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시네티카 글로벌 투자공방
[Samsung Electronics: 2027년까지 메모리 반도체 완판 예상 및 목표주가 상향 - Jefferies, 26.03.12]
(1) 다가오는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 전,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배 증가한 40조 원으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전망. 메모리 부문(DRAM+NAND) 1분기 영업이익만 38조 원으로 예상.
(2) 이는 2025년 전체 연간 영업이익인 32조 원을 단 1개 분기 만에 초과 달성하는 수치. 이어지는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역시 전년 대비 10배 급증한 51조 원으로 전망.
(3)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33% 상향한 320,000원으로 제시. 이는 2026년 DRAM과 NAND 가격 상승폭을 각각 전년 대비 148%, 111%로 높여 잡으며 2026년 및 2027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30%, 57% 상향 조정한 데 기인.
(4) 수요의 급격한 증가 속에서 2027년까지 메모리 반도체 공급 증가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이에 따라 동사의 2027년까지의 메모리 반도체 생산 물량은 전량 완판될 것으로 전망.
(5) 범용 DRAM 가격이 HBM3E 가격을 넘어서며 수익성 개선이 나타나는 상황. 향후 엔비디아향 프리미엄 HBM4(11.7Gbps) 출하가 시작되면 추가적인 실적 모멘텀이 발생할 전망.
(6) 빅테크 기업들이 시각, 언어, 행동을 통합하는 VLA AI 모델로 전환하면서 로봇 및 자율주행차 등 엣지 디바이스의 데이터 처리 수요가 급증. 이로 인해 빅테크 기업들은 2030년까지 이어지는 5년 장기 공급 계약을 적극적으로 논의 중.
#메모리 #실적프리뷰 #Buy유지_TP상향
목표주가를 320,000원으로 33% 상향 조정하며 매수 의견 유지. 2026년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및 2027년까지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 전망.
(1) 다가오는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 전,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배 증가한 40조 원으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전망. 메모리 부문(DRAM+NAND) 1분기 영업이익만 38조 원으로 예상.
(2) 이는 2025년 전체 연간 영업이익인 32조 원을 단 1개 분기 만에 초과 달성하는 수치. 이어지는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역시 전년 대비 10배 급증한 51조 원으로 전망.
(3)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33% 상향한 320,000원으로 제시. 이는 2026년 DRAM과 NAND 가격 상승폭을 각각 전년 대비 148%, 111%로 높여 잡으며 2026년 및 2027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30%, 57% 상향 조정한 데 기인.
(4) 수요의 급격한 증가 속에서 2027년까지 메모리 반도체 공급 증가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이에 따라 동사의 2027년까지의 메모리 반도체 생산 물량은 전량 완판될 것으로 전망.
(5) 범용 DRAM 가격이 HBM3E 가격을 넘어서며 수익성 개선이 나타나는 상황. 향후 엔비디아향 프리미엄 HBM4(11.7Gbps) 출하가 시작되면 추가적인 실적 모멘텀이 발생할 전망.
(6) 빅테크 기업들이 시각, 언어, 행동을 통합하는 VLA AI 모델로 전환하면서 로봇 및 자율주행차 등 엣지 디바이스의 데이터 처리 수요가 급증. 이로 인해 빅테크 기업들은 2030년까지 이어지는 5년 장기 공급 계약을 적극적으로 논의 중.
동사의 핵심인 메모리 반도체 부문이 AI 수요 확대로 2027년까지 구조적 초과 수요 국면에 진입. 빅테크와의 5년 장기 계약 논의 및 엔비디아향 HBM4 공급이 주가 랠리의 핵심 촉매제로 작용할 전망. 본격적인 실적 성장 사이클 초입에 위치하여 강력한 주가 재평가 기대.
#메모리 #실적프리뷰 #Buy유지_TP상향
Forwarded from 그로쓰리서치(Growth Research) [독립리서치]
This media is not supported in your browser
VIEW IN TELEGRAM
📌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는
3월 9일 자정부터휘발유 가격을
톤당 695위안, 경유 가격을 톤당 670위안 인상한다고 발표
이는 2022년 이후 최대폭 수준의 인상 중 하나로 전해짐
📌 배경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중동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진 영향
📌 가격 인상 발표 직후
중국 여러 도시 주유소에서 인상 전 주유를 하려는 차량들이 몰리며
긴 줄이 형성된 모습이 포착됨
✅ 그로쓰리서치 텔레그램
https://t.iss.one/growthresearch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PLTR
오늘 팔란티어에서 AIPcon9 과 함께 신규 파트너십이 쏟아져 나왔네요
1) 엔비디아
- 'Sovereign AI OS (인공지능 운영체제)' 참조 아키텍처를 공동 출시함
- Blackwell Ultra 하드웨어와 팔란티어 AIP를 통합하여, 하드웨어 구매부터 앱 배포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턴키 AI 데이터센터' 솔루션 제공함
2) LG CNS (LG그룹)
- 전략적 파트너십 심화 및 LG 그룹 전체의 AI 전환(AX) 가속화함. 내부에 전담 조직(FDE)을 구성하여 제조·에너지·물류 계열사에 AIP 도입 예정임.
3) Centrus Energy
- 미국 우라늄 농축 역량 확장을 위해 협력함. AIP와 Foundry로 제조 및 공급망을 최적화하여 이미 약 3억 달러의 비용 절감 기회 식별함.
4) World View & Ondas
- 고고도 풍선(ISR)과 자율 로봇 기술을 결합한 다중 도메인 지능형 플랫폼 개발함. 성층권부터 지상까지 실시간 AI 의사결정 체계 구축함
오늘 팔란티어에서 AIPcon9 과 함께 신규 파트너십이 쏟아져 나왔네요
1) 엔비디아
- 'Sovereign AI OS (인공지능 운영체제)' 참조 아키텍처를 공동 출시함
- Blackwell Ultra 하드웨어와 팔란티어 AIP를 통합하여, 하드웨어 구매부터 앱 배포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턴키 AI 데이터센터' 솔루션 제공함
- 하드웨어의 엔비디아 x 소프트웨어의 팔란티어
2) LG CNS (LG그룹)
- 전략적 파트너십 심화 및 LG 그룹 전체의 AI 전환(AX) 가속화함. 내부에 전담 조직(FDE)을 구성하여 제조·에너지·물류 계열사에 AIP 도입 예정임.
3) Centrus Energy
- 미국 우라늄 농축 역량 확장을 위해 협력함. AIP와 Foundry로 제조 및 공급망을 최적화하여 이미 약 3억 달러의 비용 절감 기회 식별함.
4) World View & Ondas
- 고고도 풍선(ISR)과 자율 로봇 기술을 결합한 다중 도메인 지능형 플랫폼 개발함. 성층권부터 지상까지 실시간 AI 의사결정 체계 구축함
❤1
기억보단 기록을
#PLTR 오늘 팔란티어에서 AIPcon9 과 함께 신규 파트너십이 쏟아져 나왔네요 1) 엔비디아 - 'Sovereign AI OS (인공지능 운영체제)' 참조 아키텍처를 공동 출시함 - Blackwell Ultra 하드웨어와 팔란티어 AIP를 통합하여, 하드웨어 구매부터 앱 배포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턴키 AI 데이터센터' 솔루션 제공함 - 하드웨어의 엔비디아 x 소프트웨어의 팔란티어 2) LG CNS (LG그룹) - 전략적 파트너십 심화…
#PLTR
팔란티어 AIPCon9 발표 기업 리스트
1) 미 해군 - ShipOS를 기반으로 전 함대의 공급망 관리 및 유지보수를 현대화
2) World View - 팔란티어의 Warp Speed 플랫폼을 도입하여 성층권 기구(Stratollite) 생산 및 미션 운영을 최적화
3) Moder - 모기지 및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 AIP를 활용한 대출 심사 자동화와 리스크 관리 효율화
4) SAP - 전사적 자원 관리(ERP) 시스템에 AI를 결합한 기업 현대화 솔루션
5) Accenture - 엔터프라이즈 AI의 대규모 확산을 위한 산업별 표준 프레임워크와 실제 구축 사례 공유
6) GE Aerospace - 팔란티어와 군용 항공기 혁신 중
7) Joint Commission - 의료 보건 분야의 품질 및 안전 표준 준수를 위해 AIP 도입
8) Centrus Energy - 미국 내 우라늄 농축 역량 확대를 위해 AIP와 Foundry 적용하여 제조 및 공급망 최적화
9) CDAO (미 국방부) - 데이터 기반의 전장 상황 인식과 신속한 지휘 통제 체계 구축의 중요성 강조
https://www.youtube.com/watch?v=3O8isI3GJXU
팔란티어 AIPCon9 발표 기업 리스트
1) 미 해군 - ShipOS를 기반으로 전 함대의 공급망 관리 및 유지보수를 현대화
2) World View - 팔란티어의 Warp Speed 플랫폼을 도입하여 성층권 기구(Stratollite) 생산 및 미션 운영을 최적화
3) Moder - 모기지 및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 AIP를 활용한 대출 심사 자동화와 리스크 관리 효율화
4) SAP - 전사적 자원 관리(ERP) 시스템에 AI를 결합한 기업 현대화 솔루션
5) Accenture - 엔터프라이즈 AI의 대규모 확산을 위한 산업별 표준 프레임워크와 실제 구축 사례 공유
6) GE Aerospace - 팔란티어와 군용 항공기 혁신 중
7) Joint Commission - 의료 보건 분야의 품질 및 안전 표준 준수를 위해 AIP 도입
8) Centrus Energy - 미국 내 우라늄 농축 역량 확대를 위해 AIP와 Foundry 적용하여 제조 및 공급망 최적화
9) CDAO (미 국방부) - 데이터 기반의 전장 상황 인식과 신속한 지휘 통제 체계 구축의 중요성 강조
https://www.youtube.com/watch?v=3O8isI3GJXU
YouTube
AIPCon 9 March 2026 | Livestream
Copyright © 2026 Palantir Technologies Inc. and / or affiliates.
❤2
Forwarded from 건설/조선/리츠 | 강경태 | 한국투자증권
- HD현대중공업이
- 군산조선소를
- HJ중공업의 최대주주인
-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에
- 넘기는 것을 추진한다.
-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양사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MOA(합의각서)를 체결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329634?sid=101
- 군산조선소를
- HJ중공업의 최대주주인
-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에
- 넘기는 것을 추진한다.
-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양사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MOA(합의각서)를 체결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329634?sid=101
Naver
[단독] HD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에 매각 추진
HD현대중공업이 군산조선소를 HJ중공업의 최대주주인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에 넘기는 것을 추진한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양사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MOA(합의각서)를 체결했다. 군산조선소는 조선업 불황과 누
❤1
Forwarded from 건설/조선/리츠 | 강경태 | 한국투자증권
한화엔진 선박엔진 수주 공시
@ 발주: 아시아 지역 조선사
@ 금액: 1,107억원
한화엔진의
2026년 3월 누적
선박엔진 수주 성과는
7,458억원입니다.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였던
2025년 1분기 성과(1조 491억원)를
따라 잡아가고 있습니다.
@ 발주: 아시아 지역 조선사
@ 금액: 1,107억원
한화엔진의
2026년 3월 누적
선박엔진 수주 성과는
7,458억원입니다.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였던
2025년 1분기 성과(1조 491억원)를
따라 잡아가고 있습니다.
👍2
Forwarded from 건설/조선/리츠 | 강경태 | 한국투자증권
[군산조선소 지배구조 관련 생각]
HJ중공업과의 연결고리를
고민하다 보니,
양수도 거래 대상이
지분이 아닌 자산이라는 것에
초점을 맞추게 됩니다.
군산조선소라는 자산을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이라의 장부에
직접 품고 있기보다
군산조선소를 현물출자해서
조선사를 새로 설립할 가능성이
더 높아보입니다.
HJ중공업이
최대주주 대상으로
제 3자 배정 유상증자를 하면,
최대주주가
군산조선소를 현물로 내려서
HJ중공업 지분을 더 늘릴 수 있지만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계속 업데이트하겠습니다.
HJ중공업과의 연결고리를
고민하다 보니,
양수도 거래 대상이
지분이 아닌 자산이라는 것에
초점을 맞추게 됩니다.
군산조선소라는 자산을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이라의 장부에
직접 품고 있기보다
군산조선소를 현물출자해서
조선사를 새로 설립할 가능성이
더 높아보입니다.
HJ중공업이
최대주주 대상으로
제 3자 배정 유상증자를 하면,
최대주주가
군산조선소를 현물로 내려서
HJ중공업 지분을 더 늘릴 수 있지만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계속 업데이트하겠습니다.
#석탄
이란 전쟁발 에너지 위기로 인한 석탄 발전 재개 가능성(FT)
1)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유럽 전력용 유연탄 가격이 26% 급등해 톤당 133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가장 강력한 가격 압박임
2) 전쟁의 직접적인 석탄 물동량 영향은 적으나 천연가스 가격이 53% 폭등함에 따라 한국, 일본, 대만 및 EU 국가들이 가스 대체재로 석탄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
3) 이탈리아는 에너지 위기 심화 시 가동 중단된 석탄 발전소의 재가동을 검토 중이며 방글라데시는 LNG 공급망 차질에 대응해 석탄 발전 비중을 높이기로 결정함
4) 중동 분쟁이 장기화되어 LNG 공급 중단이 지속될 경우 석탄 가격은 현재의 두 배 수준인 톤당 250달러까지 치솟을 가능성이 제기됨
5) 세계 최대 수출국 인도네시아의 생산 쿼터 축소로 인해 공급이 이미 타이트해진 상황에서 전쟁 여파가 더해져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의 불확실성이 극대화되고 있음
https://www.ft.com/content/4495eeae-7a89-44d0-a926-b9380112714d
이란 전쟁발 에너지 위기로 인한 석탄 발전 재개 가능성(FT)
[Key Takeaways]
이란 전쟁으로 인한 가스 공급 불안과 가격 폭등이 전 세계적인 석탄 수요 회복과 가격 급등을 유발하며, 에너지 안보를 위해 탄소 중립 흐름을 역행하는 석탄 발전 재개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음
1)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유럽 전력용 유연탄 가격이 26% 급등해 톤당 133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가장 강력한 가격 압박임
2) 전쟁의 직접적인 석탄 물동량 영향은 적으나 천연가스 가격이 53% 폭등함에 따라 한국, 일본, 대만 및 EU 국가들이 가스 대체재로 석탄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
3) 이탈리아는 에너지 위기 심화 시 가동 중단된 석탄 발전소의 재가동을 검토 중이며 방글라데시는 LNG 공급망 차질에 대응해 석탄 발전 비중을 높이기로 결정함
4) 중동 분쟁이 장기화되어 LNG 공급 중단이 지속될 경우 석탄 가격은 현재의 두 배 수준인 톤당 250달러까지 치솟을 가능성이 제기됨
5) 세계 최대 수출국 인도네시아의 생산 쿼터 축소로 인해 공급이 이미 타이트해진 상황에서 전쟁 여파가 더해져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의 불확실성이 극대화되고 있음
https://www.ft.com/content/4495eeae-7a89-44d0-a926-b9380112714d
#AI #월드모델
AGI로 가는 길: 월드모델이 요구하는 것
1) 얀 르쿤은 인간 수준 지능(AGI)의 핵심 요소로 물리적 세계에 대한 이해, 즉 '월드모델'을 꼽았으며 이는 현재 AI 기술이 넘어야 할 가장 큰 장벽임
2) 현재의 LLM은 본질적으로 정보 압축기이자 패턴 탐색기에 가깝기 때문에, 학습된 데이터 범위를 벗어난 물리적 세계를 이해하거나 추론을 통해 새로운 발견을 하는 데 한계가 명확함
3) 월드모델 구축을 위한 유일한 해답으로 '영상 학습'이 제시되나, 시공간의 높은 차원과 다양한 시나리오 확보의 어려움 때문에 합성 데이터나 시뮬레이션만으로는 실세계를 완벽히 모사하기 어려움
4) '다음 물리적 상태'를 예측하는 월드모델링은 언어 데이터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정보량을 요구하며, 이는 엔비디아가 언급한 '두 번째 사전학습' 단계에 해당함
5) 결국 자율주행이나 로보틱스처럼 실세계 데이터를 수익 창출과 동시에 수집할 수 있는 기업이 AGI 경쟁에서 최종적인 승기를 잡을 가능성이 높음
Source: BSPK
AGI로 가는 길: 월드모델이 요구하는 것
[Key Takeaways]
AGI 달성을 위한 핵심 과제는 물리적 세계를 이해하는 '월드모델' 구축이며, 이를 위해 고차원적인 실세계 영상 데이터 확보 능력이 기업의 결정적인 해자가 될 것임
1) 얀 르쿤은 인간 수준 지능(AGI)의 핵심 요소로 물리적 세계에 대한 이해, 즉 '월드모델'을 꼽았으며 이는 현재 AI 기술이 넘어야 할 가장 큰 장벽임
2) 현재의 LLM은 본질적으로 정보 압축기이자 패턴 탐색기에 가깝기 때문에, 학습된 데이터 범위를 벗어난 물리적 세계를 이해하거나 추론을 통해 새로운 발견을 하는 데 한계가 명확함
3) 월드모델 구축을 위한 유일한 해답으로 '영상 학습'이 제시되나, 시공간의 높은 차원과 다양한 시나리오 확보의 어려움 때문에 합성 데이터나 시뮬레이션만으로는 실세계를 완벽히 모사하기 어려움
4) '다음 물리적 상태'를 예측하는 월드모델링은 언어 데이터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정보량을 요구하며, 이는 엔비디아가 언급한 '두 번째 사전학습' 단계에 해당함
5) 결국 자율주행이나 로보틱스처럼 실세계 데이터를 수익 창출과 동시에 수집할 수 있는 기업이 AGI 경쟁에서 최종적인 승기를 잡을 가능성이 높음
Source: BSPK
#에너지 #단상 #해양시추 #원자력
에너지: 생존과 안보의 변증법
현재 이란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상황을 보면서 에너지 시장의 거대한 축이 또 한번 이동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
1) 2024년 트럼프가 재선하던 무렵, 저는 인류의 기후변화 대응은 변증법적 접근으로 볼 때 ‘반(反)’ 단계에 진입했다고 판단했습니다.
‘정(正)’ 단계에서 현실적인 기후변화 대응 프레임워크가 필요했으나, EU와 바이든 정부는 에너지를 ‘선’과 ‘악’이라는 프레임으로 구분해버린 것이 패착이었습니다.
재생에너지는 무조건 ‘선’, 화석연료는 무조건 ‘악’으로 규정한 결과가 문제를 초래한 것이죠.
---
2) 에너지 문제는 주식 포트폴리오와 같습니다.
특정 자산에 올인하는 것은 리스크 관리를 포기하는 것과 같습니다. 각 에너지원은 상호보완적이어야 하며, 이를 통해 에너지 비용 상승을 헷지하고 ‘에너지 안보’를 지켜야 합니다.
최근 이란 사태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감이 고조되자, 에너지 믹스가 붕괴된 국가들이 가장 먼저 비명을 지르고 있는 것이 그 증거입니다.
---
3) 화석연료는 현대 문명을 지탱하는 혈액입니다.
우리의 의식주 중에서 화석연료 없이 가능한 것이 있을까요? 현대인의 삶은 석유화학 제품 없이 단 하루도 유지될 수 없습니다.
전기차와 재생에너지가 화석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영역은 전체 에너지 수요의 일부분에 불과합니다. 현실을 외면한 채 화석연료를 ‘악’으로 규정하는 것은 문명의 토대를 부정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
4)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은 안보의 치명적인 약점입니다.
현재 기술 수준과 전력 인프라 구조에서는 간헐성이 필연적입니다. 날씨는 100% 예측할 수 없으므로 이를 보완할 백업 발전원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특히 EU는 21년도부터 풍력 발전량 급감하면서 전기 요금이 급등하기 시작했고, 22년도 우크라이나 전쟁 중 러시아가 PNG를 중단하자 대응책이 없다는 것이 드러나면서(당시에 멀쩡하던 천연가스 저장고도 폐쇄할 정도로 극단적인 신재생 몰빵) 화룡정점을 찍습니다.
결과적으로, EU 시민들은 평소의 10배에 달하는 전기요금 인상을 감내해야 했습니다. 24년도 EU 의회 선거에서 우파가 약진한 것도 이러한 이유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당시 트럼프가 drill baby drill을 외쳤던 것도 이와 같은 맥락입니다.
그리고 EU는 깨달은 바가 없는지, 여전히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
5) 중국의 '전력 대국' 이면에는 거대한 안보의 균열이 존재합니다.
첨부된 차트를 보면 중국의 전력 생산량은 약 10,000 TWh로 미국의 2.5배에 달합니다. 겉보기엔 압도적인 에너지 패권국 같지만, 실상은 다릅니다.
이 엄청난 전력의 상당 부분은 내수용 석탄과 재생에너지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가 시스템을 돌리는 '근육'인 물류, 해운, 고부가가치 석유화학은 여전히 석유와 가스라는 '혈액' 없이는 멈춰버립니다.
현재 이란 사태처럼 중동의 기름줄(호르무즈 해협)이 막히는 순간, 저 화려한 그래프의 전력 생산량은 무용지물이 됩니다. 아무리 전기를 많이 만들어도 트럭이 멈추고 공장 원료가 끊기면 국가 시스템은 즉시 마비됩니다.
결국 중국은 '전기 대국'일지는 몰라도 '에너지 자립국'은 아닙니다.
---
6) LNG 붐을 넘어 에너지 패권을 완성하는 미국입니다.
2024년 말 예측했던 대로 트럼프 정부는 바이든과 EU가 방치했던 화석연료 CAPEX(LNG 프로젝트 위주)의 빗장을 완전히 풀었습니다. 하지만 2026년 현재, 에너지 시장의 진화는 단순히 '더 많이 파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란 전쟁을 계기로, 유럽과 아시아 모두 미국의 에너지 패권에 더욱 종속되는 그림입니다.
우리에게 당장 필요한 건 한 방울의 오일과 한 줌의 가스입니다.
—-
7) 장기적인 에너지 안보 관점에서, 저는 두 섹터에 컨빅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해양시추 → 화석연료 피크아웃 리스크로 인해 오일메이저들이 무분별한 신규 탐사에는 신중하겠지만, 심해(Deepwater) 같은 손익분기점이 낮고 탄소 집약도가 적은 '우량 자산'에 대한 효율화 투자는 오히려 강화될 것입니다.
원자력 → 원자력은 단순한 탄소 중립 수단이 아닙니다. 지정학적 리스크에서 자유로운 에너지 독립을 위해 필수적입니다. 대형원전을 넘어 SMR 상용화까지 시간은 걸리겠지만요.
---
8) 결국 인류는 기후변화라는 장기적 과제와 '지금 당장의 생존'이라는 안보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균형 잡힌 ‘합(合)’의 단계를 향해로 나아가야 합니다.
충분한 화석연료와 (+ CCUS로 탄소 저감), 원자력을 기저 에너지원으로 확보하여 에너지 비용을 최대한 낮추고, 재생에너지와 e-fuel, 핵융합 등의 기술 발전을 추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에너지: 생존과 안보의 변증법
현재 이란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상황을 보면서 에너지 시장의 거대한 축이 또 한번 이동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
1) 2024년 트럼프가 재선하던 무렵, 저는 인류의 기후변화 대응은 변증법적 접근으로 볼 때 ‘반(反)’ 단계에 진입했다고 판단했습니다.
‘정(正)’ 단계에서 현실적인 기후변화 대응 프레임워크가 필요했으나, EU와 바이든 정부는 에너지를 ‘선’과 ‘악’이라는 프레임으로 구분해버린 것이 패착이었습니다.
재생에너지는 무조건 ‘선’, 화석연료는 무조건 ‘악’으로 규정한 결과가 문제를 초래한 것이죠.
---
2) 에너지 문제는 주식 포트폴리오와 같습니다.
특정 자산에 올인하는 것은 리스크 관리를 포기하는 것과 같습니다. 각 에너지원은 상호보완적이어야 하며, 이를 통해 에너지 비용 상승을 헷지하고 ‘에너지 안보’를 지켜야 합니다.
최근 이란 사태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감이 고조되자, 에너지 믹스가 붕괴된 국가들이 가장 먼저 비명을 지르고 있는 것이 그 증거입니다.
---
3) 화석연료는 현대 문명을 지탱하는 혈액입니다.
우리의 의식주 중에서 화석연료 없이 가능한 것이 있을까요? 현대인의 삶은 석유화학 제품 없이 단 하루도 유지될 수 없습니다.
전기차와 재생에너지가 화석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영역은 전체 에너지 수요의 일부분에 불과합니다. 현실을 외면한 채 화석연료를 ‘악’으로 규정하는 것은 문명의 토대를 부정하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
4)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은 안보의 치명적인 약점입니다.
현재 기술 수준과 전력 인프라 구조에서는 간헐성이 필연적입니다. 날씨는 100% 예측할 수 없으므로 이를 보완할 백업 발전원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특히 EU는 21년도부터 풍력 발전량 급감하면서 전기 요금이 급등하기 시작했고, 22년도 우크라이나 전쟁 중 러시아가 PNG를 중단하자 대응책이 없다는 것이 드러나면서(당시에 멀쩡하던 천연가스 저장고도 폐쇄할 정도로 극단적인 신재생 몰빵) 화룡정점을 찍습니다.
결과적으로, EU 시민들은 평소의 10배에 달하는 전기요금 인상을 감내해야 했습니다. 24년도 EU 의회 선거에서 우파가 약진한 것도 이러한 이유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당시 트럼프가 drill baby drill을 외쳤던 것도 이와 같은 맥락입니다.
그리고 EU는 깨달은 바가 없는지, 여전히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
5) 중국의 '전력 대국' 이면에는 거대한 안보의 균열이 존재합니다.
첨부된 차트를 보면 중국의 전력 생산량은 약 10,000 TWh로 미국의 2.5배에 달합니다. 겉보기엔 압도적인 에너지 패권국 같지만, 실상은 다릅니다.
이 엄청난 전력의 상당 부분은 내수용 석탄과 재생에너지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가 시스템을 돌리는 '근육'인 물류, 해운, 고부가가치 석유화학은 여전히 석유와 가스라는 '혈액' 없이는 멈춰버립니다.
현재 이란 사태처럼 중동의 기름줄(호르무즈 해협)이 막히는 순간, 저 화려한 그래프의 전력 생산량은 무용지물이 됩니다. 아무리 전기를 많이 만들어도 트럭이 멈추고 공장 원료가 끊기면 국가 시스템은 즉시 마비됩니다.
결국 중국은 '전기 대국'일지는 몰라도 '에너지 자립국'은 아닙니다.
---
6) LNG 붐을 넘어 에너지 패권을 완성하는 미국입니다.
2024년 말 예측했던 대로 트럼프 정부는 바이든과 EU가 방치했던 화석연료 CAPEX(LNG 프로젝트 위주)의 빗장을 완전히 풀었습니다. 하지만 2026년 현재, 에너지 시장의 진화는 단순히 '더 많이 파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란 전쟁을 계기로, 유럽과 아시아 모두 미국의 에너지 패권에 더욱 종속되는 그림입니다.
우리에게 당장 필요한 건 한 방울의 오일과 한 줌의 가스입니다.
—-
7) 장기적인 에너지 안보 관점에서, 저는 두 섹터에 컨빅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해양시추 → 화석연료 피크아웃 리스크로 인해 오일메이저들이 무분별한 신규 탐사에는 신중하겠지만, 심해(Deepwater) 같은 손익분기점이 낮고 탄소 집약도가 적은 '우량 자산'에 대한 효율화 투자는 오히려 강화될 것입니다.
원자력 → 원자력은 단순한 탄소 중립 수단이 아닙니다. 지정학적 리스크에서 자유로운 에너지 독립을 위해 필수적입니다. 대형원전을 넘어 SMR 상용화까지 시간은 걸리겠지만요.
---
8) 결국 인류는 기후변화라는 장기적 과제와 '지금 당장의 생존'이라는 안보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균형 잡힌 ‘합(合)’의 단계를 향해로 나아가야 합니다.
충분한 화석연료와 (+ CCUS로 탄소 저감), 원자력을 기저 에너지원으로 확보하여 에너지 비용을 최대한 낮추고, 재생에너지와 e-fuel, 핵융합 등의 기술 발전을 추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8
Forwarded from 전종현의 인사이트
AI 인프라 투자를 (단순히 수요에 대응하는 차원이 아닌) 일종의 타이밍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바라보면 새로운 것들이 보이네. 왜 그렇게 샘 알트만이 인프라 투자를 서둘렀는지도 더욱 선명하게 이해가 되는 것 같다.
"Q. 기본적으로 당신이 말하는 건, Anthropic은 매출쉐어라는 의미에서든, 아니면 막판 스팟 컴퓨트라는 의미에서든, 원래 일찍 컴퓨트를 사놨다면 지불하지 않아도 됐을 50% 마크업을 지금 지불해야 한다는 거군요."
"A. 맞습니다, 거기엔 그런 트레이드오프가 있어요. 하지만 동시에, 거의 4개월 동안 모두가 OpenAI에게 “우린 너희와 계약 안 할 거야”라고 말했어요. 미친 소리처럼 들리지만 이유는 “너희는 돈이 없잖아”였죠. 지금은 모두가 “OpenAI, 우리는 처음부터 당신들을 믿고 있었어요. 이 많은 돈을 조달했으니 어떤 계약이든 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Anthropic은 그런 의미에서 제약을 받습니다. 아직 컴퓨트의 증분 구매자가 그렇게 많지 않아요. Anthropic이 처음으로 매출이 폭발하는 capability tier에 도달했기 때문입니다."
->
"H100을 볼 때, 그 위에서 GPT-4를 돌렸을 때보다 GPT-5.4 토큰을 GPU당 더 많이 서비스할 수 있습니다. 즉, 더 높은 품질의 모델 토큰을 더 많이 생산하는 거예요. (~) H100의 가치는 이제 GPT-4가 그것으로부터 뽑아낼 수 있는 가치가 아니라 GPT-5.4가 뽑아낼 수 있는 가치에 기반하게 됩니다. H100은 오늘 3년 전보다 더 가치가 큽니다.""
"컴퓨트가 제약된 세계에서는 두 가지 일이 일어납니다. 첫째, commitment issue가 없고 컴퓨트에 대해 5년 계약을 맺은 회사들은 엄청난 마진 우위를 잠가 놓습니다. 그들은 2년, 3년, 혹은 5년 전 거래되던 가격으로 5년치 컴퓨트를 잠가 놓은 거예요."
"반면 누군가가 그 5년 계약의 3년째에 들어와 있는데, 다른 누군가의 2년 계약이나 3년 계약이 만료돼서 이제 현대의 가격으로 그걸 사려 한다면, 모델의 가치 기준으로 가격이 책정되는 상황에서는 그 가격이 훨씬 많이 올라가 있을 겁니다. 그러니까 일찍 커밋한 사람이 전반적으로 더 좋은 마진을 갖는 거죠. 장기 계약에 묶여 있는 시장 비중은, 마지막 순간에 추가하는 이런 플렉스 용량이 될 수 있는 단기 계약 시장 비중보다 훨씬 큽니다."
"CoreWeave를 보면, 그들의 평균 계약 기간은 지금 3년을 넘습니다. 98% 이상의 컴퓨트가 3년이 넘죠. 그래서 이들은 가격을 실제로 유연하게 조정할 수 없는 딜레마에 빠집니다. 하지만 매년 그들은 과거보다 훨씬 더 많은 증분 용량을 추가하고 있습니다."
https://www.dwarkesh.com/p/dylan-patel
"Q. 기본적으로 당신이 말하는 건, Anthropic은 매출쉐어라는 의미에서든, 아니면 막판 스팟 컴퓨트라는 의미에서든, 원래 일찍 컴퓨트를 사놨다면 지불하지 않아도 됐을 50% 마크업을 지금 지불해야 한다는 거군요."
"A. 맞습니다, 거기엔 그런 트레이드오프가 있어요. 하지만 동시에, 거의 4개월 동안 모두가 OpenAI에게 “우린 너희와 계약 안 할 거야”라고 말했어요. 미친 소리처럼 들리지만 이유는 “너희는 돈이 없잖아”였죠. 지금은 모두가 “OpenAI, 우리는 처음부터 당신들을 믿고 있었어요. 이 많은 돈을 조달했으니 어떤 계약이든 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Anthropic은 그런 의미에서 제약을 받습니다. 아직 컴퓨트의 증분 구매자가 그렇게 많지 않아요. Anthropic이 처음으로 매출이 폭발하는 capability tier에 도달했기 때문입니다."
->
"H100을 볼 때, 그 위에서 GPT-4를 돌렸을 때보다 GPT-5.4 토큰을 GPU당 더 많이 서비스할 수 있습니다. 즉, 더 높은 품질의 모델 토큰을 더 많이 생산하는 거예요. (~) H100의 가치는 이제 GPT-4가 그것으로부터 뽑아낼 수 있는 가치가 아니라 GPT-5.4가 뽑아낼 수 있는 가치에 기반하게 됩니다. H100은 오늘 3년 전보다 더 가치가 큽니다.""
"컴퓨트가 제약된 세계에서는 두 가지 일이 일어납니다. 첫째, commitment issue가 없고 컴퓨트에 대해 5년 계약을 맺은 회사들은 엄청난 마진 우위를 잠가 놓습니다. 그들은 2년, 3년, 혹은 5년 전 거래되던 가격으로 5년치 컴퓨트를 잠가 놓은 거예요."
"반면 누군가가 그 5년 계약의 3년째에 들어와 있는데, 다른 누군가의 2년 계약이나 3년 계약이 만료돼서 이제 현대의 가격으로 그걸 사려 한다면, 모델의 가치 기준으로 가격이 책정되는 상황에서는 그 가격이 훨씬 많이 올라가 있을 겁니다. 그러니까 일찍 커밋한 사람이 전반적으로 더 좋은 마진을 갖는 거죠. 장기 계약에 묶여 있는 시장 비중은, 마지막 순간에 추가하는 이런 플렉스 용량이 될 수 있는 단기 계약 시장 비중보다 훨씬 큽니다."
"CoreWeave를 보면, 그들의 평균 계약 기간은 지금 3년을 넘습니다. 98% 이상의 컴퓨트가 3년이 넘죠. 그래서 이들은 가격을 실제로 유연하게 조정할 수 없는 딜레마에 빠집니다. 하지만 매년 그들은 과거보다 훨씬 더 많은 증분 용량을 추가하고 있습니다."
https://www.dwarkesh.com/p/dylan-patel
Dwarkesh
Dylan Patel — Deep dive on the 3 big bottlenecks to scaling AI compute
Plus, why an H100 is worth more today than 3 years ago
❤3
Forwarded from 그로쓰리서치(Growth Research) [독립리서치]
📌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개전 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까지 가기 전에 결국 물러설 것으로 봤고,
설령 봉쇄를 시도하더라도 미군이 충분히 통제 가능하다고 판단했던 것으로 전해짐.
📌 하지만 개전 2주가 지난 현재
이란은 물러서지 않았고,
호르무즈 해협이 이란의 핵심 지렛대로 부상한 상황.
📌 또 WSJ에 따르면
트럼프의 일부 외부 참모들은 전쟁 출구전략(exit ramp) 을 찾으라고 조언하고 있지만,
트럼프는 당장 종전에 나설 생각은 없고 이란 군과 프록시 세력에 대한 공격을 계속 밀어붙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그로쓰리서치 텔레그램
https://t.iss.one/growthresearch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기억보단 기록을
#반도체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헬륨 공급 차질 가능성 → 반도체에 필요한 헬륨은 가격 보다는 '물량 확보' 여부가 더 중요 https://blog.naver.com/ranto28/224208697204
#반도체 #에너지
카타르 LNG 생산 중단에 따른 헬륨 가격 폭등 (대만경제일보)
1) 중동 분쟁 여파로 전 세계 헬륨 공급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는 카타르 LNG 시설 가동이 전면 중단되며 글로벌 수급 체계 마비
2) LNG 생산 부산물인 헬륨은 유휴 생산력과 비축량이 거의 없어 생산 중단 즉시 현물 가격이 2주 만에 2배가량 폭등
3) 연간 7,700만 톤 규모의 시설 가동 중단 및 불가항력 선언으로 매월 약 520만 입방미터의 공급 차질과 장기적인 정상화 지연 예상
4) 수급 우선순위에 따라 의료용 MRI 및 항공우주는 보존되나 반도체는 95% 수준 유지, 비핵심 분야는 급격한 공급 절벽 직면
5) 중동발 공급 리스크가 지속됨에 따라 엑슨모빌 등 타 지역 생산 업체들이 시장 반사이익을 얻을 가능성 대두
https://money.udn.com/money/story/5599/9379264?from=ednappsharing#
카타르 LNG 생산 중단에 따른 헬륨 가격 폭등 (대만경제일보)
1) 중동 분쟁 여파로 전 세계 헬륨 공급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는 카타르 LNG 시설 가동이 전면 중단되며 글로벌 수급 체계 마비
2) LNG 생산 부산물인 헬륨은 유휴 생산력과 비축량이 거의 없어 생산 중단 즉시 현물 가격이 2주 만에 2배가량 폭등
3) 연간 7,700만 톤 규모의 시설 가동 중단 및 불가항력 선언으로 매월 약 520만 입방미터의 공급 차질과 장기적인 정상화 지연 예상
4) 수급 우선순위에 따라 의료용 MRI 및 항공우주는 보존되나 반도체는 95% 수준 유지, 비핵심 분야는 급격한 공급 절벽 직면
5) 중동발 공급 리스크가 지속됨에 따라 엑슨모빌 등 타 지역 생산 업체들이 시장 반사이익을 얻을 가능성 대두
https://money.udn.com/money/story/5599/9379264?from=ednappsharing#
經濟日報
卡達停產LNG 波及副產品 氦氣飆漲 半導體、醫療遭殃 | 國際焦點 | 國際 | 經濟日報
中東衝突導致卡達液化天然氣(LNG)加工廠作業中斷,副產品氦氣的生產跟著停頓,買家爭相購買這種半導體與醫療影像等多個產業需要的原料。專家估算,氦氣價格近兩周來已飆漲一倍。
Forwarded from 전종현의 인사이트
매우 흥미로운 주장들인데, 매우 타당한 주장으로 들린다. 역시 파텔들... (여담으로, 대화를 나누는 드와케시 파텔과 딜런 파텔은 현재 룸메이트 사이다.)
1)
"가장 큰 병목은 컴퓨트입니다. 그리고 그 점에서 가장 리드타임이 긴 공급망은 전력이나 데이터센터가 아닙니다. 오히려 반도체 공급망 자체죠. 다시 말해 주요 병목이 전력과 데이터센터에서 칩으로 이동하는 겁니다."
"결국 2028년이나 2029년쯤 되면 병목은 공급망의 가장 아래 단계로 떨어집니다. 그게 바로 ASML입니다. ASML은 세상에서 가장 복잡한 장비인 EUV 장비를 만듭니다. 판매 가격은 3억~4억 달러죠. 현재 그들은 약 70대를 만들 수 있습니다. 내년에는 80대까지 갈 겁니다. 공급망을 매우 공격적으로 확장하더라도, 10년 말까지 100대를 조금 넘는 정도에 그칩니다."
"EUV 장비 하나는 시간당 대략 75장의 웨이퍼를 처리할 수 있고, 장비 가동률은 대략 90%입니다. 최종적으로 보면, 1기가와트에 필요한 200만 EUV 웨이퍼 패스를 처리하려면 약 3.5대의 EUV 장비가 필요합니다. 즉 1기가와트를 만족시키는 데 3.5대가 필요하죠."
"숫자를 생각하면 재밌어요. 1기가와트는 얼마가 들까요? 대략 500억 달러입니다. 그런데 EUV 장비 3.5대는 얼마일까요? 12억 달러예요. 생각보다 훨씬 더 작은 숫자죠. 흥미롭습니다. 데이터센터의 경제적 CapEx 50기가와트, 그리고 그 위에 만들어지는 토큰 가치의 규모는 훨씬 더 큽니다. 공급망으로 들어가는 AI 가치가 1,000억 달러일 수도 있어요. 그런데 그게 고작 12억 달러어치의 장비에 의해 막혀 있는 겁니다. 그 공급망은 단순히 빠르게 확장할 수가 없어요."
2)
"지금이나 내년 메모리의 제약은 꼭 EUV 장비가 아닙니다. 그건 10년 후반부로 갈수록 병목이 되죠. 현재의 제약은 더 물리적인 겁니다. 이 벤더들이 실제로 팹을 지어놓지 않았다는 거예요. 지난 3~4년 동안 이 벤더들은 새 팹을 짓지 않았습니다. 메모리 가격이 너무 낮았기 때문이죠. 마진도 낮았고, 실제로 2023년에는 메모리에서 돈을 잃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새 팹을 짓지 않기로 결정한 거예요. 시장은 시간이 지나며 천천히 회복됐지만, 작년 전까진 정말 훌륭하다고 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2024년에 우리는 계속 북을 쳤죠. reasoning은 긴 컨텍스트를 뜻하고, 긴 컨텍스트는 큰 KV cache를 뜻하고, 그건 큰 메모리 수요를 뜻한다고요. 우리는 이 얘기를 1년 반, 2년 동안 해왔습니다. AI를 이해하는 사람들은 그때 이미 메모리에 크게 롱을 탔어요. 그런 다이내믹이 있었지만, 이제서야 드디어 가격에 반영된 겁니다."
"명백했던 일이 이렇게 오래 걸렸어요. 긴 컨텍스트는 KV cache가 더 커진다는 뜻이고, 더 많은 메모리가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가속기 비용의 절반이 메모리예요. 당연히 다들 거기에 미치기 시작할 수밖에 없었죠. 그런데 그게 메모리 가격에 실제로 반영되기까지는 1년이 걸렸습니다. 메모리 가격이 그걸 반영하기 시작한 후에도, 메모리 벤더들이 팹 짓기를 시작하는 데는 다시 3~6개월이 더 걸렸어요. 그리고 그 팹을 짓는 데는 2년이 걸립니다. 그래서 이런 장비를 넣을 만한 의미 있는 팹이 실제로 생기는 건 2027년 말이나 2028년이 될 때까지 어렵습니다."
"그 대신 용량을 확보하기 위한 꽤 미친 일들이 벌어지고 있어요. 마이크론은 대만에서 구형 공정을 만드는 회사를 통째로 사서 팹을 확보했습니다. 하이닉스와 삼성도 기존 팹에서 용량을 늘리기 위해 꽤 과감한 일들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그건 경제 전체에 큰 파급효과를 낳습니다."
"그래서 왜 더 많은 용량을 못 짓느냐? 장비를 놓을 곳이 없기 때문입니다. EUV만의 문제가 아니라, DRAM과 로직에는 다른 장비들도 들어갑니다. 로직 N3를 보면, 최종 웨이퍼 비용의 약 28%가 EUV예요. DRAM을 보면 그 비중은 10%대입니다. 오르고는 있지만, 비용 비중은 훨씬 더 작죠. 이런 다른 장비들도 병목입니다. 다만 그 공급망은 ASML만큼 복잡하지 않을 뿐이죠."
3)
"(지금 combined-cycle 가스터빈은 킬로와트당 CapEx가 1,500달러쯤 되죠. 당신 말은, 그보다 훨씬 더 비싼 기술도 경제성이 있을 수 있다거나, 혹은 다른 것들이 충분히 싸져서 경쟁력이 생길 수 있다는 뜻인가요?) 정확히 그렇습니다. 킬로와트당 3,500달러까지 가도 됩니다. combined-cycle 비용의 두 배여도, GPU 총소유비용 기준으로는 시간당 몇 센트 정도밖에 안 올라가요."
"우리가 Hopper 가격 얘기를 했으니, 1.40달러라고 해봅시다. 전력 가격이 두 배가 된다 해도, 원래 1.40달러이던 Hopper의 비용은 이제 1.50달러가 되는 정도입니다. 저는 신경 안 씁니다. 모델이 너무 빨리 좋아지고 있어서, 그들의 한계 효용이 그 에너지 비용 10센트 증가보다 훨씬 더 크기 때문입니다."
4)
"우주 데이터센터는 사실상 에너지 우위에 의해 제한받지 않습니다. 그들은 같은 경쟁 자원에 의해 제한받습니다. 우리는 10년 말까지 연간 200기가와트의 칩만 만들 수 있어요. 그 용량을 어디에 쓸까요? 그게 육상이든 우주든 사실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전력은 지을 수 있으니까요. 인간의 능력과 생산력은 전 세계적으로 연간 1테라와트 수준의 다양한 전력을 추가하는 단계까지 갈 수 있습니다."
"어느 시점이 되면 우주 데이터센터가 말이 되는 임계점을 넘게 됩니다. 하지만 이번 10년은 아닙니다. 그건 훨씬 더 먼 미래예요. 실제로 에너지 제약이 큰 병목이 되고, 토지 인허가 제약이 경제의 더 큰 부분을 잠식하며, 그리고 결정적으로 칩이 더 이상 병목이 아니게 되는 시점 이후입니다."
"지금은 칩이 가장 큰 병목입니다. 당신은 그 칩이 제조되는 즉시 AI에 배치되어 작동하길 원하죠. 그리고 사람들은 그 속도를 더 빠르게 만들기 위해 여러 가지를 하고 있습니다. 데이터센터를 모듈화하고, 혹은 랙 자체를 모듈화해서 칩만 데이터센터에서 꽂으면 나머지는 이미 모두 배선돼 있고 준비된 상태로 만드는 식이죠. 이런 식으로 시간을 줄이려는 일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런 건 우주에서는 할 수 없습니다."
5)
"당신이 AI가 엄청나게 크게 take off할 거라고 믿어야만 메모리 크런치를 살 수 있습니다. 메모리 크런치의 상당 부분은 결국 이런 전제 위에 있었어요… 적어도 인프라를 생각하는 베이 사람들에겐 이건 명백합니다. 컨텍스트 길이가 길어질수록 KV cache가 폭증하고, 따라서 더 많은 메모리가 필요하다는 거죠. 그다음엔 계산을 하면 됩니다."
"또 어떤 팹이 지어지고 있는지, 어떤 데이터센터가 지어지고 있는지, 칩이 몇 개인지, 이런 모든 것들에 대한 공급망 이해도 충분히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이런 다양한 데이터셋을 아주 촘촘하게 추적하지만, 결국엔 이게 실제로 일어날 거라고 완전히 믿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1년 전에 누군가에게 메모리 가격이 4배가 되고, 그 후 1~2년에 스마트폰 물량이 40% 줄어들 거라고 말했다면, 사람들은 “미쳤네. 절대 그런 일은 안 일어나”라고 했을 겁니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그걸 믿었고, 그 사람들은 실제로 메모리를 트레이드했죠."
https://www.dwarkesh.com/p/dylan-patel
1)
"가장 큰 병목은 컴퓨트입니다. 그리고 그 점에서 가장 리드타임이 긴 공급망은 전력이나 데이터센터가 아닙니다. 오히려 반도체 공급망 자체죠. 다시 말해 주요 병목이 전력과 데이터센터에서 칩으로 이동하는 겁니다."
"결국 2028년이나 2029년쯤 되면 병목은 공급망의 가장 아래 단계로 떨어집니다. 그게 바로 ASML입니다. ASML은 세상에서 가장 복잡한 장비인 EUV 장비를 만듭니다. 판매 가격은 3억~4억 달러죠. 현재 그들은 약 70대를 만들 수 있습니다. 내년에는 80대까지 갈 겁니다. 공급망을 매우 공격적으로 확장하더라도, 10년 말까지 100대를 조금 넘는 정도에 그칩니다."
"EUV 장비 하나는 시간당 대략 75장의 웨이퍼를 처리할 수 있고, 장비 가동률은 대략 90%입니다. 최종적으로 보면, 1기가와트에 필요한 200만 EUV 웨이퍼 패스를 처리하려면 약 3.5대의 EUV 장비가 필요합니다. 즉 1기가와트를 만족시키는 데 3.5대가 필요하죠."
"숫자를 생각하면 재밌어요. 1기가와트는 얼마가 들까요? 대략 500억 달러입니다. 그런데 EUV 장비 3.5대는 얼마일까요? 12억 달러예요. 생각보다 훨씬 더 작은 숫자죠. 흥미롭습니다. 데이터센터의 경제적 CapEx 50기가와트, 그리고 그 위에 만들어지는 토큰 가치의 규모는 훨씬 더 큽니다. 공급망으로 들어가는 AI 가치가 1,000억 달러일 수도 있어요. 그런데 그게 고작 12억 달러어치의 장비에 의해 막혀 있는 겁니다. 그 공급망은 단순히 빠르게 확장할 수가 없어요."
2)
"지금이나 내년 메모리의 제약은 꼭 EUV 장비가 아닙니다. 그건 10년 후반부로 갈수록 병목이 되죠. 현재의 제약은 더 물리적인 겁니다. 이 벤더들이 실제로 팹을 지어놓지 않았다는 거예요. 지난 3~4년 동안 이 벤더들은 새 팹을 짓지 않았습니다. 메모리 가격이 너무 낮았기 때문이죠. 마진도 낮았고, 실제로 2023년에는 메모리에서 돈을 잃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새 팹을 짓지 않기로 결정한 거예요. 시장은 시간이 지나며 천천히 회복됐지만, 작년 전까진 정말 훌륭하다고 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2024년에 우리는 계속 북을 쳤죠. reasoning은 긴 컨텍스트를 뜻하고, 긴 컨텍스트는 큰 KV cache를 뜻하고, 그건 큰 메모리 수요를 뜻한다고요. 우리는 이 얘기를 1년 반, 2년 동안 해왔습니다. AI를 이해하는 사람들은 그때 이미 메모리에 크게 롱을 탔어요. 그런 다이내믹이 있었지만, 이제서야 드디어 가격에 반영된 겁니다."
"명백했던 일이 이렇게 오래 걸렸어요. 긴 컨텍스트는 KV cache가 더 커진다는 뜻이고, 더 많은 메모리가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가속기 비용의 절반이 메모리예요. 당연히 다들 거기에 미치기 시작할 수밖에 없었죠. 그런데 그게 메모리 가격에 실제로 반영되기까지는 1년이 걸렸습니다. 메모리 가격이 그걸 반영하기 시작한 후에도, 메모리 벤더들이 팹 짓기를 시작하는 데는 다시 3~6개월이 더 걸렸어요. 그리고 그 팹을 짓는 데는 2년이 걸립니다. 그래서 이런 장비를 넣을 만한 의미 있는 팹이 실제로 생기는 건 2027년 말이나 2028년이 될 때까지 어렵습니다."
"그 대신 용량을 확보하기 위한 꽤 미친 일들이 벌어지고 있어요. 마이크론은 대만에서 구형 공정을 만드는 회사를 통째로 사서 팹을 확보했습니다. 하이닉스와 삼성도 기존 팹에서 용량을 늘리기 위해 꽤 과감한 일들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그건 경제 전체에 큰 파급효과를 낳습니다."
"그래서 왜 더 많은 용량을 못 짓느냐? 장비를 놓을 곳이 없기 때문입니다. EUV만의 문제가 아니라, DRAM과 로직에는 다른 장비들도 들어갑니다. 로직 N3를 보면, 최종 웨이퍼 비용의 약 28%가 EUV예요. DRAM을 보면 그 비중은 10%대입니다. 오르고는 있지만, 비용 비중은 훨씬 더 작죠. 이런 다른 장비들도 병목입니다. 다만 그 공급망은 ASML만큼 복잡하지 않을 뿐이죠."
3)
"(지금 combined-cycle 가스터빈은 킬로와트당 CapEx가 1,500달러쯤 되죠. 당신 말은, 그보다 훨씬 더 비싼 기술도 경제성이 있을 수 있다거나, 혹은 다른 것들이 충분히 싸져서 경쟁력이 생길 수 있다는 뜻인가요?) 정확히 그렇습니다. 킬로와트당 3,500달러까지 가도 됩니다. combined-cycle 비용의 두 배여도, GPU 총소유비용 기준으로는 시간당 몇 센트 정도밖에 안 올라가요."
"우리가 Hopper 가격 얘기를 했으니, 1.40달러라고 해봅시다. 전력 가격이 두 배가 된다 해도, 원래 1.40달러이던 Hopper의 비용은 이제 1.50달러가 되는 정도입니다. 저는 신경 안 씁니다. 모델이 너무 빨리 좋아지고 있어서, 그들의 한계 효용이 그 에너지 비용 10센트 증가보다 훨씬 더 크기 때문입니다."
4)
"우주 데이터센터는 사실상 에너지 우위에 의해 제한받지 않습니다. 그들은 같은 경쟁 자원에 의해 제한받습니다. 우리는 10년 말까지 연간 200기가와트의 칩만 만들 수 있어요. 그 용량을 어디에 쓸까요? 그게 육상이든 우주든 사실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전력은 지을 수 있으니까요. 인간의 능력과 생산력은 전 세계적으로 연간 1테라와트 수준의 다양한 전력을 추가하는 단계까지 갈 수 있습니다."
"어느 시점이 되면 우주 데이터센터가 말이 되는 임계점을 넘게 됩니다. 하지만 이번 10년은 아닙니다. 그건 훨씬 더 먼 미래예요. 실제로 에너지 제약이 큰 병목이 되고, 토지 인허가 제약이 경제의 더 큰 부분을 잠식하며, 그리고 결정적으로 칩이 더 이상 병목이 아니게 되는 시점 이후입니다."
"지금은 칩이 가장 큰 병목입니다. 당신은 그 칩이 제조되는 즉시 AI에 배치되어 작동하길 원하죠. 그리고 사람들은 그 속도를 더 빠르게 만들기 위해 여러 가지를 하고 있습니다. 데이터센터를 모듈화하고, 혹은 랙 자체를 모듈화해서 칩만 데이터센터에서 꽂으면 나머지는 이미 모두 배선돼 있고 준비된 상태로 만드는 식이죠. 이런 식으로 시간을 줄이려는 일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런 건 우주에서는 할 수 없습니다."
5)
"당신이 AI가 엄청나게 크게 take off할 거라고 믿어야만 메모리 크런치를 살 수 있습니다. 메모리 크런치의 상당 부분은 결국 이런 전제 위에 있었어요… 적어도 인프라를 생각하는 베이 사람들에겐 이건 명백합니다. 컨텍스트 길이가 길어질수록 KV cache가 폭증하고, 따라서 더 많은 메모리가 필요하다는 거죠. 그다음엔 계산을 하면 됩니다."
"또 어떤 팹이 지어지고 있는지, 어떤 데이터센터가 지어지고 있는지, 칩이 몇 개인지, 이런 모든 것들에 대한 공급망 이해도 충분히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이런 다양한 데이터셋을 아주 촘촘하게 추적하지만, 결국엔 이게 실제로 일어날 거라고 완전히 믿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1년 전에 누군가에게 메모리 가격이 4배가 되고, 그 후 1~2년에 스마트폰 물량이 40% 줄어들 거라고 말했다면, 사람들은 “미쳤네. 절대 그런 일은 안 일어나”라고 했을 겁니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그걸 믿었고, 그 사람들은 실제로 메모리를 트레이드했죠."
https://www.dwarkesh.com/p/dylan-patel
Dwarkesh
Dylan Patel — Deep dive on the 3 big bottlenecks to scaling AI compute
Plus, why an H100 is worth more today than 3 years ago
❤1
전종현의 인사이트
"(지금 combined-cycle 가스터빈은 킬로와트당 CapEx가 1,500달러쯤 되죠. 당신 말은, 그보다 훨씬 더 비싼 기술도 경제성이 있을 수 있다거나, 혹은 다른 것들이 충분히 싸져서 경쟁력이 생길 수 있다는 뜻인가요?) 정확히 그렇습니다. 킬로와트당 3,500달러까지 가도 됩니다. combined-cycle 비용의 두 배여도, GPU 총소유비용 기준으로는 시간당 몇 센트 정도밖에 안 올라가요."
= 에너지만 빨리 공급할 수 있다면 그게 얼마든 상관없다. GPU 한계비용이 에너지 비용을 커버하고도 남기 때문. 즉, 모든 온사이트 발전 밸류체인의 P 업사이드는 아직 더 남아있다고 읽힘
❤1
#PLTR
AI 군사 작전에서 팔란티어가 핵심인 이유
개인적으로 이번 팔란티어 AIPCon9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마지막 순서 미 국방부 발표였습니다. 이번 베네수엘라 및 이란 작전에 이렇게 쓰였겠구나 싶더라구요.
군사 작전에서 핵심은 좋은 AI 모델(= 클로드)이 아니라 빠른 의사결정을 위한 워크플로우의 통합(= 팔란티어)입니다.
즉, 팔란티어가 의사결정 체계 자체를 디지털화하는 '운영체제(OS)' 역할을 수행 중이란걸, 미 국방부가 AIPcon에서 직접 인증 완료!
원본 발표 영상으로 실제 작전 의사결정 과정을 보는걸 추천합니다.
---
1) 카터 장관: '적보다 더 나은 의사결정을 더 빠르게 하는 것'이 21세기 전쟁의 핵심이 될 것
2) 미 국방부 메이븐 프로젝트의 처음 가설은 '좋은 AI 모델을 전장에 투입하면 된다'였음. 예를 들어, 인간이 수작업으로 하던 공중 감시 시스템을 AI로 대체했고, 이상 신호 감지나 표적 탐지는 잘 했음
3) But 진짜 문제는 탐지 이후의 의사결정 과정이었음. AI가 찾은 정보를 다시 화이트보드, PPT 등 파편화된 레거시 툴로 옮겨가며 보고와 승인을 거쳐야 했던 것. 심지어 전장에서 내리는 의사결정은 한 개가 아니라 여러가지를 동시에 판단해야함
4) 따라서 기존 가설을 폐기하고, 진짜 핵심은 '좋은 AI모델이 아니라 워크플로우의 통합'이라고 결론을 내림
5) 기술 개발 플라이휠(Software)과 의사결정 플라이휠(Operations)이 서로 맞물리면서 상호간의 시너지가 나는 것이 매우 중요함 (= 온톨로지)
6) 이에 대한 해답을 준게 팔란티어. 현재 미 국방부 모든 부서가 팔란티어 메이븐 스마트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음
7) 메이븐은 8-9개의 각기 다른 시스템을 1개의 시각화된 대시보드로 통합함. 그리고 마우스 딸깍 몇번으로 새로운 타겟 설정 → 작전 워크플로우 전환 → 실행 단계 설정 가능
타겟을 공격할 시 → 최적의 공격 자산 및 방법 추천 → 공격 실행까지 가능
8) 이 모든 End-to-End 의사결정이 1개의 플랫폼에서 가능한 킬 체인으로 탄생. 덕분에 사람이 수동으로 데이터를 옮기고 통합하던 시간을 완전히 줄이고, 피드백을 통해 매일 성능이 향상되는 중
https://www.youtube.com/watch?v=yrtDgoqWmgM
AI 군사 작전에서 팔란티어가 핵심인 이유
개인적으로 이번 팔란티어 AIPCon9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마지막 순서 미 국방부 발표였습니다. 이번 베네수엘라 및 이란 작전에 이렇게 쓰였겠구나 싶더라구요.
군사 작전에서 핵심은 좋은 AI 모델(= 클로드)이 아니라 빠른 의사결정을 위한 워크플로우의 통합(= 팔란티어)입니다.
즉, 팔란티어가 의사결정 체계 자체를 디지털화하는 '운영체제(OS)' 역할을 수행 중이란걸, 미 국방부가 AIPcon에서 직접 인증 완료!
원본 발표 영상으로 실제 작전 의사결정 과정을 보는걸 추천합니다.
---
✅ 미 국방부 발표 요약
1) 카터 장관: '적보다 더 나은 의사결정을 더 빠르게 하는 것'이 21세기 전쟁의 핵심이 될 것
2) 미 국방부 메이븐 프로젝트의 처음 가설은 '좋은 AI 모델을 전장에 투입하면 된다'였음. 예를 들어, 인간이 수작업으로 하던 공중 감시 시스템을 AI로 대체했고, 이상 신호 감지나 표적 탐지는 잘 했음
3) But 진짜 문제는 탐지 이후의 의사결정 과정이었음. AI가 찾은 정보를 다시 화이트보드, PPT 등 파편화된 레거시 툴로 옮겨가며 보고와 승인을 거쳐야 했던 것. 심지어 전장에서 내리는 의사결정은 한 개가 아니라 여러가지를 동시에 판단해야함
4) 따라서 기존 가설을 폐기하고, 진짜 핵심은 '좋은 AI모델이 아니라 워크플로우의 통합'이라고 결론을 내림
5) 기술 개발 플라이휠(Software)과 의사결정 플라이휠(Operations)이 서로 맞물리면서 상호간의 시너지가 나는 것이 매우 중요함 (= 온톨로지)
6) 이에 대한 해답을 준게 팔란티어. 현재 미 국방부 모든 부서가 팔란티어 메이븐 스마트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음
7) 메이븐은 8-9개의 각기 다른 시스템을 1개의 시각화된 대시보드로 통합함. 그리고 마우스 딸깍 몇번으로 새로운 타겟 설정 → 작전 워크플로우 전환 → 실행 단계 설정 가능
타겟을 공격할 시 → 최적의 공격 자산 및 방법 추천 → 공격 실행까지 가능
8) 이 모든 End-to-End 의사결정이 1개의 플랫폼에서 가능한 킬 체인으로 탄생. 덕분에 사람이 수동으로 데이터를 옮기고 통합하던 시간을 완전히 줄이고, 피드백을 통해 매일 성능이 향상되는 중
https://www.youtube.com/watch?v=yrtDgoqWmgM
YouTube
Multi-Domain AI: The Future of Command and Control | CDAO at AIPCon 9
Cameron Stanley, Chief Digital and Artificial Intelligence Officer of the Department of War, shares how the DoW is driving enterprise-wide adoption of data, analytics, and AI to generate decision advantage—and what it takes to move cutting-edge technology…
👍3
기억보단 기록을
#PLTR 3월 5일, 피터틸도 일본 다카이치 총리와 접선 - 1월에 미 전쟁부 장관 및 팔란티어 방산 Head 모두 일본을 방문했고, 피터틸까지 도장 쾅 - 일본 쪽에서 팔란티어와 소버린 AI 관련 신규 계약이 있지 않을까 함
#PLTR
일본, 미국 차세대 미사일 방어 시스템 '골든돔' 참여 검토(요미우리 신문)
1)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차주 워싱턴에서 열리는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미국의 차세대 미사일 방어 시스템인 '골든돔(Golden Dome)' 참여 의사를 공식 전달할 예정임
2) '골든돔'은 중국과 러시아가 개발 중인 극초음속 활공체(HGV)와 드론 공격을 저지하기 위해 우주 기반 요격 시스템을 활용하는 차세대 방어 체계임
3) 미일 양국은 2030년대 완성을 목표로 극초음속 병기 무력화용 '활공 단계 요격기(GPI)'를 공동 개발하며 기술적 협력을 공고히 하기로 함
4) 일본은 2028년 3월까지 소형 위성망인 '위성 컨스텔레이션' 구축을 완료하여 미국과의 실시간 정보 공유 및 탐지 역량을 대폭 강화할 계획임
5) 이번 참가는 단순한 무기 체계 도입을 넘어 미일 동맹의 작전 범위를 우주 영역으로 넓히고 집단 방어 체제를 한 단계 격상시키는 전략적 행보로 풀이됨
일본, 미국 차세대 미사일 방어 시스템 '골든돔' 참여 검토(요미우리 신문)
일본에서 큰 거 온다는게 골든돔이었군요... 요거 미-일 시스템 통합 팔란티어가 해주겠네요 😋
1)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차주 워싱턴에서 열리는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미국의 차세대 미사일 방어 시스템인 '골든돔(Golden Dome)' 참여 의사를 공식 전달할 예정임
2) '골든돔'은 중국과 러시아가 개발 중인 극초음속 활공체(HGV)와 드론 공격을 저지하기 위해 우주 기반 요격 시스템을 활용하는 차세대 방어 체계임
3) 미일 양국은 2030년대 완성을 목표로 극초음속 병기 무력화용 '활공 단계 요격기(GPI)'를 공동 개발하며 기술적 협력을 공고히 하기로 함
4) 일본은 2028년 3월까지 소형 위성망인 '위성 컨스텔레이션' 구축을 완료하여 미국과의 실시간 정보 공유 및 탐지 역량을 대폭 강화할 계획임
5) 이번 참가는 단순한 무기 체계 도입을 넘어 미일 동맹의 작전 범위를 우주 영역으로 넓히고 집단 방어 체제를 한 단계 격상시키는 전략적 행보로 풀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