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경제 임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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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매크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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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_임혜윤_Macro_Review_22030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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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수출: 양호한 수요 vs. 커지는 비용 부담>

2월 한국 수출은 일평균 수출액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양호했습니다. 수출 증가율 정점 통과 후에도 일평균 수출액이 꾸준히 늘고 있다는 점은 주식시장에도 긍정적인 요인입니다.

다만, 앞으로는 수입단가 상승에 따른 비용 부담, 대외 불확실성 확대 등으로 수출 모멘텀이 둔화될 수 있습니다.
방금 보내드린 기사의 일부입니다. 현 시점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를 정책 결정에 반영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네요
2월 미국 고용지표는 예상치를 상회했고, 임금 상승률은 예상을 하회했습니다
한화투자증권_임혜윤_Macro_Review_220307.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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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미국 고용: 양호한 구인수요>

2월 미국 고용지표도 양호했습니다. 기업들은 일할 사람을 찾고 있고, 서비스업 임금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근로소득이 늘어나면, 소비 측면에서도 양호한 흐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연준은 정책 정상화를 진행하는 데 있어 인플레이션을 중시할 것입니다. 금리 인상을 비롯한 정책수단을 보다 더 적극 활용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한화투자증권_투자전략팀_흐루쇼프의_실수_220304.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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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팀에서 채무불이행(디폴트) 등 러시아 리스크를 점검해 보았습니다.

1) 채무불이행 우려
- 제재에 대한 방어력: 양호한 재정 건전성, 국채 대부분 내국인 보유
- 주요 은행 정부 소유: 신속한 지원 가능
- 자의에 의한 디폴트 선언이 가장 큰 리스크: 해외 투자자 채무 상환 거부 가능성

2) 對러시아 교역
- 우리나라 전체 교역에서 차지하는 비중 2% 이하
- 미국의 對러 수출 통제 규제 면제 대상국 포함
- 다만, 무연탄과 우라늄은 러시아 수입 의존도 높고, 대안 적어 모니터링 필요

3) 주식시장 영향
- 해외 투자에서 러시아 비중 낮음: 산업에 미치는 영향 제한
- MSCI EM 러시아 편출: 외국인 자금 6,240억원 내외 추가 유입 기대
2월 미국 소비자물가: 예상치 부합하면서 상승세가 강해졌습니다(CPI: 7.9%, Core CPI: 6.4%)
중국 1~2월 실물지표는 예상치 상회했습니다
한화투자증권_임혜윤_Macro_220316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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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반기까지는 경기 하방 리스크 우세

연초 중국 실물지표는 양호했지만, 방역 강화로 경기 하방 리스크 확대가 불가피합니다. 경제활동 차질은 중국 소비 둔화와 글로벌 공급 병목 완화 지연으로 이어질 것 같습니다.

다만, 정책 대응과 오미크론 확산 패턴을 감안하면, 그 영향은 상반기로 제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화투자증권_임혜윤_Macro_Monthly_22032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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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월보에서는 소비에 대해 고민해보았습니다.

<아직 디레버리징은 아니다>
국내 소비에 대해서는 기대와 우려가 공존합니다. 가계가 디레버리징에 나서지 않는다면, 소비는 완만한 회복세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주목할 점은 패턴의 변화입니다. 올해는 준내구재와 오락/문화, 여행 등 여가활동 관련 소비 회복이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1. 국내 소비, 기대와 우려가 공존
2. 가계부실 현실화 가능성 점검
3. 소비 우선순위에 대한 고민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중국도 상반기에는 코로나에 따른 경제활동 차질이 불가피할 것 같습니다
<장단기금리차 축소와 경기 침체>

미 국채 10년물 금리와 2년물 금리가 거의 같아졌습니다. 장단기 금리 역전은 경기 침체의 시그널로 알려져 있지만, 아직 경기 침체를 우려할 시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첫째, 신용 스프레드는 여전히 안정적입니다. 기업들의 자금 조달이 원활히 이루어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둘째, 기업들의 구인수요가 강합니다. 미국 노동시장 초과수요는 양호한 경기를 반영하며, 이는 금리 인상을 어느 정도 감내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셋째, 금리 인상기 장단기금리차 축소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경기 둔화 또는 침체는 인상 사이클 종료 후에 나타났습니다.

만약 물가 부담이 지속되면서 금리 인상 폭이 확대되면, 경기 충격 또한 상대적으로 커질 수 있습니다(1979년 사례). 다만, 과거 금리 인상 사이클이 20개월 정도 이어졌다는 점을 감안하면, 지금은 경기 침체를 우려하기 보다는 기회(이익이 양호한 기업 선별)를 찾는 데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3월 수출/입: 각각 전년동월대비 18.2%, 27.9% 증가. 무역수지는 1.4억달러 적자. 일평균 수출액은 27.6억달러로 사상 최고치 경신
3월 유로존 물가: 대체로 예상에 부합했습니다
3월 미국 고용: 신규고용은 예상을 하회했으나, 임금 상승률은 예상을 상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