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1/28 Bloomberg>
1) 매파 금통위에 원화 강세
목요일 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대비 약 6원 내린 1462원 수준 마감. 한국은행 금통위가 매파적으로 평가받으면서 원화 강세가 상대적으로 두드러졌음. ING의 Francesco Pesole은 “달러는 G10 통화 대비 여전히 비싼 상태지만, 이번 주 조정 폭과 향후 추가 데이터 발표 전까지 추가적인 비둘기 리프라이싱 여지가 제한적임을 고려할 때,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 동안 달러에 대해 중립적 관점으로 전환한다”고 밝힘
2) 푸틴, ‘최종안 아직 없지만, 대화 열려있어’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트럼프 대통령의 제안은 합의의 기초가 될 수 있으나, 아직 최종안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말했음. 미국 대통령 특사 스티브 위트코프가 다음 주 푸틴 대통령과 만날 예정. 푸틴은 “전반적으로 미국 측이 우리의 입장을 고려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우리는 반드시 어딘가에서 마주앉아 일부 구체적인 사항들을 진지하게 논의해야 한다. 모든 것을 외교적 언어로 정리해야 한다”고 밝힘
3) 2026년 신흥국 채권 강세 전망
월가 주요 은행들은 달러 약세와 인공지능(AI) 분야의 대규모 투자 확대 속에 내년에도 신흥국 시장이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 올해 신흥국 자산의 현지 통화표시 채권 수익률은 2020년 이후 가장 높은 7%이며, 신흥국 통화지수는 6% 이상 상승하는 등 강한 흐름을 보였음. 모간스탠리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이 신흥국 자산 랠리를 연장시킬 것으로 보고 있으며, 2026년 중반까지 신흥국 현지 통화 표시 채권이 약 8% 수익률을 거둘 것으로 전망
4) 中 부동산업체 완커, 은행권 대출 거부
중국 대형 부동산업체 완커(Vanke)가 채무불이행 우려를 진정시키기 위해 단기 대출을 통해 자금을 확보하려고 나섰으나 최소 두 곳의 중국 대형 은행이 이를 거절. 완커는 다음 달 만기가 도래하는 총 57억 위안 상당의 채권 2종의 상환을 위한 이른바 ‘유동성 대출’을 확보하기 위해 은행들과 협의에 나섰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함. 이는 중국에서 수년간 지속되고 있는 부동산 위기의 생존 업체에 대한 지원이 약화되고 있음을 보여줌
5) OPEC+, 내년 초 증산 중단 방침 유지 전망
OPEC+ 국가들이 내년 초 원유 증산을 일시 중단하기로 한 결정을 유지할 전망. 앞서 사우디아라비아를 중심으로 한 주요 회원국들은 세계적인 공급 과잉과 유가 하락 압력 조짐 속에 내년 1분기에 원유 생산량 증가를 일시 중단하기로 결정. 원유 시장에서는 우크라이나 평화 협상이 변수가 될 수 있음. 협상이 타결될 경우 결국 일부 러시아산 원유 공급이 재개될 수 있기 때문
(자료: Bloomberg News)
1) 매파 금통위에 원화 강세
목요일 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대비 약 6원 내린 1462원 수준 마감. 한국은행 금통위가 매파적으로 평가받으면서 원화 강세가 상대적으로 두드러졌음. ING의 Francesco Pesole은 “달러는 G10 통화 대비 여전히 비싼 상태지만, 이번 주 조정 폭과 향후 추가 데이터 발표 전까지 추가적인 비둘기 리프라이싱 여지가 제한적임을 고려할 때,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 동안 달러에 대해 중립적 관점으로 전환한다”고 밝힘
2) 푸틴, ‘최종안 아직 없지만, 대화 열려있어’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트럼프 대통령의 제안은 합의의 기초가 될 수 있으나, 아직 최종안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말했음. 미국 대통령 특사 스티브 위트코프가 다음 주 푸틴 대통령과 만날 예정. 푸틴은 “전반적으로 미국 측이 우리의 입장을 고려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우리는 반드시 어딘가에서 마주앉아 일부 구체적인 사항들을 진지하게 논의해야 한다. 모든 것을 외교적 언어로 정리해야 한다”고 밝힘
3) 2026년 신흥국 채권 강세 전망
월가 주요 은행들은 달러 약세와 인공지능(AI) 분야의 대규모 투자 확대 속에 내년에도 신흥국 시장이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 올해 신흥국 자산의 현지 통화표시 채권 수익률은 2020년 이후 가장 높은 7%이며, 신흥국 통화지수는 6% 이상 상승하는 등 강한 흐름을 보였음. 모간스탠리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이 신흥국 자산 랠리를 연장시킬 것으로 보고 있으며, 2026년 중반까지 신흥국 현지 통화 표시 채권이 약 8% 수익률을 거둘 것으로 전망
4) 中 부동산업체 완커, 은행권 대출 거부
중국 대형 부동산업체 완커(Vanke)가 채무불이행 우려를 진정시키기 위해 단기 대출을 통해 자금을 확보하려고 나섰으나 최소 두 곳의 중국 대형 은행이 이를 거절. 완커는 다음 달 만기가 도래하는 총 57억 위안 상당의 채권 2종의 상환을 위한 이른바 ‘유동성 대출’을 확보하기 위해 은행들과 협의에 나섰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함. 이는 중국에서 수년간 지속되고 있는 부동산 위기의 생존 업체에 대한 지원이 약화되고 있음을 보여줌
5) OPEC+, 내년 초 증산 중단 방침 유지 전망
OPEC+ 국가들이 내년 초 원유 증산을 일시 중단하기로 한 결정을 유지할 전망. 앞서 사우디아라비아를 중심으로 한 주요 회원국들은 세계적인 공급 과잉과 유가 하락 압력 조짐 속에 내년 1분기에 원유 생산량 증가를 일시 중단하기로 결정. 원유 시장에서는 우크라이나 평화 협상이 변수가 될 수 있음. 협상이 타결될 경우 결국 일부 러시아산 원유 공급이 재개될 수 있기 때문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2/1 Bloomberg>
1) 달러-원 상승 마감
금요일 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대비 약 5원 오른 1467원 수준 마감. 매파 금통위로 나타난 원화 강세의 상당 부분이 되돌려졌음. 시카고 상품거래소(CME)의 기술 오류로 글로벌 트레이딩이 영향을 받으면서, 외환시장에서도 유동성이 감소. 크레디아그리콜의 스트래티지스트들은 “시장은 이제 연준의 12월 금리인하를 예상하고 있으며, 달러 강세를 보려면 예상보다 강한 경제지표가 나와야 한다”고 언급
2) 구리·은 가격 사상 최고치 경신
공급 부족과 강세 전망에 시카고 상품거래소(CME) 거래 마비 사태까지 겹치면서 구리 선물 가격이 금요일 최대 2.5% 상승. 은 역시 한때 5.9% 뛰어 사상최고치를 경신. 머큐리아 에너지 그룹은 구리 가격이 더 오를 것이라며, 관세 불확실성 등으로 공급 부족이 심화될 수 있다고 지적. 스톤엑스 파이낸셜은 관세 영향과 거시경제 전망 개선, 공급 차질 등 강세장을 위한 “퍼펙트스톰”이 형성되었다고 진단
3) 골드만삭스, ‘12월 전망 맑음’
골드만삭스 트레이딩 데스크는 최근 들썩였던 변동성이 진정되고 종목 쏠림 현상도 개선된 데다, 추세 추종 전략마저 매수로 전환됨에 따라 뉴욕증시 시계가 눈에 띄게 맑아졌다고 진단. S&P 500지수의 상승 종목 수에서 하락 종목을 뺀 5일 평균 시장 폭(breadth)은 11월 초 –150에서 최근 +150 영역으로 반등. 골드만의 변동성 패닉 지수(VPI) 역시 비슷한 양상이며, 시스템적 전략의 포지셔닝 또한 재설정
4) 블랙프라이데이 매출 증가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매출이 견조한 증가세를 기록함에 따라 고물가와 고용 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소비를 시사. 마스터카드 스펜딩펄스에 따르면, 자동차 제외 소매판매는 추수감사절 다음 날인 11월 28일에 전년대비 4.1% 증가해 작년 성장률을 상회. 마스터카드 경제연구소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Michelle Meyer는 “소비자들의 지출 여력을 분명히 보여줬다”고 진단. 소매업체들은 가격에 민감한 소비자를 유치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했지만 할인 폭은 지난 몇 년 대비 크지 않았음
5) OPEC+ 증산 일시 중단
세계 석유 시장에서 공급 과잉 징후가 커지자 OPEC+가 계절적 시장 여건 악화에 대한 예상을 반영해 내년 1분기 증산을 일시 중단할 예정. OPEC+가 공급 증가를 잠시 멈춤으로써 “시장 전망이 급격히 악화되는 시기에는 야심보다 안정성이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보냈음. 브렌트유는 올해 들어 15% 가량 하락. 다만, 우크라이나 종전 노력과 중동내 지정학적 리스크, 또 미국과 베네수엘라간 긴장 고조 등의 변수는 여전
(자료: Bloomberg News)
1) 달러-원 상승 마감
금요일 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대비 약 5원 오른 1467원 수준 마감. 매파 금통위로 나타난 원화 강세의 상당 부분이 되돌려졌음. 시카고 상품거래소(CME)의 기술 오류로 글로벌 트레이딩이 영향을 받으면서, 외환시장에서도 유동성이 감소. 크레디아그리콜의 스트래티지스트들은 “시장은 이제 연준의 12월 금리인하를 예상하고 있으며, 달러 강세를 보려면 예상보다 강한 경제지표가 나와야 한다”고 언급
2) 구리·은 가격 사상 최고치 경신
공급 부족과 강세 전망에 시카고 상품거래소(CME) 거래 마비 사태까지 겹치면서 구리 선물 가격이 금요일 최대 2.5% 상승. 은 역시 한때 5.9% 뛰어 사상최고치를 경신. 머큐리아 에너지 그룹은 구리 가격이 더 오를 것이라며, 관세 불확실성 등으로 공급 부족이 심화될 수 있다고 지적. 스톤엑스 파이낸셜은 관세 영향과 거시경제 전망 개선, 공급 차질 등 강세장을 위한 “퍼펙트스톰”이 형성되었다고 진단
3) 골드만삭스, ‘12월 전망 맑음’
골드만삭스 트레이딩 데스크는 최근 들썩였던 변동성이 진정되고 종목 쏠림 현상도 개선된 데다, 추세 추종 전략마저 매수로 전환됨에 따라 뉴욕증시 시계가 눈에 띄게 맑아졌다고 진단. S&P 500지수의 상승 종목 수에서 하락 종목을 뺀 5일 평균 시장 폭(breadth)은 11월 초 –150에서 최근 +150 영역으로 반등. 골드만의 변동성 패닉 지수(VPI) 역시 비슷한 양상이며, 시스템적 전략의 포지셔닝 또한 재설정
4) 블랙프라이데이 매출 증가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매출이 견조한 증가세를 기록함에 따라 고물가와 고용 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소비를 시사. 마스터카드 스펜딩펄스에 따르면, 자동차 제외 소매판매는 추수감사절 다음 날인 11월 28일에 전년대비 4.1% 증가해 작년 성장률을 상회. 마스터카드 경제연구소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Michelle Meyer는 “소비자들의 지출 여력을 분명히 보여줬다”고 진단. 소매업체들은 가격에 민감한 소비자를 유치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했지만 할인 폭은 지난 몇 년 대비 크지 않았음
5) OPEC+ 증산 일시 중단
세계 석유 시장에서 공급 과잉 징후가 커지자 OPEC+가 계절적 시장 여건 악화에 대한 예상을 반영해 내년 1분기 증산을 일시 중단할 예정. OPEC+가 공급 증가를 잠시 멈춤으로써 “시장 전망이 급격히 악화되는 시기에는 야심보다 안정성이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보냈음. 브렌트유는 올해 들어 15% 가량 하락. 다만, 우크라이나 종전 노력과 중동내 지정학적 리스크, 또 미국과 베네수엘라간 긴장 고조 등의 변수는 여전
(자료: Bloomberg News)
- 11월 수출 610.4억 달러(YoY +8.4%)
- 반도체 +38.6%, 자동차 +13.7%
- 일평균 수출 27.1억 달러(+13.3%)
- 무역수지 97.3억 달러 흑자
- 반도체 +38.6%, 자동차 +13.7%
- 일평균 수출 27.1억 달러(+13.3%)
- 무역수지 97.3억 달러 흑자
[한화 임혜윤] KO Export_25120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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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한국 수출: 아쉬운 非반도체>
11월 수출도 양호했습니다. 메모리반도체 호조와 대미국 수출 회복이 지속됐기 때문입니다. 다만, 내년 수출 증가율이 상승하려면, 非반도체 회복이 더해져야 합니다.
11월 수출도 양호했습니다. 메모리반도체 호조와 대미국 수출 회복이 지속됐기 때문입니다. 다만, 내년 수출 증가율이 상승하려면, 非반도체 회복이 더해져야 합니다.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2/2 Bloomberg>
1) 달러-원 보합권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대비 보합권인 1467원 수준 마감. 일본은행(BOJ) 금리 인상 신호에 따른 엔화 강세 등의 영향을 받았음. 골드만삭스는 미국의 성장과 관세 전망을 둘러싼 불확실성의 후퇴로 BOJ가 정책 긴축을 지속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분석. 동시에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인 캐빈 해싯이 차기 연준의장으로 지명될 경우 연준의 독립성 우려가 재점화될 수 있다는 점에서 달러 자체의 약세 요인도 부각
2) 모간스탠리, ‘원화, 최악의 상황 끝났을 수도’
한국은행 통화정책 완화 사이클이 끝나는 시기와 맞물려 연준 금리인하가 다가옴에 따라 원화가 곧 안정될 수 있다고 모간스탠리 스트래티지스트 James Lord가 전망. 그는 당분간 변동성이 이어지겠지만 통화정책 전환과 무역 긴장 완화로 인해 “위험 대비 보상 측면에서 원화의 회복과 상대적 강세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진단. Lord는 미국 경제 지표 부진으로 연준이 금리를 인하해 달러가 약세를 보일 것이기 때문에, 원화가 내년엔 숨을 돌릴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
3) 엔화 1% 급등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의 매파 발언으로 달러 대비 엔화가 한때 약 1%까지 강세를 보이고 일본 국채 금리가 상승. 우에다 총재가 “국내외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금리 인상의 득실을 검토하겠다”고 말한 이후, 스왑시장은 BOJ의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80% 이상으로 높였음. 스미토모 미쓰이 은행은 “우에다 총재의 발언은 예상보다 다소 매파적이었으며, 이는 엔화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진단
4) 스트래티지 주가 급락
비트코인 트레저리 전략을 유행시킨 스트래티지는 향후 배당금 및 이자 지급을 위한 14억 달러 규모의 적립금을 조성했다고 밝혔음. 해당 발표 후 스트래티지의 주가는 한때 12% 넘게 빠졌고, 비트코인도 급락. 스트래티지의 기업가치/비트코인 보유액 비율(mNAV)은 약 1.14배. 최고경영자 Phong Le는 “배당금 지급을 위해 자금이 필요할 경우 1배 미만 mNAV 상태에서 비트코인을 매각할 것”이라고 말했고, 이는 최후의 수단으로만 실행될 것이라고 덧붙였음
5) 손정의, “엔비디아 지분 매각시 울었다”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은 인공지능(AI) 투자를 위한 자금이 무제한 있었다면 엔비디아 주식을 매각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음. 손 회장은 AI 투자 버블 논란을 일축하면서 당시 데이터 센터 건설 등 프로젝트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자본을 마련해야 했다고 설명. 그는 AI 거품론을 제기하는 사람들은 “충분히 똑똑하지 않다”며 “AI가 장기적으로 전 세계 GDP의 10%를 창출할 수 있다면, 수조 달러에 달하는 누적 지출도 충분히 상쇄할 것”이라고 주장
(자료: Bloomberg News)
1) 달러-원 보합권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대비 보합권인 1467원 수준 마감. 일본은행(BOJ) 금리 인상 신호에 따른 엔화 강세 등의 영향을 받았음. 골드만삭스는 미국의 성장과 관세 전망을 둘러싼 불확실성의 후퇴로 BOJ가 정책 긴축을 지속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분석. 동시에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인 캐빈 해싯이 차기 연준의장으로 지명될 경우 연준의 독립성 우려가 재점화될 수 있다는 점에서 달러 자체의 약세 요인도 부각
2) 모간스탠리, ‘원화, 최악의 상황 끝났을 수도’
한국은행 통화정책 완화 사이클이 끝나는 시기와 맞물려 연준 금리인하가 다가옴에 따라 원화가 곧 안정될 수 있다고 모간스탠리 스트래티지스트 James Lord가 전망. 그는 당분간 변동성이 이어지겠지만 통화정책 전환과 무역 긴장 완화로 인해 “위험 대비 보상 측면에서 원화의 회복과 상대적 강세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진단. Lord는 미국 경제 지표 부진으로 연준이 금리를 인하해 달러가 약세를 보일 것이기 때문에, 원화가 내년엔 숨을 돌릴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
3) 엔화 1% 급등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의 매파 발언으로 달러 대비 엔화가 한때 약 1%까지 강세를 보이고 일본 국채 금리가 상승. 우에다 총재가 “국내외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금리 인상의 득실을 검토하겠다”고 말한 이후, 스왑시장은 BOJ의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80% 이상으로 높였음. 스미토모 미쓰이 은행은 “우에다 총재의 발언은 예상보다 다소 매파적이었으며, 이는 엔화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진단
4) 스트래티지 주가 급락
비트코인 트레저리 전략을 유행시킨 스트래티지는 향후 배당금 및 이자 지급을 위한 14억 달러 규모의 적립금을 조성했다고 밝혔음. 해당 발표 후 스트래티지의 주가는 한때 12% 넘게 빠졌고, 비트코인도 급락. 스트래티지의 기업가치/비트코인 보유액 비율(mNAV)은 약 1.14배. 최고경영자 Phong Le는 “배당금 지급을 위해 자금이 필요할 경우 1배 미만 mNAV 상태에서 비트코인을 매각할 것”이라고 말했고, 이는 최후의 수단으로만 실행될 것이라고 덧붙였음
5) 손정의, “엔비디아 지분 매각시 울었다”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은 인공지능(AI) 투자를 위한 자금이 무제한 있었다면 엔비디아 주식을 매각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음. 손 회장은 AI 투자 버블 논란을 일축하면서 당시 데이터 센터 건설 등 프로젝트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자본을 마련해야 했다고 설명. 그는 AI 거품론을 제기하는 사람들은 “충분히 똑똑하지 않다”며 “AI가 장기적으로 전 세계 GDP의 10%를 창출할 수 있다면, 수조 달러에 달하는 누적 지출도 충분히 상쇄할 것”이라고 주장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2/3 Bloomberg>
1) 달러-원 1460원대 지속
FOMC 회의를 대기하는 가운데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대비 약 2원 오른 1469원 수준 마감. 외국인이 코스피 현물 시장에서 한달 여만에 가장 많은 1.2조 원을 순매수하면서 환율의 상방 압력을 다소 상쇄. 스코셔뱅크는 “연준 정책 전망, 연준 지도부 교체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관심, 계절적 추세”를 고려할 때 “현재 달러가 이 반등을 지속할 여지는 거의 없다”고 말했다. 실제로 1995년 이후 달러 지수(DXY)는 12월 평균 약 0.9% 하락
2) 비둘기 연준 의장 대비하는 시장
트럼프 대통령은 차기 연준 의장을 내년 초에 발표할 생각이라며, “이제는 한 명으로 압축됐다”고 밝힘. 또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 케빈 해싯을 언급. 최근 해싯이 파월 의장의 후임으로 급부상하자 2026년 추가 금리 인하에 베팅하는 신규 포지션이 인기를 끌고 있음. 브랜디와인글로벌인베스트먼트매니지먼트는 “해싯이 지명될 경우 가장 가능성 높은 결과는 베어 스티프닝”이라며,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연준 목표를 상회하고 있는 만큼 단기 금리는 하락하더라도 장기 국채 금리는 오를 수 있다고 지적
3) BIS, 대형 헤지펀드와 딜러 밀착 지적
세계 최대 헤지펀드들은 딜러들과의 긴밀한 관계 덕분에 채권 시장에서 소규모 경쟁사들보다 “상당히 높은” 레버리지를 매우 낮은 비용으로 축적하고 있다고 국제결제은행(BIS)이 지적. BIS 보고서에 따르면, 은행들이 10대 헤지펀드에 적용한 평균 헤어컷(레포 거래에서 담보 가치의 감액)은 거의 제로에 가까웠음. 글로벌 레포 시장에서 헤지펀드들의 활동은 당국자들의 규제 목록 상위권에 올라있음
4) 美 MMF 자산 8조 달러 돌파
미국 머니마켓펀드(MMF) 자산이 사상 최초로 8조 달러를 넘어섰음. 높은 수익률을 바탕으로 투자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급상승한 영향. 투자자들은 기준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MMF 수익률이 다른 금융상품 대비 우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MMF로 자금을 계속 이동. TD증권은 “금리가 서서히 하락함에 따라 유입 속도도 점차 완만해지겠지만, 역사적으로 2% 이상 수익률은 MMF로의 자금 유입을 지속적으로 유도해 왔다”고 분석
5) 푸틴, 우크라이나 동맹국 선박 공격 가능성 경고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자국 유조선에 대한 공격을 멈추지 않을 경우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국가들의 선박도 공격할 수 있다고 경고. 지난 일주일에 걸쳐 러시아와 연관된 유조선이 집중 공격을 받은 가운데 한 선박 운항업체는 러시아 항로에 선박을 보내지 않겠다고 밝혔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선에서 장기간 교착 상태를 이어가면서 양측이 에너지 인프라를 겨냥한 공세를 강화하며 갈등이 더욱 고조
(자료: Bloomberg News)
1) 달러-원 1460원대 지속
FOMC 회의를 대기하는 가운데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대비 약 2원 오른 1469원 수준 마감. 외국인이 코스피 현물 시장에서 한달 여만에 가장 많은 1.2조 원을 순매수하면서 환율의 상방 압력을 다소 상쇄. 스코셔뱅크는 “연준 정책 전망, 연준 지도부 교체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관심, 계절적 추세”를 고려할 때 “현재 달러가 이 반등을 지속할 여지는 거의 없다”고 말했다. 실제로 1995년 이후 달러 지수(DXY)는 12월 평균 약 0.9% 하락
2) 비둘기 연준 의장 대비하는 시장
트럼프 대통령은 차기 연준 의장을 내년 초에 발표할 생각이라며, “이제는 한 명으로 압축됐다”고 밝힘. 또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 케빈 해싯을 언급. 최근 해싯이 파월 의장의 후임으로 급부상하자 2026년 추가 금리 인하에 베팅하는 신규 포지션이 인기를 끌고 있음. 브랜디와인글로벌인베스트먼트매니지먼트는 “해싯이 지명될 경우 가장 가능성 높은 결과는 베어 스티프닝”이라며,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연준 목표를 상회하고 있는 만큼 단기 금리는 하락하더라도 장기 국채 금리는 오를 수 있다고 지적
3) BIS, 대형 헤지펀드와 딜러 밀착 지적
세계 최대 헤지펀드들은 딜러들과의 긴밀한 관계 덕분에 채권 시장에서 소규모 경쟁사들보다 “상당히 높은” 레버리지를 매우 낮은 비용으로 축적하고 있다고 국제결제은행(BIS)이 지적. BIS 보고서에 따르면, 은행들이 10대 헤지펀드에 적용한 평균 헤어컷(레포 거래에서 담보 가치의 감액)은 거의 제로에 가까웠음. 글로벌 레포 시장에서 헤지펀드들의 활동은 당국자들의 규제 목록 상위권에 올라있음
4) 美 MMF 자산 8조 달러 돌파
미국 머니마켓펀드(MMF) 자산이 사상 최초로 8조 달러를 넘어섰음. 높은 수익률을 바탕으로 투자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급상승한 영향. 투자자들은 기준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MMF 수익률이 다른 금융상품 대비 우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MMF로 자금을 계속 이동. TD증권은 “금리가 서서히 하락함에 따라 유입 속도도 점차 완만해지겠지만, 역사적으로 2% 이상 수익률은 MMF로의 자금 유입을 지속적으로 유도해 왔다”고 분석
5) 푸틴, 우크라이나 동맹국 선박 공격 가능성 경고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자국 유조선에 대한 공격을 멈추지 않을 경우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국가들의 선박도 공격할 수 있다고 경고. 지난 일주일에 걸쳐 러시아와 연관된 유조선이 집중 공격을 받은 가운데 한 선박 운항업체는 러시아 항로에 선박을 보내지 않겠다고 밝혔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선에서 장기간 교착 상태를 이어가면서 양측이 에너지 인프라를 겨냥한 공세를 강화하며 갈등이 더욱 고조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2/4 Bloomberg>
1) 약달러 지속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달러 약세 흐름 속에 전일대비 약 2원 내린 1467원 수준 마감. 골드만삭스는 미국 경제와 시장이 과거에 비해 ‘덜 예외적’이기 때문에 달러는 더 이상 매우 높은 밸류에이션을 보장하지 않는다고 진단. ING는 유력 연준의장 후보인 캐빈 해싯이 상당히 비둘기파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달러는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금리 커브는 소폭의 불 스티프닝을 나타냈으며 위험자산은 완만한 매수세로, “이는 다음 주 FOMC 회의까지 주된 흐름이 될 수 있다”고 분석
2) ADP 민간고용 3.2만 명 감소
11월 미국 기업들의 고용 감소 규모가 2023년 3월 이후 최대치에 이르며, 노동시장 위축 우려를 더했음. ADP 리서치에 따르면 민간부문 고용은 지난달 3만 2000명 감소. ADP의 Nela Richardson은 “고용주들이 신중해진 소비자와 불확실한 거시경제 환경을 견디면서, 최근 고용 시장이 불안정했다”고 진단. ADP에 따르면 50명 미만 직원을 둔 기업들이 12만 개의 일자리를 줄였는데, 이는 2020년 5월 이후 가장 큰 월간 감소폭
3) 마이크로소프트, AI 수요 부진 우려로 주가 하락
마이크로소프트(MS) 주가가 인공지능(AI) 수요 우려로 장중 한때 최대 3% 급락. IT 전문 매체 더인포메이션은 MS의 여러 사업부가 6월로 끝난 회계연도에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자, 특정 AI 제품의 판매 목표치를 낮췄다고 보도. 이번 이례적인 목표 조정은 고객들이 AI에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는 것을 꺼리기 때문이며, 일부 기업은 업무에 AI를 활용해 얻는 비용 절감 효과를 측정하기 어렵고 AI가 여전히 간과할 수 없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고 밝힘
4) BofA, ‘내년 S&P 500 상승여력 제한’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내년 미국 증시 추가 상승 여력이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 BofA는 S&P500 지수가 내년 12월 약 7,100pt로 현재보다 4% 높은 수준에서 마감할 것으로 예상. BofA의 Savita Subramanian은 현재 시장이 2000년 닷컴버블 시기처럼 종목 쏠림이 심하고 밸류에이션이 높은 특징을 보이지만, 같은 방식의 붕괴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 다만 빅테크 기업들이 인공지능(AI) 투자를 아직 실질적인 수익으로 연결하지 못하면서 AI 관련 ‘에어포켓’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분석
5) 구리 가격, 또 사상 최고치 경신
구리 가격이 관세 부과 가능성과 공급 차질 우려가 겹치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 구리 가격은 올 들어 30% 넘게 올랐음. 최근 시장은 관세 부과 우려에 미국행 구리 선적 물량이 급증하면서 글로벌 재고가 임계 수준까지 줄어들 수 있다고 경고해왔음. BMO 캐피털은 “구리는 기본적으로 강한 펀더멘털에 더해 투자자들은 광산업체들이 공급을 유지하고 확대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고 지적
(자료: Bloomberg News)
1) 약달러 지속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달러 약세 흐름 속에 전일대비 약 2원 내린 1467원 수준 마감. 골드만삭스는 미국 경제와 시장이 과거에 비해 ‘덜 예외적’이기 때문에 달러는 더 이상 매우 높은 밸류에이션을 보장하지 않는다고 진단. ING는 유력 연준의장 후보인 캐빈 해싯이 상당히 비둘기파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달러는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금리 커브는 소폭의 불 스티프닝을 나타냈으며 위험자산은 완만한 매수세로, “이는 다음 주 FOMC 회의까지 주된 흐름이 될 수 있다”고 분석
2) ADP 민간고용 3.2만 명 감소
11월 미국 기업들의 고용 감소 규모가 2023년 3월 이후 최대치에 이르며, 노동시장 위축 우려를 더했음. ADP 리서치에 따르면 민간부문 고용은 지난달 3만 2000명 감소. ADP의 Nela Richardson은 “고용주들이 신중해진 소비자와 불확실한 거시경제 환경을 견디면서, 최근 고용 시장이 불안정했다”고 진단. ADP에 따르면 50명 미만 직원을 둔 기업들이 12만 개의 일자리를 줄였는데, 이는 2020년 5월 이후 가장 큰 월간 감소폭
3) 마이크로소프트, AI 수요 부진 우려로 주가 하락
마이크로소프트(MS) 주가가 인공지능(AI) 수요 우려로 장중 한때 최대 3% 급락. IT 전문 매체 더인포메이션은 MS의 여러 사업부가 6월로 끝난 회계연도에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자, 특정 AI 제품의 판매 목표치를 낮췄다고 보도. 이번 이례적인 목표 조정은 고객들이 AI에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는 것을 꺼리기 때문이며, 일부 기업은 업무에 AI를 활용해 얻는 비용 절감 효과를 측정하기 어렵고 AI가 여전히 간과할 수 없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고 밝힘
4) BofA, ‘내년 S&P 500 상승여력 제한’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내년 미국 증시 추가 상승 여력이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 BofA는 S&P500 지수가 내년 12월 약 7,100pt로 현재보다 4% 높은 수준에서 마감할 것으로 예상. BofA의 Savita Subramanian은 현재 시장이 2000년 닷컴버블 시기처럼 종목 쏠림이 심하고 밸류에이션이 높은 특징을 보이지만, 같은 방식의 붕괴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 다만 빅테크 기업들이 인공지능(AI) 투자를 아직 실질적인 수익으로 연결하지 못하면서 AI 관련 ‘에어포켓’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분석
5) 구리 가격, 또 사상 최고치 경신
구리 가격이 관세 부과 가능성과 공급 차질 우려가 겹치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 구리 가격은 올 들어 30% 넘게 올랐음. 최근 시장은 관세 부과 우려에 미국행 구리 선적 물량이 급증하면서 글로벌 재고가 임계 수준까지 줄어들 수 있다고 경고해왔음. BMO 캐피털은 “구리는 기본적으로 강한 펀더멘털에 더해 투자자들은 광산업체들이 공급을 유지하고 확대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고 지적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2/5 Bloomberg>
1) 원화 약세 가속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대비 약 7원 오른 1474원 수준 마감. 종가 기준 7거래일간 유지해왔던 1460원대를 벗어나 금융위기 이후 가장 높은 1480원대 근접. 위안-원 환율은 208, 유로-원은 1719, 파운드-원은 1971까지 치솟아 2009년 이후 고점을 가파르게 경신하는 추세. KDI는 “과거 일본과 유사하게 한국에서도 생산성 증가세 둔화가 자본수익성 하락의 주요인으로 작용하면서 국내투자가 해외투자로 전환”되고 있다고 지적
2) 美 실업수당 신청 3년래 최저치
지난주 미국의 실업수당 신청이 3년여 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 이는 최근 잇따른 해고 발표에도 고용주들이 여전히 근로자를 대체로 유지하고 있음을 시사. 추수감사절을 포함하는 11월 29일까지 일주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만7000건 감소한 19만1000건으로 예상 하회. 챌린저 그레이 앤 크리스마스의 별도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 기업들은 총 7.1만 건의 해고를 발표. BMO 캐피털 마켓츠는 “전체적으로 노동 시장에서 뚜렷한 상반된 흐름이 확인됐다”고 진단
3) 메타, 메타버스 예산 최대 30% 삭감 계획
페이스북에서 메타로 사명까지 변경했던 메타 플랫폼스의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가 관련 사업의 자원을 대폭 축소할 것으로 예상. 메타 경영진들은 내년 메타버스 그룹 예산을 최대 30%까지 삭감하는 방안을 검토 중. 해당 보도 후 메타 주가는 최대 5.7% 급등. 2026년 연간 예산 계획을 세우면서 저커버그는 경영진에게 전 부문에 걸쳐 10% 감축 방안을 모색하라고 지시했고 메타버스 사업부는 더 큰 감축을 요구받은 것으로 알려졌음
4) 구글 TPU 낙관론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의 인공지능(AI) 반도체가 향후 수익을 견인할 주요 동력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이 강해지고 있음. 알파벳의 텐서처리장치(TPU) 칩의 성공은 주가가 4분기에 30% 급등한 이유. DA 데이비슨의 Gil Luria는 “기업들이 엔비디아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자 한다면 TPU가 좋은 대안”이라며 “설령 외부에 판매하지 않더라도 성능이 우수한 칩은 더 나은 효율성을 가진 클라우드를 의미한다”고 진단
5) 독일 메르츠 연정 위기
독일 메르츠 총리가 이끄는 불안정한 연정이 취임 7개월 만에 존립 위기에 직면. 그가 속한 기독민주당(CDU) 내부에서 금일 표결을 앞둔 연금 법안에 반기를 들었음. CDU/기독사회당(CSU)과 사회민주당(SPD)으로 구성된 연정은 하원 총 630석 중 328석을 확보해 간신히 12석 우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의 반대로 연금 법안이 통과되지 못할 가능성. 이번 표결이 부결될 경우 메르츠가 당내 의원들마저 통제하지 못한다는 점이 부각될 전망
(자료: Bloomberg News)
1) 원화 약세 가속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대비 약 7원 오른 1474원 수준 마감. 종가 기준 7거래일간 유지해왔던 1460원대를 벗어나 금융위기 이후 가장 높은 1480원대 근접. 위안-원 환율은 208, 유로-원은 1719, 파운드-원은 1971까지 치솟아 2009년 이후 고점을 가파르게 경신하는 추세. KDI는 “과거 일본과 유사하게 한국에서도 생산성 증가세 둔화가 자본수익성 하락의 주요인으로 작용하면서 국내투자가 해외투자로 전환”되고 있다고 지적
2) 美 실업수당 신청 3년래 최저치
지난주 미국의 실업수당 신청이 3년여 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 이는 최근 잇따른 해고 발표에도 고용주들이 여전히 근로자를 대체로 유지하고 있음을 시사. 추수감사절을 포함하는 11월 29일까지 일주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만7000건 감소한 19만1000건으로 예상 하회. 챌린저 그레이 앤 크리스마스의 별도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 기업들은 총 7.1만 건의 해고를 발표. BMO 캐피털 마켓츠는 “전체적으로 노동 시장에서 뚜렷한 상반된 흐름이 확인됐다”고 진단
3) 메타, 메타버스 예산 최대 30% 삭감 계획
페이스북에서 메타로 사명까지 변경했던 메타 플랫폼스의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가 관련 사업의 자원을 대폭 축소할 것으로 예상. 메타 경영진들은 내년 메타버스 그룹 예산을 최대 30%까지 삭감하는 방안을 검토 중. 해당 보도 후 메타 주가는 최대 5.7% 급등. 2026년 연간 예산 계획을 세우면서 저커버그는 경영진에게 전 부문에 걸쳐 10% 감축 방안을 모색하라고 지시했고 메타버스 사업부는 더 큰 감축을 요구받은 것으로 알려졌음
4) 구글 TPU 낙관론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의 인공지능(AI) 반도체가 향후 수익을 견인할 주요 동력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이 강해지고 있음. 알파벳의 텐서처리장치(TPU) 칩의 성공은 주가가 4분기에 30% 급등한 이유. DA 데이비슨의 Gil Luria는 “기업들이 엔비디아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자 한다면 TPU가 좋은 대안”이라며 “설령 외부에 판매하지 않더라도 성능이 우수한 칩은 더 나은 효율성을 가진 클라우드를 의미한다”고 진단
5) 독일 메르츠 연정 위기
독일 메르츠 총리가 이끄는 불안정한 연정이 취임 7개월 만에 존립 위기에 직면. 그가 속한 기독민주당(CDU) 내부에서 금일 표결을 앞둔 연금 법안에 반기를 들었음. CDU/기독사회당(CSU)과 사회민주당(SPD)으로 구성된 연정은 하원 총 630석 중 328석을 확보해 간신히 12석 우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의 반대로 연금 법안이 통과되지 못할 가능성. 이번 표결이 부결될 경우 메르츠가 당내 의원들마저 통제하지 못한다는 점이 부각될 전망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2/8 Bloomberg>
1) 달러-원 보합권
금요일 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대비 약 1원 내린 1472원 수준 마감. 소시에테제너랄은 아시아 외환시장에 대해 의미 있는 외환 정책 개입이 부재한 가운데 취약한 상태라며, 시장이 국민연금공단(NPS)의 전략적 환헤지를 주시하고 있지만 한국 역시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언급. 한편 일본은행이 이달 금정위에서 25bp보다 적은 폭의 금리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주장도 제기.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BBDXY)는 약보합권 수준에서 거래
2) 연준 변수에 변동성 확대 가능성
월가에서 고조됐던 불안감이 잦아들며 시장 전반에 평온 모드가 다시 자리 잡는 모습. VIX 지수는 연저점 부근으로 다시 내려왔고, 채권시장 변동성을 보여주는 MOVE 지수는 2021년 초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 JP모간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는 현재 낮은 시장 변동성이 “정책 풋(policy put)”에 대한 신뢰와 비교적 탄탄한 경제 상황을 반영한 것이라며, 이러한 안정은 빠르게 무너질 수 있다고 경고
3) 대만 이슈 두고 중-일 긴장 격화
대만 문제를 두고 중국과 일본간 외교적 교착상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군사 긴장마저 불거지는 모습. 일본 방위성은 중국의 J-15 전투기가 일본 항공자위대의 F-15기를 겨냥해 레이더를 비췄다고 주장.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매우 유감스럽다”면서 “중국에 강하게 항의하고 재발 방지 조치를 요구. 중국 측은 오히려 일본 전투기가 자국의 비행훈련을 방해했다면서, 일본이 허위 주장으로 “긴장을 고조시키고 국제사회에 잘못된 인식을 퍼뜨리고 있다”고 비판
4) 유럽의 국채 발행 전략 수정
네덜란드 연금 제도 개편으로 장기물에 대한 구조적 수요가 줄어들면서, 유럽 각국 정부가 장기물 중심의 국채 발행 전략을 재검토하고 평균 차입 만기를 단축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날 전망. 단기 중심 차입은 정부의 이자 부담을 줄여주지만 리파이낸스 시점에 잠재적으로 비용이 큰 금리 변동 위험에 노출. 네덜란드 연금 기금들이 향후 2년에 걸쳐 확정기여형 모델로 전환함에 따라 많은 변화가 예고된 상황. 이는 자산과 부채를 일치시킬 필요가 없어짐에 따라 초장기 채권 매입이 감소할 가능성이 있음을 의미
5) 백악관, 유럽 ‘문명적 소멸’ 경고
백악관 국가안보전략 보고서는 수십 년간의 경제 쇠퇴, 정치적 검열, 이민 문제로 인해 유럽이 “문명적 소멸”의 위험에 처해 있다고 진단. “경제적 쇠퇴는 문명적 소멸이라는 현실적이고 더 뚜렷한 전망에 가려져 있다”며 “현재 추세가 지속된다면 20년 이내에 유럽 대륙은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변모할 것”이라고 경고. 보고서는 법적 효력은 없으나 외교 정책에 있어 백악관의 우선순위를 시사. 트럼프의 첫 임기에는 중국 등 적대국들이 가하는 위협에 초점을 맞췄으나, 이번에는 중국과 러시아에 대한 표현이 누그러졌음
(자료: Bloomberg News)
1) 달러-원 보합권
금요일 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대비 약 1원 내린 1472원 수준 마감. 소시에테제너랄은 아시아 외환시장에 대해 의미 있는 외환 정책 개입이 부재한 가운데 취약한 상태라며, 시장이 국민연금공단(NPS)의 전략적 환헤지를 주시하고 있지만 한국 역시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언급. 한편 일본은행이 이달 금정위에서 25bp보다 적은 폭의 금리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주장도 제기.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BBDXY)는 약보합권 수준에서 거래
2) 연준 변수에 변동성 확대 가능성
월가에서 고조됐던 불안감이 잦아들며 시장 전반에 평온 모드가 다시 자리 잡는 모습. VIX 지수는 연저점 부근으로 다시 내려왔고, 채권시장 변동성을 보여주는 MOVE 지수는 2021년 초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 JP모간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는 현재 낮은 시장 변동성이 “정책 풋(policy put)”에 대한 신뢰와 비교적 탄탄한 경제 상황을 반영한 것이라며, 이러한 안정은 빠르게 무너질 수 있다고 경고
3) 대만 이슈 두고 중-일 긴장 격화
대만 문제를 두고 중국과 일본간 외교적 교착상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군사 긴장마저 불거지는 모습. 일본 방위성은 중국의 J-15 전투기가 일본 항공자위대의 F-15기를 겨냥해 레이더를 비췄다고 주장.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매우 유감스럽다”면서 “중국에 강하게 항의하고 재발 방지 조치를 요구. 중국 측은 오히려 일본 전투기가 자국의 비행훈련을 방해했다면서, 일본이 허위 주장으로 “긴장을 고조시키고 국제사회에 잘못된 인식을 퍼뜨리고 있다”고 비판
4) 유럽의 국채 발행 전략 수정
네덜란드 연금 제도 개편으로 장기물에 대한 구조적 수요가 줄어들면서, 유럽 각국 정부가 장기물 중심의 국채 발행 전략을 재검토하고 평균 차입 만기를 단축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날 전망. 단기 중심 차입은 정부의 이자 부담을 줄여주지만 리파이낸스 시점에 잠재적으로 비용이 큰 금리 변동 위험에 노출. 네덜란드 연금 기금들이 향후 2년에 걸쳐 확정기여형 모델로 전환함에 따라 많은 변화가 예고된 상황. 이는 자산과 부채를 일치시킬 필요가 없어짐에 따라 초장기 채권 매입이 감소할 가능성이 있음을 의미
5) 백악관, 유럽 ‘문명적 소멸’ 경고
백악관 국가안보전략 보고서는 수십 년간의 경제 쇠퇴, 정치적 검열, 이민 문제로 인해 유럽이 “문명적 소멸”의 위험에 처해 있다고 진단. “경제적 쇠퇴는 문명적 소멸이라는 현실적이고 더 뚜렷한 전망에 가려져 있다”며 “현재 추세가 지속된다면 20년 이내에 유럽 대륙은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변모할 것”이라고 경고. 보고서는 법적 효력은 없으나 외교 정책에 있어 백악관의 우선순위를 시사. 트럼프의 첫 임기에는 중국 등 적대국들이 가하는 위협에 초점을 맞췄으나, 이번에는 중국과 러시아에 대한 표현이 누그러졌음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2/9 Bloomberg>
1) 달러-원 하락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대비 약 3원 내린 1,469원 수준 마감. 외환당국과 국민연금 등이 환율 안정책을 논의 중인 가운데, 보건복지부가 국민연금공단의 외화채 발행 필요성과 타당성 등을 검토하기 시작. 외화채 발행은 법개정이 필요한 사항으로, 당장 시장 심리에 영향을 미치기에는 한계가 있을 수 있음. 옥스퍼드 이코노믹스는 시장이 4월까지 추가 인하 가능성을 90% 이상으로 반영하고 있는 상황에서 “연준이 장기 동결을 준비 중이라는 강력한 신호는 투자자들을 실망시킬 수 있다”고 경고
2) 한은, 금리 급등 속 3년 만에 단순매입
최근 국내 채권시장의 약세가 뚜렷해진 이후 한국은행이 3년여 만에 국고채 단순매입에 나섰지만, 시장 심리가 즉각 안정을 찾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진단이 나왔음. 한은은 “RP매각 대상증권 확충 필요성 등”을 이유로 9일 5년, 10년, 20년 비지표물을 1.5조원 이내에서 단순매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음. 시장 안정과 관련된 내용을 명시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시장에서는 최근 급격한 금리 상승을 염두에 둔 조치로 해석하는 분위기
3) 내년 ECB 금리 인상 베팅 확대
유럽중앙은행(ECB)의 이사벨 슈나벨 집행이사가 다음 금리 조정 방향이 인상 쪽일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트레이더들이 내년 금리 인상 가능성을 처음으로 베팅하기 시작. 슈나벨이 ECB 정책위원 가운데 처음으로 금리가 단순히 “적정 수준(good place)”에 도달한 것이 아니라 사실상 바닥에 도달했음을 시사하자 트레이더들은 내년 중반까지 25bp 추가 인하 가능성을 한 달 전 40%에서 10% 미만으로 크게 낮췄음
4) BIS, 미 국채 스왑 트레이드 리스크 경고
국제결제은행(BIS)은 헤지펀드의 미국 금리스왑 베팅이 급증하면서 4월에 나타났던 시장 변동성이 다시 재현될 위험이 있다고 경고. 정부 부채 급증 속에 미 국채 시장에서의 레버리지 베팅은 급격히 확대돼 왔음. 지난 4월에는 관세 전쟁으로 인한 시장 혼란에 헤지펀드의 금리스왑 베팅이 무너졌고, 이 과정에서 미 국채 금리 대비 스왑 금리의 급등락이 촉발되기도 했음. 규제 완화와 확장적 재정정책은 스왑 트레이드 확대를 키울 공산이 있음
5) 젤렌스키, “미 중재 평화안 여전히 이견”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미국이 중재한 평화안 협상에서 영토 문제를 포함한 핵심 쟁점이 여전히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밝혔음. 특히 도네츠크와 루한스크를 포함한 돈바스 지역에 대해 시각 차이가 존재하며, “통일된 관점이 없다”고 언급. 타협에 도달하려면 좀 더 실질적 진전이 필요한 상황임을 시사.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젤렌스키가 제안서를 제대로 읽지 않은 것 같다며 “약간 실망했다”고 말했고, 러시아의 경우 미국의 제안에 “괜찮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음
(자료: Bloomberg News)
1) 달러-원 하락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대비 약 3원 내린 1,469원 수준 마감. 외환당국과 국민연금 등이 환율 안정책을 논의 중인 가운데, 보건복지부가 국민연금공단의 외화채 발행 필요성과 타당성 등을 검토하기 시작. 외화채 발행은 법개정이 필요한 사항으로, 당장 시장 심리에 영향을 미치기에는 한계가 있을 수 있음. 옥스퍼드 이코노믹스는 시장이 4월까지 추가 인하 가능성을 90% 이상으로 반영하고 있는 상황에서 “연준이 장기 동결을 준비 중이라는 강력한 신호는 투자자들을 실망시킬 수 있다”고 경고
2) 한은, 금리 급등 속 3년 만에 단순매입
최근 국내 채권시장의 약세가 뚜렷해진 이후 한국은행이 3년여 만에 국고채 단순매입에 나섰지만, 시장 심리가 즉각 안정을 찾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진단이 나왔음. 한은은 “RP매각 대상증권 확충 필요성 등”을 이유로 9일 5년, 10년, 20년 비지표물을 1.5조원 이내에서 단순매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음. 시장 안정과 관련된 내용을 명시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시장에서는 최근 급격한 금리 상승을 염두에 둔 조치로 해석하는 분위기
3) 내년 ECB 금리 인상 베팅 확대
유럽중앙은행(ECB)의 이사벨 슈나벨 집행이사가 다음 금리 조정 방향이 인상 쪽일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트레이더들이 내년 금리 인상 가능성을 처음으로 베팅하기 시작. 슈나벨이 ECB 정책위원 가운데 처음으로 금리가 단순히 “적정 수준(good place)”에 도달한 것이 아니라 사실상 바닥에 도달했음을 시사하자 트레이더들은 내년 중반까지 25bp 추가 인하 가능성을 한 달 전 40%에서 10% 미만으로 크게 낮췄음
4) BIS, 미 국채 스왑 트레이드 리스크 경고
국제결제은행(BIS)은 헤지펀드의 미국 금리스왑 베팅이 급증하면서 4월에 나타났던 시장 변동성이 다시 재현될 위험이 있다고 경고. 정부 부채 급증 속에 미 국채 시장에서의 레버리지 베팅은 급격히 확대돼 왔음. 지난 4월에는 관세 전쟁으로 인한 시장 혼란에 헤지펀드의 금리스왑 베팅이 무너졌고, 이 과정에서 미 국채 금리 대비 스왑 금리의 급등락이 촉발되기도 했음. 규제 완화와 확장적 재정정책은 스왑 트레이드 확대를 키울 공산이 있음
5) 젤렌스키, “미 중재 평화안 여전히 이견”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미국이 중재한 평화안 협상에서 영토 문제를 포함한 핵심 쟁점이 여전히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밝혔음. 특히 도네츠크와 루한스크를 포함한 돈바스 지역에 대해 시각 차이가 존재하며, “통일된 관점이 없다”고 언급. 타협에 도달하려면 좀 더 실질적 진전이 필요한 상황임을 시사.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젤렌스키가 제안서를 제대로 읽지 않은 것 같다며 “약간 실망했다”고 말했고, 러시아의 경우 미국의 제안에 “괜찮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음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2/10 Bloomberg>
1) 달러-원 보합권 마감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대비 보합권인 1469원 수준 마감. 전술적 환헤지로 추정되는 국민연금의 달러 매도 물량이 나오고 있다는 시장 관계자의 발언이 전해진 이후 환율은 1465원까지 밀리기도 했으나, 저점 매수 및 엔화 약세 등의 영향에 낙폭을 상당부분 만회. 글로벌 외환시장에서는 FOMC 금리 결정을 앞두고 달러가 소폭 상승
2) 미국 구인건수 5개월 만에 최대
미국의 구인건수가 5개월래 최대를 기록. 다만 채용이 줄고 해고가 늘면서 노동시장의 둔화는 지속. 9월과 10월 구인·이직 보고서(JOLTS)에 따르면, 구인건수는 9월 766만 건, 10월 767만 건. 10월 해고는 185만 건으로 2023년 초 이후 최고치를 기록. 자발적으로 일을 그만두는 퇴사율은 2020년 5월래 최저 수준으로 하락해 새로운 일자리로 옮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약해지고 있음을 시
3) 독일, 역대 최대 규모 군사 조달 계약 승인 예정
독일 의회가 다음 주 총 520억 유로의 군사 조달 계약 29건을 승인할 예정. 이는 올해 독일 연방 전체 예산의 약 10%에 달하는 금액으로, 광범위한 장비와 서비스를 포함.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 이후 독일은 수십 년간 유지해온 재정 긴축 기조를 접고 방치됐던 군대를 확충하기 위한 노력 중. 보수진영 프리드리히 메르츠는 유럽 안보 구조 재편에 앞장서고 있음
4) 애플, AI 과열 ‘방어주’로 재조명
애플 주식은 최근 AI 투자 과열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확대되면서 ‘안티 AI’ 자산으로 재평가. 애플은 6월말까지 주가가 18% 빠지며 ‘매그피니센트 7’ 기업 중 하위였으나, 이후 흐름이 반전되어 35% 급등. 애플 보유를 “일종의 안티 AI 보유”로 보는 글렌뷰 트러스트는 “앞으로 스마트폰에 더 많은 AI를 통합하겠지만, 애플은 AI 군비 경쟁과 그에 수반되는 막대한 자본 지출을 피해왔다”고 지적
5) H200 대중국 판매 허용 결정의 의미
엔비디아 H200 칩의 중국 판매를 허용한 결정은 미국 기술 정책의 전환을 의미할 뿐만 아니라 시진핑과의 안정된 관계를 위해 그가 어디까지 갈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킴. 브루킹스연구소의 Ryan Hass는 트럼프가 중국과의 충돌을 피하면서 미국 기업의 기회를 극대화하는 쪽으로 무게를 둔 것 같다고 평가. 중국 외교부 고문을 지낸 우신보는 내년 트럼프 방문시 중국이 대만 문제에 대한 양보를 얻기 위해 이를 활용할 것으로 예상
(자료: Bloomberg News)
1) 달러-원 보합권 마감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대비 보합권인 1469원 수준 마감. 전술적 환헤지로 추정되는 국민연금의 달러 매도 물량이 나오고 있다는 시장 관계자의 발언이 전해진 이후 환율은 1465원까지 밀리기도 했으나, 저점 매수 및 엔화 약세 등의 영향에 낙폭을 상당부분 만회. 글로벌 외환시장에서는 FOMC 금리 결정을 앞두고 달러가 소폭 상승
2) 미국 구인건수 5개월 만에 최대
미국의 구인건수가 5개월래 최대를 기록. 다만 채용이 줄고 해고가 늘면서 노동시장의 둔화는 지속. 9월과 10월 구인·이직 보고서(JOLTS)에 따르면, 구인건수는 9월 766만 건, 10월 767만 건. 10월 해고는 185만 건으로 2023년 초 이후 최고치를 기록. 자발적으로 일을 그만두는 퇴사율은 2020년 5월래 최저 수준으로 하락해 새로운 일자리로 옮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약해지고 있음을 시
3) 독일, 역대 최대 규모 군사 조달 계약 승인 예정
독일 의회가 다음 주 총 520억 유로의 군사 조달 계약 29건을 승인할 예정. 이는 올해 독일 연방 전체 예산의 약 10%에 달하는 금액으로, 광범위한 장비와 서비스를 포함.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 이후 독일은 수십 년간 유지해온 재정 긴축 기조를 접고 방치됐던 군대를 확충하기 위한 노력 중. 보수진영 프리드리히 메르츠는 유럽 안보 구조 재편에 앞장서고 있음
4) 애플, AI 과열 ‘방어주’로 재조명
애플 주식은 최근 AI 투자 과열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확대되면서 ‘안티 AI’ 자산으로 재평가. 애플은 6월말까지 주가가 18% 빠지며 ‘매그피니센트 7’ 기업 중 하위였으나, 이후 흐름이 반전되어 35% 급등. 애플 보유를 “일종의 안티 AI 보유”로 보는 글렌뷰 트러스트는 “앞으로 스마트폰에 더 많은 AI를 통합하겠지만, 애플은 AI 군비 경쟁과 그에 수반되는 막대한 자본 지출을 피해왔다”고 지적
5) H200 대중국 판매 허용 결정의 의미
엔비디아 H200 칩의 중국 판매를 허용한 결정은 미국 기술 정책의 전환을 의미할 뿐만 아니라 시진핑과의 안정된 관계를 위해 그가 어디까지 갈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킴. 브루킹스연구소의 Ryan Hass는 트럼프가 중국과의 충돌을 피하면서 미국 기업의 기회를 극대화하는 쪽으로 무게를 둔 것 같다고 평가. 중국 외교부 고문을 지낸 우신보는 내년 트럼프 방문시 중국이 대만 문제에 대한 양보를 얻기 위해 이를 활용할 것으로 예상
(자료: Bloomberg News)
Forwarded from YIELD & SPREAD (성수 김)
12월 FOMC, 기준금리 3.75%. 25bp 인하
* Miran 이사는 50bp 인하,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 Schmid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는 동결 소수의견
* Miran 이사는 50bp 인하,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 Schmid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는 동결 소수의견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2/11 Bloomberg>
1) 달러-원 소폭 상승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대비 1원 넘게 올라 1,471원 수준 마감. 달러의 경우 시장이 여전히 최종 금리를 3% 근방으로 가정하는 상황이 지속되면서, 이제는 비둘기 프라이싱이 역풍으로 작용할 수 있는 한계점에 근접했다는 시각이 존재. 핌코의 Tiffany Wilding는 “앞으로 공개될 다른 모든 정보는 매파적 전환을 보일 것”이라며 결국 파월 연준 의장이 남은 임기 내내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
2) 연준 25bp 금리 인하. 내년 1회 인하 예상
연준이 예상대로 3회 연속 기준금리를 인하하고, 내년에는 한 차례 추가 인하에 그칠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유지. 2019년 이래 처음으로 3명의 연준 위원이 소수의견을 냈음. FOMC는 이날 성명에서 기존 문구를 일부 수정해 향후 추가 인하 시점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졌음을 시사. 이번 금리 결정과 내년 전망은 노동시장 약화와 끈질긴 인플레이션 중 어느 쪽이 미국 경제에 더 큰 위험인지를 놓고 연준 인사들 사이에 의견차가 뚜렷하게 드러났음을 보여줌
3) 파월, ‘인상은 기본 시나리오 아니다’
파월 연준 의장은 “이번 정책 기조의 추가 정상화는 노동시장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동시에, 관세 영향이 소진되면 인플레이션이 2% 목표를 향해 다시 하락 흐름을 이어가도록 할 것”이라고 언급. 또한 금리 인상을 다음 움직임의 기본 시나리오라고 보는 이는 없을 것이라고 설명. 연준은 은행권의 ‘풍부한(ample)’ 준비금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오는 12월 12일부터 매월 400억 달러 규모의 재무부 단기채(T-bill)를 매입하기로 결정
4) IMF, 중국에 유연한 환율 권고
국제통화기금(IMF)은 중국의 수출 급증과 무역 불균형 확대가 부분적으로는 위안화의 실질 가치 하락 때문이라며, 중국 정부에 환율의 유연성을 높이고 소비 진작을 위한 보다 과감한 경기부양책을 시행할 것을 권고.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는 “수출 중심 성장에 계속 의존하는 것은 글로벌 무역 긴장을 심화시킬 위험이 있다”고 지적. 골드만삭스는 중국 위안화가 25% 가량 저평가돼 있다며, 내년엔 선물환 시장이 반영하는 수준보다 더 큰 폭의 절상이 예상된다고 언급
5) 딥시크, 엔비디아 블랙웰로 AI 개발
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중국에서 금지된 엔비디아의 고사양 칩을 활용해 차세대 AI 모델을 개발해 왔다고 보도. 이 보도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블랙웰 칩은 판매가 허용된 국가들을 경유해 중국으로 밀반입됐으며, 중국 도착 전 서버가 분해된 상태로 들여온 것으로 알려졌음. 엔비디아 대변인은 “이런 형태의 밀반입은 사실로 보기 어렵지만, 제보가 접수되면 이를 확인한다”고 언급
(자료: Bloomberg News)
1) 달러-원 소폭 상승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대비 1원 넘게 올라 1,471원 수준 마감. 달러의 경우 시장이 여전히 최종 금리를 3% 근방으로 가정하는 상황이 지속되면서, 이제는 비둘기 프라이싱이 역풍으로 작용할 수 있는 한계점에 근접했다는 시각이 존재. 핌코의 Tiffany Wilding는 “앞으로 공개될 다른 모든 정보는 매파적 전환을 보일 것”이라며 결국 파월 연준 의장이 남은 임기 내내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
2) 연준 25bp 금리 인하. 내년 1회 인하 예상
연준이 예상대로 3회 연속 기준금리를 인하하고, 내년에는 한 차례 추가 인하에 그칠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유지. 2019년 이래 처음으로 3명의 연준 위원이 소수의견을 냈음. FOMC는 이날 성명에서 기존 문구를 일부 수정해 향후 추가 인하 시점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졌음을 시사. 이번 금리 결정과 내년 전망은 노동시장 약화와 끈질긴 인플레이션 중 어느 쪽이 미국 경제에 더 큰 위험인지를 놓고 연준 인사들 사이에 의견차가 뚜렷하게 드러났음을 보여줌
3) 파월, ‘인상은 기본 시나리오 아니다’
파월 연준 의장은 “이번 정책 기조의 추가 정상화는 노동시장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동시에, 관세 영향이 소진되면 인플레이션이 2% 목표를 향해 다시 하락 흐름을 이어가도록 할 것”이라고 언급. 또한 금리 인상을 다음 움직임의 기본 시나리오라고 보는 이는 없을 것이라고 설명. 연준은 은행권의 ‘풍부한(ample)’ 준비금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오는 12월 12일부터 매월 400억 달러 규모의 재무부 단기채(T-bill)를 매입하기로 결정
4) IMF, 중국에 유연한 환율 권고
국제통화기금(IMF)은 중국의 수출 급증과 무역 불균형 확대가 부분적으로는 위안화의 실질 가치 하락 때문이라며, 중국 정부에 환율의 유연성을 높이고 소비 진작을 위한 보다 과감한 경기부양책을 시행할 것을 권고.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는 “수출 중심 성장에 계속 의존하는 것은 글로벌 무역 긴장을 심화시킬 위험이 있다”고 지적. 골드만삭스는 중국 위안화가 25% 가량 저평가돼 있다며, 내년엔 선물환 시장이 반영하는 수준보다 더 큰 폭의 절상이 예상된다고 언급
5) 딥시크, 엔비디아 블랙웰로 AI 개발
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중국에서 금지된 엔비디아의 고사양 칩을 활용해 차세대 AI 모델을 개발해 왔다고 보도. 이 보도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블랙웰 칩은 판매가 허용된 국가들을 경유해 중국으로 밀반입됐으며, 중국 도착 전 서버가 분해된 상태로 들여온 것으로 알려졌음. 엔비디아 대변인은 “이런 형태의 밀반입은 사실로 보기 어렵지만, 제보가 접수되면 이를 확인한다”고 언급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2/12 Bloomberg>
1) 달러 약세에도 달러-원 환율 상승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 대비 약 1원 오른 1472원 수준 마감. 연준 금리 인하로 블룸버그 달러지수(BBDXY)가 장중 올해 9월 이후 낙폭이 가장 컸다는 점을 고려하면, 원화는 전반적인 시장 심리가 약세 방향으로 상당부분 치우친 것으로 보임. 국민연금이 전적 환헤지에 나서고 있으나 다소 한계가 있음. 골드만삭스는 정부가 거주자의 자금 유출이 환율에 미치는 영향을 완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환헤지시 세제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도 있다고 진단한 바 있음
2) 美 실업수당 신청 2020년 이후 최대폭 증가
지난주 미국의 실업수당 신청 건수가 팬데믹 발발 이후 최대폭으로 증가. 12월 6일 종료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전주 대비 4.4만 건 증가한 23.6만 건 기록. 연휴 전후 실업수당 신청 건수는 변동성이 큰 편이며, 연말까지 계속해서 움직임이 클 가능성 있음. 계절적 요인으로 인한 잡음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해당 수치만으로 노동 시장에 대해 정확한 판단을 내리기는 어려움
3) 미국 9월 무역적자 2020년래 최저 수준
미국의 무역적자가 수출 급증에 힘입어 2020년 중반 이후 최저 수준으로 크게 줄었음. 9월 상품과 서비스 무역수지 적자는 전월비 약 11% 감소한 528억 달러를 기록. 수출은 금과 의약품 등에 힘입어 3% 늘어 사상 두 번째 최대를 기록했고, 수입은 비교적 완만한 0.6% 증가에 그침. 애틀랜타 연은의 GDPNow는 순수출이 3분기 성장률에 1%p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4) 젤렌스키, 영토 문제 국민투표 가능성 언급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미국이 러시아와의 전쟁 종식을 위한 평화안 수용을 압박하자, 동부 영토 문제를 국민투표에 부칠 가능성을 언급. 젤렌스키는 “러시아는 돈바스 전체를 원하지만, 우리는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 이 문제는 우크라이나 국민이 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선거든 국민투표든 우리 국민들이 의사를 명확히 밝힐 기회를 가져야 한다”고 말했음. 우크라이나의 동맹국들은 가장 최신 버전의 평화안 초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 독일 메르츠 총리는 주말까지 진전이 있을 것으로 낙관
5) 중국, 내년 완만한 경기 부양 시사
중국이 내년에 경기부양 강도를 더 높이지는 않겠지만 경제 지원 기조는 유지하겠다는 신호를 보냈음. 중국 지도부는 중앙경제공작회의를 마친 뒤 충분한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금리 및 지준율 인하를 “탄력적이고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한편, 2026년에도 “필요한” 수준의 재정적자와 정부 지출을 유지할 방침이라고 밝혔음. 이는 미국과의 무역전쟁에서 비교적 큰 타격 없이 벗어난 만큼 과도한 부양책은 지양하겠다는 의지를 반영
(자료: Bloomberg News)
1) 달러 약세에도 달러-원 환율 상승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 대비 약 1원 오른 1472원 수준 마감. 연준 금리 인하로 블룸버그 달러지수(BBDXY)가 장중 올해 9월 이후 낙폭이 가장 컸다는 점을 고려하면, 원화는 전반적인 시장 심리가 약세 방향으로 상당부분 치우친 것으로 보임. 국민연금이 전적 환헤지에 나서고 있으나 다소 한계가 있음. 골드만삭스는 정부가 거주자의 자금 유출이 환율에 미치는 영향을 완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환헤지시 세제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도 있다고 진단한 바 있음
2) 美 실업수당 신청 2020년 이후 최대폭 증가
지난주 미국의 실업수당 신청 건수가 팬데믹 발발 이후 최대폭으로 증가. 12월 6일 종료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전주 대비 4.4만 건 증가한 23.6만 건 기록. 연휴 전후 실업수당 신청 건수는 변동성이 큰 편이며, 연말까지 계속해서 움직임이 클 가능성 있음. 계절적 요인으로 인한 잡음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해당 수치만으로 노동 시장에 대해 정확한 판단을 내리기는 어려움
3) 미국 9월 무역적자 2020년래 최저 수준
미국의 무역적자가 수출 급증에 힘입어 2020년 중반 이후 최저 수준으로 크게 줄었음. 9월 상품과 서비스 무역수지 적자는 전월비 약 11% 감소한 528억 달러를 기록. 수출은 금과 의약품 등에 힘입어 3% 늘어 사상 두 번째 최대를 기록했고, 수입은 비교적 완만한 0.6% 증가에 그침. 애틀랜타 연은의 GDPNow는 순수출이 3분기 성장률에 1%p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4) 젤렌스키, 영토 문제 국민투표 가능성 언급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미국이 러시아와의 전쟁 종식을 위한 평화안 수용을 압박하자, 동부 영토 문제를 국민투표에 부칠 가능성을 언급. 젤렌스키는 “러시아는 돈바스 전체를 원하지만, 우리는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 이 문제는 우크라이나 국민이 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선거든 국민투표든 우리 국민들이 의사를 명확히 밝힐 기회를 가져야 한다”고 말했음. 우크라이나의 동맹국들은 가장 최신 버전의 평화안 초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 독일 메르츠 총리는 주말까지 진전이 있을 것으로 낙관
5) 중국, 내년 완만한 경기 부양 시사
중국이 내년에 경기부양 강도를 더 높이지는 않겠지만 경제 지원 기조는 유지하겠다는 신호를 보냈음. 중국 지도부는 중앙경제공작회의를 마친 뒤 충분한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금리 및 지준율 인하를 “탄력적이고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한편, 2026년에도 “필요한” 수준의 재정적자와 정부 지출을 유지할 방침이라고 밝혔음. 이는 미국과의 무역전쟁에서 비교적 큰 타격 없이 벗어난 만큼 과도한 부양책은 지양하겠다는 의지를 반영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2/15 Bloomberg>
1) 달러-원 1480원 앞두고 신중
금요일 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반적인 달러 강세 속에서 전일 대비 약 6원 오른 1478원 수준 마감. 환율 오름세가 꾸준했으나 1480원을 앞두고서는 경계감 확인. 소시에테제너랄은 미 달러의 조정 흐름이 길지 않겠지만, 원화와 대만 달러 등 그동안 과도하게 매도된 통화들은 최근 약세의 반전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
2) 2026년 弱달러 전망 우세
도이치뱅크, 골드만삭스 등 주요 월가 은행들은 내년에 달러가 다시 하락할 것으로 예상. 다른 지역 중앙은행들이 금리 동결 또는 인상 기조로 전환하는 가운데 연준은 계속해서 통화정책을 완화할 것이기 때문. 현재 6곳 이상의 주요 투자은행(IB)에서 주요 통화 대비 달러 약세를 전망. 모간스탠리의 David Adams는 “연준의 더 깊은 금리 인하 주기를 반영할 여지가 충분하다”고 언급. 반면 달러 강세를 주장하는 진영은 주로 미국 경제의 견고함을 근거로 제시
3) 해맥 ‘다소 제약적 금리 선호’ vs 폴슨 ‘노동시장 더 우려’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현재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금리를 다소 제약적인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힘. 반면 필라델피아의 애나 폴슨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 상방 위험보다 노동 시장 약세가 여전히 조금 더 우려스럽다”며, 내년엔 인플레이션이 하락할 가능성이 높지만 노동시장은 하방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
4) BOJ, 금리 0.75% 넘어설 수도
일본은행(BOJ) 내부적으로 이번 금리 인상 사이클에서 기준금리가 0.75%를 넘어서는 것이 가능하다고 판단. 이는 이번주 예상되는 금리 인상 이후 추가 인상이 나올 수 있음을 시사. BOJ 관계자들은 기준금리가 0.75%로 인상되더라도 이른바 중립 금리 수준에 못 미치며, 일각에서는 1%마저도 중립 금리보다 낮다고 보는 것으로 알려졌음. 시장 전문가들은 이번 인상 주기 최종 금리를 1.25% 정도로 보고 있고, BOJ는 현재 중립금리의 명목 범위를 약 1%~2.5%로 추정하고 있음
5) 중국, 반도체 산업 신규 지원 검토
중국이 반도체 산업 지원에 최대 700억 달러 규모의 인센티브 패키지를 검토 중. 당국은 2000억 위안(280억 달러)에서 5000억 위안 규모의 보조금 및 기타 금융 지원 패키지를 마련하는 방안을 들여다보고 있음. 이 계획은 트럼프 행정부가 H200 엔비디아 칩의 중국 수출을 승인한 이후에도 중국 정부가 화웨이와 캠브리콘 테크놀로지스 등 자국 반도체 기업 지원을 지속할 방침임을 시사
(자료: Bloomberg News)
1) 달러-원 1480원 앞두고 신중
금요일 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반적인 달러 강세 속에서 전일 대비 약 6원 오른 1478원 수준 마감. 환율 오름세가 꾸준했으나 1480원을 앞두고서는 경계감 확인. 소시에테제너랄은 미 달러의 조정 흐름이 길지 않겠지만, 원화와 대만 달러 등 그동안 과도하게 매도된 통화들은 최근 약세의 반전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
2) 2026년 弱달러 전망 우세
도이치뱅크, 골드만삭스 등 주요 월가 은행들은 내년에 달러가 다시 하락할 것으로 예상. 다른 지역 중앙은행들이 금리 동결 또는 인상 기조로 전환하는 가운데 연준은 계속해서 통화정책을 완화할 것이기 때문. 현재 6곳 이상의 주요 투자은행(IB)에서 주요 통화 대비 달러 약세를 전망. 모간스탠리의 David Adams는 “연준의 더 깊은 금리 인하 주기를 반영할 여지가 충분하다”고 언급. 반면 달러 강세를 주장하는 진영은 주로 미국 경제의 견고함을 근거로 제시
3) 해맥 ‘다소 제약적 금리 선호’ vs 폴슨 ‘노동시장 더 우려’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현재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금리를 다소 제약적인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힘. 반면 필라델피아의 애나 폴슨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 상방 위험보다 노동 시장 약세가 여전히 조금 더 우려스럽다”며, 내년엔 인플레이션이 하락할 가능성이 높지만 노동시장은 하방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
4) BOJ, 금리 0.75% 넘어설 수도
일본은행(BOJ) 내부적으로 이번 금리 인상 사이클에서 기준금리가 0.75%를 넘어서는 것이 가능하다고 판단. 이는 이번주 예상되는 금리 인상 이후 추가 인상이 나올 수 있음을 시사. BOJ 관계자들은 기준금리가 0.75%로 인상되더라도 이른바 중립 금리 수준에 못 미치며, 일각에서는 1%마저도 중립 금리보다 낮다고 보는 것으로 알려졌음. 시장 전문가들은 이번 인상 주기 최종 금리를 1.25% 정도로 보고 있고, BOJ는 현재 중립금리의 명목 범위를 약 1%~2.5%로 추정하고 있음
5) 중국, 반도체 산업 신규 지원 검토
중국이 반도체 산업 지원에 최대 700억 달러 규모의 인센티브 패키지를 검토 중. 당국은 2000억 위안(280억 달러)에서 5000억 위안 규모의 보조금 및 기타 금융 지원 패키지를 마련하는 방안을 들여다보고 있음. 이 계획은 트럼프 행정부가 H200 엔비디아 칩의 중국 수출을 승인한 이후에도 중국 정부가 화웨이와 캠브리콘 테크놀로지스 등 자국 반도체 기업 지원을 지속할 방침임을 시사
(자료: Bloomberg News)
한화_임혜윤_Macro_Monthly_251215_F.pdf
1.2 MB
<2% 성장 시나리오>
1. 강해지는 재정자극
2. 정부가 주는 힌트
3. 확장재정의 득실
4. 2026년 성장경로
우리 정부가 첨단산업 투자를 강조하면서 확장재정 기조를 명확하게 드러냈습니다. 내년 성장률은 정부지출 확대와 민간부문 회복에 힘입어 2%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지만, 재정여력 약화는 잠재적인 부담입니다.
1. 강해지는 재정자극
2. 정부가 주는 힌트
3. 확장재정의 득실
4. 2026년 성장경로
우리 정부가 첨단산업 투자를 강조하면서 확장재정 기조를 명확하게 드러냈습니다. 내년 성장률은 정부지출 확대와 민간부문 회복에 힘입어 2%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지만, 재정여력 약화는 잠재적인 부담입니다.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2/16 Bloomberg>
1) 탄력적 환헤지 소식에 원화 강세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국민연금(NPS)이 전략적 환헤지에 대한 탄력적 집행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이후, 전일 대비 약 10원 내린 1468원 수준 마감. 노무라는 그동안 NPS가 환헤지 비율을 많이 높이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시 탄력적으로 헤지를 한다고 해도 헤지를 아주 많이 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환헤지를 하게 되면 연금 입장에서는 비용이 올라가고 수익률이 낮아질 수 있다는 점에서 외환당국과는 입장 차이가 있을 것이라고 지적. 씨티그룹은 전략적 헤지는 달러-원 환율이 1470~1475선에서 발동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
2) 트럼프 일부 측근은 해싯 반대
CNBC는 유력한 연준의장 후보로 거론됐던 케빈 해싯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이 일부 트럼프 측근들로부터 반대 의견에 부딪히고 있다고 보도. 트럼프 대통령과 지나치게 가까운 인물이라는 유리한 사실이 오히려 약점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채권시장이 그를 트럼프에게 지나치게 종속된 인물로 인식할 경우 트럼프가 원하는 방향과 반대로 장기 금리가 상승할 위험이 있다는 주장. 트럼프는 최근 인터뷰에서 케빈 워시 전 연준이사가 해싯과 함께 후보 명단 최상단에 올라있다고 밝혀 시장을 놀라게 했음
3) 연준 내 이견
스티븐 마이런 연준이사는 노동시장의 경고 신호와 다소 온화한 인플레이션 전망을 근거로 현재의 통화정책 기조가 경제에 과도하게 제약적이라고 재차 강조. 그는 “노동시장은 급격하고 비선형적으로 악화될 수 있으며, 한 번 악화되면 되돌리기 어렵다. 통화정책 시차를 고려할 때, 보다 빠른 속도로 정책을 완화하는 것이 중립적 스탠스에 더 적절하게 다가가는 길”이라고 지적. 반면,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총재는 이번 금리 인하로 통화정책이 적절한 위치에 놓였다고 진단
4) 미국채 스티프닝 전망
월가 은행들이 12월 금리 인하 이후 미국채 일드커브의 여러 구간에서 스티프닝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 BMO는 “전체적인 시장 방향성은 꾸준하고 점진적인 불 스티프닝 흐름”이라며, 내년말 2년물 금리 전망을 2.65%로 제시하고 2년-10년물 금리 격차는 약 20bp 더 벌어진 85bp수준으로 2022년래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음. 모간스탠리는 연준이 내년 1월과 4월 금리를 내릴 것으로 전망하면서 조건부 불스티프너 전략을 추천
5) 네덜란드 연기금 블랙록 위탁 운용 철회
네덜란드 연금 기금 PME가 기후 리스크 등 주요 사안에서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이 더 이상 자신들의 최선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관계 단절을 선언. PME는 이번 결정으로 블랙록이 약 50억 유로(59억 달러) 규모의 주식 운용 위탁을 더는 맡지 않게 됐다고 밝힘. 네덜란드 금속·기술 분야 종사자의 퇴직연금을 관리하는 PME는 올해 초 블랙록이 ‘넷제로(탄소중립) 자산운용사 연합’에서 탈퇴한 이후 관계 재검토에 착수했었음
(자료: Bloomberg News)
1) 탄력적 환헤지 소식에 원화 강세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국민연금(NPS)이 전략적 환헤지에 대한 탄력적 집행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이후, 전일 대비 약 10원 내린 1468원 수준 마감. 노무라는 그동안 NPS가 환헤지 비율을 많이 높이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시 탄력적으로 헤지를 한다고 해도 헤지를 아주 많이 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환헤지를 하게 되면 연금 입장에서는 비용이 올라가고 수익률이 낮아질 수 있다는 점에서 외환당국과는 입장 차이가 있을 것이라고 지적. 씨티그룹은 전략적 헤지는 달러-원 환율이 1470~1475선에서 발동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
2) 트럼프 일부 측근은 해싯 반대
CNBC는 유력한 연준의장 후보로 거론됐던 케빈 해싯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이 일부 트럼프 측근들로부터 반대 의견에 부딪히고 있다고 보도. 트럼프 대통령과 지나치게 가까운 인물이라는 유리한 사실이 오히려 약점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채권시장이 그를 트럼프에게 지나치게 종속된 인물로 인식할 경우 트럼프가 원하는 방향과 반대로 장기 금리가 상승할 위험이 있다는 주장. 트럼프는 최근 인터뷰에서 케빈 워시 전 연준이사가 해싯과 함께 후보 명단 최상단에 올라있다고 밝혀 시장을 놀라게 했음
3) 연준 내 이견
스티븐 마이런 연준이사는 노동시장의 경고 신호와 다소 온화한 인플레이션 전망을 근거로 현재의 통화정책 기조가 경제에 과도하게 제약적이라고 재차 강조. 그는 “노동시장은 급격하고 비선형적으로 악화될 수 있으며, 한 번 악화되면 되돌리기 어렵다. 통화정책 시차를 고려할 때, 보다 빠른 속도로 정책을 완화하는 것이 중립적 스탠스에 더 적절하게 다가가는 길”이라고 지적. 반면,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총재는 이번 금리 인하로 통화정책이 적절한 위치에 놓였다고 진단
4) 미국채 스티프닝 전망
월가 은행들이 12월 금리 인하 이후 미국채 일드커브의 여러 구간에서 스티프닝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 BMO는 “전체적인 시장 방향성은 꾸준하고 점진적인 불 스티프닝 흐름”이라며, 내년말 2년물 금리 전망을 2.65%로 제시하고 2년-10년물 금리 격차는 약 20bp 더 벌어진 85bp수준으로 2022년래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음. 모간스탠리는 연준이 내년 1월과 4월 금리를 내릴 것으로 전망하면서 조건부 불스티프너 전략을 추천
5) 네덜란드 연기금 블랙록 위탁 운용 철회
네덜란드 연금 기금 PME가 기후 리스크 등 주요 사안에서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이 더 이상 자신들의 최선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관계 단절을 선언. PME는 이번 결정으로 블랙록이 약 50억 유로(59억 달러) 규모의 주식 운용 위탁을 더는 맡지 않게 됐다고 밝힘. 네덜란드 금속·기술 분야 종사자의 퇴직연금을 관리하는 PME는 올해 초 블랙록이 ‘넷제로(탄소중립) 자산운용사 연합’에서 탈퇴한 이후 관계 재검토에 착수했었음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2/17 Bloomberg>
1) 달러 약세에도 달러-원 반등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국내 증시 부진과 외국인 주식 순매도 등의 영향으로 전일 대비 약 5원 오른 1473원 수준 마감. 하루전 발표된 국민연금의 외환스왑 연장 및 탄력적 환헤지 방안 등 원화 강세로 인식된 재료를 무색하게 만들었음. 연말 환율이 다소 내려앉으려면 실제 달러 매도 물량이 꾸준하게 나와야 함. 기획재정부 1차관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기아·현대차, 조선업체 등과 만나 환헤지 확대 등 외환시장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
2) 미국 실업률 상승
미국 비농업고용은 10월 10만 5000명 감소, 11월 6만 4000명 증가. 11월 실업률은 4.6%로, 9월 4.4%에서 상승. 소매판매는 여러 부문에서 견조한 소비가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판매 부진 탓에 제자리에 머물렀음. 물가상승률을 반영하지 않은 10월 소매판매 증가율은 0%로 시장 예상치와 9월 수정치 0.1%을 하회. 다만 자동차 판매점과 주유소를 제외한 소매판매는 0.5% 늘었음
3) WTI 55달러 하회
서부텍사스산 원유(WTI)가 공급 과잉 신호와 우크라이나 평화협상 진전 속에 2021년 2월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55달러 하회.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평화안의 일환으로 미국이 의회 표결을 통해 법적 구속력을 갖는 안보 보장을 약속하도록 합의했다고 밝힘. 전쟁이 끝날 경우 제재 대상인 러시아산 원유가 글로벌 시장에 풀려 공급이 늘어날 수 있음
4) 미국, 디지털세 관련 EU에 보복 조치 위협
트럼프 행정부는 유럽연합(EU)이 미국 기술기업에 대한 과세를 추진하는 데 대해 보복 조치를 경고하며, 액센츄어와 지멘스, 스포티파이 등 유럽의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새로운 규제나 수수료를 부과할 수 있다고 위협. 미 무역대표부(USTR)는 “EU와 회원국들이 미국 서비스 제공업체의 경쟁력을 차별적 방식으로 제한하고 저해하는 것을 계속 고집한다면, 미국은 이러한 부당한 조치에 대응하기 위해 활용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
5) EU, 내연차 금지 조치 철회 예정
유럽연합(EU)이 자동차 업계의 수개월간 압박 끝에 내연기관 차량에 대한 실질적 금지를 철회하고 신차 배출가스 규제를 완화하는 방안을 제안할 예정. 소식통에 따르면, 유럽집행위원회는 2035년부터 가솔린·디젤 신차 판매를 중단시키려던 요건을 완화하고, 대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연료 구동형 주행거리 연장 장치를 장착한 전기차의 판매를 허용할 예정. 이같은 규제 완화를 통해 전기차 출시 속도를 늦출 수 있게 되고, 자동차 효율 기준을 폐기하고 있는 미국과 대등한 경쟁을 기대
(자료: Bloomberg News)
1) 달러 약세에도 달러-원 반등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국내 증시 부진과 외국인 주식 순매도 등의 영향으로 전일 대비 약 5원 오른 1473원 수준 마감. 하루전 발표된 국민연금의 외환스왑 연장 및 탄력적 환헤지 방안 등 원화 강세로 인식된 재료를 무색하게 만들었음. 연말 환율이 다소 내려앉으려면 실제 달러 매도 물량이 꾸준하게 나와야 함. 기획재정부 1차관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기아·현대차, 조선업체 등과 만나 환헤지 확대 등 외환시장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
2) 미국 실업률 상승
미국 비농업고용은 10월 10만 5000명 감소, 11월 6만 4000명 증가. 11월 실업률은 4.6%로, 9월 4.4%에서 상승. 소매판매는 여러 부문에서 견조한 소비가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판매 부진 탓에 제자리에 머물렀음. 물가상승률을 반영하지 않은 10월 소매판매 증가율은 0%로 시장 예상치와 9월 수정치 0.1%을 하회. 다만 자동차 판매점과 주유소를 제외한 소매판매는 0.5% 늘었음
3) WTI 55달러 하회
서부텍사스산 원유(WTI)가 공급 과잉 신호와 우크라이나 평화협상 진전 속에 2021년 2월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55달러 하회.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평화안의 일환으로 미국이 의회 표결을 통해 법적 구속력을 갖는 안보 보장을 약속하도록 합의했다고 밝힘. 전쟁이 끝날 경우 제재 대상인 러시아산 원유가 글로벌 시장에 풀려 공급이 늘어날 수 있음
4) 미국, 디지털세 관련 EU에 보복 조치 위협
트럼프 행정부는 유럽연합(EU)이 미국 기술기업에 대한 과세를 추진하는 데 대해 보복 조치를 경고하며, 액센츄어와 지멘스, 스포티파이 등 유럽의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새로운 규제나 수수료를 부과할 수 있다고 위협. 미 무역대표부(USTR)는 “EU와 회원국들이 미국 서비스 제공업체의 경쟁력을 차별적 방식으로 제한하고 저해하는 것을 계속 고집한다면, 미국은 이러한 부당한 조치에 대응하기 위해 활용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
5) EU, 내연차 금지 조치 철회 예정
유럽연합(EU)이 자동차 업계의 수개월간 압박 끝에 내연기관 차량에 대한 실질적 금지를 철회하고 신차 배출가스 규제를 완화하는 방안을 제안할 예정. 소식통에 따르면, 유럽집행위원회는 2035년부터 가솔린·디젤 신차 판매를 중단시키려던 요건을 완화하고, 대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연료 구동형 주행거리 연장 장치를 장착한 전기차의 판매를 허용할 예정. 이같은 규제 완화를 통해 전기차 출시 속도를 늦출 수 있게 되고, 자동차 효율 기준을 폐기하고 있는 미국과 대등한 경쟁을 기대
(자료: Bloomberg News)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12/18 Bloomberg>
1) 달러-원 한때 하락 전환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 대비 약 1원 오른 1474원 수준 마감. 달러 강세 속에 달러-원은 장중 8개월 만에 1482원을 찍었으나, 국민연금(NPS)이 환헤지를 개시했다는 뉴스에 1470원대 초반까지 하락 전환하기도 했음. OCBC의 Christopher Wong는 국민연금의 환헤지 소식은 원화에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나, 결국은 달러 흐름에 달려있다고 진단
2) 월러 이사, ‘금리 낮추고 싶지만 서두를 필요 없어’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이사는 기준금리를 중립 수준으로 되돌리기 위해 추가 인하를 지지한다며, 다만 급하게 서두를 필요는 없다고 주장. 인플레이션이 2026년까지 완만히 둔화하는 시나리오를 전제로 할 때, 현재 정책 기조는 중립 수준보다 최대 100bp 높은 상태라며, 노동시장이 “매우 약하다”는 견해를 밝힘. FHN 파이낸셜은 “시장 관점에서 월러가 최우선 후보다. 그는 연준 내외에서 검증된 인물이며 신뢰도가 높고 합의 도출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언급
3) 오라클, 데이터센터 투자에서 블루아울 빠져
오라클은 미시간주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대한 지분 투자 최종 협상이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음. 다만, 파이낸셜타임스는 소식통을 인용해 오라클과 블루아울 간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졌으며, 블루아울이 약 100억 달러 규모의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보도. 수천억 달러가 AI 인프라로 쏟아지면서 과잉 설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최근 투자자들 사이에서 커지고 있는 가운데 오라클 주가는 9월 고점 대비 40% 넘게 하락
4) 미국, 평화협정 거부시 새로운 러시아 제재 준비
미국 정부가 푸틴 대통령이 평화 협정을 거부할 경우 압박을 강화하기 위해 러시아 에너지 부문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제재를 준비하고 있음. 미국은 제재를 피해 은밀하게 러시아산 석유 운송에 활용되는 ‘그림자 선단(shadow fleet)’ 유조선은 물론 해당 거래를 중개하는 트레이더들을 제재 대상으로 검토. 크렘린궁은 일부 미국 관리들이 신규 대러 제재를 검토 중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며, “어떤 형태의 제재든 양국 관계 복원 과정에 해롭다는 것은 자명하다”고 반발
5) 튀르키예, 러시아 미사일 반환 모색
튀르키예가 약 10년 전 러시아에서 도입한 S-400 지대공 미사일 시스템을 반환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음. 이는 미국 및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들과의 관계를 뒤흔든 논란의 거래를 사실상 종결하는 조치가 될 전망. S-400을 포기할 경우 튀르키예가 오랫동안 희망해온 미국산 F-35 스텔스 전투기 도입도 가능해질 수 있음
(자료: Bloomberg News)
1) 달러-원 한때 하락 전환
간밤 달러-원(REGN) 환율은 전일 대비 약 1원 오른 1474원 수준 마감. 달러 강세 속에 달러-원은 장중 8개월 만에 1482원을 찍었으나, 국민연금(NPS)이 환헤지를 개시했다는 뉴스에 1470원대 초반까지 하락 전환하기도 했음. OCBC의 Christopher Wong는 국민연금의 환헤지 소식은 원화에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나, 결국은 달러 흐름에 달려있다고 진단
2) 월러 이사, ‘금리 낮추고 싶지만 서두를 필요 없어’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이사는 기준금리를 중립 수준으로 되돌리기 위해 추가 인하를 지지한다며, 다만 급하게 서두를 필요는 없다고 주장. 인플레이션이 2026년까지 완만히 둔화하는 시나리오를 전제로 할 때, 현재 정책 기조는 중립 수준보다 최대 100bp 높은 상태라며, 노동시장이 “매우 약하다”는 견해를 밝힘. FHN 파이낸셜은 “시장 관점에서 월러가 최우선 후보다. 그는 연준 내외에서 검증된 인물이며 신뢰도가 높고 합의 도출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언급
3) 오라클, 데이터센터 투자에서 블루아울 빠져
오라클은 미시간주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대한 지분 투자 최종 협상이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음. 다만, 파이낸셜타임스는 소식통을 인용해 오라클과 블루아울 간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졌으며, 블루아울이 약 100억 달러 규모의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보도. 수천억 달러가 AI 인프라로 쏟아지면서 과잉 설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최근 투자자들 사이에서 커지고 있는 가운데 오라클 주가는 9월 고점 대비 40% 넘게 하락
4) 미국, 평화협정 거부시 새로운 러시아 제재 준비
미국 정부가 푸틴 대통령이 평화 협정을 거부할 경우 압박을 강화하기 위해 러시아 에너지 부문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제재를 준비하고 있음. 미국은 제재를 피해 은밀하게 러시아산 석유 운송에 활용되는 ‘그림자 선단(shadow fleet)’ 유조선은 물론 해당 거래를 중개하는 트레이더들을 제재 대상으로 검토. 크렘린궁은 일부 미국 관리들이 신규 대러 제재를 검토 중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며, “어떤 형태의 제재든 양국 관계 복원 과정에 해롭다는 것은 자명하다”고 반발
5) 튀르키예, 러시아 미사일 반환 모색
튀르키예가 약 10년 전 러시아에서 도입한 S-400 지대공 미사일 시스템을 반환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음. 이는 미국 및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들과의 관계를 뒤흔든 논란의 거래를 사실상 종결하는 조치가 될 전망. S-400을 포기할 경우 튀르키예가 오랫동안 희망해온 미국산 F-35 스텔스 전투기 도입도 가능해질 수 있음
(자료: Bloomberg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