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증권 리서치센터 매크로
5.84K subscribers
67 photos
4 files
1.95K links
단기 시황 및 이슈, 그리고 중장기 탑다운 아이디어를 전달합니다

리서치센터 공식 텔레그램: https://t.iss.one/lssec_official
Download Telegram
[LS증권 김윤정] 4/7 미 증시
트럼프의 최후통첩 D-1, 중동 상황 주시하며 증시 소폭 상승

주요 자산군 등락폭 제한적, 중동 상황 주시
- 미 증시는 DOW +0.36%, S&P500 +0.44%, NASDAQ +0.54% 상승. 소비재, 에너지 등 우량성장주 및 경기순환주 중심 강세
- 공격유예시한을 하루 남긴 시점, 중동 상황을 주시하며 큰 폭의 움직임은 제한. 다만, S&P 기업 2분기 실적 기대감이 투자심리 개선에 기여
- 달러·금·미 국채금리 등 보합권 등락. 유가 또한 WTI $112.7(+0.1%), Brent $109.7(+0.6%)

유예시한 하루 남기고도 여전히 불확실한 중동 상황
- 미-이란 양측은 중재국 주도 하에 45일간 휴전 및 종전합의 2단계 중재안 수령. 이란은 일시적 휴전안은 거부하며 영구적 종전만 수용하겠다는 입장이며, 10개 종전안을 중재국에 전달
- 백악관은 중재안 검토중 입장. 이란과 상당한 진전을 보였으며 공격 유예 시한을 더 늘리지 않을 것이라 밝힌 한편, 미군이 이란 에너지 시설을 타격할 준비에 착수했다는 WSJ 보도는 여전한 불확실성 자극
-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측에 적극적으로 협상을 원하는 자가 있다고 언급하며 위험심리 완화

인플레, 사모신용대출 등 리스크 요인에 대한 월가 의견 분분
- 해싯 NEC위원장은 이란전쟁발 인플레이션은 단기 수급차질에 따른 일시적 혼란이라 발언. 호르무즈 해협 개방시 빠르게 정상화될 문제로 해석
- 반면, 다이먼 JP모건 CEO는 주주연례서한에서 전쟁발 인플레 압력이 금리 상승과 자산가격 하락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 그 외에도 경쟁 심화, 미 정부의 신뢰 상실, AI, 유럽 동맹 약화 등을 올해의 위험으로 언급. 사모대출 부실 심각성 경계 또한 언급. 다만 시스템 위기로의 확대 가능성은 제한적으로 전망
- 워렌 버핏은 불확실성 시기에 사모신용대출 신뢰도 충격은 금융권 전반으로 스트레스가 가속화될 수 있다고 경고
- 3월 ISM 서비스업PMI 54.0 전월·컨센 하회, 21개월 연속 확장국면 유지. 세부지표상 가격지수 70.7(+7.7p) 상승 및 고용 45.2(-6.6p) 위축국면 전환


본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LS증권 김윤정] 4/7 미 증시 특징주

씨게이트(STX, +5.6%)
모건스탠리는 씨게이트와 웨스턴 디지털(+3.1%)에 '비중확대' 의견 유지, 씨게이트를 업종 내 최선호주로 새롭게 선정하며 주가 강세. 고용량 제품 출하 확대에 따른 매출총이익률 개선 속도가 경쟁사 대비 빠를 것이라는 분석. 키뱅크는 CPU와 메모리 칩의 강한 수요를 언급하며 마이크론(+3.2%)에 비중확대 의견 유지, 메모리주 전반 반등

유나이티드헬스(UNH, +1.5%)
시간외 +8%대 상승. 미 정부(CMS)가 '27년 민간 보험사에 지급하는 메디케어 어드밴티지(MA) 지급 요율을 2.48% 인상하기로 확정. 지난 1월 제시된 초안보다 크게 개선, '27년 민간 보험사들에 약 $13B 이상의 추가 지급액 유입될 전망. CVS헬스(시간외 +7%대 상승) 등 의료보험주 동반 강세

테슬라(TSLA, -2.2%)
1Q 인도량 실망 여파 지속되는 가운데, JP모건의 투자의견 '비중축소'와 목표주가 $145 유지 소식에 주가 속락

앱러빈(APP, +6.8%)
웰스파고 목표주가 상향 소식에 주가 강세. 웰스파고는 투자의견 '비중확대' 유지, 목표주가 $543→$560로 상향 조정. 인앱(In-aap) 광고 시장의 견조한 수요에 따른 실적 기대감이 주요 근거

넷플릭스(NFLX, +0.3%)
골드만삭스는 투자의견을 '중립'→'매수'로 상향, 목표주가 $100→$120로 상향 조정

다우(DOW, -2.0%)
BofA 투자의견 하향 조정 소식에 주가 하락. BofA는 이란 분쟁 등 외부 요인에 기인한 화학주들의 최근 급등세가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판단, 다우와 라이온델바젤(-1.2%)의 투자의견을 '언더퍼폼'으로 하향


본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LS증권 김윤정] 4/8 미 증시
최후통첩 시한 임박, 파키스탄 중재에 장중 V자 반등 보합권 혼조 마감

중동 상황 관망, 장후반 2주 연장 기대감에 일부 반등 성공
- 미 증시는 DOW -0.18%, S&P500 +0.08%, NASDAQ +0.10% 혼조. 에너지, 기술주 강세, 소비재 약세
- 장전 미군의 이란 하르그섬 군사시설 공격 보도에 의해 약세였으나, 공격 추가 유예 내지 이란과의 휴전협상 기대 매수 유입, 보합권까지 낙폭 회복
- UBS는 S&P500 연간전망치 하향 조정. 반면, 아크인베스트 테슬라 주식 저가매수 행보
- WTI $108(-3.8%) 장중 $117.5까지 상승했다가 파키스탄 중재 보도 후 하락 전환
- 금 +1.0% 중국 인민은행 금 매입 1년만에 재개, 달러인덱스 하락 영향. NDF환율 1,500원선 하회

유예 종료시한 임박, 파키스탄 중재안 수용 여부 주목
-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하르그섬 군사시설을 선제공격하며 오늘밤 문명 소멸을 경고. 에너지시설 및 교량 파괴에 핵무기 사용 가능성까지 제기
- 이란은 미국과 직접소통을 중단, 중재국을 통해서만 소통한다는 입장. 영구 종전, 해협 주권 보전을 강하게 요구. 한편, 모즈타바 하메네이 2월 28일부터 의식불명 치료중 보도
- 장후반 증시 반등을 이끈 것은 파키스탄의 휴전 연장 중재안. 미국측에는 2주간 공격 중단 연장을, 이란 측에는 2주간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제안. 백악관은 관련 입장발표 준비중, 이란도 긍정적 검토 보도

물가와 경기에 대한 경계는 지속 양상
- 뉴욕연은 1Y 기대인플레 3.0→3.4% 12개월래 최고치. 3Y 3.1%, 5Y 3.0% 장기 인플레는 비교적 변동폭 제한
- 2월 내구재수주 MoM -1.4% 전월·컨센 하회. 내구재 제조업체수주는 +0.8%, 비국방 자본재수주 +0.6%
- 애틀랜타연은 GDP나우 1분기 추정치 1.6→1.3% 전주 이어 추가 하향
- 굴스비 총재는 전쟁발 인플레이션 고착화와 소비 위축 등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 우려. 연준의 통화정책 대응 방향히 명확치 않다고 언급. 반면, 윌리엄스 총재는 이란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에도 미국 근원 인플레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


본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LS증권 김윤정] 4/8 미 증시 특징주

브로드컴(AVGO, +6.2%)
구글·앤트로픽과의 차세대 TPU 및 네트워크 공급 계약 체결 소식에 주가 강세. 알파벳과 '31년까지 차세대 TPU 개발 협력 및 네트워킹·AI 랙 부품 공급 계약을 체결. 더욱이 앤스로픽에도 '27년부터 멀티 기가와트급 TPU 연산 용량을 공급하기로 합의

애플(AAPL, -2.1%)
폴더블아이폰이 기술적 난관에 부딪혀 출시가 지연될 수 있다는 니케이아시아 보도에 장중 주가 급락. 다만, 이후 애플 측의 9월 출시일정에 변동 없다는 입장에 낙폭 일부 만회

오라클(ORCL, -1.6%)
미시간주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해 핌코·BofA와 $14B 규모의 사모 채권 발행 논의 중이라는 소식에 주가 하락. 한편, 최근 자본 지출 확대에 따른 재무 리스크 관리를 위해 인프라 전문가를 신임 CFO로 선임

유나이티드헬스(UNH, +9.4%)
미 정부(CMS)가 '27년 민간 보험사에 지급하는 메디케어 어드밴티지(MA) 지급 요율 인상 소식에 주가 강세. 지급률은 지난 1월 제시했던 0.09%를 크게 상회하는 평균 2.48% 인상안으로 확정. '27년 민간 보험사들에 약 $13B 이상의 추가 지급액 유입될 전망

ARM(ARM, -3.3%)
모건스탠리가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비중유지'로 하향 조정함에 주가 약세. 다만 목표주가는 $135→$150로 상향됨


본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LS증권 김윤정] 4/9 미 증시
2주 휴전 합의에 증시 안도랠리, 다만 불확실성 경계 시선도 여전

2주 휴전 합의에 증시 환호, 에너지 제외 전섹터 상승
- 미 증시는 DOW +2.85%, S&P500 +2.51%, NASDAQ +2.80% 상승. 산업재, 소재, 기술주 강세
- 금·은·구리 상승. 달러인덱스 99.1로 약세, 다만 장중 휴전 불확실성 대두되며 하락폭 일부 되돌림
- 골드만삭스는 S&P500 낙폭의 2/3 회복된 위치로 추격매수구간은 아니라 경계. 핵심은 호르무즈 해협 정상 통과와 그에 따른 유가 안정 여부에 있다고 평가

불안한 휴전 구도, 11일 파키스탄서 미-이란 대면협상 예정
- 전일 장마감후 파키스탄 중재 하 미-이란 양국의 2주 휴전 연장 합의가 이뤄지면서 국제유가 하락 WTI $96.5(-14.5%)
- 이란은 휴전안에 동의 후 일부 선박을 통과시켰으나,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 등 협상조항 3가지 위반을 이유로 통행 중단조치. 이란의 걸프국가를 향한 미사일·드론공격도 지속
- 레바논 등 이란 외 지역도 휴전협상에 포함되는지, 호르무즈 해협 개방의 형태에 대한 양국의 입장차 존재. 세부안 논의를 위해 11일 파키스탄에서 양국 대면협상 예정
- 한편, 트럼프대통령은 이란과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징수사업을 위한 조인트벤처 설립안 검토

금리 인하 기대 높아졌지만 인플레 및 공급망 경계 지속
- FOMC 의사록에서는 연준 위원들이 전쟁발 인플레 위험을 경계하며, 금리인상 가능성 열어둔 위원 수 증가 양상 관찰. 금리 인하와 인상 양방향 모두 언급
- 휴전 협상 전의 논의였기에 시차 존재, 국채금리는 하락 10Y 4.291(-5.2bp) 2Y 3.792(-4.1bp). CME FedWatch도 여전히 당분간 금리동결이 우세한 가운데, 금리인하쪽 비중 증가 양상. 데일리 총재는 미 경제 펀더멘털이 불확실성과 변동성에도 양호한 편으로 평가
- 비롤 IEA총장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와 에너지 인프라 손상으로 유가, 물류 공급망 타격 여파가 몇개월에서 몇년까지 소요될 수 있다고 주장


본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LS증권 김윤정] 4/9 미 증시 특징주

메타(META, +6.5%)
신규 AI 모델 '뮤즈 스파크' 공개 소식에 주가 강세. 이전 출시작들과 달리 폐쇄형 모델로, 메타의 AI 챗봇 및 관련 AI 기능 구동 예정. 앤트로픽, 오픈AI 등 경쟁사 대비 대등한 성능을 입증. 차기 AI 모델이 경쟁사 보다 성능이 뒤처져 출시를 연기했다는 보도 이후 지속된 수주간의 불확실성 해소

인텔(INTC, +11.4%)
전일 보도된 일론 머스크의 대규모 AI 칩 제조 프로젝트 '테라팹' 참여 소식에 파운드리 및 AI 로드맵 강화 기대감 유입되며 주가 속등. 프로젝트가 아직 초기 단계임에도 불구, TSMC 중심의 파운드리 시장에서 인텔의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는 요인으로 작용

엑손모빌(XOM, -4.7%)
유가 급락에 연동되며 주가 약세. 쉐브론(-4.3%) 등 동반 하락. 다만 장중 급락했던 유가가 소폭 반등세 보이며 장중 낙폭 축소

델타항공(DAL, +3.6%)
유가 급락 및 긍정적인 가이던스에 항공 섹터 전반 강세. 사측은 운임 인상에도 불구하고 여행 수요가 지속되며 2분기 매출이 1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

리바이(LEVI, +10.7%)
1Q26 실적 발표. 매출과 EPS 모두 컨센 상회, 연간 실적 가이던스 상향 조정. DTC(소비자 직접 판매) 중심 전략과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16분기 연속 동일매장매출 성장 기록. 전 세계 4,600만 명의 로열티 멤버십 기반과 유럽·아시아 시장의 견조한 수요가 어닝서프라이즈 견인. UBS는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33→$34로 상향 조정


본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신승윤 디지털 자산] CEA: 이자 지급 금지 영향 제한적

- 미국 CEA(경제자문위원회)는 스테이블 코인의 이자 지급 금지 법안이 은행권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분석
- 이는 스테이블 코인으로 이동한 자금이 다시 시중은행으로 환류되는 시스템 때문이며, 오히려 이자 지급 금지 시 달러 패권 약화 가능성 우려
- CEA는 달러 패권을 가져오기 위해 클래리티 법안 통과의 당위성을 시장에 전달한 것으로 판단되며, 스테이블 코인 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시도 지속될 전망

URL: https://vo.la/Z2jDj77
[황산해 마켓] 1Q26 어닝시즌 분수령, 빅테크 AI 투자 위축 가능성

▶️빅테크 CAPEX는 매크로 환경과 무관하지 않다
1Q26 어닝시즌 앞두고 빅테크 CAPEX 가이던스와 투자 의지에 대한 관심 증가. 반도체, 전력 등 광범위한 AI 밸류체인의 랠리와 이익 전망의 근간 이기에 주요 분수령. 다만 현존하는 불안한 매크로 환경과 변수들의 영향력은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기에 충분한 레벨이라 판단. 금번 어닝시즌에서 제시될 빅테크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가능성도 고려할 필요. 반복된 서프라이즈로 현 시장의 베이스 시나리오는 기본적으로 컨센을 상회할 것임을 상정. 즉 이를 넘어서는 기대치인 위스퍼 넘버를 상회할지 여부가 관건

하회 시, 투자의 주체인 빅테크들과 AI 인프라 관련 업종간의 주가 반응 엇갈릴 것으로 예상. 빅테크들은 그간 투자 과열과 AI 수익화 시점에 대한 우려 존재. 이익 성장에도 밸류를 누르는 주요 요인이었기 때문에 이성적 투자 판단은 호재로 받아들여질 여건

▶️장단기 금리차와 AI 투자와의 상관관계
차트 상 시그널은 장단기 금리차와 M7 CAPEX 증가율의 연관성에서 확인. 매크로 환경을 함축적으로 보여주는 장단기 금리차가 CAPEX 증가율을 6M가량 선행. 기업의 관점에서 우호적 유동성 환경은 자본조달을 용이하게 하며 낙관적 수요(경기 성장)는 미래 투자와 AI 확산 전망의 명분이 되기 때문. 그러나 스태그플레이션 우려와 성장 전망 후퇴는 25년초부터 AI 투자 전망을 위축시킴. 다만 AI 경쟁의 과열 양상이 빅테크들의 회사채 발생을 유발하며 투자 경쟁 재개. 그러나 최근 QoQ 증가율 기준 M7 CAPEX(12mf) 전망 증가율은 이란 전쟁 기점으로 하락세 전환. 더해 1Q26부터는 아마존, 메타, 알파벳 등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수익 전망 또한 부정적. 빅테크들의 주 수익처가 아직까지는 매크로 환경과 맞닿아 있는 광고와 리테일 사업 비중이 높은 영향 무시할 수 없는 요인

▶️투자 위축 유발 요인: 이란전쟁, 사모신용, Chipflation, 주주환원 축소 반발
하이퍼스케일러들이 고려해야 할 리스크요인들 산재. 이란 전쟁의 경우 에너지와 원자재, 중간재 가격을 자극하며 당장의 CAPEX와 OPEX 압박을 동시에 가중. 더해 사모신용 이슈는 조달비용을 압박. 이들은 즉 '현재'의 공격적인 투자판단을 딜레이 시키는 요인. 더해 투자를 위해 대폭 축소했던 주주환원 정책도 장기화 될 시 거버넌스상의 상당한 부담

- 주요 하이퍼스케일러 1Q26 실적 일정: 아마존(4/23), 알파벳(4/28), 마이크로소프트(4/28), 메타(4/29)

URL: https://vo.la/PSLtOnr
[LS증권 김윤정] 4/10 미 증시
유가 변동성 안정, 반도체 기대감에 증시 상승전환

휴전협상 낙관에 3대지수 반등 성공, 기술주 내 온도차 뚜렷
- 미 증시는 DOW +0.58%, S&P500 +0.62%, NASDAQ +0.83% 상승. 유가 상승 재개에 약세 출발 불구, 중동 상황 낙관에 힘입어 반등
-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2.1%, 빅테크 자본투자 확대 기대에 반도체·장비주 강세(MU+3.6%, AMAT +3.1% 등)
- 반면, IGV ETF -3.9%. 앤트로픽이 신규 공개한 '클로드 매니지드 에이전트' 가 AI에이전트 구축 과정을 대폭 단축, S/W 산업의 SaaS 구독형 비즈니스모델 타격 우려에 약세

유가 재차 상승, 다만 이스라엘-레바논도 차주 협상 예정
- 휴전 합의에도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수 제한(일 15척 이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 지속 등 핵심쟁점상 이견차에 불안 확대되며 유가 상승 WTI $99.2(+5.0%)
- 트럼프대통령은 이스라엘에 레바논 공격 자제 요청. 더해 미 국무부에서 이스라엘-레바논이 다음주 회담에 나선다 밝히며 유가 상승폭 일부 반납, 증시 반등 트리거로 작용
- 한편, 사우디 에너지부는 최근 공격에 의해 원유 생산능력 -60만bpd, 동서 파이프라인 수송량 -70만bpd 피해 규모 공개

3월 CPI 대기하며 발표된 경제지표는 대체로 부진
- 4Q25 GDP성장률 확정치 +0.5% 컨센 및 잠정치(0.7%) 하회, 3Q25(4.4%) 대비 크게 부진. 주간 신규실업청구건수 21.9만명 컨센 상회
- 2월 PCE가격지수 YoY +2.8%, MoM +0.4%%로 컨센 부합. 근원PCE YoY 3.0% 컨센 부합, 전월비 하락. 미-이란 전쟁 이전 시기에도 인플레 상승 압력 시사. 2월 명목개인소비지출 MoM +0.5% 컨센 하회, 실질 개인소비지출 MoM +0.1% 증가세 전환
- 전일 IEA 사무총장 발언에 이어, IMF 총재도 이란전쟁 여파에 따른 세계경제 성장 둔화 전망. 최상의 시나리오 하에서도 이전 수준으로 완전 회복은 어렵다고 발언


본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LS증권 김윤정] 4/10 미 증시 특징주

아마존(AMZN, +5.6%)
CEO 연례 주주 서한 발표 이후 주가 급등. AWS AI 서비스 매출이 연 환산(Run-rate) $15B를 달성했으며, 두 곳의 대형 고객사가 자체 개발 칩 '그라비톤'의 전체 공급량에 대해 구매 의사를 밝혔다고 언급. 대규모 CAPEX 투자가 철저한 고객 수요에 기반했음을 강조하며 수익성 우려 불식. 미시시피주 데이터센터에 대해 $12B 추가 투자 계획 발표

코어위브(CRWV, +3.5%)
메타(+2.6%)와 $21B 규모의 파트너십 체결 소식에 강세. 계약 조건에 따라 '32년 12월까지 메타에 클라우드 용량을 공급하게 됨

인텔(INTC, +4.7%)
테슬라 테라팹 이어 구글과의 AI협력 확대 발표에 주가 강세. 구글과 AI 및 클라우드 인프라 고도화를 위한 다년간의 전략적 협력. 제온(Xeon) 프로세서의 지속적인 공급과 더불어 네트워크 및 보안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커스텀 IPU 공동 개발을 통해 대규모 AI 워크로드 최적화에 주력할 방침. 인텔 주가는 지난 6거래일 동안 40% 이상 상승하며 5년래 최고치 기록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WD, -7.5%)
앤트로픽의 자율형 AI '매니지드 에이전트' 출시로 인한 SaaS 업황 둔화 우려 및 마이클 버리의 부정적 언급에 주가 급락. AI 에이전트가 기존 구독형 소프트웨어 모델을 대체할 수 있다는 우려와, 앤트로픽의 저가형 솔루션이 동사와 팔란티어(-7.3%) 등 기존 강자들의 점유율을 침식할 것이라는 우려에 소프트웨어주 전반 하방 압력

호라이즌퀀텀(HQ, +3.2%)
아이온큐(-3.1%)와 전략적 제휴 계약 소식에 주가 강세. 한편 양자컴퓨터주 내 소프트웨어단으로의 쏠림 경향에 주가 방향성 엇갈림

앨버말(ALB, -2.9%)
중국 탄산리튬 가격 약세 영향에 주가 하락


본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홍성기 원자재] 유가(WTI), 휴전 후 시나리오 재점검

- 휴전 합의 소식에 WTI는 고점 대비 28% 하락한 $91/bbl까지 급락했으나, 호르무즈 해협 봉쇄 및 지정학적 긴장 지속에 추가 하락은 제한
- 2주 후 완전한 종전 합의 시 단기적으로는 $85~90/bbl 수준까지 하락할 수 있으며, 공급 및 운송 차질이 정상화되는 3~6개월에 걸쳐 $70대로 안정될 것
- EIA는 OPEC 생산 전망을 하향 조정하고 유가 전망을 상향. 이에 '26년 말까지는 유가 $80/bbl 이상의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

URL: https://vo.la/9xiNzvW
✅️[우혜영 채권] Today Chart: 2026년 3월 FOMC 의사록 주요 내용

- 동결 주장 위원 결정 배경은 1월과 동일(중립금리 추정 범위 내 존재 등)
- 인하 적절 위원(Several → Many) / 인상 적절(Several → Some)
- 이중 책무 리스크 평가 변화: 고용 하방 리스크 완화+더 끈질긴 인플레이션 리스크 상존(1월) → 인플레이션 상방·고용 하방 리스크 확대(3월)

URL: https://vo.la/UIxX88g

✅️[박지빈 해외채권/크레딧] 프랑스 국가신용등급 하향 가능성과 채권시장 영향 점검

- 3대 글로벌 신평사 중Moody's만 국가신용등급 유지 중
- 4월 10일 예정되어 있는 Moody's의 등급 리뷰에서 신용등급과 전망이 모두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 등급 리뷰가 시장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판단. 최근 프랑스 채권시장은 매크로 이슈에 더 민감하게 반응할 것

URL: https://vo.la/V2eORJJ

✅️[TGIF] Vol. 176 휴전 협정은 긍정적. 완전한 리스크 배제까지는 갈 길이 멀다

- 미국과 이란 간의 2주일 휴전이 체결. 다만 현재의 상황이 완전한 휴전이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
- 이란-이스라엘 관계가 종전 협상 이후에도 지속적인 도발의 형태로 발전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어 유가 레벨 상승 가능성 및 미국을 중심으로 한 에너지 공급망 재편 가능성 상승
- 한국의 WGBI 편입 비중 축소: 원화 가치 절하 그리고 미국채 발행 잔액 증가 등에 기인

URL: https://vo.la/SIpR61t
✅️[우혜영 채권] 4월 금통위 Review: 연내 인상보단 동결 장기화

- 2026년 4월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에서 기준금리가 만장일치로 동결
- 통방문에서 성장 전망 하향과 물가 전망 상향이 시사됨. 물가와 경기 간 상충이 심화될 우려가 확대된 것
- 향후 중∙단기 기대인플레이션이 안정적인 레벨을 유지해준다면 연내 금리 인상보다는 동결 장기화를 전망

 URL: https://vo.la/YuCTlcG
[정다운 전략/퀀트] 1Q26 미국 실적시즌, 기대보다는 안도 요인

- 안도 요인 기대 근거: 이익 모멘텀이 강하고, 거의 언제나 컨센대비 발표 실적은 높았고, 분기 마지막 달과 실적시즌 동안의 S&P 500 주가 수익률은 역의 관계를 보이기 때문
- 기대가 아닌 안도에 그치는 이유: 마진율을 압박하는 매크로 환경, M7과 반도체 그리고 에너지를 제외한 나머지 이익 모멘텀은 강하지 못하며, S&P 500은 3월의 낙폭을 이미 만회했기 때문
- 결과적으로는 M7 중심 접근 권고. 다만 (한국 반도체) 이익 지속성에 대한 의구심을 불식시키기엔 다소 부족할 전망

URL: https://vo.la/wtwgmjd
[김윤정 ESG] 상법개정 그 이후(2) - 후속 입법 쟁점과 한·일 밸류업 비교

LS증권 투자전략팀 김윤정입니다.

지난해 새 정부 출범 후 자본시장 구조 개편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쟁과 유동성 변수, 매크로 환경 등 대외변수로 인해 증시가 등락을 반복하는 구간에서도, 제도 개정으로 보강된 기업 지배구조와 자본시장 체력은 증시 하방을 받쳐주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앞서 3/20 발간한 「상법개정, 그 이후(1)」와 동명의 시리즈로 발간한 이번 자료는 상법 개정 이후의 후속 법안과 제도 정비 과제를 정리하고 일본과 우리나라의 밸류업 정책을 비교·스터디한 자료입니다.

▶️ Part I은 상법 개정 이후 논의되는 법안들에 대하여, 이해관계자별 입장차와 법안 쟁점들을 다룹니다.
▶️ Part II는 일본 정책과 금융위 자본시장 체질개선 방안들을 비교 분석, 참고할 만한 사례들을 함께 다루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RL: https://vo.la/ZmZ79at
[LS증권 김윤정] 4/13 미 증시
CPI 발표 소화하며, 미-이란 협상 앞두고 관망

기술주 양극화 양상 지속, 주말 종전협상 앞두고 관망 기조
- 미 증시는 DOW -0.56%, S&P500 -0.11%, NASDAQ +0.35% 혼조. 소재, 기술주 강세, 헬스케어, 필수소비재 약세
- 기술주는 전일에 이어 반도체 강세, SW 약세 기조 뚜렷.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2.3%, IGV ETF(S/W ETF) -2.6%. CNBC 짐 크레이머는 기술주 양극화 현상에 따른 하드웨어 매수, 소프트웨어 매도 전략이 당분간 유효할 것으로 전망
- 한편, 11일 예정된 미-이란 협상을 앞두고 주요자산군 관망. 달러인덱스 98.4로 하락, 국제유가 WTI $96.6(-1.3%)

전쟁 충격 반영한 CPI는 예상 대비 하회, 소비자 단기 기대인플레 우려
- 3월 CPI YoY +3.3%, MoM +0.9% 전월비 증가했으나, 컨센은 하회. 전쟁 영향에 따라 에너지 MoM +10.9%, 특히 휘발유 +21.2% 전체 물가상승의 3/4 차지. 다만, 3월 근원CPI YoY +2.6%, MoM +0.2%로 컨센 하회해 에너지를 제외한 항목의 물가 부담은 안정세
- 4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잠정치 47.6, '78년 집계 이래 최저수준. 1년 기대인플레 4.8%(+1.0%p), 5~10년 장기 기대인플레 3.4%(+0.2%p). 소비자심리 악화의 주 요인은 이란전쟁이나, 대부분 조사가 임시휴전 발표 이전 완료되었음은 감안 필요
- 국채금리 상승 10Y 4.317%(+2.4bp), 2Y 3.801%(+1.8bp)

첫 술에 배부르긴 어려웠다, 미-이란 첫 종전협상 노딜
- 11일 파키스탄에서 미-이란 대표단은 21시간에 걸친 마라톤 협상을 이어갔으나, 협상 결렬로 마무리. 밴스 부통령은 이란의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을 받아내는 것이 핵심 목표임을 밝히며, 이란에 최고이자 최종안을 제시했고, 이란의 수용여부를 지켜보겠다는 입장
- 이란 핵문제 외에 호르무즈 해협 개방 문제에 대해서도 이견을 보인 것으로 알려짐.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 결렬 후 미국에 의한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명령하며 불확실성 확대
- 한편, 이스라엘은 미-이란 협상 진행 와중에도 레바논 공습을 이어감. 14일 미 워싱턴에서 이스라엘-레바논 회담 또한 예정되어 있으나 협상 동력 유지여부 불투명


본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LS증권 김윤정] 4/13 미 증시 특징주

TSMC(TSM, +1.4%)
월간 매출 발표. 3월 매출 +45.2%YoY, 1분기 매출 +35.7% 기록. 목요일 실적 발표 기대감 높이며 주가 상승

브로드컴(AVGO, +4.7%)
TSMC의 매출 성장 소식에 견조한 AI반도체 수요 재확인하며 주가 상승. 로스차일드앤코는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500→$517로 상향조정

코어위브(CRWV, +10.9%)
앤트로픽과의 AI클라우드 공급 계약 체결 소식에 주가 강세. 앤트로픽의 클로드 AI 모델 구동을 위한 다년간의 계약. 시장은 메타와의 AI 클라우드 용량 추가 공급계약에 이어, 대형 고객사 추가하며 매출처를 다변화함에 주목. 한편 에버코어ISI는 앤트로픽 계약 발표 이후, 투자의견 '아웃퍼폼'과 목표주가 $120 유지

서비스나우(NOW, -7.6%)
AI 네이티브 전환 플랜을 발표, 전 제품군 대상 AI 표준화 및 AI에이전트의 판단능력을 향상 시키는 '컨텍스트 엔진' 도입하며 기술적 격차 확대에 나섬. 다만 소프트웨어주 전반 약세 영향 및 전일 UBS 투자의견 하향에 주가 약세. UBS는 투자의견 '매수'→'중립', 목표 주가 $170→$100로 하향 조정. 기업들의 예산 집행 우선순위가 기존 소프트웨어에서 신규 AI 솔루션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이 근거


본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백관열 Fund Flow/ETF] 불가피한 인플레이션, 신흥국보다는 선진국

- 종전 기대감은 유효하나 인플레이션에 대한 경계심은 지속
- 유가의 상방 압력이 높을수록 신흥국 대비 선진국의 이익 모멘텀†
- 결국 이익 모멘텀이 성과를 좌우한다는 점에서 선진국 증시의 아웃퍼폼 가능성 주목

URL: https://vo.la/mcO8WDA
[LS증권 김윤정] 4/14 미 증시
결렬 공포보다 2차협상 기대 우세, 금융주 1Q26 실적시즌 스타트

미-이란 협상 및 증시 낙관론 우세하며 증시 강세 전환
- 미 증시는 DOW +0.63%, S&P500 +1.02%, NASDAQ +1.23% 상승. 주말간 이란과의 협상 결렬, 미군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 소식에 하락 출발했으나, 2차 협상 기대 쪽으로 낙관론 확대, 증시 강세 전환
- 금융주를 시작으로 1Q 실적시즌 시작. 벨웨더 웰스 CEO는 종전 시점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투자자들이 적정가치를 재평가하기 위해 원점으로 돌아갔다고 발언. 그간 약세였던 S/W, 자산관리 등 업종 반등 뚜렷
- 월가 의견 대체로 우호적. 톰 리는 주식시장의 선반영 능력을 언급, 휴전의 긍정적 결말 기대를 반영하며 증시가 반등했음을 언급. UBS는 역사적 패턴상 주식시장의 견고한 회복 가능성을 제시. 블랙록은 견조한 기업 실적 기대 기반, 시장 전망 상향

증시 반등의 트리거는 트럼프의 2차 협상 시사 발언
- 주말간 미-이란 대면협상 결렬 후 트럼프대통령은 미국이 이란 대신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한다고 선언, 지정학·공급망 불확실성 재차 자극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으로부터 연락을 받았으며, 협상을 원하는 쪽은 이란 측이라는 취지의 발언. 추가 협상 여지를 열어둔 가운데, 이란 핵보유 차단이 협상의 주 목적임을 재차 명시. 이후 유가 상승폭 일부 되돌림, WTI $98(+1.5%)로 $100선 하회
- 군사 갈등 재개가 아닌 경고, 압박 수준에 머무르며, 휴전기간내 추가 협상 개최를 위한 물밑논의중이라는 소식에 시장 우려 완화 양상. 외신에서는 이번주말 2차 협상 가능성 거론

미 주택지표 부진 및 연간 전망치 하향
- 3월 기존 주택판매 MoM -3.6% 컨센 하회, 9개월래 최저치. 총주택재고 MoM +3.0%, 미분양주택재고 4.1개월(전월 3.8개월), 기존주택 중간가격 YoY +1.4%, 33개월 연속 상승
- NAR은 낮은 소비자신뢰도 및 완만한 고용성장이 구매자를 제약함을 언급. 모기지 금리 상승으로 올해 기존주택판매 +4%에 그칠 것으로 전망 하향. 신규주택판매는 +5%→보합 수준으로 전망 하향


본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LS증권 김윤정] 4/14 미 증시 특징주

샌디스크(SNDK, +11.8%)
소프트웨어 기업 아틀라시안(+7.3%)을 대체해 4/20부터 나스닥 100 지수에 편입된다는 소식에 주가 강세. 더욱이 AI기반 스토리지 수요 확대, 낸드플래시 가격급등 등 우호적 환경 기대. 제프리스 등 주요 IB 목표주가 릴레이 상향

인텔(INTC, +4.5%)
2주간 잇따른 호재 발표에 9거래일 연속 상승세 기록. 아일랜드 공장 지분 재매입, 일론 머스크 '테라팹' 프로젝트 참여, 구글의 차세대 제온(Xeon) 프로세서 채택 등이 대표적. 또한 삼바노바와 GPU, RDU, 제온6 CPU를 결합한 새로운 하드웨어 구조 공개, '26년 하반기 기업용 클라우드 플랫폼 및 소버린 AI 배포 환경에 공급 예정

팔란티어(PLTR, +3.3%)
S/W주 저가매수세 유입되는 가운데, 캐시우드가 이끄는 아크인베스트먼트의 추가 매수 소식과 트럼트 대통령의 국방 기술력 공개 극찬에 주가 상승. 앞서 마이클버리의 하락 베팅에도 불구, 아크는 자사 5개 ETF를 통해 약 85,500주를 매입

오라클(ORCL, +12.7%)
유틸리티 전용 AI 플랫폼 '오라클 유틸리티 오파워(Opower)'의 성과와 자본 프로젝트 검토 프로세스를 고도화하는 '오라클 에이코넥스(Aconex)' 플랫폼 업데이트 발표. 오파워를 통해 '25년 고객들이 $369M의 비용을 절감했다고 강조, 에너지/유틸리티 산업 특화 AI 역량 증명

골드만삭스(GS, -1.9%)
1Q26 실적발표. 매출액 $17.23B(컨센 $16.93B), EPS $17.55(컨센 $16.39)로 어닝 서프라이즈. IB 부문 수수료 수익이 48%YoY 증가한 $2.84B 기록하며 실적 견인. 다만 FICC 부문의 부진, 소폭 상승한 대손충당금, 보통주자본(CET1) 비율의 큰 폭 하락 등에 주가 하락 마감

베스트바이(BBY, -2.4%)
골드만삭스가 투자의견을 '매수'→'매도'로 두 단계 하향, TP $76→$59로 하향 조정. 메모리 및 스토리지 원가 상승이 PC 소비자가 인상으로 전이되어 수요 감소 및 마진 압박을 초래할 수 있다는 분석


본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LS증권 김윤정] 4/15 미 증시
협상 재개 기대, PPI 컨센 하회, 기술주 호재로 증시 상승

투자심리 개선 뚜렷, 고점 부근까지 올라온 증시
- 미 증시는 DOW +0.66%, S&P500 +1.18%, NASDAQ +1.96% 상승. 임의소비재, 기술, 통신서비스 강세
- 지정학 긴장은 남아있으나, 휴전 기대와 유가 하락, 물가지표 안정이 투자심리 지지한 가운데, 기술주 개별 호재에 상승 흐름
- 모건스탠리 CIO는 시장 저점은 이미 형성되었으며, 경기순환주로의 회귀가 관찰되고 있다고 코멘트. 하반기엔 상황이 보다 건설적으로 전개될 것으로 전망
- 달러인덱스 97.9, 금+2.0%, 은 +5.3%

향후 관리 국면 전개 기대감에 국제유가 대폭 하락 WTI $92(-7.1%)
- 트럼프 인터뷰 발언 후, 미-이란 이르면 16일 협상 재개 기대 확대. 미국은 이란의 영구적인 우라늄 농축 중단 및 핵시설 해체, 호르무즈 해협 즉각 재개방 등 요구
- 사우디는 미국에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 해제 및 협상장 복귀 촉구
- 이스라엘-레바논 워싱턴 휴전회담 개최. 이스라엘은 즉각적 휴전은 선긋기, 레바논은 인도적 위기 해소 조치 우선 요구
- 한편, IEA 4월 석유시장보고서 중동전쟁 및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라 지난달 사상 최악의 공급차질. 원유선물 가격에 위기상황이 모두 반영되지 못했다 언급

PPI 예상치 하회, 전쟁 영향 우려 있으나 시장은 낙관 우세
- 3월 PPI MoM +0.5% YoY +4.0% 컨센 하회. 휘발유 가격 상승(+16%)이 상품물가 상승 주도했으나, 식품 가격 하락과 서비스 가격 정체가 유가 상승 충격 일부 상쇄. 근원 PPI도 MoM +0.1% YoY +3.8% 컨센 하회
- 3월 NFIB 소기업낙관지수 95.8, 52년 평균치 하회. 불확실성지수 92로 대폭 확대
- 굴스비 총재는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연준의 금리 인하가 2026년 이후로 밀릴 수 있다고 발언. 다만, 유가가 크게 하락하고 3월 물가지표가 예상치를 밑돌며 국채금리는 하락 10Y 4.245%(-5.2bp), 2Y 3.745%(-3.6bp)


본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