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보단 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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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쌓아간다는 마인드로 주식/가상화폐/매크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공유합니다

[Blog]
https://blog.naver.com/aaaehgus

<Disclaimer>
- 매수/매도 추천아님
- 보유자 편향이 있을 수 있음
- 텔레그램 및 블로그에 게재되는 내용은 단순 기록용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음
- 투자에 대한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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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

중동 출신 알파고 인터뷰

1) 이란 지도부 내 핵심 인물인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생사 여부보다 중요한 것은 이미 이란 정권이 강경파에 의해 완전히 장악되었다는 사실임

2) 과거 전쟁들과 달리 이번 미군의 작전은 명확한 목표 설정과 사후 플랜이 부족해 보이며, 이란은 지난 갈등의 학습 효과로 미사일 발사대를 대량 복제해 배치하는 등 파괴하기 어려운 방어망을 구축함

3) 미국은 과거 걸프전과 달리 전쟁 비용의 대부분을 직접 부담하고 있으며, 천문학적인 전비 지출에도 불구하고 이란 정권을 무너뜨리는 가시적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음

4) 이란은 아랍에미리트(UAE) 등 인접국을 타격함으로써 이스라엘·미국과의 밀착이 결코 안보를 보장해주지 않는다는 공포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음

5)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걸프 국가들은 미국의 안보 약속에 실망하여 중국과의 관계 강화 및 독자적인 핵 안보 협정(파키스탄 등)을 맺는 등 '투트랙' 외교로 선회할 수 있음 → 미국의 합리적인 보상이 필요

6) 이란 정권의 목표는 승리가 아닌 '신정 체제의 유지'이며, 외부의 공격이 오히려 내부의 반정부 여론을 민족주의적 결집으로 돌리는 기회로 작용하기도 함

7) 중동 국가들이 석유 이후의 시대를 대비해 관광과 금융 허브를 꿈꿨으나, 이번 전쟁으로 인해 '중동은 여전히 화약고'라는 현실을 자각하며 외교 정책의 근본적인 수정을 고민하고 있음

8) 이스라엘은 미국의 전폭적인 지원 없이는 독자적인 전쟁 수행이 불가능한 구조적 한계를 가지고 있으며, 미국의 차기 행정부(트럼프 등)의 향방이 전쟁 종식의 가장 큰 변수가 될 전망임

https://www.youtube.com/watch?v=NHsLoHCOTyk
[SK증권 조선 한승한, 고서영]

▶️한수위: 글로벌 지정학 리스크 및 해군 현대화 수요 확대, K-함정 수출의 기회


▪️신조선가지수 182.10pt(+0.14pt), 중고선가지수 202.89pt(+0.84pt) 기록

▪️트럼프는 한국, 중국, 일본, 영국, 프랑스를 포함한 총 7개국에 호르무즈 해협으로 군함 파견을 요청했으며, 해당 국가들의 참여 여부를 기억할 것이라고 언급

▪️프랑스 영국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캐나다 등 7개 국가는 지난 19일 공동성명을 내고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확보에 기여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으며, 하루 뒤 한국, 뉴질랜드, 덴마크 등 13개국이 추가 동참을 결정하며 총 20개국으로 증가

▪️이란 전쟁 발발 이전에도 마찬가지였으나, 전쟁 이후 해군력 강화에 대한 글로벌 수요는 한층 더 증가

▪️①글로벌 함정 교체 발주 시점 도래: 최근 들어 과거 냉전 말~90년대 초에 조달한 글로벌 주요 국가들(캐나다, 호주, 프랑스, 이탈리아, 네덜란드, 독일, 노르웨이, 일본, 폴란드, 칠레, 브라질 등)의 함정 현대화 발주 시기가 도래 [표 2]

▪️②글로벌 해양 패권=글로벌 공급망 패권: 해상 운송은 글로벌 무역량의 약 83~88% 수준을 유지하며, 1인당 해상물동량은 꾸준하게 증가해올 정도로 대체 불가능한 수단 [차트 1]. 수에즈운하, 파나마운하, 말라카해협, 호르무즈해협 등 주요 해양 거점(병목 가능 지점)들이 취약해졌으며 [차트 3], 실제로 과거 홍해사태 및 이번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의 이벤트들이 글로벌 공급망을 크게 흔들었음. 특히 인도태평양은 세계 해상교역의 약 60~70%를 책임지는 곳으로, 해양 패권이 곧 글로벌 공급망 패권과 직결. 인도태평양 지역의 해양 패권을 위한 중국의 해군력 강화 움직임에 맞추어 미국 및 인도태평양 지역 국가들의 해군력 강화에 대한 수요가 급증

▪️③중국과 러시아의 해군력 강화: 중국은 동아시아를 넘어 지속적인 원해 작전 능력을 키우는 중. 현재 3척의 항공모함(랴오닝, 한둥, 푸젠)을 보유 중이며, ‘35년까지 6척 이상, 최종적으로 9척 규모의 항모 전단을 확보할 계획. 막강한 조선업 역량을 기반으로 미국과의 전투함 보유 척 수 격차가 점진적으로 벌어지는 중 [차트 2]

▪️러시아는 ‘22년 7월 31일(해군의 날)에 해군 독트린(Naval Doctrine)을 선언. 러시아의 해군 강국 복귀를 천명했으며, 서방과의 해양 경쟁을 명시. 해군 전략의 중점을 북극항로(NSR)을 포함한 북극해로 설정. 이후 2025년 5월에는 해군 장기 전략으로 ‘2050년까지 러시아 해군력 강화’를 공식 발표

▪️④과거 강대국들의 함정 건조 역량(조선업 역량) 쇠퇴: 하지만 문제는 과거 세계 2차대전 및 냉전 시기 강대국들의 조선업 역량은 급속도로 쇠퇴하여 함정 건조 역량이 약해졌다는 점. 유럽은 러시아 견제를 위한 유럽 역내 및 NATO 국가들의 해군 현대화 수요를 담당하고, 일본은 해상자위대 대개편 및 강화 계획에 맞추어 자국 내 수요를 담당

▪️이들을 제외한 글로벌 주요 국가들은 세계 최고의 조선업(=함정 건조) 역량을 보유한 한국에 함정 발주를 의존할 수밖에 없음.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는 글로벌 해양 패권(안보&에너지&무역)을 위한 강대국들의 수요 증가로 이어지고, 이는 곧 국내 조선(상선&함정) 업체들의 멀티플 확장으로 이어질 전망. 특히 특수선의 강자인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 중심으로 다수의 해외 함정 수주 파이프라인을 기대 [표 1]. 조선업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 유지

▶️보고서 원문: https://buly.kr/6iirUvL

SK증권 조선 한승한 텔레그램 채널 :https://t.iss.one/SKSCyclical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 https://t.iss.one/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조선 #단상

- 조선 섹터가 딱히 오르지도 크게 조정받지도 않고 있어서 재미는 없는 상황인데, 이란 이슈가 중장기적으로 펀더멘탈과 내러티브 모든 측면에서 조선 섹터에 날개를 달아줄거라는건 자명한 사실

- 아시아 국가 입장에서, 에너지 안보를 위해 중동 LNG 수입의 일부를 미국으로 돌리게 되면 톤마일이 늘어나게 된다. 톤마일이 늘어나면 운임비가 높아진다.

- 결과적으로 중동에서 미국으로 수입선을 돌리면, 동일한 양의 가스를 들여오기 위해 1.5배- 2.5배의 LNGC 공급이 더 필요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조선사 발주로 이어지지 않을까 싶다

- 결론은 지루한 시간을 버티는 수 밖에
3
[하나/에너지화학/윤재성] Weekly Monitor: 에너지 가격 급등과 수요 탄력도

보고서: https://bit.ly/4brdFeA


[총평]
WTI와 Dubai는 각각 98$(-0.4%)와 159$(+9.2%). 정제마진 19.3$/bbl(-6.3$). 유럽 디젤 선물 가격 +19%


아시아 JKM +36%, 유럽 TTF +19%. 미국 Henry Hub -1% 하락


납사 +8% 상승 Vs. PVC +25%, 에틸렌 +24%, DOP +20%, PET +19%, 가성소다 +18%


이집트 요소가격은 전쟁 전 대비 +50% 급등. 아시아 석탄 가격 +0.4%


에너지 가격 급등 헷지 전략 필요. Top Picks S-Oil, SK이노베이션, 한화솔루션, 유니드


[에너지 가격 급등과 수요 탄력도]
Duabi유 170$/bbl에서 수요 파괴는 어디에서 가장 빨리 오나: 3/19일 167$/bbl로 역사적 최대치를 경신한 Dubai유. 아시아 다운스트림 수요 파괴 불가피

1) 휘발유 급등으로 이미 아시아의 수요 파괴 현실화. 휘발유-Duabi유 스프레드 Zero 전후에서 확인 가능


2) 디젤-Duabi유 스프레드는 xx$/bbl로 초강세. 이는 디젤의 수요 탄력도가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 ① 디젤은 발전용으로 사용. 최근 LNG/석탄 급등에 따른 대체 수요 증가 ② 전쟁 시 군 차량 및 군수 트럭, 구호/보급 수송, 항만/공항 장비 등 디젤 기반 장비 사용 빈도 증가 ③ 제조업/농업/광업/트럭 운송 등 산업용으로 꾸준히 사용 ④ 디젤 가격 상한제 등은 수요 파괴를 막을 안전 장치


3) 유가/물가 급등에 따른 구매력 감소를 감안할 때, 생활 필수품 대비 자동차/가전 /건설 등에 사용되는 석유화학 제품은 급격한 수요 위축 발생 가능. 디젤/LNG 공급 부족 시 전방 업체의 가동률 하향도 불가피


4) 태양광은 긍정적인 수요 탄력 기대


5) 비료도 수요 탄력도 낮아


결론

1) 극적인 종전 시 석유화학 업체 주가 매력도 높을 수 있음. 하지만, 긴장 상태 지속 가정 시 수요 타격이 적은 섹터 중심 포트폴리오 전략 유효


2) 에너지 가격 강세에 따른 수요 타격이 적은 섹터는 태양광>>정유(디젤)=비료>>석유화학 순서


3) Top Picks는 S-Oil, SK이노베이션, 한화솔루션, 유니드 / 원재료 조달 이슈가 적은 미국 에너지 업체가 상대적으로 유리



**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https://t.iss.one/energy_youn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JP모건) 글로벌 메모리 시장; 2028년(예상)까지 1조 달러 이상의 메모리 총유효시장(TAM), 5년간의 업사이클 가시화
JPM에 따르면 메모리 가격 상승률이 4Q26부터 둔화된다고 합니다. 메모리 가격의 상승 추세 자체는 2028년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라 메모리 제조사들이 카타르산 헬륨 조달(65% 의존)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으나, 3~4개월치 헬륨 재고를 보유 중이라고 합니다.
#석탄

전기료 인상 억제를 위해 석탄 발전기 재가동(Bangkok Post)

이대로면 우리나라도 이대로 따라가는건 시간 문제


1) 태국 ERC는 전력 생산의 60%를 차지하는 LNG 가격이 중동 긴장으로 인해 전년 대비 두 배 수준인 24~25달러까지 치솟자 상대적으로 저렴한 석탄 발전을 대안으로 선택함

2) 이번에 재가동되는 매모 발전소 9, 10호기는 총 600MW의 전력을 추가로 공급하며 이를 통해 5~8월 전기요금을 유닛당 3.88바트 수준으로 유지할 계획임

3) 태국 전력공사(Egat)는 이미 에너지 보조금 지급으로 인해 360억 바트의 손실을 입은 상태이며 이번 요금 억제 조치가 지속될 경우 재무적 부담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임

4) 정부는 석탄 발전 재가동과 더불어 중동 외 지역에서의 LNG 수입처 다변화, 공급업체와의 가격 협상, 대국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 등 전방위적인 에너지 위기 대응책을 추진 중임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21035/coal-units-restarted-to-curb-electricity-costs#
기억보단 기록을
#석탄 전기료 인상 억제를 위해 석탄 발전기 재가동(Bangkok Post) 이대로면 우리나라도 이대로 따라가는건 시간 문제 1) 태국 ERC는 전력 생산의 60%를 차지하는 LNG 가격이 중동 긴장으로 인해 전년 대비 두 배 수준인 24~25달러까지 치솟자 상대적으로 저렴한 석탄 발전을 대안으로 선택함 2) 이번에 재가동되는 매모 발전소 9, 10호기는 총 600MW의 전력을 추가로 공급하며 이를 통해 5~8월 전기요금을 유닛당 3.88바트 수준으로…
#석탄 #LX인터내셔널

석탄 투자 아이디어 정리

1) 석탄 관련주로 미국에는 BTU가 있다면, 한국에는 LX인터내셔널이 있음

2) 우-러 전쟁 당시 LNG 가격 급등 -> 석탄 가격 급등으로 이어지면서 주가도 따라오는 모습. 두바이유 현물가와도 상관관계가 높음. 지금 두바이유 현물가는? ATH

3) 실제로 석탄 부문 이익이 10배가 증가하면서 실적 급증. 당시 PBR은 0.8배까지 상승

4) 석탄 실적이 이렇게 드라마틱하게 상승하는 이유는 인도네시아 GAM 광산(지분 60%)과 MPP 광산(95%), 중국 Wantugo 광산(30%)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 석탄 가격이 상승할수록 스프레드 확대

5) 현재 이란 전쟁에도 우-러 전쟁때와 달라진게 없음. 에너지 독립이 안된 대부분의 아시아 국가들은 LNG가 비싸지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석탄을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

6) 개인적으로 재밌는 점은, ESG로 석탄을 천대하던 국가들이 에너지 위기때마다 찾는 에너지원은 결국 석탄이라는 것

7) 한국도 LNG 수급 차질 이어지면, 결국 당장 쓸 수 있는 카드가 석탄 밖에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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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

유가가 오르면 식품가격도 상승하는 경향. 개인적으로 이대로면 우-러 전쟁때처럼 우리 생활 전반의 모든 것의 가격이 올라가는걸 또다시 볼 거 같습니다.. 각자도생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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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antir Technologies: AIPCon 및 현장 점검 피드백 - UBS, 26.03.17]

TP 180→200달러 상향, 매수 유지. AIPCon 및 파트너 점검 결과 견조한 수요와 제한적인 AI 파괴 리스크 확인.


(1) 최근 AIPCon 행사 및 파트너/고객 10곳과의 현장 점검 결과, 예산 압박이나 지출 우선순위 하향 징후 없이 견조한 수요 확인.

공급망 최적화를 넘어선 다양한 활용 사례 확산이 두드러짐.

(2) 오픈소스 모델 등에 의한 기업 파괴(Disruption) 리스크는 미미한 것으로 파악.

Palantir의 온톨로지(Ontology) 레이어는 단순히 AI로 우회할 수 있는 얇은 래퍼(Thin wrapper)가 아님이 확인됨.

(3) 밸류에이션 우려에 대해, 현재 주가는 2027년 예상 FCF의 57배에 거래 중.

향후 3년간 약 50%의 연평균 성장률(CAGR)을 고려할 때 내년 FCF 배수는 예상 성장률의 약 1배 수준으로 매력적.

(4) OpenAI 및 Anthropic과의 경쟁 리스크는 매우 미미한 수준.

Anthropic과 미국 국방부 간의 분쟁이 미치는 영향 역시 제한적인 것으로 파악됨.

(5) 이러한 요인들을 종합하여 목표주가를 기존 180달러에서 200달러로 상향 조정.

2027년 FCF 배수 76배를 새롭게 적용함.

Palantir의 핵심인 데이터 플랫폼이 단순 LLM 래퍼를 넘어 실질적 비즈니스 가치를 입증 중. 지속적인 활용 사례 확장과 강력한 국방/상업 수요가 주가 촉매제로 작용할 전망. AI, 데이터, 국방 기술 내 주도적 위치가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뒷받침.


#AI소프트웨어 #컨퍼런스 #Buy유지_TP상향
팔란티어의 진짜 가치를 드디어 월가에서 하나둘씩 알아보는 모습
Forwarded from 범송공자 X 29PER
요지경이네요 아주

1. 트럼프: 이란과 협상 중, 5일간 공격 no

2. 이란: 협상한 적 없는데, 트럼프가 우리에게 쫄아서 멈춘 거임

3. 이스라엘: 엥? 트럼프가 뭔 말 했음? 아 몰랑 우리는 테헤란 폭격 중
🤬1
기억보단 기록을
이란 정권의 목표는 승리가 아닌 '신정 체제의 유지'이며, 외부의 공격이 오히려 내부의 반정부 여론을 민족주의적 결집으로 돌리는 기회로 작용하기도 함
#단상 #매크로

1) 우리 중동 출신 알파고님의 인터뷰를 생각해보면 이란이 쉽게 협상해줄리가 없다고 판단 중

2) 현재까지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이란-미국 간의 갑을 관계가 전도된 느낌

3) 미국 계획대로면 현재 호르무즈 통제권을 미국이 확보했어야하는데, 통행료 내면 통과시켜준다는 주체가 지금 누구? 이란임
이란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전 세계 석유와 가스의 약 5분의 1이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폐쇄할 수 있는 능력임이 입증되었습니다.

서방 관계자는 '이란이 이전에도 해협 폐쇄를 위협했지만, 실제로 해보기 전까지는 그들이 할 수 있다는 것을 몰랐다'고 말했습니다.

'이제 그들은 알게 되었고, 그것은 매우 효과적입니다. 위험한 점은 그들이 앞으로도 계속 세계를 인질로 잡고 있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4) 이란은 이제 자기들이 가진 진짜 무기가 무엇인지 깨달아버렸음

5) 이란이 계속 합의에 응해주지 않는다면, 결국에는 미국이 지상군 파견을 통한 카르그섬 장악 작전에 들어갈 확률이 높아진다고 생각. 근데 이건 미군 사망자 발생 확률 또한 높아지기 때문에 정치적 리스크가 너무 커져버림

6) 현재 상황을 어떻게 스무스하게 해결할지 모르겠음. 아무튼 에너지 섹터 투자를 떠나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이번 이슈가 잘 해결됐으면 함...
Forwarded from Gromit 공부방
‒ 골드만삭스 헤지펀드 커버리지 헤드 Tony Pasquariello는 현재는 역사상 최대 규모의 원유 공급 충격에도 불구하고 S&P500 하락폭이 약 -4%에 그치고 1개월 실현 변동성도 약 13%로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어, 시장이 에너지 리스크를 충분히 가격에 반영하지 않았거나 충격 지속성을 과소평가하고 있을 가능성을 제기

‒ 시장 해석은 크게 네 가지 가능성으로 나뉘는데, ① 시장이 에너지 위기를 과소평가하고 있거나 ② 분쟁이 단기에 끝날 것으로 보거나 ③ 유가 $100 이상을 경제가 감내 가능하다고 보거나 ④ 지정학적 리스크 제거를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있을 수 있음

‒ 기본적으로 구조적 상승 추세는 아직 유지되고 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에너지 공급 제약이 누적되며 성장 둔화와 인플레이션 상승 간 트레이드오프가 악화되는 방향으로 리스크가 점진적으로 확대되는 구조

‒ 이러한 환경은 미국보다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기타 선진국과 중앙은행에 더 큰 부담으로 작용하며, 글로벌 매크로 밸런스가 점차 비대칭적으로 흔들릴 가능성

‒ 현재 시장은 리스크 프리미엄이 낮은 상태로, 최근 6년 대비 VIX 선물 수준도 낮고 모멘텀 팩터도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어 투자자들의 전반적 익스포저가 높게 유지되는 배경으로 작용

‒ 실제 포지셔닝에서도 전문 투자자들은 헤지를 확대했지만 완전한 capitulation은 나타나지 않았으며, 매크로 숏은 증가했지만 개별 종목은 순매수되는 등 방어는 하지만 포지션은 유지하는 상태가 지속되고 있음

‒ 롱온리 투자자들도 최근 들어서야 일부 매도세가 증가하기 시작했지만, 전체적으로는 아직 본격적인 리스크 오프나 디레버리징 국면으로 전환되지는 않은 상황

동시에 금, 단기채, 디펜시브 주식 등 전통적 안전자산이 리스크 자산을 제대로 방어하지 못하고 있으며, 오히려 원유 익스포저(E&P)와 AI 리더 주식이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을 유지하는 비정형적 시장 구조가 나타남

‒ 이는 이번 위기가 금융 시스템 문제가 아니라 ‘물리적 에너지 공급 충격’이라는 점에서 자산 간 상관관계가 기존과 다르게 작동하고 있음을 시사하며, 포트폴리오 구성 방식 자체의 재검토 필요성을 의미
인구신 신탁보니까 갑자기 잘 해결될거 같고 그러네..
CNBC 보니까 트럼프가 기존 목표였던 '레짐 체인지'에 성공했다고 셀프 선언 + 이란은 우리가 승리했다며 얼레벌레 종전하는 그림도 보입니다

만약 이렇게 끝나게 되면, 중동에서는 미국 안보 능력에 의문을 가질거 같은데.. 장기적으로 친미-친중 투트랙이 현실화될 듯
일단 현재시점 미장은 반등 + 채권 금리 하락 + 원화도 강세로 반응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