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후티 반군, ‘만데브 해협 봉쇄 가능성’ 시사
•후티 반군이 이란을 지원하기 위해 만데브 해협 봉쇄 가능성을 언급했음. 해당 해협은 홍해와 아덴만을 잇는 핵심 해상 교통로로, 글로벌 에너지 및 물류 흐름에서 전략적 중요성이 매우 높은 지역임.
•후티 측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 행동에 대응해 다양한 옵션을 검토 중이며, 필요 시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가운데 특정 국가 관련 선박만을 표적으로 삼을 수 있다고 밝혔음. 이는 전면 봉쇄가 아닌 ‘선별적 차단’ 가능성을 시사하는 발언임.
>据俄新社20日报道,也门胡塞武装政治局成员穆罕默德·布海提说,为支持伊朗,该组织可能封锁曼德海峡。布海提对俄新社表示,也门胡塞武装正考虑所有可能选项,以支持伊朗抵抗美国和以色列的军事打击。如果不得不关闭曼德海峡,也门胡塞武装只攻击那些参与袭击伊朗、伊拉克、黎巴嫩和巴勒斯坦的国家的船只。(新华社)
•후티 반군이 이란을 지원하기 위해 만데브 해협 봉쇄 가능성을 언급했음. 해당 해협은 홍해와 아덴만을 잇는 핵심 해상 교통로로, 글로벌 에너지 및 물류 흐름에서 전략적 중요성이 매우 높은 지역임.
•후티 측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 행동에 대응해 다양한 옵션을 검토 중이며, 필요 시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가운데 특정 국가 관련 선박만을 표적으로 삼을 수 있다고 밝혔음. 이는 전면 봉쇄가 아닌 ‘선별적 차단’ 가능성을 시사하는 발언임.
>据俄新社20日报道,也门胡塞武装政治局成员穆罕默德·布海提说,为支持伊朗,该组织可能封锁曼德海峡。布海提对俄新社表示,也门胡塞武装正考虑所有可能选项,以支持伊朗抵抗美国和以色列的军事打击。如果不得不关闭曼德海峡,也门胡塞武装只攻击那些参与袭击伊朗、伊拉克、黎巴嫩和巴勒斯坦的国家的船只。(新华社)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후티 반군, ‘만데브 해협 봉쇄 가능성’ 시사 •후티 반군이 이란을 지원하기 위해 만데브 해협 봉쇄 가능성을 언급했음. 해당 해협은 홍해와 아덴만을 잇는 핵심 해상 교통로로, 글로벌 에너지 및 물류 흐름에서 전략적 중요성이 매우 높은 지역임. •후티 측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 행동에 대응해 다양한 옵션을 검토 중이며, 필요 시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가운데 특정 국가 관련 선박만을 표적으로 삼을 수 있다고 밝혔음. 이는 전면 봉쇄가 아닌 ‘선별적…
만약에 여기 막히면 그나마 있던 사우디 우회 물량도 막히는데...
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아래) 전쟁 중 터진 트럼프의 호통 "은행들, 스테이블코인 합의 서둘러라"
이란사태가 장기화될 조짐이지만, 트럼프는 연일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법안 통과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관련하여 잘 정리된 기사가 있어 공유드립니다.
=================
“역대급 수익을 올리고 있는 은행들이 우리 가상 화폐 정책의 발목을 잡아 중국에 주도권이 넘어가게 하지는 않을 겁니다. 은행들은 미국에게 최선인 해법을 만들어내기 위해 가상 화폐 업계와 빨리 합의를 도출하십시오.”
법안이 교착 상태에 빠진 원인은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이자’ 지급에 대한 이견입니다.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6/03/20/QMZ633N7CJGLDNUBKBKMVTXE2Y/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이란사태가 장기화될 조짐이지만, 트럼프는 연일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법안 통과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관련하여 잘 정리된 기사가 있어 공유드립니다.
=================
“역대급 수익을 올리고 있는 은행들이 우리 가상 화폐 정책의 발목을 잡아 중국에 주도권이 넘어가게 하지는 않을 겁니다. 은행들은 미국에게 최선인 해법을 만들어내기 위해 가상 화폐 업계와 빨리 합의를 도출하십시오.”
법안이 교착 상태에 빠진 원인은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이자’ 지급에 대한 이견입니다.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6/03/20/QMZ633N7CJGLDNUBKBKMVTXE2Y/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조선일보
전쟁 중 터진 트럼프의 호통 “은행들, 스테이블코인 합의 서둘러라”
전쟁 중 터진 트럼프의 호통 은행들, 스테이블코인 합의 서둘러라 스테이블코인 이자 보상 놓고 갑론을박 직접 해보니 은행 예금보다 이율 더 높아 트럼프 일가는 스테이블코인 사업자
Forwarded from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호르무즈서 ‘풀악셀’ 밟은 ‘마지막 유조선’ 한국 도착
‘마지막 통과’ 유조선 입항
20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유조선 ‘이글 벨로어(Eagle Valour)’호가 이날 오후 충남 서산 대산항에 입항했다.
이글 벨로어호는 지난달 26일 이라크 알바스라를 출발해, 28일 이란 공습 당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중이었다. 이란 측의 경고에도 항해를 이어가 봉쇄 직전 해협을 빠져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해협이 봉쇄되면서 해당 선박은 사실상 마지막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유조선이 됐다.
4월 이후 입항 ‘공백’…재고 의존 불가피
문제는 이후 수급 상황이다. 한국 수입 원유의 약 70%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구조에서 해협이 봉쇄되면서, 정유사들은 4월 이후 유조선 입항 일정이 사실상 비어 있는 상태다.
이에 따라 당분간은 기존 재고를 활용해 수요를 대응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정부는 아랍에미리트(UAE)에서 24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확보했지만,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해야 하는 만큼 국내 도착까지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또한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 등 대체 경로 역시 지정학적 리스크에 노출돼 있어 수송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
https://m.sedaily.com/article/20022184
‘마지막 통과’ 유조선 입항
20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유조선 ‘이글 벨로어(Eagle Valour)’호가 이날 오후 충남 서산 대산항에 입항했다.
이글 벨로어호는 지난달 26일 이라크 알바스라를 출발해, 28일 이란 공습 당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중이었다. 이란 측의 경고에도 항해를 이어가 봉쇄 직전 해협을 빠져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해협이 봉쇄되면서 해당 선박은 사실상 마지막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유조선이 됐다.
4월 이후 입항 ‘공백’…재고 의존 불가피
문제는 이후 수급 상황이다. 한국 수입 원유의 약 70%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구조에서 해협이 봉쇄되면서, 정유사들은 4월 이후 유조선 입항 일정이 사실상 비어 있는 상태다.
이에 따라 당분간은 기존 재고를 활용해 수요를 대응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정부는 아랍에미리트(UAE)에서 24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확보했지만,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해야 하는 만큼 국내 도착까지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또한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 등 대체 경로 역시 지정학적 리스크에 노출돼 있어 수송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
https://m.sedaily.com/article/20022184
서울경제
호르무즈서 ‘풀악셀’ 밟은 ‘마지막 유조선’ 한국 도착…국내 하루 소비량에 불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직전 통과한 마지막 유조선이 국내에 도착했다. 해당 선박을 끝으로 중동을 경유한 원유 수입이 당분간 중단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원유 수급 불안이 현실화되고 있다. 20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유조선 ‘이글 벨로어(Eagle Valour)’호가 이날 오후
Forwarded from [미래에셋증권 전기전자/IT하드웨어 박준서]
[미래에셋 전기전자/IT 하드웨어 박준서]
전기전자 (비중확대/매수) - OFC 2026 참관기: NEXT AI 병목은 나야, OPTICS
■ 넥스트 병목 해결은 광통신
-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은 병목을 해소하는 방향으로 진화, 현재 가장 중요한 병목은 전력과 인터커넥트
- 초기 AI 확산 국면에서는 연산 성능 확보가 핵심이었고, 이에 따라 GPU 중심의 투자 집중
- 이후 AI 모델의 규모 확대와 클러스터 확장으로 전력 소모가 급증하면서 전력 인프라가 두 번째 병목으로 부상
- 동시에 추론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고대역폭 메모리(HBM)의 중요성 부각
- 이제 AI 인프라는 연산(GPU) → 메모리(HBM) → 네트워크(인터커넥트)로 병목이 이동하는 전형적 구조
■ 현재 시점에서 가장 구조적인 제약은 인터커넥트이며, 이는 단순한 기술 전환이 아니라 물리적 한계에서 비롯된 변화
- 기존 전기식 인터커넥트는 전력 효율(pJ/bit)과 대역폭 측면에서 이미 한계에 도달한 상태
- AI 클러스터가 수백~수천 GPU 단위로 확장되면서 병목이 더욱 심화되는 흐름
- 이러한 환경에서 광(Optics)은 전력과 네트워크 병목의 교집합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솔루션
- CPO를 중심으로 한 광학 인터커넥트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 국면 진입
■ OFC 2026 컨퍼런스 시사점
- 이번 OFC 2026에서 확인된 핵심은 산업 전반의 실행 속도가 예상 대비 빠르다는 점
- 주요 빅테크와 반도체 업체들은 이미 전기 인터커넥트의 한계를 명확히 인지한 상태
- CPO, 실리콘 포토닉스, HCF 등 차세대 광학 기술을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 진행 중
- 이는 기술 검증 단계를 넘어 양산과 표준화, 공급망 구축이 동시에 진행되는 단계
- 결과적으로 Scale-Out을 넘어 Scale-Up 영역까지 광 침투가 빠르게 확대될 가능성
■ 결론적으로 AI 밸류체인의 세 번째 투자 사이클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국면
- GPU(2023)와 HBM(2024)에 이어 2025년 이후는 광학 인터커넥트가 핵심 성장 세그먼트
- 2027~2028년은 CPO 상용화, 1.6T 표준 확립, Scale-Up 광 전환이 맞물리는 변곡점
- 해당 시기는 관련 산업 TAM이 구조적으로 확대되는 구간
- 광학 부품 및 장비 기업들은 단기 이벤트가 아닌 중장기 성장 사이클 진입
- AI 인프라 투자 확대의 직접적인 수혜 영역으로 판단
■ AI 인프라의 병목은 명확하게 인터커넥트로 이동한 상황
- 광학 중심의 3번째 투자 사이클이 본격화된 국면
- GPU와 HBM에 이어 네트워크가 성능 확장의 결정적 제약 요인으로 부상한 상태
- 대규모 GPU 클러스터 환경에서는 전기식 인터커넥트의 전력 효율(10+ pJ/bit)과 대역폭 한계(200Gbps/레인)가 시스템 확장을 제한하는 요인
- 이는 과거 메모리 병목을 HBM이 해소했던 구조와 동일한 패턴
- 향후 투자 수혜는 인터커넥트 병목을 해결하는 광학 기술 중심으로 집중될 가능성
- 주요 빅테크 역시 전기 인터커넥트 한계를 AI 스케일링의 핵심 장애 요인으로 지적한 상황
■ 동시에 CPO는 기술 검증 단계를 넘어 양산 진입이 가시화된 국면
- 광학 부품 산업의 실적 가시성이 구조적으로 높아지는 단계
- Broadcom의 102.4Tbps CPO 스위치 출시와 Meta의 3,600만 디바이스-시간 검증은 상용화 준비 완료를 의미
- 기존 플러거블 대비 약 65% 전력 절감 효과가 확인된 상황
- 2026년 3월부터 양산 제품 출하 시작
- 광학 인터커넥트는 미래 기술이 아닌 실제 데이터센터 아키텍처에 적용되는 초기 상용화 단계
■ 네트워크 속도 로드맵은 광학 중심으로 빠르게 상향되는 흐름
- 이에 따라 TAM 확장이 구조적으로 진행되는 국면
- Scale-Out 영역에서는 800G가 2025~2026년 본격 확산되는 단계
- 이후 1.6T(2027~2028), 3.2T(2029~)로 이어지는 업그레이드 사이클 형성
- Hollow-Core Fiber(HCF)는 감쇠율 절반 수준 감소와 증폭 전력 35~40% 절감을 동시에 달성하는 혁신 기술
- 장거리 및 대규모 AI 클러스터 환경에서 핵심 인프라로 부상한 상황
- 이는 속도 증가뿐 아니라 전력 효율과 확장성을 동시에 개선하는 방향
■ 더 중요한 변화는 광학 기술이 Scale-Out을 넘어 Scale-Up 영역으로 침투하기 시작했다는 점
- 실리콘 포토닉스 기반 변조기는 이미 256~448Gbps PAM4 수준에 도달
- THz 인터커넥트는 50~100m 구간에서 3 pJ/bit 이하의 효율 달성
- 서버 내부 영역에서도 광 전환 가능성 입증
- 기존 구리 기반 인터커넥트 영역까지 광학 확장
- 중장기적으로 패키지 구조 변화 유도 가능성
■ 결론적으로 2027~2028년은 광학 인터커넥트 산업의 구조적 변곡점
- CPO 주류 채택, 1.6T 표준화, Scale-Up 광 전환이 동시에 진행
- 수요 증가와 비용 구조 변화가 교차하는 시기
- 300mm 기반 실리콘 포토닉스 양산을 통한 비용 절감
- AI 클러스터 확장과 맞물려 시장 3~5배 확대 가능성
■ 광학 침투는 Scale-Out → Scale-Across → Scale-Up 순으로 확장되는 구조
- 서버 간, 데이터센터 간, 칩 간 전 영역에서 구조적 성장 발생 전망
■ 투자 전략은 영역별 차별화된 접근이 필요
- Scale-Out/Across에서는 광트랜시버 및 광케이블 중심의 볼륨 성장
- Scale-Up에서는 CPO 기반 고부가 부품·장비 생태계 확대
- 국내에서는 광케이블 수직계열화 기업과 광트랜시버 업체 초기 수혜
- 중장기적으로 CPO 장비, 마이크로 렌즈, 레이저 등 핵심 부품 업체 중심 업사이드 확대 판단
보고서 원문: https://han.gl/X7pdU
감사합니다.
전기전자 (비중확대/매수) - OFC 2026 참관기: NEXT AI 병목은 나야, OPTICS
■ 넥스트 병목 해결은 광통신
-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은 병목을 해소하는 방향으로 진화, 현재 가장 중요한 병목은 전력과 인터커넥트
- 초기 AI 확산 국면에서는 연산 성능 확보가 핵심이었고, 이에 따라 GPU 중심의 투자 집중
- 이후 AI 모델의 규모 확대와 클러스터 확장으로 전력 소모가 급증하면서 전력 인프라가 두 번째 병목으로 부상
- 동시에 추론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고대역폭 메모리(HBM)의 중요성 부각
- 이제 AI 인프라는 연산(GPU) → 메모리(HBM) → 네트워크(인터커넥트)로 병목이 이동하는 전형적 구조
■ 현재 시점에서 가장 구조적인 제약은 인터커넥트이며, 이는 단순한 기술 전환이 아니라 물리적 한계에서 비롯된 변화
- 기존 전기식 인터커넥트는 전력 효율(pJ/bit)과 대역폭 측면에서 이미 한계에 도달한 상태
- AI 클러스터가 수백~수천 GPU 단위로 확장되면서 병목이 더욱 심화되는 흐름
- 이러한 환경에서 광(Optics)은 전력과 네트워크 병목의 교집합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솔루션
- CPO를 중심으로 한 광학 인터커넥트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 국면 진입
■ OFC 2026 컨퍼런스 시사점
- 이번 OFC 2026에서 확인된 핵심은 산업 전반의 실행 속도가 예상 대비 빠르다는 점
- 주요 빅테크와 반도체 업체들은 이미 전기 인터커넥트의 한계를 명확히 인지한 상태
- CPO, 실리콘 포토닉스, HCF 등 차세대 광학 기술을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 진행 중
- 이는 기술 검증 단계를 넘어 양산과 표준화, 공급망 구축이 동시에 진행되는 단계
- 결과적으로 Scale-Out을 넘어 Scale-Up 영역까지 광 침투가 빠르게 확대될 가능성
■ 결론적으로 AI 밸류체인의 세 번째 투자 사이클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국면
- GPU(2023)와 HBM(2024)에 이어 2025년 이후는 광학 인터커넥트가 핵심 성장 세그먼트
- 2027~2028년은 CPO 상용화, 1.6T 표준 확립, Scale-Up 광 전환이 맞물리는 변곡점
- 해당 시기는 관련 산업 TAM이 구조적으로 확대되는 구간
- 광학 부품 및 장비 기업들은 단기 이벤트가 아닌 중장기 성장 사이클 진입
- AI 인프라 투자 확대의 직접적인 수혜 영역으로 판단
■ AI 인프라의 병목은 명확하게 인터커넥트로 이동한 상황
- 광학 중심의 3번째 투자 사이클이 본격화된 국면
- GPU와 HBM에 이어 네트워크가 성능 확장의 결정적 제약 요인으로 부상한 상태
- 대규모 GPU 클러스터 환경에서는 전기식 인터커넥트의 전력 효율(10+ pJ/bit)과 대역폭 한계(200Gbps/레인)가 시스템 확장을 제한하는 요인
- 이는 과거 메모리 병목을 HBM이 해소했던 구조와 동일한 패턴
- 향후 투자 수혜는 인터커넥트 병목을 해결하는 광학 기술 중심으로 집중될 가능성
- 주요 빅테크 역시 전기 인터커넥트 한계를 AI 스케일링의 핵심 장애 요인으로 지적한 상황
■ 동시에 CPO는 기술 검증 단계를 넘어 양산 진입이 가시화된 국면
- 광학 부품 산업의 실적 가시성이 구조적으로 높아지는 단계
- Broadcom의 102.4Tbps CPO 스위치 출시와 Meta의 3,600만 디바이스-시간 검증은 상용화 준비 완료를 의미
- 기존 플러거블 대비 약 65% 전력 절감 효과가 확인된 상황
- 2026년 3월부터 양산 제품 출하 시작
- 광학 인터커넥트는 미래 기술이 아닌 실제 데이터센터 아키텍처에 적용되는 초기 상용화 단계
■ 네트워크 속도 로드맵은 광학 중심으로 빠르게 상향되는 흐름
- 이에 따라 TAM 확장이 구조적으로 진행되는 국면
- Scale-Out 영역에서는 800G가 2025~2026년 본격 확산되는 단계
- 이후 1.6T(2027~2028), 3.2T(2029~)로 이어지는 업그레이드 사이클 형성
- Hollow-Core Fiber(HCF)는 감쇠율 절반 수준 감소와 증폭 전력 35~40% 절감을 동시에 달성하는 혁신 기술
- 장거리 및 대규모 AI 클러스터 환경에서 핵심 인프라로 부상한 상황
- 이는 속도 증가뿐 아니라 전력 효율과 확장성을 동시에 개선하는 방향
■ 더 중요한 변화는 광학 기술이 Scale-Out을 넘어 Scale-Up 영역으로 침투하기 시작했다는 점
- 실리콘 포토닉스 기반 변조기는 이미 256~448Gbps PAM4 수준에 도달
- THz 인터커넥트는 50~100m 구간에서 3 pJ/bit 이하의 효율 달성
- 서버 내부 영역에서도 광 전환 가능성 입증
- 기존 구리 기반 인터커넥트 영역까지 광학 확장
- 중장기적으로 패키지 구조 변화 유도 가능성
■ 결론적으로 2027~2028년은 광학 인터커넥트 산업의 구조적 변곡점
- CPO 주류 채택, 1.6T 표준화, Scale-Up 광 전환이 동시에 진행
- 수요 증가와 비용 구조 변화가 교차하는 시기
- 300mm 기반 실리콘 포토닉스 양산을 통한 비용 절감
- AI 클러스터 확장과 맞물려 시장 3~5배 확대 가능성
■ 광학 침투는 Scale-Out → Scale-Across → Scale-Up 순으로 확장되는 구조
- 서버 간, 데이터센터 간, 칩 간 전 영역에서 구조적 성장 발생 전망
■ 투자 전략은 영역별 차별화된 접근이 필요
- Scale-Out/Across에서는 광트랜시버 및 광케이블 중심의 볼륨 성장
- Scale-Up에서는 CPO 기반 고부가 부품·장비 생태계 확대
- 국내에서는 광케이블 수직계열화 기업과 광트랜시버 업체 초기 수혜
- 중장기적으로 CPO 장비, 마이크로 렌즈, 레이저 등 핵심 부품 업체 중심 업사이드 확대 판단
보고서 원문: https://han.gl/X7pdU
감사합니다.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현 시점에 매우 중요한 내용인데
- 어제 마이크론의 하락이유 중 하나가 마진 피크아웃과 과잉증설 우려였고
- 현재 급등한 메모리 가격이 (하반기, 혹은 내년 언젠가?) 과거처럼 급락을 앞두고 있다는 생각이 시장에 깔려있기 때문
- 만약 기사내용대로
'대규모 선수금 확보, 3~5년 물량 픽스, 가격은 변동' 구조가 사실일 경우
- 메모리업계는 LTA 계약된 물량만큼 증설하면서 시장 과잉공급이 차단되고 현재의 고마진을 장기간 유지하면서 Q가 늘어나는 만큼 장기 성장이 담보되는, 역사상 없던 비즈니스 구조로 들어감
- 패러다임 전환이 임박
- 어제 마이크론의 하락이유 중 하나가 마진 피크아웃과 과잉증설 우려였고
- 현재 급등한 메모리 가격이 (하반기, 혹은 내년 언젠가?) 과거처럼 급락을 앞두고 있다는 생각이 시장에 깔려있기 때문
- 만약 기사내용대로
'대규모 선수금 확보, 3~5년 물량 픽스, 가격은 변동' 구조가 사실일 경우
- 메모리업계는 LTA 계약된 물량만큼 증설하면서 시장 과잉공급이 차단되고 현재의 고마진을 장기간 유지하면서 Q가 늘어나는 만큼 장기 성장이 담보되는, 역사상 없던 비즈니스 구조로 들어감
- 패러다임 전환이 임박
#매크로
페르시아만 선박들, 선상 연료 및 식수 부족 위기 직면(Oman Observer)
1) 전쟁의 여파로 페르시아만에 선박 약 3,000척과 선원 20,000명이 고립되어 심각한 인도적 위기에 직면함
2) 고립 기간이 길어지며 선박 내 연료가 고갈되고 있으며, 특히 자체 식수 생성 장치 가동 불능으로 인한 식수 부족 우려가 심화됨
3) 국제해운회의소(ICS)는 선원들의 생존에 직결된 물, 음식, 연료의 원활한 보급을 위해 지역 국가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촉구함
4) 선박들에 대한 공격 기준이 불분명하여 이동이 중단된 상태이며, 안전한 운항을 위한 명확한 정보와 군사적 지원의 필요성이 대두됨
5) UN 국제해사기구(IMO) 비상 회의를 통해 고립된 선박들이 해당 지역을 안전하게 탈출할 수 있는 '안전 통로' 확보가 최우선적으로 논의됨
https://www.omanobserver.om/article/1186348/world/region/ships-in-gulf-risk-fuel-water-shortages-on-board
페르시아만 선박들, 선상 연료 및 식수 부족 위기 직면(Oman Observer)
이젠 호르무즈가 열려도 바로 못건너가는 상황
1) 전쟁의 여파로 페르시아만에 선박 약 3,000척과 선원 20,000명이 고립되어 심각한 인도적 위기에 직면함
2) 고립 기간이 길어지며 선박 내 연료가 고갈되고 있으며, 특히 자체 식수 생성 장치 가동 불능으로 인한 식수 부족 우려가 심화됨
3) 국제해운회의소(ICS)는 선원들의 생존에 직결된 물, 음식, 연료의 원활한 보급을 위해 지역 국가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촉구함
4) 선박들에 대한 공격 기준이 불분명하여 이동이 중단된 상태이며, 안전한 운항을 위한 명확한 정보와 군사적 지원의 필요성이 대두됨
5) UN 국제해사기구(IMO) 비상 회의를 통해 고립된 선박들이 해당 지역을 안전하게 탈출할 수 있는 '안전 통로' 확보가 최우선적으로 논의됨
https://www.omanobserver.om/article/1186348/world/region/ships-in-gulf-risk-fuel-water-shortages-on-board
Oman Observer
Ships in Gulf risk fuel, water shortages on board
Thousands of seafarers face dwindling supplies of fuel and water as they wait on board, stranded by the Middle East war, a key shipping body warned...
#에너지 #오일 #매크로
골드만삭스 유가 전망: 더 높은 가격이 더 오래 지속될까?
단기 전망:
1) 호르무즈 해협의 물동량이 저조한 가운데 유가는 상승세를 유지할 것이며, 2) 공급 중단 리스크가 장기화될 경우 브렌트유는 2008년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가능성이 있고, 3) 미국의 수출 제한 리스크가 부각되면 브렌트-WTI 가격 격차는 더욱 벌어질 것입니다.
장기적 관점: 이란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인프라 타격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생산 시설이 파손될 경우 공급 부족이 장기화될 수 있으나, 해협 재개방 후 OPEC의 유휴 생산 능력이 투입되면 가격이 안정될 수도 있습니다. 전략적 비축 수요는 증가할 수 있지만, 가격 급등으로 인한 수요 파괴는 하방 압력이 됩니다.
주요 리스크 요인:
리스크 1 (가격 상승): 장기적인 저생산. 지난 50년간의 5대 공급 충격을 분석한 결과, 인프라 파손 및 투자 부족으로 인해 4년 후 생산량이 평균 42% 감소했습니다. (이란 및 페르시아만 7개국은 2025년 기준 글로벌 원유의 30%를 생산)
리스크 2 (상승 제한): OPEC의 안정화. 해협 재개방 후 OPEC이 상당한 유휴 생산 능력을 동원해 시장을 안정시킬 수 있습니다.
리스크 3 (가격 상승): 전략적 비축 확대. 2026년 말 비축량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027년부터 각국이 전략적 비축유(SPR) 목표치를 높이며 매입 속도를 올릴 수 있습니다.
리스크 4 (가격 하락): 수요 성장 둔화. 고유가는 연료 효율 개선과 대체 연료 전환을 가속화하고 GDP 성장을 늦춰 수요를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골드만삭스 유가 전망: 더 높은 가격이 더 오래 지속될까?
결론: 단기 및 2027년까지의 유가 리스크는 전반적으로 상방에 치우쳐 있음. 공급 손실이 지속될 경우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이상에서 장기간 머물 위험이 큼
단기 전망:
1) 호르무즈 해협의 물동량이 저조한 가운데 유가는 상승세를 유지할 것이며, 2) 공급 중단 리스크가 장기화될 경우 브렌트유는 2008년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가능성이 있고, 3) 미국의 수출 제한 리스크가 부각되면 브렌트-WTI 가격 격차는 더욱 벌어질 것입니다.
장기적 관점: 이란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인프라 타격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생산 시설이 파손될 경우 공급 부족이 장기화될 수 있으나, 해협 재개방 후 OPEC의 유휴 생산 능력이 투입되면 가격이 안정될 수도 있습니다. 전략적 비축 수요는 증가할 수 있지만, 가격 급등으로 인한 수요 파괴는 하방 압력이 됩니다.
주요 리스크 요인:
리스크 1 (가격 상승): 장기적인 저생산. 지난 50년간의 5대 공급 충격을 분석한 결과, 인프라 파손 및 투자 부족으로 인해 4년 후 생산량이 평균 42% 감소했습니다. (이란 및 페르시아만 7개국은 2025년 기준 글로벌 원유의 30%를 생산)
리스크 2 (상승 제한): OPEC의 안정화. 해협 재개방 후 OPEC이 상당한 유휴 생산 능력을 동원해 시장을 안정시킬 수 있습니다.
리스크 3 (가격 상승): 전략적 비축 확대. 2026년 말 비축량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027년부터 각국이 전략적 비축유(SPR) 목표치를 높이며 매입 속도를 올릴 수 있습니다.
리스크 4 (가격 하락): 수요 성장 둔화. 고유가는 연료 효율 개선과 대체 연료 전환을 가속화하고 GDP 성장을 늦춰 수요를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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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오일 #매크로
JP모건: 수요파괴는 시작됐다 (FT)
1) 아시아 주요 석유 수출국의 정제품 출하량이 최근 10일간 평소 대비 최대 35% 급감하며 에너지 시장의 위기가 실물 경제로 전이되는 양상이 뚜렷함
2) 항공유 가격이 배럴당 200달러에 육박함에 따라 아시아-유럽 노선 등에 고액의 유류할증료가 부과되고 있으며, 에어뉴질랜드와 SAS 등은 경제성 상실로 노선 자체를 폐지 중임
3) 디젤 공급 부족이 물류와 교통의 병목 현상을 유발하자 필리핀, 스리랑카 등은 주 4일 근무제를 도입하고 파키스탄은 학교를 폐쇄하는 등 국가 차원의 강제적 수요 억제책을 시행함
4) 석유화학의 핵심 원료인 나프타 공급량의 50% 이상을 중동에 의존하는 아시아의 특성상, 해협 봉쇄로 인한 원료 부재가 화학 공장의 무기한 가동 중단으로 이어짐
5) 한국의 YNCC가 불가항력(Force Majeure)을 선언한 데 이어 롯데케미칼, LG화학 등도 가동률 감축을 경고했으며, 우리 정부는 나프타를 '경제 안보 품목'으로 지정해 특별 관리에 나섬
6) 일본(미쓰비시, 미쓰이), 중국(시노펙), 인도네시아, 대만 등 동북아시아와 동남아시아를 가리지 않고 에틸렌 크래커 가동률이 10~20% 이상 하향 조정되거나 정지됨
7) 석유 수요는 단기적으로 탄력성이 매우 낮아(-0.024) 소비를 1% 줄이는 데 약 40%의 가격 상승이 필요하며, 현재의 강제적 수요 감소는 그만큼 시장 상황이 극단적임을 시사함
8) 서방 관리들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라는 강력한 협상 카드의 유효성을 확인했으므로, 향후 세계 경제가 상시적인 '에너지 인질' 리스크에 노출될 것이라며 우려를 표함
https://www.ft.com/content/205bf040-cc91-40ac-a0fa-f43cd8fa9f99?shareType=nongift
JP모건: 수요파괴는 시작됐다 (FT)
이란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전 세계 석유와 가스의 약 5분의 1이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폐쇄할 수 있는 능력임이 입증되었습니다.
서방 관계자는 '이란이 이전에도 해협 폐쇄를 위협했지만, 실제로 해보기 전까지는 그들이 할 수 있다는 것을 몰랐다'고 말했습니다.
'이제 그들은 알게 되었고, 그것은 매우 효과적입니다. 위험한 점은 그들이 앞으로도 계속 세계를 인질로 잡고 있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1) 아시아 주요 석유 수출국의 정제품 출하량이 최근 10일간 평소 대비 최대 35% 급감하며 에너지 시장의 위기가 실물 경제로 전이되는 양상이 뚜렷함
2) 항공유 가격이 배럴당 200달러에 육박함에 따라 아시아-유럽 노선 등에 고액의 유류할증료가 부과되고 있으며, 에어뉴질랜드와 SAS 등은 경제성 상실로 노선 자체를 폐지 중임
3) 디젤 공급 부족이 물류와 교통의 병목 현상을 유발하자 필리핀, 스리랑카 등은 주 4일 근무제를 도입하고 파키스탄은 학교를 폐쇄하는 등 국가 차원의 강제적 수요 억제책을 시행함
4) 석유화학의 핵심 원료인 나프타 공급량의 50% 이상을 중동에 의존하는 아시아의 특성상, 해협 봉쇄로 인한 원료 부재가 화학 공장의 무기한 가동 중단으로 이어짐
5) 한국의 YNCC가 불가항력(Force Majeure)을 선언한 데 이어 롯데케미칼, LG화학 등도 가동률 감축을 경고했으며, 우리 정부는 나프타를 '경제 안보 품목'으로 지정해 특별 관리에 나섬
6) 일본(미쓰비시, 미쓰이), 중국(시노펙), 인도네시아, 대만 등 동북아시아와 동남아시아를 가리지 않고 에틸렌 크래커 가동률이 10~20% 이상 하향 조정되거나 정지됨
7) 석유 수요는 단기적으로 탄력성이 매우 낮아(-0.024) 소비를 1% 줄이는 데 약 40%의 가격 상승이 필요하며, 현재의 강제적 수요 감소는 그만큼 시장 상황이 극단적임을 시사함
8) 서방 관리들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라는 강력한 협상 카드의 유효성을 확인했으므로, 향후 세계 경제가 상시적인 '에너지 인질' 리스크에 노출될 것이라며 우려를 표함
https://www.ft.com/content/205bf040-cc91-40ac-a0fa-f43cd8fa9f99?shareType=nongift
기억보단 기록을
이란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전 세계 석유와 가스의 약 5분의 1이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폐쇄할 수 있는 능력임이 입증되었습니다.
서방 관계자는 '이란이 이전에도 해협 폐쇄를 위협했지만, 실제로 해보기 전까지는 그들이 할 수 있다는 것을 몰랐다'고 말했습니다.
'이제 그들은 알게 되었고, 그것은 매우 효과적입니다. 위험한 점은 그들이 앞으로도 계속 세계를 인질로 잡고 있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서방 관계자는 '이란이 이전에도 해협 폐쇄를 위협했지만, 실제로 해보기 전까지는 그들이 할 수 있다는 것을 몰랐다'고 말했습니다.
'이제 그들은 알게 되었고, 그것은 매우 효과적입니다. 위험한 점은 그들이 앞으로도 계속 세계를 인질로 잡고 있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 오일/가스의 구조적인 공급 차질은 계속 될거고, 이로 인해 각 국가의 에너지 독립 (원자력, 재생에너지, 해양시추 CAPEX) 움직임은 가속화 될 거라 생각
#매크로 #중국
중동 전쟁이 중국 경제를 조지는 방법: 디플레이션에서 '나쁜 인플레이션'으로 (CNBC)
1) 3주째 이어진 중동 전쟁으로 브렌트유가 배럴당 119달러를 돌파하면서, 중국의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이르면 이번 달 내에 플러스로 전환될 전망임
2) 유가가 10% 상승할 때마다 PPI가 0.4%포인트 상승하는 구조적 특성상, 기업들은 높아진 투입 비용을 소비자에게 전가하지 못하고 스스로 흡수하며 이윤율 타격을 입고 있음
3) 중국은 9억~14억 배럴에 달하는 막대한 비축유와 전기차(EV) 보급이라는 완충 장치를 보유하고 있으나, 수입 원유의 50%를 공급하는 걸프 지역의 물류 차질은 피하지 못함
4) 전 세계 석유 물동량의 20%를 처리하는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로 인해 시노펙 등 중국 남부 정유사들이 이미 가동률을 10% 이상 감축하기 시작함
5) 유가가 25% 상승할 경우 중국 GDP 성장률이 0.5%포인트 하락할 수 있다는 모델링 결과가 도출되었으며, 이는 정부 성장 목표치(4.5~5%) 달성에 심각한 위협임
6) 고유가로 인한 글로벌 소비 위축은 중국의 핵심 성장 동력인 수출에 타격을 주어, 내수 부진과 임금 압박이 심화되는 악순환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음
중동 전쟁이 중국 경제를 조지는 방법: 디플레이션에서 '나쁜 인플레이션'으로 (CNBC)
[Key Takeaways]
중국 경제가 수년간의 디플레이션에서 벗어나고 있으나, 수요 회복이 아닌 에너지 비용 급등에 따른 '나쁜 인플레이션'에 직면하며 제조업 수익성 악화와 성장률 둔화라는 이중고에 빠짐
1) 3주째 이어진 중동 전쟁으로 브렌트유가 배럴당 119달러를 돌파하면서, 중국의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이르면 이번 달 내에 플러스로 전환될 전망임
2) 유가가 10% 상승할 때마다 PPI가 0.4%포인트 상승하는 구조적 특성상, 기업들은 높아진 투입 비용을 소비자에게 전가하지 못하고 스스로 흡수하며 이윤율 타격을 입고 있음
3) 중국은 9억~14억 배럴에 달하는 막대한 비축유와 전기차(EV) 보급이라는 완충 장치를 보유하고 있으나, 수입 원유의 50%를 공급하는 걸프 지역의 물류 차질은 피하지 못함
4) 전 세계 석유 물동량의 20%를 처리하는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로 인해 시노펙 등 중국 남부 정유사들이 이미 가동률을 10% 이상 감축하기 시작함
5) 유가가 25% 상승할 경우 중국 GDP 성장률이 0.5%포인트 하락할 수 있다는 모델링 결과가 도출되었으며, 이는 정부 성장 목표치(4.5~5%) 달성에 심각한 위협임
6) 고유가로 인한 글로벌 소비 위축은 중국의 핵심 성장 동력인 수출에 타격을 주어, 내수 부진과 임금 압박이 심화되는 악순환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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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TR
펜타곤 오피셜 나왔네요 👏👏
팔란티어 메이븐 시스템
'미 국방부 공식 기록 프로그램으로 승격'
Exclusive: Pentagon to adopt Palantir AI as core US military system (Reuters)
1) 미 국방부는 Palantir의 Maven AI 시스템을 공식 '기록 프로그램(program of record)'으로 승격시켜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예산 확보와 전 군 확산의 토대를 마련함
2) Maven은 위성, 드론, 레이더 데이터를 분석해 표적을 자동 식별하는 명령 통제 소프트웨어로, 지난 3주간 대이란 정밀 타격 수천 건에서 핵심 운영체제 역할을 수행함
3) 국방부 차관 스티브 파인버그는 Maven을 전 군에 통합하여 인공지능 기반 의사결정을 미군 전략의 초석으로 확립하라는 지침을 하달함
4) 다만 시스템 내부에 탑재된 Anthropic의 Claude AI가 국방부에 의해 '공급망 리스크'로 지목된 점과 AI 표적 선정의 윤리적 논란은 향후 해결해야 할 과제임
https://www.reuters.com/technology/pentagon-adopt-palantir-ai-as-core-us-military-system-memo-says-2026-03-20/
펜타곤 오피셜 나왔네요 👏👏
팔란티어 메이븐 시스템
'미 국방부 공식 기록 프로그램으로 승격'
Exclusive: Pentagon to adopt Palantir AI as core US military system (Reuters)
1) 미 국방부는 Palantir의 Maven AI 시스템을 공식 '기록 프로그램(program of record)'으로 승격시켜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예산 확보와 전 군 확산의 토대를 마련함
2) Maven은 위성, 드론, 레이더 데이터를 분석해 표적을 자동 식별하는 명령 통제 소프트웨어로, 지난 3주간 대이란 정밀 타격 수천 건에서 핵심 운영체제 역할을 수행함
3) 국방부 차관 스티브 파인버그는 Maven을 전 군에 통합하여 인공지능 기반 의사결정을 미군 전략의 초석으로 확립하라는 지침을 하달함
4) 다만 시스템 내부에 탑재된 Anthropic의 Claude AI가 국방부에 의해 '공급망 리스크'로 지목된 점과 AI 표적 선정의 윤리적 논란은 향후 해결해야 할 과제임
https://www.reuters.com/technology/pentagon-adopt-palantir-ai-as-core-us-military-system-memo-says-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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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보단 기록을
#PLTR AI 군사 작전에서 팔란티어가 핵심인 이유 개인적으로 이번 팔란티어 AIPCon9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마지막 순서 미 국방부 발표였습니다. 이번 베네수엘라 및 이란 작전에 이렇게 쓰였겠구나 싶더라구요. 군사 작전에서 핵심은 좋은 AI 모델(= 클로드)이 아니라 빠른 의사결정을 위한 워크플로우의 통합(= 팔란티어)입니다. 즉, 팔란티어가 의사결정 체계 자체를 디지털화하는 '운영체제(OS)' 역할을 수행 중이란걸, 미 국방부가 AIPcon에서…
팔란티어 메이븐 시스템이 군사작전에서 어떻게 운용되는지는 요 피드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매크로
중동 출신 알파고 인터뷰
1) 이란 지도부 내 핵심 인물인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생사 여부보다 중요한 것은 이미 이란 정권이 강경파에 의해 완전히 장악되었다는 사실임
2) 과거 전쟁들과 달리 이번 미군의 작전은 명확한 목표 설정과 사후 플랜이 부족해 보이며, 이란은 지난 갈등의 학습 효과로 미사일 발사대를 대량 복제해 배치하는 등 파괴하기 어려운 방어망을 구축함
3) 미국은 과거 걸프전과 달리 전쟁 비용의 대부분을 직접 부담하고 있으며, 천문학적인 전비 지출에도 불구하고 이란 정권을 무너뜨리는 가시적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음
4) 이란은 아랍에미리트(UAE) 등 인접국을 타격함으로써 이스라엘·미국과의 밀착이 결코 안보를 보장해주지 않는다는 공포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음
5)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걸프 국가들은 미국의 안보 약속에 실망하여 중국과의 관계 강화 및 독자적인 핵 안보 협정(파키스탄 등)을 맺는 등 '투트랙' 외교로 선회할 수 있음 → 미국의 합리적인 보상이 필요
6) 이란 정권의 목표는 승리가 아닌 '신정 체제의 유지'이며, 외부의 공격이 오히려 내부의 반정부 여론을 민족주의적 결집으로 돌리는 기회로 작용하기도 함
7) 중동 국가들이 석유 이후의 시대를 대비해 관광과 금융 허브를 꿈꿨으나, 이번 전쟁으로 인해 '중동은 여전히 화약고'라는 현실을 자각하며 외교 정책의 근본적인 수정을 고민하고 있음
8) 이스라엘은 미국의 전폭적인 지원 없이는 독자적인 전쟁 수행이 불가능한 구조적 한계를 가지고 있으며, 미국의 차기 행정부(트럼프 등)의 향방이 전쟁 종식의 가장 큰 변수가 될 전망임
https://www.youtube.com/watch?v=NHsLoHCOTyk
중동 출신 알파고 인터뷰
1) 이란 지도부 내 핵심 인물인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생사 여부보다 중요한 것은 이미 이란 정권이 강경파에 의해 완전히 장악되었다는 사실임
2) 과거 전쟁들과 달리 이번 미군의 작전은 명확한 목표 설정과 사후 플랜이 부족해 보이며, 이란은 지난 갈등의 학습 효과로 미사일 발사대를 대량 복제해 배치하는 등 파괴하기 어려운 방어망을 구축함
3) 미국은 과거 걸프전과 달리 전쟁 비용의 대부분을 직접 부담하고 있으며, 천문학적인 전비 지출에도 불구하고 이란 정권을 무너뜨리는 가시적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음
4) 이란은 아랍에미리트(UAE) 등 인접국을 타격함으로써 이스라엘·미국과의 밀착이 결코 안보를 보장해주지 않는다는 공포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음
5)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걸프 국가들은 미국의 안보 약속에 실망하여 중국과의 관계 강화 및 독자적인 핵 안보 협정(파키스탄 등)을 맺는 등 '투트랙' 외교로 선회할 수 있음 → 미국의 합리적인 보상이 필요
6) 이란 정권의 목표는 승리가 아닌 '신정 체제의 유지'이며, 외부의 공격이 오히려 내부의 반정부 여론을 민족주의적 결집으로 돌리는 기회로 작용하기도 함
7) 중동 국가들이 석유 이후의 시대를 대비해 관광과 금융 허브를 꿈꿨으나, 이번 전쟁으로 인해 '중동은 여전히 화약고'라는 현실을 자각하며 외교 정책의 근본적인 수정을 고민하고 있음
8) 이스라엘은 미국의 전폭적인 지원 없이는 독자적인 전쟁 수행이 불가능한 구조적 한계를 가지고 있으며, 미국의 차기 행정부(트럼프 등)의 향방이 전쟁 종식의 가장 큰 변수가 될 전망임
https://www.youtube.com/watch?v=NHsLoHCOTyk
YouTube
중동 출신 알파고의 시각으로 바라본 이란 전쟁 이야기
#미국 #이란 #중동 #알파고
@alpagosinasi
한국 말고 중동 현지에서는 지금의 이란 전쟁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 | 미국, 이란, 중동
즐거움과 유익함이 가득가득, 김지윤의 지식Play!
[email protected]
@alpagosinasi
한국 말고 중동 현지에서는 지금의 이란 전쟁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 | 미국, 이란, 중동
즐거움과 유익함이 가득가득, 김지윤의 지식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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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K증권 조선 한승한
[SK증권 조선 한승한, 고서영]
▶️한수위: 글로벌 지정학 리스크 및 해군 현대화 수요 확대, K-함정 수출의 기회
▪️신조선가지수 182.10pt(+0.14pt), 중고선가지수 202.89pt(+0.84pt) 기록
▪️트럼프는 한국, 중국, 일본, 영국, 프랑스를 포함한 총 7개국에 호르무즈 해협으로 군함 파견을 요청했으며, 해당 국가들의 참여 여부를 기억할 것이라고 언급
▪️프랑스 영국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캐나다 등 7개 국가는 지난 19일 공동성명을 내고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확보에 기여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으며, 하루 뒤 한국, 뉴질랜드, 덴마크 등 13개국이 추가 동참을 결정하며 총 20개국으로 증가
▪️이란 전쟁 발발 이전에도 마찬가지였으나, 전쟁 이후 해군력 강화에 대한 글로벌 수요는 한층 더 증가
▪️①글로벌 함정 교체 발주 시점 도래: 최근 들어 과거 냉전 말~90년대 초에 조달한 글로벌 주요 국가들(캐나다, 호주, 프랑스, 이탈리아, 네덜란드, 독일, 노르웨이, 일본, 폴란드, 칠레, 브라질 등)의 함정 현대화 발주 시기가 도래 [표 2]
▪️②글로벌 해양 패권=글로벌 공급망 패권: 해상 운송은 글로벌 무역량의 약 83~88% 수준을 유지하며, 1인당 해상물동량은 꾸준하게 증가해올 정도로 대체 불가능한 수단 [차트 1]. 수에즈운하, 파나마운하, 말라카해협, 호르무즈해협 등 주요 해양 거점(병목 가능 지점)들이 취약해졌으며 [차트 3], 실제로 과거 홍해사태 및 이번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의 이벤트들이 글로벌 공급망을 크게 흔들었음. 특히 인도태평양은 세계 해상교역의 약 60~70%를 책임지는 곳으로, 해양 패권이 곧 글로벌 공급망 패권과 직결. 인도태평양 지역의 해양 패권을 위한 중국의 해군력 강화 움직임에 맞추어 미국 및 인도태평양 지역 국가들의 해군력 강화에 대한 수요가 급증
▪️③중국과 러시아의 해군력 강화: 중국은 동아시아를 넘어 지속적인 원해 작전 능력을 키우는 중. 현재 3척의 항공모함(랴오닝, 한둥, 푸젠)을 보유 중이며, ‘35년까지 6척 이상, 최종적으로 9척 규모의 항모 전단을 확보할 계획. 막강한 조선업 역량을 기반으로 미국과의 전투함 보유 척 수 격차가 점진적으로 벌어지는 중 [차트 2]
▪️러시아는 ‘22년 7월 31일(해군의 날)에 해군 독트린(Naval Doctrine)을 선언. 러시아의 해군 강국 복귀를 천명했으며, 서방과의 해양 경쟁을 명시. 해군 전략의 중점을 북극항로(NSR)을 포함한 북극해로 설정. 이후 2025년 5월에는 해군 장기 전략으로 ‘2050년까지 러시아 해군력 강화’를 공식 발표
▪️④과거 강대국들의 함정 건조 역량(조선업 역량) 쇠퇴: 하지만 문제는 과거 세계 2차대전 및 냉전 시기 강대국들의 조선업 역량은 급속도로 쇠퇴하여 함정 건조 역량이 약해졌다는 점. 유럽은 러시아 견제를 위한 유럽 역내 및 NATO 국가들의 해군 현대화 수요를 담당하고, 일본은 해상자위대 대개편 및 강화 계획에 맞추어 자국 내 수요를 담당
▪️이들을 제외한 글로벌 주요 국가들은 세계 최고의 조선업(=함정 건조) 역량을 보유한 한국에 함정 발주를 의존할 수밖에 없음.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는 글로벌 해양 패권(안보&에너지&무역)을 위한 강대국들의 수요 증가로 이어지고, 이는 곧 국내 조선(상선&함정) 업체들의 멀티플 확장으로 이어질 전망. 특히 특수선의 강자인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 중심으로 다수의 해외 함정 수주 파이프라인을 기대 [표 1]. 조선업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 유지
▶️보고서 원문: https://buly.kr/6iirUvL
SK증권 조선 한승한 텔레그램 채널 :https://t.iss.one/SKSCyclical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 https://t.iss.one/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한수위: 글로벌 지정학 리스크 및 해군 현대화 수요 확대, K-함정 수출의 기회
▪️신조선가지수 182.10pt(+0.14pt), 중고선가지수 202.89pt(+0.84pt) 기록
▪️트럼프는 한국, 중국, 일본, 영국, 프랑스를 포함한 총 7개국에 호르무즈 해협으로 군함 파견을 요청했으며, 해당 국가들의 참여 여부를 기억할 것이라고 언급
▪️프랑스 영국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캐나다 등 7개 국가는 지난 19일 공동성명을 내고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확보에 기여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으며, 하루 뒤 한국, 뉴질랜드, 덴마크 등 13개국이 추가 동참을 결정하며 총 20개국으로 증가
▪️이란 전쟁 발발 이전에도 마찬가지였으나, 전쟁 이후 해군력 강화에 대한 글로벌 수요는 한층 더 증가
▪️①글로벌 함정 교체 발주 시점 도래: 최근 들어 과거 냉전 말~90년대 초에 조달한 글로벌 주요 국가들(캐나다, 호주, 프랑스, 이탈리아, 네덜란드, 독일, 노르웨이, 일본, 폴란드, 칠레, 브라질 등)의 함정 현대화 발주 시기가 도래 [표 2]
▪️②글로벌 해양 패권=글로벌 공급망 패권: 해상 운송은 글로벌 무역량의 약 83~88% 수준을 유지하며, 1인당 해상물동량은 꾸준하게 증가해올 정도로 대체 불가능한 수단 [차트 1]. 수에즈운하, 파나마운하, 말라카해협, 호르무즈해협 등 주요 해양 거점(병목 가능 지점)들이 취약해졌으며 [차트 3], 실제로 과거 홍해사태 및 이번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의 이벤트들이 글로벌 공급망을 크게 흔들었음. 특히 인도태평양은 세계 해상교역의 약 60~70%를 책임지는 곳으로, 해양 패권이 곧 글로벌 공급망 패권과 직결. 인도태평양 지역의 해양 패권을 위한 중국의 해군력 강화 움직임에 맞추어 미국 및 인도태평양 지역 국가들의 해군력 강화에 대한 수요가 급증
▪️③중국과 러시아의 해군력 강화: 중국은 동아시아를 넘어 지속적인 원해 작전 능력을 키우는 중. 현재 3척의 항공모함(랴오닝, 한둥, 푸젠)을 보유 중이며, ‘35년까지 6척 이상, 최종적으로 9척 규모의 항모 전단을 확보할 계획. 막강한 조선업 역량을 기반으로 미국과의 전투함 보유 척 수 격차가 점진적으로 벌어지는 중 [차트 2]
▪️러시아는 ‘22년 7월 31일(해군의 날)에 해군 독트린(Naval Doctrine)을 선언. 러시아의 해군 강국 복귀를 천명했으며, 서방과의 해양 경쟁을 명시. 해군 전략의 중점을 북극항로(NSR)을 포함한 북극해로 설정. 이후 2025년 5월에는 해군 장기 전략으로 ‘2050년까지 러시아 해군력 강화’를 공식 발표
▪️④과거 강대국들의 함정 건조 역량(조선업 역량) 쇠퇴: 하지만 문제는 과거 세계 2차대전 및 냉전 시기 강대국들의 조선업 역량은 급속도로 쇠퇴하여 함정 건조 역량이 약해졌다는 점. 유럽은 러시아 견제를 위한 유럽 역내 및 NATO 국가들의 해군 현대화 수요를 담당하고, 일본은 해상자위대 대개편 및 강화 계획에 맞추어 자국 내 수요를 담당
▪️이들을 제외한 글로벌 주요 국가들은 세계 최고의 조선업(=함정 건조) 역량을 보유한 한국에 함정 발주를 의존할 수밖에 없음.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는 글로벌 해양 패권(안보&에너지&무역)을 위한 강대국들의 수요 증가로 이어지고, 이는 곧 국내 조선(상선&함정) 업체들의 멀티플 확장으로 이어질 전망. 특히 특수선의 강자인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 중심으로 다수의 해외 함정 수주 파이프라인을 기대 [표 1]. 조선업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 유지
▶️보고서 원문: https://buly.kr/6iirUv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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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단상
- 조선 섹터가 딱히 오르지도 크게 조정받지도 않고 있어서 재미는 없는 상황인데, 이란 이슈가 중장기적으로 펀더멘탈과 내러티브 모든 측면에서 조선 섹터에 날개를 달아줄거라는건 자명한 사실
- 아시아 국가 입장에서, 에너지 안보를 위해 중동 LNG 수입의 일부를 미국으로 돌리게 되면 톤마일이 늘어나게 된다. 톤마일이 늘어나면 운임비가 높아진다.
- 결과적으로 중동에서 미국으로 수입선을 돌리면, 동일한 양의 가스를 들여오기 위해 1.5배- 2.5배의 LNGC 공급이 더 필요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조선사 발주로 이어지지 않을까 싶다
- 결론은 지루한 시간을 버티는 수 밖에
- 조선 섹터가 딱히 오르지도 크게 조정받지도 않고 있어서 재미는 없는 상황인데, 이란 이슈가 중장기적으로 펀더멘탈과 내러티브 모든 측면에서 조선 섹터에 날개를 달아줄거라는건 자명한 사실
- 아시아 국가 입장에서, 에너지 안보를 위해 중동 LNG 수입의 일부를 미국으로 돌리게 되면 톤마일이 늘어나게 된다. 톤마일이 늘어나면 운임비가 높아진다.
- 결과적으로 중동에서 미국으로 수입선을 돌리면, 동일한 양의 가스를 들여오기 위해 1.5배- 2.5배의 LNGC 공급이 더 필요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조선사 발주로 이어지지 않을까 싶다
- 결론은 지루한 시간을 버티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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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하나/에너지화학/윤재성] Weekly Monitor: 에너지 가격 급등과 수요 탄력도
▶ 보고서: https://bit.ly/4brdFeA
[총평]
▶ WTI와 Dubai는 각각 98$(-0.4%)와 159$(+9.2%). 정제마진 19.3$/bbl(-6.3$). 유럽 디젤 선물 가격 +19%
▶ 아시아 JKM +36%, 유럽 TTF +19%. 미국 Henry Hub -1% 하락
▶ 납사 +8% 상승 Vs. PVC +25%, 에틸렌 +24%, DOP +20%, PET +19%, 가성소다 +18%
▶ 이집트 요소가격은 전쟁 전 대비 +50% 급등. 아시아 석탄 가격 +0.4%
▶ 에너지 가격 급등 헷지 전략 필요. Top Picks S-Oil, SK이노베이션, 한화솔루션, 유니드
[에너지 가격 급등과 수요 탄력도]
▶ Duabi유 170$/bbl에서 수요 파괴는 어디에서 가장 빨리 오나: 3/19일 167$/bbl로 역사적 최대치를 경신한 Dubai유. 아시아 다운스트림 수요 파괴 불가피
1) 휘발유 급등으로 이미 아시아의 수요 파괴 현실화. 휘발유-Duabi유 스프레드 Zero 전후에서 확인 가능
2) 디젤-Duabi유 스프레드는 xx$/bbl로 초강세. 이는 디젤의 수요 탄력도가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 ① 디젤은 발전용으로 사용. 최근 LNG/석탄 급등에 따른 대체 수요 증가 ② 전쟁 시 군 차량 및 군수 트럭, 구호/보급 수송, 항만/공항 장비 등 디젤 기반 장비 사용 빈도 증가 ③ 제조업/농업/광업/트럭 운송 등 산업용으로 꾸준히 사용 ④ 디젤 가격 상한제 등은 수요 파괴를 막을 안전 장치
3) 유가/물가 급등에 따른 구매력 감소를 감안할 때, 생활 필수품 대비 자동차/가전 /건설 등에 사용되는 석유화학 제품은 급격한 수요 위축 발생 가능. 디젤/LNG 공급 부족 시 전방 업체의 가동률 하향도 불가피
4) 태양광은 긍정적인 수요 탄력 기대
5) 비료도 수요 탄력도 낮아
▶ 결론
1) 극적인 종전 시 석유화학 업체 주가 매력도 높을 수 있음. 하지만, 긴장 상태 지속 가정 시 수요 타격이 적은 섹터 중심 포트폴리오 전략 유효
2) 에너지 가격 강세에 따른 수요 타격이 적은 섹터는 태양광>>정유(디젤)=비료>>석유화학 순서
3) Top Picks는 S-Oil, SK이노베이션, 한화솔루션, 유니드 / 원재료 조달 이슈가 적은 미국 에너지 업체가 상대적으로 유리
**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https://t.iss.one/energy_youn
▶ 보고서: https://bit.ly/4brdFeA
[총평]
▶ WTI와 Dubai는 각각 98$(-0.4%)와 159$(+9.2%). 정제마진 19.3$/bbl(-6.3$). 유럽 디젤 선물 가격 +19%
▶ 아시아 JKM +36%, 유럽 TTF +19%. 미국 Henry Hub -1% 하락
▶ 납사 +8% 상승 Vs. PVC +25%, 에틸렌 +24%, DOP +20%, PET +19%, 가성소다 +18%
▶ 이집트 요소가격은 전쟁 전 대비 +50% 급등. 아시아 석탄 가격 +0.4%
▶ 에너지 가격 급등 헷지 전략 필요. Top Picks S-Oil, SK이노베이션, 한화솔루션, 유니드
[에너지 가격 급등과 수요 탄력도]
▶ Duabi유 170$/bbl에서 수요 파괴는 어디에서 가장 빨리 오나: 3/19일 167$/bbl로 역사적 최대치를 경신한 Dubai유. 아시아 다운스트림 수요 파괴 불가피
1) 휘발유 급등으로 이미 아시아의 수요 파괴 현실화. 휘발유-Duabi유 스프레드 Zero 전후에서 확인 가능
2) 디젤-Duabi유 스프레드는 xx$/bbl로 초강세. 이는 디젤의 수요 탄력도가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 ① 디젤은 발전용으로 사용. 최근 LNG/석탄 급등에 따른 대체 수요 증가 ② 전쟁 시 군 차량 및 군수 트럭, 구호/보급 수송, 항만/공항 장비 등 디젤 기반 장비 사용 빈도 증가 ③ 제조업/농업/광업/트럭 운송 등 산업용으로 꾸준히 사용 ④ 디젤 가격 상한제 등은 수요 파괴를 막을 안전 장치
3) 유가/물가 급등에 따른 구매력 감소를 감안할 때, 생활 필수품 대비 자동차/가전 /건설 등에 사용되는 석유화학 제품은 급격한 수요 위축 발생 가능. 디젤/LNG 공급 부족 시 전방 업체의 가동률 하향도 불가피
4) 태양광은 긍정적인 수요 탄력 기대
5) 비료도 수요 탄력도 낮아
▶ 결론
1) 극적인 종전 시 석유화학 업체 주가 매력도 높을 수 있음. 하지만, 긴장 상태 지속 가정 시 수요 타격이 적은 섹터 중심 포트폴리오 전략 유효
2) 에너지 가격 강세에 따른 수요 타격이 적은 섹터는 태양광>>정유(디젤)=비료>>석유화학 순서
3) Top Picks는 S-Oil, SK이노베이션, 한화솔루션, 유니드 / 원재료 조달 이슈가 적은 미국 에너지 업체가 상대적으로 유리
**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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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글로벌 전통에너지/신재생에너지 및 각종 소재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뉴스와 분석을 다룹니다.
컴플라이언스를 감안해 종목에 대한 언급은 보고서만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며, 보고서를 제외한 피드들은 산업에 대한 뉴스나 생각 정리만 담길 예정입니다.
수록된 내용은 신뢰성 있는 자료에 기반하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는 없으므로 투자자 자산의 판단과 책임 하에 최종결정 해야 합니다. 보고서는 투자결과에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컴플라이언스를 감안해 종목에 대한 언급은 보고서만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며, 보고서를 제외한 피드들은 산업에 대한 뉴스나 생각 정리만 담길 예정입니다.
수록된 내용은 신뢰성 있는 자료에 기반하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는 없으므로 투자자 자산의 판단과 책임 하에 최종결정 해야 합니다. 보고서는 투자결과에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JP모건) 글로벌 메모리 시장; 2028년(예상)까지 1조 달러 이상의 메모리 총유효시장(TAM), 5년간의 업사이클 가시화
JPM에 따르면 메모리 가격 상승률이 4Q26부터 둔화된다고 합니다. 메모리 가격의 상승 추세 자체는 2028년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라 메모리 제조사들이 카타르산 헬륨 조달(65% 의존)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으나, 3~4개월치 헬륨 재고를 보유 중이라고 합니다.
또한,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라 메모리 제조사들이 카타르산 헬륨 조달(65% 의존)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으나, 3~4개월치 헬륨 재고를 보유 중이라고 합니다.
#석탄
전기료 인상 억제를 위해 석탄 발전기 재가동(Bangkok Post)
1) 태국 ERC는 전력 생산의 60%를 차지하는 LNG 가격이 중동 긴장으로 인해 전년 대비 두 배 수준인 24~25달러까지 치솟자 상대적으로 저렴한 석탄 발전을 대안으로 선택함
2) 이번에 재가동되는 매모 발전소 9, 10호기는 총 600MW의 전력을 추가로 공급하며 이를 통해 5~8월 전기요금을 유닛당 3.88바트 수준으로 유지할 계획임
3) 태국 전력공사(Egat)는 이미 에너지 보조금 지급으로 인해 360억 바트의 손실을 입은 상태이며 이번 요금 억제 조치가 지속될 경우 재무적 부담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임
4) 정부는 석탄 발전 재가동과 더불어 중동 외 지역에서의 LNG 수입처 다변화, 공급업체와의 가격 협상, 대국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 등 전방위적인 에너지 위기 대응책을 추진 중임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21035/coal-units-restarted-to-curb-electricity-costs#
전기료 인상 억제를 위해 석탄 발전기 재가동(Bangkok Post)
이대로면 우리나라도 이대로 따라가는건 시간 문제
1) 태국 ERC는 전력 생산의 60%를 차지하는 LNG 가격이 중동 긴장으로 인해 전년 대비 두 배 수준인 24~25달러까지 치솟자 상대적으로 저렴한 석탄 발전을 대안으로 선택함
2) 이번에 재가동되는 매모 발전소 9, 10호기는 총 600MW의 전력을 추가로 공급하며 이를 통해 5~8월 전기요금을 유닛당 3.88바트 수준으로 유지할 계획임
3) 태국 전력공사(Egat)는 이미 에너지 보조금 지급으로 인해 360억 바트의 손실을 입은 상태이며 이번 요금 억제 조치가 지속될 경우 재무적 부담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임
4) 정부는 석탄 발전 재가동과 더불어 중동 외 지역에서의 LNG 수입처 다변화, 공급업체와의 가격 협상, 대국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 등 전방위적인 에너지 위기 대응책을 추진 중임
https://www.bangkokpost.com/business/general/3221035/coal-units-restarted-to-curb-electricity-costs#
Bangkok Post
Coal units restarted to curb electricity costs
The Energy Regulatory Commission (ERC) has ordered the restart of two decommissioned units at the Mae Moh coal-fired power plant in a bid to contain rising electricity bills.
기억보단 기록을
#석탄 전기료 인상 억제를 위해 석탄 발전기 재가동(Bangkok Post) 이대로면 우리나라도 이대로 따라가는건 시간 문제 1) 태국 ERC는 전력 생산의 60%를 차지하는 LNG 가격이 중동 긴장으로 인해 전년 대비 두 배 수준인 24~25달러까지 치솟자 상대적으로 저렴한 석탄 발전을 대안으로 선택함 2) 이번에 재가동되는 매모 발전소 9, 10호기는 총 600MW의 전력을 추가로 공급하며 이를 통해 5~8월 전기요금을 유닛당 3.88바트 수준으로…
#석탄 #LX인터내셔널
석탄 투자 아이디어 정리
1) 석탄 관련주로 미국에는 BTU가 있다면, 한국에는 LX인터내셔널이 있음
2) 우-러 전쟁 당시 LNG 가격 급등 -> 석탄 가격 급등으로 이어지면서 주가도 따라오는 모습. 두바이유 현물가와도 상관관계가 높음. 지금 두바이유 현물가는? ATH
3) 실제로 석탄 부문 이익이 10배가 증가하면서 실적 급증. 당시 PBR은 0.8배까지 상승
4) 석탄 실적이 이렇게 드라마틱하게 상승하는 이유는 인도네시아 GAM 광산(지분 60%)과 MPP 광산(95%), 중국 Wantugo 광산(30%)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 석탄 가격이 상승할수록 스프레드 확대
5) 현재 이란 전쟁에도 우-러 전쟁때와 달라진게 없음. 에너지 독립이 안된 대부분의 아시아 국가들은 LNG가 비싸지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석탄을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
6) 개인적으로 재밌는 점은, ESG로 석탄을 천대하던 국가들이 에너지 위기때마다 찾는 에너지원은 결국 석탄이라는 것
7) 한국도 LNG 수급 차질 이어지면, 결국 당장 쓸 수 있는 카드가 석탄 밖에 없을 것..
석탄 투자 아이디어 정리
1) 석탄 관련주로 미국에는 BTU가 있다면, 한국에는 LX인터내셔널이 있음
2) 우-러 전쟁 당시 LNG 가격 급등 -> 석탄 가격 급등으로 이어지면서 주가도 따라오는 모습. 두바이유 현물가와도 상관관계가 높음. 지금 두바이유 현물가는? ATH
3) 실제로 석탄 부문 이익이 10배가 증가하면서 실적 급증. 당시 PBR은 0.8배까지 상승
4) 석탄 실적이 이렇게 드라마틱하게 상승하는 이유는 인도네시아 GAM 광산(지분 60%)과 MPP 광산(95%), 중국 Wantugo 광산(30%)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 석탄 가격이 상승할수록 스프레드 확대
5) 현재 이란 전쟁에도 우-러 전쟁때와 달라진게 없음. 에너지 독립이 안된 대부분의 아시아 국가들은 LNG가 비싸지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석탄을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
6) 개인적으로 재밌는 점은, ESG로 석탄을 천대하던 국가들이 에너지 위기때마다 찾는 에너지원은 결국 석탄이라는 것
7) 한국도 LNG 수급 차질 이어지면, 결국 당장 쓸 수 있는 카드가 석탄 밖에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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