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오판의 25가지 심리적 경향
찰리 멍거는 인생과 비즈니스에서 겪을 수 있는 비합리적 판단의 원인과 25가지 경향을 The Psychology of Human Misjudgment(인간 오판의 심리학)으로 정리했습니다.
찰리 멍거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부회장이자 워렌 버핏의 친구입니다. 그리고 현대 투자 역사상 가장 현명한 사상가로 손 꼽히는 분이셨습니다.
요즘처럼 신호와 소음이 혼재된 세상에서, 한번쯤 읽어볼만해서 공유드립니다.
A. 인센티브와 관계에 대한 편향
B. 일관성과 의심에 대한 편향
C. 인식과 판단의 왜곡
D. 스트레스와 능력의 한계
E. 권위와 언어, 그리고 통합
찰리 멍거는 인생과 비즈니스에서 겪을 수 있는 비합리적 판단의 원인과 25가지 경향을 The Psychology of Human Misjudgment(인간 오판의 심리학)으로 정리했습니다.
찰리 멍거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부회장이자 워렌 버핏의 친구입니다. 그리고 현대 투자 역사상 가장 현명한 사상가로 손 꼽히는 분이셨습니다.
요즘처럼 신호와 소음이 혼재된 세상에서, 한번쯤 읽어볼만해서 공유드립니다.
A. 인센티브와 관계에 대한 편향
- 보상과 처벌에 대한 초반응 경향 (Reward and Punishment Superresponse Tendency): 인센티브는 생각보다 훨씬 강력하게 인간의 행동과 인식을 지배합니다. 페덱스(Federal Express)가 급여 방식을 시간당이 아닌 '교대 근무당'으로 바꾸자 생산성이 폭발한 사례가 이를 증명합니다. 벤자민 프랭클린의 말처럼 "설득하고 싶다면 이성이 아닌 이익에 호소해야 합니다".
- 선호/사랑 경향 (Liking/Loving Tendency): 인간은 자신이 좋아하는 대상(사람, 사물, 사상)의 결점을 무시하고, 그와 연관된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왜곡하려 합니다.
- 반감/증오 경향 (Disliking/Hating Tendency): 반대로, 싫어하는 대상의 장점은 무시하고 사실을 왜곡해서라도 증오를 정당화하려 합니다.
- 상호성 경향 (Reciprocation Tendency): 받은 만큼 돌려주려는 본능입니다. 이는 사회적 협력을 가능하게 하지만, 교묘한 상술(작은 호의를 베풀고 큰 구매를 유도)에 이용당하기 쉽습니다.
- 질투/시기 경향 (Envy/Jealousy Tendency): 멍거는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탐욕이 아니라 시기심"이라고 워렌 버핏의 말을 인용합니다. 하지만 심리학 교과서에서는 이 강력한 본능을 자주 간과합니다.
B. 일관성과 의심에 대한 편향
- 의심 회피 경향 (Doubt-Avoidance Tendency): 인간은 불확실성을 견디기 힘들어하며, 스트레스를 받으면 섣불리 결정을 내려 의심을 제거하려 합니다.
- 불일치 회피 경향 (Inconsistency-Avoidance Tendency): 변화를 싫어하고 기존의 결론, 습관, 약속을 유지하려 합니다. 이는 나쁜 습관을 고치기 어렵게 만들고, '첫 결론 편향(First conclusion bias)'에 빠지게 합니다.
- 칸트적 공정성 경향 (Kantian Fairness Tendency): 자발적으로 줄을 서거나 공평하게 나누는 등, '모두가 따른다면 최선이 될 규칙'을 기대하고 따르는 성향입니다.
C. 인식과 판단의 왜곡
- 단순 연관성으로 인한 영향 (Influence-from-Mere-Association Tendency): 비싼 가격을 높은 품질과 연관 짓거나, 나쁜 소식을 전하는 메신저를 미워하는 '페르시아 메신저 증후군'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 단순 고통 회피를 위한 심리적 부정 (Simple, Pain-Avoiding Psychological Denial): 현실이 너무 고통스러울 때, 사실을 왜곡하거나 아예 부정해 버립니다. 이는 화학적 의존성(알코올, 마약)과 결합될 때 치명적입니다.
- 자존감 과잉 경향 (Excessive Self-Regard Tendency): 자신과 자신의 소유물을 과대평가합니다(보유 효과). 사람들은 자신과 닮은 사람을 선호하며, 복권 번호를 직접 고를 때 당첨 확률이 높다고 착각합니다.
- 과도한 낙관주의 경향 (Overoptimism Tendency): "사람은 자신이 바라는 것을 믿는다"는 말처럼, 현실보다 낙관적인 미래를 기대합니다. 이에 대한 해독제는 페르마와 파스칼의 확률 수학을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 박탈에 대한 과민반응 경향 (Deprival Superreaction Tendency): 얻는 기쁨보다 잃는 고통(혹은 간발의 차이로 놓친 보상)에 훨씬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이는 도박 중독이나 경매에서의 비합리적 입찰 경쟁을 유발합니다.
- 사회적 증거 경향 (Social-Proof Tendency): 다수의 행동을 따라 하려는 성향으로, 스트레스 상황이나 불확실할 때 더욱 강화됩니다.
- 대조 오반응 경향 (Contrast-Misreaction Tendency): 절대적 가치가 아닌 상대적 차이에 반응합니다. 비싼 차를 살 때 1,000달러짜리 옵션이 싸게 느껴지는 원리입니다. 작은 변화가 축적되어 큰 재앙이 되는 것을 감지하지 못하게 합니다.
D. 스트레스와 능력의 한계
- 스트레스 영향 경향 (Stress-Influence Tendency): 극심한 스트레스는 사고를 마비시키거나 극단적인 행동 변화를 일으킵니다(파블로프의 개 실험 사례).
- 가용성 오판 경향 (Availability-Misweighing Tendency): 기억하기 쉽거나 눈에 잘 띄는 증거에 과도한 비중을 둡니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는 속담과 일맥상통합니다.
- 사용하지 않으면 잃는 경향 (Use-It-or-Lose-It Tendency): 모든 기술은 사용하지 않으면 퇴화합니다. 끊임없는 연습(시뮬레이터 훈련 등)이 필요합니다.
- 약물 오용 경향 (Drug-Misinfluence Tendency): 약물과 알코올에 의한 인지 능력 파괴는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강력합니다.
- 노화 오용 경향 (Senescence-Misinfluence Tendency): 나이가 들면 새로운 기술을 배우기 어려워지지만, 지속적인 사고와 학습으로 늦출 수 있습니다.
E. 권위와 언어, 그리고 통합
- 권위 복종 경향 (Authority-Misinfluence Tendency): 권위자의 명령이 틀렸더라도 맹목적으로 따르는 경향입니다. 밀그램(Milgram)의 전기충격 실험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 헛소리 경향 (Twaddle Tendency): 중요하지 않은 사람들이 진지한 작업을 방해하며 의미 없는 말을 쏟아내는 현상입니다.
- 이유 존중 경향 (Reason-Respecting Tendency): 사람들은 "왜" 해야 하는지 이유를 들었을 때 훨씬 잘 따릅니다. 심지어 그 이유가 무의미하더라도("복사해야 하니까 비켜주세요") 효과가 있습니다.
- 호기심 경향 (Curiosity Tendency): 인간의 지식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며, 다른 심리적 편향의 부작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 롤라팔루자 경향 (Lollapalooza Tendency): 앞서 언급한 여러 경향이 동시에 작용하여 극단적인 결과를 낳는 현상입니다. 사이비 종교의 세뇌나 극단적인 성공/실패 사례가 이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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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효율성 3배 올리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치트키
사실상 일반인 레벨에서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하나만 잘해도 AI 효율이 매우 증가합니다.
그리고, 프롬프팅 잘하는 방법을 구글에서 이미 다 알려줬습니다.
이걸 돈받고 알려주는 보이들이 있길래 공유합니다.
https://ai.google.dev/gemini-api/docs/prompting-strategies?hl=ko#agentic-si-temp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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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AI for Developers
프롬프트 설계 전략 | Gemini API | Google AI for Develo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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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정보를 DAO (공지) (정보를DAO)
Forwarded from 크립토 번역공장
지금 비트코인 가격이 왜 떨어지는지 모르는 사람들은 가격 발견의 기본 원리를 이해 못 하는 거야.
그런 사람들은 한계 매수자나 유통량이 가격을 결정한다는 걸 모르는 거지. 온체인 비트코인에 따라서 적정가가 결정된다고 생각해.
음, 옛날에는 그랬어. 근데 지금은...
공급을 합성으로 찍어낼 수 있게 되면, 그 자산은 더 이상 희소하지 않거든. 희소성이 사라지면 가격은 수요-공급 시장이 아니라 파생상품 게임이 되는 거야.
비트코인한테 정확히 이런 일이 벌어진 거지.
금, 은, 석유, 그리고 결국엔 주식도 파생상품한테 먹히면서 겪은 것과 똑같은 구조적 붕괴야.
이제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원래 전제
비트코인의 가치 논리 전체가 뭐였냐면 공급이 한정돼 있다는 것(2,100만 개)랑 재담보로 못 쓴다는 것에 기반했어.
근데 그게 죽은 게 언제냐면:
•현금 결제 선물
•무기한 스왑
•옵션
•ETF
•프라임 브로커 대출
•Wrapped BTC
•토탈 리턴 스왑
이것들이 체인 위에 쌓이는 순간부터지
그 순간부터 비트코인 공급은 이론적으로 무한해진 거야.
체인상에서가 아니라 가격상에서 말이지.
붕괴를 설명해주는 지표
합성 유통 비율 (Synthetic Float Ratio, SFR)
공급을 합성으로 찍어낼 수 있게 되면, 자산은 더 이상 희소하지 않아. 그리고 희소성이 사라지면, 가격은 수요-공급 시장이 아니라 파생상품 게임이 되는 거지.
비트코인한테 정확히 이런 일이 일어났어.
금, 은, 석유, 그리고 결국엔 주식도 파생상품한테 먹히면서 겪은 것과 똑같은 구조적 붕괴라고.
왜 월스트리트가 이제 비트코인 "상대로 거래"할 수 있게 됐냐면
월가에서 모든 상품 시장에서 해온 걸 그대로 하는 거야.
1.무제한으로 서류상의 BTC 만들어
2.랠리에 숏 쳐
3.강제 청산시켜
4.낮은 가격에 커버
5.반복
얘넨 "베팅"하는 게 아니야. 재고를 만들어내는 거지.
똑같은 1 BTC로 이제 아래의 모든 것이 가능해졌어
•ETF
•선물 계약
•무기한 스왑
•옵션 델타
•브로커 대출
•구조화 상품
전부 동시에 말이지.
이게 코인 하나에 대한 청구권이 6개라는 거야.
이건 시장이 아니야. 준비금 가격 시스템이지.
출처
그런 사람들은 한계 매수자나 유통량이 가격을 결정한다는 걸 모르는 거지. 온체인 비트코인에 따라서 적정가가 결정된다고 생각해.
음, 옛날에는 그랬어. 근데 지금은...
공급을 합성으로 찍어낼 수 있게 되면, 그 자산은 더 이상 희소하지 않거든. 희소성이 사라지면 가격은 수요-공급 시장이 아니라 파생상품 게임이 되는 거야.
비트코인한테 정확히 이런 일이 벌어진 거지.
금, 은, 석유, 그리고 결국엔 주식도 파생상품한테 먹히면서 겪은 것과 똑같은 구조적 붕괴야.
이제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원래 전제
비트코인의 가치 논리 전체가 뭐였냐면 공급이 한정돼 있다는 것(2,100만 개)랑 재담보로 못 쓴다는 것에 기반했어.
근데 그게 죽은 게 언제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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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이 체인 위에 쌓이는 순간부터지
그 순간부터 비트코인 공급은 이론적으로 무한해진 거야.
체인상에서가 아니라 가격상에서 말이지.
붕괴를 설명해주는 지표
합성 유통 비율 (Synthetic Float Ratio, SFR)
공급을 합성으로 찍어낼 수 있게 되면, 자산은 더 이상 희소하지 않아. 그리고 희소성이 사라지면, 가격은 수요-공급 시장이 아니라 파생상품 게임이 되는 거지.
비트코인한테 정확히 이런 일이 일어났어.
금, 은, 석유, 그리고 결국엔 주식도 파생상품한테 먹히면서 겪은 것과 똑같은 구조적 붕괴라고.
왜 월스트리트가 이제 비트코인 "상대로 거래"할 수 있게 됐냐면
월가에서 모든 상품 시장에서 해온 걸 그대로 하는 거야.
1.무제한으로 서류상의 BTC 만들어
2.랠리에 숏 쳐
3.강제 청산시켜
4.낮은 가격에 커버
5.반복
얘넨 "베팅"하는 게 아니야. 재고를 만들어내는 거지.
똑같은 1 BTC로 이제 아래의 모든 것이 가능해졌어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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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한 스왑
•옵션 델타
•브로커 대출
•구조화 상품
전부 동시에 말이지.
이게 코인 하나에 대한 청구권이 6개라는 거야.
이건 시장이 아니야. 준비금 가격 시스템이지.
출처
Forwarded from 갱생코인
발라지: 나는 암호화폐에 이보다 더 낙관적이었던 적이 없다.
규칙 기반 질서가 무너지고 코드 기반 질서가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단기 가격은 중요하지 않다.
국제법이 붕괴되면서 우리는 온체인 통화뿐만 아니라 온체인 기업도 필요하게 될 것이다. 전후(戰後) 질서가 무너질 때 마찬가지로 우리는 포스트-인터넷 질서를 필요로 하게 될 것이다. 국가들은 실패할 것이고, 네트워크가 그 자리를 차지할 것이다.
우리는 인터넷 자본주의가 필요하고, 인터넷 민주주의가 필요하며, 인터넷 프라이버시가 필요하다. 그래서 우리는 암호화폐가 필요하다.
“집행 가능한 국제법은 적어도 국제 무역의 맥락에서는 분산형 스마트 계약과 동의어가 될 수 있습니다. 무역을 넘어서 암호화 프로토콜은 표현의 자유와 프라이버시 같은 시민적 자유에 대해 초국가적 보호를 제공합니다. 이것이 규칙 기반 질서가 보호한다고 주장하는 모든 것을 아직 전부 대체하는 것은 아니지만, 인터넷 연결만 있으면 누구에게나 표현의 자유와 자유 시장을 보장할 수 있다는 능력은 큰 진전입니다.”
https://x.com/balajis/status/2019372825241682335
규칙 기반 질서가 무너지고 코드 기반 질서가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단기 가격은 중요하지 않다.
국제법이 붕괴되면서 우리는 온체인 통화뿐만 아니라 온체인 기업도 필요하게 될 것이다. 전후(戰後) 질서가 무너질 때 마찬가지로 우리는 포스트-인터넷 질서를 필요로 하게 될 것이다. 국가들은 실패할 것이고, 네트워크가 그 자리를 차지할 것이다.
우리는 인터넷 자본주의가 필요하고, 인터넷 민주주의가 필요하며, 인터넷 프라이버시가 필요하다. 그래서 우리는 암호화폐가 필요하다.
“집행 가능한 국제법은 적어도 국제 무역의 맥락에서는 분산형 스마트 계약과 동의어가 될 수 있습니다. 무역을 넘어서 암호화 프로토콜은 표현의 자유와 프라이버시 같은 시민적 자유에 대해 초국가적 보호를 제공합니다. 이것이 규칙 기반 질서가 보호한다고 주장하는 모든 것을 아직 전부 대체하는 것은 아니지만, 인터넷 연결만 있으면 누구에게나 표현의 자유와 자유 시장을 보장할 수 있다는 능력은 큰 진전입니다.”
https://x.com/balajis/status/2019372825241682335
X (formerly Twitter)
Balaji (@balajis) on X
I have never been more bullish on crypto.
Because the rules-based order is collapsing and the code-based order is rising. So the short term price doesn’t matter.
As international law breaks down, we will need not just onchain currencies, but onchain companies.…
Because the rules-based order is collapsing and the code-based order is rising. So the short term price doesn’t matter.
As international law breaks down, we will need not just onchain currencies, but onchain companies.…
Forwarded from 리자몽 (Rejamong)
비탈릭: 이제는 $ETH 가격이 올라가도 된다?!
“$ETH는 가치 저장 수단이며,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가장 중요한 앱 중 하나다”
비탈릭은 초창기부터 이더리움 네트워크와 코인 $ETH를 명확히 분리해 이야기해왔습니다.
그는 과거에
“$ETH 가격 상승은 이더리움 네트워크 사용 비용을 증가시켜 문제가 될 수 있다”
는 취지의 발언을 여러 차례 한 바 있습니다.
그런 비탈릭이 이번에는 $ETH를 "가치 저장 수단(Store of Value)"이자, 동시에 "유틸리티를 지닌 애플리케이션"으로 표현했습니다.
현재 $ETH가 지니는 주요 유틸리티는 다음과 같습니다.
- PoS 이더리움 네트워크 보안을 위한 담보 자산
- 네트워크 사용을 위한 수수료(Gas)
- 이더리움 및 이더리움 생태계 전반(L2, EVM체인 등)의 온체인 경제를 구성하는 중심 자산
특히 비탈릭이 $ETH를 "가치 저장 수단(Store of Value)"이라고 노골적으로 표현한 것은 사실상 처음입니다.
이는 곧 $ETH 가격이 충분히 높아지더라도, 그것이 더 이상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구조적 문제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인식이 전제되어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인식 변화의 배경에는 다음과 같은 구조적 변화들이 깔려 있을 것입니다.
1. ZK 전환 이후, 검증 비용의 급격한 감소
ZK 기술 도입 이후 네트워크 검증에 필요한 비용은 극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장기 로드맵에서는 밸리데이터의 최소 진입 조건 또한 크게 낮아질 가능성이 큽니다 (32 ETH → 1 ETH).
이는 곧 $ETH 가격 상승이 더 이상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탈중앙화를 직접적으로 저해하지 않게 됨을 의미합니다.
2. 지속적으로 확장되는 L1 블록 공간
이더리움 L1의 블록 사이즈는 빠른 속도로 확장되고 있으며,
이는 네트워크 사용 비용이 $ETH 가격 상승을 감당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낮아졌고, 앞으로도 더 낮아질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3. L2를 통한 목적별·성능별 확장
L1에서 달성하기 어려운 특수한 목적(검열, 프라이버시, 밀리초 단위의 초고속 거래 등)은 L2를 통해 충분히 확장이 가능합니다.
즉, ETH 가격 상승이 곧 네트워크 사용성 저하로 직결되던 구조는 이미 해소되고 있습니다.
4. ‘무한 발행 자산’이라는 오해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ETH를 발행량이 무한한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이더리움은 네트워크 사용량이 증가할수록 발행량보다 소각량이 늘어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L2 중심 구조로 전환되며 한동안 L1 사용량과 소각량이 감소했으나,
현재 L2들 역시 이더리움에 상당한 수수료를 지불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 빠르게 증가하는 L1 확장성
- 스테이블코인 및 RWA를 통한 글로벌 결제 레이어로서의 채택
과 같은 흐름은 이더리움을 점차 순발행량이 감소하는 디플레이션 자산으로 만들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결론
더이상 $ETH는 단순히 가스비로 소비되는 코인이 아닙니다.
이더리움 생태계 전반에서 발생하는 모든 경제 활동의 가치가 궁극적으로 귀결되는 자산입니다.
즉, $ETH 자체가 매우 중요한 유틸리티를 지닌 애플리케이션이자, 동시에 가치 저장의 수단이라 볼수 있는 것이죠.
“$ETH는 가치 저장 수단이며,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가장 중요한 앱 중 하나다”
비탈릭은 초창기부터 이더리움 네트워크와 코인 $ETH를 명확히 분리해 이야기해왔습니다.
그는 과거에
“$ETH 가격 상승은 이더리움 네트워크 사용 비용을 증가시켜 문제가 될 수 있다”
는 취지의 발언을 여러 차례 한 바 있습니다.
그런 비탈릭이 이번에는 $ETH를 "가치 저장 수단(Store of Value)"이자, 동시에 "유틸리티를 지닌 애플리케이션"으로 표현했습니다.
현재 $ETH가 지니는 주요 유틸리티는 다음과 같습니다.
- PoS 이더리움 네트워크 보안을 위한 담보 자산
- 네트워크 사용을 위한 수수료(Gas)
- 이더리움 및 이더리움 생태계 전반(L2, EVM체인 등)의 온체인 경제를 구성하는 중심 자산
특히 비탈릭이 $ETH를 "가치 저장 수단(Store of Value)"이라고 노골적으로 표현한 것은 사실상 처음입니다.
이는 곧 $ETH 가격이 충분히 높아지더라도, 그것이 더 이상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구조적 문제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인식이 전제되어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인식 변화의 배경에는 다음과 같은 구조적 변화들이 깔려 있을 것입니다.
1. ZK 전환 이후, 검증 비용의 급격한 감소
ZK 기술 도입 이후 네트워크 검증에 필요한 비용은 극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장기 로드맵에서는 밸리데이터의 최소 진입 조건 또한 크게 낮아질 가능성이 큽니다 (32 ETH → 1 ETH).
이는 곧 $ETH 가격 상승이 더 이상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탈중앙화를 직접적으로 저해하지 않게 됨을 의미합니다.
2. 지속적으로 확장되는 L1 블록 공간
이더리움 L1의 블록 사이즈는 빠른 속도로 확장되고 있으며,
이는 네트워크 사용 비용이 $ETH 가격 상승을 감당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낮아졌고, 앞으로도 더 낮아질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3. L2를 통한 목적별·성능별 확장
L1에서 달성하기 어려운 특수한 목적(검열, 프라이버시, 밀리초 단위의 초고속 거래 등)은 L2를 통해 충분히 확장이 가능합니다.
즉, ETH 가격 상승이 곧 네트워크 사용성 저하로 직결되던 구조는 이미 해소되고 있습니다.
4. ‘무한 발행 자산’이라는 오해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ETH를 발행량이 무한한 자산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이더리움은 네트워크 사용량이 증가할수록 발행량보다 소각량이 늘어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L2 중심 구조로 전환되며 한동안 L1 사용량과 소각량이 감소했으나,
현재 L2들 역시 이더리움에 상당한 수수료를 지불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 빠르게 증가하는 L1 확장성
- 스테이블코인 및 RWA를 통한 글로벌 결제 레이어로서의 채택
과 같은 흐름은 이더리움을 점차 순발행량이 감소하는 디플레이션 자산으로 만들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결론
더이상 $ETH는 단순히 가스비로 소비되는 코인이 아닙니다.
이더리움 생태계 전반에서 발생하는 모든 경제 활동의 가치가 궁극적으로 귀결되는 자산입니다.
즉, $ETH 자체가 매우 중요한 유틸리티를 지닌 애플리케이션이자, 동시에 가치 저장의 수단이라 볼수 있는 것이죠.
요즘 현업에서는 토큰화(RWA) 메타와 함께 Canton(캔톤)이 꽤 강하게 주목받는 분위기입니다.
이건 단순한 기술 이슈가 아니라, 앞으로 RWA가 블록체인에 어떤 방식으로 온보딩될지를 보여주는 사례에 가깝습니다.
핵심은 이거죠:
결국 기관/기업 입장에선 기술보다 실행 지원이 더 중요하다는 점이 다시 확인되는 느낌입니다.
아바랩스 등 기존 시도들도 있었지만, Canton은 결이 조금 다르고, 개인적으로는 하이퍼렛저의 진화형처럼도 보입니다.
관련해서 쟁글 리포트가 꽤 잘 정리돼 있습니다.
https://xangle.io/research/detail/2384
참고로 매도 압력 우려 때문에 코인 매수는 안하지만,
요즘 블록체인 업계 흐름 파악용으로는 충분히 볼 만한 리포트 입니다.
이건 단순한 기술 이슈가 아니라, 앞으로 RWA가 블록체인에 어떤 방식으로 온보딩될지를 보여주는 사례에 가깝습니다.
핵심은 이거죠:
“인프라 깔아놨으니 알아서 들어오세요” ❌
“온보딩 전 과정을 우리가 같이 해드립니다” ✅
결국 기관/기업 입장에선 기술보다 실행 지원이 더 중요하다는 점이 다시 확인되는 느낌입니다.
아바랩스 등 기존 시도들도 있었지만, Canton은 결이 조금 다르고, 개인적으로는 하이퍼렛저의 진화형처럼도 보입니다.
관련해서 쟁글 리포트가 꽤 잘 정리돼 있습니다.
https://xangle.io/research/detail/2384
참고로 매도 압력 우려 때문에 코인 매수는 안하지만,
요즘 블록체인 업계 흐름 파악용으로는 충분히 볼 만한 리포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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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 청년열정마라두바이쫀득민트초코손맛푸드
채널마다 슈퍼폼 관련해서 클레임하라는 스캠댓글들이 달리는데, 평소 자주 달리는 스캠처럼 확 티나지 않고 꽤 자연스러우니 실수로 지갑연결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이런 것도 점점 정교화되어 가네요.
이런 것도 점점 정교화되어 가네요.
Forwarded from 영우의 크립토로 백억벌기
지갑 날렸을 때 복구 가이드 (난 알고싶지 않았어)
자, 비용 냈으니 배운 건 챙겨야죠.
만약 저처럼 지갑이 날라갔거나, 크롬 확장 지갑이 초기화됐다면
가장 먼저 할 일은 딱 하나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1. 절대 하면 안 되는 것
지갑 다시 설치하거나, 시드 구문 임포트하지 마세요.
→ 이 순간, 크롬은 기존 세션 파일(.ldb, .sqlite)을 새걸로 덮어씌웁니다.
→ 이러면 복구는 영영 끝이에요.
2. 백업이 있다면 먼저 확인
C:\Users\82104\AppData\Local\Google\Chrome\User Data\Default\Local Extension Settings\acmacodkjbdgmoleebolmdjonilkdbch(마지막 지갑코드)
지갑아이디는 일단 이게 좀 찾기 귀찮은데…
https://youtu.be/f8vq4oLhXRg?si=rTMLsYj2c3moTuEj
이 영상보시면 바로 따라하실수 있습니다
여기서 .ldb, .log, .sqlite 파일이 살아있다면 복구 가능성 있습니다.
3. 백업이 없다면, Disk Drill 등으로 삭제 파일 복원 시도
[Disk Drill]로 C드라이브 스캔
C:\Users\{유저이름}\AppData\Local\Google\Chrome\User Data\Default\Local Extension
4. 더 오래된 백업 찾기 – ShadowExplorer (윈도우 자동 백업)
ShadowExplorer 설치 후 실행
좌측 트리에서 경로 찾아보기:
C:\Users\82104\AppData\Local\Google\Chrome\User Data\Default\Local Extension Settings\acmacodkjbdgmoleebolmdjonilkdbch(마지막은 지갑코드)
저의경우엔 래비월렛이었어요
5. 복구된 .ldb 파일 열어보기
메모장이나 Notepad++로 열고 아래 키워드 검색:
mnemonic
seed
account
address
privateKey
하나라도 있으면 복구 가능성 있음
아무것도 없으면 깡통 (구조만 있고 내용은 없음)
이거 파일따와서 지피티한테 보내주면 알아서 분석해줍니다 지피티는 신이얌
6. 새로 지갑 설치 후, 복구 파일 덮어씌우기
지갑 재설치 (로그인하지 말 것)
크롬 완전 종료 (작업 관리자에서 chrome.exe 종료)
위 경로에 복구된 폴더 그대로 덮어쓰기
크롬 다시 실행 → 지갑에서 “복원” 버튼 or 자동 로그인 반응 확인
결론
복구는 생각보다 간단하지만
시드 없이 복구를 시도할 수 있는 기회는 단 한 번뿐입니다
저처럼 모르면 당황하지 마시고 지피티부터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저는 어영부영 하다가 기회 다놓치고 백업파일도 날려먹고 아주 다사다난한 하루를 보냈네요
그냥 제일좋은건 시드구문 백업을 해!!!!!!
자, 비용 냈으니 배운 건 챙겨야죠.
만약 저처럼 지갑이 날라갔거나, 크롬 확장 지갑이 초기화됐다면
가장 먼저 할 일은 딱 하나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1. 절대 하면 안 되는 것
지갑 다시 설치하거나, 시드 구문 임포트하지 마세요.
→ 이 순간, 크롬은 기존 세션 파일(.ldb, .sqlite)을 새걸로 덮어씌웁니다.
→ 이러면 복구는 영영 끝이에요.
2. 백업이 있다면 먼저 확인
C:\Users\82104\AppData\Local\Google\Chrome\User Data\Default\Local Extension Settings\acmacodkjbdgmoleebolmdjonilkdbch(마지막 지갑코드)
지갑아이디는 일단 이게 좀 찾기 귀찮은데…
https://youtu.be/f8vq4oLhXRg?si=rTMLsYj2c3moTuEj
이 영상보시면 바로 따라하실수 있습니다
여기서 .ldb, .log, .sqlite 파일이 살아있다면 복구 가능성 있습니다.
3. 백업이 없다면, Disk Drill 등으로 삭제 파일 복원 시도
[Disk Drill]로 C드라이브 스캔
C:\Users\{유저이름}\AppData\Local\Google\Chrome\User Data\Default\Local Extension
4. 더 오래된 백업 찾기 – ShadowExplorer (윈도우 자동 백업)
ShadowExplorer 설치 후 실행
좌측 트리에서 경로 찾아보기:
C:\Users\82104\AppData\Local\Google\Chrome\User Data\Default\Local Extension Settings\acmacodkjbdgmoleebolmdjonilkdbch(마지막은 지갑코드)
저의경우엔 래비월렛이었어요
5. 복구된 .ldb 파일 열어보기
메모장이나 Notepad++로 열고 아래 키워드 검색:
mnemonic
seed
account
address
privateKey
하나라도 있으면 복구 가능성 있음
아무것도 없으면 깡통 (구조만 있고 내용은 없음)
이거 파일따와서 지피티한테 보내주면 알아서 분석해줍니다 지피티는 신이얌
6. 새로 지갑 설치 후, 복구 파일 덮어씌우기
지갑 재설치 (로그인하지 말 것)
크롬 완전 종료 (작업 관리자에서 chrome.exe 종료)
위 경로에 복구된 폴더 그대로 덮어쓰기
크롬 다시 실행 → 지갑에서 “복원” 버튼 or 자동 로그인 반응 확인
결론
복구는 생각보다 간단하지만
시드 없이 복구를 시도할 수 있는 기회는 단 한 번뿐입니다
저처럼 모르면 당황하지 마시고 지피티부터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저는 어영부영 하다가 기회 다놓치고 백업파일도 날려먹고 아주 다사다난한 하루를 보냈네요
그냥 제일좋은건 시드구문 백업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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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 확장프로그램 백업 및 복구
크롬 확장프로그램 설치 위치
%LocalAppData%\Google\Chrome\User Data\Default\Extensions
%LocalAppData%\Google\Chrome\User Data\Default\Exten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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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박사는 꾸준히 사용자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A/B 테스트로 계속 세팅값을 개선하다보니 평점도 4.8점으로 많이 올라왔습니다.
최근에는 카카오 대란으로 GPT 프로나 플러스를 쓰는 분들이 늘어나서, 성능 체감을 하는 분들이 늘어난 것 같기도 합니다.
특히, Pro 요금제를 사용하는 분이면 GPT-5.2 Pro 모드로 사용하면 되는데, 성능은 역대급으로 나옵니다.
코인박사는 GPTS로 OpenAI GPT에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제가 별도로 과금할 순 없습니다. 그래서 평생 무료입니다.
그리고 GPT의 API를 따와서 연결해서 만드는 다른 리서치 서비스와는 달리 OpenAI의 최신 릴리즈된 기술들이 자동 접목된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마음껏 사용하시고 불편사항 있으시면 피드백 주시면 개선토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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