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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美 10년물 국채수익률, 낙폭 줄이며 3.9% 회복 *이데일리FX*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미국의 국채수익률이 낙폭을 줄이면서 10년물은 3.9%대를 다시 회복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미국의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일보다 1bp 가량 밀린 3.913%에서, 2년물은 상승전환하며 4.102%에서 움직이고 있다. 금주 인플레이션과 고용지표가 발표되며 금융시장은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를 줄여 나갔다. 결국 9월 통화정책회의에서 서둘러 빅스텝을 밟는 것보다는 기존 전망인 25bp 금리인하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다시 상승했고 다음주 잭슨홀 연설 등 9월 정례회의까지 남아있는 변수들을 앞두고 시장은 신중하게 재료들을 소화하는 모습이다, 이날 10년물 국채수익률은 뉴욕증시 개장 전 3.8%대 후반에 머물기도 했으나 이내 낙폭을 줄이는 모습이고 2년물은 4.1%대까지 회복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오는 23일과 24일 예정된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 의장의 발언과 이어질 주요 위원들의 발언에 몇 주간은 더욱 주목할 것이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제목 : 미국 8월 미시간대 5년 기대인플레이션 3.0% : 예상치 10bp 상회 *연합인포*
미국 8월 미시간대 5년 기대인플레이션 3.0% : 예상치 10bp 상회 미국 8월 미시간대 5년 기대인플레이션 실시간 중요도: 2.5/5.0 예상치 10bp 상회 실제치: 3.0% / 예상치: 2.9% 이전치: 3.0% <저작권자(c)연합인포맥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제목 : 미국 8월 미시간대 1년 기대인플레이션 2.9% : 예상치 10bp 상회 *연합인포*
미국 8월 미시간대 1년 기대인플레이션 2.9% : 예상치 10bp 상회 미국 8월 미시간대 1년 기대인플레이션 실시간 중요도: 2.5/5.0 예상치 10bp 상회 실제치: 2.9% / 예상치: 2.8% 이전치: 2.9% <저작권자(c)연합인포맥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제목 : 미시간 소비심리, 예상치 상회 *이데일리FX*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미국 소비자들의 심리를 보여주는 또 다른 지표인 미시간소비심리지수가 예상치를 웃돌았다. 미시간대학교가 16일( 현지시간)발표한 8월 소비자심리는 67.8로 다우조스가 예상한 전망치 66.6을 상회했다. 전월 66.4보다도 높은 수준으로 직전월까지 해당지수는 8개월 연속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소비심리 위축이 이어지는 모습이었다. 또한 인플레이션 1년 및 향후 5년 전망지수는 각각 2.9%와 30%로 나타나며 안정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CNBC는 전했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제목 : 미국 8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전망) 72.1 : 예상치 5.3% 상 *연합인포*
미국 8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전망) 72.1 : 예상치 5.3% 상회 미국 8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전망) 실시간 중요도: 3.0/5.0 예상치 5.3% 상회 실제치: 72.1 / 예상치: 68.5 이전치: 68.8 <저작권자(c)연합인포맥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제목 : 미국 8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현재) 60.9 : 예상치 3.5% 하 *연합인포*
미국 8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현재) 60.9 : 예상치 3.5% 하회 미국 8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현재) 실시간 중요도: 3.0/5.0 예상치 3.5% 하회 실제치: 60.9 / 예상치: 63.1 이전치: 62.7 <저작권자(c)연합인포맥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제목 : 미시간대 8월 소비심리지수 예비치 67.8…전월比 개선 *연합인포*
미시간대 8월 소비심리지수 예비치 67.8…전월比 개선 (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미국 경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자신감을 반영하는 소비자심리지수가 소폭 개선됐다. 16일(현지시간) 미시간대에 따르면 8월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는 67.8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7월 확정치 66.4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연합인포맥스의 시장 예상치(화면번호 8808)는 66.7이었다. 미시간대는 다만 전월 대비 1.4포인트 오른 것은 오차범위 내라며 근본적으로는 변화가 없다고 평가했다. 8월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2.9%로 집계됐다. 전월과 같은 수치다. 이 수치는 최근 2년간의 인플레이션 범위 안에 들어왔다. 단기 기대인플레이션값은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에 2.3~3.0%의 범위에서 움직였다. 5년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은 3.0%를 기록해 마찬가지로 전월과 수치가 같았다. 향후 경기에 대한 전망을 나타내는 소비자기대지수는 72.1을 기록했다. 직전월의 68.8에서 3포인트 넘게 개선됐다. 현재 경제여건지수는 60.9를 기록했다. 지난 7월 수치 62.7과 비교해 악화한 수치다. 미시간대의 조앤 후 디렉터는 "이번 달 대선 관련 전개가 헤드라인을 장식한 가운데 민주당 지지자들의 심리는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대체하면서 6% 오른 반면 공화당 지지자들은 그 반대로 5% 하락했다"며 "중도층의 심리는 3% 상승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제목 : 뉴욕증시, '올해 최고의 주간' 목전서 건설지표에 실망…하락 출발 *연합인포*
뉴욕증시, '올해 최고의 주간' 목전서 건설지표에 실망…하락 출발 (뉴욕=연합뉴스) 김 현 연합인포맥스 통신원 = 뉴욕증시는 경기침체 공포에서 벗어나 기록적 상승세를 보였던 한 주의 끝자락을 하락세로 출발했다. 1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오전 10시50분 현재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68.82포인트(0.17%) 내린 40,494.24 를 기록하고 있다. 대형주 벤치마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0.69포인트(0.0.19%) 밀린 5,532.53,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36.06포인트(0.20%) 하락한 17,558.44를 각각 나타내고 있다. 중소형주로 구성된 러셀2000지수만 강보합세다. 3대 지수는 전날 7월 소매판매 지표와 실업수당 청구자 수가 소비 위축 및 노동시장 급랭에 대한 우려를 일축하며 다우지수와 S&P500은 1%대, 나스닥은 2%대 급등 마감한 바 있다. S&P500과 나스닥은 6거래일 연속 오르면서 이달초 글로벌 금융시장을 뒤흔들었던 매도세를 극복하고 작년 11월 이후 최고의 주간 상승률기록을 눈 앞에 두고 있었다. 다우지수도 3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올해 들어 최고의 주간 상승률을 기대하게 했었다. 특히 인공지능(AI) 칩 거물 엔비디아는 최근 5거래일간 17% 이상 반등하며 한동안의 부진세에서 벗어나는 형세를 보였다 그러나 이날 발표된 실망스러운 경제 지표가 랠리에 제동을 걸었다.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7월 신규 주택 착공 건수는 123만8천 건으로 전월 대비 6.8% 감소하며 시장 예상치(134만 건)를 크게 밑돌았다. 신규 주택 착공 허가 건수(139만6천 건)도 전월 대비 4% 감소하며 시장 예상치(143만 건)에 못미쳤다. 경제매체 배런스는 신규 주택 건설이 2020년 5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후퇴했다며 "모기지 금리 상승이 주택건설 시장에 타격이 됐다"고설명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이날 장 초반에 주요 주가지수들이 일제히 하락했지만 여전히 올해 최대 주간 상승률에 근접해있다"면서 "지난주 실업률 쇼크가 촉발한 폭락장에서 급격히 반등한 덕분"이라고 전했다. 이날 미국 최대 세무 서비스 기업 H&R블록은 시장 예상을 웃도는 호실적과 함께 배당금 인상 및 15억 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 방침을 밝혀 주가가 무려 18% 이상 급등했다. 유명 화장품 제조사 에스티 로더는 주가가 1% 가량 밀렸다. 뱅크오브아메리카가 "중국 시장이 부진을 벗어나지 못하는 가운데 미국 시장수요 약화가 주가에 부담을 주고 있다"며 투자등급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140달러에서 100달러로 낮춘 영향으로 보인다. 포장재 전문 제조기업 암코어는 분기 매출이 시장 예상을 밑돈 것으로 나타나 주가가 6% 이상 떨어졌다. 반도체 기업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는 인공지능(AI) 수요를 근거로 매출과 수익이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호실적을 발표하고도 주가가 2% 대 하락했다. 동종업계 코히어런트는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호실적에 힘입어 주가가 2% 이상 올랐다.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는 파이퍼 샌들러가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업그레이드하고 목표 주가를 20% 가량 높였으나 주가는 1% 미만 상승하는데 그쳤다. 대형 기술주 그룹 '매그니피센트7' 가운데 엔비디아·알파벳(구글 모기업)·테슬라·아마존은 상승세, 마이크로소프트·애플·메타(페이스북 모기업)는 하락세로 장을 열었다. UBS 글로벌 자산관리 부문 투자 총책 마크 해펠은 "지난 한주간 발표된 데이터들은 너무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게 적절한 균형을 이뤘다" 면서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를 완화하는 동시에 끈적한 인플레이션이 연방준비제도(연준)의 통화정책 결정을 방해할 수 있다는 염려를 해소시켰다고 평했다. 이날 개장 후 1시간 가량 지난 현재 월가 '공포지수'로 불리는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는 전장 대비 0.23포인트(1.51%) 더 내린 15.00을 기록했다.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그룹(CME Group)의 페드워치 툴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 기준, 연준이 오는 9월에 금리를 25bp 인하할 확률은76.5%, 50bp 인하 확률은 23.5%로 반영됐다. 이날 유럽증시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독일 DAX지수는 0.70%, 범유럽지수 STOXX600는 0.22% 각각 오른 반면 영국 FTSE지수는 0.42% 밀린 상태다. 국제 유가는 내림세를 나타냈다. 근월물인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1.79% 하락한 배럴당 76.76달러, 글로벌 벤치마크 10월물 브렌트유 가격은 전장 대비 1.58% 내린 배럴당 79.76달러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email protected]
제목 : 엔비디아, 실적 발표 앞두고 AI 수요 힘입어 주가↑ *이데일리FX*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엔비디아(NVDA)가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낙관적인 전망이 제기되면서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엔비디아의 주가는 전일대비 1% 오른 124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배런즈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이번 실적 발표에서 주당순이익(EPS) 0.64달러, 매출 286억달러를 모두 초과해야 모멘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그동안 꾸준히 월가 예상치를 뛰어넘어 이번에도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이번 실적 시즌은 인공지능(AI)와 관련해 혼조된 양상을 보였지만, 대형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들은 여전히 이 기술에 막대한 투자를 이어갈것으로 예상된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제목 : 리비안, 아마존 상업용 전기 밴 생산 중단…주가↓ *이데일리FX*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리비안오토모티브(RIVN)는 부품 부족으로 인해 아마존(AMZN)을 위해 제작하는 전기 상업용 밴 생산을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이 소식에 16일(현지시간) 리비안의 주가는 전일대비 3% 하락한 13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리비안은 지난 2년 동안 공급망 문제에 시달리면서 상당한 생산 문제에 직면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아마존은 리비안의 최대투자자로 1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약 10만대의 전기 배송 밴 생산을 주문했다. 이에 지난해 아마존에 대한 매출은 리비안 수익의 약 19%를 차지했다. 다만 리비안은 이번 부품 부족 문제가 R1S SUV와 R1T 픽업트럭을 포함한 다른 차량 생산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제목 : "M7, 과매도…반등 예상" *이데일리FX*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전주 블랙먼데이 이후 매도세가 이어졌던 매그니피센트7(M7) 종목들이 과매도 구간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16일(현지시간)글로벌 투자 리서치기업인 알파인 매크로는 S&P500의 상당 부분을 33%를 차지하고 있는 M7종목들의 최근 하락은 단기적으로 과도한 상승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M7이 과도한 매도세를 보여 앞으로 잠재적 반등이나 적어도 단기적 안정화가 예상된다고 해당 리서치 기업은 설명했다. 알파인 매크로는 특히 M7의 경우 다른 종목들 대비 실적과 현금 흐름을 포함한 펀더멘털 측면에서 차이가 있다는 점이 해당 종목들의 반등 가능성을 전망하는 이유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반면 “비록 최근 하락으로 M7 종목들이 가격 부담이 감소했다고 볼 수도 있으며,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이들은 비이성적으로 가격이 형성되었다기 보다는 단지 다소 비싼정도일 뿐”이라고 해당 리서치회사는 평가했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제목 : "9월 금리결정, 다시 25bp 인하 가능성 ↑" *이데일리FX*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경기침체 우려가 진정되면서 투자자들은 빅스텝보다 스몰스텝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금융정보업체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금융시장 참여자들은 오는 9월 통화정책회의에서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의 기준금리인하를 기정사실화하고 있으며 그 폭은 25bp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고용지표 악화로 촉발된 블랙먼데이 이후 월가에서는 경기침체 우려로 9월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가 50bp 내려갈 것으로 예상했으며, 일부 전문가들은 이에 앞서 연준이 긴급회의를 통해 75bp 금리인하를 단행할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금주 인플레이션 및 고용, 소비지표들이 공개된 뒤 금융시장은 경기 침체 공포를 줄여나갔고 이로인해 9월 금리인하폭도 당초 예상대로 25bp가 될 것이라는 목소리가 다시 커지는 것이다. 이날 CME페드워치툴에 따르면 9월 25bp 금리인하 가능성은 77.5%로 전주 49%대까지 내려간 뒤 빠르게 회복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50bp인하 가능성은 22.5%까지 감소하며 전주 51%에서 절반 이하로 줄었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제목 : 달러-원 환율 전장대비 9.30원 내린 1351.30원 마감(야간거래) *연합인포*
달러-원 환율 전장대비 9.30원 내린 1351.30원 마감(야간거래) (끝) <저작권자(c)연합인포맥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제목 : 월가 "연준, 금리 인하 후 오히려 증시 약세 가능성" *연합인포*
월가 "연준, 금리 인하 후 오히려 증시 약세 가능성" (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 인하를 단행한 이후 오히려 주식시장이 약세를 보일 수 있다는 월가의 분석이 나왔다. 16일(현지시간) MRB파트너스의 살바토레 루시티 미국 주식 전략가는 과거 금리 인하 시기의 주가 흐름을 분석하는 보고서를 발간했다. 그는 1990년 7월, 2001년 1월, 2007년 9월 경기 침체에 돌입하기 직전 연준이 금리를 인하했을 때, 주가는 오히려 약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역사는 매우 명확하다"며 "미 연준이 경기 침체를 앞두고 통화 완화에 돌입했을 당시, 주가는 첫 인하 3~6개월 후 하락했다"고 전했다. 다만, 이 같은 경우는 연준의 금리 인하가 경기 침체를 선행했을 때다. 연준 금리 인하 시기에 경기 침체가 없었을 경우, 주가는 상승하는 흐름을 보였다. 1996년 7월, 1998년 9월, 2019년 8월이 이 같은 경우다. 루시티 전략가는 결국 연준이 9월 금리 인하를 개시할 때 시장이 강세를 보일 수 있을지 여부는 경기 침체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만약 연준이 인플레이션 둔화에 따라 금리를 인하한다면 증시는 플러스 수익률을 이어갈 수 있다. 다만, 연준의 인하가 경기 침체를 인식한 방어적 인하의 경우 상황은 완전히 반전될 수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루시티 전문가는 최근 증시의 투매 현상은 경기 침체를 우려하는 시장의 시각이 반영된 것이지만, 아직 침체를 단정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주장했다. 그는 "미국의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는 과장됐으며, 연준은 노동 수요 둔화 문제를 해결하는 문제에 있어 뒤처지지 않고 있다"며 "경제성장은 이전의 빠른 속도에서 둔화했지만, 여전히 정체나 위축으로부터는 안전거리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제목 : 'GDP 나우', 3분기 성장률 이틀째 큰폭↓…개시 후 최저 '2.0%' *연합인포*
'GDP 나우', 3분기 성장률 이틀째 큰폭↓…개시 후 최저 '2.0%' 7월 신규주택 착공 감소 반영 *그림1*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의 경제성장률을 실시간으로 추정하는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의 'GDP 나우(now)' 모델이 이틀 연속으로 3분기 성장률을 크게 하향했다. 'GDP 나우'는 16일(현지시간) 3분기 성장률을 전기대비 연율 환산 기준 2.0%로 제시했다. 전날 3분기 성장률을 종전 2.9%에서 2.4%로 하향한 뒤 재차 끌어내린 것이다. 3분기 추정치는 이틀 만에 0.9%포인트나 낮아지면서 지난달 26일 개시(2.8%) 이후 최저치를 하루 만에 갈아치우게 됐다. 애틀랜타 연은은 이날 앞서 발표된 미국의 7월 신규주택 착공을 반영한 결과, 실질 민간투자 증가율이 0.0%에서 마이너스(-) 2.4%로 크게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7월 신규주택 착공 건수는 계절조정 연율 기준 전월대비 6.8% 감소한 123만8천채로 집계됐다. 시장 예상치(134만채)를 크게 밑돌았다.(16일 오후 10시 24분 송고된 '미 7월 신규주택 착공 6.8% 감소…예상치 큰 폭 하회' 기사 참고) [email protected]
제목 : [뉴욕 금가격] 약달러+중국 개인투자↑…역대 최고가 경신 *연합인포*
[뉴욕 금가격] 약달러+중국 개인투자↑…역대 최고가 경신 (시카고=연합인포맥스) 김 현 통신원 = 금 가격이 2거래일 연속 오르면서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달러화가 약세로 돌아서며 중국 개인 투자자들의 매입량이 늘어나 급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됐다. 16일(현지시간)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그룹(CME Group) 산하 금속선물거래소 코멕스(COMEX)에서 오후 12시30분(미 중부시간) 현재 12월 인도분 금 선물(GCZ24)은 전장 대비 42.60달러(1.71%) 뛴 트로이온스(1ozt=31.10g)당 2535.00달러에 거래됐다. GCZ24 기준 금 가격은 이날 장중에 2538.70달러까지 상승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고 소폭 후퇴한 상태다. 이번 주에 잇따라 발표된 경제 지표들이 연방준비제도(연준)의 9월 '빅컷'(금리 50bp 이상 인하)에 대한 기대를 흔들어 주춤했던 금 값은 이날 강하게 튀어올랐다. 뉴욕의 독립 귀금속 거래업자 타이 웡은 지난 2주간 시장이 매우 불안정했었으나 금 값이 상승 기세를 관철시켜 결국 사상 최고치까지 급등했다고 말했다. 투자 서비스업체 SP 앤젤 분석가들은 달러화 약세가 금 가격에 호재가 됐다고 설명했다. 중국 투자자들이 투자 및 부동산 시장 침체에 대비한 헤지(Hedge) 목적 등으로 금을 사들이면서 상승 동력으로 작용했다. 달러 가치가 떨어지면 여타 통화 보유자들은 금 가격을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느껴 수요가 몰리게 된다. 연준의 9월 금리 인하 기정사실화와 불안정한 중동 정세도 금 수요를 부추겼다. 국제 금 시세 정보를 제공하는 킷코는 이날 발표된 미국 건설 지표가 예상을 크게 하회한 것도 금 값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고 평했다.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7월 신규 주택 착공 건수는 123만8천 건으로 전월 대비 6.8% 감소하며 시장 예상치(134만 건)를 크게 밑돌았다. 신규 주택 착공 허가 건수(139만6천 건)도 전월 대비 4% 감소하며 시장 예상치(143만 건)를 하회했다. 경제매체 배런스는 신규 주택 건설이 2020년 5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후퇴했다며 "모기지 금리 상승이 주택건설 시장에 타격이 됐다"고전했다. 이제 관심은 오는 23일 '잭슨홀 미팅' 기조연설에 나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입에 쏠렸다.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연은) 주최로 열리는 연례 경제정책 심포지엄 잭슨홀 미팅에는 파월 의장을 비롯 전세계 중앙은행장과 경제학자 등이 참석, 향후 통화정책과 경제·금융 전반에 대해 논의한다. 투자자들은 파월이 기조연설을 통해 미국의 금리 인하와 관련한 좀 더 구체적인 힌트를 내놓기를 기대하고 있다.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그룹(CME Group)의 페드워치 툴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50분 현재, 연준이 오는 9월에 금리를 25bp 인하할 확률은74.5%, 50bp 인하 확률은 25.5%로 반영됐다. [email protected]
제목 : 달러-원, 글로벌 달러 약세에 큰 폭 하락…1,351.30원 *연합인포*
달러-원, 글로벌 달러 약세에 큰 폭 하락…1,351.30원 (뉴욕=연합뉴스) 임하람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큰 폭으로 하락 마감했다. 17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9.30원 내린 1,351.30원에 거래를 마쳤다. 달러-원 환율은 이날 주간거래(9시~3시반) 종가 1,357.60원보다는 6.30원 하락했다. 이날 야간 거래에서 달러-원 환율은 꾸준한 하락세를 나타냈다. 야간 거래 막판으로 갈수록 낙폭을 더욱 확대해가는 모습을 보였다. 글로벌 달러화 약세와 아시아 통화 강세에 원화가 연동된 것으로 해석됐다. 달러화의 가치는 주말을 앞두고 약세를 보였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경제 지표는 혼재됐다. 미국 경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자신감을 반영하는 미시간대학교의 8월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는 67.8로, 전월보다 상승했다. 반면 미국의 7월 신규주택 착공 건수는 전월대비 6.8% 감소하며 예상치를 크게 하회했다. 미 시카고에 본사를 둔 금융사 메시로우의 선임 투자 전략가인 우토 시노하라는 "실망스러운 주택 지표는 다시 달러화에 압박을 가했다" 고 설명했다. 이제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다음 주 예정된 잭슨홀 심포지엄을 주시하고 있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잭슨홀 심포지엄에서의 연설을 통해 금리 인하에 대한 신호를 줄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오전 3시께 달러-엔 환율은 147.734엔, 유로-달러 환율은 1.10120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CNH)은 7.1643위안에 움직였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19.00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9.33원에 거래됐다. 이날 전체로 달러-원 환율 장중 고점은 1,365.10원, 저점은 1,351.30원으로, 변동 폭은 13.80원을 기록했다. 야간 거래까지 총 현물환 거래량은 서울외국환중개와 한국자금중개 양사를 합쳐 102억3천100만달러로 집계됐다. [email protected]
제목 : 골드만 "침체 우려 과해…연착륙에 베팅 유지해야" *연합인포*
골드만 "침체 우려 과해…연착륙에 베팅 유지해야" (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미국 경제가 경기침체에 빠질 것이라는 우려는 과하다며 연착륙에 대한 베팅을 유지하라고 골드만삭스가 권고했다. 16일(현지시간) 골드만의 카막샤 트리베디 전략가는 이날 배포한 투자 노트에서 "최근 시장 변동성이 급격히 커진 것은 경제성장에 대한실질적인 두려움이라기보단 포지셔닝에 관한 것"이라며 "극단적 우려와 거리를 두고 당장 침체가 오기보단 확장이 지속되고 인플레이션이 감속한다는 믿음을 고수하는 게 합리적"이라고 주장했다. 트리베디는 투자자들이 침체를 너무 두려워하고 있다며 연착륙 시나리오에 일부 낙관적인 면이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우리는 자산 전반에 걸쳐 가장 심각했던 가격 오류가 선택적으로 사라지는 것에 가치를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트리베디는 "시장은 여전히 우리의 기본 시나리오보다 금리인하 폭이 더 클 것이라고 보고 있다"며 "고용 보고서가 또다시 약하게 나오면 9월에 50bp 금리인하가 논의될 수 있겠지만 우리는 시장이 그런 가능성을 너무 비중 있게 고려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제목 : [글로벌차트] 정당별로 '극과 극'…정치 타는 美 소비심리 *연합인포*
[글로벌차트] 정당별로 '극과 극'…정치 타는 美 소비심리 *그림1*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미시간대가 매달 발표하는 소비자심리지수는 지지 정당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미국 소비자들은 자신이 지지하는 정당이 집권하고 있을 때 상대적으로 훨씬 더 낙관적인 심리를 보이는 패턴을 보여왔다. 실제로 도널드 트럼프 전 행정부 때는 공화당 지지자들의 소비자심리지수가 민주당 지지자들보다 언제나 훨씬 높았다. 조 바이든 행정부출범 이후로는 양상이 정반대다. 16일(현지시간) 발표된 8월 예비치 조사 결과에서도 '정치의 영향'이 묻어났다. 민주당 지지자들은 전달 83.0에서 87.9로 소비자심리지수가 상승한 반면 공화당 지지자들은 52.6에서 49.9로 하락한 것이다. 무당파는 59.8에서 61.3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16일 오후 11시 56분 송고된 '미시간대 8월 소비심리지수 예비치 67.8…전월比 개선' 기사 참고) 8월 예비치 조사 기간은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12일까지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재선 도전을 포기한 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민주당후보로 추대되면서 '해리스 바람'이 분 시기다. 미시간대의 조앤 후 디렉터는 "선거 관련 전개가 이번 달 헤드라인을 장식한 가운데 민주당 지지자들의 심리는 민주당 대선 후보로 해리스가 바이든을 대체하면서 6% 올랐다. 공화당 지지자들은 반대로 5%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41%의 소비자들이 경제 문제에 있어 해리스가 더 나은 후보라고 생각하는 반면, 38%는 트럼프를 선택했다"면서 "5월에서 7월 사이에는 트럼프가 경제 문제에 있어서 바이든에 비해 5%포인트의 우위를 보였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제목 : 해리스 경제정책 나왔다…대형 식품기업 폭리에 칼 겨눈다 *이데일리FX*
- 연방정부 차원서 규제..M&A도 엄격히 심사 - 처방약 가격 부담 키우는 제약사 제동 - 영유아 가정에 최대 6000만달러 세액공제 [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은 16일(현지시간) 폭리를 취하는 거대 자본을 단속해 물가를낮추고, 중산층에 대한 세제 혜택 등 정부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또 영유아를 둔 가정에 최대 6000달러의 아동 세액 공제를 도입하고, 자녀를 둔 가정의 세금을 인하하고 처방약 비용을 낮추겠다고 밝혔다. <p> <IMG src="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8/PS24081700008.jpg" border="0"> </p>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 (사진=AFP)해리스 부통령은 이날 노스캐롤라이라주 롤리에서 연설을 통해 이같은 경제 정책을 발표했다. 해리스는 미국 경제가 세계에서 가장 강하지만 물가는 여전히 높다며 대통령이 된다면 중산층을 위한 경제정책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중산층을 위한 기회를 창출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해리스의 경제 의제는 바이든의 의제와 대체로 유사하지만, 고물가를 통제하려는 일부 정책에서 차이가 있다. 해리스 부통령은 음식과 식료품에 대한 바가지 가격(price gouging)을 사상 처음으로 연방정부 차원에서 금지하고, 대기업이 음식과 식료품에서 소비자를 불공정하게 착취해 폭리를 취하는 것을 못하도록 규제할 계획이다. 이런 규정을 어기는 기업들을 수사해 어마한 규모의 벌금을부과하는 권한을 연방거래위원회(FTC)와 주(州) 법무장관에 부여하기로 했다. 대형 식품기업들이 가격을 크게 올리고 경쟁을 저해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불공정한 인수합병(M&A)도 엄격히 심사할 계획이다. 해리스 캠프는 또 처방약 비용을 낮추는 방안도 담았다. 미국인 수백만명의 의료 채무를 탕감하고, 바이든 행정부가 고령자에 한해 도입한 인슐린 가격 월 35달러 상한과 처방약 자기 부담 한도 2000달러를 모든 미국인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소비자의 약값 부담을 키우는 제약사를 단속할 계획이다. 중산층 가정에 자녀 1명당 3600달러의 세액공제를, 자녀를 출산하면 그해 6천달러의 신생아 세액공제를 제공할 계획이다. 연간 소득 40만달러(약 5억4000만원) 미만 가정에는 세금을 올리지 않을 방침이다. 해리스 부통령은 이외 미국 전역에서 심각한 주택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4년간 주택 300만호가 새로 공급되도록 할 계획이다. 생애 최초 주택 구매자를 위해 집을 짓는 사업자에게 세제 혜택을 제공하고, 주택 건설에 방해가 되는 인허가 등 규제를 개선한다. 생애 최초 주택 구매자에 계약금 용도로 2만5000달러를 지원하고, 지역 정부 차원의 주택 공급을 지원하기 위해 400억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성한다. 대기업 임대업자들이 공모해 월세를 과도하게 올리는 것도 막을 방침이다. 사모펀드와 같은 월가의 투자자들이 임대용 주택을 사재기하면 해당 주택 구매와 관련된 세제 혜택을 받지 못하게 하는 법안의 의회 통과를 촉구할 계획이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제목 : 마스터카드, 조직 개편…인력 3% 감축 *이데일리FX*
[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결제 서비스 업체 마스터카드(MA)가 핵심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올해 초에 발표한 조직 개편의 일환으로 글로벌 직원 수를 3% 감축한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마스터카드의 연례 보고서에 의하면 회사는 작년 말에 33,400명의 직원을 두고 있었다. 인력에 대한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감축은 약 1,000명에게 영향을 미치게 된다. 마스터카드 대변인은 “조직의 변화가 이루어짐에 따라, 우리는 새로운 시장으로의 확장과 사기 방지 및 사이버 담당 부서와 같은 성장 분야로 자원을 재분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후장에서 마스터카드의 주가는 전일 대비 0.11% 오른 469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