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전력기기/미드스몰캡 허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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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전력기기/미드스몰캡 담당 허준서 입니다.

전력기기 산업 팔로우 열심히하면서
좋은기업 많이 발굴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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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북미 유틸리티 업체인 PG&E의 실적발표가 있었어서 공유드립니다.
[PG&E 2Q26 earnings - 유진 허준서]

#PGC

1. 실적 및 가이던스

-2026년 2분기 핵심 실적: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Core EPS)은 $0.40로 전년 동기($0.31) 대비 29% 증가 달성. 2026년 상반기 누적 Core EPS는 $0.83로 전년 동기($0.64) 대비 상승. 시장 컨센서스($0.36)를 11% 상회한 실적.

-2026년 가이던스 재확인: 연간 Core EPS 가이던스 $1.64~$1.66 구간 유지(중간값 기준 전년 대비 10% 성장). 5년 연속 두 자릿수 주당순이익 성장세 지속 전망.

-장기 재무 목표: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9% 이상의 EPS 성장률 목표 및 2028년까지 배당 성향(Dividend Payout Ratio) 20% 도달 목표(2026년 내재 배당 성향 12% 대비 확대) 설정.

2. CAPEX 및 자금 조달 계획


-장기 투자 계획: 2030년까지 $730억 규모의 5개년 자본 투자(CAPEX) 계획 유지. 이 중 약 $160억은 전력망 복원력(산불 대응 및 시스템 보강), $230억은 신규 사업 연결 및 용량 확대에 배정.

-자금 조달 계획: 2030년까지 신규 주식 발행(유상증자) 없이 자체 배당금 유보금과 운영 현금흐름으로 성장 자본 충당 가능. 6월 $22억 규모 유틸리티 채권 발행 완료로 연간 계획된 $44억 규모의 유틸리티 부문 자금 조달 니즈 완결.

-신용등급 개선: S&P가 신용등급을 투자등급 바로 1단계 하위(BB+)로 상향 조정. 향후 추가적인 신용등급 상향 및 투자등급 달성은 지속 가능한 산불 입법 해결책 도출 여부에 좌우될 전망.

3. 데이터센터 파이프라인 및 부하 성장

-파이프라인 급증: 2026년 클러스터 연구 반영 결과, 전력망 연계 요청을 포함한 대규모 데이터센터 파이프라인 규모는 3월(약 5GW) 대비 대폭 상향된 12GW 이상으로 확대.

-심사 기준 강화: 파이프라인의 질적 관리를 위해 최종 설계(Final Engineering) 단계 진입 요건으로 작업이행합의서(WPA) 체결 및 총 프로젝트 비용의 약 10% 수준 선급금(금융 공약) 예치 의무화.

-장기 연계 목표: 현재 계획 기준 2030년까지 약 1.8GW의 신규 데이터센터 전력 부하 계통 연계 목표. 신규 부하는 기존 일반 고객의 전기 요금 인하 효과(기가와트당 약 1% 요금 인하)를 창출하는 방향으로 가격 정책 설정.

4. 고객 요금 부담 완화 및 운영 효율화

요금 안정화: 'Path to Flat' 전략을 통해 연간 고객 청구서 인상률을 0%~3% 수준으로 억제하는 목표 유지. 2024년 1월 이후 취약계층 주거용 전력 요금은 23% 인하.

비용 절감(O&M): 비연료 O&M 비용 연간 2%~4% 절감 목표 순항 중이며, 올해 전략적 조달 및 구매 개선만으로 이미 $4,000만 이상의 비용 절감 달성.

운영 성과: 상반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전력망 신뢰성 23% 개선(정전 감소 및 복구 시간 단축). 4년 연속 PG&E 설비로 인한 대형 산불 및 구조물 소실 0건 기록.

5. 핵심 리스크 및 우려 사항


산불 법임 책임 법제화 실패 리스크: 상반기 최대 당면 과제인 캘리포니아 산불 책임 입법 개혁(SB 254 Phase 2)이 지연되거나 불충분한 수준으로 종결될 경우, 장기 자본 투자 계획(CAPEX) 우선순위 전면 재검토 및 투자 축소(Plan B) 불가피. 이 경우 신용등급 투자등급 회복 지연 및 자본 조달 비용 상승으로 고객 요금 부담 가중 우려.

매출액 컨센서스 하회: 2분기 영업이익 호조에도 불구하고, 총매출액은 $59억으로 시장 전망치($61.2억)를 3.59% 하회하여 기저 전력 수요의 단기적 변동성 존재.

규제 지연 및 계통 연계 불확실성: 2027년 일반 요금 사건(GRC) 관련 1월 발효 임시 요금 인상 회수(Interim rate recovery) 신청이 기각될 경우, 요금 급등 현상(Pancaking)에 따른 소비자 반발 가능성 존재. 대형 데이터센터 연계 속도 또한 캘리포니아 독립계통운영자(CAISO) 및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FERC)의 규칙 개정 방향에 종속.
2
1. 5개년 CAPEX 730억불 유지
- 160억불 복원력, 230억불 연결용량 확대 및 신규사업
* ESS, STATCOM, 초고압변압기, 등 수혜
- 2030년까지 유증없이 자체현금 사용

2. 데이터센터
- 파이프라인 규모 3월 5GW 대비 2배이상 증가한 12GW
- WPA등 가시성 확보된 파이프라인 기준이며 총 비용의 10% 선급금 의무화 정책
- 2030년까지 현재 계획기준 1.8GW의 신규 데센부하 계통 연계 목표

- 전기요금 인상 따른 소비자 반발 가능성 존재
- FERC의 6/18 오더 따라 대형 데이터센터 연계 속도는 CAISO의 규칙 개정방향에 종속
2
지난주 금요일 있었던 Nextera Energy의 실적발표 요약드립니다.
(내용이 많습니다..ㅎㅎ)

PJM이 주 무대인 Dominion Energy와의 합병 발표이후 첫 어닝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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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era Energy 2Q26 earnings - 유진 허준서]

#NEE

넥스테라에너지의 사업부문은 1. 규제대상 전통 유틸리티업인 FPL(플로리다 지역 유틸리티), 2. 발전원 담당하는 NEER(넥스테라 에너지 에너지 리소스), 3. 송배전 담당 NEET(넥스테라 에너지 에너지 트랜스미션)으로 구분

1. 연결 실적 및 중장기 가이던스
- 2Q26 조정 EPS: $1.15
*  FPL과 Energy Resources의 운영·재무 성과에 기반한 견조한 실적
- 1H26 조정 EPS 성장률: 전년 동기 대비 +9.8%
- 2026년 조정 EPS 가이던스: $3.92~4.02 유지, 가이던스 상단 달성 목표
- 중장기 EPS 성장률: 2025년 조정 EPS $3.71 기준 2032년까지 CAGR 8%+, 2032~2035년에도 8%+ 성장 목표
- 영업현금흐름 성장률: 2025~2032년 평균 영업현금흐름 성장률을 조정 EPS CAGR 이상으로 유지할 계획
- 배당 성장률: 2026년까지 연간 약 10%, 2026년 말부터 2028년까지 연간 약 6%

2. FPL
- 플로리다 경제 규모: 연간 약 $1.8조, 경영진 기준 세계 14위 규모로 호주와 멕시코를 상회
- 고객 수 증가: 전년 동기 대비 9만 명 이상 증가
- 주거용 고객요금: 미국 평균 대비 약 30% 낮은 수준 , 2030년까지 연평균 2% 증가율 전망
- 우수성: MWh당 비용 기준 업계 평균 대비 70% 이상 우수하며 계통 신뢰도도 미국 평균대비 60%이상 우수(상위 10%)
- 발전 믹스: 약 90%가 가스발전과 원전 중심의 기저전원으로 구성

1) FPL 실적 및 CAPEX
  - 2Q26 EPS 증가분: 전년 대비 주당 $0.05 증가
  -2Q26 CAPEX: 약 $28억
  - 2026년 연간 CAPEX 전망: $120억~130억

2) FPL 태양광 및 ESS 투자
  - 2Q26 신규 가동: 경제성이 확보된 태양광 발전소 4곳 상업운전 개시
  - 2026년 태양광 설치 목표: 약 900MW
  - 2026년 ESS 설치 목표: *1.4GW 이상*
   *
미국 유틸리티 가운데 가장 많은 태양광 및 ESS를 보유·운영

***3) FPL 데이터센터 및 대규모 부하
  - 2032년 대규모 부하 전망: 기존 6GW에서 8GW로 상향
  - 전체 관심 규모: 약 21GW에서 유의미한 협상이 이뤄진 규모는 12GW 수준
  - 전력공급 시점: 일부 부하는 2028년부터 공급 가능하며 2026년 말까지 FPL 대규모 부하 요금제에 기반한 최소 1건의 거래 발표 목표
  - CAPEX 환산: 대규모 부하 1GW당 초기 약 $20억의 CAPEX 필요
** - 요금제 원칙: 대규모 부하 고객이 유발한 발전·송전·배전 비용을 해당 고객이 부담하고 기존 고객의 비용 전가를 방지하는 구조
  - Ratepayer Protection Pledge: Dominion Energy 및 기타 유틸리티와 함께 대규모 부하 고객의 공정한 비용 부담 원칙 지지
**  - Hyperscaler 요구사항: Speed-to-Market, 전력 신뢰도, 경쟁력 있는 전력가격

2. NEET(NextEra Energy Transmission)
- 뉴멕시코 송전 프로젝트: 137마일, 345kV, 상업운전까지 31개월 소요되며 조기완공 및 예산 내 준공 목표, 해당 프로젝트로 2031년 일반주거용 고객 전기요금 월 $13 감소 예상(SPP 연구)
- MISO 765kV 프로젝트: 일리노이 지역 대형 765kV 송전 프로젝트 2건을 컨소시엄 형태로 선정, 총사업비 약 $16억, 백본 송전망 구축이 목표며 발전설비 확대 를 신뢰성있게 수용가까지 전달하기 위함이 목적

3. NEER(NextEra Energy Resources)
1) 신규 수주 및 백로그
  - 2Q26 신규수주: 재생에너지 및 ESS 3.6GW(ESS 2GW), 직전 분기 4GW에 이어 역사상 두 번째로 큰 분기 신규 수주(전체 백로그: 약 35.1GW)
- 직전 실적 발표 이후 1.1GW 상업운전 전환 했으며, 현재 백로그 개발 기대치 중간값의 2/3를 향후 3년간 확보 목표
- 추가 확보 필요량: 향후 약 2년간 18.6GW의 신규 백로그 필요(연평균 9GW 수주 필요)

4. ESS 개발전략 및 파이프라인
- ESS 파이프라인: 단독형 및 재생에너지 연계형 합산 110GW 이상
- 파이프라인 제외 항목: 기존 ESS 부지의 저장시간 확장 기회는 미포함
- 개발 방식: 독립형 ESS, 기존 태양광·풍력 부지와의 Co-location, 계통 안정화용 Grid Solution, 기존 4시간 ESS의 8시간 ESS 확장(장주기)
- 성장동력: 재생에너지 연계뿐 아니라 데이터센터, 가스발전 허브, 계통 신뢰도 확보에 ESS 적용 확대

5. 데이터센터 허브 전략
- 현재 잠재 허브 수: 30개, 연말까지 40개 목표
- 2035년 신규 발전 목표: Base case 15GW, Upside case 30GW 이상
- Hyperscaler 직접 협상, Investor-Owned Utility
, Cooperative 및 Municipal Utility, 연방정부 파트너 등의 형태로 협상
- BYG 구조: 대규모 부하가 신규 발전원을 직접 또는 유틸리티를 통해 확보해 기존 소매 고객의 요금 부담을 제한하는 방식
- FERC Section 206 영향: 신규 대규모 부하와 발전원을 매칭하고 대규모 부하가 관련 비용을 부담하는 시장구조로 전환 예상
- 사업 준비기간: 약 18개월 동안 BYG 및 대규모 부하-발전원 매칭 솔루션을 준비

6. Duane Arnold 원전 재가동
- 상업운전 목표: 늦어도 2029년 1분기(Iowa Utilities Commission의 발전 인증 승인)
- 지분구조: 기존 협동조합 파트너 보유 잔여 30% 지분 인수로 단독소유 전환
- 사업구조: 대규모 전력부하와 기존 원전의 안정적인 무탄소 전력을 직접 매칭하는 사례

7. 가스발전 및 연방 허브
- 개발 규모: 텍사스와 펜실베이니아에서 최대 9.5G규모를 기존 데이터센터 허브 개발 후보군대상으로 진행
- 진행 상황: 2026년 3월 대통령 승인, 미국 정부와 일본 정부 대상 협상 지냉중이며, Definitive Agreement 체결을 위한 협상 지속, 정부 협상과 별도로 부지·인허가·설계 등 개발 작업 병행

8. SMR 및 신규 원전
- SMR 검토: 복수 SMR OEM의 기술력과 상업성을 평가, 약 6GW의 기존 원전 부지와 Co-location 기회
- 신규원전:  Greenfield 원전 부지 개발도 검토중이며 비용 초과 및 고객 부담 위험을 NextEra가 단독 부담하는 구조는 수용하지 않는 방침

9. 공급망 및 금융 리스크 관리
- 금리 헤지 프로그램: $460억 이상
- 태양광 패널: 2029년까지 확보
- ESS 공급망: 경쟁력 있는 가격의 미국 내 공급물량을 2029년까지 확보
- 풍력: 2029년 개발 기대치를 충족할 수 있는 연방 인허가 예상 부지 확보
- 변압기: 2030년 말까지 개발계획을 지원할 수 있는 생산 슬롯 및 공급능력 확보

10. Dominion Energy 합병
- 주 규제기관 신청: 2026년 7월 15일(버지니아,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 시의회)
- Virginia 심사기간: 법정 6개월 심사절차 개시
- 연방 승인 신청: FERC, NRC
- SEC S-4 제출: 2026년 7월 9일(실적발표 전일 효력 발생)
** - 2026년 9월 초 양사 모두 주총 예상, 2027년 하반기 거래종결 계획

1) Dominion 합병의 고객·운영 구조
  - Dominion Energy 직원 유지 약속, Dominion의 기존 지역 운영, 현장 인력, 고객·지역사회 관계 유지
  -  발전 포트폴리오: 재생에너지, ESS, 가스발전, 원전 및 송전 역량을 Dominion의 지역 기반과 결합

2) 합병법인 성장목표
  - 규제자본 성장률: 2025년 기준 2032년까지 연평균 약 11%
  - 조정 EPS 성장률: 2032년까지 9%+, 2035년까지 9%+ 목표
  - 기업 규모: 2032년까지 통합회사 규모를 2배 이상 확대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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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nA를 포함한 임플리케이션은 오후에 올려드리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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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era Energy 2Q26 QnA 세션 - 유진 허준서]

Q1. 플로리다 대규모 부하 전망 상향배경과 데이터센터 개발수요 및 고객 동향

A1. FPL의 신뢰도 높은 운영 역사가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높은 선호도로 작용, FERC의 showcause order(206, 6/18 발표)에 따라 대규모 부하와 발전원을 매칭하고 대규모 부하가 관련 비용을 부담하는 방향으로 시장이동할 가능성 높음. FPL의 발전믹스 90%는 가스발전과 원전, 추가 발전원과 대규모부하 신속하게 통합 가능, 현재 12GW 규모의 고객과 유의미한 논의중이며 26년 말까지 대규모 부하 거래 발표 예상(중대한 계약들은 분기 실적발표 이전에도 공시할 계획)
Q2. 데이터센터 성장기회 활용하기위한 수직계열화 전략

A2. 기존에도 수직계열화가 핵심 전략, 대규모 부하 솔루션에 는 단순 발전원 공급 이상의 복수 역량 필요하며 Nextera는 재생에너지, ESS, 가스, 원전, 송전망, 파이프라인, 소매전력사업 등등 전방위 사업 구사
가스 - symmetry 인수로 3위 규모 카스 마케팅 사업자 지위,
전력 - 신규발전설비 건설 및 발전 송전 통합 역량 보유, BYG 시장에서 선제적 입지 확보
수직계열화 지위 도미니언 합병후에도 활용가능하며 복수 ISO의 사업경험으로 경쟁력 확보

Q3.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재계약 가격 상승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과 전사 EPS 수익률 영향

A3. 재생에너지 투자는 계약종료 후 재계약과 추가 개발에서 발생하는 옵션밸류 및 터미널 밸류가 존재하는 구조, 전력수요 충족할 신규 공급 부족한 상황이라 재계약의 시장가격 상승, 이로인해 전체 자산 포트폴리오 터미널 밸류 상승
기존 태양광 풍력 부지에 ESS 추가하는 co-location 계약은 모든 기존 재생에너지 자산에서 발생하는 추가 기회, 데이터센터 허브에도 옵션밸류 존재하며
가스발전 중심 허브도 NERC 신뢰도 요건 충족 위해 BTM ESS 솔루션 필요,
데이터센터 허브의 전력공급은 세단계로 구분, 초기-재생에너지, 이후-가스발전, 신뢰도확보 위해 ESS 확대 등 옵션밸류 존재하며 이런 신규 프로젝트의 수익률은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추세
Nextera의 발전원, 송전, 연료, ESS 포함 대규모 허브 솔루션은 희소한 역량, 고객의 프리미엄 지급의사 높음

Q4. Dominion 합병 관련 지역 이해관계자 반응과 승인 일정

A4. 주정부 및 이해관계자들과 소통 우호적. 접근방식은 FPL에서 적용해온 소비자 우선 원칙, 전력수요 가속화 시점에 고객지원이 가능해지는 거래로 설명 중
대규모/복수 발전원 저비용으로 공급가능한 장점 어필 중, FPL의 운영성과를 지역 이해관계자들에게 제시하고 있으며 여기에 Dominion이 가진 지역사회 관계 및 현장 전문성을 더할 계획(Dominion의 지역운영역량 + Nextera의 규모와 통합 운영 플랫폼)
통합회사 발전설비를 2032년까지 2배 확충 계획이며 2027년 하반기 거래 종결 목표

Q5. 신규원전 및 SMR 상업화 일정

A5. Duane Arnold 재가동 프로젝트 계획대로 진행, SMR은 복수의 OEM에게 기술/상업 타당성 검토중, 고객에게 공사비 초과 위험 전가하는 구조는 추진생각 없으며 프로젝트 자금과 위험부담주체는 NextEra, 하이퍼스케일러, 미국정부, 원전OEM, EPC 계약자 등으로 한정

Q6. 신규 가스 파이프라인 개발 기회

A6. 미국 남동부에서 대규모 부하 증가를 지원하기 위한 파이프라인 확장 필요, 데이터센터 허브에 필요한 가스를 공급하기 위해 기존파이프라인 확장, 신규파이프라인 증설, 기존 파이프라인 증설등 검토, 현재 전기 및 가스 송전 운송 사업의 성장기대치는 과거와 다른 20% 대 수준으로 확대되는 국면

Q7. 텍사스 Permian 가스 반출 파이프라인 및 LNG 수출시설 공급인프라

A7. LNG 사업에는 참여하지 않을 방침, 가스 인프라 역량 확장의 목적은 고객에게 종합적인 전력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 LNG 수출은 이러한 고객 솔루션 전략에 포함되지 않음, 가스 인프라는 회사 성장과 고객 전력공급을 지원하는 범위에서 추진

Q8. 플로리다 지역사회의 데이터센터 수용성, 지역차원의 반대가 8W 목표 달성에 위험요인인지

A8. 플로리다 내에는 데이터센터 유치에 관심이 있고 적절한 입지조건을 보유한 지역이 다수 존재하며 해당 판단을 바탕으로 2032년 목표를 8GW로 상향

Q9. 연방 허브 계약 지연과 텍사스 프로젝트 상업운전 시점, 미국·일본 정부와의 Definitive Agreement 체결이 예상보다 늦어지는 상황에서 초기 상업운전 일정에 변화가 있는지

A9. 프로젝트 상업운전 일정에 변화 없음, 정부기관과 계약조건을 협의하는 동안에도 프로젝트 개발을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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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inion Energy 합병건을 제외하고 보더라도 Nextera Energy는 미국 내 유틸리티 업체들 중 수직계열화 역량이 가장 뛰어난 사업자 중 하나입니다.

이번 어닝콜 내용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북미 유틸리티 시장의 주요 임플리케이션들을 정리드립니다.

1. FPL 데이터센터는 단순 전력판매 증가 아닌 규제 CAPEX 확대 계획
- GW당 $20억의 투자 발생하며 기존 FPL 자산과 동일한 ROE가 적용되는 구조, 데센 계약 체결시 발전기, 변압기, 송전, 배전, ESS, 투자 동시에 발생

2. 재생에너지는 물량보다 수익성관점에서 유의미
- 2032년 Energy Resources EBITDA 전망이 $40억 상향됐지만 개발량 전망은 유지. 공급 부족과 개발 난이도 상승으로 기존 프로젝트 재계약 수익성 개선과 신규 프로젝트 PPA 가격 상승 동시에 이뤄지는 국면이며 개발자 수익률이 높아지고 있다는 의미.

3. ESS가 가장 빠르게 확대되는 발전 인프라
- 2Q 신규 백로그 3.6GW 중 ESS가 2GW를 차지. 데이터센터 허브에서도 재생에너지 연계, 가스발전 백업, Behind-the-Meter 신뢰도 확보 모두에 ESS가 필요해 적용 범위 확대.

4.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모델은 ‘기존 전원 재배분’에서 ‘부하-신규 전원 동시 개발’로 전환
- FERC Section 206와 대규모 부하 비용부담 원칙 강화로 BYG 모델이 표준화될 가능성. 발전·송전·가스·ESS·전력마케팅을 통합 제공할 수 있는 사업자에 유리.

5. 765kV 송전 투자는 선택이 아닌 발전원 확대의 선행 조건
- MISO 765kV 프로젝트 수주는 신규 발전설비와 대규모 부하를 연결하기 위한 백본 송전망 투자의 시작. 초고압 변압기·차단기·리액터·GIS 업체의 장기 수요 가시성 강화

6. 변압기는 여전히 구조적 병목이나 NextEra의 단기 개발 제약은 완화
- NextEra는 2030년까지 필요한 변압기 캐파를 확보. 이는 변압기 공급 부족이 해소됐다는 의미가 아니라, 대형 개발사가 장기 슬롯을 선점하고 있다는 의미에 가까움.

7. 가스발전은 ESS와 대체 관계가 아닌 결합 관계
- 데이터센터 허브는 초기 재생에너지, 중기 가스발전, 장기 ESS·원전으로 확장. 특히 가스발전 허브에도 급격한 부하 변동과 신뢰도 요건을 대응하기 위한 ESS가 추가되는 구조.

8.  SMR은 단기 실적보다 장기 옵션 가치
- NextEra조차 비용 초과 위험을 부담하지 않겠다는 입장. 실제 착공은 OEM 기술보다 정부·hyperscaler·EPC가 위험을 얼마나 분담하는지가 결정할 전망.

9. Dominion 합병은 미국 동부 전력 인프라 CAPEX의 플랫폼화
- 통합 후 규제자본 11% 성장과 발전설비 2배 확대를 목표. PJM·Virginia·Carolinas의 발전·송전·배전·ESS 발주 규모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음.

10. 가장 중요한 선행지표는 FPL 첫 대규모 부하 계약
- 연말 이전 계약이 발표될 경우 1GW당 $20억 CAPEX 공식이 실제 프로젝트로 전환되는 첫 사례. FPL 8GW 전망의 신뢰도와 미국 유틸리티의 데이터센터 요금제 모델을 동시에 검증하는 이벤트.
🫡1
2026.07.28 14:27:08
기업명: HD현대일렉트릭(시가총액: 25조 5,935억) A267260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11,418억(예상치 : 11,072억+/ 3%)
영업익 : 2,870억(예상치 : 2,840억/ +1%)
순이익 : 2,066억(예상치 : 2,148억/ -4%)

**최근 실적 추이**
2026.2Q 11,418억/ 2,870억/ 2,066억
2026.1Q 10,365억/ 2,583억/ 2,077억
2025.4Q 11,632억/ 3,209억/ 2,454억
2025.3Q 9,954억/ 2,471억/ 1,911억
2025.2Q 9,062억/ 2,091억/ 1,419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728800429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67260
1
2026.07.28 14:29:07
기업명: HD현대일렉트릭(시가총액: 25조 5,935억) A267260
보고서명: 현금ㆍ현물배당결정

배당구분 : 분기배당( 현금 )

* 배당금
보통주 : 1,300원(현재가710,000원)
기타주 :

* 배당률
보통주 : 0.2%
기타주 :

기준일 : 2026-08-12
지급일 : 2026-08-27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728800434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67260
[HD현대일렉트릭 2Q26 earnings - 유진 허준서]

1. 실적 및 수주
매출액: 1조 1,418억원(+26.0% yoy )
영업이익: 2,870억원(+37.3% yoy)
영업이익률: 25.1%(QoQ +0.2%p, YoY +2.0%p)
신규 수주: $14.4억
- QoQ 기저효과로 -19.9%, YoY +44.6%
수주잔고: 84.9억달러, QoQ +7.6%, YoY +29.6%

2. 부문별
전력기기
매출액: 5,359억원, QoQ -5.0%, YoY +10.7%
감소 원인: 고객사 납품 일정에 따른 북미향 변압기 매출 감소

배전기기
매출액: 2,312억원, QoQ +70.1%, YoY +20.2%
성장 원인: 국내 반도체 투자 확대에 따른 전 제품군 매출 증가와 배터리 ESS 프로젝트 매출 약 200억원 반영
수익성 전망: 하반기부터 중저압 차단기 판가 인상 효과의 본격적인 반영을 통한 수익성 개선 전망
회전기기
매출: 1,599억원, QoQ -23.5%, YoY +9.5%
전분기 대비 감소 원인: 통상 1분기 납품 비중이 높은 선박용 제품의 계절적 기저효과
신규 기회: 데이터센터용 Behind-the-meter 발전소의 발전기·전동기, 데이터센터 관련 신규 발전 솔루션 시장의 성장 가능성
종속법인 및 연결조정
매출: 2,148억원, QoQ +41.5%, YoY +156.0%
성장 원인: 양중법인과 애틀랜타 판매법인 매출 증가
미국 판매법인 재고: 2025년 말 대비 증가, 2026년 1분기 말 대비 소폭 감소로 2분기 연결 실적에 미친 재고 변동 영향 제한
3. 수익성
전력기기 : 북미를 포함 해외 시장 전력변압기 수익성 상승 지속
배전기기: 국내 반도체향 고수익 배전반 프로젝트 확대와 하반기 중저압 차단기 판가 인상 효과
* 2분기 OPM 상승폭 제한 원인: 전력기기 매출 비중 감소, 배전기기 매출 비중 상승,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낮은 배터리 ESS 매출 약 200억원 반영
북미 신규 수주의 수익성 상승은 제품믹스 개선과 판가 개선 동시 영향
상호관세 환급 효과: 2분기 손익 기준 약 60억원
환급 효과 제한 원인: 미국으로 수출한 변압기의 과세가격 대부분이 반덤핑 관세와 연동된 구조, 관련 상호관세 환급의 실질적인 손익 반영 시점은 약 2년 이후 예상

4. 북미
신규 수주: 8.53억달러, QoQ -35.1%, YoY +105.5%
상반기 누적 수주: 2025년 연간 수주와 유사한 수준에 도달
수주잔고: 58.83억달러, 전체 수주잔고의 69.3%
매출: 5,419억원, QoQ +10.1%, YoY +70.5%

5. 중동
신규 수주: 1.04억달러, QoQ -37.8%, YoY +2.0%
매출: 1,298억원, QoQ -19.7%, YoY -25.4%
특징: 사우디 HVDC 프로젝트 발주 일정 지연은 3분기 신규 수주 반영 예정이며 고객사 납기 따라 고압차단기 매출 인식 지연(지정학 사태 아님)
전략: 유럽으로 shift 전략 유지하지만 HVDC 성과 지속되며 후속 수주 발생 예정이라 전반적 수주 탑라인은 증가할 전망

6. 유럽
신규 수주: 1.29억달러, QoQ +222.5%, YoY +17.3%
증가 원인: 전분기 이연 물량 반영과 미국 하이퍼스케일러의 유럽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매출: 1,101억원, QoQ +16.1%, YoY +59.3%
친환경 420kV GIS: 개발시험 완료, 주요 유럽 고객사와 대규모 장기공급계약 협상 진행, 2026년 하반기 또는 2027년부터 신규 수주 가시화 전망

7. 선박용·회전기기 시장
선박용 신규 수주: 1.49억달러, QoQ -3.2%, YoY +43.3%
수주 환경: 2025년 하반기 신조선 발주 증가에 따른 발전기 수주 확대 지속
선박용 매출: 1,596억원, QoQ -6.7%, YoY +19.6%
신규 성장축: 조선업 호황에 따른 기존 선박용 발전기 성장 외 데이터센터 자가발전 및 관련 신규 데이터센터 시장의 발전기·전동기 수요 가능성

8. 데이터센터 장기공급계약
기존 A사 계약
계약 규모: 약 1.1조원
공급 제품: 전력변압기 및 배전변압기 중심의 데이터센터 전력기기
납품 시점: 2027~2028년 순차 납품
추가 협상: 2029~2030년 공급 물량 협상 진행
추가 물량 규모: 기존 2027~2028년 계약 규모를 상회하는 수준
슬롯 확보: 2029~2030년 추가 물량에 대응할 생산 슬롯을 선제적으로 확보한 상태
** B·C·D사 협상 진행중
협상 대상: A사 외 글로벌 빅테크 3개 기업
협상 강도: 단순 초기 논의가 아닌 심도 있는 장기공급계약 협상 단계
목표 규모: 최소 2개사와 각각 A사 계약 규모에 준하는 장기계약 체결 목표
잠재 계약 규모: 최소 2개사 기준 약 2.2조원 이상 가능성
신규 수주 내 데이터센터 비중: 전력기기 신규 수주 기준 25년 1.8%, 26년 6.3%, 27년 16.0%
수주 증가 성격: 특정 시점의 일회성·스파이크성 물량보다 기존 데이터센터 수주 전략과 슬롯 배분계획에 포함된 구조적 확대
배전기기 동반 성장: 전력변압기 계약 이후 배전기기와 패키지 공급 확대 가능성, 실질적인 배전기기 매출 기여 시점은 2029년 이후 전망

9. 데이터센터 수주와 제품 믹스
주력 전압: 글로벌 빅테크와 거래하는 데이터센터용 제품의 주력 규격은 345kV
* 345kV는 HD현대일렉트릭이 비용 대비 가장 높은 마진을 확보할 수 있는 핵심 스윗스팟
  - 765kV가 절대적인 고마진 제품이지만, 345kV 데이터센터 제품 역시 전사 수익성을 훼손하지 않는 고수익 제품

10. 데이터센터 전력 아키텍처
북미 배전기기: UL 인증 제품 라인업 확대와 데이터센터용 DC 전력 인프라 공급 추진
DC배전관련
- 국내 데이터센터 사업자와 DC 배전 시스템 구축 사업 추진중
- GRC 건물 내 1MW 급 배전설비를 레퍼런스로 보유
- SST 포함 신그리드 제품군 전부 개발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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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관련 주요 임플리케이션 정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저녁 되십셔.

1. 탑라인 성장에도 하락한 이익률은 믹스가 원인
- 배전기기 매출액 확대와 배터리 ESS 신사업 매출 확대되며 전사 마진률이 탑라인 성장을 따라가지 못함. 전력기기 부문이 견인하고 있는 상황에서 다양한 부문을 시도하는것은 믹스 다변화 관점에서 긍정적

2. 북미 최우선, 중동의 유럽 shift에도 전반적으로 다 성장
- 북미 시장 최우선 전략 및 중동보다 유럽시장 중시 전략은 동일, 다만 사우디 HVDC 프로젝트의 우수한 결과 따른 후속수주로 전 시장 동반 성장

*** 3. 데이터센터 비즈니스 전개 방식
- 전력변압기의 밸류체인 내 협상력을 레버리지 삼아 배전기기 레퍼런스를 확대하는 사업전략
- 빅테크에게 직접 수주 주는 방식이기에 765kV등 송전망 전용 초고압보다 345kV 등의 스윗스팟 제품군 중심 공급으로 협상력 확보
- 배전기기의 매출은 전력기기 수주 후 2년 정도의 리드타임 거쳐 발생하는 구조
- 전력기기 부문의 미국 수주 물량은 믹스 개선과 판가 인상으로 인해 수익성 좋아지는 기조
- 해당 기조로인해 배전기기 믹스 확대로 인한 이익률 하락은 제한적이라는 설명
- 이지만, 이익률 개선의 기울기가 전력기기 only인 시나리오 대비 낮은것은 주지해야 할 사실

- FERC의 section 206등 오더는 아직 전력변압기 업체 입장에서 체감되는 고객사의 변화 없는 상태
- SST등 DC 전용 제품군은 LS  ELECTRIC과 동일하게 자사 사용 레퍼런스 기반 국내 데이터센터 사업자들을 공략하는 전략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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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m Energy 2Q26 earnings - 유진 허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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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적


매출액: $10.65억 (+166.0% yoy, +42.0% qoq)
- 데이터센터향 Energy Server 출하 확대에 따른 사상 최초 분기 매출 $10억 돌파
- 제품 매출: $9.35억 (+215.0% yoy, +43.0% qoq), 전체 매출의 약 88% 비중

비GAAP GPM: 34.3% (+6.04%p yoy)
- 제품 GPM: 37.2% (+2.91%p yoy, +1.93%p qoq)
- 서비스 GPM: 22.0% (+9.77%p yoy), 5개 분기 연속 두 자릿수 이익률 및 장기 20% 이상 유지 전망

비GAAP 영업이익: $2.40억 (+737.0% yoy)
비GAAP OPM: 22.5% (+15.36%p yoy)
- 조정 EBITDA: $2.53억, 매출액 대비 약 23.8%
비GAAP 희석 EPS: $0.78

매출 증가율 166% 대비 영업비용 증가율 48%에 그치며 대규모 영업 레버리지 발생. R&D와 G&A 인프라의 상당 부분이 고정비 성격인 만큼 추가적인 GW 단위 출하 증가에 필요한 간접비 증가가 제한적인 구조.

2. 2026년 가이던스 상향

- 매출액: $39.0억~$42.0억으로 상향
- 매출 가이던스 중간값: $40.5억, 2025년 매출 약 $20억 대비 약 +100% 성장
- 비GAAP 매출총이익률: 약 34% 유지
- 비GAAP 영업이익: $8.0억~$9.0억으로 상향
- 영업이익 가이던스 중간값: $8.5억
- 중간값 기준 영업이익률: 약 21%
- 연초 비GAAP 영업이익 가이던스: $4.25억~$4.50억, 중간값 기준 약 14% 영업이익률
- GAAP 희석 EPS: $2.55~$2.85로 상향

가이던스의 첫 번째 구성요소는 기존 백로그, 계약된 수요 및 고객 부지 준비 일정에 따른 출하.
두 번째 구성요소는 2026년 중 신규 수주 후 사전에 확보한 생산능력을 활용해 연내 출하매출 전환되는 물량.

3. 데이터센터 수요 및 백로그

고객 기반 확대
- 미국의 모든 주요 하이퍼스케일러로부터 Bloom 전력 솔루션의 기술 검증 및 승인 확보
- 12개 이상의 미국 네오클라우드, AI 연구소 및 코로케이션 데이터센터 사업자로부터 승인 확보
- 첫 직접 하이퍼스케일러 고객인 Oracle에 약 55일 만에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 AI 데이터센터 시장 진입 1년 이내에 온사이트 전력의 표준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했다는 경영진 평가
- 병원, 제조공장, 통신사, 대학 캠퍼스 및 유통시설 등 기존 상업·산업 부문 수요도 지속 확대

수주 전환 속도
- 과거 대형 고객 확보에 수년이 필요했던 반면 현재는 기술 검증과 공급 레퍼런스 축적으로 첫 접촉부터 첫 주문까지의 기간이 급격히 단축된 상황.
- 기존에 가스터빈이나 왕복동 엔진 등 대체 전력 솔루션을 확보했던 일부 고객도 해당 계획을 철회하고 Bloom으로 전환
- 초기 프로젝트 이후 Bloom 솔루션의 전체 경제성을 확인한 고객이 추가 주문을 제시하면서 단일 프로젝트 관계가 다수 프로젝트 또는 포트폴리오 계약으로 확대되는 구조.
- 2025년 말 공시 백로그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2026년 중 일부 시스템 출하가 예정된 신규 대형 고객도 존재.
-해당 고객들이 장기 주문을 추가하면서 백로그 증가 속도가 매출 증가 속도를 상회하는 상황.

3. 전력공급의 네가지 병목과 해결책


3-1. 자본조달
- 대형 기업 고객 전용 인프라 비용을 일반 전력 소비자에게 전가하기는 어려운 환경
- 잉여 계통용량 소진으로 신규 데이터센터 수요가 추가적인 발전·송배전 인프라 투자를 직접 유발하는 상황
- 이 경우데이터센터 고객이 대규모 초기 CAPEX 직접 부담하거나 PPA·용량계약 등을 기반으로 설비를 보유할 프로젝트 금융기관이 필요
- Bloom은 금융기관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의 초기 자본 부담과 계약 구조의 복잡성을 제거하는 방식.
* Brookfield 의 $50억 -> $250억 확대는 이 부분에서 의미를 가짐
* Industrial Development Funding, Oaktree, MUFG Bank 및 Morgan Stanley의 추가 참여
* 해당 금융기관들의 누적 Bloom 프로젝트 금융 약정: 약 $26억


3-2. 지역사회 수용성

- 가스터빈 대비 핵심 경쟁력
- 연소과정 부재로 물사용량 최소화, 공조설비보다 낮은 소음, 수용가능한 외관 등이 특징
- Bloom 설비에 대한 지역사회 수용성은 상대적으로 높은 상황.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과정에서 지역사회 반대가 실질적인 프로젝트 지연 요인으로 부상하면서 비연소 방식 자체가 경쟁우위로 전환되는 구조.

3-3. 인허가
- 비연소 방식과 낮은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기반으로 가스터빈이나 왕복동 엔진보다 대기환경 관련 인허가 기간 단축 가능성.
- 인허가 기간 1개월 단축이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시점을 1개월 앞당기고, 결과적으로 AI 연산 및 토큰 매출 발생 시점을 1개월 단축하는 효과.

3-4. 공급속도

- 전력망 접속 및 전통 발전기기 공급기간: 수년 단위
- Bloom Energy Server 공급기간: 수개월 단위
- 전력이 연결되지 않은 AI 칩은 연산자산이 아닌 재고자산이라는 관점
- 데이터센터 고객의 의사결정 기준을 발전원 LCOE보다 AI 컴퓨팅 가동 시점으로 해석

4. 생산능력 및 공급망

- 2026년 초부터 미국내 생산능력 지속적으로 확대했으며 확정 주문보다 선행하는 증설방식
- 공급망은 범용성이 높은 원재료 및 부품 중심의 제품설계에 힘입어 주요 투입물마다 복수의 공급업체와 국가에 걸친 공급망 분산, 단일 공급업체 또는 단일 국가 의존도 최소화

5. 제품 가격 및 수익성 구조

- 제품의 단가는 범용화된 전력 KW당으로 산출되지 않으며 고객에게 제공가능한 솔루션인 전력공급시점 단축, 부하변동대응, 인허가 및 수용성 등의 경쟁력에 기반해 고객이 조기 가동을 통해 확보하는 AI 연산 매출을 반영하는 구조.
- 생산능력 확대 과정에서의 단위당 고정비 하락하고 있으며 이번분기 실적은 이를 증명, R&D 및 G&A 인프라의 상당 부분이 고정비 구조이며 추가 GW 출하에 필요한 간접비가 제한적이라는 설명.

6. 프로젝트 금융 및 매출 인식 구조
- Bloom의 고객계약은 크게 직접 장비 판매와 장기 전력·용량 계약으로 구분.
- 직접 장비 판매는 최종고객이 에너지서버를 직접 구매하고 보유하는 구조, 블룸은 인도에 따라 제품매출 인식
- 장기 전력·용량 계약은 고객이 설비를 직접 소유하지 않고 계약기간동안 생산전력이나 설치용량에 대한 대가를 지급
- 고객의 선호는 후자, 브룩필드등 금융기관이 자사 제품 구매하고 최종고객에게 용량제공하는 방식으로 접근

- 1) Bloom으로부터 설비를 직접 구매하고 매출로 인식되는 금융기관, 2) 실제 전력을 소비하고 프로젝트 수요를 창출한 최종 데이터센터 사업자 두가지 유형으로 고객은 구분되며 특정 분기의 공시 고객 집중도가 실제 최종 수요처의 집중도를 그대로 나타내지 않을 가능성. Nebius 프로젝트도 최종 고객이 전력 오프테이크 계약을 체결하고, 독립적인 금융기관이 확인된 부지와 납품 일정에 따라 Bloom 설비를 현금으로 구매하는 표준 구조.

7. 매출총이익률 변동 요인
- 연간 비GAAP 매출총이익률 약 34% 가이던스 유지에도 분기별 이익률 변동 가능성이 존재하는이유는
- 고객의 납기 단축을 위한 긴급 운송비 및 부품 조달 및 생산 일정 단축 비용등 변수가 있기 때문
- 장기 고객관계와 후속 프로젝트 가능성이 높은 고객에 대해서는 단기적인 이익률 1%p 방어보다 빠른 납품을 우선한다는 방침.
- Time to Power가 현재 고객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인 만큼 일부 프로젝트의 긴급 비용을 감수하더라도 장기 고객가치와 포트폴리오 수주를 우선하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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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m Energy 2Q26 QnA - 유진 허준서]

1. 하이퍼스케일러 채택 현황 및 생산능력

Q. 미국 주요 하이퍼스케일러와 12개 이상의 네오클라우드·AI 생태계 사업자 가운데 실제 Bloom 시스템을 사용 중인 고객, 백로그에 포함된 고객, 근접 파이프라인 고객의 구분


A. 개별 고객의 구축 현황은 고객이 직접 공개한다는 원칙에 따라 세부 분류 비공개. 현재 언급한 고객군에는 다음 세 가지 유형이 모두 포함된 상황.
- Bloom 시스템을 이미 사용 중인 고객
- 주문을 확정하고 시스템 출하까지 완료했으나 현장 건설 중으로 아직 전력 공급이 개시되지 않은 고객
- Bloom과 구속력 있는 확정계약을 체결한 고객

미국의 모든 주요 하이퍼스케일러와 12개 이상의 네오클라우드, AI 생태계 사업자 및 코로케이션 사업자가 해당 범주에 포함된다는 설명.
9개월 전 최초의 직접 하이퍼스케일러 고객을 발표한 이후 단기간에 데이터센터 온사이트 전력의 표준 솔루션으로 자리 잡은 상황. 상업·산업용 시장에서 동일한 지위를 확보하는 데 약 10년이 필요했던 것과 대비되는 빠른 채택 속도. Bloom 솔루션은 기존 발전원의 단순 개선형이 아니라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방식 자체를 바꾸는 구조적 대안이라는 주장. 현재의 채택 흐름을 되돌리기 어려운 비가역적 변화로 평가.

Q. 수요 가속에 따라 생산능력 증설 규모와 일정도 기존 계획보다 빨라지고 있는지

A. 생산능력 계획은 상업적 파이프라인, 확정 주문, 고객의 제품 필요 시점 및 실제 전력 가동 예정일을 기반으로 산정하는 구조.
시장 전망에 따라 2027년 신규 가동 예정인 AI 데이터센터 용량은 약 30~40GW이며, 대부분 다양한 개발 단계에 있는 그린필드 프로젝트라는 설명. Bloom은 자체 알고리즘을 활용해 개별 프로젝트의 실제 진행 가능성과 가동 시점을 추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필요한 생산능력을 선제적으로 결정하는 방식. Bloom Energy Server는 출하 트럭에 적재된 이후에도 다른 현장으로 재배치할 수 있는 높은 범용성과 대체 가능성 보유. 특정 프로젝트가 지연되더라도 다른 고객 현장으로 물량을 전환할 수 있는 구조. 현재 확정 주문과 가시적인 파이프라인을 모두 고려할 때 고객 전력 공급의 병목이 되지 않을 생산능력 확보에 대한 자신감. 현재 기준 생산능력은 성장 제약요인이 아니라는 입장.

2. 하이퍼스케일러의 공급망 검증 절차

Q. Bloom이 납기 병목으로 작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얻기 위해 하이퍼스케일러들이 확인하는 항목


A. 하이퍼스케일러들은 제품 성능과 경제성뿐 아니라 Bloom의 전체적인 공급 실행능력을 검증하는 매우 정교한 고객군이라는 평가.
주요 검증 항목은 다음과 같은 구성.
- 현재 확정 주문 규모
- 향후 추가될 신규 주문 규모
- 고객의 중장기 데이터센터 증설계획에 대한 Bloom의 대응 가능성
- 생산능력 확대계획
- 공급망 확장성
- 납기 준수능력
- 장기적인 전략적 파트너 역할 수행 가능성

대부분의 하이퍼스케일러는 단일 프로젝트 계약보다 향후 여러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할 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전제로 검토하는 상황. 고객이 비밀유지계약 아래 향후 증설계획을 Bloom에 공유하면 Bloom이 해당 용량을 적시에 공급할 수 있는지를 세부적으로 설명하고 입증하는 절차. 해당 검증을 통과한 이후에야 고객의 공식 승인 획득이 가능한 구조.

3. Brookfield 프로젝트 금융 및 약정 소진 시점

Q. Brookfield와 IDF 등의 금융기관도 하이퍼스케일러와 유사한 실사 절차를 거치는지 여부와 추가 $200억 금융 약정의 집행 기간

A. 금융기관은 Bloom 장비의 소유권을 직접 취득하기 때문에 하이퍼스케일러보다 추가적인 검증 항목을 요구하는 구조. 금융기관의 주요 검토 항목은 다음과 같은 구성.
- 장비가 계획대로 상업운전에 진입할 가능성
- 계약기간 전체에 걸친 시스템 성능
- 발전설비 가용성
- 장기 유지보수 역량
- 금융모델에 포함된 발전량과 수익률 달성 가능성
- 최종 고객의 만족도와 반복 주문 이력

금융기관은 일반적인 제품·공급망 검증에 더해 장기 운영성과와 유지보수 역량까지 추가로 검토하는 구조. Brookfield는 처음부터 $250억을 약정한 것이 아니라 최초 $50억을 투입한 뒤 Bloom의 실행력과 실제 프로젝트 성과를 관찰한 과정. 15년 이상 Bloom 시스템을 사용한 고객을 포함해 다수 고객과 직접 접촉하고 만족도 및 운영성과를 확인한 이후 추가 $200억 약정 결정. 추가 약정은 특정 기간 내 반드시 소진해야 하는 의무성 자금이 아니라 필요 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프로젝트 금융 선반이라는 설명. 실제 집행 속도는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와 고객의 금융 수요 발생 속도에 따라 결정되는 구조.

4. 프로젝트 지연에 대한 계약상 보호장치

Q. 대형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지연 시 Bloom의 재무적 노출, 계약상 보호장치 및 장비 재배치 가능성

A. 개별 프로젝트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비공개. Bloom의 계약은 기본적으로 마스터 서비스 계약을 기반으로 하며, 표준화된 Copy Exact 제품 특성에 따라 생산된 장비를 고객의 여러 프로젝트 중 다른 현장에 배치할 수 있는 유연성 보유. 프로젝트 지연이 발생할 경우 최종 고객이 해당 장비를 자체 다른 프로젝트에 재배치할 수 있는 구조. 동시에 금융기관은 계약에 따라 Bloom으로부터 장비를 인수할 의무 보유. 계약 구조상 Bloom뿐 아니라 장비를 매입하는 금융기관도 프로젝트 지연과 인수 위험에 대한 충분한 보호장치를 요구하는 상황. 2026년 매출 가이던스는 특정 단일 프로젝트의 정상 진행을 전제로 하지 않는 구조. 일부 프로젝트의 지연, 일부 프로젝트의 일정 단축, 당초 예상하지 못한 신규 프로젝트의 연내 수주·출하를 모두 반영한 포트폴리오 기반 가이던스. 건설 프로젝트의 일정 지연은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변수이며, Bloom은 이를 연간 가이던스 산출 알고리즘에 사전 반영한다는 설명. 특정 프로젝트 지연만으로 2026년 매출 가이던스가 훼손되는 구조는 아니라는 입장.

5. 스칸듐 공급망

Q. 스칸듐 사용량, 가용 공급량, 재고 및 중국 의존도

A. 회사가 기존 블로그와 8-K를 통해 관련 내용을 공개한 상황. 투자자가 이해해야 할 핵심 사항으로 다음 세 가지 제시.
- 지구상에 경제적으로 회수 가능한 스칸듐 매장량이 충분하다는 판단
-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을 기준으로 약 25GW 규모의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스칸듐 공급 가시성 확보
- 중국산 스칸듐에 의존하지 않는 공급망 구조
구체적인 사용량, 조달 경로 및 재고 수준은 회사 고유 정보로 비공개.

6. 잉여현금흐름과 자본배분

Q. 매출·영업이익 가이던스 상향에도 잉여현금흐름 전망이 자료에서 제외된 이유와 $27억 현금의 자본배분 방향

A. 과거 보충자료에는 회사가 공식적으로 가이던스를 제공하지 않는 일부 지표가 포함됐으며, 이번에는 공식 가이던스 범위와 프레젠테이션 항목을 일치시키기 위해 해당 지표를 제외한 조치. 잉여현금흐름 전망을 하향하거나 철회한 의미는 아니라는 설명. 연초 비GAAP 영업이익 가이던스 중간값은 약 $4.5억이었으며, 당시 영업현금흐름 기대치는 약 $2억 수준. 이후 영업이익 가이던스 중간값을 약 $6.75억으로 상향했고, 현재는 약 $8.5억까지 상향한 상황. 직전 가이던스 대비 영업이익 전망이 약 $1.75억 증가했으며, 해당 증가분이 사실상 전액 영업현금흐름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 이를 기준으로 새로운 영업현금흐름 기초 수준을 최소 $3.75억 이상으로 판단할 수 있다는 설명. 다만 공식적인 영업현금흐름 또는 잉여현금흐름 가이던스는 제공하지 않는 방침. 현재의 높은 영업이익 증가가 강한 현금흐름 전환으로 연결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한 답변. 구체적인 자본배분 우선순위에 대한 추가 설명은 부재.

7. AI 학습·추론 수요와 Time to Power의 경제성

Q. 데이터센터 고객과의 논의가 AI 학습 중심인지, 추론 및 리즈닝 수요까지 확대되고 있는지 여부

A. 학습과 추론 모두에서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는 설명. Time to Power가 중요한 이유를 데이터센터 고객의 매출경제성으로 설명. 1GW 규모의 데이터센터는 AI 고객 유형에 따라 연간 약 $120억~$240억의 매출 창출 가능성. 전력 공급 시점을 한 달 앞당길 경우 고객이 추가로 확보하는 매출은 약 $10억~$20억 규모. 해당 AI 사업의 매출총이익률은 약 40~50%, 순이익률은 약 20~25% 수준이라는 추정. 이에 따라 전력 공급을 한 달 앞당기는 경제적 가치는 발전원 가격 차이나 일부 설비비용을 크게 상회하는 구조. 2027년 약 35~40GW의 AI 데이터센터가 신규 구축될 예정이지만, 전력 공급업체의 납기 실패로 일부 프로젝트가 지연될 가능성. Bloom은 이러한 Time to Power 병목을 해결하는 대안이라는 주장. AI 추론 수요 확대도 Bloom에 중요한 기회. 학습용 대형 데이터센터는 제한된 지역에 집중될 수 있지만 추론 인프라는 사용자와 가까운 지역으로 분산될 가능성. 국가 송전망 구축이 고속도로 건설에 해당한다면 배전망 증설은 도심 내 일반도로 확장에 해당한다는 비유. 송전망 증설도 어려운 상황에서 지역 배전망을 대규모로 보강하는 작업은 더욱 복잡한 과제. 도심 추론 데이터센터에는 대형 가스터빈 설치가 사실상 불가능하며, 맨해튼과 같은 고밀도 지역에서도 설치 가능한 Bloom의 분산형 전원에 유리한 구조.

8. 가스터빈·엔진과의 경쟁구도

Q. 왕복동 엔진, 복합화력 가스터빈 및 기타 발전원의 신규 생산능력 확대가 Bloom의 경쟁력과 수급에 미치는 영향

A. 향후 수년간 전력 공급 부족이 매우 크기 때문에 빠르게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모든 기술에 수요가 존재할 것이라는 전망. 엔진과 가스터빈 업체가 생산능력을 늘려도 해당 제품에 대한 수요가 존재하고, Bloom이 생산능력을 늘려도 수요가 존재하는 공급자 우위 시장이라는 판단. 다만 고객이 가스터빈, 왕복동 엔진, 연료전지 중 하나를 최종 선택해야 하는 시점에는 단순 LCOE보다 Total Cost to Tokens, 즉 AI 토큰 매출을 창출하기 위한 총비용이 핵심 기준이라는 주장.
Bloom이 제시한 차별화 요소는 다음과 같은 구성.

- 800V DC 전력 직접 공급 가능성
- 과도한 예비설비 구축 없이 높은 신뢰도 제공
- 도심과 비도심 모두 설치 가능한 입지 유연성
- 낮은 대기오염물질 배출
- 상대적으로 빠른 인허가
- 모듈형 증설
- 빠른 전력 공급
- 고객의 AI 토큰 매출 조기 실현

현재 상업적으로 이용 가능한 경쟁사 가운데 해당 요소를 모두 제공하는 업체는 Bloom뿐이라는 주장. 경쟁사 동향보다 고객의 필요와 경제성에 집중한다는 전략.

9. 중국 오픈소스 AI 모델과 토큰 가격 하락

Q. 중국산 오픈소스 AI 모델과 AI 모델의 범용화가 Bloom에 기회인지 위협인지 여부

A. 중국 모델과 미국 AI 연구소 모델의 구분은 Bloom의 전력 수요 전망에 중요하지 않다는 판단. 단위 토큰당 전력소비가 감소하더라도 전체 토큰 사용량의 증가폭이 이를 크게 상회하면서 총전력 수요는 감소가 아니라 증가할 것이라는 판단. 현재 AI 전력 수요 전망이 과대 추정이 아니라 오히려 과소 추정일 가능성 제시.

10. 향후 3~4년 제품 로드맵

Q. 향후 3~4년 Bloom Energy Server의 기술적 발전 방향

A. 온사이트 전력의 중심이 AC에서 DC로 전환될 것이라는 전망. DC 전력의 주요 적용처는 대형 데이터센터 뿐 아니라 전기차 충전, 공동주택, 마이크로그리드, 상업시설 등으로 확장. 현장에서 직접 DC 전력을 생산하고 발전 과정에서 발생한 열을 난방과 냉방에 동시에 활용하는 통합 에너지 시스템 방향. Bloom의 고농도 이산화탄소 배출 특성을 활용한 탄소포집 경쟁력도 강조. 연료의 전기·열 결합효율을 90% 이상으로 높이고, 대기오염과 물 사용을 최소화하는 종합 솔루션 개발 방향. 대형 데이터센터에 설치되는 제품과 지역 상점이나 소규모 추론 데이터센터에 설치되는 제품이 동일한 기술과 표준화된 형식을 사용하는 구조.

11. 생산능력 증설 CAPEX와 투자회수기간

Q. 현재 약 2GW 수준에서 그 이상으로 생산능력을 확대할 때 제조설비 CAPEX 인플레이션이 미치는 영향

A. Bloom 생산설비 투자의 회수기간은 수개월 수준이라는 설명. 전통적인 발전기기 제조업체처럼 대규모 단조·주조설비와 장기간의 공장 건설이 필요한 산업구조가 아니라는 주장. Bloom은 제품설계를 표준화를 통한 생산라인 복제가 가능하며 자동화를 통해 원가절감이 가능, 증설기간이 짧고 자본효율성이 높은 모델, 생산능력 추가 투자의 회수기간이 수개월이기 때문에 수요가 유지되는 한 지속적으로 생산능력을 추가할 계획. 전통 발전기기 업체가 직면하는 대규모 CAPEX 인플레이션과 장기 투자회수 문제는 Bloom에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라는 입장.

12. 데이터센터용 연료전지 시장점유율

Q. 용융탄산염 연료전지를 포함한 경쟁 연료전지 기술의 데이터센터 시장 진입과 향후 Bloom의 시장점유율

A. 현재 데이터센터용 연료전지 시장에서 Bloom의 시장점유율은 90%대 후반이라는 자체 추정. 경쟁사 진입은 더 좋은 제품 솔루션으로 갈 기회

13. 가격정책, 목표 마진 및 경쟁 발전원 대체

Q.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Time to Power 경쟁력이 강화되면서 가격정책과 목표 마진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기존 발전기술을 대체하는 프로젝트 수

A. Bloom은 전력회사가 아니기 때문에 LCOE나 kWh당 단가만을 기준으로 제품가격을 설정하지 않음, Bloom의 역할을 고객에게 단순 전력을 판매하는 공급자가 아니라 데이터센터의 조기 가동을 지원하는 전략적 파트너로 정의. 가격에는 전력공급시점 및 인허가 단축 관련 줄인 리드타임이 모두 반영되며 신뢰도나 800V DC 호환성 등 장점도 반영됨, 단순 전력용량에 따른 금액이 아닌 고객이 누리는 가치 기반 가격 산정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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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콜 임플리케이션 - 유진 허준서]

1. 고객의 종류와 공급방식

- 두가지 유형, 1) 전력원 직접보유 하이퍼 스케일러, 2) 전력 공급계약을 할 금융기관(PF 성격)
- 브룩필드 등 금융기관이 블룸의 제품을 사서 데이터센터등 최종고객에게 전력 파는 밸류체인
- 금융 조약이 실수요라고 판단. 50억불에서 250억불로 늘어났고 매출인식 시점은 없지만 그만큼 탑라인 여력이 존재한다고 이해
- 브룩필드 말고도 이런애들이 존재하고 그 누적 규모가 26억불임

2. 증설

- 생산하는 제품이 전통 에너지원들의 생산라인과 다름
- 모듈식, 표준화, 라인복제 가능해서 생산라인 투자금액 회수기간이 수개월 단위임
- 그래서 탑라인 증가 따른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를 좀더 빨리 보여줄 수 있고 이번분기의 매출액 상승따른 영업이익 증가폭은 그걸 증명

- 증설에 시간이 그렇게 오래걸리는것도 아니라 전방수요 확정짓고 블룸이 증설들어가도 어짜피 인허가 등 지연이 일부 존재하니 그안에 램프업 충분히 가능

3. 연료전지 시장

- 점유율 90%고 경쟁사 들어와도 계속 유지될 경쟁력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블룸의 기술력에 더해 레퍼런스를 극도로 중요시하는 전력시장의 특성이 반영된 수치라고 생각
- 스칸듐은 25GW 전력 공급할 수 있는 수준의 충분한 양 자체적으로 확보하고있음

4. 가격

- 단순 LCOE나 kw 당 단가가 얼마다 식의 산출 불가능
- 리드타임 및 인허가 수용성 등 종합적으로 고려해 고객이 느끼는 가치 기반 가격산정 매커니즘
- 고객사 마다의 판가 협상력을 유연하게 보유하고 있는것으로 해석
- 전적으로 최종 고객사의 kw당 토큰 가격에 어떤 영향을 미치냐에 따라 당사의 제품 및 솔루션 가격도 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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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500kV 초고압 6대 수주]

효성중공업은 안드리츠 하이드로로부터 500kV 초고압 변압기 6대를 수주

브라질 수력발전 용량의 25% 이상을 담당

자사 스태콤과 안드리츠 하이드로의 동기조상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스태콤' 개발에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7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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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nta Services 2Q26 earnings - 유진 허준서]

#PWR

1. 실적 및 수익성
- 매출: $95.6억 (+41.2% yoy, +21.5% qoq)
- 보통주 귀속 순이익: $4.51억 (+96.9% yoy, +104.6% qoq)
- GAAP 희석 EPS: $2.96 (+94.7% yoy, +104.1% qoq)
- 조정 희석 EPS: $4.24 (+71.0% yoy, +58.2% qoq)
- 조정 EBITDA: $10.67억 (+59.5% yoy, +55.4% qoq)
- 수주잔고: $534억 (+49.2% yoy, +10.1% qoq)
- RPO: $336억 (+75.0% yoy, +28.2% qoq)
- 인수기업의 2Q 조정 EBITDA 기여: 약 $0.11억
- 인수기업의 분기 실적 기여가 제한적인 상황에서도 매출·조정 EBITDA·조정 EPS의 강한 두 자릿수 성장 기록
- 전력·지중 인프라, 기술·대형부하, 발전 등 사업부 및 최종시장 전반의 광범위한 유기적 성장
- 인력 운용 범위 확대, 현장 자원 활용도 개선, 프로젝트 수행 범위 확장에 따른 매출 및 마진 개선
- 9년 연속 사상 최대 조정 EPS 기록의 기반으로 자체 시공 역량과 실행 확실성 강조

2. 2026년 가이던스 상향
- 매출: $393억~397억 (+38.7% yoy, +13.0% vs. 기존 가이던스)
- 보통주 귀속 순이익: $17.4억~18.2억 (+73.1% yoy, +22.8% vs. 기존 가이던스)
- 조정 EBITDA: $40.9억~42.1억 (+44.3% yoy, +16.2% vs. 기존 가이던스)
- 조정 EPS: $16.45~16.95 (+55.3% yoy, +20.1% vs. 기존 가이던스)
- 잉여현금흐름: $20억~25억 (+34.5% yoy, +25.0% vs. 기존 가이던스)
- 가이던스 상향의 핵심 배경은 상반기 실적의 기존 예상 상회, 하반기 사업 가시성 개선, 기술·대형부하와 유틸리티 사업의 동반 성장, 최근 인수기업의 실적 편입 효과.
- 하반기 가이던스에는 북부 지역의 계절적 기상 영향, 프로젝트 일정 지연, 대형 프로젝트의 착공 및 매출 인식 변동 가능성 등 보수적 위험요인 반영.

3. 수주잔고 및 중장기 성장
- 사상 최대 수주잔고 $530억에도 불구하고 대형 송전망, 발전 프로젝트, 기술·대형부하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수주잔고 편입은 아직 초기 단계라는 판단.
- 특히 765kV·500kV·345kV 송전 회랑과 대형 발전 프로젝트 대부분은 설계·사전착수계약·고객 협의 단계이며, 본격적인 수주잔고 편입은 2026년 하반기 이후, 현장 매출 기여는 2027년 하반기부터 확대 전망.
- 기존 전력 유틸리티 사업의 현재 성장률은 높은 한 자릿수에서 두 자릿수 수준이며, 대형 프로젝트의 중첩 이후 성장률 추가 상승 가능성.
- 유틸리티·발전·기술 고객의 자본계획이 5~7년 이상 장기화되는 가운데 일부 고객과 10년 이상의 프로그램 협의 진행.

4. 기술·데이터센터·대형부하 사업
- Quanta의 기술 관련 사업 비중은 전체 매출의 약 15~20% 수준이며, 데이터센터뿐 아니라 반도체, 배터리 공장, 제조업 리쇼어링, 의료시설 등 광범위한 기술·대형부하 최종시장 포함.
- Cupertino 인수를 기술시장 진입 플랫폼으로 활용한 이후 하이퍼스케일러 및 대형 기술 고객과 직접 협업 확대.
- Quanta가 수행 가능한 데이터센터 범위는 반도체 칩을 제외한 전체 설비의 약 80~90% 수준으로 평가. 주요 범위는 전력 인입, 변전소, 송배전 연결, 기계·전기·배관, 토목, 발전설비, 모듈·프리패브, Balance of Plant 등.
- 현장 진입 후 고객이 즉시 추가 업무를 부여하는 사례 증가. 일부 현장의 경우 한 분기에 약 $3억 규모의 수주·매출 동시 인식 발생 가능. 해당 물량은 수주잔고에 선행 반영되지 않는 높은 Book-to-Burn 성격.
- 기술 고객의 신속한 부하 확보 요구와 유틸리티의 요금납부자 보호 및 계통 안정성 요구 사이에서 Quanta의 계통 접속·변전소·발전·배전 통합 역량 부각.

5. 전력망 및 발전 사업
- 대형 송전망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중첩 효과는 아직 미반영 상태. 향후 수주잔고와 매출 성장의 핵심 축으로 765kV·500kV·345kV 송전 프로젝트 지목.
- 대형 프로젝트의 수주 시점에 따라 분기별 Book-to-Bill 변동성 확대 전망. 일반 분기의 1.1~1.2배 수준에서 대형 프로젝트 편입 분기의 1.5~1.6배 수준까지 상승 가능성.
- 발전시장에서는 계량기 전단과 후단 모두 참여하며, 소형 엔진·대형 엔진·유틸리티 발전·데이터센터 자가발전 등 광범위한 프로젝트 대응.
- 다만 복합화력 및 일부 단순화력 프로젝트의 EPC 위험을 무조건 수용하지 않는 원칙. 원가 변동·공기 지연·기술 위험을 적절히 배분하는 계약구조 확보 시에만 참여 확대 방침.
- Charlie 1 Horse 프로젝트의 상당 부분은 3Q26 수주잔고 편입 가능성.

6. 인수합병
- 2Q 및 7월 중 Phalcon, Enerfab, Percheron, PSD 인수 완료.
- 선지급 인수대금: 약 $12.4억
- 조건부 추가대금: 최대 약 $2.42억
- 2026년 인수기업 매출 기여 예상: $12억~14억
- 2026년 인수기업 조정 EBITDA 기여 예상: $1.2억~1.4억
- 해당 EBITDA 기여액은 약 6~7개월 실적에 해당. 단순 연환산 기준 약 $2.1억~2.8억 수준의 조정 EBITDA 범위 가능.
- 인수 목적은 전기·기계·토목·제작 분야 자체 시공 역량 확대, 기술 및 대형부하 거점 강화, 프로젝트 초기 설계·인허가·토지 확보·시공성 검토 단계 진입 확대.
- 인수기업 경영진과 브랜드를 유지하면서 Quanta의 인력·고객·자본·교육 플랫폼을 결합하는 분산형 인수 모델 지속.

7. 모듈·프리패브 및 수직계열화
- 기존 제작시설 약 700만ft²에 최근 인수를 통해 약 50만ft² 추가.
- 단순 부품 제작보다 설계·시공성 검토·현장 설치를 통합한 제작 모델 확대. 폐쇄형 냉각, 저수량·무수 냉각 설계 등 데이터센터 설비의 초기 엔지니어링 단계 참여 확대.
- 프리패브의 주요 효과는 현장 인력 감소, 실내 생산에 따른 일정 확실성 향상, 품질관리 개선, 재작업 감소, 고객 총사업비 절감.
- 다만 물류비 부담으로 현장과 제작시설의 지리적 근접성 필요. Phalcon 인수를 통한 미국 동부 및 북동부 제작 역량 보강.
- 고압 차단기 공급 병목 대응을 위해 HICO와 협력 및 자체 투자 진행. 변압기·전주·차단기 등 프로젝트 핵심경로에 해당하는 설비 중심의 선택적 수직계열화 전략.

8. 인력 및 교육
- 총 임직원: 8만5,000명 이상
- 최근 1년간 증가 인력: 약 1만5,500명
- 유기적 증가 인력: 7,000명 이상
, 경영진 추산 약 8,000명
- 연간 교육 투자: 약 $2.5억
- 전체 업무의 약 80~85% 자체 시공. 전력·MEP·지중 인프라·산업·데이터센터·발전 현장 간 숙련인력 재배치 가능.
- 숙련공 및 Journeyman 양성에는 약 4년 필요. 숙련공이 신규 숙련공을 교육해야 하는 구조로 인해 단기간 공급 확대에 한계.
- 회사는 현재 자체 인력 한계에 근접한 상황이 아니며, 고객 자본계획과 연계한 채용·교육을 통해 추가 성장 대응 가능하다는 입장.

9. 현금흐름 및 재무구조
- MEP, 재생에너지, 송전 EPC 및 발전 프로젝트에서 계약조건 개선과 선수금·진행청구 구조 확대에 따른 운전자본 개선.
- 중장기 잉여현금흐름 전환율의 기본 기준은 약 55%, 잠재 범위는 55~60%. 2026년에는 범위 상단 또는 상단 초과 가능성.
- 다만 전통 유틸리티 사업의 성장 비중 확대 시 운전자본 부담 상승 가능성. 해당 믹스 변화는 가이던스에 반영.
- 2Q 말 순부채/EBITDA: 1.7배
- 2025년 말 순부채/EBITDA: 1.95배
- 총 유동성: 약 $28억
- 인수자금 집행에도 레버리지 개선 및 Moody’s 신용등급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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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발표한 Quanta serviecs의 어닝콜 정리드립니다.

Quanta serveices는 미국 내 전력망 전용 EPC 업체입니다. EPC라는 비즈니스 특성상 여러 전방시장을 열어놓는것이 업황의 등락에 유연하게 대응하지만 콴타같은 회사의 존재만으로 전력망 투자가 단기사이클에 그치지 않는다는 방증이라 생각합니다.
[Quanta Services 2Q26 Q&A - 유진 허준서]

#PWR

Q1. 자체 시공 비중과 대형부하 프로젝트 증가를 고려할 때 중장기 마진의 추가 상승 가능성

Q. 자체 시공 확대와 대형부하 프로젝트 믹스 증가가 장기적으로 마진 상승으로 연결될 가능성 및 구조적인 상단 변화 여부.
A. Underground Utility & Infrastructure 부문의 마진 구조가 인수기업의 편입과 프로젝트 위험 선별 강화로 이미 개선됐으며, 향후에도 개선된 수준 지속 전망. 전력 부문 역시 하반기 마진 기대치 상향.

회사의 사업구조 자체가 변화하는 단계이며, 유틸리티와 기술이라는 두 개의 대형 성장시장의 동시 확대 진행. 하반기 가이던스는 날씨·일정 지연·프로젝트 믹스를 보수적으로 반영했지만 추가적인 마진 개선 여력 존재.

전력 유틸리티 사업의 정상 영업마진 범위는 10~12%. 12%는 대형 송전 프로젝트가 동시에 중첩되고 인력 활용률이 최대 수준에 도달하는 경우의 상단.

최근 인력 증가에 따른 교육비 부담에도 교육 생산성과 현장 배치 효율 개선을 통한 추가 레버리지 가능. 기술시장 확대와 유틸리티 규제사업의 균형을 통한 장기 마진 복리 성장 목표.

Q2. 유틸리티의 발전 EPC 자체 수행 움직임과 Quanta의 가스발전 사업 확대 의지

Q. 일부 유틸리티의 가스발전 EPC 자체 수행 결정에 대한 평가와 Quanta의 가스발전 사업 확대 방향.
A. 유틸리티의 자체 수행은 겉보기보다 높은 난이도와 인력·기술·프로젝트 관리 위험 수반. Quanta는 관련 숙련인력과 시공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발전사업을 중장기 핵심 성장기회로 평가.

계량기 전단과 후단 모두 참여하며 소형 엔진, 대형 엔진, 유틸리티 발전, 데이터센터 자가발전 등 다양한 프로젝트의 설치 및 EPC 수행.

다만 복합화력과 일부 단순화력 발전의 위험을 현재 계약조건으로 무리하게 수용할 의향은 제한적. 위험 배분과 수익성이 적정한 계약구조 확보 시 적극적인 참여 가능.

Charlie 1 Horse 프로젝트의 상당 부분은 3Q26 수주잔고 반영 전망. 동일 지역 및 기타 고객과 추가 발전·송배전 프로젝트 협의 진행.

Q3. 기술시장 사업 확대 방식과 신규 고객·플랫폼·M&A 전략

Q. 기술사업의 성장이 기존 고객 확대 중심인지 신규 고객 및 신규 플랫폼 중심인지, 추가 M&A 전략의 방향.
A. Cupertino 인수 당시 유틸리티 시장과 유사한 규모의 신규 TAM 구축 가능성을 전제로 플랫폼 확보. 현재 하이퍼스케일러와 대형 기술고객을 직접 상대하며 사업 확대 진행.

Quanta는 반도체 칩을 제외한 데이터센터 전체 공사의 약 80~90%를 수행할 수 있는 전기·기계·토목·제작·발전·계통연계 역량 보유.

프로젝트의 일정·예산 준수 실적이 축적될수록 고객의 추가 업무범위 부여 확대. 송배전과 데이터센터 사이의 인력 상호 배치, 변전소 접속 대기열과 기술고객의 전력공급 문제를 연결하는 통합 솔루션이 주요 경쟁력.

고객의 비용 및 완공시점 확실성을 높이는 협업형 계약·설계 방식 중심의 성장 방향.

Q4. 모듈·프리패브 사업의 확대와 인건비·총사업비 절감 효과

Q. RFP에서 프리패브 역량의 중요도, 향후 5년 성장 방향, 고객에 제공 가능한 인건비 및 총사업비 절감 수준.
A. 기존 약 700만ft²의 제작시설에 최근 인수를 통해 약 50만ft² 추가. 기존의 단순 제작에서 설계·시공성·기술을 결합한 통합 제작 모델로 전환.

고객과 프로젝트 초기부터 폐쇄형 냉각, 저수량·무수 냉각, 현장 배치 및 시공방식을 공동 설계할 경우 현장 효율의 큰 폭 개선 가능.

프리패브는 일반적으로 현장 인력 수요 감소와 일정 확실성 향상, 재작업 감소, 품질관리 개선을 통해 총비용 절감 가능. 물류비가 중요한 변수이므로 현장과 제작거점의 근접성 필요.

Phalcon 인수를 통해 미국 동부 및 북동부 제작시장 접근성 강화. 고객 협업 수준이 높을수록 총사업비 절감 효과 확대.

Q5. 800V DC 관련 RFP와 노동력·모듈 방식의 변화

Q. 800V DC 데이터센터 아키텍처 관련 RFP 출현 여부와 480V 대비 노동력·시공 복잡성·모듈 활용 변화.
A. 아직 800V DC 관련 RFP의 본격적인 출현은 미확인. 다만 고객과 엔지니어링 단계의 논의 및 고압설비·관련 장비 검토 진행.

전압과 시스템 복잡성이 높아질수록 Quanta의 고압 전력 인프라, 설계, 시공, 보호설비 통합 역량에 유리한 사업환경이라는 평가.

Q6. 2Q 잉여현금흐름 호조의 지속 가능성


Q. 대형부하 고객의 선급금 및 계약조건 개선이 일회성인지 구조적인 잉여현금흐름 개선인지 여부.
A. 상반기 잉여현금흐름 호조는 현장 운영성과와 계약조건 개선의 복합 효과. MEP·EPC·재생에너지 사업의 성장으로 우호적인 운전자본 구조 확대.

중장기 기본 잉여현금흐름 전환율은 약 55%, 잠재 범위는 55~60%. 2026년과 이후 기간에 범위 상단 또는 상단 초과 가능성.

다만 전통 유틸리티 사업은 상대적으로 운전자본 부담이 높은 구조. 하반기 유틸리티 성장에 따른 일부 압력 가능성을 가이던스에 반영.

Q7. Percheron 인수와 프로젝트 전단계 역량
Q. Percheron 매출 중 기존 Quanta 관련 비중과 인수 후 데이터센터·송배전 사업 활용 방향.

A. 기존 Quanta 관련 매출은 사실상 전무하거나 극히 제한적이며, 대부분 외부 고객 매출. 주요 고객은 유틸리티와 하이퍼스케일러.

Percheron의 핵심 역량은 통행권 확보, 토지 취득, 노선 선정, 인허가 및 프로젝트 전단계 업무.

해당 역량을 Quanta의 시공성 검토와 결합해 고객 노선 설계와 토지 확보를 신속하고 경제적으로 진행하고, 현장 인력의 착공 지연을 최소화하는 목적.

기술 인프라 파이프라인과 유틸리티 송배전 양쪽에서 높은 성장 및 시너지 기대.

Q8. 유기적 성장의 규모와 날씨·매출 당겨오기 영향

Q. 2Q 실적에 온화한 봄 날씨나 프로젝트 일정 당겨오기의 영향이 존재했는지 여부.
A. 과거 대비 계절성이 완화되는 구조. 실내 전기공사와 제작시설 비중 확대에 따라 2Q와 4Q의 계절적 변동 축소 전망.

확인 가능한 프로젝트 매출 당겨오기는 전무. 실적 호조의 주요 원인은 현장 수행 이후 고객이 즉시 추가 범위를 부여하는 Book-to-Burn 물량 증가.

일부 현장에서 분기 중 약 $3억 규모의 업무가 수주잔고 사전 반영 없이 수주와 매출로 동시에 인식되는 사례 가능.

기술 분야 MSA와 개별 발주서의 수주잔고 반영 기준은 내부 검토 중이며, 회계기준에 따른 보수적 처리 유지.

Q9. 전통 송배전 사업의 성장과 대형 프로젝트 착공 시점

Q. 전통 송배전 사업의 현재 성장 수준과 초기 기대치 대비 추세, 장기 유틸리티 고객 전망.

A. 기존 계획과 일치하는 성장 흐름. 현재 실적에는 대형 송전 프로젝트의 중첩 효과가 아직 반영되지 않은 상태.

대형 발전 프로젝트의 약 95% 역시 수주잔고 미반영 상태. 765kV·500kV·345kV 프로젝트 대부분은 엔지니어링 단계.

2026년 하반기부터 수주잔고 편입, 2027년 하반기부터 현장 매출의 의미 있는 증가 예상. 프로젝트 중첩은 2030년 이후까지 지속 전망.

현재 기존 사업의 높은 한 자릿수 성장과 두 자릿수 성장 가능성 확인. 대형 송전망이 중첩될 경우 과거 2012~2015년 대형 프로젝트 사이클과 유사한 성장 가속 가능성.

Q10. 현재 수주잔고의 광범위성 및 향후 대형 프로젝트의 변동성

Q. 현재 수주잔고 증가가 대형 프로젝트 편입보다 사업 전반의 광범위한 성장에 기초한 것인지 여부.
A. 현재 수주잔고 증가는 기본적으로 광범위한 사업 성장 중심. 다만 향후 대형 송전 프로젝트 편입 시 분기별 수주 변동성 확대 전망.

일반적인 Book-to-Bill은 1.1~1.2배 수준이나 대형 프로젝트 편입 시 1.5~1.6배 수준까지 상승 가능. 전분기 765kV 프로젝트 편입이 대표적 사례.

다수 고객과 사전착수계약과 구두합의 단계의 프로젝트 협의 진행. 정확한 수주 시점 예측은 제한적이나 수년에서 10년 이상의 고객 CAPEX 가시성 확보.

Q11. 미국 일부 주의 데이터센터 중단·제한 정책과 수주잔고 위험

Q. 뉴욕주 등 일부 지역의 데이터센터 중단 또는 규제 가능성이 사업과 수주잔고에 미치는 영향.

A. 기술 관련 사업은 전체의 약 15~20%이며 데이터센터 외 반도체 및 제조시설 등 포함. 뉴욕 지역의 데이터센터 노출은 제한적이며 기존에도 건설 난도가 높은 지역이라는 평가.

데이터센터 건설이 지역 고용, 세수, 학교 재정, 국가안보와 전력 인프라 투자에 제공하는 긍정적 효과를 업계가 충분히 전달하지 못하고 있다는 입장.

지역별 규제에도 불구하고 현재 활용 가능한 프로젝트 지역과 고객 수요는 충분한 상황.

데이터센터 수주잔고는 제한적 사전착수계약만 우선 반영하고 프로젝트의 최종 진행 확정 전에는 잔여 물량을 반영하지 않는 보수적 기준. 규제나 인허가로 인해 수주잔고에서 대규모 취소가 발생할 위험은 제한적이라는 판단.

다수 프로젝트는 2030년 이후까지 이어지는 장기 프로그램.

Q12. 지중 인프라와 파이프라인 사업의 회복


Q. 지중 인프라, 특히 파이프라인 시장에서 수요 회복 신호의 존재 여부.
A. 캐나다에서 ACA 관련 프로젝트 수주 완료 및 추가 수주 가능성. 2026년 하반기부터 2027년까지 사업기회 개선 전망.

내부적으로 설정했던 약 $5억 규모의 연간 사업 가정을 이미 초과할 가능성이 있으며 향후 가이던스 재평가 가능성.

다만 파이프라인은 프로젝트 위험관리가 핵심. 기존 인력·장비·프로젝트 관리조직을 발전사업에 활용하고, 발전소 연료공급 배관과 발전 EPC를 결합하는 솔루션 확대.

Q13. 계약조건 개선의 구체적인 사업부별 현황


Q. 운전자본과 잉여현금흐름에 긍정적인 계약조건이 어떤 최종시장과 프로젝트에서 나타나는지 여부.
A. 재생에너지, MEP, 전통 송배전 EPC에서 가장 뚜렷한 우호적 현금흐름 구조.

계약조건 개선은 특정 시장에 국한되지 않고 전사적으로 진행. 고객과의 협상력보다 프로젝트 수행 확실성과 위험관리 역량에 대한 고객 신뢰의 반영.

고객의 이익을 훼손하는 조건보다 Quanta가 안정적인 공기·원가·품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위험과 현금흐름을 적절히 배분하는 방향.

Q14. 기술·대형부하 가이던스 상향이 통합 제작 수주 때문인지 여부

Q. 기술·대형부하 전망 상향이 대형 통합 제작 프로젝트 수주에 따른 것인지, MEP 전반의 광범위한 성장인지 여부.
A. 특정 통합 제작 프로젝트보다 광범위한 사업 성장에 기초한 상향.

MEP가 비율 기준 가장 빠른 성장 기록. 전력 부문과 지중 부문 모두 상향 흐름이며 재생에너지 사업도 강한 실적과 사상 최대 수준의 활동 기록.

경영진이 언급한 대부분의 사업이 최소 두 자릿수 또는 두 자릿수에 근접한 성장률이며 일부 사업은 이를 크게 상회.

Q15. SunZia 프로젝트 종료 관련 일회성 이익

Q. SunZia 프로젝트 종료 과정에서 특별한 이익 또는 일회성 마진 상승이 발생했는지 여부.
A. 특이한 일회성 효과는 전무. 프로젝트 종료와 신규 프로젝트 착수는 대형 포트폴리오에서 반복되는 정상적인 영업과정.

프로젝트 종료 정산은 일반적으로 긍정적 방향이지만 2Q 실적을 왜곡할 수준의 특별요인은 부재.

Q16. 변압기·전주·차단기 이후 추가 제조역량 투자 대상

Q. 전력기기 및 기자재 수직계열화 확대 가능성과 향후 투자 분야.
A. HICO와의 고압 차단기 협력은 납기 병목이 심한 핵심경로 설비에 대한 투자 사례.

향후에도 공급망 과소투자 또는 프로젝트 지연의 핵심원인으로 판단되는 설비에 선택적 자본 투자 계획. 고객과 공동 R&D 및 장비 혁신도 병행.

수직 공급망 투자는 전력망·데이터센터·발전 프로젝트의 일정 확실성을 높일 수 있는 광범위한 핵심경로 설비 중심.

Q17. eBOS 기업 인수 가능성


Q. 최근 시장에서 인수가 활발한 전기 Balance of System 기업이 Quanta의 인수 대상인지 여부.
A. 현재 eBOS 기업 자체를 주요 인수 대상으로 검토하지 않는 입장.

Quanta의 핵심은 숙련인력과 자체 시공능력. 다만 eBOS 관련 부품이나 기술이 통합 솔루션과 프로젝트 실행을 개선할 경우 선택적 투자 가능성.

Q18. 지중 인프라 마진의 전력 부문 수준 접근 가능성


Q. 인수와 구조적 효율 개선을 통해 지중 인프라 마진이 장기적으로 전력 부문 수준까지 상승할 가능성.
A. 작업 믹스·위험 수준·제작 비중에 따라 가능성 존재. 우선 두 자릿수 마진 달성이 1차 목표이며 이후 전력 부문과 유사한 수준까지 접근 가능.

전기공과 지중 인프라 인력을 데이터센터, 산업시설, 가스 압축설비, 전력현장 사이에서 이동시킬 수 있는 인력 유연성이 핵심.

해당 인력이 어느 사업부의 프로젝트에 배치되는지에 따라 부문별 마진 변동 가능. 전사적으로는 인력 활용률과 효율 개선의 긍정적 효과.

Q19. 고객의 숙련인력 선점 기간과 Quanta의 인력 한계


Q. 고객이 Quanta의 숙련인력을 어느 정도 장기간 선점하려는지, 인력 배분의 제약 가능성.

A. 현재 회사의 인력 공급 한계에 근접한 상황은 아니라는 입장.
최근 1년간 약 1만5,000명 이상 증가했으며 유기적 채용도 7,000명 이상. 고객의 5~7년 자본계획에 맞춰 인력과 교육을 사전에 확대하는 구조.

고객과의 협의기간은 자본계획 범위를 넘어 일부 10년 이상의 장기 프로그램까지 확대. 고객의 문의와 장기 인력 확보 요청도 유의미한 수준.

Q20. 데이터센터·발전·송배전의 병목과 숙련인력 공급과잉 가능성

Q. 현재 주요 병목이 숙련인력인지, 향후 교육·자동화·타산업 인력 유입으로 공급과잉이 발생할 가능성.
A. 가까운 미래에 숙련인력 공급과잉 가능성은 제한적. Journeyman 양성에는 약 4년이 필요하며 숙련공이 신규 인력을 교육해야 하는 구조적 제약 존재.

Quanta는 연간 약 $2.5억을 교육에 투자하고 있으며 10년 이상 관련 인프라 구축. 단기간에 경쟁사가 동일한 규모와 생산성의 인력을 확보하기 어려운 환경.

현재 더 큰 병목은 발전설비와 발전 EPC 역량. 시장이 요구하는 속도로 복합화력발전소를 대량 건설하는 데 기술·조달·프로젝트 관리 제약 존재.

데이터센터는 단기적으로 자가발전 활용이 가능하지만 장기적으로 계통 연결 선호. 계통 접속을 위해 발전원과 변전소가 모두 필요하며 해당 접속 대기열이 핵심 병목.

현재 엔진 발주에서 실제 발전소 가동까지 약 5~6년이 필요한 상황으로 발전시장 장기 성장 가시성 강화.

Q21. 대규모 인수 지속에 따른 통합위험


Q. 한 분기에 다수 기업과 대규모 인력을 인수하는 속도가 기존 사업성과와 조직문화에 부담을 줄 가능성.

A. 인수 대상은 장기간 운영된 가족기업과 우수 경영진 중심. 일부 기업과는 36개월에서 5년 이상 인수 협의 진행.

인수 시점은 예측 불가능한 구조로 전분기 인수 전무, 이번 분기 4건이라는 변동성 발생. 인수 건수 자체보다 조직문화·경영진·고객관계의 적합성을 최우선 평가.

기존 경영진과 사업 브랜드를 유지하고 Quanta의 자본·고객·인력 플랫폼을 제공하는 구조. 조직문화의 적합성이 사업 간 협업과 시너지 창출의 핵심 기준.

1만명 이상의 직원에게 지분보상 제공 및 숙련공 출신의 경영진 승진경로를 통한 인수기업 인력 유지.

Q22. 인수기업의 연환산 EBITDA


Q. 2026년 가이던스에 포함된 $1.2억~1.4억의 조정 EBITDA가 부분기간 실적인지 여부와 연환산 기준.
A. 해당 금액은 약 6~7개월 실적에 해당. 회사는 제시된 부분기간 기여액을 기준으로 단순 연환산할 수 있다는 설명.

단순 계산 기준 연환산 조정 EBITDA 약 $2.1억~2.8억 범위 가능. 인수 시점과 기업별 편입 개월 수 차이에 따른 넓은 추정 범위.

Q23. 연간 가이던스 상향의 핵심 근거

Q. 큰 폭의 가이던스 상향을 뒷받침하는 시장·수주잔고·운영요인.
A. 인력 증가와 전력·지중 부문의 동반 상향, 사업부 간 시너지, 기술·대형부하 현장의 Balance of Plant 업무 확대가 핵심 요인.

기술사업 성장에는 데이터센터뿐 아니라 제조공장, 배터리 공장, 자동차·첨단산업 생산시설, 리쇼어링, 의료시설 등 포함.

전통 송배전 사업과 재생에너지 사업 역시 강한 성장세. 재생에너지 부문은 시장 우려와 달리 사상 최대 수준의 실적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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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성장의 추가 축은 발전사업과 대형 송전망 프로젝트의 중첩. 현재 대형 송전 프로젝트의 현장 수행 비중은 제한적이며 2027년 하반기부터 의미 있는 현장 투입, 이후 2030년대까지 성장 누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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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면

1. 대형 송전/발전 프로젝트들의 중첩효과는 아직 발생하지 않은 상태

- 765, 514, 345 등의 대형발전 프로젝트의 95%는 아직 수주잔고에 미반영, 엔지니어링 단계
- 26년 하반기부터 수주잔고 편입 및 27년 하반기부터 현장매출 의미있는 증가 예상
- 실제 시공시점은 27년 상반기 쯤으로 해석
- 이런 중첩효과는 2030년 이후까지 지속 전망
- 그럼에도 가이던스 상향와 높은 yoy 성장의 기울기 참 매력적이다

2. 잔고보다 더

- 데이터센터 및 반도체 공장 등 테크 관련 시장에서는
- 단순 수주잔고 내 계약을 넘어서는 Book to burn 등 현장에서 바로바로 발생하는 사업수요 존재
- 현장 수와 수행범위 확대가 수주잔고보다 실적예측에 더 중요한 요소
- 잔고보다 매출과 이익 상회하는 그림 기대 가능

3. 부족한 역량은 인수합병 및 협력을 통해 해결하는 모델
- 인수한 Percheron은 통행권확보, 토쥐취득, 노선선정, 인허가 등 프로젝트 전단계 업무라 명시
- HICO와의 협력은 공급망 병목 심하면서 자체 해결 불가능한 고압차단기 등 스페셜티 제품군의 안정적 확보 목적
- '시공'이 핵심 역량이기에 조달, 인허가 등 필요역량은 인수합병 및 협력관계 확대로 해결하는 모델

4. 800V DC는 아직 공급망 및 안정적 솔루션 확보 단계
- 실제 시공과 관련된 데이터센터향 RFP(공식 사업 제안서) 부재한 상황, 상업프로젝트 발주 단계는 내년상반기말, 하반기 등 베라루민 인도 및 설치 시점에 있을것이라는 판단.

5. 데이터센터 중단 및 규제 현황에 대한 판단
- 콴타 사업중 15-20% 수준을 차지하며 이마저도 반도체 제조시설등이 포함된 상태
- 기존에도 건설 난이도가 높으며 데이터센터 건설이 지역사회에 주는 이점(고용, 세수, 재정, 안보)등을 업계가 충분히 전달하지 못한다고 생각
- 그럼에도 현재 활용가능한 프로젝트 지역과 수요는 충분
- 다수 프로젝트 2030년 이후까지 장기 그림음

6. BTM 시장 관련
- 현재 기조는 온사이트 자가발전이 브릿지 전원의 역할
- 데이터센터는 구조적으로나 사업적으로는 결국 그리드 연결이 필요한 수용가며
- BTM 발전시장의 성장이 FTM 발전 시장의 성장을 상쇄하는 구조가 아님
- 각 시장의 성장과 두 시장을 연결하는 사업기회도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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