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中 6월 레이팅독 서비스업 PMI 54.1…전월비 하락 *연합인포*
中 6월 레이팅독 서비스업 PMI 54.1…전월비 하락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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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코스닥 신속퇴출 속도전…상폐기업 거래 지원도 검토 *연합인포*
코스닥 신속퇴출 속도전…상폐기업 거래 지원도 검토 "IR 사각지대도 해소"…저PBR 산정지침 이달 공개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한국거래소가 코스닥 시장의 부실 기업을 빠르게 솎아내는 강도 높은 퇴출 제도를 이달부터 본격 가동한 가운데, 퇴출당한 기업의 주주를 위한 '거래 지원 방안'도 검토 중이다. 이와 함께 시장 내 고질적인 애널리스트 커버리지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IR(기업설명회)도 개편한다. 3일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코스닥시장 개설 30주년 기념행사'에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향후 공시 제도 개선 및 시장 활성화 방향이 발표됐다. 시장의 이목을 끈 대목은 상장폐지 이후의 투자자 보호 조치다. 거래소는 이달 1일부터 불성실 공시 법인의 실질심사 벌점 기준을 10점으로 낮추고, 시가총액 200억 원 미만 기업의 즉시 퇴출 요건을 가동하는 등 신속 퇴출에 방점을 찍고 있다. 다만 상폐 기업이 급증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기존 주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환금성 보장'이라는 보완책을 함께 만지작거리고 있다. 김성천 코스닥 공시제도팀장은 발표에서 "퇴출 기업에 대한 환금 기회를 보호하기 위해 상장폐지 후에도 거래를 지원하는 방안을 생각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금융투자협회도 K-OTC(한국장외시장) 내에 '상장폐지지정기업부'를 신설하고, 유가증권·코스닥 시장에서 퇴출당한 기업의 주식을증권사 HTS와 MTS에서 6개월간 매매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편한 바 있다. 거래소 역시 부실기업 퇴출에 속도를 내는 만큼, 구체적인 거래 지원 장치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스닥 상장사들의 만성적인 'IR 사각지대' 해소 방안도 논의됐다. 현재 코스닥 시장은 우량 기업은 애널리스트 방문을 꺼리는 반면, 정작 시장의 관심이 필요한 신규 특례 상장 기업 등은 소외되는 양극화 현상을 겪고 있다. 거래소는 이를 타개하고자 코스피 시장과 비교해 부족했던 잠정 실적 공시와 실적 분포 데이터 제공을 보강하기로 했다. 특히 신규 상장 기업이나 기술 특례 상장 기업은 향후 성장 계획을 투자자들과 투명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규격화된 IR 보고서 작성을 유도할 방침이다. 이들 기술 특례 상장사를 위한 '밸류업 당근책'도 눈길을 끈다. 거래소는 당장 수익을 내기 어려운 성장형 기업을 배려해, ROE(자기자본이익률) 등 재무적 지표 대신 R&D(연구개발) 로드맵과 신제품 출시 계획 등을 밸류업 공시로 인정해주기로 했다. 특례 상장사가 밸류업 계획을 자발적으로 공시할 경우, 상장 후 최대 5년까지 매출액 미달등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 및 상장폐지를 유예해 준다. 최근 시장의 화두인 '저PBR(주가순자산비율)' 밸류업 정책도 논의됐다. 거래소는 금융당국과 협의 중인 세부적인 '저PBR 산정 지침'을 이달 중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최근 2개 반기 연속으로 업종별 PBR 하위 20%에 해당하는 기업들이 주요 관리 대상이 될 전망이다. 다만 거래소는 PBR이 낮은 기업이더라도 자체적인 'PBR 개선 계획'을 수립해 제출할 경우, 저PBR 기업 명단 공표 대상에서 면제해 주는 방식으로 기업들의 자발적인 체질 개선을유도할 계획이다. *그림*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코스닥 신속퇴출 속도전…상폐기업 거래 지원도 검토 "IR 사각지대도 해소"…저PBR 산정지침 이달 공개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한국거래소가 코스닥 시장의 부실 기업을 빠르게 솎아내는 강도 높은 퇴출 제도를 이달부터 본격 가동한 가운데, 퇴출당한 기업의 주주를 위한 '거래 지원 방안'도 검토 중이다. 이와 함께 시장 내 고질적인 애널리스트 커버리지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IR(기업설명회)도 개편한다. 3일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코스닥시장 개설 30주년 기념행사'에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향후 공시 제도 개선 및 시장 활성화 방향이 발표됐다. 시장의 이목을 끈 대목은 상장폐지 이후의 투자자 보호 조치다. 거래소는 이달 1일부터 불성실 공시 법인의 실질심사 벌점 기준을 10점으로 낮추고, 시가총액 200억 원 미만 기업의 즉시 퇴출 요건을 가동하는 등 신속 퇴출에 방점을 찍고 있다. 다만 상폐 기업이 급증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기존 주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환금성 보장'이라는 보완책을 함께 만지작거리고 있다. 김성천 코스닥 공시제도팀장은 발표에서 "퇴출 기업에 대한 환금 기회를 보호하기 위해 상장폐지 후에도 거래를 지원하는 방안을 생각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금융투자협회도 K-OTC(한국장외시장) 내에 '상장폐지지정기업부'를 신설하고, 유가증권·코스닥 시장에서 퇴출당한 기업의 주식을증권사 HTS와 MTS에서 6개월간 매매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편한 바 있다. 거래소 역시 부실기업 퇴출에 속도를 내는 만큼, 구체적인 거래 지원 장치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스닥 상장사들의 만성적인 'IR 사각지대' 해소 방안도 논의됐다. 현재 코스닥 시장은 우량 기업은 애널리스트 방문을 꺼리는 반면, 정작 시장의 관심이 필요한 신규 특례 상장 기업 등은 소외되는 양극화 현상을 겪고 있다. 거래소는 이를 타개하고자 코스피 시장과 비교해 부족했던 잠정 실적 공시와 실적 분포 데이터 제공을 보강하기로 했다. 특히 신규 상장 기업이나 기술 특례 상장 기업은 향후 성장 계획을 투자자들과 투명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규격화된 IR 보고서 작성을 유도할 방침이다. 이들 기술 특례 상장사를 위한 '밸류업 당근책'도 눈길을 끈다. 거래소는 당장 수익을 내기 어려운 성장형 기업을 배려해, ROE(자기자본이익률) 등 재무적 지표 대신 R&D(연구개발) 로드맵과 신제품 출시 계획 등을 밸류업 공시로 인정해주기로 했다. 특례 상장사가 밸류업 계획을 자발적으로 공시할 경우, 상장 후 최대 5년까지 매출액 미달등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 및 상장폐지를 유예해 준다. 최근 시장의 화두인 '저PBR(주가순자산비율)' 밸류업 정책도 논의됐다. 거래소는 금융당국과 협의 중인 세부적인 '저PBR 산정 지침'을 이달 중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최근 2개 반기 연속으로 업종별 PBR 하위 20%에 해당하는 기업들이 주요 관리 대상이 될 전망이다. 다만 거래소는 PBR이 낮은 기업이더라도 자체적인 'PBR 개선 계획'을 수립해 제출할 경우, 저PBR 기업 명단 공표 대상에서 면제해 주는 방식으로 기업들의 자발적인 체질 개선을유도할 계획이다. *그림*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목 : 재경부 국제차관보 "韓 펀데멘털 감안시 1,500원대 환율 이해 곤란" *연합인포*
재경부 국제차관보 "韓 펀데멘털 감안시 1,500원대 환율 이해 곤란" "외환당국 대응여력 충분…엔화와 약세 요인 다른 것으로 이해" *그림*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욱 기자 = 문지성 재정경제부 국제경제관리관(차관보)은 3일 "한국의 펀더멘털을 감안할 때 1,500원대 중반 달러-원 환율은 이해가 곤란하다"고 밝혔다. 문 차관보는 이날 연합인포맥스와 통화에서 "외환당국 대응 여력은 충분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환율은 엔화와 동조화되고 있지만 최근 약세 요인은 다른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면서 한국은 외국인 투자자의 리밸런싱으로 인한기술적 요인, 패시브 펀드들의 지수 조정에 시간이 걸리는 점을 원화 약세 요인으로 언급했다. 그러면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외국인 주요 매수 기업의 비율이 하락하고 있고, 큰 리밸런싱 수요는 지나갔다는 시장 평가가 많다" 고 덧붙였다. 문 차관보는 또 "기업들의 수출 물량과 SK하이닉스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물량, 환 헤지 물량 등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하반기외환시장 수급 구조에 변화가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그는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이 실시한 시장교란행위 조사 결과를 점검하고 평가하겠다고도 밝혔다. 문 차관보는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을 실물인도 선물환(DF)으로 전환하면 시장 거래가 더욱 투명화될 것"이라며 "원화 국제화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외환시장 대응과 관련해 미국과 일본 등 주요국과 상시 협의 등 국제 공조도 강화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10시 45분 현재 전장 대비 16.00원 내린 1,53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재경부 국제차관보 "韓 펀데멘털 감안시 1,500원대 환율 이해 곤란" "외환당국 대응여력 충분…엔화와 약세 요인 다른 것으로 이해" *그림*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욱 기자 = 문지성 재정경제부 국제경제관리관(차관보)은 3일 "한국의 펀더멘털을 감안할 때 1,500원대 중반 달러-원 환율은 이해가 곤란하다"고 밝혔다. 문 차관보는 이날 연합인포맥스와 통화에서 "외환당국 대응 여력은 충분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환율은 엔화와 동조화되고 있지만 최근 약세 요인은 다른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면서 한국은 외국인 투자자의 리밸런싱으로 인한기술적 요인, 패시브 펀드들의 지수 조정에 시간이 걸리는 점을 원화 약세 요인으로 언급했다. 그러면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외국인 주요 매수 기업의 비율이 하락하고 있고, 큰 리밸런싱 수요는 지나갔다는 시장 평가가 많다" 고 덧붙였다. 문 차관보는 또 "기업들의 수출 물량과 SK하이닉스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물량, 환 헤지 물량 등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하반기외환시장 수급 구조에 변화가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그는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이 실시한 시장교란행위 조사 결과를 점검하고 평가하겠다고도 밝혔다. 문 차관보는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을 실물인도 선물환(DF)으로 전환하면 시장 거래가 더욱 투명화될 것"이라며 "원화 국제화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외환시장 대응과 관련해 미국과 일본 등 주요국과 상시 협의 등 국제 공조도 강화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10시 45분 현재 전장 대비 16.00원 내린 1,53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목 : 첫 지역 밀착형 부산 복합지원센터…이억원 "새로운 포용금융 모델" *연합인포*
첫 지역 밀착형 부산 복합지원센터…이억원 "새로운 포용금융 모델"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수용 기자 = 민관 협업을 통해 전국 최초로 금융과 고용, 복지에 대한 복합지원과 지역 민간 금융을 한 곳에서 아우르는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가 부산에 문을 연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3일 부산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 개소식에서 "이 센터가 누군가에겐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첫 번째 기회가 되고 부산이 포용금융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예전엔 돈을 빌려주면 금융의 역할이 끝났지만, 이제는 다르다"며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것, 다시 일할 수 있도록연결하는 것, 다시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드는 것까지가 역할"이라고 짚었다. 그는 "그래서 금융과 고용, 복지, 주거, 법률, 정신건강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하는 복합지원체계를 만들었다"며 "가장 어려운 분들이 가장 도움을 받기 어려운 현실은 반드시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부산센터가 성공한다면 한 사람의 신용을 회복시키는 것을 넘어 한 가정의 삶을 회복시키고 지역 경제를 살리는 새로운 포용금융 모델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부산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공공기관과 지역 민간 금융사가 힘을 모아 복합지원 체계와 민간 제도권 금융을 한공간에서 아우를 수 있도록 설계된 전국 최초의 지역 밀착형 민관합동 서민금융모델 사례다. 센터엔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부산은행, 미소금융법인 등이 입주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상담 시 우량 차주는 부산은행에서, 취약 차주는 정책서민금융으로 연계할 수 있어 금융 접근성이 제고된다. 부산은행은 지역 특화 전용 상품을 출시해 지역 내 금융 사다리 역할을 수행한다. 금융위는 "기존 업무협약을 체결한 광주, 전북도 민간 금융권과 협업해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 개소와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이발굴될 수 있게 하겠다"며 "향후 민·관 협업 기반 지역 밀착형 복합지원을 전국 단위에서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림*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첫 지역 밀착형 부산 복합지원센터…이억원 "새로운 포용금융 모델"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수용 기자 = 민관 협업을 통해 전국 최초로 금융과 고용, 복지에 대한 복합지원과 지역 민간 금융을 한 곳에서 아우르는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가 부산에 문을 연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3일 부산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 개소식에서 "이 센터가 누군가에겐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첫 번째 기회가 되고 부산이 포용금융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예전엔 돈을 빌려주면 금융의 역할이 끝났지만, 이제는 다르다"며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것, 다시 일할 수 있도록연결하는 것, 다시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드는 것까지가 역할"이라고 짚었다. 그는 "그래서 금융과 고용, 복지, 주거, 법률, 정신건강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하는 복합지원체계를 만들었다"며 "가장 어려운 분들이 가장 도움을 받기 어려운 현실은 반드시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부산센터가 성공한다면 한 사람의 신용을 회복시키는 것을 넘어 한 가정의 삶을 회복시키고 지역 경제를 살리는 새로운 포용금융 모델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부산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공공기관과 지역 민간 금융사가 힘을 모아 복합지원 체계와 민간 제도권 금융을 한공간에서 아우를 수 있도록 설계된 전국 최초의 지역 밀착형 민관합동 서민금융모델 사례다. 센터엔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부산은행, 미소금융법인 등이 입주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상담 시 우량 차주는 부산은행에서, 취약 차주는 정책서민금융으로 연계할 수 있어 금융 접근성이 제고된다. 부산은행은 지역 특화 전용 상품을 출시해 지역 내 금융 사다리 역할을 수행한다. 금융위는 "기존 업무협약을 체결한 광주, 전북도 민간 금융권과 협업해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 개소와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이발굴될 수 있게 하겠다"며 "향후 민·관 협업 기반 지역 밀착형 복합지원을 전국 단위에서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림*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목 : 日재무상 "엔화 움직임에 대응할 준비 돼 있어"(상보) *연합인포*
日재무상 "엔화 움직임에 대응할 준비 돼 있어"(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달러-엔 환율이 3일 오전 다시 161엔선 위로 오른 가운데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은 "언제든 적절하게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고 재차 경고했다. 가타야마 재무상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정부가 외환 문제와 관련해 미국 당국과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가타아먀 재무상의 발언은 시장에서 당국의 개입 경계감이 커진 가운데 나왔다. 달러-엔이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는데다 이날 미국 금융시장이 독립기념일로 휴장해 외환시장 거래량이 줄어들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지난 1일 162.8엔선까지 올랐던 달러-엔 환율은 전일 갑자기 급락하며 161엔선을 하향 돌파했다. 전일 일본 당국이 개입했는지 여부는 불분명한 가운데 달러-엔은 이날 오전 다시 161엔선 위로 올라서며 오전 장중 161.5엔선까지 올랐다. 가타야마 재무상의 발언에 엔화는 잠시 161엔선 밑으로 떨어졌으나 이내 낙폭을 축소하며 현재 161엔선 초반에서 등락 중이다. 오전 10시 46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보다 0.06% 오른 161.164엔에 거래됐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日재무상 "엔화 움직임에 대응할 준비 돼 있어"(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달러-엔 환율이 3일 오전 다시 161엔선 위로 오른 가운데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은 "언제든 적절하게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고 재차 경고했다. 가타야마 재무상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정부가 외환 문제와 관련해 미국 당국과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가타아먀 재무상의 발언은 시장에서 당국의 개입 경계감이 커진 가운데 나왔다. 달러-엔이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는데다 이날 미국 금융시장이 독립기념일로 휴장해 외환시장 거래량이 줄어들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지난 1일 162.8엔선까지 올랐던 달러-엔 환율은 전일 갑자기 급락하며 161엔선을 하향 돌파했다. 전일 일본 당국이 개입했는지 여부는 불분명한 가운데 달러-엔은 이날 오전 다시 161엔선 위로 올라서며 오전 장중 161.5엔선까지 올랐다. 가타야마 재무상의 발언에 엔화는 잠시 161엔선 밑으로 떨어졌으나 이내 낙폭을 축소하며 현재 161엔선 초반에서 등락 중이다. 오전 10시 46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보다 0.06% 오른 161.164엔에 거래됐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목 : 국세청 고위직 인사…차장 박해영·서울청장 안덕수 *연합인포*
국세청 고위직 인사…차장 박해영·서울청장 안덕수 중부청장 김지훈·부산청장 오상훈 *그림1*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욱 기자 = 국세청은 이달 8일자로 고위직 인사를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국세청 차장에는 박해영 국세청 징세법무국장이 임명됐다. 박 차장은 행정고시 41회로 공직에 입문해 국세청 감사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부산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등을 거쳤다. 본청 징세법무국장으로 재직하면서 체납관리를 위해 국세 체납관리단 500명을 기간제 근로자로 채용하고, 실태 확인을 실시해 유형별 체납관리체계 마련에 기여했다. 서울지방국세청장에는 안덕수 국세청 조사국장이 발탁됐다. 안 청장은 행시 40회로 공직에 발을 들인 뒤 국세청 징세법무국장·자산과세국장, 서울청 송무국장·조사4국장, 중부청 조사1국장 등을역임했다. 특히 본청 조사국장으로 일하면서 개미 투자자를 울리는 '터널링'과 '주가 조작' 세력 등 주식시장 불공정 탈세에 엄정 대응해 공정한 자본시장 질서 확립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림2* 중부지방국세청장에는 김지훈 국세청 기획조정관이 임명됐다. 행시 41회인 김 청장은 국세청 감사관, 서울청 송무국장·조사2국장, 중부청 조사3국장·징세송무국장 등을 지냈다. 본청 기획조정관으로 재직하며 세외수입 통합징수 관련 준비단 구성, 통합징수법안 마련, 예산 확보, 국회 설득 등을 통해 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의 차질 없는 운영을 위해 노력했다. 부산지방국세청장에는 오상훈 국세청 자산과세국장이 선임됐다. 오 청장은 행시 43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서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부산청 징세송무국장·성실납세지원국장 등을 거쳤다. 본청 자산과세국장으로서 가업상속공제 운영현황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해 현행 제도의 사각지대나 불합리한 점을 파악하는 등 제도 개선을 위해 기여했다. 대전지방국세청장과 광주지방국세청장으로는 각각 심욱기 국세청 법인납세국장과 양철수 국세청 정보화관리관이 이동했다. 대구지방국세청장과 국세공무원교육원장에는 각각 박정열 국세청 개인납세국장과 김승민 서울청 조사1국장이 임명됐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국세청 고위직 인사…차장 박해영·서울청장 안덕수 중부청장 김지훈·부산청장 오상훈 *그림1*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욱 기자 = 국세청은 이달 8일자로 고위직 인사를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국세청 차장에는 박해영 국세청 징세법무국장이 임명됐다. 박 차장은 행정고시 41회로 공직에 입문해 국세청 감사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부산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등을 거쳤다. 본청 징세법무국장으로 재직하면서 체납관리를 위해 국세 체납관리단 500명을 기간제 근로자로 채용하고, 실태 확인을 실시해 유형별 체납관리체계 마련에 기여했다. 서울지방국세청장에는 안덕수 국세청 조사국장이 발탁됐다. 안 청장은 행시 40회로 공직에 발을 들인 뒤 국세청 징세법무국장·자산과세국장, 서울청 송무국장·조사4국장, 중부청 조사1국장 등을역임했다. 특히 본청 조사국장으로 일하면서 개미 투자자를 울리는 '터널링'과 '주가 조작' 세력 등 주식시장 불공정 탈세에 엄정 대응해 공정한 자본시장 질서 확립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림2* 중부지방국세청장에는 김지훈 국세청 기획조정관이 임명됐다. 행시 41회인 김 청장은 국세청 감사관, 서울청 송무국장·조사2국장, 중부청 조사3국장·징세송무국장 등을 지냈다. 본청 기획조정관으로 재직하며 세외수입 통합징수 관련 준비단 구성, 통합징수법안 마련, 예산 확보, 국회 설득 등을 통해 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의 차질 없는 운영을 위해 노력했다. 부산지방국세청장에는 오상훈 국세청 자산과세국장이 선임됐다. 오 청장은 행시 43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서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부산청 징세송무국장·성실납세지원국장 등을 거쳤다. 본청 자산과세국장으로서 가업상속공제 운영현황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해 현행 제도의 사각지대나 불합리한 점을 파악하는 등 제도 개선을 위해 기여했다. 대전지방국세청장과 광주지방국세청장으로는 각각 심욱기 국세청 법인납세국장과 양철수 국세청 정보화관리관이 이동했다. 대구지방국세청장과 국세공무원교육원장에는 각각 박정열 국세청 개인납세국장과 김승민 서울청 조사1국장이 임명됐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목 : [외환] 美 고용발 달러 강세 되돌림에 추가 급락…日 개입 경계 *연합인포*
[외환] 美 고용발 달러 강세 되돌림에 추가 급락…日 개입 경계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달러인덱스 하락에 연동하며 추가 급락해 15원 이상 낙폭을 키웠다. 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10시 51분 현재 전일대비 15.20원 급락한 1,54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원은 달러인덱스 영향으로 장중 20원 가까이 하락하며 오전 10시 29분경 1,536.60원까지 저점을 낮추기도 했다. 미국 비농업 고용 지표 이후 달러인덱스가 밀린 가운데 달러-엔 환율 레벨 또한 간밤 160엔대까지 낮아진 데 따라 달러-원 환율이 강한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외신은 간밤 달러-엔 환율 하락이 미국 고용 부진 이후 알고리즘 거래 영향으로 엔화 매도 포지션 청산이 나타나 급락했다고 전했다. 일본 정부의 엔화 매수 개입이 예고 없이 실시될 수 있다는 기대가 '트리거'가 됐다. 외국인 투자자의 주식 순매도는 이날도 이어지고 있으나 코스피가 장중 1%가량 상승 전환하면서 위험회피 분위기도 희석되는 모습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현재 시각 외국인은 1조3천억원가량을 순매도하고 있다. 통화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은 달러선물을 5거래일째 순매도를 이어갔고 현 시각 기준 2만4천계약 순매도했다. 미국 금융시장이 독립기념일 대체공휴일로 휴장하는 가운데 시장 참가자들은 전통적으로 일본은행(BOJ)이 미국 휴장일을 맞아 개입에 나선 경우가 많은 만큼 관련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다. A시중은행 외환딜러는 "달러인덱스에 연동하며 달러-원 환율이 하락했다"며 "미국 비농업 고용 지표 이후 환율 방향은 상승보다는 하락쪽으로 보는 게 맞아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달러-엔 환율 하락이 개입인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최근 달러 강세를 되돌리는 흐름"이라며 "국내 주가가 반등한 가운데 미국 고용 지표 영향이 커 보인다"고 덧붙였다. B외국계은행 외환딜러는 "미국 독립기념일 휴장으로 거래가 한산한 틈을 활용해 당국이 변동성 완화에 나설 수 있는 여건"이라며 "BOJ도휴일에 엔화 약세에 대응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당국 경계감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외국인이 달러선물을 5거래일 연속 순매도하고 있는데 이제야 일봉 기준으로 음봉이 나올 정도"라며 "그만큼 현물환 시장의달러 매수 수요가 강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중국 인민은행(PBOC)은 위안화를 절상 고시했다.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은 전장 대비 0.0041위안(0.06%) 내린 6.8047위안에 고시됐다. 같은 시각 달러인덱스는 전일 대비 0.04% 하락한 100.824를 나타내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대비 0.10% 상승한 161.23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3% 상승한 1.14370달러였다. 엔-원 재정환율은 1.10% 내린 100엔당 955.05원, 위안-원 환율은 0.98% 내린 226.97원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전장 대비 0.05% 하락한 6.7838위안을 나타내고 있다. *그림*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외환] 美 고용발 달러 강세 되돌림에 추가 급락…日 개입 경계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달러인덱스 하락에 연동하며 추가 급락해 15원 이상 낙폭을 키웠다. 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10시 51분 현재 전일대비 15.20원 급락한 1,54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원은 달러인덱스 영향으로 장중 20원 가까이 하락하며 오전 10시 29분경 1,536.60원까지 저점을 낮추기도 했다. 미국 비농업 고용 지표 이후 달러인덱스가 밀린 가운데 달러-엔 환율 레벨 또한 간밤 160엔대까지 낮아진 데 따라 달러-원 환율이 강한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외신은 간밤 달러-엔 환율 하락이 미국 고용 부진 이후 알고리즘 거래 영향으로 엔화 매도 포지션 청산이 나타나 급락했다고 전했다. 일본 정부의 엔화 매수 개입이 예고 없이 실시될 수 있다는 기대가 '트리거'가 됐다. 외국인 투자자의 주식 순매도는 이날도 이어지고 있으나 코스피가 장중 1%가량 상승 전환하면서 위험회피 분위기도 희석되는 모습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현재 시각 외국인은 1조3천억원가량을 순매도하고 있다. 통화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은 달러선물을 5거래일째 순매도를 이어갔고 현 시각 기준 2만4천계약 순매도했다. 미국 금융시장이 독립기념일 대체공휴일로 휴장하는 가운데 시장 참가자들은 전통적으로 일본은행(BOJ)이 미국 휴장일을 맞아 개입에 나선 경우가 많은 만큼 관련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다. A시중은행 외환딜러는 "달러인덱스에 연동하며 달러-원 환율이 하락했다"며 "미국 비농업 고용 지표 이후 환율 방향은 상승보다는 하락쪽으로 보는 게 맞아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달러-엔 환율 하락이 개입인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최근 달러 강세를 되돌리는 흐름"이라며 "국내 주가가 반등한 가운데 미국 고용 지표 영향이 커 보인다"고 덧붙였다. B외국계은행 외환딜러는 "미국 독립기념일 휴장으로 거래가 한산한 틈을 활용해 당국이 변동성 완화에 나설 수 있는 여건"이라며 "BOJ도휴일에 엔화 약세에 대응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당국 경계감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외국인이 달러선물을 5거래일 연속 순매도하고 있는데 이제야 일봉 기준으로 음봉이 나올 정도"라며 "그만큼 현물환 시장의달러 매수 수요가 강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중국 인민은행(PBOC)은 위안화를 절상 고시했다.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은 전장 대비 0.0041위안(0.06%) 내린 6.8047위안에 고시됐다. 같은 시각 달러인덱스는 전일 대비 0.04% 하락한 100.824를 나타내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대비 0.10% 상승한 161.23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3% 상승한 1.14370달러였다. 엔-원 재정환율은 1.10% 내린 100엔당 955.05원, 위안-원 환율은 0.98% 내린 226.97원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전장 대비 0.05% 하락한 6.7838위안을 나타내고 있다. *그림*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목 : 中 6월 레이팅독 서비스업 PMI 54.1…전월비 하락(상보) *연합인포*
中 6월 레이팅독 서비스업 PMI 54.1…전월비 하락(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6월 중국의 서비스업황이 확장세를 이어갔다. 3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에 따르면 중국의 6월 레이팅독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4.1로 나타났다. PMI 지수는 기준선인 50을 넘으면 업황 확장을, 50 미만이면 업황 위축을 의미한다. 6월 PMI는 5월의 54.4보다는 소폭 낮은 수준이지만, 최근 약 3년 동안 세 번째로 가파른 서비스업 활동 증가세를 나타냈다. 현재의 확장 국면은 2023년 1월부터 이어지고 있다. 응답 기업들은 6월 활동 증가의 배경으로 신규 수주 증가와 고객 수요 확대, 신규 고객 확보 등을 꼽았다. 서비스업과 제조업 활동을 모두 합한 중국의 종합 PMI는 5월의 54.0에서 6월에는 53.6으로 하락했다. 레이팅독의 야오 유 창립자는 "신규 수주의 뚜렷한 증가, 지속적인 고용 확대, 판매가격의 상승 국면 복귀는 내생적 성장 동력이 강화되고 대외 수요도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서비스 PMI는 단기적으로도 확장 국면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림1*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中 6월 레이팅독 서비스업 PMI 54.1…전월비 하락(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6월 중국의 서비스업황이 확장세를 이어갔다. 3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에 따르면 중국의 6월 레이팅독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4.1로 나타났다. PMI 지수는 기준선인 50을 넘으면 업황 확장을, 50 미만이면 업황 위축을 의미한다. 6월 PMI는 5월의 54.4보다는 소폭 낮은 수준이지만, 최근 약 3년 동안 세 번째로 가파른 서비스업 활동 증가세를 나타냈다. 현재의 확장 국면은 2023년 1월부터 이어지고 있다. 응답 기업들은 6월 활동 증가의 배경으로 신규 수주 증가와 고객 수요 확대, 신규 고객 확보 등을 꼽았다. 서비스업과 제조업 활동을 모두 합한 중국의 종합 PMI는 5월의 54.0에서 6월에는 53.6으로 하락했다. 레이팅독의 야오 유 창립자는 "신규 수주의 뚜렷한 증가, 지속적인 고용 확대, 판매가격의 상승 국면 복귀는 내생적 성장 동력이 강화되고 대외 수요도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서비스 PMI는 단기적으로도 확장 국면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림1*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목 : 상반기 외국인직접투자, 중동사태에도 신고 9.1%↑·도착 42.6%↑ *연합인포*
상반기 외국인직접투자, 중동사태에도 신고 9.1%↑·도착 42.6%↑ 신고 142억8천만·도착 107억3천만달러 첨단산업 호조로 유망 투자 이어져 *그림1* (서울=연합인포맥스) 주동일 기자 = 중동전쟁 등 불확실성 속에서도 상반기 누적 외국인직접투자 신고가 전년 동기보다 9.1% 증가했다.같은 기간 도착액은 42.6% 늘었다. 이번 성과는 국내 첨단산업 공급망과 혁신 생태계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유망 분야에서 신규 투자가 지속 유입된 점이 원인으로 꼽혔다. 아울러 기존에 신고된 투자 프로젝트들이 정상적으로 이행되며 도착액이 증가했다. 산업통상부는 올해 상반기 외국인직접투자 신고 금액이 142억8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9.1%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유형별로 보면 그린필드형 투자가 주춤한 반면 인수합병(M&A) 투자가 증가를 이끌었다. 상반기 M&A 투자 신고액은 전년 대비 64.3% 증가한 34억6천만달러로 집계됐다. 반면 그린필드는 전년 대비 1.5% 감소하며 108억2천만달러를 기록했다. 다만 불확실한 통상 환경으로 19.8% 감소했던 1분기 그린필드형투자 신고보다 감소세가 크게 완화됐다. 업종 중에서는 서비스업이 도드라졌다. 서비스업은 신고 기준 90억7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27.9% 증가했다. 특히 금융·보험(37억4천만달러·47.9%), 부동산(16억4천만달러·98.8%) 분야에서 투자 실적이 크게 증가했다. 연구개발·전문·과학기술(4억7천만달러·24.3%) 분야에서도 실적이 개선됐다. 반면 제조업은 전년 대비 28.4% 감소한 38억1천만 달러로 파악됐다. 구체적으로 화공 11억2천만달러(-17.0%), 전기·전자 10억2천만달러(-26.5%) 등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다만 자율주행 로봇·헬스케어 등 유망 산업 투자가 유입되면서 기계장비·의료정밀(8억7천만달러·243.1%) 분야 투자 실적이 증가했다. 디스플레이 등 비금속 광물제품(3억3천만달러·34.2%) 투자 실적도 개선됐다. *그림2* 국가별로는 미국의 투자가 30억5천만달러를 기록하며 전년보다 2.5% 축소됐다. 유럽연합은 20억5천만달러(-8.1%), 일본 14억9천만달러(-30.9%), 중국 14억8천만달러(-18.6%)로 집계되며 주요 투자 주체들의 투자 신고가 전반적으로 줄었다. 반면 싱가포르·영국 등 국가의 투자 실적으로 기타 국가(62억달러·65.4%) 투자는 늘었다. 상반기 투자 도착액은 107억3천만달러로 전년보다 42.6% 증가했다. 그린필드형 투자 도착은 44억5천만달러로 5.6% 감소했다. M&A 투자는 전년 대비 123.3% 증가한 62억8천만달러 규모로 이뤄졌다. 특히 제조업 분야에서 도착액 50억달러를 기록했다. 전년보다 205.2% 증가한 액수다. 대규모 화학 프로젝트 투자 자금이 안정적으로 유입되며 화공 분야는 916.3% 증가한 40억9천만달러 달성했다. 산업부는 역대 최대실적을 달성했던 2025년의 외국인직접투자 모멘텀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외국인 투자 인센티브를 강화하고, 주요 계기 전략적인 국내외 IR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외국인 투자유치 현장 카라반, 라운드테이블 등을 통해 외국인 투자 기업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관계 부처 및 기관과 협력해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상반기 외국인직접투자, 중동사태에도 신고 9.1%↑·도착 42.6%↑ 신고 142억8천만·도착 107억3천만달러 첨단산업 호조로 유망 투자 이어져 *그림1* (서울=연합인포맥스) 주동일 기자 = 중동전쟁 등 불확실성 속에서도 상반기 누적 외국인직접투자 신고가 전년 동기보다 9.1% 증가했다.같은 기간 도착액은 42.6% 늘었다. 이번 성과는 국내 첨단산업 공급망과 혁신 생태계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유망 분야에서 신규 투자가 지속 유입된 점이 원인으로 꼽혔다. 아울러 기존에 신고된 투자 프로젝트들이 정상적으로 이행되며 도착액이 증가했다. 산업통상부는 올해 상반기 외국인직접투자 신고 금액이 142억8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9.1%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유형별로 보면 그린필드형 투자가 주춤한 반면 인수합병(M&A) 투자가 증가를 이끌었다. 상반기 M&A 투자 신고액은 전년 대비 64.3% 증가한 34억6천만달러로 집계됐다. 반면 그린필드는 전년 대비 1.5% 감소하며 108억2천만달러를 기록했다. 다만 불확실한 통상 환경으로 19.8% 감소했던 1분기 그린필드형투자 신고보다 감소세가 크게 완화됐다. 업종 중에서는 서비스업이 도드라졌다. 서비스업은 신고 기준 90억7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27.9% 증가했다. 특히 금융·보험(37억4천만달러·47.9%), 부동산(16억4천만달러·98.8%) 분야에서 투자 실적이 크게 증가했다. 연구개발·전문·과학기술(4억7천만달러·24.3%) 분야에서도 실적이 개선됐다. 반면 제조업은 전년 대비 28.4% 감소한 38억1천만 달러로 파악됐다. 구체적으로 화공 11억2천만달러(-17.0%), 전기·전자 10억2천만달러(-26.5%) 등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다만 자율주행 로봇·헬스케어 등 유망 산업 투자가 유입되면서 기계장비·의료정밀(8억7천만달러·243.1%) 분야 투자 실적이 증가했다. 디스플레이 등 비금속 광물제품(3억3천만달러·34.2%) 투자 실적도 개선됐다. *그림2* 국가별로는 미국의 투자가 30억5천만달러를 기록하며 전년보다 2.5% 축소됐다. 유럽연합은 20억5천만달러(-8.1%), 일본 14억9천만달러(-30.9%), 중국 14억8천만달러(-18.6%)로 집계되며 주요 투자 주체들의 투자 신고가 전반적으로 줄었다. 반면 싱가포르·영국 등 국가의 투자 실적으로 기타 국가(62억달러·65.4%) 투자는 늘었다. 상반기 투자 도착액은 107억3천만달러로 전년보다 42.6% 증가했다. 그린필드형 투자 도착은 44억5천만달러로 5.6% 감소했다. M&A 투자는 전년 대비 123.3% 증가한 62억8천만달러 규모로 이뤄졌다. 특히 제조업 분야에서 도착액 50억달러를 기록했다. 전년보다 205.2% 증가한 액수다. 대규모 화학 프로젝트 투자 자금이 안정적으로 유입되며 화공 분야는 916.3% 증가한 40억9천만달러 달성했다. 산업부는 역대 최대실적을 달성했던 2025년의 외국인직접투자 모멘텀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외국인 투자 인센티브를 강화하고, 주요 계기 전략적인 국내외 IR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외국인 투자유치 현장 카라반, 라운드테이블 등을 통해 외국인 투자 기업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관계 부처 및 기관과 협력해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목 : [표] 은행간 단기금리 기준-코리보(03일) *연합인포*
※다음은 연합인포맥스가 03일 오전 11시00분에 고시한 한국의 은행간 단기금리 기준 (Koribor; Korea Inter-bank Offered Rates)입니다. ────┬──────────── 기간 │ 금리(%) 전일대비 ────┬──────────── 1주 │ 2.50 - 1월 │ 2.68 0.01↓ 2월 │ 2.88 - 3월 │ 3.07 - 6월 │ 3.30 0.01↑ 12월 │ 3.74 - ────┴──────────── (서울=연합인포맥스)
※다음은 연합인포맥스가 03일 오전 11시00분에 고시한 한국의 은행간 단기금리 기준 (Koribor; Korea Inter-bank Offered Rates)입니다. ────┬──────────── 기간 │ 금리(%) 전일대비 ────┬──────────── 1주 │ 2.50 - 1월 │ 2.68 0.01↓ 2월 │ 2.88 - 3월 │ 3.07 - 6월 │ 3.30 0.01↑ 12월 │ 3.74 - ────┴──────────── (서울=연합인포맥스)
제목 : NH투자증권, 美 로빈후드와 외국인통합계좌 추진…'2천700만 고객' 잡 *연합인포*
NH투자증권, 美 로빈후드와 외국인통합계좌 추진…'2천700만 고객' 잡는다 *그림* (서울=연합인포맥스)최정우 기자 = NH투자증권이 미국 최대 개인투자자 플랫폼 로빈후드와 외국인통합계좌(옴니버스 어카운트) 서비스출시를 위한 협의에 나선다. 삼성증권이 인터랙티브브로커스(IBKR)와 손잡고 서비스를 선점한 가운데, 후발주자들이 로빈후드를 비롯한 대형 해외 플랫폼 확보 경쟁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이번주 미국 로빈후드 본사를 직접 방문해 외국인통합계좌 파트너십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 양사는 통합계좌 개설과 관련 업무협약 체결 등 의미 있는 합의를 이룬 것으로 전해졌다. 로빈후드와의 파트너십이 성사되면 NH투자증권은 미국 개인투자자를 기반으로 한국 주식 투자 창구를 제공하는 인터브로커(중개 증권사) 역할을 맡게 된다. 로빈후드는 2천700만 명 이상의 자금 입금 고객을 보유한 미국 최대 모바일 증권 플랫폼으로, 수수료 제로 거래를 앞세워 MZ세대 개인투자자를 대거 흡수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외국인통합계좌는 해외 투자자가 국내 증권사 계좌를 별도로 개설하지 않고 현지 증권사를 통해 한국 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기존에는 외국인이 국내 주식에 투자하려면 복잡한 계좌 개설 절차와 행정 서류를 거쳐야 해 진입 장벽이 높다는 지적이 많았다. 올해 1 월 금융투자업 규정 개정으로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없이도 외국인통합계좌를 운영할 수 있게 되면서 증권사들의 서비스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선발주자는 삼성증권이다. 삼성증권은 지난 5월 IBKR과 손잡고 외국인통합계좌 서비스를 정식 오픈했다. 2023년부터 협의를 시작해 2025년 9월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받은 뒤 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했다. IBKR 앱을 통해 외국인 투자자의 주문이 삼성증권 창구를 거쳐 한국거래소에서 체결되는 구조다. NH투자증권이 겨냥하는 로빈후드는 IBKR과 성격이 다르다. IBKR이 전문 투자자와 기관을 주요 고객으로 하는 글로벌 브로커리지라면 로빈후드는 미국 MZ세대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모바일 중심 플랫폼이다. 이에 따라 미국 리테일 시장에서 한국 주식 수요를 끌어오는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전망됐다. 현재 신한투자증권과 KB증권 등 국내 증권사들도 서비스 출시에 집중하고 있다. 하나증권은 국내 최초로 지난해 10월 홍콩 엠퍼러증권과 제휴해 서비스를 시작했고, 키움증권도 올해 2월 미국 위불(Webull)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으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어느 하우스가 먼저 대형 미국 플랫폼과 파트너십을 확보하느냐가 향후 외국인 리테일 자금 유치 경쟁의 핵심 변수가 될수 있다"면서 "증권사의 통합계좌 개설 움직임이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NH투자증권, 美 로빈후드와 외국인통합계좌 추진…'2천700만 고객' 잡는다 *그림* (서울=연합인포맥스)최정우 기자 = NH투자증권이 미국 최대 개인투자자 플랫폼 로빈후드와 외국인통합계좌(옴니버스 어카운트) 서비스출시를 위한 협의에 나선다. 삼성증권이 인터랙티브브로커스(IBKR)와 손잡고 서비스를 선점한 가운데, 후발주자들이 로빈후드를 비롯한 대형 해외 플랫폼 확보 경쟁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이번주 미국 로빈후드 본사를 직접 방문해 외국인통합계좌 파트너십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 양사는 통합계좌 개설과 관련 업무협약 체결 등 의미 있는 합의를 이룬 것으로 전해졌다. 로빈후드와의 파트너십이 성사되면 NH투자증권은 미국 개인투자자를 기반으로 한국 주식 투자 창구를 제공하는 인터브로커(중개 증권사) 역할을 맡게 된다. 로빈후드는 2천700만 명 이상의 자금 입금 고객을 보유한 미국 최대 모바일 증권 플랫폼으로, 수수료 제로 거래를 앞세워 MZ세대 개인투자자를 대거 흡수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외국인통합계좌는 해외 투자자가 국내 증권사 계좌를 별도로 개설하지 않고 현지 증권사를 통해 한국 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기존에는 외국인이 국내 주식에 투자하려면 복잡한 계좌 개설 절차와 행정 서류를 거쳐야 해 진입 장벽이 높다는 지적이 많았다. 올해 1 월 금융투자업 규정 개정으로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없이도 외국인통합계좌를 운영할 수 있게 되면서 증권사들의 서비스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선발주자는 삼성증권이다. 삼성증권은 지난 5월 IBKR과 손잡고 외국인통합계좌 서비스를 정식 오픈했다. 2023년부터 협의를 시작해 2025년 9월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받은 뒤 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했다. IBKR 앱을 통해 외국인 투자자의 주문이 삼성증권 창구를 거쳐 한국거래소에서 체결되는 구조다. NH투자증권이 겨냥하는 로빈후드는 IBKR과 성격이 다르다. IBKR이 전문 투자자와 기관을 주요 고객으로 하는 글로벌 브로커리지라면 로빈후드는 미국 MZ세대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모바일 중심 플랫폼이다. 이에 따라 미국 리테일 시장에서 한국 주식 수요를 끌어오는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전망됐다. 현재 신한투자증권과 KB증권 등 국내 증권사들도 서비스 출시에 집중하고 있다. 하나증권은 국내 최초로 지난해 10월 홍콩 엠퍼러증권과 제휴해 서비스를 시작했고, 키움증권도 올해 2월 미국 위불(Webull)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으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어느 하우스가 먼저 대형 미국 플랫폼과 파트너십을 확보하느냐가 향후 외국인 리테일 자금 유치 경쟁의 핵심 변수가 될수 있다"면서 "증권사의 통합계좌 개설 움직임이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목 : [인사] 국세청 *연합인포*
[인사] 국세청 ◇고위공무원 가급 ▲국세청 차장 박해영 ▲서울지방국세청장 안덕수 ▲중부지방국세청장 김지훈 ▲부산지방국세청장 오상훈 ◇고위공무원 나급 ▲대전지방국세청장 심욱기 ▲광주지방국세청장 양철호 ▲대구지방국세청장 박정열 ▲국세공무원교육원장 김승민 ▲국세청 기획조정관 유재준 ▲국세청 징세법무국장 강종훈 ▲국세청 법인납세국장 한창목 ▲국세청 자산과세국장 공석룡 ▲국세청 최영준 (세종=연합인포맥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인사] 국세청 ◇고위공무원 가급 ▲국세청 차장 박해영 ▲서울지방국세청장 안덕수 ▲중부지방국세청장 김지훈 ▲부산지방국세청장 오상훈 ◇고위공무원 나급 ▲대전지방국세청장 심욱기 ▲광주지방국세청장 양철호 ▲대구지방국세청장 박정열 ▲국세공무원교육원장 김승민 ▲국세청 기획조정관 유재준 ▲국세청 징세법무국장 강종훈 ▲국세청 법인납세국장 한창목 ▲국세청 자산과세국장 공석룡 ▲국세청 최영준 (세종=연합인포맥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목 : 美 중간선거 D-4개월…"9개 주서 상원 뒤집힐 가능성" *이데일리FX*
- 노스캐롤라이나·메인·미시간 순으로 경합 강도 커 - 트럼프 지지율 34%…이란전쟁·생활비 불만 여전 - 민주, 13석 사수하며 4석 추가시 상원 다수당 탈환 [이데일리 성주원 기자] 4개월 앞으로 다가온 미국 중간선거에서 상원 다수당의 향방을 가를 접전지역 9곳이 윤곽을 드러냈다. CNN은 2일(현지시간) 여론조사와 모금 실적, 각 주의 정치 환경 등을 종합해 노스캐롤라이나·메인·미시간·오하이오·알래스카·아이오와·조지아·뉴햄프셔·텍사스를 상원 의석이 뒤집힐 가능성이 큰 경합주로 꼽았다. 현재 미 상원은 공화당 53석, 민주당 및 친민주 성향 무소속 47석이다. 이번 선거는 보궐선거 2곳을 포함해 35석이 개편 대상이며, 이 중 공화당이 현역인 지역이 22곳, 민주당이 13곳이다. 민주당이 13곳을 모두 지키고 4곳을 추가로 가져오면 상원 다수당 지위가 바뀐다. CNN 자체 여론조사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34%에 그치고 있다. 지난달 30일에는 미 연방대법원이 정당위원회가 선거 캠페인과 더 긴밀히 공조해 지출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판결을 내놨는데, CNN은 전문가들을 인용해 이 판결이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에 유리하게작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b style="display: inline-block;width: 100%;padding: 12px 0 16px 0;margin: 20px 0 0 0;border-top: 1px solid #333;border-bottom: 1px solid #e6e6e6;font-size: 23px;letter-spacing:-1.5px;text-align: center;color: #333;line-height: 1.5;background: #fdfdfd;">노스캐롤라이나 1위…쿠퍼 전 주지사 우세</b> CNN은 은퇴를 앞둔 톰 틸리스(공화) 상원의원의 후임을 놓고 로이 쿠퍼 전 주지사(민주)와 마이클 왓틀리 전 공화당전국위원회(RNC) 의장이 맞붙는 노스캐롤라이나를 ‘뒤집힐 가능성이 가장 큰 곳’으로 꼽았다. 최근 뉴욕타임스(NYT)·시에나대 여론조사에서 쿠퍼 전 지사는 50%, 왓틀리 전 의장은 43%의 지지를 얻었다. 같은 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직무수행 부정평가는 55%, 생활비 문제 대응에 대한 부정평가는 64%로 나타났다. 모금 실적에서도 쿠퍼 전 지사가 앞선다. 지난 1분기 기준 현금 보유액은 쿠퍼 전 지사가 약 1840만달러(약 283억원), 왓틀리 전 의장은 250 만달러다. 공화당 성향 외곽단체 상원리더십기금(SLF)은 노스캐롤라이나에 7100만달러를 투입할 예정이며, 민주당 성향 상원다수당PAC(SMP)은 3100만달러를 쿠퍼 전 지사 지원에 배정했다. 노스캐롤라이나는 2008년 케이 헤이건 상원의원(민주) 이후 민주당 소속 연방상원의원을 배출하지 못한 곳이다. <b style="display: inline-block;width: 100%;padding: 12px 0 16px 0;margin: 20px 0 0 0;border-top: 1px solid #333;border-bottom: 1px solid #e6e6e6;font-size: 23px;letter-spacing:-1.5px;text-align: center;color: #333;line-height: 1.5;background: #fdfdfd;">메인, ‘스캔들’ 플래트너 VS ‘6선 도전’ 콜린스…초박빙</b> ‘뒤집힐 가능성이 가장 큰 9개주’ 가운데2위는 메인주다. 수전 콜린스 상원의원(공화)의 6선 도전에 그레이엄 플래트너(민주)가 맞선다. NYT·포틀랜드프레스헤럴드·시에나대 조사는 플래트너 49%, 콜린스 47%로 나타났고, 폭스뉴스 조사는 콜린스 50%, 플래트너 47%로 집계돼 상반된 결과를 보였다. 콜린스 의원은 2024년 대선에서 카멀라 해리스 전 부통령이 승리한 주에서 유일하게 당선된 공화당 상원의원이다. 같은 조사에서 메인 유권자의 57%가 트럼프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강하게 반대한다’고 답했다. 플래트너 후보는 과거 나치 상징 문신을 지운 사실과 결혼 후 다른 여성들과 성적인 내용의 메시지를 주고받았다는 폭로, 전 연인들의 문제행동 증언 등으로 스캔들에 시달리고 있다. 콜린스 의원이 여성이라는 점에서 여성 유권자 표심이 이번 선거의 주요 변수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020년 상원선거 당시 여성 유권자는 전체의 59%를 차지했고, 콜린스 의원이 49%대 46%로 남성 유권자보다 앞선 지지를 받은 바있다. <b style="display: inline-block;width: 100%;padding: 12px 0 16px 0;margin: 20px 0 0 0;border-top: 1px solid #333;border-bottom: 1px solid #e6e6e6;font-size: 23px;letter-spacing:-1.5px;text-align: center;color: #333;line-height: 1.5;background: #fdfdfd;">미시간, 대진표도 못 정해…민주당 경선 3파전</b> 3위 미시간주는 아직 본선 대진표조차 확정되지 않았다. 은퇴하는 게리 피터스 상원의원(민주) 후임을놓고 민주당은 압둘 엘사예드 전 주보건 당국자, 헤일리 스티븐스 하원의원, 맬러리 맥모로 주 상원의원이 다음 달 예비선거에서 3파전을 벌인다. 공화당은 마이크 로저스 전 하원의원이 유력 후보다. 엘사예드 후보와 맥모로 후보는 각각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의 지지를 받고 있다.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스티븐스 후보를 당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주자로 평가하며 힘을 실어주고 있다. 미국자동차노조(UAW)는 엘사예드 후보를, 이스라엘 로비단체 AIPAC 계열 슈퍼팩 ‘통합민주주의프로젝트’는 스티븐스 후보를 지원하는 TV 광고를 내보내고 있다. <b style="display: inline-block;width: 100%;padding: 12px 0 16px 0;margin: 20px 0 0 0;border-top: 1px solid #333;border-bottom: 1px solid #e6e6e6;font-size: 23px;letter-spacing:-1.5px;text-align: center;color: #333;line-height: 1.5;background: #fdfdfd;">오하이오·조지아 등 나머지 경합지</b> 이 밖에 CNN은 오하이오(JD 밴스 부통령 잔여임기를 채우는 보궐선거로 존 허스티드 현역과 셰러드 브라운 전 상원의원 재대결), 알래스카(댄 설리번 현역과 메리 펠톨라 전 하원의원 접전), 아이오와(애슐리 힌슨 하원의원과 조시 터렉 주 하원의원), 조지아(존 오소프 현역 재선 도전에 마이크 콜린스 하원의원 도전), 뉴햄프셔(은퇴하는 진 샤힌 의원 후임을 놓고 크리스 패퍼스 하원의원과 존 수누누 전 상원의원 경쟁), 텍사스(켄 팩스턴 주 법무장관과 제임스 탈라리코 주 하원의원 대결) 순으로, 뒤집힐 가능성이 크다고 순위를 매겼다. 향후 변수로는 각 주 예비선거(8월) 결과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이 협의 중인 이란 합의가 타결돼 유가·생활비 부담이 완화될지 여부가 꼽힌다. 공화당은 이란과의 합의가 마무리되면 경제 불만이 다소 가라앉을 것으로 기대하지만, 전쟁의 변동성을 고려하면 선거일 전 안정을 장담하기 어렵다는 관측도 나온다. CNN은 이번 순위가 현재 시점의 판세를 보여주는 것일 뿐, 향후 4개월간 선거전이 구체화하면서 바뀔 수 있다고 전했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노스캐롤라이나·메인·미시간 순으로 경합 강도 커 - 트럼프 지지율 34%…이란전쟁·생활비 불만 여전 - 민주, 13석 사수하며 4석 추가시 상원 다수당 탈환 [이데일리 성주원 기자] 4개월 앞으로 다가온 미국 중간선거에서 상원 다수당의 향방을 가를 접전지역 9곳이 윤곽을 드러냈다. CNN은 2일(현지시간) 여론조사와 모금 실적, 각 주의 정치 환경 등을 종합해 노스캐롤라이나·메인·미시간·오하이오·알래스카·아이오와·조지아·뉴햄프셔·텍사스를 상원 의석이 뒤집힐 가능성이 큰 경합주로 꼽았다. 현재 미 상원은 공화당 53석, 민주당 및 친민주 성향 무소속 47석이다. 이번 선거는 보궐선거 2곳을 포함해 35석이 개편 대상이며, 이 중 공화당이 현역인 지역이 22곳, 민주당이 13곳이다. 민주당이 13곳을 모두 지키고 4곳을 추가로 가져오면 상원 다수당 지위가 바뀐다. CNN 자체 여론조사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34%에 그치고 있다. 지난달 30일에는 미 연방대법원이 정당위원회가 선거 캠페인과 더 긴밀히 공조해 지출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판결을 내놨는데, CNN은 전문가들을 인용해 이 판결이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에 유리하게작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b style="display: inline-block;width: 100%;padding: 12px 0 16px 0;margin: 20px 0 0 0;border-top: 1px solid #333;border-bottom: 1px solid #e6e6e6;font-size: 23px;letter-spacing:-1.5px;text-align: center;color: #333;line-height: 1.5;background: #fdfdfd;">노스캐롤라이나 1위…쿠퍼 전 주지사 우세</b> CNN은 은퇴를 앞둔 톰 틸리스(공화) 상원의원의 후임을 놓고 로이 쿠퍼 전 주지사(민주)와 마이클 왓틀리 전 공화당전국위원회(RNC) 의장이 맞붙는 노스캐롤라이나를 ‘뒤집힐 가능성이 가장 큰 곳’으로 꼽았다. 최근 뉴욕타임스(NYT)·시에나대 여론조사에서 쿠퍼 전 지사는 50%, 왓틀리 전 의장은 43%의 지지를 얻었다. 같은 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직무수행 부정평가는 55%, 생활비 문제 대응에 대한 부정평가는 64%로 나타났다. 모금 실적에서도 쿠퍼 전 지사가 앞선다. 지난 1분기 기준 현금 보유액은 쿠퍼 전 지사가 약 1840만달러(약 283억원), 왓틀리 전 의장은 250 만달러다. 공화당 성향 외곽단체 상원리더십기금(SLF)은 노스캐롤라이나에 7100만달러를 투입할 예정이며, 민주당 성향 상원다수당PAC(SMP)은 3100만달러를 쿠퍼 전 지사 지원에 배정했다. 노스캐롤라이나는 2008년 케이 헤이건 상원의원(민주) 이후 민주당 소속 연방상원의원을 배출하지 못한 곳이다. <b style="display: inline-block;width: 100%;padding: 12px 0 16px 0;margin: 20px 0 0 0;border-top: 1px solid #333;border-bottom: 1px solid #e6e6e6;font-size: 23px;letter-spacing:-1.5px;text-align: center;color: #333;line-height: 1.5;background: #fdfdfd;">메인, ‘스캔들’ 플래트너 VS ‘6선 도전’ 콜린스…초박빙</b> ‘뒤집힐 가능성이 가장 큰 9개주’ 가운데2위는 메인주다. 수전 콜린스 상원의원(공화)의 6선 도전에 그레이엄 플래트너(민주)가 맞선다. NYT·포틀랜드프레스헤럴드·시에나대 조사는 플래트너 49%, 콜린스 47%로 나타났고, 폭스뉴스 조사는 콜린스 50%, 플래트너 47%로 집계돼 상반된 결과를 보였다. 콜린스 의원은 2024년 대선에서 카멀라 해리스 전 부통령이 승리한 주에서 유일하게 당선된 공화당 상원의원이다. 같은 조사에서 메인 유권자의 57%가 트럼프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강하게 반대한다’고 답했다. 플래트너 후보는 과거 나치 상징 문신을 지운 사실과 결혼 후 다른 여성들과 성적인 내용의 메시지를 주고받았다는 폭로, 전 연인들의 문제행동 증언 등으로 스캔들에 시달리고 있다. 콜린스 의원이 여성이라는 점에서 여성 유권자 표심이 이번 선거의 주요 변수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020년 상원선거 당시 여성 유권자는 전체의 59%를 차지했고, 콜린스 의원이 49%대 46%로 남성 유권자보다 앞선 지지를 받은 바있다. <b style="display: inline-block;width: 100%;padding: 12px 0 16px 0;margin: 20px 0 0 0;border-top: 1px solid #333;border-bottom: 1px solid #e6e6e6;font-size: 23px;letter-spacing:-1.5px;text-align: center;color: #333;line-height: 1.5;background: #fdfdfd;">미시간, 대진표도 못 정해…민주당 경선 3파전</b> 3위 미시간주는 아직 본선 대진표조차 확정되지 않았다. 은퇴하는 게리 피터스 상원의원(민주) 후임을놓고 민주당은 압둘 엘사예드 전 주보건 당국자, 헤일리 스티븐스 하원의원, 맬러리 맥모로 주 상원의원이 다음 달 예비선거에서 3파전을 벌인다. 공화당은 마이크 로저스 전 하원의원이 유력 후보다. 엘사예드 후보와 맥모로 후보는 각각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의 지지를 받고 있다.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스티븐스 후보를 당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주자로 평가하며 힘을 실어주고 있다. 미국자동차노조(UAW)는 엘사예드 후보를, 이스라엘 로비단체 AIPAC 계열 슈퍼팩 ‘통합민주주의프로젝트’는 스티븐스 후보를 지원하는 TV 광고를 내보내고 있다. <b style="display: inline-block;width: 100%;padding: 12px 0 16px 0;margin: 20px 0 0 0;border-top: 1px solid #333;border-bottom: 1px solid #e6e6e6;font-size: 23px;letter-spacing:-1.5px;text-align: center;color: #333;line-height: 1.5;background: #fdfdfd;">오하이오·조지아 등 나머지 경합지</b> 이 밖에 CNN은 오하이오(JD 밴스 부통령 잔여임기를 채우는 보궐선거로 존 허스티드 현역과 셰러드 브라운 전 상원의원 재대결), 알래스카(댄 설리번 현역과 메리 펠톨라 전 하원의원 접전), 아이오와(애슐리 힌슨 하원의원과 조시 터렉 주 하원의원), 조지아(존 오소프 현역 재선 도전에 마이크 콜린스 하원의원 도전), 뉴햄프셔(은퇴하는 진 샤힌 의원 후임을 놓고 크리스 패퍼스 하원의원과 존 수누누 전 상원의원 경쟁), 텍사스(켄 팩스턴 주 법무장관과 제임스 탈라리코 주 하원의원 대결) 순으로, 뒤집힐 가능성이 크다고 순위를 매겼다. 향후 변수로는 각 주 예비선거(8월) 결과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이 협의 중인 이란 합의가 타결돼 유가·생활비 부담이 완화될지 여부가 꼽힌다. 공화당은 이란과의 합의가 마무리되면 경제 불만이 다소 가라앉을 것으로 기대하지만, 전쟁의 변동성을 고려하면 선거일 전 안정을 장담하기 어렵다는 관측도 나온다. CNN은 이번 순위가 현재 시점의 판세를 보여주는 것일 뿐, 향후 4개월간 선거전이 구체화하면서 바뀔 수 있다고 전했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제목 : 코스피 반도체株 투심 회복하며 2% 넘게 반등…7,800대 중반 *연합인포*
코스피 반도체株 투심 회복하며 2% 넘게 반등…7,800대 중반 日키옥시아도 장중 상승 전환…삼전·닉스도 반등 코스닥은 3% 하락세…차별화 지속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코스피가 반도체 종목에 대한 투자 심리가 되살아나면서 1% 중반대 반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3일 코스피는 오전 11시 1분 현재 전장보다 186.74포인트(2.44%) 오른 7,834.83에 거래됐다. 이날 지수는 1.20% 오른 7,739.75에 개장했다. 간밤 미국 고용지표가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긴축 경계감이 완화했다. 전장 7.89% 급락한 데 따른 반발 매수세도 지수를 끌어올렸다. 다만 개장 후에 외국인 매도세가 지속되면서 3% 넘게 떨어지기도 했다. 다만 반도체 대형주가 최근 급락세를 딛고 반등하면서 상승 전환했다. 삼성전자는 장중 5.59% 급등한 30만2천원, SK하이닉스는 4.12% 오른 227만7천원에 거래됐다. 간밤 뉴욕장과 달리 아시아 장에서 반도체 투자 심리가 부진을 털고 개선되는 흐름이다. 일본의 키옥시아도 전날 13% 급락한 후 이날 하락 폭을 만회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키옥시아가 장 초반 10% 가까이 하락하다 현재 3% 넘게 상승 전환하는 모습을 보인다"며 "이러한 (반도체 주가) 변화가 (코스피에서) 외국인의 매도세를 잠시 주춤하게 하는 영향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수급상 기관이 1조7천억 원 넘게 대거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1조3천억 원 팔고 있다. 개인은 3천360억 원 매도 우위로 돌아섰다. 반면 코스닥 시장은 부진한 흐름이다. 이 시각 27.48포인트(3.17%) 내린 839.24에 거래됐다. *그림*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코스피 반도체株 투심 회복하며 2% 넘게 반등…7,800대 중반 日키옥시아도 장중 상승 전환…삼전·닉스도 반등 코스닥은 3% 하락세…차별화 지속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코스피가 반도체 종목에 대한 투자 심리가 되살아나면서 1% 중반대 반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3일 코스피는 오전 11시 1분 현재 전장보다 186.74포인트(2.44%) 오른 7,834.83에 거래됐다. 이날 지수는 1.20% 오른 7,739.75에 개장했다. 간밤 미국 고용지표가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긴축 경계감이 완화했다. 전장 7.89% 급락한 데 따른 반발 매수세도 지수를 끌어올렸다. 다만 개장 후에 외국인 매도세가 지속되면서 3% 넘게 떨어지기도 했다. 다만 반도체 대형주가 최근 급락세를 딛고 반등하면서 상승 전환했다. 삼성전자는 장중 5.59% 급등한 30만2천원, SK하이닉스는 4.12% 오른 227만7천원에 거래됐다. 간밤 뉴욕장과 달리 아시아 장에서 반도체 투자 심리가 부진을 털고 개선되는 흐름이다. 일본의 키옥시아도 전날 13% 급락한 후 이날 하락 폭을 만회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키옥시아가 장 초반 10% 가까이 하락하다 현재 3% 넘게 상승 전환하는 모습을 보인다"며 "이러한 (반도체 주가) 변화가 (코스피에서) 외국인의 매도세를 잠시 주춤하게 하는 영향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수급상 기관이 1조7천억 원 넘게 대거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1조3천억 원 팔고 있다. 개인은 3천360억 원 매도 우위로 돌아섰다. 반면 코스닥 시장은 부진한 흐름이다. 이 시각 27.48포인트(3.17%) 내린 839.24에 거래됐다. *그림*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목 : 1,530원대 진입한 환율에 채권 부담 완화…국고 3년 1.7bp↓ *연합인포*
1,530원대 진입한 환율에 채권 부담 완화…국고 3년 1.7bp↓ (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국고채 금리가 3일 하락했다. 달러-원 환율이 15원 넘게 급락해 1,530원대에 진입하면서 채권에 가해지는 부담이 완화됐다.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분 현재 국고채 3년 지표물 금리는 전일 민평 대비 1.7bp 내린 3.728%에 거래됐다. 국고채 10년 지표물 금리는 2.3bp 하락한 4.162%였다. 3년 국채선물은 12틱 오른 103.15를 나타냈다. 10년 국채선물은 24틱 오른 106.54를 보였다. 외국인 투자자는 3년 국채선물을 1천297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을 752계약 순매도했다. 국내 개장 초반에는 간밤 미국의 6월 비농업부문 고용이 시장의 예상치를 크게 하회하면서, 미 국채 금리가 안정 흐름을 보인데 영향받았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6월 비농업부문 고용은 전달보다 5만7천명 늘었다. 시장 예상치(+11만명)의 절반 수준에 그친 데다 이전 두달치는 도합 7만4천명 하향 조정됐다. 반면 실업률은 4.3%로 유지됐으리라는 예상과 달리 4.2%로 0.1%포인트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반영해 전 거래일 미 국채 2년물 금리는 4.0bp 내리고, 10년물 금리는 0.7bp 올랐다. 이날 미국 금융시장은 독립기념일을 맞아 휴장한다. 이에 따라 국내 채권시장은 대외보다는 대내 요인에 집중하는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후 달러-원 환율과 주가 흐름도 채권에 비우호적인 압력을 가하지는 않았다. 달러-원 환율은 예상을 밑돈 미국 고용 지표를 반영하면서 11.3원 하락한 1,544.50원에 개장했다. 이후 장중 1,536.60원까지 하락했다. 미국 비농업 고용 지표의 영향으로 달러인덱스가 밀렸고 달러-엔 환율 레벨이 간밤 160엔대까지 낮아지면서, 달러-원 환율도 강한 하락압력을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됐다. 아울러 외국인도 개장 초반 양 국채선물에 대한 순매도를 이어가다가, 장중 순매도 규모를 상당히 줄였다. 3년 국채선물에 대해서는 순매수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국채선물 강세폭이 장중 확대됐다. 10년 국채선물은 30틱 이상 강세폭을 키우기도 했다. 코스피는 상승 개장했다가, 이후 강세와 약세 흐름을 오갔다. 한편, 이날 국고채 30년물 비경쟁인수 옵션 행사 마감일이기도 하다. 국고채 30년물 금리는 0.8bp 내린 4.369%를 나타내면서, 장중 인더머니 구간을 오가고 있다. 한 시중은행의 채권 딜러는 "환율이 상당히 내려와 주니 채권에 부담이 크게 줄었다"며 "이에 더해 미국도 인상을 지워가는 과정인 듯한데, 이미 금리 인상이 충분히 반영되어 있는 국내 금리에는 강세 여지가 있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지금으로서 국고채 3년물 금리가 3.7%를 하회할지에 대해서는 다들 의구심이 들 것"이라며 "이는 7월 금융통화위원회의 스탠스에 달렸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다른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달러-원 환율이 너무 크게 하락했는데 현 수준이 유지될지는 잘 모르겠다"며 "7월 금통위 전까지 환율 레벨과 변동성에 대한 경계감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림*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1,530원대 진입한 환율에 채권 부담 완화…국고 3년 1.7bp↓ (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국고채 금리가 3일 하락했다. 달러-원 환율이 15원 넘게 급락해 1,530원대에 진입하면서 채권에 가해지는 부담이 완화됐다.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분 현재 국고채 3년 지표물 금리는 전일 민평 대비 1.7bp 내린 3.728%에 거래됐다. 국고채 10년 지표물 금리는 2.3bp 하락한 4.162%였다. 3년 국채선물은 12틱 오른 103.15를 나타냈다. 10년 국채선물은 24틱 오른 106.54를 보였다. 외국인 투자자는 3년 국채선물을 1천297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을 752계약 순매도했다. 국내 개장 초반에는 간밤 미국의 6월 비농업부문 고용이 시장의 예상치를 크게 하회하면서, 미 국채 금리가 안정 흐름을 보인데 영향받았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6월 비농업부문 고용은 전달보다 5만7천명 늘었다. 시장 예상치(+11만명)의 절반 수준에 그친 데다 이전 두달치는 도합 7만4천명 하향 조정됐다. 반면 실업률은 4.3%로 유지됐으리라는 예상과 달리 4.2%로 0.1%포인트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반영해 전 거래일 미 국채 2년물 금리는 4.0bp 내리고, 10년물 금리는 0.7bp 올랐다. 이날 미국 금융시장은 독립기념일을 맞아 휴장한다. 이에 따라 국내 채권시장은 대외보다는 대내 요인에 집중하는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후 달러-원 환율과 주가 흐름도 채권에 비우호적인 압력을 가하지는 않았다. 달러-원 환율은 예상을 밑돈 미국 고용 지표를 반영하면서 11.3원 하락한 1,544.50원에 개장했다. 이후 장중 1,536.60원까지 하락했다. 미국 비농업 고용 지표의 영향으로 달러인덱스가 밀렸고 달러-엔 환율 레벨이 간밤 160엔대까지 낮아지면서, 달러-원 환율도 강한 하락압력을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됐다. 아울러 외국인도 개장 초반 양 국채선물에 대한 순매도를 이어가다가, 장중 순매도 규모를 상당히 줄였다. 3년 국채선물에 대해서는 순매수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국채선물 강세폭이 장중 확대됐다. 10년 국채선물은 30틱 이상 강세폭을 키우기도 했다. 코스피는 상승 개장했다가, 이후 강세와 약세 흐름을 오갔다. 한편, 이날 국고채 30년물 비경쟁인수 옵션 행사 마감일이기도 하다. 국고채 30년물 금리는 0.8bp 내린 4.369%를 나타내면서, 장중 인더머니 구간을 오가고 있다. 한 시중은행의 채권 딜러는 "환율이 상당히 내려와 주니 채권에 부담이 크게 줄었다"며 "이에 더해 미국도 인상을 지워가는 과정인 듯한데, 이미 금리 인상이 충분히 반영되어 있는 국내 금리에는 강세 여지가 있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지금으로서 국고채 3년물 금리가 3.7%를 하회할지에 대해서는 다들 의구심이 들 것"이라며 "이는 7월 금융통화위원회의 스탠스에 달렸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다른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달러-원 환율이 너무 크게 하락했는데 현 수준이 유지될지는 잘 모르겠다"며 "7월 금통위 전까지 환율 레벨과 변동성에 대한 경계감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림*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목 : 통안채 1년·2년·3년 중도환매 0.500조 낙찰…응찰 0.680조 *연합인포*
통안채 1년·2년·3년 중도환매 0.500조 낙찰…응찰 0.680조 □ 매입예정금액 : 5,000억원, 응찰액 : 6,800억원, 낙찰액 : 5,000억원 □ 중도환매 대상증권별 응찰 및 낙찰물량 ㅇ 통안증권(3년) 04000-2609-03 응찰금액 6,200억원; 낙찰금액 4,700억원; 낙찰금리 2.695~2.705%; 부분낙찰률 25% ㅇ 통안증권(2년) 02800-2610-02 응찰금액 100억원; 낙찰금액 100억원; 낙찰금리 2.760%; 부분낙찰 없음 ㅇ 통안증권(1년) 02540-2611-01 응찰금액 0억원; 낙찰금액 0억원; 낙찰금리 0%; 부분낙찰 없음 ㅇ 통안증권(2년) 02700-2701-02 응찰금액 300억원; 낙찰금액 200억원; 낙찰금리 2.900%; 부분낙찰률 67% ㅇ 통안증권(2년) 02620-2704-02 응찰금액 200억원; 낙찰금액 0억원; 낙찰금리 0%; 부분낙찰 없음 □ 증권인도 및 대금결제일 : 2026.7.7(화)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통안채 1년·2년·3년 중도환매 0.500조 낙찰…응찰 0.680조 □ 매입예정금액 : 5,000억원, 응찰액 : 6,800억원, 낙찰액 : 5,000억원 □ 중도환매 대상증권별 응찰 및 낙찰물량 ㅇ 통안증권(3년) 04000-2609-03 응찰금액 6,200억원; 낙찰금액 4,700억원; 낙찰금리 2.695~2.705%; 부분낙찰률 25% ㅇ 통안증권(2년) 02800-2610-02 응찰금액 100억원; 낙찰금액 100억원; 낙찰금리 2.760%; 부분낙찰 없음 ㅇ 통안증권(1년) 02540-2611-01 응찰금액 0억원; 낙찰금액 0억원; 낙찰금리 0%; 부분낙찰 없음 ㅇ 통안증권(2년) 02700-2701-02 응찰금액 300억원; 낙찰금액 200억원; 낙찰금리 2.900%; 부분낙찰률 67% ㅇ 통안증권(2년) 02620-2704-02 응찰금액 200억원; 낙찰금액 0억원; 낙찰금리 0%; 부분낙찰 없음 □ 증권인도 및 대금결제일 : 2026.7.7(화)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목 : 트럼프, 지난해 주식 2만1000건 거래…관세 발표 직후 매매 집중 *이데일리FX*
- 매수 1만5524건·매도 5761건…하루 평균 85건 거래 - 10거래일 내 매수매도 집중되는 패턴 - 캐나다·멕시코·중국 관세 발효 하루 전 616건 거래 - 동일 종목 계좌별 엇갈린 매매도 빈번 - 이해충돌 논란 확산…"독립 운용·지수추종 전략" 해명 [이데일리 임유경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임 첫해인 지난해 2만 1000건이 넘는 주식 거래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거래의약 4분의 1이 불과 10거래일에 집중됐으며, 상당수는 관세 등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발표로 시장 변동성이 커진 시점에 이뤄진 것으로 분석됐다. 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최근 공개되 트럼프 대통령의 2025년 재산공개 자료를 분석한 결과, 트럼프 대통령의 지난해 주식 거래는 총 2만 1285건(매수 1만 5524건·매도 5761건)에 달했다. 거래일 기준 하루 평균 85건의 매매를 진행한 셈이다. 전체 거래 규모는 최소 6억 달러에서 최대 18억 6000만 달러로 범위에서 이뤄졌다. 눈에 띄는 부분은 전체 거래의 약 25%가 단 10거래일에 몰리는 패턴을 보였다는 점이다. 이 가운데 상당수는 관세 정책 변경 등 트럼프 대통령의 주요 정책 발표 이후 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시점에 이뤄졌다. 캐나다·멕시코·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 발효를 하루 앞둔 지난해 2월 3일에는 616건의 거래가 이뤄졌다. 한 달 뒤 관세 유예 종료 시점에는 640건, 이어 전 세계 국가에 상호관세를 부과한 ‘해방의 날’인 4월 4일에는 446건의 거래가 이뤄졌다. 거래 대상은 연방정부와 계약 관계를 맺고 있는 대형 기업이 대부분이었다. 공개 자료에는 트럼프 대통령 명의의 8개 투자 계좌가 기재됐으며, 록히드마틴은 6개 계좌, 맥도날드·마이크로소프트·화이자는 각각 7개 계좌에서 중복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계좌 간 같은 종목을 두고 매수·매도가 엇갈린 모습도 확인됐다. 200건이 넘는 사례에서 한 계좌에서는 특정 종목을 매수한 날 다른 계좌에서는 같은 종목을 매도했다. 또 일부 계좌에서는 동일한 종목을 같은 날 매수와 매도한 사례도 발견됐다. 재산공개 자료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가상자산 및 밈코인 관련 사업으로는 최소 14억 달러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예컨대 지난해 9월 15일 블루오울캐피털 주가가 3.1% 하락하자 한 계좌에서는 해당 종목을 100만 달러 이상 매수하는 한편 6차례에 걸쳐 매도했다. 다만 공시에는 정확한 거래 시각과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 같은 혼란스러운 거래 패턴과 막대한 거래량은 이해충돌 논란을 사고 있다. 시민단체와 윤리 감시단체들은 대통령이 정책 결정 과정에서사적 이익을 얻었는지 여부를 면밀히 살펴보고 있는 중이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투자에는 관여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나는 자산 운용 담당자들과 의도적으로 대화하지 않는다”며 “주식시장이 오르고 있기 때문에 수익이 난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그룹과 백악관도 대통령 자산은 제3의 금융기관이 독립적으로 운용하고 있으며, 자동화된 모델 기반 포트폴리오와 지수 추종 전략에 따라 거래가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가족, 회사는 개별 거래 결정에 관여하지 않으며 사전 통보도 받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다만 공개 자료에는 자산을 운용하는 금융기관이나 구체적인 운용 방식은 공개되지 않아, 어떤 투자 전략이 적용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또한 전체 거래의 절반가량은 1001~1만5000달러 규모였으며, 1000달러 이하 거래는 신고 의무가 없어 실제 거래 건수는 공개된 것보다 더 많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매수 1만5524건·매도 5761건…하루 평균 85건 거래 - 10거래일 내 매수매도 집중되는 패턴 - 캐나다·멕시코·중국 관세 발효 하루 전 616건 거래 - 동일 종목 계좌별 엇갈린 매매도 빈번 - 이해충돌 논란 확산…"독립 운용·지수추종 전략" 해명 [이데일리 임유경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임 첫해인 지난해 2만 1000건이 넘는 주식 거래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거래의약 4분의 1이 불과 10거래일에 집중됐으며, 상당수는 관세 등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발표로 시장 변동성이 커진 시점에 이뤄진 것으로 분석됐다. 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최근 공개되 트럼프 대통령의 2025년 재산공개 자료를 분석한 결과, 트럼프 대통령의 지난해 주식 거래는 총 2만 1285건(매수 1만 5524건·매도 5761건)에 달했다. 거래일 기준 하루 평균 85건의 매매를 진행한 셈이다. 전체 거래 규모는 최소 6억 달러에서 최대 18억 6000만 달러로 범위에서 이뤄졌다. 눈에 띄는 부분은 전체 거래의 약 25%가 단 10거래일에 몰리는 패턴을 보였다는 점이다. 이 가운데 상당수는 관세 정책 변경 등 트럼프 대통령의 주요 정책 발표 이후 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시점에 이뤄졌다. 캐나다·멕시코·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 발효를 하루 앞둔 지난해 2월 3일에는 616건의 거래가 이뤄졌다. 한 달 뒤 관세 유예 종료 시점에는 640건, 이어 전 세계 국가에 상호관세를 부과한 ‘해방의 날’인 4월 4일에는 446건의 거래가 이뤄졌다. 거래 대상은 연방정부와 계약 관계를 맺고 있는 대형 기업이 대부분이었다. 공개 자료에는 트럼프 대통령 명의의 8개 투자 계좌가 기재됐으며, 록히드마틴은 6개 계좌, 맥도날드·마이크로소프트·화이자는 각각 7개 계좌에서 중복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 계좌 간 같은 종목을 두고 매수·매도가 엇갈린 모습도 확인됐다. 200건이 넘는 사례에서 한 계좌에서는 특정 종목을 매수한 날 다른 계좌에서는 같은 종목을 매도했다. 또 일부 계좌에서는 동일한 종목을 같은 날 매수와 매도한 사례도 발견됐다. 재산공개 자료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가상자산 및 밈코인 관련 사업으로는 최소 14억 달러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예컨대 지난해 9월 15일 블루오울캐피털 주가가 3.1% 하락하자 한 계좌에서는 해당 종목을 100만 달러 이상 매수하는 한편 6차례에 걸쳐 매도했다. 다만 공시에는 정확한 거래 시각과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 같은 혼란스러운 거래 패턴과 막대한 거래량은 이해충돌 논란을 사고 있다. 시민단체와 윤리 감시단체들은 대통령이 정책 결정 과정에서사적 이익을 얻었는지 여부를 면밀히 살펴보고 있는 중이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투자에는 관여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나는 자산 운용 담당자들과 의도적으로 대화하지 않는다”며 “주식시장이 오르고 있기 때문에 수익이 난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그룹과 백악관도 대통령 자산은 제3의 금융기관이 독립적으로 운용하고 있으며, 자동화된 모델 기반 포트폴리오와 지수 추종 전략에 따라 거래가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가족, 회사는 개별 거래 결정에 관여하지 않으며 사전 통보도 받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다만 공개 자료에는 자산을 운용하는 금융기관이나 구체적인 운용 방식은 공개되지 않아, 어떤 투자 전략이 적용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또한 전체 거래의 절반가량은 1001~1만5000달러 규모였으며, 1000달러 이하 거래는 신고 의무가 없어 실제 거래 건수는 공개된 것보다 더 많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제목 : '美노동시장 이상하다'…젊은 층은 왜 경제활동에서 배제됐나 *연합인포*
'美노동시장 이상하다'…젊은 층은 왜 경제활동에서 배제됐나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 선임기자 = 미국의 경제활동참가율이 하락하면서 노동시장이 이상한 분위기를 내고 있다고 진단됐다. 3일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6월 비농업 부문 고용지표 발표 중 경제활동참가율이 61.5%로 전달보다 0.3%포인트 내렸다. 이는 2021년 3월이후 최저치다. 야후파이낸스는 경제활동참가율이 인구 고령화와 노동시장에 진입하는 젊은 층의 감소로 향후 10년간 61.1%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6월의 하락은 이러한 추세가 더 악화할 여지를 제공한다고 풀이했다. KPMG의 수석 경제학자 다이앤 스웡크는 "이달 하락은 한 달 내 큰 폭이고, 레저와 숙박업계에서 더 많은 고용이 안 됐을 때 하필 발생했다"며 "레저와 숙박업계는 보통 올해 지금쯤 더 활발히 고용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스웡크는 "계절별 고용의 부족은 일부 근로자들의 의욕을 꺾었고, 이는 중요한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6월에 약 72만명이 노동시장에서 이탈하면서, 실업률도 4.2%로 전달대비 0.1%포인트 하락했다. 야후파이낸스는 특히 우려스러운 점은 경제활동인구 중 핵심 연령층의 노동참여율이 6월에 83.3%로 내렸다는 점이라며 이는 이 추세가 단순히 고령화 탓이 아님을 시사한다고 강조했다. 이코노믹 팔러시 인스터뉴트의 선임 경제학자 엘리스 굴드는 "실업률이 소폭 내렸다는 점을 기계적으로 사람들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번 하락은 잘못된 이유에서 비롯됐다"며 "너무 많은 사람이 노동시장에서 이탈했고, 아마도 그들은 나를 위한 일자리가 없을 것이라고생각했을 것"이라고 풀이했다. 경제적 이유로 파트타임을 하는 사람들과 노동시장에 부분적으로만 참여하는 사람들을 포함한 'U-6'라는 광범위한 체감 실업률 지표는 5 월과 6월에 모두 소폭 내렸지만, 여전히 팬데믹 이전의 수준보다는 높다. 스웡크는 이 외에도 "최근 대학 졸업생들의 실업률 또한 높다"며 "경제 성장이 소수의 가계와 기업에만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의 미국인이 느끼는 것보다 전체를 좋아 보이게 한다"고 덧붙였다. 홈베이스의 수석 경제학자 기 버거는 "(6월 고용지표는) 괜찮으면서도 이상하다고도 할 수 있다"며 "다만 단순한 잡음일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버거는 "음식점과 호텔 고용에서 발생한 큰 폭 하락은 우리가 월드컵 특수 때문에 예상하지 못했던 것이고, 심지어 더 이상한 것은 우리가 25~34세의 고용에서 큰 폭의 감소를 봤다는 점"이라며 "이번 보고서의 상당 부분은 잡음으로 봐야 하고, 한 달쯤 후 노동시장에 대한 더명확한 정보를 얻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림*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美노동시장 이상하다'…젊은 층은 왜 경제활동에서 배제됐나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 선임기자 = 미국의 경제활동참가율이 하락하면서 노동시장이 이상한 분위기를 내고 있다고 진단됐다. 3일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6월 비농업 부문 고용지표 발표 중 경제활동참가율이 61.5%로 전달보다 0.3%포인트 내렸다. 이는 2021년 3월이후 최저치다. 야후파이낸스는 경제활동참가율이 인구 고령화와 노동시장에 진입하는 젊은 층의 감소로 향후 10년간 61.1%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6월의 하락은 이러한 추세가 더 악화할 여지를 제공한다고 풀이했다. KPMG의 수석 경제학자 다이앤 스웡크는 "이달 하락은 한 달 내 큰 폭이고, 레저와 숙박업계에서 더 많은 고용이 안 됐을 때 하필 발생했다"며 "레저와 숙박업계는 보통 올해 지금쯤 더 활발히 고용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스웡크는 "계절별 고용의 부족은 일부 근로자들의 의욕을 꺾었고, 이는 중요한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6월에 약 72만명이 노동시장에서 이탈하면서, 실업률도 4.2%로 전달대비 0.1%포인트 하락했다. 야후파이낸스는 특히 우려스러운 점은 경제활동인구 중 핵심 연령층의 노동참여율이 6월에 83.3%로 내렸다는 점이라며 이는 이 추세가 단순히 고령화 탓이 아님을 시사한다고 강조했다. 이코노믹 팔러시 인스터뉴트의 선임 경제학자 엘리스 굴드는 "실업률이 소폭 내렸다는 점을 기계적으로 사람들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번 하락은 잘못된 이유에서 비롯됐다"며 "너무 많은 사람이 노동시장에서 이탈했고, 아마도 그들은 나를 위한 일자리가 없을 것이라고생각했을 것"이라고 풀이했다. 경제적 이유로 파트타임을 하는 사람들과 노동시장에 부분적으로만 참여하는 사람들을 포함한 'U-6'라는 광범위한 체감 실업률 지표는 5 월과 6월에 모두 소폭 내렸지만, 여전히 팬데믹 이전의 수준보다는 높다. 스웡크는 이 외에도 "최근 대학 졸업생들의 실업률 또한 높다"며 "경제 성장이 소수의 가계와 기업에만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의 미국인이 느끼는 것보다 전체를 좋아 보이게 한다"고 덧붙였다. 홈베이스의 수석 경제학자 기 버거는 "(6월 고용지표는) 괜찮으면서도 이상하다고도 할 수 있다"며 "다만 단순한 잡음일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버거는 "음식점과 호텔 고용에서 발생한 큰 폭 하락은 우리가 월드컵 특수 때문에 예상하지 못했던 것이고, 심지어 더 이상한 것은 우리가 25~34세의 고용에서 큰 폭의 감소를 봤다는 점"이라며 "이번 보고서의 상당 부분은 잡음으로 봐야 하고, 한 달쯤 후 노동시장에 대한 더명확한 정보를 얻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림*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목 : '금융감독원 검사·제재 쇄신안' 이달 나온다 *연합인포*
'금융감독원 검사·제재 쇄신안' 이달 나온다 금융위, 7차례 걸친 TF 논의 끝 쇄신안 초안 이달 중 마련 *그림* (서울=연합인포맥스) 신민경 기자 = 금융감독원의 업무 전반에 대한 쇄신안 초안이 이달 안에 마련된다. 검사와 제재 권한을 둘러싼 금융위원회와 금감원 간 해묵은 권한 배분 문제도 쟁점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3일 금융권 관계자들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오는 10일 금융행정 쇄신 태스크포스(TF)의 '랩업(Wrap-up) 미팅'을 연다. 금융위는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7차례에 걸친 논의 결과를 이달 말까지 종합하고 최종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TF의 최종 목표는 연내 금감원 업무 개혁안을 내놓는 것이다. 재정경제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가 지난 1월 금감원의 공공기관 지정을 유보하면서 조건으로 '개혁안 마련'을 요구한 데 따른 것이다. TF 운영기간 동안 금융위는 금융회사들을 대상으로 '익명사서함'을 열고 금감원 업무 개선사항을 접수했다. 당시 재경부는 "금융감독 업무혁신을 위해 기존 제재 위주에서 사전·컨설팅 검사방식으로 전환, 검사 결과 통지 절차 마련, 기타 검사·제재 절차·면책 등 금융감독 쇄신방안을 마련·시행하도록 한다"며 "이행했는지 여부를 금감원 경영평가편람에 엄격히 반영할 예정으로 이를 기준으로 내년 공공기관 지정 여부를 재검토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앞서 금감원은 올해 2월 발표한 연간 업무계획에서 앞으로 중간검사 발표를 제한하고, 처벌 중심의 제재 관행을 벗어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 금융회사들의 부담을 줄이는 차원에서 수시검사 사전 통지기간을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이런 자체 쇄신 계획뿐 아니라 금융위가 만드는 개혁안에는 감독 체계 전반을 손보는 게 골자다. 검사·제재 권한과 절차를 둘러싼 민감한 사안들도 함께 검토되고 있다. 특히 TF에서는 제재심을 견제할 심의기구를 금융위 내 만드는 방안이 거론됐다. 최근 금융회사들이 당국에 제기한 제재 불복 소송에 잇따라 승소하면서 금융위로서는 고심이 깊은 상황이다. 금융회사에 대한 제재 절차는 일반적으로 금감원 제재심→금융위 증선위→금융위 안건소위→금융위 정례회의 의결 순이다. 회계감리 사건은 감리위원회,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사건은 자본시장조사심의위원회(자조심) 등 별도 심의 절차를 거친 뒤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와 금융위 회의로 올라간다. 반면 은행·보험 등 업계의 제재 안건은 별도의 전문가 심의 없이 제재심에서 금융위 안건소위로 직행하는 식이다. 이 때문에 금감원에서 결정안 제재 원안이 그대로 최종 의결기구인 금융위 단계로 올라올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금융위 내 심의기구가 신설되면 안건소위로 올라오는 사안 중 사실관계가 복잡하거나 전문적인 판단이 필요한 안건은 한 차례 더 걸러낼수 있게 된다. 다만 TF는 금융위 운영규칙의 소위원회 운영규정을 손볼지, 법령 근거를 만들지 방식에 대해선 확정하지 않은 상황이다. 논의 과정에서 금감원은 "별도 심의기구를 추가하면 제재 절차가 더 길어질 수 있다"는 반론을 제기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금감원이 위탁 제재에서 제재 종결권을 갖는 문제도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현재 금감원은 경미한 개인·기관 제재의 경우 원장 선에서 제재를 종결하고 금융위에는 사후 보고하고 있다. 이 경우 제재 대상이 되는금융사 입장에선 다시 방어권을 행사할 기회가 제한된다는 지적이 있었다. 금감원은 경미한 사안까지 금융위에 올리면 절차가 과도하게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권 한 관계자는 "자칫 기관 간 갈등으로 번질 수 있는 만큼, 애초 TF 초기 논의 단계에서부터 '권한 배분' 논의는 자제하기로 했다" 며 "다만 심의기능과 절차를 개선하려다 보니 첨예한 권한 다툼으로 이어지는 사안들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개선사항별로 법률·시행령 개정이 필요한지, 금융위 규정이나 금감원 시행세칙 개정만으로 가능한지 여부가 달라서 중장기 정책으로 넘어가는 방안들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금융감독원 검사·제재 쇄신안' 이달 나온다 금융위, 7차례 걸친 TF 논의 끝 쇄신안 초안 이달 중 마련 *그림* (서울=연합인포맥스) 신민경 기자 = 금융감독원의 업무 전반에 대한 쇄신안 초안이 이달 안에 마련된다. 검사와 제재 권한을 둘러싼 금융위원회와 금감원 간 해묵은 권한 배분 문제도 쟁점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3일 금융권 관계자들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오는 10일 금융행정 쇄신 태스크포스(TF)의 '랩업(Wrap-up) 미팅'을 연다. 금융위는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7차례에 걸친 논의 결과를 이달 말까지 종합하고 최종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TF의 최종 목표는 연내 금감원 업무 개혁안을 내놓는 것이다. 재정경제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가 지난 1월 금감원의 공공기관 지정을 유보하면서 조건으로 '개혁안 마련'을 요구한 데 따른 것이다. TF 운영기간 동안 금융위는 금융회사들을 대상으로 '익명사서함'을 열고 금감원 업무 개선사항을 접수했다. 당시 재경부는 "금융감독 업무혁신을 위해 기존 제재 위주에서 사전·컨설팅 검사방식으로 전환, 검사 결과 통지 절차 마련, 기타 검사·제재 절차·면책 등 금융감독 쇄신방안을 마련·시행하도록 한다"며 "이행했는지 여부를 금감원 경영평가편람에 엄격히 반영할 예정으로 이를 기준으로 내년 공공기관 지정 여부를 재검토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앞서 금감원은 올해 2월 발표한 연간 업무계획에서 앞으로 중간검사 발표를 제한하고, 처벌 중심의 제재 관행을 벗어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 금융회사들의 부담을 줄이는 차원에서 수시검사 사전 통지기간을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이런 자체 쇄신 계획뿐 아니라 금융위가 만드는 개혁안에는 감독 체계 전반을 손보는 게 골자다. 검사·제재 권한과 절차를 둘러싼 민감한 사안들도 함께 검토되고 있다. 특히 TF에서는 제재심을 견제할 심의기구를 금융위 내 만드는 방안이 거론됐다. 최근 금융회사들이 당국에 제기한 제재 불복 소송에 잇따라 승소하면서 금융위로서는 고심이 깊은 상황이다. 금융회사에 대한 제재 절차는 일반적으로 금감원 제재심→금융위 증선위→금융위 안건소위→금융위 정례회의 의결 순이다. 회계감리 사건은 감리위원회,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사건은 자본시장조사심의위원회(자조심) 등 별도 심의 절차를 거친 뒤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와 금융위 회의로 올라간다. 반면 은행·보험 등 업계의 제재 안건은 별도의 전문가 심의 없이 제재심에서 금융위 안건소위로 직행하는 식이다. 이 때문에 금감원에서 결정안 제재 원안이 그대로 최종 의결기구인 금융위 단계로 올라올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금융위 내 심의기구가 신설되면 안건소위로 올라오는 사안 중 사실관계가 복잡하거나 전문적인 판단이 필요한 안건은 한 차례 더 걸러낼수 있게 된다. 다만 TF는 금융위 운영규칙의 소위원회 운영규정을 손볼지, 법령 근거를 만들지 방식에 대해선 확정하지 않은 상황이다. 논의 과정에서 금감원은 "별도 심의기구를 추가하면 제재 절차가 더 길어질 수 있다"는 반론을 제기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금감원이 위탁 제재에서 제재 종결권을 갖는 문제도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현재 금감원은 경미한 개인·기관 제재의 경우 원장 선에서 제재를 종결하고 금융위에는 사후 보고하고 있다. 이 경우 제재 대상이 되는금융사 입장에선 다시 방어권을 행사할 기회가 제한된다는 지적이 있었다. 금감원은 경미한 사안까지 금융위에 올리면 절차가 과도하게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권 한 관계자는 "자칫 기관 간 갈등으로 번질 수 있는 만큼, 애초 TF 초기 논의 단계에서부터 '권한 배분' 논의는 자제하기로 했다" 며 "다만 심의기능과 절차를 개선하려다 보니 첨예한 권한 다툼으로 이어지는 사안들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개선사항별로 법률·시행령 개정이 필요한지, 금융위 규정이나 금감원 시행세칙 개정만으로 가능한지 여부가 달라서 중장기 정책으로 넘어가는 방안들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목 : 연준 총자산(07월01일) 6,724,564.00 백만달러 (전주비 -0 *연합인포*
연준 총자산(07월01일) 6,724,564.00 백만달러 (전주비 -0.16% 감소) 연준 총자산(07월01일) 6,724,564.00 백만달러 (전주비 -0.16% 감소) [지표 설명] 연방준비제도가 시중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방법은 기준금리 인하와 양적 완화가 있는데, 양적 완화는 국채 등을 직접 매입함으로써 연준 총자산을 증가시킨다. (끝) <저작권자(c)연합인포맥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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