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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세은 퀀트] 파이 한 입: #05 미결제약정 맛보기

- 오늘의 한 입 거리는 미결제약정의 기본 개념. 선물과 옵션시장 각각에서의 역할을 검토
- 미결제약정이 중요한 이유는, 시장 스탠스를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매개체이기 때문
- 번외로 레버리지 ETF 시장 확장에 주목. 이는 선물 미결제약정의 증가 원인 중 하나

URL: https://vo.la/cXNhpCG
[LS증권 김윤정] 7/10 미 증시
중동 우려 완화 및 반도체 투자 재점화 속 3대지수 상승

중동 상황 경계 출발한 증시, 확전 우려 제한되며 반등세
- 미 증시는 DOW +0.27%, S&P500 +0.81%, NASDAQ +1.30% 상승. 기술주, 임의소비재, 금융주 강세, 필수소비재, 에너지 약세
- 전약후강 장세. 이란과의 무역 긴장으로 3대지수 약세 출발했으나, 양국의 전면전 확대는 경계하는 입장을 보인데다 트럼프대통령이 이란으로부터 합의를 원한다는 전화를 받았다 밝히며 우려 경감. 국제유가 소폭 진정 WTI $72.1(-2.0%) Brent $76.3(-2.2%)

마이크론발 반도체 투자심리 개선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3.1%. 마이크론(+4.4%)이 미국내 공급망 생태계 강화 투자를 비롯해 팹 및 기술투자 규모를 $200B→$250B로 크게 상향하며 투자심리 개선
- 한편, 10일 나스닥 상장을 앞둔 SK하이닉스 ADR(SKHY) 기관 수요예측에서 공모물량의 7배가 넘는 청약물량 접수. 잠정 공모가는 주당 $149로 제시, 9일 한국증시 종가 기준 +3.1% 높은 수준(SK하이닉스 보통주의 1/10). ADR 상장으로 $26.5B 조달, 외국기업의 미 증시 상장 사상 최대규모

유가↓에 국채금리 하락, 지표는 주택 둔화 vs 고용 안정
- 국제유가 진정과 30년물 입찰 호조 소식에 국채금리 하락 10Y 4.539%(-2.8bp), 2Y 4.164%(-3.5bp)
- 6월 기존주택판매 MoM -2.4%, 전월·컨센 하회. 주택공급 부족, 중간매매가격 상승 지속 및 30년 만기 모기지금리(4-5월) 6.23~6.53% 구매부담↑
-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1.5만건, 전주·컨센 하회
- 앞서 6월 FOMC 당시 케빈 워시 신임 의장이 공언했던 연준 개혁 5대 TF(소통·대차대조표·데이터·생산성/고용·인플레) 공동의장단 공식 발표. 실리콘밸리, 글로벌 연방은행 및 학계 출신 거물급 외부 인사가 영입되며 독립적 운영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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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김윤정] 7/10 미 증시 특징주

마이크론(MU, +4.5%)
미국 내 반도체 공급망 강화를 위한 수십억 달러 규모의 추가 투자 발표에 주가 상승. 최대 $3B에 달하는 이번 신규 투자에는 대만에 본사를 둔 글로벌웨이퍼스가 텍사스에서 웨이퍼 개발 및 제조 역량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500M가 포함, 10년 장기 웨이퍼 공급 계약 수반됨. 또한, AI 발 메모리 수요 폭증에 대응하기 위해 '35년까지 미국 내 CapEx 규모를 기존 대비 $50B 증액한 $250B로 상향 조정. 루멘텀(+11.1%), 코히런트(+3.2%),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3.2%), 램리서치(+6.0%) 등 동반 상승

메타(META, +4.7%)
신형 코딩 AI 모델 '뮤즈 스파크 1.1' 및 개발자용 API 플랫폼 프리뷰 출시. '뮤즈 스파크 1.1'은 가격경쟁력을 확보한 과금모델로, 오픈소스가 아닌 폐쇄형모델. 모델 공개 소식 이전에는 '26년 내 컴퓨팅 용량 7GW 확대 계획 및 '27년 이를 14GW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소식 보도. 또한 9월 자체 AI 칩 생산 개시 소식 보도됨

세일즈포스(CRM, -2.5%)
키뱅크는 투자의견 '비중확대'→'섹터 비중'으로 하향 조정. AI 제품군인 에이전트포스의 성장 견인 시점에 대한 우려를 제기한 데 기인

넷플릭스(NFLX, -0.2%)
Citi는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15→$100로 하향 조정.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밸류에이션 하락 반영해 목표가 하향 조정

아스트라제네카(AZN, -5.7%)
심장질환 치료제 후기 임상시험 실패 소식에 주가 약세. 심장질환 치료제 '웨이누아'가 후기 임상시험에서 심혈관 사망 및 심장 질환 재발을 감소시키는 주요 목표치를 충족하지 못했다고 발표

파라마운트스카이댄스(PSKY, -4.3%)
워너브라더스디스커버리(+1.8%) 인수 건 관련해서, 다음주 미 주정부들의 합병 저지 소송 검토 가능성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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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혜영 채권] 아직 남아 있는 기업의 가격 전가 계획, 인플레이션 지속 기간에 대한 우려

- 연준은 미-이란 전쟁, 과열된 AI 투자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 등을 고려 시 인플레이션 상방 리스크 확대된 점 인정 중
- 일부 지역의 기업들은 투입 비용 상승을 최종재 가격으로 전가할 의사 있음을 밝힘
- 실제 정책금리 인상을 단행하려면 기업의 가격 전가 움직임 지속됨에 따라 주거비 제외 근원 서비스 물가상승률이 계속 높아져야 할 것

URL: https://vo.la/E8W9lZZ

✅️[TGIF] Vol. 185 IMF 수정 전망은 AI효과를 강하게 반영

- IMF 경제전망 수정에서 한국 등 AI관련 수출 수혜국의 경제전망을 큰 폭으로 상향
- 물가 측면에서 전쟁으로 인한 공급 측면의 영향을 지적했지만, 동시에 AI붐에 의한 수요 견인 효과가 물가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
- 미국 역시 장비 및 지적재산물에 대한 기업투자가 성장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

URL: https://vo.la/MrcwSK7
[LS증권 김윤정] 7/13 미 증시
중동 상황 및 실적시즌 주시하며 3대지수 상승

중동 지정학 불확실성 상존 속 완만한 상승세
- 미 증시는 DOW +0.29%, S&P500 +0.42%, NASDAQ +0.29% 상승. 소재, 필수소비재, 통신서비스 등 업종 전반 강세, 헬스케어만 약세
- 국제유가 하락 WTI $71.4(-0.9%), Brent $76.0(-0.4%). 트럼프 대통령의 휴전 사실상 종료 발언에도 양국의 향후 협상 재개 가능성에 주목. 다만, 주말중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선언과 미국의 대이란 공습 재개 등 지정학 불확실성 여전

실적 기대에 눈 돌린 증시, 높아진 눈높이 충족 여부 주목
- 이번주 대형 금융주를 시작으로 2Q26 실적시즌 시작. 스페이스X 등 대형 IPO딜에 따른 주관사 수수료수익, 트레이딩 수익 및 대손충당금 규모 주목
- Factset에 따르면, S&P500 기업의 2Q26 EPS성장률 전망치는 18.8→23.3%로 3월말 전망치 대비 상향. 특히 AI 중심의 기술(IT)부문 EPS성장률 전망치 48.6→63.3% 기대치를 높임
- 향후 투자자들이 높아진 실적 기대치를 충족하는지 여부에 주목할 것이라는 전망. 네이션와이드 마크 해켓 수석전략가는 일부 투기적 움직임을 제외한 시장 전반은 냉정하고 신중해졌다며 실적 확인 전까지 시장을 더 지속적으로 끌어올리지는 않을 것이라 진단

워시 체제 하 첫 연준 반기 통화정책보고서 의회 제출
- 연준은 관세, 중동전쟁, AI 투자 등 영향으로 물가 압력이 더 강화되었다 지적. 반면 노동시장은 공급 둔화에도 노동생산성 개선으로 수급이 균형을 이루며 안정되었다 진단
- 워시 의장이 강조해온 통화량(M2)도 10년만에 보고서에언급. M2증가율이 2010년대 평균수준으로 회귀했으며, 팬데믹 기간 급증했던 실질통화보유규모도 대부분 정상화되었다 평가. 이는 향후 인플레 압력 완화로 작용 가능한 요인으로 설명
- 워시 의장은 오는 14일 하원, 15일 상원에서 반기 통화정책 보고 예정. 14일 6월 CPI 발표와 더불어 주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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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김윤정] 7/13 미 증시 특징주

메타(META, +6.0%)
BofA는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이 예상보다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분석. 로이터 입수 내부메모에 따르면 '26~'27년에 걸쳐 14GW의 컴퓨팅 용량을 확보하기 위해 맞춤형 칩 개발 중. 이에 인프라 구축 비용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이라 평가, 주가 상승

모더나(MRNA, -10.8%)
신규 독감백신 미 FDA 승인 기대로 강세 보여왔으나, 대형IB 보수적 평가에 차익실현매물 출회. JP모건은 3분기 최고 매도(숏) 의견 24개 종목 리스트에 동사를 포함. 모건스탠리는 투자의견 '중립' 유지

써클(CRCL, +5.0%)
미 통화감독청(OCC)으로부터 암호화폐 전문 신탁은행 설립 승인 획득. 인가 획득은 주력 스테이블코인인 USDC의 핵심 인프라를 단일 연방 은행 프레임워크 내로 편입시키는 것으로, USDC의 제도권 유입 및 대중화 기대감에 주가 강세

블룸에너지(BE, -4.8%)
연료전지 핵심 원자재인 스칸듐 공급망 우려로 6월 하순 이후 주가가 20% 이상 급락했으나, UBS는 해당 우려가 과도하다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350 유지. 사측이 스칸듐 조달을 위한 독자적 공정을 확보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현 주가 조정을 매수 기회로 분석

델타항공(DAL, -1.8%)
2분기 실적 및 3분기·연간 가이던스 모두 컨센 상회했음에도 불구, 주가 하락. 고유가 부담을 항공권 가격 인상 및 강력한 여행 수요로 상쇄하며 선방했으나, 이란 전쟁 이전 수준인 기존 연간 가이던스를 유지한 점에 차익실현매물 출회

펩시코(PEP, -0.4%)
Citi는 북미 지역 실적 부진 장기화에 투자의견 '매수'→'중립', 목표주가 $170→$145로 하향 조정. Citi는 펩시측이 판매량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유가 상승에 따른 소비자 가계 부담을 지목했다고 언급하면서도, 향후 실적 개선 여부가 자체적인 통제 범위보다는 매크로 전반의 반등에 더 의존하고 있다며 우려를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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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김윤정] 7/14 미 증시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와 AI 불안 심리에 3대지수 하락

반도체 불안심리, 나스닥 1%대 하락
- 미 증시는 DOW -0.26%, S&P500 -0.79%, NASDAQ -1.55% 하락. 에너지 강세, 기술주, 임의소비재, 산업재 약세로,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및 AI·반도체 하방압력 영향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4.8%. 앞서 한국 증시의 반도체 대형주 급락과 더불어 AI 버블론 부각됨에 따른 반도체 밸류체인 일제히 약세
- 글로벌IB 의견 엇갈림 양상. 벤티지 글로벌 프라임은 AI 랠리 이후 찾아온 숙취로 진단하며 레버리지 투자와 특정 종목 쏠림이 지속되는 한 추가 강제 매도 가능성 경고. 반면, JP모건은 최근 반도체 약세는 투자자 포지션이 과도하게 집중된 데 따른 조정으로, AI 투자 사이클상의 펀더멘털은 여전히 견조하다고 평가

트럼프 대통령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부과 예고
- 국제유가 급등 WTI $78.1(+9.4%), Brent $83.3(+9.6%). 주말간 미-이란 군사적 충돌이 이어진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대이란 봉쇄 재개 예고에 유가 변동성 확대. 봉쇄 일정은 한국시간기준 15일 오전 5시부터
- 또한,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민간 선박의 안전을 보장하는 대가로 선박 선적 화물의 20%를 통행료로 부과하겠다고 선언한 것 역시 유가 상방 압력 작용

유가 영향, CPI 발표 앞두고 인플레 경계에 국채금리 상승
- 국채금리 상승 10Y 4.611%(+4.3bp), 2Y 4.263%(+5.5bp).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상승함에 따라 인플레 우려 재차 확대
- 한편, 월러 연준 이사는 근원 인플레가 높다면 단기적으로 금리 인상을 검토해야 한다고 발언. 오는 14일 6월 CPI 발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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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김윤정] 7/14 미 증시 특징주

SK하이닉스(SKHY, -9.3%)
ADR 상장 첫날 13% 급등 후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주가 급락. 한국시장 본주의 15% 급락세 반영. AI 과열론에 메모리반도체 업종 우려 확산. 마이크론(-4.3%), 샌디스크(-12.6%), 인텔(-6.1%), ARM(-7.6%) 등 주가 동반 하락

알파벳(GOOG, -1.2%)
자체 개발 TPU를 기존 구글 클라우드 독점 환경에서 벗어나 네오클라우드로 판매 확대 중. 엔비디아(-3.5%)의 하드웨어 지배력에 도전하고 TSMC의 생산 할당량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일 수 있다 시장은 해석. 한편 엔비디아 P/E는 '15년 후 최저 수준이며, 글로벌IB들은 시장점유율 90%대 유지를 전망하며 상방 모멘텀 기대 코멘트

TSMC(TSM, -2.9%)
6월 매출 YoY +67.9%로 사상 최대 월간 실적 달성했음에도 불구, 시장 전반의 AI 반도체주 매물 출회에 주가 하락. 목요일 2분기 실적 발표 예정

마이크로소프트(MSFT, +1.5%)
H/W → S/W 섹터로의 순환매. 인튜이트(+5.4%), 세일즈포스(+4.8%), 서비스나우(+3.3%) 등 S/W주 동반 상승

앱러빈(APP, -12.7%)
S/W주로의 순환매에도 불구, 모바일 광고시장 성장 둔화 우려에 섹터 랠리에서 소외. 업계 데이터에서 동사의 이커머스 광고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음이 시사, BofA의 긍정적 전망(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가 $705)에도 주가 하락

바이오젠(BIIB, +5.0%)
트루이스트 증권의 투자의견 상향 및 긍정적 임상 데이터 발표에 주가 강세. 트루이스트 증권은 투자의견 '보유'→'매수', 목표주가 $190→$235로 상향 조정. 또한 런던 알츠하이머협회 국제학술대회 AAIC 2026에서 레켐비 피하주사 제형의 긍정적인 임상 데이터 확보 소식 및 추가 임상데이터 기대에 주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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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View] AI 생태계 그리고 한국 시장의 고민

LS증권 정다운, 황산해 입니다.

시장의 속도가, 정신 차리기 어려울 정도로 급격합니다. 신고가 갱신을 이어나가며 10,000pt를 바라보던 KOSPI가 언제 그랬냐는 듯, 과격한 하락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지러운 시장에서, 본 자료는 당사의 고민을 담았습니다. AI 생태계 내에서의 반도체, 그리고 한국 시장이 가장 화려하던 시기가 저물어가는 것 같습니다. 너무 비관할 필요도, 관성에 의한 낙관만 할 수도 없는 시장입니다. 당사는 KOSPI 밴드로 6,300 ~ 8,500pt를 제시하며, 선호 업종으로는 반도체 소부장, 전력기계, 이차전지, 그리고 소외주(고 퀄리티 가치주)를 제시합니다. 반도체가 쉬어가면서 이외 업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합니다.

▶️PartⅠ AI 생태계 내에서의 한국에서는
AI 생태계를 다시 한번 검토하며 한국 시장에 대한 생각을 정리했습니다. AI 생태계는 복잡한 구조로 인프라 투자를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막대한 자금이 투입되는 만큼 여러 문제점, 혹은 노이즈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케빈 워시가 이끄는 연준이, 금리 인상을 자제하고자 노력한다는 판단 하에 AI 생태계가 무너지진 않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다만 기존의 AI 생태계에서 가장 주목을 받던 투자 병목, 대표적으로는 한국의 반도체에 대한 시장의 시선이 달라지고 있음에 주목합니다. 너무 높은 반도체 가격(특히 마진율)이 문제가 되며 또 다른 병목을 찾는 한편, 수익화 모델에 대한 고민은 점점 더 깊어질 것으로 판단합니다. 이에 따라 또다른 AI 투자 병목과 함께 소외주(고 퀄리티 가치주)들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반도체 병목을 해소하기 위한 반도체 소부장, 또다른 병목인 전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력기계와 이차전지, 그리고 소외주로서 코스닥과 수출 소비재를 선호 업종으로 제시합니다. 코스닥은 반도체 소부장과 이차전지로 인한 관심과 함께 할만하다 생각합니다.

▶️Part Ⅱ AI 사이클의 성질과 변화에서는
AI 주도주가 처한 밸류에이션의 딜레마와 사이클 지속가능성의 변수를 점검하고, 그 다음 국면에서 시장이 찾게 될 Next Alpha에 대한 시각을 정리했습니다. AI 사이클은 여전히 진행 중이지만, 그 안에서 주도주들의 교체는 빠르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에서 엔비디아, 그리고 메모리로 이어졌던 지금까지의 흐름은 지나간 주도주와 새롭게 떠오를 영역에 대한 힌트를 남겼습니다. 여러 힌트들 중 가장 주목하는 요인은 과도해진 단일 변수(AI 사이클)의 노출입니다. AI 주도주들은 과거 경기 사이클이 만들어냈던 수요-공급의 사이클과 달리, 지금의 AI 사이클은 소수의 하이퍼스케일러가 만들어내는 투자 계획에 이익과 밸류에이션이 동시에 연동되는 구조인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관건은 AI 사이클의 지속 가능성입니다. 비용부담과 병목은 이를 해결해줄 수 있는 영역으로의 주도주 전환의 재료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산업만의 이슈였던 AI 사이클의 병목은 경제와 정치의 문제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AI가 만드는 스태그플레이션의 구도와 중간선거를 앞두고 양당의 주요 화두로 떠오른 AI 후폭풍과 데이터센터 규제 논의는, 그동안 산업 내부에서만 소화되던 병목을 이제 매크로와 정책의 영역에서 다시 평가받게 만들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RL: https://vo.la/okn4RuZ
[LS증권 김윤정] 7/15 미 증시
물가 완화와 반도체 저가매수세 유입, 3대지수 상승

반도체 반등, 금융주 실적시즌 시작
- 미 증시는 DOW +0.02%, S&P500 +0.38%, NASDAQ +0.90% 상승. 기술주 강세, 헬스케어, 필수소비재 약세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2.5% 최근 약세에 따른 저가매수세 유입. 램리서치(+4.9%), 마이크론(+4.9%),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3.5%) 등. 반면, IBM은 S/W와 인프라 사업부문 수요 부진으로 인한 2Q26 실적 부진을 경고하며 다우 상승폭 제한, 서비스나우(-5.8%), 액센츄어(-2.9%) 등 S/W 업종 약세
- 대형 금융주를 필두로 2Q26 실적시즌 시작. 골드만삭스(+9.2%), JP모건(+2.5%) 등은 예상 상회하는 호실적에 강세 반면, 씨티그룹(-5.3%), 웰스파고(-2.7%) 등은 약세 보이며 엇갈림 양상

국제유가 중동 정세 경계감에 강세, 다만 상승폭은 제한
- 국제유가 상승 WTI $79.3(+1.5%), Brent $84.7(+1.7%). 미국의 대이란 공습 지속되며 유가 강세 기조 유지.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전일 발표한 호르무즈 해협 안전운항 통행료 20% 부과안에 대해서는 철회함에 따라 상승폭 제한
- 다만, 국채금리는 CPI 영향에 2년물 중심 하락 10Y 4.589%(-2.1bp) 2Y 4.196%(-6.8bp)

예상치 하회한 CPI, 국제유가 흐름 경계는 지속
- 6월 CPI YoY +3.5%, MoM -0.4% 전월·컨센 하회, MoM 기준 6년만의 최대 하락폭. 에너지 -5.7%, 휘발유 -9.7% 등 미-이란 MOU 체결 후 국제유가 안정이 물가 압력 약화에 주효. 6월 근원 CPI도 YoY +2.6%, MoM 보합 전월·컨센 하회. 중고차·트럭(-0.2%), 의류(-0.6%) 하락과 서비스가격 보합 유지가 상승률 둔화에 기여
- CME FedWatch상 7월 금리 인상 가능성 42%→17%로 크게 위축. 다만 9월 인상 가능성은 여전히 63% 수준으로 최근 중동 긴장 재개에 대한 경계 유지
- 한편 워시 연준의장은 하원 청문회에서 연준의 물가안정 의지를 재확인, 연준 독립성을 고수하겠다는 입장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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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김윤정] 7/15 미 증시 특징주

엔비디아(NVDA, +4.1%)
미 당국의 승인 하에 소량의 H200 칩 대중국 수출 개시. 상무부 차관은 출하량이 "매우 미미한 수준"이라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칩 수량이나 구매자에 대해서는 언급을 거부. 하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서는 차세대 블랙웰 칩의 중국 유입 방지를 위한 수출 통제 강화 요구가 제기되기도

SK하이닉스(SKHY, +27.3%)
바클레이스는 메모리 공급 부족 사태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SKHY의 목표주가를 $330로 제시, 저가매수세 유입. 또한 미 ETF 운용사들의 SKHY 레버리지 ETF 잇따른 상장과 옵션거래 본격적으로 개시

IBM(IBM, -25.2%)
시장 컨센 하회하는 잠정 2분기 실적발표. 고객들의 AI 관련 지출 전환으로 인한 실적 컨센 미달 경고에 주가 급락. 아르빈드 크리슈나 CEO는 고객들이 가격 인상에 대비해 서버, 스토리지, 메모리 반도체 등 H/W 확보로 CAPEX 지출 우선순위를 재조정하면서 S/W 및 인프라 부문이 약세를 보인 것을 실적 부진의 원인으로 지목

골드만삭스(GS, +9.0%)
실적발표. 컨센 큰 폭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 스페이스X의 메가 IPO 주관 등에 IB 수수료 수익이 YoY + 55% 급증, 주식 트레이딩 매출은 YoY+72% 증가하며 전사 호실적 견인

JP모건(JPM, +2.5%)
실적발표. 컨센 상회하는 호실적 발표했으나, 비용 가이던스 상향. 연간 비용 가이던스를 기존 $105B→ $107.5B로 상향 조정. IB 수수료 수익은 YoY +30% 증가, 주식 트레이딩 매출은 YoY+86% 급증. 비자 지분 관련 일회성 이익 영향에 2분기 순이익 YoY +41% 증가, 일회성 요인 제외 시 YoY +13%. 한편 제이미 다이먼 CEO는 지정학적 긴장과 전쟁, 끈적한(Sticky) 인플레이션, 막대한 글로벌 재정 적자, 그리고 고평가된 자산 가격 등 리스크 지적

웰스파고(WFC, -2.7%)
실적발표. 2분기 순이자이익(NII)과 수수료 수익이 컨센 상회하고 대손충당금 감소 등에 어닝 비트

씨티(C, -5.3%)
실적발표. 견조한 실적 발표에도 불구, 향후 분기 비용 증가 우려에 주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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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기 원자재] 리튬, 광산 재개에 따른 가격 하락 압력

- 리튬 가격 5월 하순 이후 30% 반락
- 리튬 수요는 ESS 부문 높은 증가세 지속, EV 부문 2분기 회복에 따라 견조한 상황
- 그러나 가격 상승을 이끌었던 공급 조정은 종료. 오히려 가격 상승에 따라 중국, 호주 주요 광산들 공급 재개되며 10개월 간의 가격 상승 종료된 것으로 판단

URL: https://vo.la/93OuRTZ
[LS증권 김윤정] 7/16 미 증시
뉴욕 데이터센터 건설 중단과 반도체 우려에도 증시 상승

3대지수 상승, 다만 반도체와 빅테크간 엇갈린 방향성
- 미 증시는 DOW +0.29%, S&P500 +0.38%, NASDAQ +0.62% 상승. 통신서비스, 임의소비재 강세, 기술주, 유틸리티 약세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2.1%. ASML의 실적 발표로 반도체 고점론 우려가 지워지는 듯했음. 그러나, CFO의 일부 장비 가격 인상 시사 발언과, 중국 창신메모리(CXMT) 공모가 확정으로 시장 예상치 2배에 달하는 약 85.5억 달러의 규모 자금조달시 중국 반도체업계의 공격적 자본 투입을 통한 메모리 공급과잉 우려. 한편, 애플의 창신메모리 칩 테스트중이라는 보도도 마이크론(-8.2%), SKHY(-9.0%) 등 투자심리 제한

뉴욕주 데이터센터 건설 모라토리엄 조치, 전력기기 약세
- 미국내 50개주 중 최초 대형 데이터센터 건설 유예 정책. 50MW급 이상 전력을 사용하는 대형 데이터센터 건립시 관련 환경허가 최대 1년 한시 유예. 데이터센터 건설에 따른 수자원, 전기에너지 사용량 폭증에 따른 공공요금 인상과 천연자원 고갈, 전력망 부담 등 뉴역주민 위협 영향 평가 예정. 기존 건립 운영중인 데이터센터 133개소에 영향은 없음
-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조치에 정치적 이유에 의한 끔찍한 결정이라며 비판. 데이터센터 건설에 따른 세수와 일자리 창출 효과를 강조하는 한편, 가동에 따른 물과 전력비용은 스스로 부담해 일반에 전가되지 않도록 하고 있다며 반박

CPI 이은 PPI 둔화에도 여전한 인플레 경계감
- 6월 PPI YoY +5.5%, MoM -0.3% 전월·컨센 하회. 휘발유 -12% 등 앞서 CPI 지표와 마찬가지로 국제유가 하락 영향. 6월 근원 PPI YoY +4.7% MoM +0.2% 전월비 상승, 컨센은 하회
- 7월 베이지북은 데이터센터, 기계, 방산 등 주문 확대로 경제활동이 완만한 증가했다고 평가. 다만, 연료가격 상승에 의해 다른 부문의 소비지출이 소폭 증가에 그쳤다며 유가발 인플레 경계 지속
- 인플레에 대한 연준의 경계 지속. 쿡 이사는 인플레 상황 전개를 조금 더 지켜볼 시간이 필요하다면서도, 상황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금리인상 시사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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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김윤정] 7/16 미 증시 특징주

애플(AAPL, +4.0%)
중국 당국의 신규 생성형 AI 제공업체 목록에 '애플 인텔리전스'가 포함되며 중국 내 규제 장애물 해소 소식에 주가 사상 최고치 경신. 중국 당국은 알리바바(+4.8%) AI 큐원에 탑재한 애플인텔리전스 출시 승인. 한편 자체 M2 울트라 칩의 고도화된 AI 워크로드 처리 한계와 차세대 AI 서버 칩 발트라 출하 지연으로 엔비디아(+0.3%) 의존 불가피해짐에 따라, AI 반도체 기업 인수를 물색 중이라는 소식 보도

ASML(ASML, +2.2%)
실적발표. 2분기 매출 및 EPS 모두 컨센 상회하는 호실적 발표. 연간 매출 가이던스 360~400억 유로→ 430~450억 유로로 상향, 올해 들어 두 번째로 가이던스 상향 조정. CFO는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생산성 향상을 바탕으로 한 Low NA EUV 장비의 잠재적 가격 인상 가능성을 시사. 장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생산량 확대 계획을 제시

페이팔(PYPL, +17.2%)
결제 기업 스트라이프와 사모펀드 어드벤트가 이달 초 페이팔을 주당 $60.5, 총 $53B 규모에 인수하겠다고 제안했다는 로이터 보도에 주가 폭등

블랙록(BLK, +6.6%)
실적발표. 어닝서프라이즈 및 투자기관 최초로 AUM $15T 돌파 소식 발표에 주가 급등. 2분기 동안 AUM $1T 이상 증가. 한편 래리 핑크CEO는 미국 주식시장 랠리가 추가 상승 여력을 가지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 전망에 대해 매우 낙관적이라 생각한다 언급

모건스탠리(MS, +0.4%)
실적발표.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 및 순이익 기록. 스페이스X 등 대형 IPO 수혜로 인한 IB 부문 수수료 호조와 더불어 주식 트레이딩, 자산관리 부문 등이 실적 견인

존슨앤존슨(JNJ, -2.7%)
실적발표. 2분기 실적 호조 및 연간 가이던스 상향에도 주가 하락. 기존 블록버스터 의약품인 스텔라라의 매출 감소를 항암제 포트폴리오 호조로 상쇄하며 컨센 상회하는 2분기 실적 발표. 다만 시장의 높아진 눈높이를 충족시키지 못한 영향에 주가는 하락

유나이티드항공(UAL, +0.5%)
장 마감 후 실적발표. 시간 외 주가 -2%대 하락 중. 2분기 실적은 예상치 상회했으나, 높아진 연료비 가정에 따른 가이던스 컨센 하회에 주가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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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해 마켓 BEAT] 빅테크 실적 대기, 잃어버린 방향성을 찾아서

▶️잃어버린 방향성을 찾아줄 빅테크 실적 발표
- 5월 이후 미 증시는 횡보세를 보이고 한국 증시도 변동성 확대와 함께 지수 레벨이 되돌려진 상황. 수급, 지정학, 인플레 등 복합 변수들이 증시를 흔들고 있으나, 결국 핵심은 AI 투자 사이클의 지속가능성 여부
- 타이트한 매크로 환경 속, 시장은 이번 실적시즌에서 빅테크들의 자금조달 여력과 AI 투자 지속 가능성을 다시 확인하려는 국면. 결국 클라우드 성장, AI 수익화, 비용 효율화가 동반된 CAPEX 상향 여부가 향후 방향성을 좌우할 전망

- 메모리 업종 또한 단순 CAPEX 상향 수혜가 아니라, AI 투자 정당성과 ROI 검증에 연동될 가능성이 높음. 그간 메모리의 독립적 강세는 엔비디아 Tax 완화와 NPU 확산에 따른 비용 효율화 기대에 기반. 그러나 이제는 병목의 지점이 옮겨오며 메모리 자체가 비용 부담 요인으로 부각되고 있고, 동시에 고객사 CAPEX 상향이라는 단일 변수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

▶️선두 타자 알파벳(7/22), 첫 기준점으로 기대
- 지난 분기 알파벳은 클라우드 성장, TPU 경쟁력, 생태계 내재화 측면에서 가장 명확한 답을 제시했던 기업. 이번에도 먼저 입증할 경우 시장 전반의 불확실성 완화에 기여할 수 있을 전망. 첫 대형주 실적이 시장 톤을 세팅한 뒤, 후속 발표는 이미 반영된 기대치와 겨루며 서프라이즈 강도가 체감상 약화되기 때문

URL: https://vo.la/WPYTeU4
[고세은 퀀트] 파이 한 입: #06 변동성 지표 맛보기

- 오늘의 한 입 거리는 변동성 지표. VIX 및 VIXEQ 산출 원리와 시사점을 점검
- VIX는 지수 단의 기대 변동성을 집계. 다만 구성종목 간 동조화 수준이 역사적 저점권
- 시장이 체감하는 지수 변동성 대비, 그 아래에 놓인 종목 변동성은 매우 높은 상황

URL: https://vo.la/OzRABXc
[고세은 퀀트] 파이 한 입: #07 쏠림과 변동성 맛보기

- 오늘의 한 입 거리는 변동성 지표로 살펴보는 쏠림 현상
- AI 밸류체인 변동성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며, VXN-VIX 간 격차가 한 층 뚜렷해짐
- 최근 VKOSPI의 움직임은, 지수 내 종목 편중 심화라는 구조적 요인까지 고려할 필요

URL: https://vo.la/0lP51lx
✅️[우혜영 채권] 7월 금통위 Review: 연내 추가 인상에는 동의. 연속 인상은 비동의

- 기준금리는 2.75%로 25bp 인상(만장일치)
- 연속 인상에 나설 정도로 추가 인상이 시급한 상황은 아니라는 판단(8월 정책금리 동결 전망)
- 점진적인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전망

URL: https://vo.la/5yWyJuF
[LS증권 김윤정] 7/20 미 증시
중국 문샷발 기술주 약세 및 중동 정세 악화에 3대지수 하락

반도체 기술적 약세장 진입, 골드만삭스 하이퍼스케일러 디레버리징 경고
- 미 증시는 DOW -0.77%, S&P500 -1.01%, NASDAQ -1.40% 하락. 이틀 연속 이어진 증시 하락에 양일간 나스닥 -2.9%, 성장주 약세. 업종별 에너지만 상승, 통신서비스, 임의소비재, 기술주 등 대부분 약세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6%, 고점대비 -20% 하회하며 약세장 진입. 다만, 씨게이트(+5.7%), 웨스턴디지털(+2.2%) 등 일부 메모리주는 16일 큰 폭의 하락 이후 17일 저가매수세 유입
- 골드만삭스는 이번 하락을 단순 조정이 아닌 디레버리징 사건으로 진단. 작년부터 누적 $300B에 달하는 하이퍼스케일러 채권 발행량을 미 채권시장이 단기간에 소화하지 못하면서 해당 채권 79%가 발행시점 대비 가산금리 확대. 조달비용 상승은 하이퍼스케일러 자본지출 위축을 자극하며, 자본지출 -10% 축소시 HBM 수요 증가율 기존 전망대비 -12~15%p 둔화 가능 경고

중국 문샷 '키미 K3'모델 공개로 AI 기술주 우려 확산
- 중국 문샷의 '키미 K3'는 2조 8천억개의 파라미터를 갖춘 글로벌 최대 규모의 개방형 AI 모델. 앤트로픽 '오퍼스 4.8', 오픈AI 'GPT 5.5'모델과 유사한 수준으로 평가되며, 비용은 오퍼스 4.8 대비 -40%, 페이블 대비 -70% 정도 저렴
- 미-중 AI 패권 경쟁이 심화하는 가운데 등장한 키미 K3는 미 경쟁사들과의 기술 격차 축소와 더불어 가격정책 부담. 또한,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자본지출 정당성을 약화시키며 투매 자극

국채금리 혼조, 증시 약세로 안전자산 선호 vs 중동발 유가 상승·물가 경계
- 중동 확전 우려에 국제유가 상승 WTI $82.5(+4.5%), Brent $88.1(+4.6%). 미국이 이스라엘에 공중급유기 추가 파견 검토 보도와, 이란의 보복성 쿠웨이트 시설 타격 및 종전 MOU 중단 선언이 전면전 확전 불안 확대
- 6월 미 수입물가지수 MoM +0.3%, 전월비 둔화·컨센(-0.7%) 상회. 에너지 가격 하락 불구, 중국발 수입물가(MoM +0.9%) 상승 영향
- 7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 54.4 전월·컨센 상회. 미-이란 MOU 붕괴 전 설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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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김윤정] 7/20 미 증시 특징주

TSMC(TSM, -2.8%)
16일 실적발표 후 주가 약세 지속. 예상 크게 상회한 2분기 실적 및 가이던스 발표했으나, 자본지출 확대에 따른 비용 불안에 주가 하락. '26년 자본지출 계획 $52~56B→$60~64B로 확대 발표. 향후 3년간 자본지출이 지난 3년 대비 훨씬 커질 것이라 예고

씨게이트(STX, +5.7%)
16일 -10% 하락, 17일 반등. 반도체 투심 악화에도 저장장치 인프라기업 저가매수세 유입. 웨스턴디지털(+2.2%), SK하이닉스 ADR(+1.1%) 등. 한편 BNP 파리바는 '27년까지 지속될 AI 프로젝트 관련 스토리지 수요 증가를 근거로 동사를 AI 서플라이 체인 최선호주로 선정

스페이스X(SPCX, -5.4%)
스타십 로켓 시험 비행 중단 여파로 주가 하락. 발사 직전 33개 엔진 중 일부 점화 실패로 발사 취소됨. 수일 내 발사 재시도 예정. 주가는 상장 이후 처음으로 공모가($135) 하회 마감

애보트(ABT, +1.9%)
16일 실적발표 후 주가 강세. 예상 상회한 2분기 실적 발표, 뉴트리션 부문의 전분기 대비 개선된 실적에 주가 상승. 더욱이 의료기기 부문의 견조한 성장세와 하반기 기대감에 '26년 연간 이익 가이던스 상향 조정

넷플릭스(NFLX, -7.3%)
16일 실적발표에 따른 주가 약세. 2분기 실적은 예상치에 대체로 부합했으나, 3분기 매출 가이던스 컨센 하회, 이용자 참여도 추세에 대한 가시성 저하 등에 주가 하락. 플랫폼 참여도 지표인 'What We Watched' 보고서의 발간 주기 축소 계획 발표

트래블러스(TRV, +9.2%)
17일 장전 실적발표 후 주가 강세. 예상 크게 상회한 2분기 실적에 주가 급등. 견고한 언더라이팅·투자수익, 3개 사업부문의 우호적인 준비금, 재해 손실 감소 영향에 컨센 크게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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