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Macro Trader
Hedge Fund Manager’s Note - Private Credit Storm Lashes Father-Son Duo at Helm of Cliffwater
이번 Cliffwater 이슈를 단순히 하나의 펀드 문제로 보면 안 된다. 이건 “신용이 나빠졌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유동성을 약속한 구조가 실제 유동성을 감당하지 못하는 순간이 오고 있다는 신호다. Cliffwater의 330억 달러 규모 Corporate Lending Fund는 분기마다 최소 5% 환매를 약속하는 인터벌 펀드 구조인데, 1분기 투자자들은 14% 환매를 요구했고 실제로는 7%에서 캡을 걸었다. 이 숫자 하나가 이 구조의 본질을 설명한다. 평상시에는 “언제든 나갈 수 있다”는 약속이 판매 포인트였지만, 스트레스 상황에서는 “모두가 동시에 나가려 할 때는 못 나간다”는 현실로 바뀐다. 불이 나지 않을 때는 잘 작동하지만, 불이 나면 작동하지 않는 구조다.
이걸 한 단계 더 내려서 보면, 문제는 자산이 아니라 배관이다. Cliffwater는 직접 대출을 집행하는 대신 Ares, Blue Owl, KKR 같은 운용사에 올라타고, 그들과 함께 대출에 참여하며 사실상 ‘펀드 오브 프라이빗 크레딧’을 만든다. 이 구조는 상승기에는 속도와 분산을 동시에 얻는다. 4,000개 이상의 대출에 분산되어 있고, 특정 차주 리스크는 희석된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하락기에는 반대로 작동한다. 같은 네트워크 안에서 동일하거나 유사한 익스포저가 겹쳐 있을 가능성이 높고, 한쪽에서 환매 압력이 생기면 다른 쪽에서도 동시에 유동성을 찾게 된다. 이때부터 “분산”은 완충장치가 아니라 동시 압력의 전달 경로가 된다.
그래서 지금 시장이 걱정하는 건 디폴트가 아니다. 당장 대출이 무너지지 않아도 된다. 문제는 환매다. 투자자들이 계속 돈을 빼달라고 하면, 펀드는 현금을 만들어야 하고, 현금을 만들려면 자산을 팔거나 다른 투자에서 회수해야 한다. 그런데 이 시장은 본질적으로 비유동적이다. 거래 상대방도 같은 압력을 받고 있기 때문에, 가격은 자연스럽게 할인된다. 할인된 가격은 NAV 하락으로 이어지고, NAV 하락은 더 많은 환매 요청을 부른다. 이게 바로 환매의 루프다.
여기서 한 가지 더 중요한 디테일이 있다. Cliffwater는 약 46억 달러의 미집행 약정(unfunded commitments)을 가지고 있다. 즉, 아직 돈을 빌려준 건 아니지만, 필요하면 돈을 내줘야 하는 구조다. 평상시에는 이게 문제가 아니다. 하지만 유동성이 빠져나가는 동시에 차주가 자금을 요청하면, 펀드는 현금을 만들어야 하는 압력이 이중으로 걸린다. 이건 단순한 유동성 문제가 아니라 유동성 타이밍 미스매치다. 나가는 돈과 들어가는 돈의 타이밍이 어긋나는 순간, 자산의 질과 상관없이 가격이 깨진다.
이 구조를 더 넓게 보면, 지금 private credit 시장이 1.8조 달러까지 커진 과정 자체가 힌트를 준다. 은행이 빠진 자리를 사모 신용이 채우면서, 더 높은 수익률과 더 빠른 집행, 그리고 무엇보다 “유동성처럼 보이는 비유동 자산”을 만들어냈다. 인터벌 펀드, 비상장 BDC, 개인 투자자 접근 확대, 이 모든 것은 자산 자체를 바꾼 게 아니라 투자자의 기대를 바꾼 것이다. 그런데 기대는 스트레스 상황에서 가장 먼저 무너진다. Gundlach이 “CDO-squared를 떠올리게 한다”고 말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구조가 복잡해서가 아니라, 겉으로는 안전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동일 리스크가 겹쳐 있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걸 AI나 거시 환경과 연결하면 더 흥미롭다. Cliffwater 포트폴리오의 약 25%가 IT, 특히 소프트웨어 대출에 노출되어 있다. 지금 시장에서 가장 많이 이야기되는 리스크인 AI가 SaaS 비즈니스 모델을 압박할 수 있다는 논리가 바로 이 자산군에 집중돼 있다. 즉, 기초 자산의 펀더멘털이 흔들릴 가능성과, 유동성 구조의 취약성이 같은 방향으로 정렬되어 있다. 이건 단순한 신용 사이클이 아니라 내러티브와 유동성이 동시에 움직이는 구간이다.
투자 관점에서 중요한 건 이걸 ‘위기다/아니다’로 판단하는 게 아니다. 훨씬 단순하다.
지금 이 시장은 “누가 먼저 현금을 필요로 하는가”를 묻는 게임으로 바뀌고 있다.
사모 신용의 가격은 당분간 디폴트보다 환매가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환매가 가격을 결정하는 시장에서는, 펀더멘털보다 구조가 먼저 깨진다. 그래서 이건 크레딧 애널리스트의 문제가 아니라 포트폴리오 매니저의 문제다. 내가 가진 포지션이 “언제든 팔 수 있는 자산”인지, 아니면 “누군가 팔 때 같이 맞는 자산”인지를 구분해야 하는 시점이다.
요약하면, Cliffwater는 사건이 아니라 신호다. 사모 신용 시장은 아직 무너지지 않았지만, 유동성이라는 가정이 처음으로 테스트받고 있는 구간에 들어왔다. 그리고 이런 테스트는 늘 한 곳에서 시작해서, 생각보다 빠르게 퍼진다. 시장은 늘 금리가 아니라 유동성에서 무너진다. 이번에도 예외일 이유는 없다.
- Bloomberg, Macro Trader.
이번 Cliffwater 이슈를 단순히 하나의 펀드 문제로 보면 안 된다. 이건 “신용이 나빠졌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유동성을 약속한 구조가 실제 유동성을 감당하지 못하는 순간이 오고 있다는 신호다. Cliffwater의 330억 달러 규모 Corporate Lending Fund는 분기마다 최소 5% 환매를 약속하는 인터벌 펀드 구조인데, 1분기 투자자들은 14% 환매를 요구했고 실제로는 7%에서 캡을 걸었다. 이 숫자 하나가 이 구조의 본질을 설명한다. 평상시에는 “언제든 나갈 수 있다”는 약속이 판매 포인트였지만, 스트레스 상황에서는 “모두가 동시에 나가려 할 때는 못 나간다”는 현실로 바뀐다. 불이 나지 않을 때는 잘 작동하지만, 불이 나면 작동하지 않는 구조다.
이걸 한 단계 더 내려서 보면, 문제는 자산이 아니라 배관이다. Cliffwater는 직접 대출을 집행하는 대신 Ares, Blue Owl, KKR 같은 운용사에 올라타고, 그들과 함께 대출에 참여하며 사실상 ‘펀드 오브 프라이빗 크레딧’을 만든다. 이 구조는 상승기에는 속도와 분산을 동시에 얻는다. 4,000개 이상의 대출에 분산되어 있고, 특정 차주 리스크는 희석된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하락기에는 반대로 작동한다. 같은 네트워크 안에서 동일하거나 유사한 익스포저가 겹쳐 있을 가능성이 높고, 한쪽에서 환매 압력이 생기면 다른 쪽에서도 동시에 유동성을 찾게 된다. 이때부터 “분산”은 완충장치가 아니라 동시 압력의 전달 경로가 된다.
그래서 지금 시장이 걱정하는 건 디폴트가 아니다. 당장 대출이 무너지지 않아도 된다. 문제는 환매다. 투자자들이 계속 돈을 빼달라고 하면, 펀드는 현금을 만들어야 하고, 현금을 만들려면 자산을 팔거나 다른 투자에서 회수해야 한다. 그런데 이 시장은 본질적으로 비유동적이다. 거래 상대방도 같은 압력을 받고 있기 때문에, 가격은 자연스럽게 할인된다. 할인된 가격은 NAV 하락으로 이어지고, NAV 하락은 더 많은 환매 요청을 부른다. 이게 바로 환매의 루프다.
여기서 한 가지 더 중요한 디테일이 있다. Cliffwater는 약 46억 달러의 미집행 약정(unfunded commitments)을 가지고 있다. 즉, 아직 돈을 빌려준 건 아니지만, 필요하면 돈을 내줘야 하는 구조다. 평상시에는 이게 문제가 아니다. 하지만 유동성이 빠져나가는 동시에 차주가 자금을 요청하면, 펀드는 현금을 만들어야 하는 압력이 이중으로 걸린다. 이건 단순한 유동성 문제가 아니라 유동성 타이밍 미스매치다. 나가는 돈과 들어가는 돈의 타이밍이 어긋나는 순간, 자산의 질과 상관없이 가격이 깨진다.
이 구조를 더 넓게 보면, 지금 private credit 시장이 1.8조 달러까지 커진 과정 자체가 힌트를 준다. 은행이 빠진 자리를 사모 신용이 채우면서, 더 높은 수익률과 더 빠른 집행, 그리고 무엇보다 “유동성처럼 보이는 비유동 자산”을 만들어냈다. 인터벌 펀드, 비상장 BDC, 개인 투자자 접근 확대, 이 모든 것은 자산 자체를 바꾼 게 아니라 투자자의 기대를 바꾼 것이다. 그런데 기대는 스트레스 상황에서 가장 먼저 무너진다. Gundlach이 “CDO-squared를 떠올리게 한다”고 말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구조가 복잡해서가 아니라, 겉으로는 안전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동일 리스크가 겹쳐 있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걸 AI나 거시 환경과 연결하면 더 흥미롭다. Cliffwater 포트폴리오의 약 25%가 IT, 특히 소프트웨어 대출에 노출되어 있다. 지금 시장에서 가장 많이 이야기되는 리스크인 AI가 SaaS 비즈니스 모델을 압박할 수 있다는 논리가 바로 이 자산군에 집중돼 있다. 즉, 기초 자산의 펀더멘털이 흔들릴 가능성과, 유동성 구조의 취약성이 같은 방향으로 정렬되어 있다. 이건 단순한 신용 사이클이 아니라 내러티브와 유동성이 동시에 움직이는 구간이다.
투자 관점에서 중요한 건 이걸 ‘위기다/아니다’로 판단하는 게 아니다. 훨씬 단순하다.
지금 이 시장은 “누가 먼저 현금을 필요로 하는가”를 묻는 게임으로 바뀌고 있다.
사모 신용의 가격은 당분간 디폴트보다 환매가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환매가 가격을 결정하는 시장에서는, 펀더멘털보다 구조가 먼저 깨진다. 그래서 이건 크레딧 애널리스트의 문제가 아니라 포트폴리오 매니저의 문제다. 내가 가진 포지션이 “언제든 팔 수 있는 자산”인지, 아니면 “누군가 팔 때 같이 맞는 자산”인지를 구분해야 하는 시점이다.
요약하면, Cliffwater는 사건이 아니라 신호다. 사모 신용 시장은 아직 무너지지 않았지만, 유동성이라는 가정이 처음으로 테스트받고 있는 구간에 들어왔다. 그리고 이런 테스트는 늘 한 곳에서 시작해서, 생각보다 빠르게 퍼진다. 시장은 늘 금리가 아니라 유동성에서 무너진다. 이번에도 예외일 이유는 없다.
- Bloomberg, Macro Trader.
#에너지
발레로, 디젤 시설 폭발 및 화재로 38만 bpd 규모 포트아더 정유공장 가동 중단
1) 텍사스주 포트아더에 위치한 38만 bpd 규모의 발레로 정유공장 내 디젤 수소첨가탈황 시설에서 폭발과 화재가 발생해 공장 가동이 중단됨
2) 진화 작업 중 물과 증기 공급이 끊겨 전면 셧다운이 불가피했으며 인근 지역 주민 대피령 및 일부 도로 폐쇄 조치가 내려짐
3) 이 시설은 미국 걸프 연안 시장의 핵심 정제 제품 공급처이므로 이번 사태는 디젤 및 초저유황 디젤 시장의 공급 부족 현상을 심화시킬 수 있음
4) 현재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며 파손된 핵심 설비의 손상 정도에 따라 정상화까지 며칠에서 최대 수개월이 소요될 수 있음
https://breakbulk.news/valero-shuts-380000-bpd-port-arthur-refinery-after-diesel-unit-explosion-and-fire/
발레로, 디젤 시설 폭발 및 화재로 38만 bpd 규모 포트아더 정유공장 가동 중단
1) 텍사스주 포트아더에 위치한 38만 bpd 규모의 발레로 정유공장 내 디젤 수소첨가탈황 시설에서 폭발과 화재가 발생해 공장 가동이 중단됨
2) 진화 작업 중 물과 증기 공급이 끊겨 전면 셧다운이 불가피했으며 인근 지역 주민 대피령 및 일부 도로 폐쇄 조치가 내려짐
3) 이 시설은 미국 걸프 연안 시장의 핵심 정제 제품 공급처이므로 이번 사태는 디젤 및 초저유황 디젤 시장의 공급 부족 현상을 심화시킬 수 있음
4) 현재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며 파손된 핵심 설비의 손상 정도에 따라 정상화까지 며칠에서 최대 수개월이 소요될 수 있음
https://breakbulk.news/valero-shuts-380000-bpd-port-arthur-refinery-after-diesel-unit-explosion-and-fire/
breakbulk.news
Valero shuts 380,000 bpd Port Arthur refinery after diesel unit explosion and fire
An explosion and fire shut #Valero's 380,000 bpd #PortArthur refinery Monday, knocking out a key #diesel hydrotreater unit and prompting a shelter-in-place order, raising supply concerns across #GulfCoast #refining markets. #energynews #maritime
기억보단 기록을
5) 현재 이란 전쟁에도 우-러 전쟁때와 달라진게 없음. 에너지 독립이 안된 대부분의 아시아 국가들은 LNG가 비싸지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석탄을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
6) 개인적으로 재밌는 점은, ESG로 석탄을 천대하던 국가들이 에너지 위기때마다 찾는 에너지원은 결국 석탄이라는 것
7) 한국도 LNG 수급 차질 이어지면, 결국 당장 쓸 수 있는 카드가 석탄 밖에 없을 것..
6) 개인적으로 재밌는 점은, ESG로 석탄을 천대하던 국가들이 에너지 위기때마다 찾는 에너지원은 결국 석탄이라는 것
7) 한국도 LNG 수급 차질 이어지면, 결국 당장 쓸 수 있는 카드가 석탄 밖에 없을 것..
#석탄
2배 이상 뛴 가스값…아시아 곳곳서 ‘석탄회귀(Re Coal)’(전기신문)
1)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아시아 LNG 현물가격이 한 달 만에 2배 이상 폭등함
2) 이에 따라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필리핀, 베트남 등 아시아 각국은 가스 소비를 줄이고 석탄 발전량을 늘리거나 추가 도입을 추진 중임
3) 한국 정부 역시 중동발 수급 불안에 대응하여 올해 폐쇄 예정이었던 하동 1호기, 보령 5호기, 태안 2호기 등 석탄발전소 3기의 폐지 일정 재검토에 착수함
4)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맹목적인 석탄 폐지보다는 안보를 고려한 균형 잡힌 에너지 믹스 유지와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는 업계 의견이 대두됨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6353
2배 이상 뛴 가스값…아시아 곳곳서 ‘석탄회귀(Re Coal)’(전기신문)
[Key Takeaways]
미국-이란 전쟁으로 인한 중동발 LNG 공급 쇼크와 가격 급등으로 아시아 전역과 한국에서 가스 대신 석탄 발전을 다시 확대하는 '석탄회귀(Re Coal)' 현상이 본격화되고 있음
1)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아시아 LNG 현물가격이 한 달 만에 2배 이상 폭등함
2) 이에 따라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필리핀, 베트남 등 아시아 각국은 가스 소비를 줄이고 석탄 발전량을 늘리거나 추가 도입을 추진 중임
3) 한국 정부 역시 중동발 수급 불안에 대응하여 올해 폐쇄 예정이었던 하동 1호기, 보령 5호기, 태안 2호기 등 석탄발전소 3기의 폐지 일정 재검토에 착수함
4)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맹목적인 석탄 폐지보다는 안보를 고려한 균형 잡힌 에너지 믹스 유지와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는 업계 의견이 대두됨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6353
Electimes
[美-이란 전쟁] 2배 이상 뛴 가스값…아시아 곳곳서 ‘석탄회귀(Re Coal)’ - 전기신문
미국-이란 전쟁으로 촉발된 LNG 공급 쇼크가 아시아 에너지 시장의 지형을 빠르게 바꾸고 있다. 카타르 라스라판(Ras Laffan) 설비 피격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아시아 LNG 현물가격이 한 달 만에 두 배 이상 치...
Forwarded from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Shale 업계 경영진들은 유가가 100$/bbl을 상회하더라도, 최소 한 분기 이상 지속되지 않는 한 미국 내 유의미한 생산 증가로 이어지지 어렵다고 밝혀. 대부분의 생산업체들은 이미 연간 시추 계획과 예산을 확정한 상태이며, 이를 변경하기 위해선 원유 선물 가격이 추가로 상승해야 한다고 설명. 설령 계획을 조정하더라도, 실제 생산까지는 최소 6개월 이상의 시차가 존재
**ConocoPhillips의 미국 내 육상(lower 48) 사업을 총괄하는 부사장 Nick Olds는 현재로서는 생산 확대를 고려하고 있지 않으며, 유가가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에서 유지되어야만 증산을 검토할 것이라 언급
***SLB의 Steve Gassen, “Rig(시추 장비) 추가 결정부터 실제 시추·생산·출하까지의 과정은 미국처럼 사이클이 짧은 시장에서도 최대 1년, 최상의 경우에도 약 9개월이 소요된다”고 설명. 또한 현 시점에서는 유가가 일시적으로 상승한 뒤 다시 60~65$/bbl 수준으로 정상화될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존재한다고 덧붙여
****스페인 에너지 기업 Repsol의 Francisco Gea, “우리는 이미 수립된 계획을 보유하고 있으며, 가격이나 환경 변화에 따라 즉각적으로 대응하기는 어렵다”며 기존 계획을 유지할 방침이라 밝혀
*****Midland Basin의 주요 민간 생산업체 중 하나인 Surge Energy America, 유가가 최소 두 분기 이상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경우 시추 프로그램을 가속하거나 재개할 수 있다고 말해. 또한 이미 시추된 유정을 조기 완공해 현재의 높은 가격을 활용한 생산 확대 움직임이 나타날 것이라고 덧붙여
******텍사스의 소형 생산업체 Admiral Permian Resources 역시 유가가 90$/bbl 수준에서는 지속 가능성이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해 활동 확대를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전해
▶ CERAWEEK US shale firms unlikely to drill at $100 a barrel unless high prices last longer, executives say (3/24, Reuters)
https://www.reuters.com/markets/commodities/ceraweek-us-shale-firms-unlikely-drill-100-barrel-unless-high-prices-last-longer-2026-03-24/\
**ConocoPhillips의 미국 내 육상(lower 48) 사업을 총괄하는 부사장 Nick Olds는 현재로서는 생산 확대를 고려하고 있지 않으며, 유가가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에서 유지되어야만 증산을 검토할 것이라 언급
***SLB의 Steve Gassen, “Rig(시추 장비) 추가 결정부터 실제 시추·생산·출하까지의 과정은 미국처럼 사이클이 짧은 시장에서도 최대 1년, 최상의 경우에도 약 9개월이 소요된다”고 설명. 또한 현 시점에서는 유가가 일시적으로 상승한 뒤 다시 60~65$/bbl 수준으로 정상화될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존재한다고 덧붙여
****스페인 에너지 기업 Repsol의 Francisco Gea, “우리는 이미 수립된 계획을 보유하고 있으며, 가격이나 환경 변화에 따라 즉각적으로 대응하기는 어렵다”며 기존 계획을 유지할 방침이라 밝혀
*****Midland Basin의 주요 민간 생산업체 중 하나인 Surge Energy America, 유가가 최소 두 분기 이상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경우 시추 프로그램을 가속하거나 재개할 수 있다고 말해. 또한 이미 시추된 유정을 조기 완공해 현재의 높은 가격을 활용한 생산 확대 움직임이 나타날 것이라고 덧붙여
******텍사스의 소형 생산업체 Admiral Permian Resources 역시 유가가 90$/bbl 수준에서는 지속 가능성이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해 활동 확대를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전해
▶ CERAWEEK US shale firms unlikely to drill at $100 a barrel unless high prices last longer, executives say (3/24, Reuters)
https://www.reuters.com/markets/commodities/ceraweek-us-shale-firms-unlikely-drill-100-barrel-unless-high-prices-last-longer-2026-03-24/\
Forwarded from 우주방산AI로봇 아카이브
LIG넥스원, 팔란티어와 통합방공망·무인체계 솔루션 개발 맞손
https://www.koreancenter.or.kr/news/articleView.html?idxno=1329236
LIG넥스원이 미국의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선도기업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와 통합 방위 솔루션 고도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LIG넥스원은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팔로알토 팔란티어 사무소에서 '통합방공망 및 무인체계 솔루션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저고도부터 고고도까지 아우르는 '통합방공망'과 임무 유형별 '무인 플랫폼' 등 체계종합 분야에서 연구개발(R&D)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LIG넥스원의 기술력과 팔란티어의 데이터 솔루션을 접목해 신속하고 정확하며 효율적인 통합방공망과 무인체계를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협력으로 아랍에미리트(UAE)를 비롯한 글로벌 수출 대상국의 방위력 제고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LIG넥스원은 설명했다.
https://www.koreancenter.or.kr/news/articleView.html?idxno=1329236
한민족센터
LIG넥스원, 팔란티어와 통합방공망·무인체계 솔루션 개발 맞손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LIG넥스원이 미국의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선도기업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와 통합 방위 솔루션 고도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LIG넥스원은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팔로알토 팔란티어 사무소에서 '통합방공망 및 무인체계 솔루션 개발
Forwarded from 해달의 투자 정보 공유 🦅
지난 새벽 이스라엘과 미국측에서 이란과 한 달 간의 휴전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발표되면서
폴리마켓 상 휴전확률 상승, 유가 하락 중
이란측 공식 발표는 아직 X
내부자는 진짜 있다..
폴리마켓 상 휴전확률 상승, 유가 하락 중
이란측 공식 발표는 아직 X
내부자는 진짜 있다..
Forwarded from 선수촌
Nvidia가 KV cash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기술을 소개했다길래,
수다쟁이 챗지피티에게 전닉 던져야 하는지 물어보았다.
https://www.opensourceforu.com/2026/03/nvidia-brings-20x-memory-savings-to-open-source-llm-infrastructure/
수다쟁이 챗지피티에게 전닉 던져야 하는지 물어보았다.
https://www.opensourceforu.com/2026/03/nvidia-brings-20x-memory-savings-to-open-source-llm-infrastructure/
Open Source For You
Nvidia Brings 20x Memory Savings To Open Source LLM Infrastructure - Open Source For You
Nvidia introduces KVTC to slash LLM memory by 20x and speed responses, enabling efficient deployment of open models without retraining or architectural changes.
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팔란티어 & 안두릴, 골든 돔 미사일 방어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컨소시엄 참여
: 컨소시엄은 올 여름 테스트를 목표로 소프트웨어를 준비 중. Aalyria, Scale AI, Swoop 등 AI, 네트워크 기업들도 참여
: 소프트웨어는 센서, 레이더, 요격체계를 연결하는 ‘지휘통제(C2) OS’ 역할로, 시스템의 핵심 아키텍처
: 실제 시연 성공 시 1,850억 달러 규모 방어 시스템의 중심 레이어로 자리잡으며, 장기 개발·유지보수 매출 기회 확보
: 프로젝트는 미 우주군 마이클 게틀라인 장군이 총괄하며, 소프트웨어는 유일하게 직속 조직에서 직접 관리
: 기존 방산 기업(Lockheed, Northrop 등)은 메인 컨트랙터가 아닌 테크 기업 하청 구조로 참여
https://t.iss.one/Samsung_Global_AI_SW
: 컨소시엄은 올 여름 테스트를 목표로 소프트웨어를 준비 중. Aalyria, Scale AI, Swoop 등 AI, 네트워크 기업들도 참여
: 소프트웨어는 센서, 레이더, 요격체계를 연결하는 ‘지휘통제(C2) OS’ 역할로, 시스템의 핵심 아키텍처
: 실제 시연 성공 시 1,850억 달러 규모 방어 시스템의 중심 레이어로 자리잡으며, 장기 개발·유지보수 매출 기회 확보
: 프로젝트는 미 우주군 마이클 게틀라인 장군이 총괄하며, 소프트웨어는 유일하게 직속 조직에서 직접 관리
: 기존 방산 기업(Lockheed, Northrop 등)은 메인 컨트랙터가 아닌 테크 기업 하청 구조로 참여
https://t.iss.one/Samsung_Global_AI_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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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투자 가해자 펭구
투자 가해자 펭구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8223
ai 발 고용위기가 심각해지는걸 느낀게, 내 주변에 해고당한 주니어 꽤보이기 시작함 ㅇㅇㅇ 그리고 체감상 ai는 시니어보단 주니어 인력에게 치명적인 경쟁상대임. 지금 당장은 하드스킬로 일하는 주니어와 직접 적으로 경쟁하는 구조.. 시니어는 매니징 역량과 네트워크를 보유했기 때문에 아직은 살아남지만, 곧 차례가 올듯.
주니어들은 ai를 극한까지 활용해서, 시니어가 직접 ai를 쓰는것보다 높은 퍼포먼스를 내야하는 상황(잇츠미...)임. 그런데 주니어가 하드워킹하면서 경험이랑 인간관계 축적되면서 생기는게 네트워킹(영업역량)인데, ai로 인해 채용자체가 줄고 심지어 해고되는 사례들이 나오니까 시니어가 되는것 자체도 힘들어보임.
아무튼.. 윗글에서 '컴퓨터가 병목이었던 시대'에서, '인간이 병목인 시대'가 됐다는 얘기가 나오듯, ai 활용 효율이 높고 퍼포먼스 좋은 인간이 되는게 당장에 살아남는 방법인듯.
주니어들은 ai를 극한까지 활용해서, 시니어가 직접 ai를 쓰는것보다 높은 퍼포먼스를 내야하는 상황(잇츠미...)임. 그런데 주니어가 하드워킹하면서 경험이랑 인간관계 축적되면서 생기는게 네트워킹(영업역량)인데, ai로 인해 채용자체가 줄고 심지어 해고되는 사례들이 나오니까 시니어가 되는것 자체도 힘들어보임.
아무튼.. 윗글에서 '컴퓨터가 병목이었던 시대'에서, '인간이 병목인 시대'가 됐다는 얘기가 나오듯, ai 활용 효율이 높고 퍼포먼스 좋은 인간이 되는게 당장에 살아남는 방법인듯.
Forwarded from 벨루가의 주식 헤엄치기
몇 달에 한 번씩 “AI에 필요한 메모리가 더 줄어든다” 고 주장하는 논문이 나옵니다. 이번에도 그런 류의 논문입니다.
공짜 점심은 없습니다.
통제된 벤치마크 환경에서 KV 캐시를 압축하는 것과, 그것을 전 세계의 모든 사용자·모든 작업·모든 플랫폼에 보편적으로 확장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대규모 환경에서는 정확도 붕괴가 실제로 발생합니다. 연구 논문답게, 이런 단점들은 대개 헤드라인에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Titans 아키텍처를 기억하시나요? 구글은 이것이 메모리 사용 효율을 높여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판도를 바꾸지는 못했습니다. 오히려 HBM 수요를 더 끌어올렸다고 봐야 합니다. 제번스 역설(Jevons Paradox) 때문입니다. DeepSeek는 어땠나요? 지금의 메모리 수요는 어떤가요? 판단은 직접 해보시면 됩니다.
HBM은 여전히 AI 학습(training)의 핵심 연료입니다. 이 점은 변하지 않습니다. 해당 논문이 겨냥하는 것은 장문맥(long-context) 추론이며, 이 과정은 전체 메모리 스택에 의존합니다. 즉, 속도를 위한 HBM, 용량과 저장을 위한 서버 DRAM 및 NAND가 함께 필요합니다. 추론이 실행되면 메모리 데이터는 HBM에서 기존 DRAM과 NAND로 넘쳐흐르듯(spill) 이동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도 HBM은 계속 완전히 활용됩니다. 제 생각에는, 이 연구가 해낼 수 있는 최선은 어디까지나 통제된 작업 환경에서 그 부하를 일부 줄이는 정도입니다.
https://x.com/googleresearch/status/2036533564158910740?s=46
공짜 점심은 없습니다.
통제된 벤치마크 환경에서 KV 캐시를 압축하는 것과, 그것을 전 세계의 모든 사용자·모든 작업·모든 플랫폼에 보편적으로 확장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대규모 환경에서는 정확도 붕괴가 실제로 발생합니다. 연구 논문답게, 이런 단점들은 대개 헤드라인에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Titans 아키텍처를 기억하시나요? 구글은 이것이 메모리 사용 효율을 높여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판도를 바꾸지는 못했습니다. 오히려 HBM 수요를 더 끌어올렸다고 봐야 합니다. 제번스 역설(Jevons Paradox) 때문입니다. DeepSeek는 어땠나요? 지금의 메모리 수요는 어떤가요? 판단은 직접 해보시면 됩니다.
HBM은 여전히 AI 학습(training)의 핵심 연료입니다. 이 점은 변하지 않습니다. 해당 논문이 겨냥하는 것은 장문맥(long-context) 추론이며, 이 과정은 전체 메모리 스택에 의존합니다. 즉, 속도를 위한 HBM, 용량과 저장을 위한 서버 DRAM 및 NAND가 함께 필요합니다. 추론이 실행되면 메모리 데이터는 HBM에서 기존 DRAM과 NAND로 넘쳐흐르듯(spill) 이동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도 HBM은 계속 완전히 활용됩니다. 제 생각에는, 이 연구가 해낼 수 있는 최선은 어디까지나 통제된 작업 환경에서 그 부하를 일부 줄이는 정도입니다.
https://x.com/googleresearch/status/2036533564158910740?s=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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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ing TurboQuant: Our new compression algorithm that reduces LLM key-value cache memory by at least 6x and delivers up to 8x speedup, all with zero accuracy loss, redefining AI efficiency. Read the blog to learn how it achieves these results: htt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