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경제 임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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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매크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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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도 예상보다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3월 미국 소매판매: 예상치 하회했습니다. 다만, 근원 소매판매는 예상치 소폭 상회했습니다
한화투자증권_임혜윤_Macro_Monthly_220418.pdf
2.1 MB
<물가, Peak out은 핵심이 아니다>
이번 월보에서는 물가와 연준 정책 등 불확실성에 대응하는 방법을 고민해보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여전한 Upside risk
- 물가 정점 통과보다 상방 리스크 주목
- 서비스 물가 상승, 높은 기대인플레

2. 연준이 속도조절 나서기 어려운 이유
- 물가에 따라 정책경로 변화 가능
- 정책 불확실성은 시장 변동성 확대요인

3. 경기침체, 올해는 아니다
- 침체 임박 시그널 미약
- 매크로 측면 투자 아이디어

경기침체 시그널은 미약하지만, 더딘 물가 상승세 둔화, 통화정책 불확실성 등 매크로 환경은 여전히 부담스러운 상황입니다. 짙은 안개를 헤쳐나가기 위해서는 연준의 긴축 스탠스 완화에 배팅하는 것을 피하고, 비용 관리가 수월한 기업에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중국 1Q GDP 및 3월 실물지표: 예상치 상회했습니다. 다만, 3월 소비는 부진했습니다
한화투자증권_임혜윤_CN_Macro_Review_220419.pdf
384.7 KB
<중국, 경기 저점은 2/4분기>

중국 소비가 봉쇄 여파를 반영하기 시작했습니다. 2/4분기까지는 경기 하방 리스크가 우세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다만, 봉쇄 완화 및 정책대응을 감안하면, 하반기 경기는 완만하게 반등할 전망입니다.
한화투자증권_임혜윤_Macro_Review_KO_GDP_220427.pdf
354.1 KB
<한국 1/4분기 GDP: 수출만 좋았다>

1/4분기 국내 경기 회복을 주도한 것은 수출입니다. 앞으로는 수출 회복세가 둔화되고, 소비는 반등할 전망입니다. 특히 준내구재와 서비스업 회복이 두드러질 것 같습니다. 다만, 수출 회복세 둔화 영향이 소비 반등을 상회할 것으로 보여 연간 3% 성장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한화투자증권_임혜윤_Macro_Review_2205021.pdf
400.2 KB
<4월 수출: 비용 부담에 더해진 수요 둔화>

4월 한국 수출 증가세는 둔화되었습니다. 對중국 수출이 부진했고, 수출물량이 감소했기 때문입니다. 중국 경기 둔화와 수입단가 상승은 우리 기업들에게 부담스러운 환경입니다. 반도체, 화학, 자동차 등 수출물량이 꾸준히 늘어나면서 원가 상승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업종에 대한 선별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주요국 매크로 점검>
US와 Non-US 경기 격차는 여전


1) 미국 1/4분기 GDP
: 전기대비 연율 –1.4%(QoQ –0.4%, YoY +4.3%)
: 성장률 하락을 주도한 것은 순수출(성장기여도: -3.2%p). 수출은 감소, 수입은 급증
: 개인소비지출 +2.7%. 서비스 소비 +4.3%. 내수는 여전히 양호
: 소비가 주도하는 성장 지속 가능

2) 중국 4월 PMI
: 제조업 및 비제조업 PMI 모두 하락. Lockdown 여파 반영
: 국가통계국 제조업 47.4(-2.1pt), 차이신 제조업 46.0(-2.1pt), 비제조업 41.9(-6.5pt)
: 제조업 신규주문 및 생산 감소 & 소비 부진
: 상반기 경기 둔화 불가피. 하반기에는 정책 대응 및 봉쇄 완화 영향으로 반등 예상

3) 유로존 1/4분기 GDP
: YoY +5.0%, QoQ +0.2%. 예상치 부합했으나, 주요국 대부분 성장 둔화
: 앞으로도 하방 리스크 우위. 러-우 전쟁 장기화에 따른 물가 상승압력 강화
: PPI 급등으로 제조업 위축 지속 전망. 서비스업은 리오프닝 영향으로 상대적으로 양호
4월 한국 소비자물가: YoY +4.8%, MoM +0.7%로 예상치 상회했습니다
<4월 한국 소비자물가>
- YoY +4.8%, MoM +0.7% / 근원: YoY +3.6%, MoM +0.6%
- Headline, 근원 물가 모두 상승세 강화
- 석유류와 개인서비스가 물가 상승 주도
- 석유류: 유가 및 천연가스 가격 상승
- 개인서비스: 여행, 외식 물가 오름세
- 이번 달(26일)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확대
유로존 생산자물가 급등: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ECB의 고민도 깊어질 것 같습니다
Forwarded from YIELD & SPREAD
QT는 6월 1일부터 실시

1. 6월 국채 재투자 중단 규모는 300억달러로 시작, 9월 600억달러까지 증가할 것. 재투자 중단 국채는 Bonds, Notes뿐만 아니라 Bills도 포함

2. MBS 및 기관채(agency debt) 재투자 중단은 6월 175억달러에서 시작, 9월 350억달러로 증가

3. QT의 긴축 효과에 대한 연준 구성원 의견
- Powell 의장: 계획된 속도로 대차대조표 축소하면 1년 동안 25bp 정도 금리 인상 효과
- Brainard 부의장: 2~3차례(25bp 인상으로 추정) 인상 효과
Forwarded from YIELD & SPREAD
연말까지 기준금리 및 연준 대차대조표 자산 규모 전망 경로
4월 미국 고용: 비교적 양호했으며, 임금 상승세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화투자증권_임혜윤_US_Macro_Review_220509.pdf
392.2 KB
<4월 미국 고용: 타이트한 노동시장>

4월 미국 고용지표도 양호했습니다. 노동시장 초과수요가 지속되면서임금 상승세는 강해지고 있고, 기업들은 비용 부담을 소비자에게 전가하고자 할 것입니다. 따라서 물가 상승세가 빠르게 둔화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하반기에도 연준은 인플레이션에 적극 대응할 것 같습니다.
한화투자증권_하반기_전망_220509.pdf
2.7 MB
<하반기 전망: 오토포커싱>

I. 경제: 우려보다는 기대
II. 채권: 늦어진 하산 준비
III. 퀀트: 멀티플 텐트럼
IV. 전략: 하반기 3,000이 보인다


하반기 글로벌 경기는 우려보다 기대요인이 우세하다고 생각합니다. 경기 반등요인은 1) 소비를 뒷받침하는 선진국 초과저축, 2) 적은 재고 부담, 3) 중국 경기 반등입니다.

인플레이션과 연준 정책 불확실성은 여전하지만, 반등요인이 우세하고, 경기침체 시그널도 미약합니다. 과도한 우려보다는 위험자산에 대한 선별적 접근이 유효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