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단상 #해양시추 #원자력
에너지: 생존과 안보의 변증법
현재 이란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상황을 보면서 에너지 시장의 거대한 축이 또 한번 이동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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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4년 트럼프가 재선하던 무렵, 저는 인류의 기후변화 대응은 변증법적 접근으로 볼 때 ‘반(反)’ 단계에 진입했다고 판단했습니다.
‘정(正)’ 단계에서 현실적인 기후변화 대응 프레임워크가 필요했으나, EU와 바이든 정부는 에너지를 ‘선’과 ‘악’이라는 프레임으로 구분해버린 것이 패착이었습니다.
재생에너지는 무조건 ‘선’, 화석연료는 무조건 ‘악’으로 규정한 결과가 문제를 초래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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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에너지 문제는 주식 포트폴리오와 같습니다.
특정 자산에 올인하는 것은 리스크 관리를 포기하는 것과 같습니다. 각 에너지원은 상호보완적이어야 하며, 이를 통해 에너지 비용 상승을 헷지하고 ‘에너지 안보’를 지켜야 합니다.
최근 이란 사태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감이 고조되자, 에너지 믹스가 붕괴된 국가들이 가장 먼저 비명을 지르고 있는 것이 그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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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화석연료는 현대 문명을 지탱하는 혈액입니다.
우리의 의식주 중에서 화석연료 없이 가능한 것이 있을까요? 현대인의 삶은 석유화학 제품 없이 단 하루도 유지될 수 없습니다.
전기차와 재생에너지가 화석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영역은 전체 에너지 수요의 일부분에 불과합니다. 현실을 외면한 채 화석연료를 ‘악’으로 규정하는 것은 문명의 토대를 부정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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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은 안보의 치명적인 약점입니다.
현재 기술 수준과 전력 인프라 구조에서는 간헐성이 필연적입니다. 날씨는 100% 예측할 수 없으므로 이를 보완할 백업 발전원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특히 EU는 21년도부터 풍력 발전량 급감하면서 전기 요금이 급등하기 시작했고, 22년도 우크라이나 전쟁 중 러시아가 PNG를 중단하자 대응책이 없다는 것이 드러나면서(당시에 멀쩡하던 천연가스 저장고도 폐쇄할 정도로 극단적인 신재생 몰빵) 화룡정점을 찍습니다.
결과적으로, EU 시민들은 평소의 10배에 달하는 전기요금 인상을 감내해야 했습니다. 24년도 EU 의회 선거에서 우파가 약진한 것도 이러한 이유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당시 트럼프가 drill baby drill을 외쳤던 것도 이와 같은 맥락입니다.
그리고 EU는 깨달은 바가 없는지, 여전히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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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중국의 '전력 대국' 이면에는 거대한 안보의 균열이 존재합니다.
첨부된 차트를 보면 중국의 전력 생산량은 약 10,000 TWh로 미국의 2.5배에 달합니다. 겉보기엔 압도적인 에너지 패권국 같지만, 실상은 다릅니다.
이 엄청난 전력의 상당 부분은 내수용 석탄과 재생에너지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가 시스템을 돌리는 '근육'인 물류, 해운, 고부가가치 석유화학은 여전히 석유와 가스라는 '혈액' 없이는 멈춰버립니다.
현재 이란 사태처럼 중동의 기름줄(호르무즈 해협)이 막히는 순간, 저 화려한 그래프의 전력 생산량은 무용지물이 됩니다. 아무리 전기를 많이 만들어도 트럭이 멈추고 공장 원료가 끊기면 국가 시스템은 즉시 마비됩니다.
결국 중국은 '전기 대국'일지는 몰라도 '에너지 자립국'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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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LNG 붐을 넘어 에너지 패권을 완성하는 미국입니다.
2024년 말 예측했던 대로 트럼프 정부는 바이든과 EU가 방치했던 화석연료 CAPEX(LNG 프로젝트 위주)의 빗장을 완전히 풀었습니다. 하지만 2026년 현재, 에너지 시장의 진화는 단순히 '더 많이 파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란 전쟁을 계기로, 유럽과 아시아 모두 미국의 에너지 패권에 더욱 종속되는 그림입니다.
우리에게 당장 필요한 건 한 방울의 오일과 한 줌의 가스입니다.
—-
7) 장기적인 에너지 안보 관점에서, 저는 두 섹터에 컨빅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해양시추 → 화석연료 피크아웃 리스크로 인해 오일메이저들이 무분별한 신규 탐사에는 신중하겠지만, 심해(Deepwater) 같은 손익분기점이 낮고 탄소 집약도가 적은 '우량 자산'에 대한 효율화 투자는 오히려 강화될 것입니다.
원자력 → 원자력은 단순한 탄소 중립 수단이 아닙니다. 지정학적 리스크에서 자유로운 에너지 독립을 위해 필수적입니다. 대형원전을 넘어 SMR 상용화까지 시간은 걸리겠지만요.
---
8) 결국 인류는 기후변화라는 장기적 과제와 '지금 당장의 생존'이라는 안보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균형 잡힌 ‘합(合)’의 단계를 향해로 나아가야 합니다.
충분한 화석연료와 (+ CCUS로 탄소 저감), 원자력을 기저 에너지원으로 확보하여 에너지 비용을 최대한 낮추고, 재생에너지와 e-fuel, 핵융합 등의 기술 발전을 추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에너지: 생존과 안보의 변증법
현재 이란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상황을 보면서 에너지 시장의 거대한 축이 또 한번 이동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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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4년 트럼프가 재선하던 무렵, 저는 인류의 기후변화 대응은 변증법적 접근으로 볼 때 ‘반(反)’ 단계에 진입했다고 판단했습니다.
‘정(正)’ 단계에서 현실적인 기후변화 대응 프레임워크가 필요했으나, EU와 바이든 정부는 에너지를 ‘선’과 ‘악’이라는 프레임으로 구분해버린 것이 패착이었습니다.
재생에너지는 무조건 ‘선’, 화석연료는 무조건 ‘악’으로 규정한 결과가 문제를 초래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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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에너지 문제는 주식 포트폴리오와 같습니다.
특정 자산에 올인하는 것은 리스크 관리를 포기하는 것과 같습니다. 각 에너지원은 상호보완적이어야 하며, 이를 통해 에너지 비용 상승을 헷지하고 ‘에너지 안보’를 지켜야 합니다.
최근 이란 사태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감이 고조되자, 에너지 믹스가 붕괴된 국가들이 가장 먼저 비명을 지르고 있는 것이 그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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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화석연료는 현대 문명을 지탱하는 혈액입니다.
우리의 의식주 중에서 화석연료 없이 가능한 것이 있을까요? 현대인의 삶은 석유화학 제품 없이 단 하루도 유지될 수 없습니다.
전기차와 재생에너지가 화석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영역은 전체 에너지 수요의 일부분에 불과합니다. 현실을 외면한 채 화석연료를 ‘악’으로 규정하는 것은 문명의 토대를 부정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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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은 안보의 치명적인 약점입니다.
현재 기술 수준과 전력 인프라 구조에서는 간헐성이 필연적입니다. 날씨는 100% 예측할 수 없으므로 이를 보완할 백업 발전원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특히 EU는 21년도부터 풍력 발전량 급감하면서 전기 요금이 급등하기 시작했고, 22년도 우크라이나 전쟁 중 러시아가 PNG를 중단하자 대응책이 없다는 것이 드러나면서(당시에 멀쩡하던 천연가스 저장고도 폐쇄할 정도로 극단적인 신재생 몰빵) 화룡정점을 찍습니다.
결과적으로, EU 시민들은 평소의 10배에 달하는 전기요금 인상을 감내해야 했습니다. 24년도 EU 의회 선거에서 우파가 약진한 것도 이러한 이유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당시 트럼프가 drill baby drill을 외쳤던 것도 이와 같은 맥락입니다.
그리고 EU는 깨달은 바가 없는지, 여전히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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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중국의 '전력 대국' 이면에는 거대한 안보의 균열이 존재합니다.
첨부된 차트를 보면 중국의 전력 생산량은 약 10,000 TWh로 미국의 2.5배에 달합니다. 겉보기엔 압도적인 에너지 패권국 같지만, 실상은 다릅니다.
이 엄청난 전력의 상당 부분은 내수용 석탄과 재생에너지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가 시스템을 돌리는 '근육'인 물류, 해운, 고부가가치 석유화학은 여전히 석유와 가스라는 '혈액' 없이는 멈춰버립니다.
현재 이란 사태처럼 중동의 기름줄(호르무즈 해협)이 막히는 순간, 저 화려한 그래프의 전력 생산량은 무용지물이 됩니다. 아무리 전기를 많이 만들어도 트럭이 멈추고 공장 원료가 끊기면 국가 시스템은 즉시 마비됩니다.
결국 중국은 '전기 대국'일지는 몰라도 '에너지 자립국'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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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LNG 붐을 넘어 에너지 패권을 완성하는 미국입니다.
2024년 말 예측했던 대로 트럼프 정부는 바이든과 EU가 방치했던 화석연료 CAPEX(LNG 프로젝트 위주)의 빗장을 완전히 풀었습니다. 하지만 2026년 현재, 에너지 시장의 진화는 단순히 '더 많이 파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란 전쟁을 계기로, 유럽과 아시아 모두 미국의 에너지 패권에 더욱 종속되는 그림입니다.
우리에게 당장 필요한 건 한 방울의 오일과 한 줌의 가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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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장기적인 에너지 안보 관점에서, 저는 두 섹터에 컨빅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해양시추 → 화석연료 피크아웃 리스크로 인해 오일메이저들이 무분별한 신규 탐사에는 신중하겠지만, 심해(Deepwater) 같은 손익분기점이 낮고 탄소 집약도가 적은 '우량 자산'에 대한 효율화 투자는 오히려 강화될 것입니다.
원자력 → 원자력은 단순한 탄소 중립 수단이 아닙니다. 지정학적 리스크에서 자유로운 에너지 독립을 위해 필수적입니다. 대형원전을 넘어 SMR 상용화까지 시간은 걸리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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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결국 인류는 기후변화라는 장기적 과제와 '지금 당장의 생존'이라는 안보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균형 잡힌 ‘합(合)’의 단계를 향해로 나아가야 합니다.
충분한 화석연료와 (+ CCUS로 탄소 저감), 원자력을 기저 에너지원으로 확보하여 에너지 비용을 최대한 낮추고, 재생에너지와 e-fuel, 핵융합 등의 기술 발전을 추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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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전종현의 인사이트
AI 인프라 투자를 (단순히 수요에 대응하는 차원이 아닌) 일종의 타이밍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바라보면 새로운 것들이 보이네. 왜 그렇게 샘 알트만이 인프라 투자를 서둘렀는지도 더욱 선명하게 이해가 되는 것 같다.
"Q. 기본적으로 당신이 말하는 건, Anthropic은 매출쉐어라는 의미에서든, 아니면 막판 스팟 컴퓨트라는 의미에서든, 원래 일찍 컴퓨트를 사놨다면 지불하지 않아도 됐을 50% 마크업을 지금 지불해야 한다는 거군요."
"A. 맞습니다, 거기엔 그런 트레이드오프가 있어요. 하지만 동시에, 거의 4개월 동안 모두가 OpenAI에게 “우린 너희와 계약 안 할 거야”라고 말했어요. 미친 소리처럼 들리지만 이유는 “너희는 돈이 없잖아”였죠. 지금은 모두가 “OpenAI, 우리는 처음부터 당신들을 믿고 있었어요. 이 많은 돈을 조달했으니 어떤 계약이든 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Anthropic은 그런 의미에서 제약을 받습니다. 아직 컴퓨트의 증분 구매자가 그렇게 많지 않아요. Anthropic이 처음으로 매출이 폭발하는 capability tier에 도달했기 때문입니다."
->
"H100을 볼 때, 그 위에서 GPT-4를 돌렸을 때보다 GPT-5.4 토큰을 GPU당 더 많이 서비스할 수 있습니다. 즉, 더 높은 품질의 모델 토큰을 더 많이 생산하는 거예요. (~) H100의 가치는 이제 GPT-4가 그것으로부터 뽑아낼 수 있는 가치가 아니라 GPT-5.4가 뽑아낼 수 있는 가치에 기반하게 됩니다. H100은 오늘 3년 전보다 더 가치가 큽니다.""
"컴퓨트가 제약된 세계에서는 두 가지 일이 일어납니다. 첫째, commitment issue가 없고 컴퓨트에 대해 5년 계약을 맺은 회사들은 엄청난 마진 우위를 잠가 놓습니다. 그들은 2년, 3년, 혹은 5년 전 거래되던 가격으로 5년치 컴퓨트를 잠가 놓은 거예요."
"반면 누군가가 그 5년 계약의 3년째에 들어와 있는데, 다른 누군가의 2년 계약이나 3년 계약이 만료돼서 이제 현대의 가격으로 그걸 사려 한다면, 모델의 가치 기준으로 가격이 책정되는 상황에서는 그 가격이 훨씬 많이 올라가 있을 겁니다. 그러니까 일찍 커밋한 사람이 전반적으로 더 좋은 마진을 갖는 거죠. 장기 계약에 묶여 있는 시장 비중은, 마지막 순간에 추가하는 이런 플렉스 용량이 될 수 있는 단기 계약 시장 비중보다 훨씬 큽니다."
"CoreWeave를 보면, 그들의 평균 계약 기간은 지금 3년을 넘습니다. 98% 이상의 컴퓨트가 3년이 넘죠. 그래서 이들은 가격을 실제로 유연하게 조정할 수 없는 딜레마에 빠집니다. 하지만 매년 그들은 과거보다 훨씬 더 많은 증분 용량을 추가하고 있습니다."
https://www.dwarkesh.com/p/dylan-patel
"Q. 기본적으로 당신이 말하는 건, Anthropic은 매출쉐어라는 의미에서든, 아니면 막판 스팟 컴퓨트라는 의미에서든, 원래 일찍 컴퓨트를 사놨다면 지불하지 않아도 됐을 50% 마크업을 지금 지불해야 한다는 거군요."
"A. 맞습니다, 거기엔 그런 트레이드오프가 있어요. 하지만 동시에, 거의 4개월 동안 모두가 OpenAI에게 “우린 너희와 계약 안 할 거야”라고 말했어요. 미친 소리처럼 들리지만 이유는 “너희는 돈이 없잖아”였죠. 지금은 모두가 “OpenAI, 우리는 처음부터 당신들을 믿고 있었어요. 이 많은 돈을 조달했으니 어떤 계약이든 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Anthropic은 그런 의미에서 제약을 받습니다. 아직 컴퓨트의 증분 구매자가 그렇게 많지 않아요. Anthropic이 처음으로 매출이 폭발하는 capability tier에 도달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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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00을 볼 때, 그 위에서 GPT-4를 돌렸을 때보다 GPT-5.4 토큰을 GPU당 더 많이 서비스할 수 있습니다. 즉, 더 높은 품질의 모델 토큰을 더 많이 생산하는 거예요. (~) H100의 가치는 이제 GPT-4가 그것으로부터 뽑아낼 수 있는 가치가 아니라 GPT-5.4가 뽑아낼 수 있는 가치에 기반하게 됩니다. H100은 오늘 3년 전보다 더 가치가 큽니다.""
"컴퓨트가 제약된 세계에서는 두 가지 일이 일어납니다. 첫째, commitment issue가 없고 컴퓨트에 대해 5년 계약을 맺은 회사들은 엄청난 마진 우위를 잠가 놓습니다. 그들은 2년, 3년, 혹은 5년 전 거래되던 가격으로 5년치 컴퓨트를 잠가 놓은 거예요."
"반면 누군가가 그 5년 계약의 3년째에 들어와 있는데, 다른 누군가의 2년 계약이나 3년 계약이 만료돼서 이제 현대의 가격으로 그걸 사려 한다면, 모델의 가치 기준으로 가격이 책정되는 상황에서는 그 가격이 훨씬 많이 올라가 있을 겁니다. 그러니까 일찍 커밋한 사람이 전반적으로 더 좋은 마진을 갖는 거죠. 장기 계약에 묶여 있는 시장 비중은, 마지막 순간에 추가하는 이런 플렉스 용량이 될 수 있는 단기 계약 시장 비중보다 훨씬 큽니다."
"CoreWeave를 보면, 그들의 평균 계약 기간은 지금 3년을 넘습니다. 98% 이상의 컴퓨트가 3년이 넘죠. 그래서 이들은 가격을 실제로 유연하게 조정할 수 없는 딜레마에 빠집니다. 하지만 매년 그들은 과거보다 훨씬 더 많은 증분 용량을 추가하고 있습니다."
https://www.dwarkesh.com/p/dylan-patel
Dwarkesh
Dylan Patel — Deep dive on the 3 big bottlenecks to scaling AI compute
Plus, why an H100 is worth more today than 3 years ago
❤3
Forwarded from 그로쓰리서치(Growth Research) [독립리서치]
📌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개전 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까지 가기 전에 결국 물러설 것으로 봤고,
설령 봉쇄를 시도하더라도 미군이 충분히 통제 가능하다고 판단했던 것으로 전해짐.
📌 하지만 개전 2주가 지난 현재
이란은 물러서지 않았고,
호르무즈 해협이 이란의 핵심 지렛대로 부상한 상황.
📌 또 WSJ에 따르면
트럼프의 일부 외부 참모들은 전쟁 출구전략(exit ramp) 을 찾으라고 조언하고 있지만,
트럼프는 당장 종전에 나설 생각은 없고 이란 군과 프록시 세력에 대한 공격을 계속 밀어붙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그로쓰리서치 텔레그램
https://t.iss.one/growth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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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보단 기록을
#반도체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헬륨 공급 차질 가능성 → 반도체에 필요한 헬륨은 가격 보다는 '물량 확보' 여부가 더 중요 https://blog.naver.com/ranto28/224208697204
#반도체 #에너지
카타르 LNG 생산 중단에 따른 헬륨 가격 폭등 (대만경제일보)
1) 중동 분쟁 여파로 전 세계 헬륨 공급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는 카타르 LNG 시설 가동이 전면 중단되며 글로벌 수급 체계 마비
2) LNG 생산 부산물인 헬륨은 유휴 생산력과 비축량이 거의 없어 생산 중단 즉시 현물 가격이 2주 만에 2배가량 폭등
3) 연간 7,700만 톤 규모의 시설 가동 중단 및 불가항력 선언으로 매월 약 520만 입방미터의 공급 차질과 장기적인 정상화 지연 예상
4) 수급 우선순위에 따라 의료용 MRI 및 항공우주는 보존되나 반도체는 95% 수준 유지, 비핵심 분야는 급격한 공급 절벽 직면
5) 중동발 공급 리스크가 지속됨에 따라 엑슨모빌 등 타 지역 생산 업체들이 시장 반사이익을 얻을 가능성 대두
https://money.udn.com/money/story/5599/9379264?from=ednappsharing#
카타르 LNG 생산 중단에 따른 헬륨 가격 폭등 (대만경제일보)
1) 중동 분쟁 여파로 전 세계 헬륨 공급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는 카타르 LNG 시설 가동이 전면 중단되며 글로벌 수급 체계 마비
2) LNG 생산 부산물인 헬륨은 유휴 생산력과 비축량이 거의 없어 생산 중단 즉시 현물 가격이 2주 만에 2배가량 폭등
3) 연간 7,700만 톤 규모의 시설 가동 중단 및 불가항력 선언으로 매월 약 520만 입방미터의 공급 차질과 장기적인 정상화 지연 예상
4) 수급 우선순위에 따라 의료용 MRI 및 항공우주는 보존되나 반도체는 95% 수준 유지, 비핵심 분야는 급격한 공급 절벽 직면
5) 중동발 공급 리스크가 지속됨에 따라 엑슨모빌 등 타 지역 생산 업체들이 시장 반사이익을 얻을 가능성 대두
https://money.udn.com/money/story/5599/9379264?from=ednappsharing#
經濟日報
卡達停產LNG 波及副產品 氦氣飆漲 半導體、醫療遭殃 | 國際焦點 | 國際 | 經濟日報
中東衝突導致卡達液化天然氣(LNG)加工廠作業中斷,副產品氦氣的生產跟著停頓,買家爭相購買這種半導體與醫療影像等多個產業需要的原料。專家估算,氦氣價格近兩周來已飆漲一倍。
Forwarded from 전종현의 인사이트
매우 흥미로운 주장들인데, 매우 타당한 주장으로 들린다. 역시 파텔들... (여담으로, 대화를 나누는 드와케시 파텔과 딜런 파텔은 현재 룸메이트 사이다.)
1)
"가장 큰 병목은 컴퓨트입니다. 그리고 그 점에서 가장 리드타임이 긴 공급망은 전력이나 데이터센터가 아닙니다. 오히려 반도체 공급망 자체죠. 다시 말해 주요 병목이 전력과 데이터센터에서 칩으로 이동하는 겁니다."
"결국 2028년이나 2029년쯤 되면 병목은 공급망의 가장 아래 단계로 떨어집니다. 그게 바로 ASML입니다. ASML은 세상에서 가장 복잡한 장비인 EUV 장비를 만듭니다. 판매 가격은 3억~4억 달러죠. 현재 그들은 약 70대를 만들 수 있습니다. 내년에는 80대까지 갈 겁니다. 공급망을 매우 공격적으로 확장하더라도, 10년 말까지 100대를 조금 넘는 정도에 그칩니다."
"EUV 장비 하나는 시간당 대략 75장의 웨이퍼를 처리할 수 있고, 장비 가동률은 대략 90%입니다. 최종적으로 보면, 1기가와트에 필요한 200만 EUV 웨이퍼 패스를 처리하려면 약 3.5대의 EUV 장비가 필요합니다. 즉 1기가와트를 만족시키는 데 3.5대가 필요하죠."
"숫자를 생각하면 재밌어요. 1기가와트는 얼마가 들까요? 대략 500억 달러입니다. 그런데 EUV 장비 3.5대는 얼마일까요? 12억 달러예요. 생각보다 훨씬 더 작은 숫자죠. 흥미롭습니다. 데이터센터의 경제적 CapEx 50기가와트, 그리고 그 위에 만들어지는 토큰 가치의 규모는 훨씬 더 큽니다. 공급망으로 들어가는 AI 가치가 1,000억 달러일 수도 있어요. 그런데 그게 고작 12억 달러어치의 장비에 의해 막혀 있는 겁니다. 그 공급망은 단순히 빠르게 확장할 수가 없어요."
2)
"지금이나 내년 메모리의 제약은 꼭 EUV 장비가 아닙니다. 그건 10년 후반부로 갈수록 병목이 되죠. 현재의 제약은 더 물리적인 겁니다. 이 벤더들이 실제로 팹을 지어놓지 않았다는 거예요. 지난 3~4년 동안 이 벤더들은 새 팹을 짓지 않았습니다. 메모리 가격이 너무 낮았기 때문이죠. 마진도 낮았고, 실제로 2023년에는 메모리에서 돈을 잃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새 팹을 짓지 않기로 결정한 거예요. 시장은 시간이 지나며 천천히 회복됐지만, 작년 전까진 정말 훌륭하다고 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2024년에 우리는 계속 북을 쳤죠. reasoning은 긴 컨텍스트를 뜻하고, 긴 컨텍스트는 큰 KV cache를 뜻하고, 그건 큰 메모리 수요를 뜻한다고요. 우리는 이 얘기를 1년 반, 2년 동안 해왔습니다. AI를 이해하는 사람들은 그때 이미 메모리에 크게 롱을 탔어요. 그런 다이내믹이 있었지만, 이제서야 드디어 가격에 반영된 겁니다."
"명백했던 일이 이렇게 오래 걸렸어요. 긴 컨텍스트는 KV cache가 더 커진다는 뜻이고, 더 많은 메모리가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가속기 비용의 절반이 메모리예요. 당연히 다들 거기에 미치기 시작할 수밖에 없었죠. 그런데 그게 메모리 가격에 실제로 반영되기까지는 1년이 걸렸습니다. 메모리 가격이 그걸 반영하기 시작한 후에도, 메모리 벤더들이 팹 짓기를 시작하는 데는 다시 3~6개월이 더 걸렸어요. 그리고 그 팹을 짓는 데는 2년이 걸립니다. 그래서 이런 장비를 넣을 만한 의미 있는 팹이 실제로 생기는 건 2027년 말이나 2028년이 될 때까지 어렵습니다."
"그 대신 용량을 확보하기 위한 꽤 미친 일들이 벌어지고 있어요. 마이크론은 대만에서 구형 공정을 만드는 회사를 통째로 사서 팹을 확보했습니다. 하이닉스와 삼성도 기존 팹에서 용량을 늘리기 위해 꽤 과감한 일들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그건 경제 전체에 큰 파급효과를 낳습니다."
"그래서 왜 더 많은 용량을 못 짓느냐? 장비를 놓을 곳이 없기 때문입니다. EUV만의 문제가 아니라, DRAM과 로직에는 다른 장비들도 들어갑니다. 로직 N3를 보면, 최종 웨이퍼 비용의 약 28%가 EUV예요. DRAM을 보면 그 비중은 10%대입니다. 오르고는 있지만, 비용 비중은 훨씬 더 작죠. 이런 다른 장비들도 병목입니다. 다만 그 공급망은 ASML만큼 복잡하지 않을 뿐이죠."
3)
"(지금 combined-cycle 가스터빈은 킬로와트당 CapEx가 1,500달러쯤 되죠. 당신 말은, 그보다 훨씬 더 비싼 기술도 경제성이 있을 수 있다거나, 혹은 다른 것들이 충분히 싸져서 경쟁력이 생길 수 있다는 뜻인가요?) 정확히 그렇습니다. 킬로와트당 3,500달러까지 가도 됩니다. combined-cycle 비용의 두 배여도, GPU 총소유비용 기준으로는 시간당 몇 센트 정도밖에 안 올라가요."
"우리가 Hopper 가격 얘기를 했으니, 1.40달러라고 해봅시다. 전력 가격이 두 배가 된다 해도, 원래 1.40달러이던 Hopper의 비용은 이제 1.50달러가 되는 정도입니다. 저는 신경 안 씁니다. 모델이 너무 빨리 좋아지고 있어서, 그들의 한계 효용이 그 에너지 비용 10센트 증가보다 훨씬 더 크기 때문입니다."
4)
"우주 데이터센터는 사실상 에너지 우위에 의해 제한받지 않습니다. 그들은 같은 경쟁 자원에 의해 제한받습니다. 우리는 10년 말까지 연간 200기가와트의 칩만 만들 수 있어요. 그 용량을 어디에 쓸까요? 그게 육상이든 우주든 사실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전력은 지을 수 있으니까요. 인간의 능력과 생산력은 전 세계적으로 연간 1테라와트 수준의 다양한 전력을 추가하는 단계까지 갈 수 있습니다."
"어느 시점이 되면 우주 데이터센터가 말이 되는 임계점을 넘게 됩니다. 하지만 이번 10년은 아닙니다. 그건 훨씬 더 먼 미래예요. 실제로 에너지 제약이 큰 병목이 되고, 토지 인허가 제약이 경제의 더 큰 부분을 잠식하며, 그리고 결정적으로 칩이 더 이상 병목이 아니게 되는 시점 이후입니다."
"지금은 칩이 가장 큰 병목입니다. 당신은 그 칩이 제조되는 즉시 AI에 배치되어 작동하길 원하죠. 그리고 사람들은 그 속도를 더 빠르게 만들기 위해 여러 가지를 하고 있습니다. 데이터센터를 모듈화하고, 혹은 랙 자체를 모듈화해서 칩만 데이터센터에서 꽂으면 나머지는 이미 모두 배선돼 있고 준비된 상태로 만드는 식이죠. 이런 식으로 시간을 줄이려는 일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런 건 우주에서는 할 수 없습니다."
5)
"당신이 AI가 엄청나게 크게 take off할 거라고 믿어야만 메모리 크런치를 살 수 있습니다. 메모리 크런치의 상당 부분은 결국 이런 전제 위에 있었어요… 적어도 인프라를 생각하는 베이 사람들에겐 이건 명백합니다. 컨텍스트 길이가 길어질수록 KV cache가 폭증하고, 따라서 더 많은 메모리가 필요하다는 거죠. 그다음엔 계산을 하면 됩니다."
"또 어떤 팹이 지어지고 있는지, 어떤 데이터센터가 지어지고 있는지, 칩이 몇 개인지, 이런 모든 것들에 대한 공급망 이해도 충분히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이런 다양한 데이터셋을 아주 촘촘하게 추적하지만, 결국엔 이게 실제로 일어날 거라고 완전히 믿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1년 전에 누군가에게 메모리 가격이 4배가 되고, 그 후 1~2년에 스마트폰 물량이 40% 줄어들 거라고 말했다면, 사람들은 “미쳤네. 절대 그런 일은 안 일어나”라고 했을 겁니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그걸 믿었고, 그 사람들은 실제로 메모리를 트레이드했죠."
https://www.dwarkesh.com/p/dylan-patel
1)
"가장 큰 병목은 컴퓨트입니다. 그리고 그 점에서 가장 리드타임이 긴 공급망은 전력이나 데이터센터가 아닙니다. 오히려 반도체 공급망 자체죠. 다시 말해 주요 병목이 전력과 데이터센터에서 칩으로 이동하는 겁니다."
"결국 2028년이나 2029년쯤 되면 병목은 공급망의 가장 아래 단계로 떨어집니다. 그게 바로 ASML입니다. ASML은 세상에서 가장 복잡한 장비인 EUV 장비를 만듭니다. 판매 가격은 3억~4억 달러죠. 현재 그들은 약 70대를 만들 수 있습니다. 내년에는 80대까지 갈 겁니다. 공급망을 매우 공격적으로 확장하더라도, 10년 말까지 100대를 조금 넘는 정도에 그칩니다."
"EUV 장비 하나는 시간당 대략 75장의 웨이퍼를 처리할 수 있고, 장비 가동률은 대략 90%입니다. 최종적으로 보면, 1기가와트에 필요한 200만 EUV 웨이퍼 패스를 처리하려면 약 3.5대의 EUV 장비가 필요합니다. 즉 1기가와트를 만족시키는 데 3.5대가 필요하죠."
"숫자를 생각하면 재밌어요. 1기가와트는 얼마가 들까요? 대략 500억 달러입니다. 그런데 EUV 장비 3.5대는 얼마일까요? 12억 달러예요. 생각보다 훨씬 더 작은 숫자죠. 흥미롭습니다. 데이터센터의 경제적 CapEx 50기가와트, 그리고 그 위에 만들어지는 토큰 가치의 규모는 훨씬 더 큽니다. 공급망으로 들어가는 AI 가치가 1,000억 달러일 수도 있어요. 그런데 그게 고작 12억 달러어치의 장비에 의해 막혀 있는 겁니다. 그 공급망은 단순히 빠르게 확장할 수가 없어요."
2)
"지금이나 내년 메모리의 제약은 꼭 EUV 장비가 아닙니다. 그건 10년 후반부로 갈수록 병목이 되죠. 현재의 제약은 더 물리적인 겁니다. 이 벤더들이 실제로 팹을 지어놓지 않았다는 거예요. 지난 3~4년 동안 이 벤더들은 새 팹을 짓지 않았습니다. 메모리 가격이 너무 낮았기 때문이죠. 마진도 낮았고, 실제로 2023년에는 메모리에서 돈을 잃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새 팹을 짓지 않기로 결정한 거예요. 시장은 시간이 지나며 천천히 회복됐지만, 작년 전까진 정말 훌륭하다고 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2024년에 우리는 계속 북을 쳤죠. reasoning은 긴 컨텍스트를 뜻하고, 긴 컨텍스트는 큰 KV cache를 뜻하고, 그건 큰 메모리 수요를 뜻한다고요. 우리는 이 얘기를 1년 반, 2년 동안 해왔습니다. AI를 이해하는 사람들은 그때 이미 메모리에 크게 롱을 탔어요. 그런 다이내믹이 있었지만, 이제서야 드디어 가격에 반영된 겁니다."
"명백했던 일이 이렇게 오래 걸렸어요. 긴 컨텍스트는 KV cache가 더 커진다는 뜻이고, 더 많은 메모리가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가속기 비용의 절반이 메모리예요. 당연히 다들 거기에 미치기 시작할 수밖에 없었죠. 그런데 그게 메모리 가격에 실제로 반영되기까지는 1년이 걸렸습니다. 메모리 가격이 그걸 반영하기 시작한 후에도, 메모리 벤더들이 팹 짓기를 시작하는 데는 다시 3~6개월이 더 걸렸어요. 그리고 그 팹을 짓는 데는 2년이 걸립니다. 그래서 이런 장비를 넣을 만한 의미 있는 팹이 실제로 생기는 건 2027년 말이나 2028년이 될 때까지 어렵습니다."
"그 대신 용량을 확보하기 위한 꽤 미친 일들이 벌어지고 있어요. 마이크론은 대만에서 구형 공정을 만드는 회사를 통째로 사서 팹을 확보했습니다. 하이닉스와 삼성도 기존 팹에서 용량을 늘리기 위해 꽤 과감한 일들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그건 경제 전체에 큰 파급효과를 낳습니다."
"그래서 왜 더 많은 용량을 못 짓느냐? 장비를 놓을 곳이 없기 때문입니다. EUV만의 문제가 아니라, DRAM과 로직에는 다른 장비들도 들어갑니다. 로직 N3를 보면, 최종 웨이퍼 비용의 약 28%가 EUV예요. DRAM을 보면 그 비중은 10%대입니다. 오르고는 있지만, 비용 비중은 훨씬 더 작죠. 이런 다른 장비들도 병목입니다. 다만 그 공급망은 ASML만큼 복잡하지 않을 뿐이죠."
3)
"(지금 combined-cycle 가스터빈은 킬로와트당 CapEx가 1,500달러쯤 되죠. 당신 말은, 그보다 훨씬 더 비싼 기술도 경제성이 있을 수 있다거나, 혹은 다른 것들이 충분히 싸져서 경쟁력이 생길 수 있다는 뜻인가요?) 정확히 그렇습니다. 킬로와트당 3,500달러까지 가도 됩니다. combined-cycle 비용의 두 배여도, GPU 총소유비용 기준으로는 시간당 몇 센트 정도밖에 안 올라가요."
"우리가 Hopper 가격 얘기를 했으니, 1.40달러라고 해봅시다. 전력 가격이 두 배가 된다 해도, 원래 1.40달러이던 Hopper의 비용은 이제 1.50달러가 되는 정도입니다. 저는 신경 안 씁니다. 모델이 너무 빨리 좋아지고 있어서, 그들의 한계 효용이 그 에너지 비용 10센트 증가보다 훨씬 더 크기 때문입니다."
4)
"우주 데이터센터는 사실상 에너지 우위에 의해 제한받지 않습니다. 그들은 같은 경쟁 자원에 의해 제한받습니다. 우리는 10년 말까지 연간 200기가와트의 칩만 만들 수 있어요. 그 용량을 어디에 쓸까요? 그게 육상이든 우주든 사실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전력은 지을 수 있으니까요. 인간의 능력과 생산력은 전 세계적으로 연간 1테라와트 수준의 다양한 전력을 추가하는 단계까지 갈 수 있습니다."
"어느 시점이 되면 우주 데이터센터가 말이 되는 임계점을 넘게 됩니다. 하지만 이번 10년은 아닙니다. 그건 훨씬 더 먼 미래예요. 실제로 에너지 제약이 큰 병목이 되고, 토지 인허가 제약이 경제의 더 큰 부분을 잠식하며, 그리고 결정적으로 칩이 더 이상 병목이 아니게 되는 시점 이후입니다."
"지금은 칩이 가장 큰 병목입니다. 당신은 그 칩이 제조되는 즉시 AI에 배치되어 작동하길 원하죠. 그리고 사람들은 그 속도를 더 빠르게 만들기 위해 여러 가지를 하고 있습니다. 데이터센터를 모듈화하고, 혹은 랙 자체를 모듈화해서 칩만 데이터센터에서 꽂으면 나머지는 이미 모두 배선돼 있고 준비된 상태로 만드는 식이죠. 이런 식으로 시간을 줄이려는 일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런 건 우주에서는 할 수 없습니다."
5)
"당신이 AI가 엄청나게 크게 take off할 거라고 믿어야만 메모리 크런치를 살 수 있습니다. 메모리 크런치의 상당 부분은 결국 이런 전제 위에 있었어요… 적어도 인프라를 생각하는 베이 사람들에겐 이건 명백합니다. 컨텍스트 길이가 길어질수록 KV cache가 폭증하고, 따라서 더 많은 메모리가 필요하다는 거죠. 그다음엔 계산을 하면 됩니다."
"또 어떤 팹이 지어지고 있는지, 어떤 데이터센터가 지어지고 있는지, 칩이 몇 개인지, 이런 모든 것들에 대한 공급망 이해도 충분히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이런 다양한 데이터셋을 아주 촘촘하게 추적하지만, 결국엔 이게 실제로 일어날 거라고 완전히 믿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1년 전에 누군가에게 메모리 가격이 4배가 되고, 그 후 1~2년에 스마트폰 물량이 40% 줄어들 거라고 말했다면, 사람들은 “미쳤네. 절대 그런 일은 안 일어나”라고 했을 겁니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그걸 믿었고, 그 사람들은 실제로 메모리를 트레이드했죠."
https://www.dwarkesh.com/p/dylan-patel
Dwarkesh
Dylan Patel — Deep dive on the 3 big bottlenecks to scaling AI compute
Plus, why an H100 is worth more today than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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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현의 인사이트
"(지금 combined-cycle 가스터빈은 킬로와트당 CapEx가 1,500달러쯤 되죠. 당신 말은, 그보다 훨씬 더 비싼 기술도 경제성이 있을 수 있다거나, 혹은 다른 것들이 충분히 싸져서 경쟁력이 생길 수 있다는 뜻인가요?) 정확히 그렇습니다. 킬로와트당 3,500달러까지 가도 됩니다. combined-cycle 비용의 두 배여도, GPU 총소유비용 기준으로는 시간당 몇 센트 정도밖에 안 올라가요."
= 에너지만 빨리 공급할 수 있다면 그게 얼마든 상관없다. GPU 한계비용이 에너지 비용을 커버하고도 남기 때문. 즉, 모든 온사이트 발전 밸류체인의 P 업사이드는 아직 더 남아있다고 읽힘
❤1
#PLTR
AI 군사 작전에서 팔란티어가 핵심인 이유
개인적으로 이번 팔란티어 AIPCon9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마지막 순서 미 국방부 발표였습니다. 이번 베네수엘라 및 이란 작전에 이렇게 쓰였겠구나 싶더라구요.
군사 작전에서 핵심은 좋은 AI 모델(= 클로드)이 아니라 빠른 의사결정을 위한 워크플로우의 통합(= 팔란티어)입니다.
즉, 팔란티어가 의사결정 체계 자체를 디지털화하는 '운영체제(OS)' 역할을 수행 중이란걸, 미 국방부가 AIPcon에서 직접 인증 완료!
원본 발표 영상으로 실제 작전 의사결정 과정을 보는걸 추천합니다.
---
1) 카터 장관: '적보다 더 나은 의사결정을 더 빠르게 하는 것'이 21세기 전쟁의 핵심이 될 것
2) 미 국방부 메이븐 프로젝트의 처음 가설은 '좋은 AI 모델을 전장에 투입하면 된다'였음. 예를 들어, 인간이 수작업으로 하던 공중 감시 시스템을 AI로 대체했고, 이상 신호 감지나 표적 탐지는 잘 했음
3) But 진짜 문제는 탐지 이후의 의사결정 과정이었음. AI가 찾은 정보를 다시 화이트보드, PPT 등 파편화된 레거시 툴로 옮겨가며 보고와 승인을 거쳐야 했던 것. 심지어 전장에서 내리는 의사결정은 한 개가 아니라 여러가지를 동시에 판단해야함
4) 따라서 기존 가설을 폐기하고, 진짜 핵심은 '좋은 AI모델이 아니라 워크플로우의 통합'이라고 결론을 내림
5) 기술 개발 플라이휠(Software)과 의사결정 플라이휠(Operations)이 서로 맞물리면서 상호간의 시너지가 나는 것이 매우 중요함 (= 온톨로지)
6) 이에 대한 해답을 준게 팔란티어. 현재 미 국방부 모든 부서가 팔란티어 메이븐 스마트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음
7) 메이븐은 8-9개의 각기 다른 시스템을 1개의 시각화된 대시보드로 통합함. 그리고 마우스 딸깍 몇번으로 새로운 타겟 설정 → 작전 워크플로우 전환 → 실행 단계 설정 가능
타겟을 공격할 시 → 최적의 공격 자산 및 방법 추천 → 공격 실행까지 가능
8) 이 모든 End-to-End 의사결정이 1개의 플랫폼에서 가능한 킬 체인으로 탄생. 덕분에 사람이 수동으로 데이터를 옮기고 통합하던 시간을 완전히 줄이고, 피드백을 통해 매일 성능이 향상되는 중
https://www.youtube.com/watch?v=yrtDgoqWmgM
AI 군사 작전에서 팔란티어가 핵심인 이유
개인적으로 이번 팔란티어 AIPCon9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마지막 순서 미 국방부 발표였습니다. 이번 베네수엘라 및 이란 작전에 이렇게 쓰였겠구나 싶더라구요.
군사 작전에서 핵심은 좋은 AI 모델(= 클로드)이 아니라 빠른 의사결정을 위한 워크플로우의 통합(= 팔란티어)입니다.
즉, 팔란티어가 의사결정 체계 자체를 디지털화하는 '운영체제(OS)' 역할을 수행 중이란걸, 미 국방부가 AIPcon에서 직접 인증 완료!
원본 발표 영상으로 실제 작전 의사결정 과정을 보는걸 추천합니다.
---
✅ 미 국방부 발표 요약
1) 카터 장관: '적보다 더 나은 의사결정을 더 빠르게 하는 것'이 21세기 전쟁의 핵심이 될 것
2) 미 국방부 메이븐 프로젝트의 처음 가설은 '좋은 AI 모델을 전장에 투입하면 된다'였음. 예를 들어, 인간이 수작업으로 하던 공중 감시 시스템을 AI로 대체했고, 이상 신호 감지나 표적 탐지는 잘 했음
3) But 진짜 문제는 탐지 이후의 의사결정 과정이었음. AI가 찾은 정보를 다시 화이트보드, PPT 등 파편화된 레거시 툴로 옮겨가며 보고와 승인을 거쳐야 했던 것. 심지어 전장에서 내리는 의사결정은 한 개가 아니라 여러가지를 동시에 판단해야함
4) 따라서 기존 가설을 폐기하고, 진짜 핵심은 '좋은 AI모델이 아니라 워크플로우의 통합'이라고 결론을 내림
5) 기술 개발 플라이휠(Software)과 의사결정 플라이휠(Operations)이 서로 맞물리면서 상호간의 시너지가 나는 것이 매우 중요함 (= 온톨로지)
6) 이에 대한 해답을 준게 팔란티어. 현재 미 국방부 모든 부서가 팔란티어 메이븐 스마트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음
7) 메이븐은 8-9개의 각기 다른 시스템을 1개의 시각화된 대시보드로 통합함. 그리고 마우스 딸깍 몇번으로 새로운 타겟 설정 → 작전 워크플로우 전환 → 실행 단계 설정 가능
타겟을 공격할 시 → 최적의 공격 자산 및 방법 추천 → 공격 실행까지 가능
8) 이 모든 End-to-End 의사결정이 1개의 플랫폼에서 가능한 킬 체인으로 탄생. 덕분에 사람이 수동으로 데이터를 옮기고 통합하던 시간을 완전히 줄이고, 피드백을 통해 매일 성능이 향상되는 중
https://www.youtube.com/watch?v=yrtDgoqWmgM
YouTube
Multi-Domain AI: The Future of Command and Control | CDAO at AIPCon 9
Cameron Stanley, Chief Digital and Artificial Intelligence Officer of the Department of War, shares how the DoW is driving enterprise-wide adoption of data, analytics, and AI to generate decision advantage—and what it takes to move cutting-edge technology…
👍3
기억보단 기록을
#PLTR 3월 5일, 피터틸도 일본 다카이치 총리와 접선 - 1월에 미 전쟁부 장관 및 팔란티어 방산 Head 모두 일본을 방문했고, 피터틸까지 도장 쾅 - 일본 쪽에서 팔란티어와 소버린 AI 관련 신규 계약이 있지 않을까 함
#PLTR
일본, 미국 차세대 미사일 방어 시스템 '골든돔' 참여 검토(요미우리 신문)
1)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차주 워싱턴에서 열리는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미국의 차세대 미사일 방어 시스템인 '골든돔(Golden Dome)' 참여 의사를 공식 전달할 예정임
2) '골든돔'은 중국과 러시아가 개발 중인 극초음속 활공체(HGV)와 드론 공격을 저지하기 위해 우주 기반 요격 시스템을 활용하는 차세대 방어 체계임
3) 미일 양국은 2030년대 완성을 목표로 극초음속 병기 무력화용 '활공 단계 요격기(GPI)'를 공동 개발하며 기술적 협력을 공고히 하기로 함
4) 일본은 2028년 3월까지 소형 위성망인 '위성 컨스텔레이션' 구축을 완료하여 미국과의 실시간 정보 공유 및 탐지 역량을 대폭 강화할 계획임
5) 이번 참가는 단순한 무기 체계 도입을 넘어 미일 동맹의 작전 범위를 우주 영역으로 넓히고 집단 방어 체제를 한 단계 격상시키는 전략적 행보로 풀이됨
일본, 미국 차세대 미사일 방어 시스템 '골든돔' 참여 검토(요미우리 신문)
일본에서 큰 거 온다는게 골든돔이었군요... 요거 미-일 시스템 통합 팔란티어가 해주겠네요 😋
1)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차주 워싱턴에서 열리는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미국의 차세대 미사일 방어 시스템인 '골든돔(Golden Dome)' 참여 의사를 공식 전달할 예정임
2) '골든돔'은 중국과 러시아가 개발 중인 극초음속 활공체(HGV)와 드론 공격을 저지하기 위해 우주 기반 요격 시스템을 활용하는 차세대 방어 체계임
3) 미일 양국은 2030년대 완성을 목표로 극초음속 병기 무력화용 '활공 단계 요격기(GPI)'를 공동 개발하며 기술적 협력을 공고히 하기로 함
4) 일본은 2028년 3월까지 소형 위성망인 '위성 컨스텔레이션' 구축을 완료하여 미국과의 실시간 정보 공유 및 탐지 역량을 대폭 강화할 계획임
5) 이번 참가는 단순한 무기 체계 도입을 넘어 미일 동맹의 작전 범위를 우주 영역으로 넓히고 집단 방어 체제를 한 단계 격상시키는 전략적 행보로 풀이됨
Forwarded from SK증권 조선 한승한
[SK증권 조선 한승한] ([email protected]/3773-9992)
▶️한수위: 미국 LNG 프로젝트 활성화 및 LNGC 경쟁 심화
▪️신조선가지수 181.97pt(-0.03pt), 중고선가지수 202.04pt(+1.04pt) 기록
▪️HD현대중공업은 HJ중공업의 최대주주인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과 군산조선소 자산 양수도를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으며, 최종 계약은 실사 이후 진행될 예정. HD현대중공업은 양수 이후에도 정상화를 위해 3년 간 기존대로 블록 제작 물량을 발주하고 설계, 구매, 기술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라 밝힘
▪️군산조선소는 2010년 준공 당시 180만 제곱미터 규모의 부지, 연간 약 10~17척 선박 건조 능력, 길이 700m의 도크와 1.4km의 안벽, 그리고 1,650톤급 대형 골리앗 크레인 등 국내 대형 조선 인프라를 보유했기 때문에 향후 특수선 MRO 및 대형 선박 건조 기지로 활용될 가능성 높다는 판단
▪️Venture Global은 14.4mtpa 규모의 루이지애나 CP2 LNG 프로젝트 Phase 2에 대한 FID(최종투자결정) 완료. 이번 CP2와 더불어 다른 LNG 터미널인 Plaquemines LNG에 각각 6.4mtpa 규모의 추가 설비 설치를 검토 중
▪️글렌파른(Glenfarne)은 4mtpa 규모의 Texas LNG 프로젝트에 대한 EPC 계약을 체결하며 FID 가능성 확대
▪️Argent LNG는 미국 루이지애나주 걸프 연안에 최대 25mtpa 규모의 LNG 생산 플랜트 건설을 위해 미국 에너지부(DoE)에 공식 허가 신청서를 제출. 회사는 중동 걸프 지역 위기를 해당 프로젝트가 필요한 이유 중 하나로 제시
▪️이란 전쟁 이후 글로벌 에너지 안보에 대한 중요성이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으며, 중동 지역에서 주로 LNG를 수입해오던 아시아 국가들의 공급처 다변화가 예상되는 상황. 중동 지역 LNG 의존도를 줄인 만큼 미국산 LNG로의 전환이 예상되는 가운데, 북미 LNG 프로젝트들의 FID(최종투자결정)를 향한 움직임이 강화되는 중
▪️러-우 전쟁 이후 유럽 지역 국가들은 러시아 및 중동 LNG 수입 비중을 축소하고, 미국 LNG 수입량을 확대해온 상황. 미국은 향후 확대되는 LNG 생산량을 기존 아시아 국가들의 중동향 LNG 수입으로부터 대체하는 것을 목표
▪️아시아는 세계 최대 에너지 수입 지역으로, 중동으로부터 원유 약 60%, LNG 약 20~30%를 의존. 중동-아시아 항로 대비 북미-아시아 항로는 톤-마일은 약 1.5배 이상으로, 실질적인 선대 공급 감소 효과로 작용할 전망
▪️일본 정부는 민간과 함께 2019년 이후 7년만에 LNGC 건조를 추진. 일본 최대 조선업체인 이마바리조선의 오시마조선소의 생산 거점 일부를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 이는 중-일 대립 속 에너지안보 강화를 위한 움직임으로 추정됨
▪️중국 또한 최근 제15차 5개년(2026~2030) 계획에서 해운 및 조선업 정책으로 ①고부가가치 선박(LNGC, 대형 컨테이너선, 해양플랜트) 중심으로의 전환, ②친환경 선박 및 해운으로의 전환, ③해양경제 전략 강화, ④조선 산업의 디지털 및 스마트화, ⑤글로벌 해양 질서 영향력 확대를 제시
▪️글로벌 조선업 강국 중 LNGC 건조 역량을 보유한 한국과 중국에 이어 일본 또한 에너지안보 강화를 위해 LNGC 건조 사업에 다시 참여하려는 계획을 수립 중. 하지만 일본은 ‘19년도 이후 LNGC 건조 및 인도 경험이 없으며, 현재 수주잔고 또한 단 한 척도 없는 상황. ①GTT 멤브레인이 아닌 Moss 타입의 LNG 화물창 기술 선택, ②보수적 투자로 슬롯 부족, ③높은 인건비 및 자재비로 가격경쟁력 열위 등의 이유로 LNGC 시장에서 거의 도태
▪️일본 조선업은 현재 숙련 용접공 및 엔지니어들의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이 존재하며, GTT의 멤브레인형 LNG 화물창 제작 경험이 부족. 또한 설비 및 인력 부문의 투자와 함께 서플라이 체인 확보 등의 선제적 요건 충족이 우선되어야 하며, 이를 통해 LNGC 시장에서 글로벌 선주들의 선택을 받아 의미 있는 점유율 및 정상 운항 트랙레코드 확보까지는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 따라서 단기 내 한국 및 중국 조선업에 대한 위협은 제한적일 것
▪️오히려 일본 조선소들의 LNGC 시장 재진입 움직임 속 국내 보냉재 업체(한국카본, 동성화인텍)로의 보냉재(SB 포함) 발주 시 국내 조선소향으로 막혀 있던 Q의 확대로, 리레이팅을 통한 주가 상승여력 기대 가능. 조선업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 유지
▶️보고서 원문: https://buly.kr/2JpsRVI
SK증권 조선 한승한 텔레그램 채널 :https://t.iss.one/SKSCyclical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 https://t.iss.one/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한수위: 미국 LNG 프로젝트 활성화 및 LNGC 경쟁 심화
▪️신조선가지수 181.97pt(-0.03pt), 중고선가지수 202.04pt(+1.04pt) 기록
▪️HD현대중공업은 HJ중공업의 최대주주인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과 군산조선소 자산 양수도를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으며, 최종 계약은 실사 이후 진행될 예정. HD현대중공업은 양수 이후에도 정상화를 위해 3년 간 기존대로 블록 제작 물량을 발주하고 설계, 구매, 기술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라 밝힘
▪️군산조선소는 2010년 준공 당시 180만 제곱미터 규모의 부지, 연간 약 10~17척 선박 건조 능력, 길이 700m의 도크와 1.4km의 안벽, 그리고 1,650톤급 대형 골리앗 크레인 등 국내 대형 조선 인프라를 보유했기 때문에 향후 특수선 MRO 및 대형 선박 건조 기지로 활용될 가능성 높다는 판단
▪️Venture Global은 14.4mtpa 규모의 루이지애나 CP2 LNG 프로젝트 Phase 2에 대한 FID(최종투자결정) 완료. 이번 CP2와 더불어 다른 LNG 터미널인 Plaquemines LNG에 각각 6.4mtpa 규모의 추가 설비 설치를 검토 중
▪️글렌파른(Glenfarne)은 4mtpa 규모의 Texas LNG 프로젝트에 대한 EPC 계약을 체결하며 FID 가능성 확대
▪️Argent LNG는 미국 루이지애나주 걸프 연안에 최대 25mtpa 규모의 LNG 생산 플랜트 건설을 위해 미국 에너지부(DoE)에 공식 허가 신청서를 제출. 회사는 중동 걸프 지역 위기를 해당 프로젝트가 필요한 이유 중 하나로 제시
▪️이란 전쟁 이후 글로벌 에너지 안보에 대한 중요성이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으며, 중동 지역에서 주로 LNG를 수입해오던 아시아 국가들의 공급처 다변화가 예상되는 상황. 중동 지역 LNG 의존도를 줄인 만큼 미국산 LNG로의 전환이 예상되는 가운데, 북미 LNG 프로젝트들의 FID(최종투자결정)를 향한 움직임이 강화되는 중
▪️러-우 전쟁 이후 유럽 지역 국가들은 러시아 및 중동 LNG 수입 비중을 축소하고, 미국 LNG 수입량을 확대해온 상황. 미국은 향후 확대되는 LNG 생산량을 기존 아시아 국가들의 중동향 LNG 수입으로부터 대체하는 것을 목표
▪️아시아는 세계 최대 에너지 수입 지역으로, 중동으로부터 원유 약 60%, LNG 약 20~30%를 의존. 중동-아시아 항로 대비 북미-아시아 항로는 톤-마일은 약 1.5배 이상으로, 실질적인 선대 공급 감소 효과로 작용할 전망
▪️일본 정부는 민간과 함께 2019년 이후 7년만에 LNGC 건조를 추진. 일본 최대 조선업체인 이마바리조선의 오시마조선소의 생산 거점 일부를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 이는 중-일 대립 속 에너지안보 강화를 위한 움직임으로 추정됨
▪️중국 또한 최근 제15차 5개년(2026~2030) 계획에서 해운 및 조선업 정책으로 ①고부가가치 선박(LNGC, 대형 컨테이너선, 해양플랜트) 중심으로의 전환, ②친환경 선박 및 해운으로의 전환, ③해양경제 전략 강화, ④조선 산업의 디지털 및 스마트화, ⑤글로벌 해양 질서 영향력 확대를 제시
▪️글로벌 조선업 강국 중 LNGC 건조 역량을 보유한 한국과 중국에 이어 일본 또한 에너지안보 강화를 위해 LNGC 건조 사업에 다시 참여하려는 계획을 수립 중. 하지만 일본은 ‘19년도 이후 LNGC 건조 및 인도 경험이 없으며, 현재 수주잔고 또한 단 한 척도 없는 상황. ①GTT 멤브레인이 아닌 Moss 타입의 LNG 화물창 기술 선택, ②보수적 투자로 슬롯 부족, ③높은 인건비 및 자재비로 가격경쟁력 열위 등의 이유로 LNGC 시장에서 거의 도태
▪️일본 조선업은 현재 숙련 용접공 및 엔지니어들의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이 존재하며, GTT의 멤브레인형 LNG 화물창 제작 경험이 부족. 또한 설비 및 인력 부문의 투자와 함께 서플라이 체인 확보 등의 선제적 요건 충족이 우선되어야 하며, 이를 통해 LNGC 시장에서 글로벌 선주들의 선택을 받아 의미 있는 점유율 및 정상 운항 트랙레코드 확보까지는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 따라서 단기 내 한국 및 중국 조선업에 대한 위협은 제한적일 것
▪️오히려 일본 조선소들의 LNGC 시장 재진입 움직임 속 국내 보냉재 업체(한국카본, 동성화인텍)로의 보냉재(SB 포함) 발주 시 국내 조선소향으로 막혀 있던 Q의 확대로, 리레이팅을 통한 주가 상승여력 기대 가능. 조선업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 유지
▶️보고서 원문: https://buly.kr/2JpsR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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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 https://t.iss.one/sks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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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중국인 퀀트 트레이더가 "뉴스 하나 터지면 주가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AI로 미리 시뮬레이션하는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실제 수익: $100k+, 블록체인으로 전부 공개 검증됩니다.
비결은 이겁니다.
지난 40년치 S&P500 거래 데이터를 전부 AI에 학습시킨 뒤, "만약 지금 이런 사건이 터지면 주가는 어디로 갈까?"를 수천 가지 시나리오로 돌려보는 구조입니다.
이 시스템의 엔진으로 쓴 게 MiroFish입니다.
중국 대학생이 Vibe Coding으로 단 10일 만에 만들어 GitHub 글로벌 트렌딩 1위에 오른 오픈소스 프로젝트인데, 이후 성다그룹으로부터 3,000만 위안(약 57억 원) 투자까지 받았습니다.
→ GitHub: https://lnkd.in/gfHUeKkk (⭐️ 18k+)
→ 지갑 주소: https://lnkd.in/g7tSTd7K
쉽게 말하면 이런 구조입니다:
① 주가 데이터 수집 (Alpha Vantage / Quandl)
② 데이터 정리 및 가공 (Python)
③ 매수/매도 시그널 추출 (RSI, MACD 등 보조지표)
④ 40년치 데이터를 AI가 읽을 수 있는 형태로 변환
⑤ AI 애널리스트 여러 명이 동시에 분석 (거시경제 담당 / 실적 담당 / 시장심리 담당)
⑥ 각 시나리오별 확률 계산
⑦ 최종 매매 판단 (S&P500 선물, SPY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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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스템의 엔진으로 쓴 게 MiroFish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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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말하면 이런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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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데이터 정리 및 가공 (Python)
③ 매수/매도 시그널 추출 (RSI, MACD 등 보조지표)
④ 40년치 데이터를 AI가 읽을 수 있는 형태로 변환
⑤ AI 애널리스트 여러 명이 동시에 분석 (거시경제 담당 / 실적 담당 / 시장심리 담당)
⑥ 각 시나리오별 확률 계산
⑦ 최종 매매 판단 (S&P500 선물, SPY ETF)
Forwarded from 그로쓰리서치(Growth Research) [독립리서치]
📌 미국 요청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항로 보호를 위해 동맹국 군함 파견을 요청
일본도 참여 대상 국가 중 하나로 거론
중국, 프랑스, 일본, 한국, 영국을 거론
📌 일본 정부 입장
자민당 정책책임자 고바야시:
➝ 법적으로 완전히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매우 신중한 판단 필요
📌 배경
중동 전쟁 확대로 호르무즈 해협 항로 안전 확보 논의 확대
다만 일본은 헌법·정치적 제약 때문에 군사 파견 결정에 높은 장벽
✅그로쓰리서치 텔레그램
https://t.iss.one/growth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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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하나/에너지화학/윤재성] Weekly Monitor: 호르무즈 일부 통과 허용: 에너지 산업 Update(3)
▶ 보고서: https://bit.ly/4bdmxnS
[총평]
▶ WTI 98$/bbl로 +9% 상승. 정제마진 25.5$/bbl(WoW -7.7$). 납사 +37% 상승했으나 화학제품 상승률은 이에 미치지 못해
▶ 에너지 가격 급등 헷지 전략 필요. Top Picks S-Oil, SK이노베이션, 한화솔루션, 유니드
[호르무즈 일부 통과 허용: 에너지 산업 Update(3)]
▶ 이란 원유 수출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하르그섬 내 군사 목표물 완전 초토화 이후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일부 통과 허용 가능성 부각. 수출 차질 시의 자금줄 확보 문제 때문. 인도는 이미 자국 선박 2척이 해협을 통과했다고 밝혔고, 중국 또한 협상 중. 미국은 전략 비축유 방출 및 러시아 원유/석유제품 제재 일시 완화 추진
▶ 이란은 하르그섬이 공격을 받은 직후 UAE 푸자이라 항에 대한 보복 공격 실시. 이에 따라, UAE의 Murban 원유 선적에 차질 발생. 즉, 여전히 이란의 맞대응은 지속. 게다가 이란은 중동의 공격 대상 목록을 발표. 카타르 Ras Laffan LNG설비 및 Q-Chem 화학공장, 사우디 Samref 정제설비 등 미국과의 JV 설비가 그 대상
▶ 호르무즈 일부 통과 허용으로 유가 추가 급등 가능성은 낮아졌으나, 일정 수준의 군사적 긴장감은 불가피해 보이며 중동 내 인프라 설비 타격에 따른 정상화에 걸리는 시간 등을 감안하면 원유 시장이 단기간 내 정상적인 수급으로 복귀는 어려울 듯. 당분간 WTI는 80~100$/bbl 수준에서 급등락 지속 전망
▶ WTI와 Dubai는 각각 98$(+9%)와 145$(+45%) 기록. IEA는 해당 국가의 감산 규모 최소 1천만b/d 추정. 참고로, 사우디는 원유 생산량 20%를 감축해 800만b/d로 생산량을 축소. 얀부 등을 통해 수출되는 물량은 기존의 1/3에 불과
▶ 결론
1) 급속한 종전보다 지리멸렬한 긴장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 높아.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은 일부 허용되면서 에너지 시장의 쇼크 가능성은 줄어. 하지만, 일부 원유/정제설비의 직접적인 타격 및 여전한 긴장 상태를 감안하면 유가는 WTI 80~100$/bbl 수준 예상
2) 한국 정유업체는 가격상한제로 내수 마진 위축 불가피. 다만, 사후 정산이 가능하며 수출 비중이 절반 수준으로 수출 마진 확대로 충분히 상쇄 가능
**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https://t.iss.one/energy_youn
▶ 보고서: https://bit.ly/4bdmxnS
[총평]
▶ WTI 98$/bbl로 +9% 상승. 정제마진 25.5$/bbl(WoW -7.7$). 납사 +37% 상승했으나 화학제품 상승률은 이에 미치지 못해
▶ 에너지 가격 급등 헷지 전략 필요. Top Picks S-Oil, SK이노베이션, 한화솔루션, 유니드
[호르무즈 일부 통과 허용: 에너지 산업 Update(3)]
▶ 이란 원유 수출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하르그섬 내 군사 목표물 완전 초토화 이후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일부 통과 허용 가능성 부각. 수출 차질 시의 자금줄 확보 문제 때문. 인도는 이미 자국 선박 2척이 해협을 통과했다고 밝혔고, 중국 또한 협상 중. 미국은 전략 비축유 방출 및 러시아 원유/석유제품 제재 일시 완화 추진
▶ 이란은 하르그섬이 공격을 받은 직후 UAE 푸자이라 항에 대한 보복 공격 실시. 이에 따라, UAE의 Murban 원유 선적에 차질 발생. 즉, 여전히 이란의 맞대응은 지속. 게다가 이란은 중동의 공격 대상 목록을 발표. 카타르 Ras Laffan LNG설비 및 Q-Chem 화학공장, 사우디 Samref 정제설비 등 미국과의 JV 설비가 그 대상
▶ 호르무즈 일부 통과 허용으로 유가 추가 급등 가능성은 낮아졌으나, 일정 수준의 군사적 긴장감은 불가피해 보이며 중동 내 인프라 설비 타격에 따른 정상화에 걸리는 시간 등을 감안하면 원유 시장이 단기간 내 정상적인 수급으로 복귀는 어려울 듯. 당분간 WTI는 80~100$/bbl 수준에서 급등락 지속 전망
▶ WTI와 Dubai는 각각 98$(+9%)와 145$(+45%) 기록. IEA는 해당 국가의 감산 규모 최소 1천만b/d 추정. 참고로, 사우디는 원유 생산량 20%를 감축해 800만b/d로 생산량을 축소. 얀부 등을 통해 수출되는 물량은 기존의 1/3에 불과
▶ 결론
1) 급속한 종전보다 지리멸렬한 긴장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 높아.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은 일부 허용되면서 에너지 시장의 쇼크 가능성은 줄어. 하지만, 일부 원유/정제설비의 직접적인 타격 및 여전한 긴장 상태를 감안하면 유가는 WTI 80~100$/bbl 수준 예상
2) 한국 정유업체는 가격상한제로 내수 마진 위축 불가피. 다만, 사후 정산이 가능하며 수출 비중이 절반 수준으로 수출 마진 확대로 충분히 상쇄 가능
** 하나증권/에너지화학/윤재성
https://t.iss.one/energy_y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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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아태 동맹국-미국 기업 간 570억 달러 규모 에너지 협력 타결(Reuters)
1) 도쿄에서 열린 인도-태평양 에너지 안보 포럼에서 미국 기업과 아태 동맹국 간 22건, 총 570억 달러 규모의 투자 거래가 성사됨
2) 더그 버검 미 내무장관은 이번 협력이 동맹국들이 적대국에 에너지를 의존하지 않도록 돕는 전략적 파트너십의 결과라고 설명함
3) 일본은 미국산 원유 구매 확대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의 원유 공급 확대를 위한 국가 간 연합을 주도하고 있음
4) 일본은 호르무즈 해협 등 특정 지역에 대한 에너지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전략 비축유의 상당 부분을 방출하며 국제 무대에서 리더십을 발휘함
5) 당초 560억 달러로 발표되었던 전체 투자 규모는 컨퍼런스 종료 직후 추가 계약이 확정되면서 570억 달러로 최종 상향 조정됨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asia-pacific-allies-ink-57-billion-deals-with-us-companies-burgum-says-2026-03-15/
아태 동맹국-미국 기업 간 570억 달러 규모 에너지 협력 타결(Reuters)
1) 도쿄에서 열린 인도-태평양 에너지 안보 포럼에서 미국 기업과 아태 동맹국 간 22건, 총 570억 달러 규모의 투자 거래가 성사됨
2) 더그 버검 미 내무장관은 이번 협력이 동맹국들이 적대국에 에너지를 의존하지 않도록 돕는 전략적 파트너십의 결과라고 설명함
3) 일본은 미국산 원유 구매 확대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의 원유 공급 확대를 위한 국가 간 연합을 주도하고 있음
4) 일본은 호르무즈 해협 등 특정 지역에 대한 에너지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전략 비축유의 상당 부분을 방출하며 국제 무대에서 리더십을 발휘함
5) 당초 560억 달러로 발표되었던 전체 투자 규모는 컨퍼런스 종료 직후 추가 계약이 확정되면서 570억 달러로 최종 상향 조정됨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asia-pacific-allies-ink-57-billion-deals-with-us-companies-burgum-says-2026-03-15/
Reuters
Asia-Pacific allies ink $57 billion in deals with US companies, Burgum says
Asia-Pacific allies agreed to $57 billion in 22 deals with American companies during this weekend's Indo-Pacific Energy Security Forum in Tokyo, U.S. Interior Secretary Doug Burgum said on Su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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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미·이란 전쟁發 공급망 쇼크, 에틸렌 수급 불능에 조선·산업계 비상
1)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원유와 나프타 수입이 제한되면서 석유화학 제품의 기초 원료인 에틸렌 공급망이 붕괴될 조짐을 보임
2) 선박 건조 필수 소재인 '절단용 에틸렌' 재고가 이미 바닥나기 시작해 조선업계가 정부에 긴급 지원을 요청하고 신규 거래처 확보에 나서는 등 비상 체제에 돌입함
3) 에틸렌은 기체 특성상 대량 보관과 운송이 어렵고 아세틸렌이나 프로판 등의 대체재 역시 원유 기반이라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이 쉽지 않은 상황임
4) 여천NCC, LG화학, 롯데케미칼 등 주요 석화 기업들이 고객사에 공급 불능(불가항력) 가능성을 통보하면서 자동차, 가전, 식품 포장재 등 전방 산업 전체로 위기가 확산될 우려가 커짐
5) 업계는 현재 재고로 버틸 수 있는 마지노선을 3월 말로 보고 있으며 사태가 4월까지 장기화될 경우 생필품을 포함한 대규모 생산 중단과 가격 급등이 불가피할 전망임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704256
미·이란 전쟁發 공급망 쇼크, 에틸렌 수급 불능에 조선·산업계 비상
1)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원유와 나프타 수입이 제한되면서 석유화학 제품의 기초 원료인 에틸렌 공급망이 붕괴될 조짐을 보임
2) 선박 건조 필수 소재인 '절단용 에틸렌' 재고가 이미 바닥나기 시작해 조선업계가 정부에 긴급 지원을 요청하고 신규 거래처 확보에 나서는 등 비상 체제에 돌입함
3) 에틸렌은 기체 특성상 대량 보관과 운송이 어렵고 아세틸렌이나 프로판 등의 대체재 역시 원유 기반이라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이 쉽지 않은 상황임
4) 여천NCC, LG화학, 롯데케미칼 등 주요 석화 기업들이 고객사에 공급 불능(불가항력) 가능성을 통보하면서 자동차, 가전, 식품 포장재 등 전방 산업 전체로 위기가 확산될 우려가 커짐
5) 업계는 현재 재고로 버틸 수 있는 마지노선을 3월 말로 보고 있으며 사태가 4월까지 장기화될 경우 생필품을 포함한 대규모 생산 중단과 가격 급등이 불가피할 전망임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70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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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
미국이 2013년 후 처음으로 알래스카에 신규 석탄 화력발전소 건설을 추진한다. 한국 사모펀드와 기업도 투자와 설비 공급에 참여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317006500072
에너지원 안가리고 다 써야하는 시대
미국이 2013년 후 처음으로 알래스카에 신규 석탄 화력발전소 건설을 추진한다. 한국 사모펀드와 기업도 투자와 설비 공급에 참여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317006500072
연합뉴스
미, 13년만에 석탄발전소 건설 계획…현대중공업파워에너지 참여 | 연합뉴스
(뉴욕=연합뉴스) 김연숙 특파원 = 미국이 2013년 후 처음으로 알래스카에 신규 석탄 화력발전소 건설을 추진한다. 한국 사모펀드와 기업도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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