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경제 임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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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매크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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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_임혜윤_US_Macro_Review_220404.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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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미국 고용: 여전한 초과수요>

3월 미국 고용지표도 양호했습니다. 임금 상승세 강화는 타이트한 노동시장을 반영합니다. 노동시장 초과수요로 기업들이 일할 사람을 찾기가 쉽지 않다는 의미입니다. 고용이 양호하다면, 연준은 물가 안정에 집중할 것입니다. 물가가 예상보다 높은 수준에 머물 경우, 연준은 보다 더 적극적으로 정책 정상화에 나설 수 있습니다.
<3월 한국 소비자물가: 구매력 약화 부담>
- MoM +0.7%, YoY +4.1%
- 농산물, 석유류 제외: MoM +0.2%, YoY +3.3%
- 석유류와 개인서비스(외식 등)가 물가 상승 주도
3월 미국 소비자물가: 예상에 부합했습니다
<3월 미국 소비자물가: 정점 통과 중>
- CPI: YoY +8.5%, MoM +1.2%
- Core CPI: YoY +6.5%, MoM +0.3%
- Headline 상승세 강화: 에너지 가격 급등(MoM +11.0%)이 주도
- Core 상승세 둔화: 중고차 가격 하락(MoM -3.8%)이 주도
- 정점 통과 시그널: 휘발유 가격 및 중고차 가격 하락
- Upside risk: 주거비 등 서비스 물가 상승세 강화
- 여전한 불확실성: 상품물가 급등세 진정 vs. 서비스 물가 상승압력 확대
3월 미국 생산자물가: 예상치 상회했습니다
한국은행도 예상보다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3월 미국 소매판매: 예상치 하회했습니다. 다만, 근원 소매판매는 예상치 소폭 상회했습니다
한화투자증권_임혜윤_Macro_Monthly_220418.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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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Peak out은 핵심이 아니다>
이번 월보에서는 물가와 연준 정책 등 불확실성에 대응하는 방법을 고민해보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여전한 Upside risk
- 물가 정점 통과보다 상방 리스크 주목
- 서비스 물가 상승, 높은 기대인플레

2. 연준이 속도조절 나서기 어려운 이유
- 물가에 따라 정책경로 변화 가능
- 정책 불확실성은 시장 변동성 확대요인

3. 경기침체, 올해는 아니다
- 침체 임박 시그널 미약
- 매크로 측면 투자 아이디어

경기침체 시그널은 미약하지만, 더딘 물가 상승세 둔화, 통화정책 불확실성 등 매크로 환경은 여전히 부담스러운 상황입니다. 짙은 안개를 헤쳐나가기 위해서는 연준의 긴축 스탠스 완화에 배팅하는 것을 피하고, 비용 관리가 수월한 기업에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중국 1Q GDP 및 3월 실물지표: 예상치 상회했습니다. 다만, 3월 소비는 부진했습니다
한화투자증권_임혜윤_CN_Macro_Review_220419.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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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경기 저점은 2/4분기>

중국 소비가 봉쇄 여파를 반영하기 시작했습니다. 2/4분기까지는 경기 하방 리스크가 우세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다만, 봉쇄 완화 및 정책대응을 감안하면, 하반기 경기는 완만하게 반등할 전망입니다.
한화투자증권_임혜윤_Macro_Review_KO_GDP_220427.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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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4분기 GDP: 수출만 좋았다>

1/4분기 국내 경기 회복을 주도한 것은 수출입니다. 앞으로는 수출 회복세가 둔화되고, 소비는 반등할 전망입니다. 특히 준내구재와 서비스업 회복이 두드러질 것 같습니다. 다만, 수출 회복세 둔화 영향이 소비 반등을 상회할 것으로 보여 연간 3% 성장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한화투자증권_임혜윤_Macro_Review_220502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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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수출: 비용 부담에 더해진 수요 둔화>

4월 한국 수출 증가세는 둔화되었습니다. 對중국 수출이 부진했고, 수출물량이 감소했기 때문입니다. 중국 경기 둔화와 수입단가 상승은 우리 기업들에게 부담스러운 환경입니다. 반도체, 화학, 자동차 등 수출물량이 꾸준히 늘어나면서 원가 상승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업종에 대한 선별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주요국 매크로 점검>
US와 Non-US 경기 격차는 여전


1) 미국 1/4분기 GDP
: 전기대비 연율 –1.4%(QoQ –0.4%, YoY +4.3%)
: 성장률 하락을 주도한 것은 순수출(성장기여도: -3.2%p). 수출은 감소, 수입은 급증
: 개인소비지출 +2.7%. 서비스 소비 +4.3%. 내수는 여전히 양호
: 소비가 주도하는 성장 지속 가능

2) 중국 4월 PMI
: 제조업 및 비제조업 PMI 모두 하락. Lockdown 여파 반영
: 국가통계국 제조업 47.4(-2.1pt), 차이신 제조업 46.0(-2.1pt), 비제조업 41.9(-6.5pt)
: 제조업 신규주문 및 생산 감소 & 소비 부진
: 상반기 경기 둔화 불가피. 하반기에는 정책 대응 및 봉쇄 완화 영향으로 반등 예상

3) 유로존 1/4분기 GDP
: YoY +5.0%, QoQ +0.2%. 예상치 부합했으나, 주요국 대부분 성장 둔화
: 앞으로도 하방 리스크 우위. 러-우 전쟁 장기화에 따른 물가 상승압력 강화
: PPI 급등으로 제조업 위축 지속 전망. 서비스업은 리오프닝 영향으로 상대적으로 양호
4월 한국 소비자물가: YoY +4.8%, MoM +0.7%로 예상치 상회했습니다
<4월 한국 소비자물가>
- YoY +4.8%, MoM +0.7% / 근원: YoY +3.6%, MoM +0.6%
- Headline, 근원 물가 모두 상승세 강화
- 석유류와 개인서비스가 물가 상승 주도
- 석유류: 유가 및 천연가스 가격 상승
- 개인서비스: 여행, 외식 물가 오름세
- 이번 달(26일)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