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경제 임혜윤
12.6K subscribers
393 photos
266 files
73 links
글로벌 매크로 분석
Download Telegram
한국은행도 예상보다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3월 미국 소매판매: 예상치 하회했습니다. 다만, 근원 소매판매는 예상치 소폭 상회했습니다
한화투자증권_임혜윤_Macro_Monthly_220418.pdf
2.1 MB
<물가, Peak out은 핵심이 아니다>
이번 월보에서는 물가와 연준 정책 등 불확실성에 대응하는 방법을 고민해보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여전한 Upside risk
- 물가 정점 통과보다 상방 리스크 주목
- 서비스 물가 상승, 높은 기대인플레

2. 연준이 속도조절 나서기 어려운 이유
- 물가에 따라 정책경로 변화 가능
- 정책 불확실성은 시장 변동성 확대요인

3. 경기침체, 올해는 아니다
- 침체 임박 시그널 미약
- 매크로 측면 투자 아이디어

경기침체 시그널은 미약하지만, 더딘 물가 상승세 둔화, 통화정책 불확실성 등 매크로 환경은 여전히 부담스러운 상황입니다. 짙은 안개를 헤쳐나가기 위해서는 연준의 긴축 스탠스 완화에 배팅하는 것을 피하고, 비용 관리가 수월한 기업에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중국 1Q GDP 및 3월 실물지표: 예상치 상회했습니다. 다만, 3월 소비는 부진했습니다
한화투자증권_임혜윤_CN_Macro_Review_220419.pdf
384.7 KB
<중국, 경기 저점은 2/4분기>

중국 소비가 봉쇄 여파를 반영하기 시작했습니다. 2/4분기까지는 경기 하방 리스크가 우세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다만, 봉쇄 완화 및 정책대응을 감안하면, 하반기 경기는 완만하게 반등할 전망입니다.
한화투자증권_임혜윤_Macro_Review_KO_GDP_220427.pdf
354.1 KB
<한국 1/4분기 GDP: 수출만 좋았다>

1/4분기 국내 경기 회복을 주도한 것은 수출입니다. 앞으로는 수출 회복세가 둔화되고, 소비는 반등할 전망입니다. 특히 준내구재와 서비스업 회복이 두드러질 것 같습니다. 다만, 수출 회복세 둔화 영향이 소비 반등을 상회할 것으로 보여 연간 3% 성장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한화투자증권_임혜윤_Macro_Review_2205021.pdf
400.2 KB
<4월 수출: 비용 부담에 더해진 수요 둔화>

4월 한국 수출 증가세는 둔화되었습니다. 對중국 수출이 부진했고, 수출물량이 감소했기 때문입니다. 중국 경기 둔화와 수입단가 상승은 우리 기업들에게 부담스러운 환경입니다. 반도체, 화학, 자동차 등 수출물량이 꾸준히 늘어나면서 원가 상승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업종에 대한 선별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주요국 매크로 점검>
US와 Non-US 경기 격차는 여전


1) 미국 1/4분기 GDP
: 전기대비 연율 –1.4%(QoQ –0.4%, YoY +4.3%)
: 성장률 하락을 주도한 것은 순수출(성장기여도: -3.2%p). 수출은 감소, 수입은 급증
: 개인소비지출 +2.7%. 서비스 소비 +4.3%. 내수는 여전히 양호
: 소비가 주도하는 성장 지속 가능

2) 중국 4월 PMI
: 제조업 및 비제조업 PMI 모두 하락. Lockdown 여파 반영
: 국가통계국 제조업 47.4(-2.1pt), 차이신 제조업 46.0(-2.1pt), 비제조업 41.9(-6.5pt)
: 제조업 신규주문 및 생산 감소 & 소비 부진
: 상반기 경기 둔화 불가피. 하반기에는 정책 대응 및 봉쇄 완화 영향으로 반등 예상

3) 유로존 1/4분기 GDP
: YoY +5.0%, QoQ +0.2%. 예상치 부합했으나, 주요국 대부분 성장 둔화
: 앞으로도 하방 리스크 우위. 러-우 전쟁 장기화에 따른 물가 상승압력 강화
: PPI 급등으로 제조업 위축 지속 전망. 서비스업은 리오프닝 영향으로 상대적으로 양호
4월 한국 소비자물가: YoY +4.8%, MoM +0.7%로 예상치 상회했습니다
<4월 한국 소비자물가>
- YoY +4.8%, MoM +0.7% / 근원: YoY +3.6%, MoM +0.6%
- Headline, 근원 물가 모두 상승세 강화
- 석유류와 개인서비스가 물가 상승 주도
- 석유류: 유가 및 천연가스 가격 상승
- 개인서비스: 여행, 외식 물가 오름세
- 이번 달(26일)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확대
유로존 생산자물가 급등: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ECB의 고민도 깊어질 것 같습니다
Forwarded from YIELD & SPREAD
QT는 6월 1일부터 실시

1. 6월 국채 재투자 중단 규모는 300억달러로 시작, 9월 600억달러까지 증가할 것. 재투자 중단 국채는 Bonds, Notes뿐만 아니라 Bills도 포함

2. MBS 및 기관채(agency debt) 재투자 중단은 6월 175억달러에서 시작, 9월 350억달러로 증가

3. QT의 긴축 효과에 대한 연준 구성원 의견
- Powell 의장: 계획된 속도로 대차대조표 축소하면 1년 동안 25bp 정도 금리 인상 효과
- Brainard 부의장: 2~3차례(25bp 인상으로 추정) 인상 효과
Forwarded from YIELD & SPREAD
연말까지 기준금리 및 연준 대차대조표 자산 규모 전망 경로
4월 미국 고용: 비교적 양호했으며, 임금 상승세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화투자증권_임혜윤_US_Macro_Review_220509.pdf
392.2 KB
<4월 미국 고용: 타이트한 노동시장>

4월 미국 고용지표도 양호했습니다. 노동시장 초과수요가 지속되면서임금 상승세는 강해지고 있고, 기업들은 비용 부담을 소비자에게 전가하고자 할 것입니다. 따라서 물가 상승세가 빠르게 둔화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하반기에도 연준은 인플레이션에 적극 대응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