2
LX인터내셔널(+10.28%)

❗️ 52주 신고가 돌파를 이어가는 중

거래대금 : 41억
시가총액 : 18,198억
- 현재가 : 49,900원
(2026-04-01 09:24기준)
#석탄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민연금이 지난 한 달간 가장 지분을 많이 늘린 종목은 LX인터내셔널과 코오롱인더였다.

종합상사인 LX인터내셔널은 석탄·석유·팜오일 등 원자재와 각종 소재를 거래한다. 국민연금은 지난 24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이 기업을 평균 4만7258원에 5만7327주 추가매수했다. 지난 30일엔 약 5만4300주를 순매수해 작년 말 기준 8.74%였던 지분율을 10.12%로 1.38%포인트 늘렸다. LX인터내셔널의 31일 정규장 종가는 4만2500원으로 국민연금의 최근 매수가보다는 약 3.7% 낮다.

증권가는 국민연금이 원자재 가격과 환율이 상승하는 시기에 LX인터내셔널 지분을 늘린 것에 주목하고 있다. LX인터내셔널은 석탄 광산 두 개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 유가가 치솟으면서 석탄이 일부 대체재 수요를 흡수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종합상사는 달러로 결제 대금을 받는 경우가 많아 환율이 오르면 원호 환산 이익도 늘어난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4010149i
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공급 복구 지연: 공급망 정상화까지 장기화가 예상되므로, 현재는 유가보다 호르무즈 해협의 실질적 통행 재개 여부가 (energy flow) 투자 심리에 더 중요한 지표로 보임. 당분간 높은 에너지 비용은 불가피

통행 저해 요인: 보험 문제 및 선원 안전 이슈로 선사들의 거부가 이어지고 있으나, 미미하게나마 통행량이 회복 중(BCA 자료)

비용 영향 미미: 통행료 200만 불은 배럴당 약 1불 정도의 인상 요인에 불과하여, 가격에 미치는 실질적 타격은 크지 않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