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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투자증권 유성만]

■ 현대백화점(069960) - 백화점 영업 레버리지와 면세점 흑자전환








투자포인트

1. 백화점- 내국인 및 외국인 매출 증가: 현대백화점은 1Q26 백화점 부문에서 거래액 기준 두 자릿수 성장과 1,358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본업의 이익 체력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음을 확인시켰다. 명품과 워치·주얼리, 패션 등 고마진 카테고리가 동시에 성장했고, 더현대서울·압구정본점·판교점 등 핵심 점포의 집객력이 외국인 관광객 수요와 결합되면서 매출총이익률 개선으로 연결되고 있다. 특히 1Q26 외국인 매출 비중은 6%대까지 높아졌고 4월에는 성장률이 40% 수준으로 확대된 것으로 파악된다. 이는 단순 트래픽 회복이 아니라 객수 증가, 고가 카테고리 구매 확대, 핵심 점포의 브랜드 경쟁력이 함께 나타난 결과다. 백화점은 고정비 비중이 높은 사업이기 때문에 매출 증가가 일정 수준을 넘어서면 판관비 부담이 빠르게 희석되고, 감가상각비 부담 완화까지 더해질 경우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크게 나타난다. 내수 소비경기 호조와 자산효과, 외국인 소비 확대가 동사의 본업 마진 개선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전망이다. 하반기로 갈수록 명품 중심 성장에서 패션·식품·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성장 범위가 확산될 경우 이익 개선의 지속성도 높아질 것으로 판단된다.

2. 면세점&지누스- 면세 흑자전환과 하반기 지누스 개선이 더해질 구간: 면세점은 1Q26 영업이익 34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동대문점 영업 종료 이후 외형은 축소됐지만 시내점 할인율 정상화, 따이궁향 저마진 매출 축소, 공항점 운영 효율화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손익 구조가 개선되고 있다. 4월 28일부터 인천공항 DF2 권역 영업이 시작되며 화장품·주류·패션·럭셔리 카테고리의 매출 기여가 확대될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면세점의 경우 아직 백화점 대비 이익 규모는 작지만, 매출 믹스 개선과 임차료 부담 안정화가 확인될 경우 연결 이익의 하방을 낮추는 역할을 할 수 있다. 지누스는 미국 관세와 가격 인상에 따른 수요 둔화로 1Q26 적자가 확대되며 단기 부담으로 작용했으나, 이는 이미 주가와 실적 추정에 상당 부분 반영된 이슈로 판단된다. 2Q 이후 아마존 프라임데이 효과, 물류창고·조지아 공장 효율화, ODM 수주 협의, 관세 환급 가능성 등이 순차적으로 반영될 경우 적자 폭 축소가 가능하다.

3.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15만원 제시하며, 커버리지 개시: 현대백화점에 대해서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150,0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Valuation방식은 P/E Valuation을 사용하였다. 2026F EPS 12,180원에 Target Multiple 12.3배를 적용하여 목표주가 150,000원(상승여력 24.0%)을 산출하였다. 2026년 예상 매출액 4조 1,680억원(YoY -1.5%), 영업이익 4,120억원(YoY +9.0%)를 전망하며,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 2027년은 예상 매출액 4조 5,000억원(YoY +8.0%) & 영업이익 4,875억원(YoY +18.3%)으로 꾸준한 우상향이 지속되는 구간이다.


■ 보고서 링크: https://myip.kr/gUbIp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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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스템(417840) - 증설 기간의 생산량 증대는 수율 개선에서 나온다


투자포인트

1. 전방에서의 증설 기간, 생산량 증대의 핵심 키워드는 수율 개선:
전방 기업의 증설이 생산량 증대로 나타나는 시기는 2027년 하반기 경으로 전망되고 있다. 즉, 현재 증가하는 반도체 수요를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존 생산라인의 수율 개선이 사실상 유일한 대응책인 상황이다. 이에 따라 2025년을 기점으로 수율 개선 장비에 대한 전방 기업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저스템의 경우 습도 제어 장비에서 수요 급증을 경험하는 중이다. 1Q26 창사 이래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으며, 수주 현황 또한 전년 동기 대비 약 190% 성장하며 1Q26의 호실적세가 연간으로 이어질 공산이 큰 상태로 판단된다.

2. 전방에서의 강한 수요로 선제적 증설까지 진행중:
전방에서의 강한 수요에 따라, 저스템은 선제적인 증설을 진행중이다. 저스템의 CAPA는 약 2,000억원 수준으로 추정되나, 현재 진행중인 증설 완료 시 CAPA는 약 3,000억원 수준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이번 증설은 기존 라인의 수율 개선 투자를 넘어, 전방 기업의 증설까지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습도 제어 장비를 통한 수율 개선이 확인되고 있기 때문에, 고객사의 신규 증설 라인에도 습도 제어 장비는 탑재될 공산이 크기 때문이다.

3. 실적으로 증명중인 슈퍼사이클의 수혜:
저스템의 2026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961억원(+99% YoY), 영업이익 266억원(+474% YoY)이다. 이와 같은 호실적을 추정할 수 있는 근거는 1Q26 실적이다. 저스템은 1Q26 실적에서 수주 증가와 함께 큰 폭의 실적 개선을 보이며 수율 개선에 대한 수요가 실적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증명했다. 나아가 이러한 호실적세는 반도체 수요가 꺾이지 않는 한 하반기, 내년으로 넘어갈수록 더욱 가속화될 공산이 크다. 기존 라인의 수율 개선 수요는 견조할 것이고, 신규 증설 라인에서도 장비 수요는 발생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즉, 2026년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여력이 있다는 의미이며, 주가 측면에서 추가적인 업사이드를 기대할 수 있는 상황으로 판단된다.



■ 보고서 링크: https://buly.kr/BeMXT5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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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쇼핑(023530) - 백화점 중심의 실적 개선 지속



투자포인트

1. 백화점- 외국인·패션·대형점포가 만든 구조적 영업 레버리지: 롯데쇼핑은 백화점 부문의 이익 체력이 한 단계 올라서고 있다. 1Q26 연결 영업이익은 2,529억원으로 YoY 70.6% 증가하며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했다. 국내 백화점 기존점 성장률은 +13%를 기록했고, 대형점포와 외국인 매출이 성장을 견인했다. 특히 본점 외국인 매출은 세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고 외국인 매출 비중도 20%대까지 확대되며, 인바운드 소비가 단순 트래픽 회복을 넘어 실질적인 객단가 상승과 고마진 카테고리 판매 증가로 연결되고 있음을 확인시켰다. 패션, 럭셔리, 식품 등 전 장르의 매출이 고르게 성장하면서 매출총이익률이 개선되었고, 백화점은 고정비 비중이 높은 사업 구조상 일정 수준 이상의 매출 증가가 곧바로 영업 레버리지로 이어진다. 국내뿐 아니라 베트남 백화점도 고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도 차별적이다.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등 해외 점포는 동남아 프리미엄 쇼핑 수요 확대의 수혜를 받고 있으며, 해외 백화점 이익 기여도가 확대될 경우 국내 백화점 중심의 성장 스토리에 추가적인 확장성을 부여할 수 있다. 2분기 이후에도 백화점 기존점 성장률은 두 자릿수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내수 소비 회복, 자산효과, 외국인 인바운드 증가가 동시에 작용하고 있어 하반기에도 백화점 중심의 실적 모멘텀은 지속될 전망이다.

2. 할인점·홈쇼핑·컬처웍스 개선과 적자 사업 축소가 더해지는 구간: 동사는 백화점 이외 사업부의 실적 기여도가 동시에 개선되고 있다. 과거 롯데쇼핑은 백화점 외 사업부의 낮은 수익성과 적자 사업 부담으로 인해 연결 실적의 변동성이 컸다. 그러나 1Q26에는 할인점, 홈쇼핑, 컬처웍스 등 주요 사업부가 동시에 개선되며 연결 실적의 질이 달라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할인점은 국내 소비 회복과 홈플러스 구조조정에 따른 경쟁 완화 효과가 점진적으로 반영되고 있다. 1Q26 할인점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증가했고, 하반기로 갈수록 홈플러스 폐점 및 영업중단의 반사이익이 대형마트 수요로 흡수될 가능성이 높다. 홈쇼핑은 건강기능식품과 뷰티 등 고마진 상품 중심의 편성 확대를 통해 이익률 개선을 보였고, 컬처웍스는 영화 흥행 효과와 비용 효율화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커머스는 여전히 적자 구조이나 판관비 효율화와 매출총이익률 개선을 통해 적자 폭이 축소되고 있으며, 하이마트 역시 부진이 이어지고 있지만 구조조정 효과가 반영될 경우 연결 실적의 하방 리스크는 점차 낮아질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FRL코리아(유니클로)와 베트남 사업의 실적 개선은 롯데쇼핑의 비영업가치와 지분법 이익에 대한 재평가를 가능하게 한다.

3.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22만원 제시하며, 커버리지 개시: 롯데쇼핑에 대해서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220,0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Valuation방식은 P/E Valuation을 사용하였다. 2026F EPS 12,910원에 Target Multiple 17.0배를 적용하여 목표주가 220,000원(상승여력 31.3%)을 산출하였다. 2026년 예상 매출액 14조 1,424억원(YoY +2.9%), 영업이익 7,987억원(YoY +46.0%)를 전망하며,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2027년은 예상 매출액 14조 4,665억원(YoY +2.3%) & 영업이익 8,530억원(YoY +18.3%)으로 지속적인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


■ 보고서 링크: https://myip.kr/feP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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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케이티(290550) - 펀더멘털의 구조적인 개선과 신사업의 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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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Q26 호실적으로 확인된 구조적인 펀더멘털 개선:
디케이티의 1Q26 실적은 매출액 1156억원(+34% YoY), 영업이익 88억원(+260% YoY)으로 전년 동기 대비 대폭 개선되었다. 이러한 호실적은 1) 고객사 플래그십 스마트폰 출시는 지연되었으나 실제 판매량 호조세가 1Q26 매출에 반영, 2) 2024년부터 구축해 온 설비 자동화 라인이 고정비 감소와 수율 개선 효과를 창출하며 전반적인 호실적을 이끌었다. 특히, 수익성 측면에서 구조적인 고정비 개선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중장기적 펀더멘털 개선으로 판단된다.

2. 핵심 성장 동력인 신사업의 본격화로 중장기 실적 흐름은 긍정적:
디케이티의 핵심 성장동력은 1) 전장용 OLED, 2) IT OLED, 3) 로보틱스 사업이다. 4) 여기에 더해 하반기부터는 국내 배터리 3社에 ESS BMS가 모두 공급되기 시작하며 추가적인 성장 동력이 될 전망이다. 전장용 OLED는 이미 국내 완성차향 납품이 시작됐고, 북미 전기차 업체향 납품은 연내 시작, 2027년 온기 반영될 전망이다. 더불어 글로벌 완성차 업체 3개와 전기차 업체 1개를 추가 고객으로 확보하는데 성공해 2027년 가파른 성장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로보틱스의 경우에는 POC 단계이긴 하나 이미 충전 모듈 2,000개 가량을 납품중이다. 양산이 시작되면 본격적인 매출 발생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또한, 아이템은 다르지만 국내와 북미 소재 로봇 기업 각각 1곳을 추가 고객으로 확보하는데 성공해 확실한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는 그림이다.

3. 연간 실적 추정치 상향, 기업가치 재평가 기대:
디케이티의 2026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5,333억원(+25% YoY), 영업이익 319억원(+50% YoY)으로 기존 대비 추정치를 상향한다. 추정치 상향의 근거는 1Q26 호실적에서 확인된 고정비의 구조적인 개선과 신규 성장동력의 약진이 하반기로 갈수록 강화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흐름은 2027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판단되며, 기업가치 또한 지속적인 재평가를 거칠 것으로 기대된다.



■ 보고서 링크: https://buly.kr/CslsV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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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영(098460) - 본업 회복에 성장 모멘텀까지 더해지는 구간




투자포인트

1. 우주·휴머노이드·소캠2로 확대되는 3D 검사장비 확장: 고영의 성장축은 기존 SMT용 SPI·AOI 장비에서 AI 서버, 광모듈, 우주항공, 휴머노이드, 차세대 메모리 모듈까지 확장되고 있다. 1Q26 매출액은 727억원으로 YoY 42.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99억원으로 YoY 209.1% 증가하며 실적 성장 기대를 상회하였다. 특히 AI 서버향 수요 확대가 실적 성장을 견인했으며, 1Q26의 서버 매출 비중은 43%로 확대되었다. 최근에는 고영의 클로즈드 루프(Closed Loop) 기술과 3D 검사장비가 스페이스X 위성 제조 공정에 적용되기 시작한 것으로 파악된다. 우주항공 부품은 발사와 궤도 운용 과정에서 극심한 진동과 온도 변화를 견뎌야 하기 때문에 마이크로미터 단위의 공정 편차도 치명적인 결함으로 이어질 수 있다. 고영의 AI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은 3D 검사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생산 공정에 피드백하여, 검사·분석·공정 개선의 선순환을 구현한다. 향후 우주항공, 휴머노이드 로봇, 소캠2 등 첨단 제조 공정에서 고정밀 검사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2. 뇌수술용 의료로봇의 미국·일본 레퍼런스 확장 본격화: 고영의 뇌수술용 의료로봇 지니언트 크래니얼(Geniant Cranial)은 본업 검사장비와 별개의 중장기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요인이다. 동 제품은 침대부착형 뇌수술 로봇으로, 2025년 1월 미국 FDA 510(k) 인증에 이어 2026년 1월 일본 후생노동성/PMDA 인허가를 확보하면서 미국과 일본 양대 선진 의료시장 진입 기반을 마련하였다. 회사는 미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병원 레퍼런스를 축적하고 있으며, 올해 일본에서 20대 이상 설치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적응증은 뇌전증 SEEG, 파킨슨병·본태성 떨림 등 DBS, 뇌종양 생검, 션트, 혈종 배액 등으로 확장 가능하다. 글로벌 인허가와 실제 병원 레퍼런스가 누적될수록 고영의 사업 포트폴리오는 기존 SMT 경기 사이클에 덜 민감한 구조로 전환될 수 있다.

3. 투자의견 매수 유지 및 목표주가 50,000원으로 상향: 고영에 대해서 투자의견 매수 유지 및 목표주가를 50,000원으로 상향한다. Valuation방식은 P/E Valuation을 사용하였다. 2027F EPS 572원에 Target Multiple 38.7배(직전 3개년도 평균 PER수치)를 적용하여 목표주가 50,000원(상승여력 33.7%)을 산출하였다. 올해는 예상 매출액3,097억원(YoY +33.1%), 영업이익 457억원(YoY +164.2%)를 전망한다. 반도체를 비롯한 AI붐으로 인한 본업의 수혜와 신규 분야로의 확장 그리고 뇌수술용 로봇의 성장 스토리까지 실적과 모멘텀이 견고해지는 구간이다.


■ 보고서 링크: https://myip.kr/Ldz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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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레믹스(331920) - NGS 국산화에서 글로벌 유전체 솔루션 기업으로





투자포인트

1. 타겟 캡처 원천기술 기반의 NGS 소재·솔루션 기업: 셀레믹스는 NGS 분석에서 원하는 유전자 영역만 선별하는 타겟 캡처(Target Capture) 키트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동사는 암·유전질환·바이러스·종자개량 등 다양한 영역의 맞춤형 패널과 Clinical Exome, Pan-cancer, Pharmacogenomics 패널, Targeted RNA 분석, 자성비드, 액체생검용 패널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프로브(Probe)를 자체 디자인·제조하고, 리밸런싱을 통해 커버리지와 균일도를 개선할 수 있는 점이 차별화 포인트다. 타겟 캡처는 전체 유전체를 모두 분석하는 WGS 대비 비용과 분석 시간을 낮추면서도 관심 영역의 데이터 정확도를 높일 수 있어, 병원·진단기업·연구기관의 실사용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는 영역이다. 셀레믹스는 아시아·유럽 지역에서 자체 프로브 디자인과 제조 역량을 동시에 보유한 희소한 기업으로, 고객이 원하는 유전자 영역을 빠르게 패널화하고 이후 분석 결과에 맞춰 리밸런싱과 Gene Add-on을 제공할 수 있다. 이미 2,000건 이상의 커스텀 패널 경험을 축적했으며, Illumina, MGI, Oxford Nanopore 등 주요 시퀀싱 플랫폼과의 호환성을 기반으로 고객 락인 효과를 높이고 있다.

2. 액체생검·감염병·맞춤형 패널로 넓어지는 응용 시장: 동사의 기술은 단순 연구용 시약을 넘어 정밀의료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액체생검에서는 혈액 내 0.1% 미만의 극미량 ctDNA를 탐지하기 위한 고감도 타겟 캡처 키트를 공급하며, IMBDx의 ‘알파리퀴드’ 플랫폼에 셀레믹스 소재가 활용되고 있다. 2017년부터 서울대병원과 공동 개발한 액체생검 전용 패널은 2023년부터 상용 매출이 발생했고, 프랑스·인도·헝가리 등 해외 고객 확보로 확장 중이다. 액체생검은 조직검사 대비 환자 부담이 낮고 반복 모니터링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암 조기진단·재발 모니터링·동반진단 시장 확대와 함께 타겟 캡처 소재 수요가 동반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최근 감염병 유전체 감시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한타바이러스 등 바이러스 검출 패널, 하수 기반 병원체 모니터링, 변이 추적 솔루션 등으로 응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3. 자금 조달 이후 본업 고도화와 글로벌 확장 가시화: 최근 유상증자와 전환사채를 포함해 총 310억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하면서, 셀레믹스는 기존 NGS 사업 고도화와 신사업 투자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재원을 마련했다. 향후 미국 기업과의 파트너십, 인도·중동 시장 확장, 프랑스 CRO 협력, 국내 대형 바이오업체와의 항체 신약·멀티오믹스 마커 발굴 시너지 등이 현실화될 경우, 동사는 NGS 시약 업체에서 글로벌 유전체 분석 솔루션 제공자로 재평가될 가능성이 있다.


■ 보고서 링크: https://myip.kr/HRs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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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티(122640) - 할인의 근거 소멸, 멀티플 리레이팅 진행중


투자포인트
1.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0,000원으로 목표주가 상향:
예스티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0,000원으로 기존 목표주가 대비 43% 상향한다. 목표주가는 2026년 추정 EPS 1,116원에 목표 P/E 44.7배를 적용해 산출하였다. 전방 산업의 호조가 지속적으로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중장기 관점에서의 수요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HBM향 장비(W가압, NEOCON 등)에서 가파른 수요 증가세가 확인된다. 전방의 증설 공백 기간동안 수율 개선을 위한 장비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이며, HPA 장비 매출이 본격화되는 2027년 전까지의 호실적을 이끌 전망이다.

더불어, 예스티 밸류에이션 할인의 가장 큰 근거로 작용해왔던 경쟁사와의 특허 분쟁은 예스티가 최근 2심에서 승소하며 더 이상 특허 이슈로 인한 기업 가치 할인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즉, 경쟁사 멀티플 대비 할인 적용할 근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하며, 목표 P/E는 경쟁사의 과거 평균 P/E 및 12개월 선행 P/E를 참고하여 산정하였다.

2. 폭발적인 성장 잠재력, HPA의 DRAM 적용 가시화:
현재 V8단 이상의 NAND에는 HPA 도입이 시작되고 있으나 DRAM의 경우 장비 도입이 본격화되지 않은 상태이다. 그러나 최근 DRAM에도 1dnm부터 HPA 장비 도입이 논의되는 것으로 파악되며, 이 경우 HPA 장비의 시장 규모는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슈가 일단락된 현 시점에서 신규 어플리케이션에 장비가 적용되기 시작한다는 점은 후발업체인 예스티에게는 큰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소품종 대량 생산 특성을 갖춘 DRAM에 적용된다는 점에서 125매 스펙을 갖춘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은 분명한 강점으로 판단된다. 또한, 예스티는 HPA의 DRAM 적용을 위해 다수의 고객사와 장기간 협업해왔다는 점도 향후 시장 침투 관점에서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 보고서 링크: https://buly.kr/15R9R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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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토크립트(331740) - 글로벌 기업이 선택한 한국의 보안 유망주


투자포인트
1. 일렉트로비트와의 협업은 즉각적인 매출 발생으로 연결:
최근 아우토크립트와의 협업(파트너십 체결)을 발표한 일렉트로비트(이하 EB)는 글로벌 Top Tier 부품사인 Continental의 손자회사로, 차량용 S/W 제조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기업이다. SDV에 있어서 핵심이 되는 S/W들을 고객에게 공급하고 있으며, 연간 매출액은 6천억원을 상회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아우토크립트와 EB의 파트너십 체결의 핵심 목적은 S/W플랫폼(AUTOSAR)과 보안 솔루션의 통합이다. 차량 보안이 법제화되면서 차량 보안에 대한 고객의 니즈 또한 변화하고 있으며, 특히, S/W 플랫폼과 보안 솔루션을 통합해서 납품받고자 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 과정에서 EB는 아우토크립트에게 한국 사업의 전권을 위임하는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게 되었으며, 아우토크립트는 지금부터 고객에게 EB의 S/W 플랫폼과 보안 솔루션을 통합해 납품할 수 있게 되었다. 더불어 EB의 기존 고객(한국)을 흡수하는 형태로도 볼 수 있기 때문에 관련 매출 또한 즉각적으로 발생할 전망이다.

2. 2026년 기점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아우토크립토의 2026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488억원(+91% YoY), 영업이익 3억원(흑자전환)으로 창립이래 최대 실적 및 턴어라운드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동사의 기존 실적 컨센서스(2026년)는 매출액 약 350억원, 영업적자 약 40억원 수준이다. 그러나 이 숫자는 EB와의 파트너십을 고려하지 않은 것으로, EB와의 파트너십이 즉각적인 매출 발생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고려하면 2026년부터는 상당한 매출 성장이 가능한 상황으로 판단된다. 더불어 매출 증가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큰 사업인만큼 내년부터는 영업이익 또한 상당한 개선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즉, EB와의 파트너십 체결이 동사의 중장기 펀더멘털 레벨업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판단이며, 이에 따른 기업가치 재평가 또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 보고서 링크: https://buly.kr/2UlEN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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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래프톤(259960) - PUBG는 플랫폼으로, AI는 옵션으로!!!






투자포인트

1. PUBG의 플랫폼화, 실적 서프라이즈의 핵심: 1Q26 연결 매출액은 1조 3,714억원(YoY +56.9%), 영업이익은 5,616억원(YoY +22.8%)으로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 PC는 9주년 이벤트, 스텔라블레이드 콜라보, 제노포인트 모드 효과로 트래픽과 ARPU가 동반 개선됐고, 모바일은 화평정영 춘절 효과와 BGMI 결제 이용자 증가가 반영됐다. 특히 웰메이드 모드와 UGC 업데이트는 기존 배틀로얄 중심의 PUBG를 슈팅 기반 게임 플랫폼으로 확장시키는 핵심 변수다. 제노포인트는 기존 유저의 플레이 시간을 잠식하기보다 별도 수요를 더하는 방식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PAYDAY 등 외부 IP 기반 모드가 이어질 경우 트래픽은 이벤트성 반등을 넘어 구조적 레벨업으로 연결될 수 있다. 이는 2H26 이후에도 안정적인 현금창출력을 유지하게 하는 기반이다.

2. ‘서브노티카2’와 신작 파이프라인, One IP 리스크 완화: 서브노티카2 얼리액세스 출시로 신작 부재 우려는 상당 부분 완화되고 있다. 전작과 빌로우제로의 누적 판매량, 스팀 위시리스트 상위권 흐름, PC·콘솔 중심의 글로벌 팬덤을 감안하면 2026년 실적 기여와 멀티 IP 재평가가 동시에 가능하다. 게임패스 연계 등으로 단기 매출 인식에는 변수가 존재하지만, 출시 이후 이용자 지표와 판매 추이가 확인될수록 PUBG 의존도 할인은 낮아질 수 있다. 여기에 팰월드 모바일, 딩컴 투게더, 프로젝트 Windless, 블랙버짓 등 중장기 라인업이 더해지고 있다. PUBG가 현금창출을 담당하고 신작이 밸류에이션을 끌어올리는 구조가 형성되는 만큼, 하반기 게임쇼와 테스트 일정은 IP 다변화의 핵심 체크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3. 투자의견 ‘매수’ 유지 및 목표주가 30만원으로 상향: 2026년 예상 매출액은 4조7,678억원(YoY +43.3%), 영업이익은 1조3,951억원(YoY +32.3%)을 전망한다. PUBG IP의 견조한 트래픽과 PC·모바일 매출 성장, ADK 연결 효과가 온기로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7년에는 예상 매출액 5조3,880억원(YoY +13.0%), 영업이익 1조6,860억원(YoY +20.9%)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 PUBG의 웰메이드 모드 및 UGC 확장, 서브노티카2를 비롯한 신작 라인업, AI 기반 게임 경험 고도화가 중장기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목표주가는 2026F EPS 25,492원에 Target P/E 11.8배를 적용해 30만원으로 산출했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향후 신작 성과와 PUBG 플랫폼화 전략이 본격화될 경우 추가적인 실적 개선과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


■ 보고서 링크: https://myip.kr/BCs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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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넷(037030) - 데이터센터향 신규 아이템이 그리는 밸류에이션 확장 스토리


투자포인트
1. 고객사 및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 진행중:
파워넷 실적의 핵심은 TV, 모니터 등 생활 가전에 사용되는 SMPS이다. 특히 20년 이상 거래를 이어온 삼성전자향 매출이 중요하다. 특정 아이템과 고객에게 매출이 집중된다는 것은 안정적인 매출 성장은 가능하겠으나, 한편으로는 공격적인 성장 스토리를 만들어내지 못한다는 아쉬움이 있다.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파워넷은 신규 고객사 확보와 동시에 품목 다변화에도 상당한 노력을 쏟는 중이다. 이미 경동나비엔과 에이피알, 다이소 등을 신규 고객사로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단순 SMPS 납품이 아닌 모듈, 배터리팩, EMS, B2C 제품 등 다양한 품목을 납품한다. 즉, 지금부터는 특정 고객사 및 전방 산업 사이클의 영향을 제한되고, 신규 아이템의 매출이 동사의 성장을 이끌어 갈 핵심 요인이 되는 것이다. 사업이 한 단계 성장하는 과정에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이다.

2. 중장기 핵심 성장동력 데이터센터향 PSU:
중장기 관점에서 파워넷의 핵심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는 아이템은 데이터센터향 PSU이다. AI 서버용 고출력 PSU(Power Supply Unit)를 개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랜 기간동안 삼성전자 VD 사업부에 어댑터를 공급하며 쌓인 기술력과 레퍼런스를 활용한 신사업으로 보인다. 현재 상용화된 제품은 5kw급 제품이나 파워넷은 다음 세대인 8kw급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회사의 로드맵을 참고하면 올해 하반기 경 5kw급 개발완료, 내년 상반기까지 8kw급 개발완료가 목표인 것으로 보인다. 나아가 파워넷은 PSU에 그치지 않고 PSU 6개를 하나의 모듈로 묶어서 Rack에 전원을 공급하는 통합 전력 모듈인 Power Shelf까지 개발 중이다.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예단할 수는 없으나, 개발에 성공한다면 데이터센터를 타겟으로 한다는 점에서 향후 밸류에이션이 확장을 이끌 수 있다. 꾸준한 트래킹이 필요해 보인다.


■ 보고서 링크: https://buly.kr/APxOk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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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바글로벌(483650) - 글로벌 채널 확장과 SKU 다변화의 동행







투자포인트

1. 해외 채널 확장 본격화: 달바글로벌은 국내에서 검증한 성공 공식을 일본, 러시아, 북미, 유럽, 아세안 등 해외 시장으로 확장하는 단계에 있다. 북미에서는 아마존·코스트코·얼타를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이 동시에 확장되고 있으며, 유럽은 아마존 기반의 성과 위에 부츠 등 리테일 채널 진입이 더해지고 있다. 일본 역시 오프라인 SKU 확대와 B2B 비중 상승이 이어지고 있어 지역별 성장 동력이 분산되어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특히 코스트코·얼타·부츠(영국)·DM(독일) 등 대형 리테일 입점은 단순 매출 확대를 넘어 브랜드 신뢰도와 반복 구매 기반을 동시에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 온라인에서 검증된 SKU가 오프라인 채널로 확산되고, 이후 리오더와 SKU 추가 입점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어 해외 매출 비중 상승은 일회성 이벤트보다 중장기 외형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요인으로 판단된다.

2. 히어로 SKU를 넘어 브랜드 포트폴리오 확장: 동사의 대표 제품인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은 높은 재구매율과 브랜드 신뢰도를 바탕으로 글로벌 인지도를 확보했다. 여기에 선케어, 크림, 마스크팩, 밤스틱 등으로 SKU가 다변화되면서 단일 히트 제품 의존도를 낮추고 객단가 및 재구매 빈도를 함께 높이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프리미엄 원료와 차별화된 제형, 높은 ASP 전략은 단순한 볼륨 성장보다 질 좋은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신규 채널 입점 시 SKU 확장 여력이 크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미스트세럼으로 확보한 브랜드 트래픽이 선크림·밤스틱 등 신규 카테고리로 전이되고, 국가별로 선호 SKU가 다르게 형성되는 점은 포트폴리오 확장의 기반이다. 향후 디바이스, 이너뷰티, 서브 브랜드 또는 M&A까지 연결될 경우 글로벌 멀티 카테고리 브랜드사로의 재평가 가능성도 열려 있다.

3.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30만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올해는 예상 매출액 7,380억원(YoY +42.0%), 영업이익 1,520억원(YoY +49.8%)를 전망한다. 내년도는 예상 매출액 1조550억원(YoY +43.0%) & 영업이익 2,255억원(YoY +48.4%)으로 해외 시장에서의 성장 및 SKU 다양화로 인한 매출액과 영업이익의 고른 성장이 기대된다. 목표주가는 2026F EPS 9,820원에 Target Multiple 30배를 적용하여 30만원을 산출(상승여력 35.2%)하였고,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한다.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하는 K-Cosmetic과 더불어서 실적과 주가가 모두 우상향이 기대되는 달바글로벌에 주목하자!!!

■ 보고서 링크: https://myip.kr/QEr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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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X하이텍(052900) - 극심한 공급 숏티지가 이끄는 대규모 수혜 구간


1. 심화되는 공급 숏티지로 대규모 수혜를 누리는 중:
KX하이텍의 2Q26 예상 실적은 매출액 376억원(+12% YoY), 영업이익 62.7억원(흑자전환)으로 1Q26의 호실적세를 이어갈 전망이며, 2026년 연간 예상 실적은 매출액 1,549억원(+23% YoY), 영업이익 267억원(+398% YoY)이다. 분기 및 연간 호실적을 예상하는 근거로는 전방의 수요에 비해 업계의 공급 여력이 현저히 모자란 ‘숏티지’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심지어 이러한 숏티지는 1Q26 대비 더욱 심화되고 있으며 현재는 최대 공급량이 전방 수요의 절반 수준으로 추정된다. ASP 또한 이미 상승하기 시작했으며, 공급 숏티지가 해소되지 않는 한 지속적인 판가 상승이 이어질 수 있고, 이에 따른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도 가능할 전망이다.

공급 숏티지가 심화되고 있는 이유를 살펴보면, 전반적인 업계 상황은 긍정적이나 국내 업체들이 증설에 대해 매우 보수적이라는 점 때문이다. 국내 eSSD케이스 제조 업체는 대부분 영세한 업체(비상장기업 포함)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영세 기업들은 한 번의 투자 실패가 경영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기 때문에 대기업에 비해 증설에 대해 보수적인 스탠스를 취할 수밖에 없다. 즉, 공급 숏티지는 작년 하반기부터 시작되고 있었으나 아직도 증설이 시작되지 않고 있어 현재의 공급 숏티지 상황은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2. 숏티지 심화에 따라 대규모 증설이 불가피한 상황:
시점에 대해 예단할 수는 없으나 KX하이텍의 대규모 증설은 충분히 예상 가능한 시나리오다. eSSD 케이스 공급 숏티지 심화로 전방에서의 증설 요청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국내 증설이 가능한 업체는 현실적으로 KX하이텍이 유일하기 때문이다. 또한, 데이터센터향 대규모 투자 이후에도 데이터센터 내 주기적인 메모리 교체를 생각한다면, 중장기 관점에서 eSSD 케이스의 수요 레벨 자체가 증가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동사 입장에서는 경쟁사 대비 증설이 부담스럽지 않은 구간이다.

전방 수요 수준의 80%만을 대응하기 위한 증설로 가정하더라도 향후 KX하이텍의 영업이익은 350~400억원 수준까지 증가할 수 있다. 이렇게 될 경우, 현재 주가 기준 추정 P/E는 2.x 수준까지 하락하는 극단적인 저평가 구간이 형성된다. 그러나 향후 1) 전방의 수요 수준에 따라 추가적인 증설이 이어질 수 있고, 2) 심지어 이미 ASP(판가)가 증가하기 시작했다는 것까지 고려하면, 실제로 기대할 수 있는 이익 수준은 이보다 높아 보인다. 유의미한 펀더멘털의 레벨업이 관찰된다는 점에서 KX하이텍에 반드시 주목해야 하는 시점으로 판단한다.


■ 보고서 링크: https://buly.kr/FLach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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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피알(278470) - K-뷰티테크의 선두주자!!!







투자포인트

1. 미국·유럽 중심의 글로벌 채널 확장 가속화: 에이피알은 온라인에서 검증된 메디큐브 브랜드력을 기반으로 미국과 유럽의 온·오프라인 채널 확장을 동시에 진행 중이다. 미국에서는 아마존과 틱톡샵 중심의 온라인 고성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얼타, 타깃, 월마트, 코스트코 등 대형 오프라인 리테일러 입점이 확대되고 있다. 이는 단순한 판매 채널 추가가 아니라 브랜드 인지도, 소비자 접근성, 리오더 기반을 함께 높이는 구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미국 오프라인은 기존 온라인 고객층과 다른 대중 소비자 접점을 확보한다는 측면에서 추가 성장 여지가 크며, 매스 리테일 채널 내 SKU 확대와 재주문 흐름이 확인될수록 매출 가시성은 높아질 전망이다. 유럽 역시 아마존·틱톡샵을 통한 초기 성과가 빠르게 나타나고 있으며, 영국·프랑스·독일 등 주요국에서 베스트셀러 SKU가 확대되고 있다. 해외 매출 비중이 이미 높은 수준까지 상승한 상황에서 지역 포트폴리오가 미국 일변도에서 유럽과 기타 권역으로 넓어지고 있어, 중장기 외형 성장의 가시성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2. 화장품 SKU 다변화와 뷰티디바이스 시너지 확대: 동사는 제로모공패드, 콜라겐 마스크, PDRN 라인, 비타민 C 크림 등 메디큐브 핵심 화장품 SKU를 중심으로 글로벌 소비자 접점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 여기에 에이지알 부스터프로, 울트라튠, 하이포커스샷 등 홈뷰티 디바이스 라인업이 결합되며 화장품과 디바이스 간 교차 판매 및 락인 효과가 강화되고 있다. 특히 히어로 제품에 대한 트래픽이 신규 SKU로 전이되고, 국가별 선호 제품이 다르게 형성되면서 단일 제품 의존도는 낮아지고 있다. 화장품은 반복 구매를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디바이스는 높은 ASP와 브랜드 충성도를 통해 수익성을 보강하는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포트폴리오 조합의 질도 우수하다. 신제품 출시 속도가 빠르고 SNS 기반 마케팅 반응을 제품 기획에 즉각 반영할 수 있다는 점도 경쟁력이다. 향후 부스터프로 X2 등 신규 디바이스와 화장품 포트폴리오 확장이 병행될 경우, 매출 성장뿐 아니라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으로서의 브랜드 밸류에이션 재평가도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3.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52만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올해는 예상 매출액 3조600억원(YoY +100.4%), 영업이익 7,650억원(YoY +109.3%)로 화장품의 높은 글로벌 성장세와 디바이스의 성장세로 인한 성장을 전망한다. 내년도는 예상 매출액 3조9,500억원(YoY +29.1%) & 영업이익 1조 100억원(YoY +32.0%)으로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인한 매출액과 영업이익의 꾸준한 성장이 예상된다. 목표주가는 12M FWD EPS 17,050원에 Target Multiple 30.5배를 적용하여 52만원을 산출(상승여력 36.8%)하였고,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한다.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하는 K-뷰티테크 선두주자에 주목하자!!!


■ 보고서 링크: https://myip.kr/zZuz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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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엘리베이터(017800) - 견조한 실적과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









투자포인트

1. 유지보수·리모델링 중심의 매출 믹스 개선: 국내 신규 주택 착공 둔화로 승강기 설치 수요는 단기적으로 약화되고 있지만, 현대엘리베이터는 국내 신규설치 시장점유율 34.0%와 유지관리 시장점유율 23.0%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2026년 1분기 유지관리 대수는 20만4,756대로 확대됐으며, 정기점검·부품교체·수리공사와 노후 승강기 리모델링 수요가 신규설치 부진을 보완하고 있다. 유지보수 부문은 신규설치보다 수익성이 높고 반복 매출의 성격이 강해, 관련 매출 비중 상승은 중장기 이익 변동성을 낮추는 요인이다. 기설치 승강기 누적과 노후화 진전은 정기점검뿐 아니라 부품 교체와 수리공사 수요를 함께 확대시키는 구조이다. 이에 따라 건설경기 변동과 무관하게 안정적인 서비스 매출 기반이 지속적으로 강화될 전망이다. 여기에 모듈러 건축용 엘리베이터 공법과 설치 효율화가 본격화될 경우 공기 단축과 원가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2. M/S 확대 전략과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 지속: 공동주택용 승강기보다 단가와 유지보수 수익성이 높은 오피스·상업용·고층 프로젝트 비중이 확대되고, 유지보수 부문에서 평균판매단가는 다소 하락하지만 M/S의 확장이 기대된다. 신규설치 중 30층 초과 승강기 비중은 2010년 2.9%에서 2025년 8.9%로 상승했고, 서울 오피스 공급도 중장기 회복 국면에 진입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설치 대수가 크게 늘지 않더라도 제품 믹스 개선을 통해 매출과 이익 성장이 가능하며, 향후 고단가 설비의 유지보수 계약 확대도 서비스 매출의 질을 높일 수 있다. 주주환원 측면에서는 2026~2028년 경상적 순이익의 50% 이상 환원, 연간 최소 주당 2,500원의 배당 및 분기배당 정책을 제시했다. 현대무벡스 지분과 부동산 등 비핵심 자산 유동화 이익의 50% 이상을 추가 환원한다는 방침도 배당 가시성을 높여주는 요인이다.

3.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95,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올해는 예상 매출액 2조6,300억원(YoY +6.6%), 영업이익 2,140억원(YoY +2.4%)로 매출액은 성장하지만 M/S확장 전략에 따른 ASP 하락으로 영업이익은 소폭 개선을 예상한다. 내년도는 예상 매출액 2조9,100억원(YoY +10.6%) & 영업이익 2, 910억원(YoY +2.3%)으로 전반적인 매출액과 영업이익의 견조한 성장이 예상된다. 목표주가는 2027F EPS 4,720원에 Target Multiple 20.1배를 적용하여 95,000원을 산출(상승여력 43.1%)하였고,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한다. 향후 해외에서의 전후 재건 모멘텀(예: 우크라이나, 중동)이 기대되고, 동사의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도 연말이 다가올수록 투자포인트다. 동사는 투자펀드를 통해 ‘SPACE X’ 주식 관련 약 95만주를 평균 취득가 주당 약 9.1달러에 취득하여, 내년에도 배당재원으로 활용 가능하며 지속적인 주주환원정책이 예상된다.


■ 보고서 링크: https://myip.kr/Pjh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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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스템바이오텍(217730) - 국내 유일 빅파마향 ‘오가노이드 물질이전’ 계약 체결


투자포인트
1. 국내 최초 글로벌 빅파마향 오가노이드 물질이전 계약 체결 성공:
강스템바이오텍은 Real Skin Organoid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빅파마향 물질이전 계약 체결에 성공했다. 고객사는 신약 후보물질을 강스템바이오텍의 모낭 오가노이드 플랫폼에 적용해 효능을 평가하게 될 예정으로, 기존 동물실험 대비 임상 예측력을 높인 데이터 확보가 기대된다. 나아가 이러한 데이터 확보는 신약 개발 기간 단축 및 임상 성공률 제고 등 다양한 성과 달성으로 연결될 수 있고, 이를 통해 L/O를 비롯한 후속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FDA가 최종단계에서는 동물 실험을 대체하는 방향으로 중장기 로드맵을 설정하면서, 오가노이드 산업은 구조적인 성장을 앞두고 있다. 다만, 아직 확실한 플레이어가 없다. 이러한 상황에서 빅파마향 물질이전 계약을 체결했다는 것은 오가노이드 시장에서 강스템바이오텍이 메인 플레이어가 될 가능성이 열린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 물질의 가능성을 빅파마가 인정한 것이기 때문이다. 과거 국내 기업들이 해외 빅파마와 비만치료제 관련 물질이전 계약을 체결했던 것을 가장 유사한 케이스로 볼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국내 기업들이 비만치료제 관련 핵심 플레이어로 주목받으며 폭발적인 주가 상승이 있었다는 점에서 강스템바이오텍 또한 반드시 주목해야하는 시점으로 판단된다.

2. 주사형 골관절염 치료제 ‘OSCA’, 제대로 된 가치평가 필요:
강스템바이오텍은 주사형 골관절염 치료제 OSCA의 국내 임상 2a상을 진행중이며, 7월 내 탑라인 데이터 발표를 앞두고 있다. 1상에서의 결과를 보면 VAS의 경우 베이스라인 대비 최대 90% 수준의 감소가 확인되는 등 핵심 지표들에서 분명한 개선을 확인하는데 성공했다. 이를 토대로 국내의 경우 골관절염 시장 이해도가 높은 유영제약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국내 2b상부터는 유영제약이 임상을 담당하기 때문에 동사 기준 추가 비용 지출이 없어 대규모 자금 조달 리스크는 제한적이다. 나아가 임상 2a상 결과 발표와 함께 해외 플레이어와의 기술이전 계약 체결 본격화 및 글로벌 임상 돌입을 준비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 보고서 링크: https://buly.kr/6XoobO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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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VER(035420) - 플랫폼을 넘어 AI 팩토리로: 성장축의 전환









투자포인트

1. 엔비디아&브룩필드와 협업 기반 AI 팩토리, 글로벌 B2B 성장축으로 부상: NAVER는 엔비디아·브룩필드와의 전략적 협업을 기반으로 AI 데이터센터와 GPU 클라우드 서비스를 결합한 AI 팩토리 사업을 추진하며, 기존 광고·커머스 중심의 B2C 플랫폼에서 글로벌 B2B 인프라 사업자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2027년 상반기 55MW 규모의 서비스 개시를 시작으로 2027년 말 누적 100MW, 2028년 누적 200MW를 확보하고, 중장기적으로는 국내외에서 1GW급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엔비디아와의 협업은 최신 GPU의 안정적 조달 가능성을 높이는 동시에, NAVER가 축적한 데이터센터 구축·운영 경험과 클라우드·AI 모델 역량을 글로벌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각 춘천과 각 세종을 통해 확보한 무중단 운영 경험, 소버린 AI 및 공공·금융·제조 분야의 레퍼런스는 단순 GPU 임대를 넘어 모델·플랫폼·운영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풀스택 사업자로서의 경쟁력을 뒷받침한다. 초기 단계에서는 전략적 파트너와의 JV·SPV 설립과 외부 자금조달을 활용해 NAVER의 직접적인 자본 부담을 낮추고, 대형 앵커 고객과의 장기 계약을 통해 가동률과 현금흐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구조가 예상된다. 향후 1단계 고객사와 계약 조건이 구체화되고 AI 팩토리 매출이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하면, 안정적인 플랫폼 현금 창출력을 성장 투자 재원으로 활용하는 선순환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결과적으로 동 사업은 NAVER를 국내 인터넷 플랫폼 기업에서 아시아 네오클라우드 및 글로벌 AI 인프라 사업자로 재평가하게 만드는 핵심 촉매가 될 것으로 판단한다.

2. 엔비디아의 1.48조원 전략적 지분투자와 주주가치 제고: 엔비디아는 약 1조 4,80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NAVER 신주 7,241,564주를 주당 204,500원에 인수할 예정이다. 거래가 완료되면 엔비디아의 NAVER 지분율은 약 4.5%로 높아져 3대 주주로 올라설 전망이며, 납입 예정일은 2026년 10월 30일이다. 이와 함께 NAVER는 약 1조 17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정해 AI 사업을 위한 전략적 협력과 주주가치 제고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3. 투자의견 BUY 유지 및 목표주가 32만원으로 상향조정: 올해 예상 매출액은 13조 7,800억원(YoY +14.5%), 영업이익 2조 3,600억원(YoY +6.9%)이다. 27년 예상 매출액은 15조 5,550억원(YoY +12.8%), 영업이익 2조 8,300억원(YoY +19.9%)이다. Valuation방식은 P/E Valuation을 사용하였다. 2026F EPS 11,023원에 Target Multiple 29.0배를 적용하여 목표주가 320,000원(상승여력 42.2%)을 산출하였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네오클라우드로 진화하는 NAVER에 주목한다.


■ 보고서 링크: https://buly.kr/8pihX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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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투자증권 한제윤]

■ 디케이티(290550) - 이제는 글로벌 로봇 밸류체인 핵심 기업


투자포인트
1.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5,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디케이티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5,0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목표주가는 2026년 예상 EPS 1,847원에 목표 P/E 19배를 적용해 산출하였다. 목표 P/E는 2026년 ‘로봇’이 전방산업으로 편입되었으며, 고객사로의 납품이 시작되고 있다는 점에서 기존 사업인 IT 부품 비즈니스 대비 할증해 산출하였다.

2.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2Q26 실적을 예상:
디케이티의 2Q26 예상 실적은 매출액 1,317억원(+11% YoY), 영업이익 104억원(+27% YoY)으로, 1Q26 호실적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호실적을 전망하는 이유는, 1Q26에 이미 설비 자동화 라인이 고정비 감소와 수율 개선을 이끄는 것이 확인되었으며, 이는 단기적인 수익성 개선에 그치지 않고 2Q26에도 그 흐름을 이어갈 공산이 크다. 매출액 또한 수주에 기반하기 때문에 1Q26의 호실적 흐름이 2Q26로 이어지는 것은 자연스럽다. 즉, 1Q26에 개선된 수익성이 2Q26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이다. 분기 호실적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이에 따른 2026년 실적은 매출액 5,334억원(+25% YoY), 영업이익 375억원(+74% YoY)으로 예상하며, 분기 및 연간 실적의 시장 컨센서스 상회 가능성 또한 높게 평가한다.

3. 글로벌 핵심 휴머노이드 기업 3사를 모두 대응:
디케이티는 글로벌 주요 휴머노이드 기업들과 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는 국내 중소기업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수준의 산업 내 익스포져다. 실적 추정치에 반영하지는 않았으나 이미 고객사 1곳에는 납품이 진행되고 있으며(충전 모듈, PoC단계), 향후 고객사들의 양산 스케쥴에 따라 동사의 로보틱스 매출 또한 본격화될 전망이다. 즉, 휴머노이드 산업과 디케이티는 성장의 궤를 함께할 공산이 큰 상황으로 보이며, 글로벌 핵심 플레이어들과 협업하고 있다는 점은 분명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요인이다. 주가 측면에서, 로봇 산업의 성장이 본격화되기 시작하는 현 시점을 가장 저평가된 시기로 판단한다.


■ 보고서 링크: https://buly.kr/450HL6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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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투자증권 유성만]

■ 하이브(352820) - BTS가 이끌고, 차세대 IP가 잇는 성장









투자포인트

1. BTS 월드투어가 증명한 압도적 외형 성장과 견조한 이익 체력: 하이브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1조 4,500억원, 영업이익은 1,709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BTS 월드투어가 본격 반영되면서 공연 매출은 6,477억원으로 확대됐고, 높은 평균 티켓가격과 스타디움급 모객, 온라인 스트리밍·라이브 뷰잉, 투어 MD 판매가 동시에 실적에 기여했다. 공연은 아티스트 정산과 현지 운영비 비중이 높지만, 매출 규모 확대에 따른 판관비 레버리지와 MD·라이선싱의 동반 성장으로 OPM 11.8%를 유지했다. 특히 티켓 판매에 그치지 않고 공연장 주변 팝업, 도시 연계 프로젝트, 현장 픽업과 라이선싱으로 관객당 소비액을 높였다는 점은 BTS 투어의 수익 범위가 과거보다 넓어졌음을 보여준다. 하반기에는 BTS의 북미·유럽·중남미·아시아 투어와 주요 아티스트의 공연 확대가 이어지며, 상반기 119회에 이어 연간 공연 횟수가 큰 폭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공연 비중 상승에 따른 원가율 부담은 있지만, 음원·MD·팬클럽 매출이 함께 성장하고 고정비 효율이 개선되며 절대 영업이익의 체급은 한 단계 높아질 것으로 판단한다.

2. KATSEYE·CORTIS와 위버스가 이어갈 차세대 성장축: 동사의 중장기 성장의 핵심동력은 BTS 효과가 차세대 IP와 플랫폼 수익화로 확산이다. CORTIS는 데뷔 초기부터 300만장 수준의 앨범 판매와 글로벌 투어를 가시화하며 저연차 IP의 수익화 속도를 앞당기고 있고, KATSEYE는 북미·유럽 음원 지표와 투어 확대로 서구권 현지화 전략의 성과를 입증하고 있다. 두 아티스트의 성장은 기존 K-pop 수출 모델을 넘어 현지 팬덤과 유통 인프라를 활용해 글로벌 IP를 직접 육성하는 하이브의 멀티 레이블 전략이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위버스도 2분기 MAU 1,440만명 수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결제금액과 ARPPU가 함께 증가해 팬덤 트래픽이 멤버십·DM·커머스 매출로 연결되는 선순환이 강화되고 있다. 아티스트의 앨범 발매와 투어가 위버스 트래픽을 높이고, 축적된 팬 데이터와 구매 이력이 다시 MD·구독·광고 전환율을 끌어올리는 구조는 다른 엔터테인먼트 회사와 차별화되는 경쟁력이다.

3. 투자의견 ‘매수’ 유지 및 목표주가 26만원으로 하향 조정: 올해는 예상 매출액 4조 7,883억원(YoY +80.7%) & 영업이익 2,850억원(YoY +478.0%)을 전망한다. 내년은 예상 매출액 4조 4,500억원(YoY -7.1%) & 영업이익 5,150억원(YoY +80.7%)을 전망한다. 매출액은 소폭 하락하지만 26년 일회성 비용이 제거되면서, 내년부터는 오히려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한다. 목표주가는 12M Forward EPS 6,324원에 Target Multiple 41배를 적용해 26만원을 산출(상승여력 49.2%)하여 현실적인 수준으로 조정하였다. 투자의견은 여전히 ‘매수’를 유지한다.


■ 보고서 링크: https://myip.kr/gAF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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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투자증권 한제윤]

■ 파인엠텍(441270) - 오래 기다린만큼 기대되는 결과물


투자포인트
1. 갤럭시 Z 폴드8의 인기에 따른 본격적인 수혜는 이제 시작:
갤럭시 Z 폴드 8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카운터포인트에 따르면, Z8 시리즈의 글로벌 사전 판매량은 직전 대비 30% 증가했으며, 첫해 출하향은 Z7 대비 10% 이상, Z6 대비 7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로 국내 사전 판매에서는 144만대를 돌파하기도 하는 등 강력한 수요가 확인되고 있다. 폴드8의 경우 사전 판매량의 70% 수준인 것으로 파악된다. 파인엠텍의 경우, 내장 힌지를 납품하기 때문에 폴더블 스마트폰 전체 출하량보다 ‘폴드’ 형태의 스마트폰 출하량이 더욱 중요하다. 즉, 올해는 폴드8 인기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가 가능하다는 의미이다. 언팩 행사 이후에도 주문량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는만큼 2Q26를 시작으로 3Q26까지도 강력한 실적 개선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2. 북미 고객사의 폴더블 시장 진입으로 새로운 실적 흐름을 기대:
북미 스마트폰 업체는 2H26 드디어 플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고 있다. 이에따라 파인엠텍은 새로운 비즈니스 환경을 맞이하게 된다. 성수기에 집중된 실적과 단일 고객에게 치우쳐진 매출 구조를 탈피하게 될 공산이 크기 때문이다. 북미 고객사의 폴더블 제품 출시는 9월로 예상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매년 하반기에 폴더블 신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되면, 파인엠텍의 실적은 어느 한 개 분기에 매출이 몰리지 않는 안정적인 흐름으로 전개될 수 있다. 매년 2분기 국내 고객사의 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3분기 북미 고객사의 제품 출시가 이어지고, 제품 판매량에 따라 4분기에도 호실적을 기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기업의 펀더멘털 측면에서 분명한 레벨업으로 판단할 수 있으며, 올해 그 시작점이 형성된다는 점에서, 주가 또한 현시점을 가장 저평가된 구간으로 판단한다.


■ 보고서 링크: https://buly.kr/1GMCQW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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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엠더블유(032500) - 기대는 유효하지만, 실적 확인은 2027년부터










투자포인트

투자포인트
1. 미국 C밴드·버라이즌 수혜 기대는 유효, 다만 실적 반영은 27년 2분기 이후: 미국 AWS-3에 이어 어퍼 C밴드 경매와 버라이즌·AT&T의 네트워크 투자 확대 가능성은 케이엠더블유의 중장기 성장 모멘텀으로 유효하다. 삼성전자를 통한 Verizon향 RU 공급 확대와 미국 내 중국산 장비 규제에 따른 벤더 재편이 기대된다. 다만 미국향 매출의 실제 반영 시점을 다소 보수적으로 예상한다. 현실적으로 2026년 중 의미 있는 미국향 매출 인식 가능성은 낮고, 빠르더라도 2027년 2분기 전후부터 공급 물량이 점진적으로 반영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올해 말부터 실적이 급격히 개선된다는 가정보다는 2027년 하반기로 갈수록 매출 레버리지가 커지는 경로를 기본 시나리오로 적용하였다.

2. LED 사업은 정체된 매출과 적자 지속, 연결 실적의 핵심 변수는 RF 사업: LED 사업부는 당분간 의미 있는 성장 동력으로 보기 어렵다. 기존 고객과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매출이 일정 수준 유지되는 구조이나 신규 대형 수주나 제품 믹스 개선이 제한적이어서 매출 규모가 크게 확대되기보다는 현재 수준에서 등락을 반복할 가능성이 높다. 수익성 역시 낮은 가동률과 고정비 부담, 경쟁 심화 등을 감안하면 단기간에 흑자전환을 기대하기 어렵고, 내년까지도 LED 사업에서 적자 폭이 유사한 수준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전망한다. 따라서 연결 실적 개선의 핵심은 LED 사업의 회복이 아니라 RF 사업의 매출 회복과 미국향 신규 매출의 발생 여부에 있다.

3. 투자의견 중립(HOLD) 유지 및 목표주가 17,000원으로 상향: 케이엠더블유에 대해서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5,000원에서 17,000원으로 목표주가를 상향한다. Valuation방식은 P/B Valuation을 사용하였다. 2027F BPS 3,722원에 Target Multiple 4.6배를 적용하여 목표주가 17,000원(상승여력 -5.0%)을 산출하였다. 올해는 예상 매출액 1,050억원(YoY +7.7%), 영업적자 192억원(YoY 적지)를 전망한다. 올해도 역시나 본업의 의미 있는 현실적인 개선은 다소 이른 시기이다. 내년 예상 매출액은 1,730억원(YoY +64.8%) & 영업이익 150억원(YoY 흑전)으로 매출액 성장과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직 정확한 시기는 예측이 어렵지만 미국에서의 신규 투자 관련 동사의 수주가 시작되는 시기에 실적과 주가 모두가 레벨업이 가능하다. 현재는 투자의견 중립으로 보수적인 스탠스를 유지하지만 향후 미국발 호재가 진행되는 시기에는 업데이트 보고서를 작성할 계획이다.


■ 보고서 링크: https://url.kr/w9w7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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