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2월 PPI가 쇼크났대서 데이터를 까봤는데 어마어마한 수치가...
전월 대비 상승률 상위순으로 정리해보니(제미나이 돌리고 크로스체크)
① 계란 +93.6%
② 채소 +48.9%
③ 연료 +11.4~16.7%
④ 화물 운송 +13.9%
⑤ 전자부품 · 액세서리 +10.3%
식품과 기름값 상승과 더불어 전자부품까지 급등했습니다. 노동통계국(BLS)이 정의한 <전자부품 · 액세서리> 항목을 보니 반도체 / 인쇄회로기판(PCB) / 커패시터 / 스위치 / 디스플레이 등이 포함되네요. 이 경우 전자부품 제조사가 시장에서 받아내는 판매 가격이 올라갔다는 말이므로 이익에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됩니다.
전월 대비 상승률 상위순으로 정리해보니(제미나이 돌리고 크로스체크)
① 계란 +93.6%
② 채소 +48.9%
③ 연료 +11.4~16.7%
④ 화물 운송 +13.9%
⑤ 전자부품 · 액세서리 +10.3%
식품과 기름값 상승과 더불어 전자부품까지 급등했습니다. 노동통계국(BLS)이 정의한 <전자부품 · 액세서리> 항목을 보니 반도체 / 인쇄회로기판(PCB) / 커패시터 / 스위치 / 디스플레이 등이 포함되네요. 이 경우 전자부품 제조사가 시장에서 받아내는 판매 가격이 올라갔다는 말이므로 이익에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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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단독] 美 국방부, 이란 전쟁 비용으로 $200B 이상의 예산 요청
(Washington Post) 미국 국방부는 이란과의 전쟁 수행과 고갈된 정밀 유도 병기 충원을 위해 백악관에 $200B 이상의 추가 경정 예산 승인을 요청했으나, 의회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힐 것으로 예상된다. 전쟁 첫 주에만 $11B 이상의 비용이 발생한 가운데, 이번 요청액은 지난 3주간 미군과 이스라엘군이 수행한 대규모 공습 비용을 크게 상회한다. 우크라이나 전쟁 지원을 위해 승인됐던 약 $188B보다도 큰 규모다. 스티븐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은 정밀 탄약 생산 가속화 등 국방 산업 기반 강화를 위한 다각도의 예산 패키지를 구상 중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막대한 자금 투입에도 불구하고 숙련 노동자 및 생산 시설 부족 등 방위 산업의 물리적 한계로 인해 실제 무기 생산 확대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Washington Post) 미국 국방부는 이란과의 전쟁 수행과 고갈된 정밀 유도 병기 충원을 위해 백악관에 $200B 이상의 추가 경정 예산 승인을 요청했으나, 의회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힐 것으로 예상된다. 전쟁 첫 주에만 $11B 이상의 비용이 발생한 가운데, 이번 요청액은 지난 3주간 미군과 이스라엘군이 수행한 대규모 공습 비용을 크게 상회한다. 우크라이나 전쟁 지원을 위해 승인됐던 약 $188B보다도 큰 규모다. 스티븐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은 정밀 탄약 생산 가속화 등 국방 산업 기반 강화를 위한 다각도의 예산 패키지를 구상 중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막대한 자금 투입에도 불구하고 숙련 노동자 및 생산 시설 부족 등 방위 산업의 물리적 한계로 인해 실제 무기 생산 확대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석탄
아시아, 가스 공급 차질로 다시 석탄 회귀(NYT)
1) 중동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고 카타르의 LNG 생산이 중단되면서 전 세계 공급량의 약 5분의 1이 시장에서 사라짐
2) 카타르 수출량의 80% 이상을 소비하는 일본, 태국, 대만 등 아시아 국가들이 전력난 방지를 위해 기록적인 가격에 현물 물량을 확보하거나 에너지 배급제를 검토 중
3) 태국은 석탄 발전소를 풀가동하고 방글라데시는 석탄 사용량을 급격히 늘렸으며, 한국과 대만 역시 공급 불확실성에 대비해 석탄 및 원자력 발전 확대를 준비하고 있음
4)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이어 5년 내 두 차례나 발생한 공급 위기로 인해 '가교 연료'로서 LNG가 가진 안정성과 신뢰성에 대한 의문이 확산됨
5) 미국이 알래스카 프로젝트 등을 통해 LNG 수출 확대를 꾀하고 있으나, 파키스탄의 태양광 확대 사례처럼 장기적으로는 재생에너지가 경제적 대안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제기됨
https://www.nytimes.com/2026/03/18/business/iran-war-lng-asia-japan.html
아시아, 가스 공급 차질로 다시 석탄 회귀(NYT)
1) 중동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고 카타르의 LNG 생산이 중단되면서 전 세계 공급량의 약 5분의 1이 시장에서 사라짐
2) 카타르 수출량의 80% 이상을 소비하는 일본, 태국, 대만 등 아시아 국가들이 전력난 방지를 위해 기록적인 가격에 현물 물량을 확보하거나 에너지 배급제를 검토 중
3) 태국은 석탄 발전소를 풀가동하고 방글라데시는 석탄 사용량을 급격히 늘렸으며, 한국과 대만 역시 공급 불확실성에 대비해 석탄 및 원자력 발전 확대를 준비하고 있음
4)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이어 5년 내 두 차례나 발생한 공급 위기로 인해 '가교 연료'로서 LNG가 가진 안정성과 신뢰성에 대한 의문이 확산됨
5) 미국이 알래스카 프로젝트 등을 통해 LNG 수출 확대를 꾀하고 있으나, 파키스탄의 태양광 확대 사례처럼 장기적으로는 재생에너지가 경제적 대안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제기됨
https://www.nytimes.com/2026/03/18/business/iran-war-lng-asia-japan.html
Nytimes
Asia Turns Back to Coal as War Chokes Off Natural Gas
Across Asia, a sharp drop in liquefied natural gas supplies is pushing major importers back toward coal, undermining L.N.G.’s long-held role as a stable energy anchor.
#PLTR
팔란티어, Moder와 신규 파트너십
1) 팔란티어와 모기지 기술 아웃소싱 기업 Moder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AI 기반 모기지 운영 플랫폼을 공동 구축함
2) 팔란티어의 Ontology를 기반으로 에이전트형 AI 프레임워크를 구현하여 기존 시스템과 통합하고 복잡한 운영 정책을 실행 가능한 규칙으로 최적화함
3) 첫 파일럿 고객인 Freedom Mortgage의 실제 공정에 적용되어 처리 속도와 정확도 측면에서 가시적인 효율성 개선을 입증함
4) 모기지 전 주기의 데이터를 통합 관리함으로써 운영 비용을 절감하고 궁극적으로 대출 고객의 비용 부담을 낮추는 효과를 기대
https://investors.palantir.com/news-details/2026/Palantir-and-Moder-Partner-to-Transform-Mortgage-Industry/
팔란티어, Moder와 신규 파트너십
1) 팔란티어와 모기지 기술 아웃소싱 기업 Moder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AI 기반 모기지 운영 플랫폼을 공동 구축함
2) 팔란티어의 Ontology를 기반으로 에이전트형 AI 프레임워크를 구현하여 기존 시스템과 통합하고 복잡한 운영 정책을 실행 가능한 규칙으로 최적화함
3) 첫 파일럿 고객인 Freedom Mortgage의 실제 공정에 적용되어 처리 속도와 정확도 측면에서 가시적인 효율성 개선을 입증함
4) 모기지 전 주기의 데이터를 통합 관리함으로써 운영 비용을 절감하고 궁극적으로 대출 고객의 비용 부담을 낮추는 효과를 기대
신규 계약이 계속 나오네요
https://investors.palantir.com/news-details/2026/Palantir-and-Moder-Partner-to-Transform-Mortgage-Industry/
Palantir
Palantir IR
Foundational software of tomorrow. Delivered today.
#gas #LNG
카타르 LNG 시설 피격 및 불가항력 선언(Reuters)
1) 이란의 공습으로 카타르 전체 LNG 수출 역량의 17%(연간 1,280만 톤)가 마비되었으며, 시설 복구에 최소 3년에서 최대 5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
2) 카타르에너지는 한국, 중국, 이탈리아, 벨기에 등 주요 수입국과의 장기 공급 계약에 대해 최대 5년 기간의 불가항력을 공식 선언함
3) 이번 사태로 인한 카타르의 연간 매출 손실은 약 200억 달러(한화 약 26조 원)에 달하며, 엑손모빌(ExxonMobil)과 셸(Shell) 등 글로벌 파트너사의 지분 자산도 직접적인 피해를 입음
4) LNG뿐만 아니라 콘덴세이트(초경질유) 수출 24%, 헬륨 14%, LPG 13% 감소가 예고되어 한국 반도체 제조 공정 및 인도의 가계 에너지 보급에 연쇄 타격이 불가피함
5) 세계 최대 규모의 '노스 필드' 확장 프로젝트가 1년 이상 중단되었으며, 중동 에너지 인프라가 더 이상 공격의 성역이 아님이 증명되면서 지역적 신뢰도가 급락함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iran-attack-damage-wipes-out-17-qatars-lng-capacity-three-five-years-qatarenergy-2026-03-19/
카타르 LNG 시설 피격 및 불가항력 선언(Reuters)
[Key Takeaways]
이란의 카타르 LNG 시설 공격으로 글로벌 공급량의 17%가 마비되었으며, 복구에 최대 5년이 소요됨에 따라 한국을 포함한 주요 수입국의 에너지 안보에 비상이 걸림
1) 이란의 공습으로 카타르 전체 LNG 수출 역량의 17%(연간 1,280만 톤)가 마비되었으며, 시설 복구에 최소 3년에서 최대 5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
2) 카타르에너지는 한국, 중국, 이탈리아, 벨기에 등 주요 수입국과의 장기 공급 계약에 대해 최대 5년 기간의 불가항력을 공식 선언함
3) 이번 사태로 인한 카타르의 연간 매출 손실은 약 200억 달러(한화 약 26조 원)에 달하며, 엑손모빌(ExxonMobil)과 셸(Shell) 등 글로벌 파트너사의 지분 자산도 직접적인 피해를 입음
4) LNG뿐만 아니라 콘덴세이트(초경질유) 수출 24%, 헬륨 14%, LPG 13% 감소가 예고되어 한국 반도체 제조 공정 및 인도의 가계 에너지 보급에 연쇄 타격이 불가피함
5) 세계 최대 규모의 '노스 필드' 확장 프로젝트가 1년 이상 중단되었으며, 중동 에너지 인프라가 더 이상 공격의 성역이 아님이 증명되면서 지역적 신뢰도가 급락함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iran-attack-damage-wipes-out-17-qatars-lng-capacity-three-five-years-qatarenergy-2026-03-19/
Reuters
Exclusive: Iran attacks wipe out 17% of Qatar’s LNG capacity for up to five years, QatarEnergy CEO says
The attacks caused an estimated $20 billion in lost annual revenue.
Forwarded from 건설/조선/리츠 | 강경태 | 한국투자증권
삼성중공업 상선 수주 공시
@ 선종: LNG 운반선(174K cbm)
@ 수량: 1척
@ 선가: 252.0백만달러/척
계약환율이 1,500원에
252백만달러로 계약됐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삼성중공업이 올해 1월에
LNG 운반선을 수주할 당시
환율 수준(1,450원 내)으로 환산 시
외화선가는 260백만달러입니다.
@ 선종: LNG 운반선(174K cbm)
@ 수량: 1척
@ 선가: 252.0백만달러/척
계약환율이 1,500원에
252백만달러로 계약됐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삼성중공업이 올해 1월에
LNG 운반선을 수주할 당시
환율 수준(1,450원 내)으로 환산 시
외화선가는 260백만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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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후티 반군, ‘만데브 해협 봉쇄 가능성’ 시사
•후티 반군이 이란을 지원하기 위해 만데브 해협 봉쇄 가능성을 언급했음. 해당 해협은 홍해와 아덴만을 잇는 핵심 해상 교통로로, 글로벌 에너지 및 물류 흐름에서 전략적 중요성이 매우 높은 지역임.
•후티 측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 행동에 대응해 다양한 옵션을 검토 중이며, 필요 시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가운데 특정 국가 관련 선박만을 표적으로 삼을 수 있다고 밝혔음. 이는 전면 봉쇄가 아닌 ‘선별적 차단’ 가능성을 시사하는 발언임.
>据俄新社20日报道,也门胡塞武装政治局成员穆罕默德·布海提说,为支持伊朗,该组织可能封锁曼德海峡。布海提对俄新社表示,也门胡塞武装正考虑所有可能选项,以支持伊朗抵抗美国和以色列的军事打击。如果不得不关闭曼德海峡,也门胡塞武装只攻击那些参与袭击伊朗、伊拉克、黎巴嫩和巴勒斯坦的国家的船只。(新华社)
•후티 반군이 이란을 지원하기 위해 만데브 해협 봉쇄 가능성을 언급했음. 해당 해협은 홍해와 아덴만을 잇는 핵심 해상 교통로로, 글로벌 에너지 및 물류 흐름에서 전략적 중요성이 매우 높은 지역임.
•후티 측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 행동에 대응해 다양한 옵션을 검토 중이며, 필요 시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가운데 특정 국가 관련 선박만을 표적으로 삼을 수 있다고 밝혔음. 이는 전면 봉쇄가 아닌 ‘선별적 차단’ 가능성을 시사하는 발언임.
>据俄新社20日报道,也门胡塞武装政治局成员穆罕默德·布海提说,为支持伊朗,该组织可能封锁曼德海峡。布海提对俄新社表示,也门胡塞武装正考虑所有可能选项,以支持伊朗抵抗美国和以色列的军事打击。如果不得不关闭曼德海峡,也门胡塞武装只攻击那些参与袭击伊朗、伊拉克、黎巴嫩和巴勒斯坦的国家的船只。(新华社)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후티 반군, ‘만데브 해협 봉쇄 가능성’ 시사 •후티 반군이 이란을 지원하기 위해 만데브 해협 봉쇄 가능성을 언급했음. 해당 해협은 홍해와 아덴만을 잇는 핵심 해상 교통로로, 글로벌 에너지 및 물류 흐름에서 전략적 중요성이 매우 높은 지역임. •후티 측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 행동에 대응해 다양한 옵션을 검토 중이며, 필요 시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가운데 특정 국가 관련 선박만을 표적으로 삼을 수 있다고 밝혔음. 이는 전면 봉쇄가 아닌 ‘선별적…
만약에 여기 막히면 그나마 있던 사우디 우회 물량도 막히는데...
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아래) 전쟁 중 터진 트럼프의 호통 "은행들, 스테이블코인 합의 서둘러라"
이란사태가 장기화될 조짐이지만, 트럼프는 연일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법안 통과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관련하여 잘 정리된 기사가 있어 공유드립니다.
=================
“역대급 수익을 올리고 있는 은행들이 우리 가상 화폐 정책의 발목을 잡아 중국에 주도권이 넘어가게 하지는 않을 겁니다. 은행들은 미국에게 최선인 해법을 만들어내기 위해 가상 화폐 업계와 빨리 합의를 도출하십시오.”
법안이 교착 상태에 빠진 원인은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이자’ 지급에 대한 이견입니다.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6/03/20/QMZ633N7CJGLDNUBKBKMVTXE2Y/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이란사태가 장기화될 조짐이지만, 트럼프는 연일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법안 통과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관련하여 잘 정리된 기사가 있어 공유드립니다.
=================
“역대급 수익을 올리고 있는 은행들이 우리 가상 화폐 정책의 발목을 잡아 중국에 주도권이 넘어가게 하지는 않을 겁니다. 은행들은 미국에게 최선인 해법을 만들어내기 위해 가상 화폐 업계와 빨리 합의를 도출하십시오.”
법안이 교착 상태에 빠진 원인은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이자’ 지급에 대한 이견입니다.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6/03/20/QMZ633N7CJGLDNUBKBKMVTXE2Y/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조선일보
전쟁 중 터진 트럼프의 호통 “은행들, 스테이블코인 합의 서둘러라”
전쟁 중 터진 트럼프의 호통 은행들, 스테이블코인 합의 서둘러라 스테이블코인 이자 보상 놓고 갑론을박 직접 해보니 은행 예금보다 이율 더 높아 트럼프 일가는 스테이블코인 사업자
Forwarded from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호르무즈서 ‘풀악셀’ 밟은 ‘마지막 유조선’ 한국 도착
‘마지막 통과’ 유조선 입항
20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유조선 ‘이글 벨로어(Eagle Valour)’호가 이날 오후 충남 서산 대산항에 입항했다.
이글 벨로어호는 지난달 26일 이라크 알바스라를 출발해, 28일 이란 공습 당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중이었다. 이란 측의 경고에도 항해를 이어가 봉쇄 직전 해협을 빠져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해협이 봉쇄되면서 해당 선박은 사실상 마지막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유조선이 됐다.
4월 이후 입항 ‘공백’…재고 의존 불가피
문제는 이후 수급 상황이다. 한국 수입 원유의 약 70%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구조에서 해협이 봉쇄되면서, 정유사들은 4월 이후 유조선 입항 일정이 사실상 비어 있는 상태다.
이에 따라 당분간은 기존 재고를 활용해 수요를 대응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정부는 아랍에미리트(UAE)에서 24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확보했지만,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해야 하는 만큼 국내 도착까지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또한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 등 대체 경로 역시 지정학적 리스크에 노출돼 있어 수송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
https://m.sedaily.com/article/20022184
‘마지막 통과’ 유조선 입항
20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유조선 ‘이글 벨로어(Eagle Valour)’호가 이날 오후 충남 서산 대산항에 입항했다.
이글 벨로어호는 지난달 26일 이라크 알바스라를 출발해, 28일 이란 공습 당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중이었다. 이란 측의 경고에도 항해를 이어가 봉쇄 직전 해협을 빠져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해협이 봉쇄되면서 해당 선박은 사실상 마지막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유조선이 됐다.
4월 이후 입항 ‘공백’…재고 의존 불가피
문제는 이후 수급 상황이다. 한국 수입 원유의 약 70%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구조에서 해협이 봉쇄되면서, 정유사들은 4월 이후 유조선 입항 일정이 사실상 비어 있는 상태다.
이에 따라 당분간은 기존 재고를 활용해 수요를 대응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정부는 아랍에미리트(UAE)에서 24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확보했지만,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해야 하는 만큼 국내 도착까지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또한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 등 대체 경로 역시 지정학적 리스크에 노출돼 있어 수송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
https://m.sedaily.com/article/20022184
서울경제
호르무즈서 ‘풀악셀’ 밟은 ‘마지막 유조선’ 한국 도착…국내 하루 소비량에 불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직전 통과한 마지막 유조선이 국내에 도착했다. 해당 선박을 끝으로 중동을 경유한 원유 수입이 당분간 중단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원유 수급 불안이 현실화되고 있다. 20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유조선 ‘이글 벨로어(Eagle Valour)’호가 이날 오후
Forwarded from [미래에셋증권 전기전자/IT하드웨어 박준서]
[미래에셋 전기전자/IT 하드웨어 박준서]
전기전자 (비중확대/매수) - OFC 2026 참관기: NEXT AI 병목은 나야, OPTICS
■ 넥스트 병목 해결은 광통신
-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은 병목을 해소하는 방향으로 진화, 현재 가장 중요한 병목은 전력과 인터커넥트
- 초기 AI 확산 국면에서는 연산 성능 확보가 핵심이었고, 이에 따라 GPU 중심의 투자 집중
- 이후 AI 모델의 규모 확대와 클러스터 확장으로 전력 소모가 급증하면서 전력 인프라가 두 번째 병목으로 부상
- 동시에 추론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고대역폭 메모리(HBM)의 중요성 부각
- 이제 AI 인프라는 연산(GPU) → 메모리(HBM) → 네트워크(인터커넥트)로 병목이 이동하는 전형적 구조
■ 현재 시점에서 가장 구조적인 제약은 인터커넥트이며, 이는 단순한 기술 전환이 아니라 물리적 한계에서 비롯된 변화
- 기존 전기식 인터커넥트는 전력 효율(pJ/bit)과 대역폭 측면에서 이미 한계에 도달한 상태
- AI 클러스터가 수백~수천 GPU 단위로 확장되면서 병목이 더욱 심화되는 흐름
- 이러한 환경에서 광(Optics)은 전력과 네트워크 병목의 교집합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솔루션
- CPO를 중심으로 한 광학 인터커넥트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 국면 진입
■ OFC 2026 컨퍼런스 시사점
- 이번 OFC 2026에서 확인된 핵심은 산업 전반의 실행 속도가 예상 대비 빠르다는 점
- 주요 빅테크와 반도체 업체들은 이미 전기 인터커넥트의 한계를 명확히 인지한 상태
- CPO, 실리콘 포토닉스, HCF 등 차세대 광학 기술을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 진행 중
- 이는 기술 검증 단계를 넘어 양산과 표준화, 공급망 구축이 동시에 진행되는 단계
- 결과적으로 Scale-Out을 넘어 Scale-Up 영역까지 광 침투가 빠르게 확대될 가능성
■ 결론적으로 AI 밸류체인의 세 번째 투자 사이클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국면
- GPU(2023)와 HBM(2024)에 이어 2025년 이후는 광학 인터커넥트가 핵심 성장 세그먼트
- 2027~2028년은 CPO 상용화, 1.6T 표준 확립, Scale-Up 광 전환이 맞물리는 변곡점
- 해당 시기는 관련 산업 TAM이 구조적으로 확대되는 구간
- 광학 부품 및 장비 기업들은 단기 이벤트가 아닌 중장기 성장 사이클 진입
- AI 인프라 투자 확대의 직접적인 수혜 영역으로 판단
■ AI 인프라의 병목은 명확하게 인터커넥트로 이동한 상황
- 광학 중심의 3번째 투자 사이클이 본격화된 국면
- GPU와 HBM에 이어 네트워크가 성능 확장의 결정적 제약 요인으로 부상한 상태
- 대규모 GPU 클러스터 환경에서는 전기식 인터커넥트의 전력 효율(10+ pJ/bit)과 대역폭 한계(200Gbps/레인)가 시스템 확장을 제한하는 요인
- 이는 과거 메모리 병목을 HBM이 해소했던 구조와 동일한 패턴
- 향후 투자 수혜는 인터커넥트 병목을 해결하는 광학 기술 중심으로 집중될 가능성
- 주요 빅테크 역시 전기 인터커넥트 한계를 AI 스케일링의 핵심 장애 요인으로 지적한 상황
■ 동시에 CPO는 기술 검증 단계를 넘어 양산 진입이 가시화된 국면
- 광학 부품 산업의 실적 가시성이 구조적으로 높아지는 단계
- Broadcom의 102.4Tbps CPO 스위치 출시와 Meta의 3,600만 디바이스-시간 검증은 상용화 준비 완료를 의미
- 기존 플러거블 대비 약 65% 전력 절감 효과가 확인된 상황
- 2026년 3월부터 양산 제품 출하 시작
- 광학 인터커넥트는 미래 기술이 아닌 실제 데이터센터 아키텍처에 적용되는 초기 상용화 단계
■ 네트워크 속도 로드맵은 광학 중심으로 빠르게 상향되는 흐름
- 이에 따라 TAM 확장이 구조적으로 진행되는 국면
- Scale-Out 영역에서는 800G가 2025~2026년 본격 확산되는 단계
- 이후 1.6T(2027~2028), 3.2T(2029~)로 이어지는 업그레이드 사이클 형성
- Hollow-Core Fiber(HCF)는 감쇠율 절반 수준 감소와 증폭 전력 35~40% 절감을 동시에 달성하는 혁신 기술
- 장거리 및 대규모 AI 클러스터 환경에서 핵심 인프라로 부상한 상황
- 이는 속도 증가뿐 아니라 전력 효율과 확장성을 동시에 개선하는 방향
■ 더 중요한 변화는 광학 기술이 Scale-Out을 넘어 Scale-Up 영역으로 침투하기 시작했다는 점
- 실리콘 포토닉스 기반 변조기는 이미 256~448Gbps PAM4 수준에 도달
- THz 인터커넥트는 50~100m 구간에서 3 pJ/bit 이하의 효율 달성
- 서버 내부 영역에서도 광 전환 가능성 입증
- 기존 구리 기반 인터커넥트 영역까지 광학 확장
- 중장기적으로 패키지 구조 변화 유도 가능성
■ 결론적으로 2027~2028년은 광학 인터커넥트 산업의 구조적 변곡점
- CPO 주류 채택, 1.6T 표준화, Scale-Up 광 전환이 동시에 진행
- 수요 증가와 비용 구조 변화가 교차하는 시기
- 300mm 기반 실리콘 포토닉스 양산을 통한 비용 절감
- AI 클러스터 확장과 맞물려 시장 3~5배 확대 가능성
■ 광학 침투는 Scale-Out → Scale-Across → Scale-Up 순으로 확장되는 구조
- 서버 간, 데이터센터 간, 칩 간 전 영역에서 구조적 성장 발생 전망
■ 투자 전략은 영역별 차별화된 접근이 필요
- Scale-Out/Across에서는 광트랜시버 및 광케이블 중심의 볼륨 성장
- Scale-Up에서는 CPO 기반 고부가 부품·장비 생태계 확대
- 국내에서는 광케이블 수직계열화 기업과 광트랜시버 업체 초기 수혜
- 중장기적으로 CPO 장비, 마이크로 렌즈, 레이저 등 핵심 부품 업체 중심 업사이드 확대 판단
보고서 원문: https://han.gl/X7pdU
감사합니다.
전기전자 (비중확대/매수) - OFC 2026 참관기: NEXT AI 병목은 나야, OPTICS
■ 넥스트 병목 해결은 광통신
-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은 병목을 해소하는 방향으로 진화, 현재 가장 중요한 병목은 전력과 인터커넥트
- 초기 AI 확산 국면에서는 연산 성능 확보가 핵심이었고, 이에 따라 GPU 중심의 투자 집중
- 이후 AI 모델의 규모 확대와 클러스터 확장으로 전력 소모가 급증하면서 전력 인프라가 두 번째 병목으로 부상
- 동시에 추론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고대역폭 메모리(HBM)의 중요성 부각
- 이제 AI 인프라는 연산(GPU) → 메모리(HBM) → 네트워크(인터커넥트)로 병목이 이동하는 전형적 구조
■ 현재 시점에서 가장 구조적인 제약은 인터커넥트이며, 이는 단순한 기술 전환이 아니라 물리적 한계에서 비롯된 변화
- 기존 전기식 인터커넥트는 전력 효율(pJ/bit)과 대역폭 측면에서 이미 한계에 도달한 상태
- AI 클러스터가 수백~수천 GPU 단위로 확장되면서 병목이 더욱 심화되는 흐름
- 이러한 환경에서 광(Optics)은 전력과 네트워크 병목의 교집합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솔루션
- CPO를 중심으로 한 광학 인터커넥트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 국면 진입
■ OFC 2026 컨퍼런스 시사점
- 이번 OFC 2026에서 확인된 핵심은 산업 전반의 실행 속도가 예상 대비 빠르다는 점
- 주요 빅테크와 반도체 업체들은 이미 전기 인터커넥트의 한계를 명확히 인지한 상태
- CPO, 실리콘 포토닉스, HCF 등 차세대 광학 기술을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 진행 중
- 이는 기술 검증 단계를 넘어 양산과 표준화, 공급망 구축이 동시에 진행되는 단계
- 결과적으로 Scale-Out을 넘어 Scale-Up 영역까지 광 침투가 빠르게 확대될 가능성
■ 결론적으로 AI 밸류체인의 세 번째 투자 사이클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국면
- GPU(2023)와 HBM(2024)에 이어 2025년 이후는 광학 인터커넥트가 핵심 성장 세그먼트
- 2027~2028년은 CPO 상용화, 1.6T 표준 확립, Scale-Up 광 전환이 맞물리는 변곡점
- 해당 시기는 관련 산업 TAM이 구조적으로 확대되는 구간
- 광학 부품 및 장비 기업들은 단기 이벤트가 아닌 중장기 성장 사이클 진입
- AI 인프라 투자 확대의 직접적인 수혜 영역으로 판단
■ AI 인프라의 병목은 명확하게 인터커넥트로 이동한 상황
- 광학 중심의 3번째 투자 사이클이 본격화된 국면
- GPU와 HBM에 이어 네트워크가 성능 확장의 결정적 제약 요인으로 부상한 상태
- 대규모 GPU 클러스터 환경에서는 전기식 인터커넥트의 전력 효율(10+ pJ/bit)과 대역폭 한계(200Gbps/레인)가 시스템 확장을 제한하는 요인
- 이는 과거 메모리 병목을 HBM이 해소했던 구조와 동일한 패턴
- 향후 투자 수혜는 인터커넥트 병목을 해결하는 광학 기술 중심으로 집중될 가능성
- 주요 빅테크 역시 전기 인터커넥트 한계를 AI 스케일링의 핵심 장애 요인으로 지적한 상황
■ 동시에 CPO는 기술 검증 단계를 넘어 양산 진입이 가시화된 국면
- 광학 부품 산업의 실적 가시성이 구조적으로 높아지는 단계
- Broadcom의 102.4Tbps CPO 스위치 출시와 Meta의 3,600만 디바이스-시간 검증은 상용화 준비 완료를 의미
- 기존 플러거블 대비 약 65% 전력 절감 효과가 확인된 상황
- 2026년 3월부터 양산 제품 출하 시작
- 광학 인터커넥트는 미래 기술이 아닌 실제 데이터센터 아키텍처에 적용되는 초기 상용화 단계
■ 네트워크 속도 로드맵은 광학 중심으로 빠르게 상향되는 흐름
- 이에 따라 TAM 확장이 구조적으로 진행되는 국면
- Scale-Out 영역에서는 800G가 2025~2026년 본격 확산되는 단계
- 이후 1.6T(2027~2028), 3.2T(2029~)로 이어지는 업그레이드 사이클 형성
- Hollow-Core Fiber(HCF)는 감쇠율 절반 수준 감소와 증폭 전력 35~40% 절감을 동시에 달성하는 혁신 기술
- 장거리 및 대규모 AI 클러스터 환경에서 핵심 인프라로 부상한 상황
- 이는 속도 증가뿐 아니라 전력 효율과 확장성을 동시에 개선하는 방향
■ 더 중요한 변화는 광학 기술이 Scale-Out을 넘어 Scale-Up 영역으로 침투하기 시작했다는 점
- 실리콘 포토닉스 기반 변조기는 이미 256~448Gbps PAM4 수준에 도달
- THz 인터커넥트는 50~100m 구간에서 3 pJ/bit 이하의 효율 달성
- 서버 내부 영역에서도 광 전환 가능성 입증
- 기존 구리 기반 인터커넥트 영역까지 광학 확장
- 중장기적으로 패키지 구조 변화 유도 가능성
■ 결론적으로 2027~2028년은 광학 인터커넥트 산업의 구조적 변곡점
- CPO 주류 채택, 1.6T 표준화, Scale-Up 광 전환이 동시에 진행
- 수요 증가와 비용 구조 변화가 교차하는 시기
- 300mm 기반 실리콘 포토닉스 양산을 통한 비용 절감
- AI 클러스터 확장과 맞물려 시장 3~5배 확대 가능성
■ 광학 침투는 Scale-Out → Scale-Across → Scale-Up 순으로 확장되는 구조
- 서버 간, 데이터센터 간, 칩 간 전 영역에서 구조적 성장 발생 전망
■ 투자 전략은 영역별 차별화된 접근이 필요
- Scale-Out/Across에서는 광트랜시버 및 광케이블 중심의 볼륨 성장
- Scale-Up에서는 CPO 기반 고부가 부품·장비 생태계 확대
- 국내에서는 광케이블 수직계열화 기업과 광트랜시버 업체 초기 수혜
- 중장기적으로 CPO 장비, 마이크로 렌즈, 레이저 등 핵심 부품 업체 중심 업사이드 확대 판단
보고서 원문: https://han.gl/X7pdU
감사합니다.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현 시점에 매우 중요한 내용인데
- 어제 마이크론의 하락이유 중 하나가 마진 피크아웃과 과잉증설 우려였고
- 현재 급등한 메모리 가격이 (하반기, 혹은 내년 언젠가?) 과거처럼 급락을 앞두고 있다는 생각이 시장에 깔려있기 때문
- 만약 기사내용대로
'대규모 선수금 확보, 3~5년 물량 픽스, 가격은 변동' 구조가 사실일 경우
- 메모리업계는 LTA 계약된 물량만큼 증설하면서 시장 과잉공급이 차단되고 현재의 고마진을 장기간 유지하면서 Q가 늘어나는 만큼 장기 성장이 담보되는, 역사상 없던 비즈니스 구조로 들어감
- 패러다임 전환이 임박
- 어제 마이크론의 하락이유 중 하나가 마진 피크아웃과 과잉증설 우려였고
- 현재 급등한 메모리 가격이 (하반기, 혹은 내년 언젠가?) 과거처럼 급락을 앞두고 있다는 생각이 시장에 깔려있기 때문
- 만약 기사내용대로
'대규모 선수금 확보, 3~5년 물량 픽스, 가격은 변동' 구조가 사실일 경우
- 메모리업계는 LTA 계약된 물량만큼 증설하면서 시장 과잉공급이 차단되고 현재의 고마진을 장기간 유지하면서 Q가 늘어나는 만큼 장기 성장이 담보되는, 역사상 없던 비즈니스 구조로 들어감
- 패러다임 전환이 임박
#매크로
페르시아만 선박들, 선상 연료 및 식수 부족 위기 직면(Oman Observer)
1) 전쟁의 여파로 페르시아만에 선박 약 3,000척과 선원 20,000명이 고립되어 심각한 인도적 위기에 직면함
2) 고립 기간이 길어지며 선박 내 연료가 고갈되고 있으며, 특히 자체 식수 생성 장치 가동 불능으로 인한 식수 부족 우려가 심화됨
3) 국제해운회의소(ICS)는 선원들의 생존에 직결된 물, 음식, 연료의 원활한 보급을 위해 지역 국가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촉구함
4) 선박들에 대한 공격 기준이 불분명하여 이동이 중단된 상태이며, 안전한 운항을 위한 명확한 정보와 군사적 지원의 필요성이 대두됨
5) UN 국제해사기구(IMO) 비상 회의를 통해 고립된 선박들이 해당 지역을 안전하게 탈출할 수 있는 '안전 통로' 확보가 최우선적으로 논의됨
https://www.omanobserver.om/article/1186348/world/region/ships-in-gulf-risk-fuel-water-shortages-on-board
페르시아만 선박들, 선상 연료 및 식수 부족 위기 직면(Oman Observer)
이젠 호르무즈가 열려도 바로 못건너가는 상황
1) 전쟁의 여파로 페르시아만에 선박 약 3,000척과 선원 20,000명이 고립되어 심각한 인도적 위기에 직면함
2) 고립 기간이 길어지며 선박 내 연료가 고갈되고 있으며, 특히 자체 식수 생성 장치 가동 불능으로 인한 식수 부족 우려가 심화됨
3) 국제해운회의소(ICS)는 선원들의 생존에 직결된 물, 음식, 연료의 원활한 보급을 위해 지역 국가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촉구함
4) 선박들에 대한 공격 기준이 불분명하여 이동이 중단된 상태이며, 안전한 운항을 위한 명확한 정보와 군사적 지원의 필요성이 대두됨
5) UN 국제해사기구(IMO) 비상 회의를 통해 고립된 선박들이 해당 지역을 안전하게 탈출할 수 있는 '안전 통로' 확보가 최우선적으로 논의됨
https://www.omanobserver.om/article/1186348/world/region/ships-in-gulf-risk-fuel-water-shortages-on-board
Oman Observer
Ships in Gulf risk fuel, water shortages on board
Thousands of seafarers face dwindling supplies of fuel and water as they wait on board, stranded by the Middle East war, a key shipping body warned...
#에너지 #오일 #매크로
골드만삭스 유가 전망: 더 높은 가격이 더 오래 지속될까?
단기 전망:
1) 호르무즈 해협의 물동량이 저조한 가운데 유가는 상승세를 유지할 것이며, 2) 공급 중단 리스크가 장기화될 경우 브렌트유는 2008년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가능성이 있고, 3) 미국의 수출 제한 리스크가 부각되면 브렌트-WTI 가격 격차는 더욱 벌어질 것입니다.
장기적 관점: 이란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인프라 타격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생산 시설이 파손될 경우 공급 부족이 장기화될 수 있으나, 해협 재개방 후 OPEC의 유휴 생산 능력이 투입되면 가격이 안정될 수도 있습니다. 전략적 비축 수요는 증가할 수 있지만, 가격 급등으로 인한 수요 파괴는 하방 압력이 됩니다.
주요 리스크 요인:
리스크 1 (가격 상승): 장기적인 저생산. 지난 50년간의 5대 공급 충격을 분석한 결과, 인프라 파손 및 투자 부족으로 인해 4년 후 생산량이 평균 42% 감소했습니다. (이란 및 페르시아만 7개국은 2025년 기준 글로벌 원유의 30%를 생산)
리스크 2 (상승 제한): OPEC의 안정화. 해협 재개방 후 OPEC이 상당한 유휴 생산 능력을 동원해 시장을 안정시킬 수 있습니다.
리스크 3 (가격 상승): 전략적 비축 확대. 2026년 말 비축량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027년부터 각국이 전략적 비축유(SPR) 목표치를 높이며 매입 속도를 올릴 수 있습니다.
리스크 4 (가격 하락): 수요 성장 둔화. 고유가는 연료 효율 개선과 대체 연료 전환을 가속화하고 GDP 성장을 늦춰 수요를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골드만삭스 유가 전망: 더 높은 가격이 더 오래 지속될까?
결론: 단기 및 2027년까지의 유가 리스크는 전반적으로 상방에 치우쳐 있음. 공급 손실이 지속될 경우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이상에서 장기간 머물 위험이 큼
단기 전망:
1) 호르무즈 해협의 물동량이 저조한 가운데 유가는 상승세를 유지할 것이며, 2) 공급 중단 리스크가 장기화될 경우 브렌트유는 2008년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가능성이 있고, 3) 미국의 수출 제한 리스크가 부각되면 브렌트-WTI 가격 격차는 더욱 벌어질 것입니다.
장기적 관점: 이란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인프라 타격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생산 시설이 파손될 경우 공급 부족이 장기화될 수 있으나, 해협 재개방 후 OPEC의 유휴 생산 능력이 투입되면 가격이 안정될 수도 있습니다. 전략적 비축 수요는 증가할 수 있지만, 가격 급등으로 인한 수요 파괴는 하방 압력이 됩니다.
주요 리스크 요인:
리스크 1 (가격 상승): 장기적인 저생산. 지난 50년간의 5대 공급 충격을 분석한 결과, 인프라 파손 및 투자 부족으로 인해 4년 후 생산량이 평균 42% 감소했습니다. (이란 및 페르시아만 7개국은 2025년 기준 글로벌 원유의 30%를 생산)
리스크 2 (상승 제한): OPEC의 안정화. 해협 재개방 후 OPEC이 상당한 유휴 생산 능력을 동원해 시장을 안정시킬 수 있습니다.
리스크 3 (가격 상승): 전략적 비축 확대. 2026년 말 비축량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027년부터 각국이 전략적 비축유(SPR) 목표치를 높이며 매입 속도를 올릴 수 있습니다.
리스크 4 (가격 하락): 수요 성장 둔화. 고유가는 연료 효율 개선과 대체 연료 전환을 가속화하고 GDP 성장을 늦춰 수요를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3
#에너지 #오일 #매크로
JP모건: 수요파괴는 시작됐다 (FT)
1) 아시아 주요 석유 수출국의 정제품 출하량이 최근 10일간 평소 대비 최대 35% 급감하며 에너지 시장의 위기가 실물 경제로 전이되는 양상이 뚜렷함
2) 항공유 가격이 배럴당 200달러에 육박함에 따라 아시아-유럽 노선 등에 고액의 유류할증료가 부과되고 있으며, 에어뉴질랜드와 SAS 등은 경제성 상실로 노선 자체를 폐지 중임
3) 디젤 공급 부족이 물류와 교통의 병목 현상을 유발하자 필리핀, 스리랑카 등은 주 4일 근무제를 도입하고 파키스탄은 학교를 폐쇄하는 등 국가 차원의 강제적 수요 억제책을 시행함
4) 석유화학의 핵심 원료인 나프타 공급량의 50% 이상을 중동에 의존하는 아시아의 특성상, 해협 봉쇄로 인한 원료 부재가 화학 공장의 무기한 가동 중단으로 이어짐
5) 한국의 YNCC가 불가항력(Force Majeure)을 선언한 데 이어 롯데케미칼, LG화학 등도 가동률 감축을 경고했으며, 우리 정부는 나프타를 '경제 안보 품목'으로 지정해 특별 관리에 나섬
6) 일본(미쓰비시, 미쓰이), 중국(시노펙), 인도네시아, 대만 등 동북아시아와 동남아시아를 가리지 않고 에틸렌 크래커 가동률이 10~20% 이상 하향 조정되거나 정지됨
7) 석유 수요는 단기적으로 탄력성이 매우 낮아(-0.024) 소비를 1% 줄이는 데 약 40%의 가격 상승이 필요하며, 현재의 강제적 수요 감소는 그만큼 시장 상황이 극단적임을 시사함
8) 서방 관리들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라는 강력한 협상 카드의 유효성을 확인했으므로, 향후 세계 경제가 상시적인 '에너지 인질' 리스크에 노출될 것이라며 우려를 표함
https://www.ft.com/content/205bf040-cc91-40ac-a0fa-f43cd8fa9f99?shareType=nongift
JP모건: 수요파괴는 시작됐다 (FT)
이란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전 세계 석유와 가스의 약 5분의 1이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폐쇄할 수 있는 능력임이 입증되었습니다.
서방 관계자는 '이란이 이전에도 해협 폐쇄를 위협했지만, 실제로 해보기 전까지는 그들이 할 수 있다는 것을 몰랐다'고 말했습니다.
'이제 그들은 알게 되었고, 그것은 매우 효과적입니다. 위험한 점은 그들이 앞으로도 계속 세계를 인질로 잡고 있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1) 아시아 주요 석유 수출국의 정제품 출하량이 최근 10일간 평소 대비 최대 35% 급감하며 에너지 시장의 위기가 실물 경제로 전이되는 양상이 뚜렷함
2) 항공유 가격이 배럴당 200달러에 육박함에 따라 아시아-유럽 노선 등에 고액의 유류할증료가 부과되고 있으며, 에어뉴질랜드와 SAS 등은 경제성 상실로 노선 자체를 폐지 중임
3) 디젤 공급 부족이 물류와 교통의 병목 현상을 유발하자 필리핀, 스리랑카 등은 주 4일 근무제를 도입하고 파키스탄은 학교를 폐쇄하는 등 국가 차원의 강제적 수요 억제책을 시행함
4) 석유화학의 핵심 원료인 나프타 공급량의 50% 이상을 중동에 의존하는 아시아의 특성상, 해협 봉쇄로 인한 원료 부재가 화학 공장의 무기한 가동 중단으로 이어짐
5) 한국의 YNCC가 불가항력(Force Majeure)을 선언한 데 이어 롯데케미칼, LG화학 등도 가동률 감축을 경고했으며, 우리 정부는 나프타를 '경제 안보 품목'으로 지정해 특별 관리에 나섬
6) 일본(미쓰비시, 미쓰이), 중국(시노펙), 인도네시아, 대만 등 동북아시아와 동남아시아를 가리지 않고 에틸렌 크래커 가동률이 10~20% 이상 하향 조정되거나 정지됨
7) 석유 수요는 단기적으로 탄력성이 매우 낮아(-0.024) 소비를 1% 줄이는 데 약 40%의 가격 상승이 필요하며, 현재의 강제적 수요 감소는 그만큼 시장 상황이 극단적임을 시사함
8) 서방 관리들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라는 강력한 협상 카드의 유효성을 확인했으므로, 향후 세계 경제가 상시적인 '에너지 인질' 리스크에 노출될 것이라며 우려를 표함
https://www.ft.com/content/205bf040-cc91-40ac-a0fa-f43cd8fa9f99?shareType=nongi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