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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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선박의 선원들이 밝힌 바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 인근 선박들이 GPS 신호가 완전히 차단되는 현상을 겪고 있으며, 선내 시계마저 극도로 빠르게 작동하고 있다고 한다. 중국 선박만이 베이더우(北斗) 위성 항법 기술 덕분에 영향을 받지 않고 있다.

https://x.com/eng_china5/status/2028196131499626661?s=46&t=sLJKTt3yoDoVniFjGgH6yA
클로드 코워크 이제서야 써보는데 이거 캐쥬얼하게 사용할 사람에게는 오픈클로보다 좋은거 같은데?
트럼프 군 지휘관들, 병사들에게 "예수 재림 준비하라" 발언 논란

미군 시민권 감시단체 MRFF에 이란전 개전 이후 110건의 민원이 접수됐다. 40개 이상 부대, 30개 기지에서 보고되는 중.

• 한 전투부대 지휘관이 병사들에게 트럼프가 "예수에게 기름부음 받아 이란에 아마겟돈의 신호탄을 쏘았다"고 발언
• 요한계시록을 인용하며 "이 모든 것이 신의 계획"이라고 훈시
• 해당 부대는 이란 전구 외부지만 즉시 배치 가능 상태

종말론적 분위기는 상층부에도:

• 국방장관 피트 헥세스 — 거듭난 기독교인. 펜타곤에서 월례 기도회, 백악관 성경공부 참석
• 트럼프 영적 고문 폴라 화이트 — 수십 년간 "이스라엘을 지지하라" 주장
• 존 해기 목사 — 일요 설교에서 "예언적으로 정확히 맞아떨어진다. 사이렌이 울리고 수천 년 전 예언이 세계 무대에 올랐다"
• 주이스라엘 대사 허커비 — 공습 직전 트럼프에게 "하늘에서 음성을 들을 것"이라고 서신

출처
오늘 저녁 8시에

• 미국-이란 지상군 투입한다 vs 안 한다
• 지상군 투입시 미국 이긴다 vs 진다

에 대해서 아이큐 둘이 합쳐 150이 해보려고 합니다. 많관부!
최근에 일어난 굵직한 각종 군사 행동을 연속으로 9번 맞춘 폴리마켓 계정은 미국의 이란 지상군 투입을 예상 중

https://x.com/CarOnPolymarket/status/2029336187488616861
3월 19일에 포커스 그룹 2회차 밋업을 하려고 합니다.

1회차에는 크립토에 관한 내용이었는데 이번에는 AI로 가능한 워크플로우 개선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는 동시에 한계점에 대해서도 논하는 자리를 가져보려고 합니다.

수용인원이 적기 때문에 최대 20명 정도만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루마에서 신청해주세요!

https://luma.com/wp3iepor
이란 전쟁의 진짜 급소: 석유가 아니라 "물"

> 1980년대 초에 작성된 CIA의 보고서에서는 "일부 국가의 고위 관리들은 물이 석유보다 국가 생존에 중요하다고 본다."라고 함.

> 페르시아만 한 가운데에 있는 국가들은 물이 없으니 1970년대부터 석유 돈으로 바닷물을 식수로 바꾸는 담수화 플랜트를 짓기 시작함.

> 지금은 약 450개 시설이 돌아가고 있고, 사우디, 쿠웨이트, 바레인, 카타르, UAE, 오만의 걸프 6개국에 거주하는 1억 명이 이 물로 산다.

> 쿠웨이트, 카타르, UAE는 사실상 담수화 플랜트 없으면 나라가 멈춘다. 두바이도 마찬가지.

> 가장 아찔한 건 사우디의 주베일 플랜트. 페르시아만 해안에 있는 이 시설이 약 500km 파이프라인을 타고 수도 리야드에 식수의 90% 이상을 보냄.

> 2008년 위키리크스에 풀린 미국 대사관 전문에서 "이 플랜트나 파이프라인이 심각하게 손상되면, 리야드는 일주일 안에 사람을 내보내야 한다. 이 플랜트 없이 사우디 정부는 존재할 수 없다"라고 하는 내용도 공개된 바가 있음.

> 그런데 지금 이 6개국 전부가 이란 공격을 받고 있다.

> 이란은 UAE 푸자이라의 발전소를 때림. 이 발전소는 세계 최대급 담수화 플랜트의 전력을 공급함. 쿠웨이트에서는 드론을 요격하는 과정에서 파편이 담수화 시설에 떨어져 불이 났음.

> 국제법상 이런 시설은 공격하면 안 된다. 하지만 기사를 쓴 기자는 "폭탄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제네바 협약이 얼마나 힘이 있는지, 나는 너무 많이 봐왔다."라고 함 (안 지킨다는 뜻)

> 이란은 미국-이스라엘 연합군에 정면으로 붙어서는 이길 수 없음.

> 두 가지 경우의 수가 있는데, 첫번째, 전쟁을 질질 끌면서 상대가 경제적으로 지쳐 나가떨어지길 기다리는 거.

> 두번째, 소프트 타겟을 치는 것. 군사 기지가 아니라 에너지 시설, 공항, 수자원 인프라처럼 민간에 타격이 가는 곳을 노린 거임.

> 지금 이란은 둘 다 하고 있음. 이슬람 공화국의 셈법은 단순하다. 살아남으면 이기는 거임.

> 이를 위해 담수화 플랜트 몇 곳만 동시에 무너뜨리면 걸프 국가들은 감당이 안 됨.

> 비슷한 사례로, 러시아는 유럽 최대 원자력발전소인 자포리자를 포격함.

> 더 직접적인 전례로, 1991년 걸프전 때 사담 후세인은 쿠웨이트의 석유 파이프라인을 일부러 열어 원유를 페르시아만에 쏟아부었음.

> 미군 상륙을 막으려는 것도 있었지만, 진짜 노린 건 바로 옆에 있는 사우디 담수화 플랜트를 오염시키는 것이었음.

출처
폴리마켓 형님들은 이란 사태가 좀 늦게 끝날거 같다고 예측하시네요
일부러 개장시간 맞춰서 바레인 정유시설 타격한게 아니냐는 카더라

+ 미국 조지려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
이란 전쟁, 9월까지 갈 수 있다: 펜타곤 내부 문서 유출

Politico가 입수한 펜타곤 내부 통보문에 따르면, 미 중부사령부(CENTCOM)가 이란 작전 지원을 위해 추가 군사정보 장교를 요청했다. 기간은 최소 100일, 최대 9월까지.

트럼프는 개전 시 "4~5주면 끝난다"고 했다. 일주일도 안 돼서 그 타임라인이 무너지고 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계속 늘어나는 전쟁 기간

• 트럼프 (개전 시): "4~5주"
• 헥세스 국방장관 (수요일): "4주일 수도, 6주일 수도, 8주일 수도, 3주일 수도 있다. 우리가 템포를 정한다."
• CENTCOM 내부 요청: 정보 인력 9월까지 배치 → 사실상 6개월 전쟁 계획

준비 안 된 전쟁이었나

추가 정보 인력 배치와 미국 시민 대피 작업이 급조되고 있다는 점이 핵심 문제. 통상 대규모 군사 작전은 수주~수개월의 부처 간 사전 조율이 필요한데, 지금은 즉흥적이라는 평가.

전직 고위 외교관 제럴드 파이어스타인:
"완전히 임기응변 작전이다. 아무도 군사 행동이 임박했다는 걸 이해하거나 믿지 않았던 것 같다. 토요일 아침에 일어나서 전쟁을 시작하기로 결정한 것처럼 보인다."


왜 길어지나

1. 이란의 보복 규모

• 미군·동맹 기지에 드론·미사일 공격 지속
• 쿠웨이트 항구 시설에서 미군 6명 사망
• 샤히드 드론은 저가·대량 보유(수천 대), 저고도 비행으로 레이더 회피 → 요격에 수백만 달러짜리 미사일 필요

2. 명확한 종전 목표 부재
• 정권 교체? 협상? 특정 군사 목표 달성? → 아무것도 정의되지 않음
• 하메네이 사살 + 보안 인프라 타격 이후 "그 다음은?" 에 답이 없다
• 보복과 반격의 순환 구조로 빠질 위험

3. 대응 인프라 배치 중
• 펜타곤이 최신 대드론 방어 체계를 중동에 급파 중 — 아직 실전 미투입 장비
• 이 규모의 물류 이동 자체가 장기전 준비의 증거

출처
이와중에 싱가포르 항공유 가격..?
천연가스도 좀 쏘는거 같네요 하리에서
이 새끼 진짜 성전 치르려고 작정했나?
미국 스타트업 보면 개웃긴 놈들 많음.

투자금의 대부분을 icon.com 에 구매한 새끼의 근황 찾아보니
정비의 문화정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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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 망한 소식 보면서 느낀 점:

AI 애플리케이션 레이어는 지금 너어어무 경쟁이 치열하고 해자가 0에 수렴하다보니 이런 이런 사태가 자주 발생하는듯

앱을 만드는 것보다 배포력을 가지는게 더 나은 거 같다

근데 그 배포력 또한 누군가는 AI 아바타로 만들어서 비즈니스를 만들려고 하는거 같은데, 무한하게 생산되는 AI 아바타 사이에서 경쟁하는 것 또한 쉽지 않은 것 같음

돌고 돌아 그냥 물리적인 것과 관련 있는 일, 대체될 수 없는 어떠한 온라인 브랜드를 가지는게 가장 유리한 싸움 같음

저도 가끔 혹해서 10달러짜리 AI 아바타 생성 강의 사보곤 하는데, 해보면 개시발 이딴걸로 어떻게 돈 벌어? 라는 생각 밖에 안 남음

왜냐하면 내가 아무리 메타프롬프트니 노드베이스 워크플로우니 개지랄해도 어느날 시댄스 2.0 같은거 나와서 딸각으로 모든게 가능해지고, 내가 만든 "해자"는 바로 사라지기 때문임

AI 아바타로 무언가를 해보려고 해도, 실제 인간을 흉내내기 위해서 드는 소요가 너무 커지는 것 같음

나는 그냥 평소에 핸드폰 들고 촬영하면 되는데, AI 아바타는 모든 경우의 수를 다 프롬프트로 정의하고 운빨에 맡겨야함

그래서 배보다 배꼽이 큰 경우가 되어버리는 것 같음

본인이 워크플로우를 개쩔게 잘 만들어서 AI 아바타로 MRR 50k 비즈니스 만든다고 하는 애들 그냥 다 개구라 같음
박주혁
이 친구 망한 소식 보면서 느낀 점: AI 애플리케이션 레이어는 지금 너어어무 경쟁이 치열하고 해자가 0에 수렴하다보니 이런 이런 사태가 자주 발생하는듯 앱을 만드는 것보다 배포력을 가지는게 더 나은 거 같다 근데 그 배포력 또한 누군가는 AI 아바타로 만들어서 비즈니스를 만들려고 하는거 같은데, 무한하게 생산되는 AI 아바타 사이에서 경쟁하는 것 또한 쉽지 않은 것 같음 돌고 돌아 그냥 물리적인 것과 관련 있는 일, 대체될 수 없는 어떠한 온라인…
에이전트 오푸스 '스토리 모드' 출시: 오디오만 주면 B롤을 자동으로 만들어줌 - 링크

저도 오디오만 주면 알아서 B롤 만들어주는 앱 만들어 보려고 좀 해봤단 말이죠?

근데 명확하게 한계가 있음.

1) 일단 컨텍스트에 맞게 B롤 생성 되는걸 계속 테스트하면서 이터레이션을 해야되는데 난 그럴 시간과 토큰이 없다

2) 시스템 설계와 프론트엔드 구현까지 해야됨

3) 만들고 나서 사람들한테 팔아야함 (제일 어려운 부분)

근데 만약에 내가 이걸 다 어찌저찌 만들어도 이렇게 오푸스 같은 놈들이 나와서 만들어버리면 난 모든 측면에서 열등한 프로덕트를 이미 유저 기반이 탄탄한 앱과 경쟁해서 팔아야함

유저들도 월등하게 좋은 프로덕트가 아니라면 굳이 옮길 필요가 없음.

그리고 구독했는데 성능 별로면? 바로 팽당함.

이 스토리모드와 매우 유사한 기능을 제공하면서 핫해진 VidRush가 있는데, 얘네는 이제 가격 경쟁이 안될 거임 (한 달에 몇 백불짜리 구독인 걸로 알고 있음)

현재 AI 앱 레이어 자체도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아니라면 스케일과 네트워크 효과에 밀리기 너무 쉬움.

그리고 내가 생각한 아이디어는 다른 사람들도 다 생각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