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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관열 Fund Flow/ETF] 불가피한 인플레이션, 신흥국보다는 선진국

- 종전 기대감은 유효하나 인플레이션에 대한 경계심은 지속
- 유가의 상방 압력이 높을수록 신흥국 대비 선진국의 이익 모멘텀†
- 결국 이익 모멘텀이 성과를 좌우한다는 점에서 선진국 증시의 아웃퍼폼 가능성 주목

URL: https://vo.la/mcO8WDA
[LS증권 김윤정] 4/14 미 증시
결렬 공포보다 2차협상 기대 우세, 금융주 1Q26 실적시즌 스타트

미-이란 협상 및 증시 낙관론 우세하며 증시 강세 전환
- 미 증시는 DOW +0.63%, S&P500 +1.02%, NASDAQ +1.23% 상승. 주말간 이란과의 협상 결렬, 미군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 소식에 하락 출발했으나, 2차 협상 기대 쪽으로 낙관론 확대, 증시 강세 전환
- 금융주를 시작으로 1Q 실적시즌 시작. 벨웨더 웰스 CEO는 종전 시점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투자자들이 적정가치를 재평가하기 위해 원점으로 돌아갔다고 발언. 그간 약세였던 S/W, 자산관리 등 업종 반등 뚜렷
- 월가 의견 대체로 우호적. 톰 리는 주식시장의 선반영 능력을 언급, 휴전의 긍정적 결말 기대를 반영하며 증시가 반등했음을 언급. UBS는 역사적 패턴상 주식시장의 견고한 회복 가능성을 제시. 블랙록은 견조한 기업 실적 기대 기반, 시장 전망 상향

증시 반등의 트리거는 트럼프의 2차 협상 시사 발언
- 주말간 미-이란 대면협상 결렬 후 트럼프대통령은 미국이 이란 대신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한다고 선언, 지정학·공급망 불확실성 재차 자극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으로부터 연락을 받았으며, 협상을 원하는 쪽은 이란 측이라는 취지의 발언. 추가 협상 여지를 열어둔 가운데, 이란 핵보유 차단이 협상의 주 목적임을 재차 명시. 이후 유가 상승폭 일부 되돌림, WTI $98(+1.5%)로 $100선 하회
- 군사 갈등 재개가 아닌 경고, 압박 수준에 머무르며, 휴전기간내 추가 협상 개최를 위한 물밑논의중이라는 소식에 시장 우려 완화 양상. 외신에서는 이번주말 2차 협상 가능성 거론

미 주택지표 부진 및 연간 전망치 하향
- 3월 기존 주택판매 MoM -3.6% 컨센 하회, 9개월래 최저치. 총주택재고 MoM +3.0%, 미분양주택재고 4.1개월(전월 3.8개월), 기존주택 중간가격 YoY +1.4%, 33개월 연속 상승
- NAR은 낮은 소비자신뢰도 및 완만한 고용성장이 구매자를 제약함을 언급. 모기지 금리 상승으로 올해 기존주택판매 +4%에 그칠 것으로 전망 하향. 신규주택판매는 +5%→보합 수준으로 전망 하향


본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LS증권 김윤정] 4/14 미 증시 특징주

샌디스크(SNDK, +11.8%)
소프트웨어 기업 아틀라시안(+7.3%)을 대체해 4/20부터 나스닥 100 지수에 편입된다는 소식에 주가 강세. 더욱이 AI기반 스토리지 수요 확대, 낸드플래시 가격급등 등 우호적 환경 기대. 제프리스 등 주요 IB 목표주가 릴레이 상향

인텔(INTC, +4.5%)
2주간 잇따른 호재 발표에 9거래일 연속 상승세 기록. 아일랜드 공장 지분 재매입, 일론 머스크 '테라팹' 프로젝트 참여, 구글의 차세대 제온(Xeon) 프로세서 채택 등이 대표적. 또한 삼바노바와 GPU, RDU, 제온6 CPU를 결합한 새로운 하드웨어 구조 공개, '26년 하반기 기업용 클라우드 플랫폼 및 소버린 AI 배포 환경에 공급 예정

팔란티어(PLTR, +3.3%)
S/W주 저가매수세 유입되는 가운데, 캐시우드가 이끄는 아크인베스트먼트의 추가 매수 소식과 트럼트 대통령의 국방 기술력 공개 극찬에 주가 상승. 앞서 마이클버리의 하락 베팅에도 불구, 아크는 자사 5개 ETF를 통해 약 85,500주를 매입

오라클(ORCL, +12.7%)
유틸리티 전용 AI 플랫폼 '오라클 유틸리티 오파워(Opower)'의 성과와 자본 프로젝트 검토 프로세스를 고도화하는 '오라클 에이코넥스(Aconex)' 플랫폼 업데이트 발표. 오파워를 통해 '25년 고객들이 $369M의 비용을 절감했다고 강조, 에너지/유틸리티 산업 특화 AI 역량 증명

골드만삭스(GS, -1.9%)
1Q26 실적발표. 매출액 $17.23B(컨센 $16.93B), EPS $17.55(컨센 $16.39)로 어닝 서프라이즈. IB 부문 수수료 수익이 48%YoY 증가한 $2.84B 기록하며 실적 견인. 다만 FICC 부문의 부진, 소폭 상승한 대손충당금, 보통주자본(CET1) 비율의 큰 폭 하락 등에 주가 하락 마감

베스트바이(BBY, -2.4%)
골드만삭스가 투자의견을 '매수'→'매도'로 두 단계 하향, TP $76→$59로 하향 조정. 메모리 및 스토리지 원가 상승이 PC 소비자가 인상으로 전이되어 수요 감소 및 마진 압박을 초래할 수 있다는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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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김윤정] 4/15 미 증시
협상 재개 기대, PPI 컨센 하회, 기술주 호재로 증시 상승

투자심리 개선 뚜렷, 고점 부근까지 올라온 증시
- 미 증시는 DOW +0.66%, S&P500 +1.18%, NASDAQ +1.96% 상승. 임의소비재, 기술, 통신서비스 강세
- 지정학 긴장은 남아있으나, 휴전 기대와 유가 하락, 물가지표 안정이 투자심리 지지한 가운데, 기술주 개별 호재에 상승 흐름
- 모건스탠리 CIO는 시장 저점은 이미 형성되었으며, 경기순환주로의 회귀가 관찰되고 있다고 코멘트. 하반기엔 상황이 보다 건설적으로 전개될 것으로 전망
- 달러인덱스 97.9, 금+2.0%, 은 +5.3%

향후 관리 국면 전개 기대감에 국제유가 대폭 하락 WTI $92(-7.1%)
- 트럼프 인터뷰 발언 후, 미-이란 이르면 16일 협상 재개 기대 확대. 미국은 이란의 영구적인 우라늄 농축 중단 및 핵시설 해체, 호르무즈 해협 즉각 재개방 등 요구
- 사우디는 미국에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 해제 및 협상장 복귀 촉구
- 이스라엘-레바논 워싱턴 휴전회담 개최. 이스라엘은 즉각적 휴전은 선긋기, 레바논은 인도적 위기 해소 조치 우선 요구
- 한편, IEA 4월 석유시장보고서 중동전쟁 및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라 지난달 사상 최악의 공급차질. 원유선물 가격에 위기상황이 모두 반영되지 못했다 언급

PPI 예상치 하회, 전쟁 영향 우려 있으나 시장은 낙관 우세
- 3월 PPI MoM +0.5% YoY +4.0% 컨센 하회. 휘발유 가격 상승(+16%)이 상품물가 상승 주도했으나, 식품 가격 하락과 서비스 가격 정체가 유가 상승 충격 일부 상쇄. 근원 PPI도 MoM +0.1% YoY +3.8% 컨센 하회
- 3월 NFIB 소기업낙관지수 95.8, 52년 평균치 하회. 불확실성지수 92로 대폭 확대
- 굴스비 총재는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연준의 금리 인하가 2026년 이후로 밀릴 수 있다고 발언. 다만, 유가가 크게 하락하고 3월 물가지표가 예상치를 밑돌며 국채금리는 하락 10Y 4.245%(-5.2bp), 2Y 3.745%(-3.6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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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김윤정] 4/15 미 증시 특징주

엔비디아(NVDA, +3.8%)
AI 칩 수요 기대에10거래일 연속 상승, '23년 이후 최장기 랠리. 양자 AI 오픈소스 모델 '아이싱' 공개하며 양자 컴퓨팅 소프트웨어 시장 선점 시도. 한편 월요일 제기된 엔비디아의 PC 제조업체 인수설 공식 부인, 전일 인수 기대감에 상승했던 델(-2.8%)과 HP(-1.3%) 주가 약세.

오라클(ORCL, +4.7%)
블룸에너지(+24.0%)로부터 최대 2.8 GW 규모의 연료전지 전력 구매 계약 체결 소식에 주가 강세. 블룸에너지 측은 1.2 GW 규모의 연료전지 전력 용량에 대해 이미 계약 체결 및 설치 작업이 진행 중이며 내년까지 지속될 것이라 보도

노보노디스크(NVO, +3.5%)
오픈AI와 전략적 제휴 발표 소식에 주가 강세. 신약 개발 및 공급망 개선에 AI를 활용할 계획, 연말까지 완전 통합을 목표

아마존(AMZN, +3.8%)
위성통신업체 글로벌스타(+9.6%) 인수 소식에 주가 강세. 아마존이 주당 $90 상당에 회사를 인수하기로 합의. 인수를 통해 아마존 레오(Leo)는 저궤도 위성 네트워크를 활용한 Direct-to-Device 서비스를 추가할 수 있게 됨

테슬라(TSLA, +3.3%)
UBS의 투자의견 '매도'→'중립' 상향 조정 소식에 주가 강세, 목표주가 $352 유지. 한편 UBS는 포드(+4.5%)에 대한 투자의견 '중립'→'매수' 상향, 목표주가 $15 제시

JP모건(JPM, -0.8%)
1Q26 실적 발표. '26년 전사 순이자이익(NII) 가이던스 하향 조정에 주가 약세. 다만 1분기 매출과 EPS는 전 사업 부문의 성장과 대손충당금 감소에 컨센 상회. 한편 웰스파고(-5.7%)는 1분기 순이자이익(NII)이 컨센 하회하며 주가 약세. 씨티그룹(+2.6%)은 1분기 순이익이 +42%YoY 급증하는 등 전반적인 호실적에 주가 강세

존슨앤존슨(JNJ, +0.9%)
1Q26 실적 발표. 1분기 매출, EPS 컨센 상회. 특허 만료된 스텔라라의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다잘렉스(암 치료제)와 트렘피어(건선 치료제)가 실적 견인

블랙록(BLK, +3.0%)
1Q26 실적 발표. 투자 수수료 수익 급증에 순이익 +46%YoY 급증. iShares ETF 부문 역대 최대 1분기 실적 기록, $130B의 순유입 달성. CEO는 사모 대출의 장기 전망에 대해 여전히 낙관적이라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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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기 원자재] 니켈(Nickel), 2차 가격 랠리

- 인도네시아 정부가 니켈 광석의 최소판매가격(HPM) 비율을 상향 조정함에 따라, 저등급 리모나이트 광석을 사용하는 HPAL 생산자들의 비용이 약 $3,000/t 상승할 것으로 전망
- 이란 사태로 인한 운송 차질로 원료인 황 가격이 연초 대비 113% 급등했으며, 이는 HPAL 공정의 생산 원가 $4,000/t 추가 상승시키는 요인
- 이러한 직접적인 생산 원가 상승분이 가격 하단을 지지하면서, 중기적으로 니켈 가격은 $20,000/t 이상으로 상승할 전망

URL: https://vo.la/1APfZo3
[LS증권 김윤정] 4/16 미 증시
전쟁, 물가 공포 뒤로하고 다시 사상최고치 경신한 증시

전쟁 영향 대부분 되돌림, S&P500, NASDAQ 사상최고치 경신
- 미 증시는 DOW -0.15%, S&P500 +0.80%, NASDAQ +1.59% 혼조. 빅테크를 필두로 기술주 강세 뚜렷, 임의소비재, 통신서비스도 강세
- VIX 18.2(-12.0%) 전쟁 이전 수준 회복 및 S&P500, NASDAQ의 고점 갱신 등은 시장이 전쟁 공포를 해소중인 국면으로 해석. CNN 공포탐욕지수도 56pt로 개선되며 탐욕 구간 진입
- 달러인덱스 98.0, 전쟁 이전 수준에 근접. UBS는 유가충격 등 변동성 상황에서 금, 엔, 유로, 국채 등 자산이 급락장에서 손실 상쇄에 도움이 되지 못했음을 지적. 미 달러가 가장 안전자산이라 볼 수 있겠으나, 분쟁 초기 달러 강세는 안전자산 선호보다 포지션 청산 영향이 있었던 것으로 해석

미-이란 2차 협상 기대 지속, 국제유가는 급락 후 보합세
- 미 백악관은 앞서 언론 보도된 휴전기간 연장 공식 요청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힘. 다만, 이란과의 생산적인 대화가 진행중이며, 2차 대면협상이 파키스탄에서 열릴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 2주 휴전체제는 21일 만료 예정
- 베센트 재무장관은 유가 대응책으로 내놓았던 러시아·이란산 원유의 한시적 판매 승인 조치를 연장하지 않겠다고 언급. 이란과 협상 진행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6/20~9/20 중 휘발유 $3대를 다시 볼 수 있을 것이라 발언. 미국내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쟁 이전 갤런당 $2.8~$2.9 수준에서 최근 기준 $4.11 기록
- 한편, 로이터는 이란 측이 호르무즈 해협 내 오만 측 항로쪽 개방을 검토중이라 보도. 이란의 자국 해협 통제는 유지되나 오만측 수역은 오만이 별도로 관리하는 체제로, 해상물류 일부 정상화 가능성에 통과여부 귀추 주목

인플레 우려 반영하며 국채금리 상승 10Y +2.3bp, 2Y +1.0bp
- 3월 미 수입물가 MoM +0.8%, 2%대 상승을 우려한 컨센 크게 하회. 연료수입물가 +2.9%, 석유·석유제품 수입가격 +9.4% 등 유가상승 여파 뚜렷. 3월 미 수출물가 MoM +1.6%
- 연준 베이지북은 전반적 성장세가 확인되었으나, 전쟁 불확실성에 의해 기업 관망세가 확산되는 흐름 관찰. 에너지·연료비의 가파른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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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김윤정] 4/16 미 증시 특징주

ASML(ASML, -2.4%)
1Q26 실적발표. 호실적 및 연간 매출 가이던스 상향 조정에도 주가 하락. 하락 이유는 ① 1분기 중국향 매출 비중 급감(전분기 36%→19%)과 ② 컨센(€9.1B) 하회한 2분기 순매출 가이던스(€8.4B~€9.0B) 제시. 해당 소식에 램리서치(-2.7%), 마이크론(-2.0%), 샌디스크(-5.6%) 등 동반 하락

테슬라(TSLA, +7.6%)
차세대 칩 'AI5' 테이프아웃(설계완료) 소식에 주가 강세. 머스크 CEO는 AI5가 옵티머스와 슈퍼컴퓨터용임을 밝힘, 기존 AI4만으로도 인간 이상의 FSD 안정성 확보가 가능하다고 강조. '25년 11월 24일 이후 최대 일일 상승 폭, 5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

마이크로소프트(MSFT, +4.6%)
오픈AI와 엔스케일 간 협상 결렬로 중단된 노르웨이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인수 소식에 주가 상승. 엔스케일과의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230MW 규모 시설에 배치될 3만 개 이상의 엔비디아 루빈 GPU 확보

브로드컴(AVGO, +4.2%)
메타(+1.4%)의 AI 인프라 구축 지원을 위한 기존 맞춤형 AI칩 공급계약 연장 소식에 주가 강세. 자체 설계 칩(MTIA)을 2029년까지 공급할 예정

모건스탠리(MS, +4.5%)
1Q26 실적 어닝서프라이즈. 주식·채권 트레이딩 실적 호조와 WM 부문의 견조한 자금 유입이 실적 견인. 다만 순이자이익(NII) 컨센 하회 및 대손충당금 적립 확대가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하며 상승 폭 일부 제한

뱅크오브아메리카(BAC, +1.8%)
1Q26 실적 어닝서프라이즈. 순이자이익(NII) 컨센 상회, 대손충당금 컨센 하회. 시장 우려가 컸던 사모대출 익스포저를 타 대형 은행 대비 낮은 수준($20B)으로 관리 중이라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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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희 크레딧] 사모신용과 AI인프라 투자의 접점 - Oracle 미시간 캠퍼스 딜 구조 분석

- AI 인프라 레버리지 투자와 관련 센티먼트의 바로미터인 Oracle
- Oracle 데이터센터에 PIMCO, BoA, Blackstone 등 참여 추정
- 사모신용 시장 내 자금흐름이 선별적인 양상으로 판단됨

URL: https://vo.la/o2ZabBP
[고세은 퀀트] 메모리 업종 센티멘트 업데이트: Thank U, Next

- 전쟁 공포 완화 및 주가 랠리와 별개로, 메모리 업종 내 사이클 지속성에 대한 우려 잔존
- 바텀업 내러티브의 한계는 '애널리스트 보고서'에서도 정량적으로 확인되는 부분
- 이에 탑다운 동력에 대한 고민이 더욱 중요해진 시기로 판단

URL: https://vo.la/L8SZDcH
[LS증권 김윤정] 4/17 미 증시
이스라엘-레바논 휴전 합의로 증시 상승세 지속, 국제유가는 상승

중동 정세 주시하며 적은 변동폭 보인 증시
- 미 증시는 DOW +0.24%, S&P500 +0.26%, NASDAQ +0.36% 상승. 이스라엘-레바논 휴전 소식에 강보합 마감
- 에너지, 부동산, 기술주 강세, 헬스케어 약세. 오픈AI에서 신약개발 연구에 특화된 AI 모델 'GPT-로잘린드'를 공개
- 달러인덱스 98.0 전쟁 프리미엄 회복 후 보합권내 흐름. 중동 긴장 완화 영향 금 보합권 회복

중동 분위기 완화에도 불구하고, 국제유가 상승
- 이스라엘-레바논의 10일간 휴전 합의. 앞서 양국 정상간 대면협상이 무산되며 불확실성을 키웠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양국 정상과 통화 후 휴전합의를 도출했다고 밝힘
-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이란 역시 주말내 2차 회담이 가능할 것이라 언급하며 종전 기대 확대. 상황에 따라 2주 휴전 기한을 연장할 가능성 또한 시사
- 다만, 국제유가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상황에 진전이 없고, 이미 진행중인 공급망 여파에 상승 WTI $93.2(+2.1%)

경제지표 혼재, 연준 인사들은 인플레 주시하되 통화정책 입장 유지
-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0.7만건으로 컨센 하회, 전주 대비 축소
- 3월 미국 제조업생산 -0.1% 컨센 하회, 둔화세 전환. 자동차·부품생산(-3.7%) 부진이 주도. 내구재생산 -0.2%. 제조업가동률 75.3% 장기평균 하회
- 윌리엄스 총재는 중동전쟁이 공급망 충격과 인플레이션 등 경제 불확실성을 키웠다고 언급. 다만, 에너지 가격이 안정되며 내년 이후 2% 수준으로 물가 안정화 전망. 현 금리수준은 이중책무 관련 위험 관리에 적절한 위치로 판단, 당분간 동결 유지 입장을 유지
- 메스터 전 총재 역시 인플레이션을 당분간 관망, 상당 기간 금리동결을 유지하는 인내심이 필요하다 언급. 반면, 마이런 이사는 연내 3회 인하 주장. 기존 4회에서 인플레이션을 고려한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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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김윤정] 4/17 미 증시 특징주

TSMC(TSM, -3.1%)
어닝 서프라이즈 및 연간 매출 가이던스 상향에도 불구, 높아진 시장의 눈높이 및 선반영으로 인한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주가 하락. 1분기 순이익 +58%YoY 급증, 4분기 연속 역대 최고치 경신. '26년 CAPEX 가이던스 $52B~$56B로 상향, '25년 $40.5B 대비 큰 폭으로 증가

AMD(AMD, +7.8%)
TSMC 실적 발표를 통해 확인된 AI 가속기 수요 호조 및 TSMC CAPEX 가이던스 상향에 따른 고객사 실적 기대감에 주가 강세. 번스타인은 투자의견 '시장수익률(Market Perform)' 유지, 목표주가 $235→$265로 상향 조정

오라클(ORCL, +5.0%)
아마존 웹 서비스(AWS)와의 멀티클라우드 협력 강화 소식에 주가 상승.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OCI)와 아마존 AWS 간의 고속 연결성을 구축함으로써, 고객사들이 원활한 데이터 이동과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

마이크로소프트(MSFT, +2.2%)
스텔란티스와 5년간 AI 협력 파트너십 계약 체결. 100여 개의 AI 이니셔티브 수행 및 전사적 코파일럿 도입 확정. 애저(Azure)를 통한 인프라 현대화 및 AI 기반 글로벌 사이버 방어 센터 구축 계획

PPG(PPG, +4.1%)
제품 가격 인상(최대 20%), 컨센 상회한 1분기 잠정 실적, 전략적 M&A 3가지 호재 겹치며 주가 강세. 가격 결정력을 통해 마진을 방어하며 5분기 연속 유기적 성장세. 오자크 머티리얼즈 전액 현금 인수 완료, 이를 트래픽 솔루션 사업 및 인프라 관련 도료 시장 점유율 확대 계획

넷플릭스(NFLX, +0.1%)
시간외 -8%대 하락. 1분기 컨센 상회한 매출 및 EPS 발표에도 불구, 콘텐츠 비용 상각에 따른 2분기 가이던스 실망감, 리드 헤이스팅스 의장 이사회 사임 소식에 주가 시간외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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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김윤정] 4/20 미 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및 기업실적 호조 힘입어 3대지수 상승, 그러나...

이란 호르무즈 해협 개방 조치에 유가 급락, 증시 강세 흐름
- 미 증시는 DOW +1.79%, S&P500 +1.20%, NASDAQ +1.52% 상승. M7 등 빅테크 기업들을 비롯, 항공·여행주 강세 뚜렷. 반면, 에너지 섹터는 약세
- 이란 외무장관이 휴전기간중 호르무즈 해협 전면 개방 발표, 국제유가 대폭 하락 WTI $83.8(-11.4%), Brent $90.4(-9.1%)
-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에 따른 국채금리 하락 10Y 4.244%(-6.5bp), 2Y 3.700%(-7.8bp)

1Q26 실적시즌: 시즌 초입이나, 대체로 예상치 웃도는 실적
- Factset에 의하면, S&P500 기업 중 약 10% 실적 발표, 그 중 88%가 EPS 예상치 상회. 평균 서프라이즈비율 +10.8%. 매출액 기준으로는 85%가 예상치 상회, 평균 서프라이즈비율 +2.0%
- 1Q26 실제 발표치 및 추정치를 종합한 매출성장률 전망 +9.9%(3Q22 이후 최고), 이익성장률 전망 +13.2%(6개분기 연속 두자릿수 성장률)로 대체로 우수. 섹터별 IT·금융·통신서비스 등이 성장 주도
- 2026 연간 이익성장 전망치(+18%)도 낙관적. 다만 12MF PER 20.9배로, 밸류에이션 눈높이도 함께 높아지는 중

주말중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오만해역 유조선 피격.. 다시 안갯속
- 18일 이란 측은 하루만에 호르무즈 해협을 재봉쇄하며, 이란 정부-군부 간 의견불일치 양상. 이란군은 미국의 대이란 해상봉쇄를 이유로 해협 재봉쇄. 더해 영국 해사무역기구는 오만 인근 해역을 통항하던 유조선이 이란 혁명수비대로부터 피격 사실 발표
- 정황상 미-이란 2차 종전회담은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21일 휴전기한 이전 개최 가능성. 트럼프 대통령은 합의 불발시 이란 인프라를 파괴하겠다 강경 경고
- 한편 영·프 주도 40여개국 정상은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위한 국제 화상회의 진행. 해당 연합군은 상선 보호를 위한 호위함 파견 등 해군작전 계획을 논의·발표. 다만, 분쟁이 진정되는 단계에서 방어적 측면에 국한해 진행될 것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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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김윤정] 4/20 미 증시 특징주

엔비디아(NVDA, +1.7%)
오펜하이머의 '최선호주' 선정, 목표주가 $265 제시에 주가 강세. 블랙웰 울트라(Blackwell Ultra) 랙 시스템이 경쟁사 대비 약 2개 제품 사이클 앞서며 기술적 우위 지속할 전망이라는 분석. 반면 최근 랠리를 보인 AMD(+0.1%)와 인텔(+0.0%)에 대해서는 단기 급등에 따른 경계감 표명

애플(AAPL, +2.6%)
중국 내 아이폰 출하량 +20%YoY 상승, BNP파리바의 투자의견 상향 소식에 주가 강세. 메모리 원가 상승 국면에서 경쟁사와 달리 가격 동결 전략 구사, 원가 부담을 내부 흡수하며 점유율 확대에 주력. '22년 이후 지속된 중화권 매출 부진을 딛고 반등 모멘텀을 확보했다는 점이 긍정적. BNP파리바는 투자의견을 '중립'→'아웃퍼폼'으로 상향, 목표주가 $300로 제시

퀄컴(QCOM, +1.3%)
JP모건은 투자의견 '비중확대'→'중립', 목표주가 $185→$140로 하향 조정. 메모리 가격 상승 압박과 스마트폰/IoT 시장의 수요 부진을 주요 우려 사항으로 지적. 특히 데이터센터 시장 내 엔비디아, ARM(+2.7%) 등과의 경쟁 심화로 점유율 확보에 난항이 예상됨에 따라 '부정적 촉매제 관찰 대상(Negative Catalyst Watch)' 지정

아메리칸항공(AAL, +4.2%)
유나이티드항공(+7.1%)과의 합병 루머 부인 및 유가하락에 따른 항공·여행주 강세에 주가 상승. 유나이티드항공 CEO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미국 최대 항공사 중 두 곳을 합치는 '메가 딜' 제안, 아메리칸항공은 경쟁과 소비자에게 부정적이라며 공식 거부 의사 표명

아메리칸익스프레스(AXP, +1.8%)
샘 알트먼이 투자한 AI 비용 관리 솔루션 스타트업 '하이퍼' 인수 발표. 하이퍼의 AI 에이전트 기술을 활용해 기업 고객의 지출 분류 및 승인 프로세스 자동화 역량 강화 목적. 하이퍼와 '24년 카드 상품 출시 파트너십에 이은 인수로, 법인 지출 생태계 내 핀테크 경쟁 우위 확보 전략. 거래는 '26년 2분기 종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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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관열 Fund Flow/ETF/중국] 펀드 플로우가 시사하는 미국 주식 강세

- 종전 기대감으로 지장학 리스크 피크-아웃. 주식형 펀드 유입↑, MMF 유입↓
- 단기 위험 회피성 자산에 대한 유입이 피크-아웃했을 때는 증시의 단기 저점
- 인플레이션 환경 속에도 강한 미국 증시. 이제는 본격적인 머니-무브 기대

URL:  https://vo.la/9IKXdZI
✅️[조수희 크레딧] 관망만이 답은 아니다, 크레딧물 캐리 매력 점검할 필요

- 휴전 및 종전 협상 진행으로 유가, 환율, 국고금리 등락폭 축소 등 이란 전쟁 리스크 프리미엄 소강 상태
- WGBI 편입의 국고채 수요 확대 반사 효과, 우량 크레딧물 공급 둔화에 따른 시장 수급 부담 완화 국면
- 전쟁 장기화 Tail Risk는 유효하나, 초우량물/카드채 중심 선별적 캐리 전략도 고려할 필요 있다고 판단

URL: https://vo.la/aeC31cG
[신승윤 디지털 자산] 유가, 금리를 고려한 비트코인 방향성

- 미-이란 종전 기대감으로 비트코인 선물 가격 상승세, 시장 내 지정학적 리스크 민감도는 점차 낮아지는 모습
- 전쟁 종료 시 유가 하락과 함께 금리 급락이 예상. 특히 10년물보다 2년물 등 단기물 금리가 급락할 때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 폭이 더 큰 것으로 분석
- 호르무즈 해협 완전 개방 시 단기적으로 견조한 수익률 기대 가능. 단, 현재 연준의 금리 동결 스탠스와 유가의 점진적 하향세 경로, 향후 물가 지표에 따른 금리의 후행적 반영 가능성은 경계해야 할 부분

URL: https://vo.la/wZPaKyb
[LS증권 김윤정] 4/21 미 증시
국제유가 상승, 미-이란 2차 종전협상 관망하며 약보합 마감

미-이란 2차 종전협상, 케빈 워시 청문회 등 관망 기조
- 미 증시는 DOW -0.01%, S&P500 -0.24%, NASDAQ -0.26% 약보합, Russell2000 +0.58% 상승. 업종별로도 1% 이내의 제한된 흐름, 소재 강세, 헬스케어, 유틸리티 약세
- 중동 상황이 주말중 재차 불확실성에 노출. 다만, 시장은 21일 진행될 미-이란 2차 협상 결과를 주시하며 관망. BofA는 관세정책과 달리 이란 전쟁은 일방적인 결정이 아니기 때문에 TACO를 적용하는 양상은 전쟁의 위험성을 간과하는 것이라 경고
- 21일 케빈 워시 연준의장 후보 청문회 앞두고 국채금리 소폭 상승 10Y 4.252%(+0.8bp), 2Y 3.727%(+2.7bp)?

다시 요동치는 유가 WTI $89.6(+6.9%) Brent $95.5(+5.6%)?
- 이스라엘-레바논 휴전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으로 WTI 기준 $80 초반까지 내려왔던 유가는 주말중 해협 재봉쇄 및 미군의 이란 선박 나포 등 소식에 의해 재차 반등
- 다만 2차 협상을 위해 미 밴스 부통령이 파키스탄으로 이동 예정이며, 이란 측도 2차 협상 참여에 긍정적이라는 보도에 증시 하방 제한
-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이 21일부터 시작될 것이며, 휴전시한은 22일 저녁(한국시간 23일 오전)으로, 연장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언급. 미군의 대이란 해상봉쇄는 합의 체결시까지 풀지 않을 것이며, 합의가 없다면 전투를 재개하겠다는 강경한 입장 표명

IGV(S/W ETF) 4월 저점 대비 +17%↑ 숏스퀴즈 지속
- AI Disruption risk 부각되며 급락했던 S/W업종 4월 10일 저점 이후 반등세. 전쟁 공포를 지워내며 빠르게 고점을 회복한 나스닥지수의 안도랠리와 동행, 저가매수세 유입 영향
- BofA는 S/W주 반등세를 과매도 상태에서의 평균 회귀 랠리라고 언급하면서도, S/W주가 저점까지 내려왔다는 명확한 기술적 신호가 없어 향후 변동성 추가 확대 가능성 전망. 업종내 상대적으로 유망한 종목으로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 팔로알토 네트웍스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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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김윤정] 4/21 미 증시 특징주

인텔(INTC, -4.1%)
목요일 실적 발표 앞두고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며 주가 약세. 더욱이 모건스탠리는 AI 에이전트 구동에 따른 CPU 수혜를 전망하는 가운데, 차세대 '베니스(Venice)' 칩을 보유한 AMD(-1.4%)가 인텔 대비 더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분석. 인텔에 대한 투자의견 '비중중립(Equal-Weight)' 유지, 목표주가 $41→$56 상향 조정

마벨테크(MRVL, +5.8%)
구글(-1.3%)과의 맞춤형 AI 칩 2종 공동 개발 협상 소식에 주가 강세. 반면 4월 초 구글과 AI 칩 설계 파트너십을 연장했던 브로드컴(-1.7%)은 하락

ARM(ARM, +5.0%)
빅테크들이 엔비디아, AMD 외에도 ARM 아키텍처를 활용한 자체 칩 비중 높이며 중장기 성장 모멘텀 기대감. 한편 짐 크레이머는 모건스탠리의 보수적 분석을 반박, ARM의 자체 칩 개발 및 공정 혁신 속도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고 있다고 평가

애플(AAPL, +1.0%)
장 마감 후, 팀 쿡이 CEO직에서 물러나 이사회 의장으로 전환, 후임으로 현재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인 존 터너스 임명 발표. 인사 발령 효력 발생일은 9월 1일. 팀 쿡은 올 여름까지 CEO직 유지 예정. 존 터너스는 2001년 애플에 입사한 25년 차 베테랑. 아이폰, 맥, 아이패드, 에어팟 등 주요 제품군의 하드웨어 엔지니어링을 주도해 온 핵심 인물

컴퍼스패스웨이스(CMPS, +42.0%)
트럼프 대통령의 싸이키델릭(환각제) 의약품 심사 가속화 행정명령 서명 소식에 관련주 강세. FDA에 중증 정신질환 치료제로 유망하다고 지정된 싸이키델릭 의약품 심사를 가속화할 것을 지시. FDA 국장은 싸이케델릭 의약품에 대해 3개의 우선심사권을 발행할 예정이며 일부 약물의 승인 기간이 단 몇 주 수준으로 단축될 수 있다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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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김윤정] 4/22 미 증시
휴전 시한 종료 앞두고 미-이란 회담 교착, 3대지수 하락

다시 불거진 불안심리, 기업실적 호조에도 증시 하락
- 미 증시는 DOW -0.59%, S&P500 -0.63%, NASDAQ -0.59% 하락
- 미-이란 협상 불안감이 재차 불거진 데 더해 케빈 워시의 매파적 발언에 의한 국채금리 상승이 증시에 부담
- 기업실적 대체로 컨센서스 상회했으나, 증시 하방압력 우세. 다만, JP모건은 AI 및 기술주 중심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S&P500지수 연말 전망치 7,200→7,600pt로 상향

2차협상 무산 우려에 유가 상승 WTI $92.1(+2.8%)
- 미국 측 대표단 수장인 밴스부통령이 아직 파키스탄으로 출국하지 않고 있는데다, 이란 역시 회담 참석 여부가 불투명하며 협상 결렬 우려 확대
- 장마감후 트럼프대통령은 2차협상 무산을 공식화. 호르무즈 해협 개방·재봉쇄에서 드러났던 이란 지도부 내 의견분열 문제부터 해결된 뒤 진행하겠다는 방침
- 미군 봉쇄 체제를 유지하며 모든 면에서 준비태세를 갖추겠다는 입장. 다만, 휴전 시한은 이란이 통일된 제안을 제시할때까지 연장하며 군사갈등 확대 가능성 일축, 원유선물가격 소폭 진정

케빈 워시 청문회 발언에 국채금리 상승 10Y 4.294(+4.4bp), 2Y 3.785(+6.9bp)
- 케빈 워시는 연준 의장 인준 청문회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금리인하 선호 발언과 별개로 연준의 독립성을 유지하겠다는 입장 표명. 해당 발언은 매파적으로 해석되며 국채 변동성 확대
- 3월 소매판매 MoM +1.7% 전월·컨센 상회. 가격상승효과에 따른 휘발유 MoM+15.5% 견인, 다만 핵심소매판매(컨트롤그룹)도 MoM +0.7%로 전월·컨센 상회. 월가는 연초 소득세 환급 효과와 기상효과 영향으로 해석
- 3월 기존주택판매 398만 건, 전월·컨센 하회, 작년 6월 이후 최저치. 주담대금리 상승, 주택재고 부족 등 원인. 기존주택중위가격 +1.4% 역시 수요 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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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김윤정] 4/22 미 증시 특징주

아마존(AMZN, +0.7%)
앤트로픽에 $5B를 추가 투자하며 총 투자규모가 최대 $25B에 이를 수 있다고 발표. 계약에 따라 앤트로픽은 아마존의 자체설계 AI하드웨어 사용 비중 확대 예정, 향후 10년간 아마존 웹 서비스(AWS)에 $100B 지출하기로 합의. 한편 아마존 원 메디컬 'GLP-1 관리 프로그램' 공개, 경쟁심화우려에 일라이릴리(-1.8%), 노보노디스크(-2.6%) 등 하방 압력

노보노디스크(NVO, -2.6%)
메디케어 내 GLP-1 보험 적용 프로그램에 대한 주요 보험사들의 참여 불확실성 부각되며 비만체료제주 하락. CVS 헬스의 불참 선언 및 유나이티드헬스의 회의적 반응으로 인해 단기적 처방 확대 기대감 위축. 한편 일라이릴리는 최대 $7B에 '켈로니아 테라퓨틱스' 인수 합의,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KLN-1010, 임상 1상) 확보하며 GLP-1 치료제에 편중된 포트폴리오 리스크 분산 시도

존슨앤존슨(JNJ, -2.0%)
CEO의 장기성장계획, AI기반 심장 시술 솔루션 발표에도 불구 주가 약세. '26년 미국부정맥학회(HRS) 연례 학술대회에서 VARIPULSE 플랫폼에 대한 신규 임상 데이터를 포함한 총 17건의 초록 발표 예정

유나이티드헬스(UNH, +7.0%)
어닝 서프라이즈 및 연간 EPS 가이던스 상향에 주가 강세. CFO는 턴어라운드 과정에서 상당한 진전이 있었으나 아직 잠재력을 온전히 발휘하지 못한 상태라 언급

GE에어로스페이스(GE, -5.6%)
호실적 발표 및 CEO의 낙관적 코멘트에도 불구, 연간 EPS 가이던스($7.1~$7.4)가 컨센($7.46) 소폭 하회하며 주가 하락

RTX(RTX, -4.4%)
어닝 서프라이즈 및 연간 EPS 가이던스 상향에도 차익실현 매물 출회에 주가 하락

유나이티드항공(UAL, -1.8%)
매출 및 EPS 컨센 상회했으나, 연간 가이던스 하향 조정 영향으로 주가 하락. 사상 최대 1분기 매출을 기록한 분기, 모든 지역에서 PRASM(유효좌석마일당 매출) 증가. 다만 최근 유가 급등에 가이던스 하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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